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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메이커 4

last modified: 2015-03-05 14:35:21 by Contributors

Contents

1.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중 매장된 작품
1.1. 당시 공개된 자료
1.1.1. 스크린 샷
1.1.2. 일러스트
1.1.3. 원화
1.1.4. OST
1.1.5. 기타
2.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
2.1. 스토리
2.2. 시스템
2.3. 딸의 상태
2.4. 스케쥴
2.4.1. 교육
2.4.2. 아르바이트
2.4.3. 휴식
2.4.4. 마성
2.5. 등장인물
2.6. 엔딩
2.7. 이식 및 수정판
2.7.1. 완전판
2.7.2. 스페셜 에디션
2.8. 평가


1.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중 매장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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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육성시뮬레이션
* 대응기종: 윈도우 95/98/Me
* 메모리: 32MByte 이상
* 개발원: 나인라이브즈 [1]
* 공급사: 사이버프론트
* CPU: 펜티엄 MMX133MHz 이상
* 발매일: 2001년 봄 매장됨

프린세스 메이커 2의 정통 후속작으로 만들어질 예정으로 3과는 다른 대대적인 시도가 있던 작품이다. 따라서 발매 전 정보 공개 및 홍보 또한 대대적으로 이루어졌으나 결국... 기본적으로 현대를 배경으로 하며 딸은 현대와 판타지를 오가며 프린세스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게 된다는 이야기었다. 당연히 보통 때는 현실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판타지 세계로 수행을 떠나는 것도 가능하며, 2의 가장 핵심 시스템이였던 무사수행 역시 부활시킬 예정이였지만...

게임의 홍보를 위해 게임 스크린 샷과 원화집 (3차까지 있는 것으로 추정, 제목은 秘 プリンセスメーカー4 第~次原画集. 원제는 물결 부분에 한자 숫자가 들어간다.), 캐릭터 디자인 특집 (원제 プリンセスメーカー4 キャラデザ特集) 공개, 홍보용 만화, 플래시 게임 5개 (DDR, 두더지 잡기, 벽돌 깨기, 공개된 스크린샷을 조합하는 퍼즐, 러닝 게임)플래시 게임 사이트에서 몇개의 게임은 찾아볼수 있지만 반이상은 찾아보기 힘들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6곡이 이미 만들어졌었으며 그 중 2곡은 국내에서 홍보 차원으로 한국 후지쯔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그 2곡의 제목은 'Princess (카렌의 주제곡)'와 '다시 만나는 날'. 당시 판매되던 프린세스 메이커의 패키지 상품에도 들어갔었다고 한다. 또한 또다른 프린세스 메이커 패키지 상품에는 홍보용으로 프린세스 메이커 4의 스티커가 동봉되었다. http://wwwtest.chonnam.ac.kr/~cnutoday/200222_86/culture/ost.htm 그리고 원작자 아카이 타카미 본인이 카렌의 러브화(...)를 그린 동인지도 출간한 바 있다. 이처럼 다양하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차일피일 발매가 미루어 지다가 2001~2002년 사이에 제작이 취소되었다. 한글판의 경우 2001년 3월에 발매할 예정이었던 듯. # 하지만 이미 디자인된 딸의 캐릭터는 프메 시리즈의 팬 서비스 퀴즈 게임이자 이 작품의 프리퀄인 프린세스 메이커 Q에 등장한다. 디폴트 네임은 다이도우지 카렌이었으나 개발 마무리 단계에서 딸의 성을 이가라시로 바꾼 모양.

이 작품이 취소된 뒤 오랜 시간동안 후속작이 개발되지 않았다. 프메3 시절의 가이낙스는 에반게리온을 열심히 사골처럼 우려먹었는데 그에 따른 불화로 인해 아카미 타카미가 가이낙스를 빠져나가 자회사를 차린다. 프메4가 타카미 아카이 원화담당으로 나오지 못한 이유로 추측된다. 공식적으로는 와병이지만.... 이후 이 작품의 컨셉과 일부 캐릭터는 후속작 프린세스 메이커 5에 상당 부분 계승된다.

1.1. 당시 공개된 자료

1.1.1. 스크린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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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5의 딸 친구 이마가와 에미리는 원래 4에서 등장할 예정이었다. 설정이며 친구까지 5가 가져간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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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마무리 단계의 스크린 샷이다. UI의 디자인이 훨씬 예쁘게 변하였고 딸의 디폴트 네임의 성이 '五十嵐 (이가라시)'로 바뀌었다.

1.1.2. 일러스트

매장된 주제에 후방주의 해야 할 일러스트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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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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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プリンセスメーカー4 キャラデザ特集》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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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秘 プリンセスメーカー4 第一次原画集》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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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秘 プリンセスメーカー4 第二次原画集》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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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秘 プリンセスメーカー4 第三次原画集》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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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OST

한국 후찌쯔는 프메4의 OST 2개를 공개했었다.

  • Princess (주제곡)[2]
  • 다시 만나는 날 (엔딩곡)

오랫동안 이 두 곡을 찾을 수 없다고 생각되었으나 리피의 O.S.T 라는 곳에서 들을수 있음이 밝혀졌다. [3]

1.1.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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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동봉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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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용 플래시 게임 스크린 샷 (DDR)[4]
BLOCK CRUSHER 게임이나 DANCING QUEEN 게임은 일부 플래쉬 게임 사이트에서 플레이 할수있지만 다른 게임들(농구 게임등)은 찾기 어렵다..

2.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

다른 시리즈 보기1편2편3편 4편 5편레전드 오브 어나더 월드켓대작전고고Q for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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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발매된 프린세스 메이커 3 이후 프린세스 메이커 Q나 고고 프린세스 메이커를 만들면서 오랜 시간동안 프메의 정식 후속작을 내지 않다가 2005년에서야 4라는 타이틀로 신작을 발매했다. 첨언하자면 1번과는 하등 관계없다. 딸의 디폴트 네임은 패트리샤 하이웰.[5] 소설판에서의 이름은 유레카.

아카이 타카미가 가이낙스와의 갈등으로 프린세스 메이커에서 손을 떼는 바람에 이 작품만은 시스터 프린세스로 유명한 텐히로 나오토가 일러스트를 맡게 되었다. 덕분에 게임의 분위기가 기존 시리즈와는 차이가 나는 편이다.
호불호는 갈리지만 이전의 1,2,3 나 후의 5와 비교해보면 조금 더 미연시 적인 느낌이 풍기는 대중적인 느낌이다. 전작들은 확실히 90년대후기의 그림체가 폴폴 느껴지지만 4는 확실히 조금더 현대적인 느낌이다. 그래서 오히려 이쪽 일러스트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2005년 9월 1일에 플레이스테이션2로 첫 발매. 하지만 한국에서는 그보다 앞서 5월 25일에 PC판이 발매되었다. 이후 2006년 7월 28일에 일본에서 PC판이 발매되었고, 2006년 10월 12일에 PSP로, 2008년 9월 25일에 닌텐도 DS로 이식.

2.1. 스토리

용사 이자벨과 그 파티원들이 마왕을 쓰러트리러 갔는데, 이자벨이 마왕과 결전을 벌이던 도중에 마왕과 함께 갑자기 행방불명된다. 그와 동시에 마계군단도 일시 후퇴의 형식으로 휴전을 맺어 왕국에 평화가 찾아오게 되고, 용사 일행도 엄청난 대접을 받게 되지만 주인공을 비롯한 모든 파티원들은 이를 뿌리치고 이자벨을 찾아 나선다. 이후 10년이라는 긴 세월을 거치면서 용사 파티원 중 주인공만이 유일하게 살아남게 되고[6], 오랜 여행에 지쳐 의식을 잃어가던 주인공 앞에 갑자기 이자벨이 나타난다. 자신과 꼭 닯은 10살짜리 소녀의 손을 잡고 나타난 그녀는, 주인공에게 '이 아이를 인간답게 키워주세요'라고 말하며 일방적으로 맡기고 떠난다.

본격 무책임 NTR 키잡 시나리오! 딸이 마족의 공주님이고 출생의 비밀이 좀 복잡한 까닭에 마족과 인간 사이에 위치한 이벤트가 많은 편이다. 본편의 세계관은 괜히 평화롭게 잘 사는 마계를 탐욕스런 인간들이 마구 쳐들어간다는 내용이며, 이 사이에서 갈등하는 딸을 묘사하고 있다. 어머니는 "딸을 인간답게 키우고 싶다"고 말했지만 마계 관련 시나리오가 더 깊이 있고 딸의 심리묘사도 더 잘 되어 있어서 마계 관련 엔딩이 진 엔딩이라고 생각하는 유저들이 더 많은 듯. 무엇보다 딸이 마계의 여왕이 되면 마계와 인간계가 화합을 이루려고 노력하게 되는데, 딸이 인간의 편에 서면 마족들은 영영 떠나버리는 엔딩밖에 없기 때문이다.

딸의 엔딩에 따라 세계의 정세가 변화한다. 에필로그로 확인할 수 있는데, 인간의 승리, 마족의 승리, 마족의 행방불명, 계속되는 전쟁, 마계와 인간의 공존, 가족단란으로 나뉜다.단 같은 엔딩이라도 스탯에 따라 에필로그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가족단란은 진엔딩의 고정전용 후일담이다.

2.2. 시스템

기본적으로 프린세스 메이커 2로의 회귀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 집사에 큐브를 컴백시키고 게임 화면 역시 3 시절과는 달리 집을 쿼터뷰로 보여주지 않고 2방식으로 회귀했다. 스케쥴 짜는 방식도 2 베이스. 능력치면에서도 업보가 다시 부활하는 등 프메 2를 연상시키는 점이 많다.

다만 완벽하게 회귀하지는 못했고 세부적으로는 이것저것 넣으려다 오히려 여러모로 부족한 게임이 되어버렸다. 특히 수많은 팬들이 바랬던 무사수행은 끝내 부활하지 못했다. 1년마다 열리는 토너먼트 역시 2 스타일이지만 다양한 캐릭터들이 죄다 사라지고 오직 딸과 라이벌들로만 이루어진 배틀을 하게 되며, 전투 시스템도 무사수행 등이 나오지 않는 만큼 좋다고 하긴 힘들다.

대신에 본작은 전작까지는 이래저래 여차저차하다가 어쩌다보니 엉겹결에 딸을 얻어 키웠다- 정도로만 표현되던 배경 설정과 세계관 설정을 보다 본격적으로 설정했으며, 이 점에서 전작까지는 거의 없었던 스토리라는 요소가 부각되어 일종의 비주얼 노벨적인 성향이 추가되었다. 또한 역대 시리즈중에 키잡의 가능성이 가장 농후한 시리즈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대놓고 딸이 파더콘 기질을 보인다.흐뭇

딸이 반 마족이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 마성이라는 숨겨진 패러메터가 있으며, 이 능력치는 트레이너를 쓰지 않은 다음에야 확인할 수 없다. 대신에 마성이 일정치를 넘어갈 때마다 곰인형과 딸이 대화하는 장면이 나오기 때문에 이걸 듣고 알 수 있다(마성이 낮아지면 곰인형이 조용하다는 언급만 나오고 넘어간다). 마성이 너무 높아지면 마족에 관련된 엔딩이 나올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특정 엔딩을 노리는 경우가 아니라면 마성의 관리를 잘 해줘야 한다.

또한 프메가 여성 유저에게 인기가 많다는 점을 노려서 남자도 많다 3명의 왕자, 큐브, 자산가 1명, 심지어 방문상인까지도 공략 가능할 수 있게 만들었다. 여성향 노멀 연애 시뮬레이션적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

이와 같은 요소들은 본작만의 특징인 외출 시스템으로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 본작의 핵심 시스템인 외출은 무사수행의 마이너 시스템 정도의 물건인데, 열흘간 성 내 곳곳을 돌아다닐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이용하여 사람을 만나거나 이벤트를 발생시킬 수 있다. 또한 도덕심이 낮고 마성이 일정 이상이 넘어가면 암흑가에 해당하는 마족의 거리에 갈 수 있으며, 이곳을 통해서 마족의 세상으로 갈 수도 있다.

성우가 다른 시리즈에 비해 상당히 호화판. 앞에도 언급했듯이 딸의 성우는 미즈키 나나. 라이벌의 성우는 쿠기미야 리에카와스미 아야코. 인간 왕자의 성우는 사쿠라이 타카히로. 마왕의 성우는 와카모토 노리오.

2.3. 딸의 상태


  • 질병상태 : 스트레스가 체력보다 높으면 이 상태가 된다. 풀려나게 할려면 병원에 보내 한큐에 해결하거나 스케쥴에 요양을 추가해서 아버지와 큐브가 간호하게 한 다음 스트레스가 체력보다 낮아지면 원상복귀가 된다.

  • 불량상태 : 스트레스가 도덕심보다 높으면 불량상태가 되는 프메2와 다르게 딸의 업보가 도덕심보다 높으면 불량상태가 되며 일부 아르바이트 불가, 교육, 알바실행시 농땡이 칠 확률이 높아진다. 원상태로 되돌리려면 업보를 도덕심보다 줄여줘야 하며 도덕심이 낮아야 볼 수 있는 엔딩들을 보고 싶으면 반드시 보통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심지어 수확제에서 불량상태로 우승했을 때 딸이 경쟁자들을 바보취급하고 자신이 우월하다고 우쭐댄다.

2.4. 스케쥴

2.4.1. 교육

  • 이론교육 : 지능과 성품, 도덕심을 올려주고 체력, 매력, 감수성이 하락한다.
  • 무술교육 : 딸을 무투계로 키울려면 당연히 필요한 교육이며 체력, 무술능력, 자존심이 상승하고 매력, 기품, 지능이 하락한다.
  • 마법교육 : 마법관련과 마계쪽 엔딩 필수코드중 하나며 마법능력, 지력이 오른다만 상급부터 도덕심이 하락하고 업보가 상승하니 주의해줘야 한다.
  • 예술교육 : 미술을 가르치며 감수성, 성품, 지능이 상승하고 체력과 기품, 도덕심이 떨어진다. 프메2처럼 일정수치를 쌓으면 100g에 그림을 그리게 되는데 프메2와 다르게 수치에 따라 그림이 변하는게 아니라 3번 이상을 그려야 상을 타게 될 정도로 불편하다.
  • 예법교육 : 외출하고 성으로 가면 얻을수 있는 교육. 기품, 매력, 도덕심, 성품을 올려주고 체력과 업보는 하락한다. 당연히 왕궁엔딩이나 s급 엔딩 필수코드 교육중 하나이다.
  • 무용교육 : 이 교육을 얻을려면 크리스티나와 만나고 외출한 후 양품점(옷가게)에 들른다음 번화가로 가고 광장으로 간다음 거리로 가면 활성화가 된다. 체력, 매력, 감수성, 기품을 올려주고 지능을 깎지만 이 교육이 매력을 가장 많이 올려주므로 안전하게 매력을 올리고 싶으면 메이드 알바와 같이 시키는게 났다.

2.4.2. 아르바이트

  • 집안일돕기 : 프메2와 다르게 큐브와의 관계를 올려주기때문에 큐브엔딩을 볼려면 집안일돕기만 해주면 된다. 이 아르바이트의 장점은 메이드와 더불어 내려가는 수치가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보수가 없기때문에 큐브엔딩이 아닌 이상 쓸모가 없다는게 단점.
  • 농장 : 프메2처럼 보수도 센데다가 체력을 올려주므로 초반엔 필수인 아르바이트이다. 하지만 지능과 기품, 매력, 감수성을 깎아먹으므로 중반엔 필요없어지는 아르바이트
  • 아이돌보기 : 성품을 올려주고 매력을 깎는다.
  • 교회 : 도덕심, 성품이 올라가고 체력과 매력이 깎이며 수녀와 대주교 엔딩이 아닌 이상 보수가 적기 때문에 거의 안하는 알바. 게다가 도덕심은 딸과 대화를 해줘도 올라간다.
  • 여관 : 딸이 13살때 자동으로 얻어진다.
  • 레스토랑 : 아이돌보기 알바를 한 후 거리로 나가면 얻어지게 된다.
  • 메이드 : 예법교육을 5회 한후 광장으로 가면 얻어지며 매력과 기품, 도덕심이 오르는데다가 내려가는 수치도 없어서 집안일과 더불어 프메4 최고의 알바중 하나이다.
  • 나무베기 : 무술교육을 5회를 들은 후 광장으로 가면 얻어진다. 체력을 엄청 올려준다.
  • 가정교사 : 이론교육을 5회들은 후 광장으로 가면 얻어지는 알바.
  • 시장 : 지력이 300이상인 상태에 외출하고 거리에 가면 활성화가 되는 아르바이트. 지력과 성품을 올려주며 기품을 깎지만 크라이스엔딩과 스페셜 에디션과 완전판에만 있는 진정한 용사 엔딩에서 필수한 알바이다.
  • 술집 : 매력이 100인상태에서 광장으로 가면 활성화가 된다.
  • 메이드 술집 : 매력과 기품의 합이 150이상인 상태에서 광장으로 가면 얻어지는데 사실상 메이드 카페 중세버젼이다. 샤를과 이벤트를 볼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하는게 좋다.
  • 수상한 술집 : 매력이 150이상인 상태에서 다크타운으로 가면 얻어진다. 돈을 많이 주지만 이러한 알바가 그렇듯 스트레스상승치도 높으므로 베드엔딩계열이 아닌 이상 쓸모없다.
  • 카지노 : 기품이 150이상인 상태에서 다크타운으로 가면 활성화가 되며 매력, 기품, 지능을 올려주며 지능을 떨어뜨리는 수상한 술집보단 그나마 나은 편이다.

2.4.3. 휴식

  • 휴식 : 프메2처럼 그냥 집에서 휴식하며 용돈을 주냐 안주냐에 따라 스트레스 하락폭이 달라진다.
  • 바캉스 : 프메2와 다르게 딸과 대화하면서 수치변경이 가능한데다가 아버지와 관계도 높여주는 휴식턴이라 덤으로 앨범도 모으고 돈이 든다는것만 빼면 스트레스 하락폭도 괜찮은 편이다.
  • 외출 : 프메2의 무사수행을 대체하는 휴식턴. 여기서 교육과 알바도 얻고 친구와 우정을 쌓으며 공략 남캐 공략및 이벤트에서 필수적이다.

2.4.4. 마성

프메4의 숨겨진 스텟인 마성은 에디터 사용이 불가능한 NDS판에서는 마성수치 99이하, 50이상으로 조절해줘야 하는 진정한 용사엔딩과 마성이 150이상이야 나오는 마계관련엔딩에서 중요한 스텟인데 에디터없이 이것을 조절하거나 증가시키는건 매우 까다롭다.

다음표는 마성이 증가하는 조건과 증가시켜주는 아이템, 하락시켜주는 아이템및 효과이므로 에디터없이 공략하거나 NDS판으로 플레이시 참조바란다.

조건 증감치
마계방문 +3
마계방문(용의 드레스 착용, 정령의 반지 소지시) +1.5
마계방문(용의 드레스 미착용, 정령의 반지 소지시) +1
마공주의 드레스 착용시 +20
마계의 도구점 아이템 사용시(1개기준) +3
마계의 정수 사용시 +10
금단의 열매 사용시 +15
악마의 반지 소지시 +10
교회 아르바이트시(1일) -0.5
성수 소비 -5
초신수 소비 -10
정령의 반지 소지시 -10
성녀의 목걸이 소지시 -999

다리탄의 물건중 소비아이템이 아닌 영구소지아이템 소지시 마성이 하루에 1~3씩 증가한다.

2.5. 등장인물

  • 딸(패트리샤 하이웰) : 성우는 미즈키 나나/전영수. 이전까지 시리즈의 조숙한 딸들의 이미지에 비하면 10대 소녀 같은 발랄한 면이 돋보인다.
  • 큐브
  • 리제 톨바즈 : 성우는 카와스미 아야코. 딸의 친구들 중 무투계통의 보이시한 소녀. 기사의 딸로 아버지를 동경해 매일매일 훈련을 하고 있다. 스토리 진행 중에 아버지가 마족과의 전투로 전사하자 마족에 대해 분노하며 마족과의 전쟁에 의용군으로 참전한다. 반은 마족인 딸의 심경을 복잡하게 만드는 캐릭터. 털털하고 활기찬 성격과 투희 기믹 때문에 딸 친구들 중 가장 인기가 좋다.
  • 크리스티나 오하라 노더리 : 성우는 쿠기미야 리에. 딸의 친구들 중 사교계통의 귀족집 아가씨. 귀족 특유의 스파르타 교육을 받고 있으며 리제와는 은근히 신경전을 벌인다. 딸이 샤를과의 친밀도가 낮을 경우 샤를은 크리스티나와 맺어진다.
  • 마리 스톨맨 : 성우는 야마모토 마리아. 딸의 친구들 중 예술계통의 얌전한 소녀. 도구점 주인의 딸로 안경을 쓰고 있다. 미묘하게 괴짜 기질이 있다. 아무래도 리제와 크리스티나의 존재감이 너무 강하다 보니 묻히는 감이 있다.
  • 카렌 마쥬 : 성우는 도 마리. 딸의 친구들 중 마법 계통의 히든 캐릭터. 평상시에도 볼 수 있는 세 명과는 달리 특정 이벤트에서만 만날 수 있다.
  • 샤를 : 성우는 사쿠라이 타카히로. 상냥한 성격의 인간계 왕자로 백마를 타고 첫 등장. 이제까지의 왕자 캐릭터들과 비교하면 가장 인간적인 캐릭터지만, 안타깝게도 다른 남캐가 더 인기가 좋다는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 (…)
  • 바로아 : 성우는 타카하시 히로키. 무뚝뚝한 차도남 마계 왕자로 다크타운에서 마주치며 첫 등장. 딸에게 마계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플레이어에 따라 동시 공략으로 마계까지 뚫어놓고 버림받기도 한다.(…) 하지만 메인 스토리상 비중은 높은 편인지라 팬들사이에선 진히어로로 취급되고 있다.[스포일러]
  • 리 : 성우는 코바야시 유미코. 쾌활한 성격의 드래곤족 청년으로 광장에서 딸에게 작업을 걸며(!) 첫 등장. 인간계와 마계가 대치하는 상황임에도 딸에게 늘 놀자고 하는 넉살 좋은 면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공략 가능 캐릭터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어렵다. 공략을 보고도 번번이 실패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다른 공략상대들과 달리 무술능력을 올려야 한다.
  • 마왕 : 성우는 와카모토 노리오. 냉정하고 잔학하다 알려진 것과는 달리 약속을 중시하는 신사적인 성격. 진엔딩의 에필로그와 마왕성 사람들의 평가로 보아 이쪽도 플레이어 못지않은 딸내미바보.
  • 이자벨 : 성우는 미즈노 리사. 나라를 구한 영웅이자 딸의 친어머니. 그녀를 만나는 이벤트는 스토리의 중심에 서있는 이벤트다.

2.6. 엔딩

나머지 엔딩들은 프린세스 메이커 4/엔딩을 참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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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25.05 KB)]

DS판의 결혼엔딩 중 한 장면. PC판과는 달리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번역했다.
시리즈 전통의 아빠와의 결혼 엔딩은 여전하다. 다만 아빠와 딸의 나이를 동일하게 세팅해야만 동갑내기라는 명목 하에 결혼이 가능했던 2와는 달리 4는 설정부터가 주인공이 10년을 헤맸다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비슷하게 설정해도 20살 정도는 차이게 나게 되어 있다. 여기서 주인공은 사랑하는 여자의 딸을 키잡하는데 성공하는 왠지모르게 안습한 승리자가 되었다. 프린세스 메이커의 역대 부모 중에서 가장 약하며 불쌍하다.
시리즈 전통의 정발판 아빠와의 결혼 엔딩 수정도 건재하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삽질을 한 게 있는데 결혼 엔딩을 아빠한테 효도하면서 사는 엔딩으로 고쳐놓고서는 음성은 더빙하지 않은 채 일판 음성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일본어를 약간이라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이 엔딩을 보면 그야말로 10분간 미친듯이 웃을 수 있는 개그 엔딩이 된다("아빠한테 효도하면서 살고 싶어요."라는 자막이 나오지만 정작 들리는 음성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그리고 아버지를 앞으로 뭐라고 부를까 선택하는 장면에서 아버지를 선택하면 들리는 음성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당신"(아.나.타)[8]).
더욱 큰 삽질은 엔딩에서 나오는 드레스를 입은 장면이 너무나도 당연한 전개를 보여준다는 것. 아무리 봐도 둘이 결혼하는 이 상황에서 나오는 대사는 "기분전환겸 한번 입어봤어요." 마치 베르세르크등짝을 보자 같은 상황이다. 직접 보자.

이 시리즈에서는 모든 능력치를 채운 상태에서는 예전처럼 국왕 엔딩이 뜨지 않는다. 대신 충격과 공포의 결말이 기다리고 있으니, 친아버지인 마왕을 딸이 자신의 손으로 살해하는 엔딩. 양아버지와 연애하는 내용은 바꿔놨으면서 친아버지를 죽이는 엔딩은 그대로 내버려둔 번역자의 저의가 의심스럽다. 딸은 친아버지를 죽인 후 영영 자취를 감춘다. 아버지의 입장에서는 소중한 사람을 두 번이나 잃은 최악의 배드엔딩.

2.7. 이식 및 수정판

가장 최초로 발매된 버전은 PC 플랫폼의 한정판과 초회판. 2005년 5월 25일에 한국 최초발매 형식으로 발매되었다. 한국의 최초 발매판 이후 PS2, 모바일 플랫폼으로 발매된 것이 플러스판. PS2판은 같은 해 9월 1일 제넥스에서 발매했다. CG 대폭 변경, 인터페이스 수정, 초기엔 수록되지 않았던 음성[9] 과 스크립트가 추가되었다. PC판 플러스는 한국에서 다운로드 판매를 하기도 했으며, 얼판 프메 4가 이 플러스판이다.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게임 시작시 이름을 지을 때 키보드로 쳐야 하면 초기판, 마우스로 섬세하게 눌러줘야 한다면 플러스판이다.

2.7.1. 완전판

PC와 PSP플랫폼으로 나왔으며 한국에는 정발이 되지 않았다. 이벤트와 엔딩이 다수 추가되었으며, 오마케에 큐브가 없는 하루라는 특전 에피소드가 추가되었다. 대다수의 팬은 한국에 정발한 건 베타판이었느냐고 이를 갈았다. 정발판이 완전판을 자르고 들어왔다는 오해도 있는데, 애초에 최초발매한 버전에다 살을 붙여서 다시 내놓은 것이다.

완전판의 주 추가 이벤트는 주로 친구들과의 우정 이벤트에(각 친구들과의 우정인지 백합인지 헷갈리는 엔딩도 있다) 진정한 용사 등이 있다. 공식적인 진엔딩으로써 딸이 어머니로부터 모든 사정을 듣고 마족과 인간 사이의 분쟁에 직접적으로 개입, 이제까지 쌓아놓은 인맥을 총동원하여 마족과 인간을 화해시키고 궁극적인 평화를 얻는 내용이다. 참고로 이 엔딩을 보았을때 들을 수 있는 딸의 대사는 무척이나 찐덕한 내용.("세계에서 제일 소중한건 아버지, 아버지 뿐이에요.", "괜찮아요. 전 아버지만의 딸이에요. 그렇죠, 아버지?" "전 언제까지고 같이 있을거니까, 언제까지고 곁에 있을테니까.") 덕분에 진정한 용사-> 아버지와의 결혼 엔딩이 진엔딩이라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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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 링크에서 크리스티나의 엔딩 대사는 "하지만 멋진 분이 안 계신걸요"가 맞다.

여담으로 이 진엔딩은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사상 가장 난이도가 높은 엔딩이다. 요구 능력치가 높은 것은 플레이에 익숙해지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지만 이벤트를 따라가는게 무지 어렵다. 굉장히 많은 이벤트를 연속해서 봐야 하는데 도중에 하나라도 빠지면 실패. (왕자 3명을 동시에 공략해야 하며 진정한 용사 전용으로 추가된 이벤트까지 봐야 한다) 게다가 이벤트 보기 전에 미리 만나둬야 하는 NPC도 있고[10] 정해진 기한에만 일어나는 이벤트도 있기 때문에[11] 정말 보기 어렵다. 공략본을 보면서 해도 어렵다는 평가까지 나올 정도니 말 다했다. 거기에다 이 미칠듯한 이벤트를 따라가면서 여왕보다 높은 요구 능력치까지 맞춰야 한다.

2.7.2. 스페셜 에디션

NDS 플랫폼으로 발매된 완전판을 기초로 DS의 터치스크린 기능을 이용한 딸 터치 기능을 추가하고 오마케에 딸과의 해수욕과 아버지와의 결혼 그 후라는 에피소드를 추가한 버전. 다만 플랫폼이 플랫폼인지라 딸을 제외한 캐릭터의 음성은 모두 삭제되고 그래픽과 음질도 떨어졌다. 설정모드도 부실한데 항목도 4개 정도인데다가 on/off 기능 외에는 세부 조절조차 불가능하다.[12]

한국에서도 정발되어 음성까지 완전 한글화했다. 한국판 추가특전으로 텐히로 나오토가 직접 감수한 한복이 추가. 하지만 버그가 있어서 입힌 후 벗겨도 올라간 스탯이 떨어지지를 않는다(한복은 자존심과 감수성이 오른다). 이를 이용해서 초반부터 특정 스탯을 만땅 채우고 진행하는 것도 가능. 성우전영수. 보통 음성까지 한글화 하는 경우는 일본 성우들의 인센티브보다 한국 성우를 써서 다시 녹음하는게 싸게 먹히기 때문. 헌데 일본판 성우는 덕계에서 유명한 미즈키 나나인데 비해, 한국판 성우는 한국성우계를 잘 아는 사람에게도 생소한 GS 홈쇼핑1기출신이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판 베이스에 음성은 일어인 롬도 나오고 한국판 베이스에 일어를 패치하는 프로그램까지 등장했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PC버전에 비하여 번역이 전반적으로 매우 매끄러워졌고, 우려하던 아버지와의 결혼엔딩을 비롯한 추가 이벤트들 역시 수정이나 삭제 없이 제대로 번역이 되었다. 하지만 다른 부분에서 일부 수정이 발견되었다. 오마케 '큐브가 없는 하루' 선택지에서 '목욕', '식사', '나'[13] 를 선택하는 메뉴 중 '나'를 '마사지'로 번역한 것이 그 잔재. 하지만 만약 이걸 '나'로 번역했다면 현재 게임물 등급위원회의 심의시스템에 비추어 봤을 때 19세 이상 딱지가 붙을 가능성이 급증하기 때문에 일견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긴 하다. 실제로 정식발매된 DS버전의 경우 15세 이상 이용가에 범죄/폭력성/선정성 3단크리를 먹었다(그럴만도 한 게 딸과의 하루라지만 내용을 보면 딸과 주인공의 사이는 신혼부부나 다름이 없다). 거의 성인게임에 한걸음 덜 간 수준이라서 '나'의 수정이 없었다면 얄짤없이 19금 딱지를 먹었을 것이다.

2.8. 평가

올드 팬들과 평가는 대체로 박하다.
원작 4를 묻어버리고 나온 작품이기도 하고, 특히 기존과는 너무 다른 그림체 때문에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게임성 자체도 2랑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4의 딸 페트레시아는 3단변신 눈깔괴물이라고 까이며 시리즈 최악의 평가를 받는 경우가 잦다.

다만 4로 입문한 팬들이나 그림체에 거부감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의 평가는 좋다. 2만큼의 명작은 못 돼도 나름대로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앞선 시리즈들에 비하면 오프닝부터 엔딩까지의 스토리가 확실하고, 연기력이 검증된 베테랑 성우를 채용한 점과, 난이도와 수위[14][15]도 상대적으로 낮아 부담이 덜하다. 그림체도 조금 더 대중적이다. 아무래도 그림체가 다른지라 프린세스 메이커의 타이틀을 들고 나와 억울하게 욕 먹은 경향이 크다.

사실, 3편 이전(특히 1,2편)부터 쭉 플레이 해 왔던 올드 팬들 중에 4편을 까라면 신나서 거품물고 달려드는 사람의 비중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또 그런 사람들 중에는 이전 시리즈에 비해 분명히 발전한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고, 그런 부분은 높이 평가하는 사람들도 많다. 예를 들어, 친구와의 관계를 보여주는 시스템이나 이벤트들이 크게 늘어난 것은 큰 발전이라고 평가하는 경우. 사실 1편의 경우 딸에게는 아버지 이외의 사람과의 인간관계가 사실상 없다.(...)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교육이나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서 만나는 교사나 고용주, 역시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성에 가서 만나는 사람들 정도 이외에 다른 사람과는 회화 이벤트 자체가 전혀 없다. 하다 못해 집사도 없는 탓에... 비꼬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1편의 용사는 딸을 감금조교하고 있다고 비아냥거릴 정도. 이에 비해 2편에서는 딸의 인간관계가 그나마 넓어져서, 라이벌도 생기고 딸을 탐내는 나쁜 남자도 생겼다.(...) 어쨌던 친구는 없다. 3편에 와서야 겨우 친구가 생겼지만, 친구와 특별히 뭔가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교육에서 라이벌을 굴복시키면 친구가 되는 것(...) 이에 비해 4편에서는 딸에게 친구가 셋이나 생기고, 남자도 사귀고, 친구와 특별한 일을 함께 겪거는 이벤트등도 추가됨으로써 딸 역시 생동감을 가진 인물이라는 점을 드러낸 것은 분명한 발전이다. 또한, 이야기 전반에 명확한 스토리를 부여한 것 역시(그 스토리에 대한 호오는 갈릴 지언정) 이야기와 등장인물들에게 생동감을 부여했다는 점에서는 발전이라고 볼 여지가 상당하다.(다만, 이 부분은 호오가 갈릴 여지가 적은 추상적인 이야기에 비해 명확한 이야기일수록 호오도 명확히 갈린다는 점에서 일말의 아쉬움을 느낄 여지도 있기는 하다.)
다만, 이처럼 발전한 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까는 사람은 여전히 많은데... 사실 그림체 문제는 별 게 아니다. 그거야 그냥 취향의 문제이고, 마음에 안 들더라도 객관적으로 비판할만한 근거가 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사실 올드팬들이 프메 4를 까는 제일 중요한 이유는 대충 만들어서 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각 아이템별 아이콘 그림이 없고 종류별 아이콘만 있다거나, 2편이나 3편에서는 딸이 배경속에서 뾸뾸거리면서 스케줄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4편에서는 제대로 된 배경도 없이 그냥 딸의 SD 캐릭터가 제자리에서 뾸딱뾸딱 거리는 것만 보여준다거나, 3편까지는 매년 조금씩 성장했던 딸이 4편부터는 2~3년에 한번씩 몰아서 큰다거나 하는 등, 제작에 공을 덜 들인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 많아졌다는 것. 사실, 이런 부분은 어찌보면 2보다도 대충 만들었다고 까일 여지도 상당하다.

인기가 있었다는 반증으로, 이식도 꽤 여러번 되었으며 DS로는 파워업 버전도 나왔다. 5가 괴상한 시스템과 살인적인 플레이타임으로 기피되기에 지금 시점에서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입문용으로 추천해주려면 4가 제일 좋다.

참고로 후속작인 프린세스 메이커 5의 게임상에서 2, 3편의 의상이나 설정들은 등장하지만 4에 대한 부분은 연애나 우정을 제외하고는 존재 하지 않는다. 거기다가 그 연애나 우정마저도 4와는 미묘하게 다르다.

팬들 사이에서는 5가 1번과 같이 만들다 만 4를 분명히 계승했고, 프린세스 메이커 4의 요소가 5에는 없는 점을 들어 가이낙스에서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로써 외면한 작품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16] 안습

하지만 소수 마니아를 제외하고 아예 팬들 사이에서 언급도 안되는 프린세스 메이커 레전드 오브 어나더 월드보단 낫다. Loaw는 가이낙스가 아닌 타카라에서 만들었다고 하지만 일단 메인 원화가겸 제작자는 프메 시리즈 디렉터인 아카이 타카미고 멜로디는 고고 프린세스 메이커등 얼굴을 비쳤으니 외전인거 치고는 나름대로 인정을 받았다지만 프메 레전드 역시 성령계라는 걸 제외하고 프메5에는 멜로디의 평상복도 없는등 아예 언급도 되지 않는다. 게다가 프메 시초이자 장녀인 마리아 린드버그역시 본인과 관련이 있는 복장과 아이템도 안 나오는 걸 봐서는 프메4가 외면받아서 흑역사로 만들었다는건 무리수인 듯하다. 게다가 프메5에 언급된 올리브와 리사는 프메 시리즈 중 「제일 인기가 많은 딸」이자 프메 시리즈 전성기를 이끌어낸 「프메2와 프메3의 딸」이기도 하다. 아마 제일 알려져 있고 인지도가 높은 딸을 기준으로 복장을 넣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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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프린세스 메이커의 개발자, 아카이 타카미가 가이낙스를 나와서 차린 자회사.
  • [2] 프린세스 메이커 골드 플러스에 수록되었다.
  • [3] OST 두 곡을 소장하고 싶다면 맥스 리사의 프메월드에서 구할수 있다.
  • [4] 게임 이름이 댄싱퀸이다.
  • [5] 엔하위키 시절 작성된 내용을 기준으로 파트리시아 헤이스, 패트리시아 헤이스 등으로로 잘못 알려져 있었으나 확인 결과 패트리샤 하이웰이 디폴트 네임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 [6] 이에 관해서는 주인공이 이자벨을 짝사랑한 것 때문이 아니냐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스토리 내내 은근슬쩍 이자벨을 사모하고 있었다는 뉘앙스를 비춘다.
  • [스포일러] 바로아는 마왕 다이쿤의 여동생의 아들이며 고로 딸(패트리샤)와는 4촌관계가 된다. 즉 패트리샤의 사촌오빠이다. 고로 팬들사이에서 나름 정엔딩으로 취급받는 마계 프린세스엔딩은 근친상간이 된다는 소리다. 사실 원래 중세 유럽에서 근친상간은 흔했다.
  • [8] 아내가 남편을 부를 때의 호칭이기도 하다.
  • [9] 예를 들어 무용 수업을 얻는 이벤트는 초기판에선 스크립트뿐이었지만 플러스판은 음성이 나온다.
  • [10] 번화가에 등장하는 점술사 헤르메스. 나오는 게 랜덤이다. 세이브&로드 노가다나 거리를 뺀질나게 드나들어야 한다
  • [11] 이 정해진 기한 중에는 조건이 1 페이즈 내라는 것도 있다. 한 페이즈 선택만 잘못해도 엔딩을 못 본다는 소리
  • [12] 사실 이건 DS로 나온 게임 치고는 상당히 설정기능이 세세한편 대부분의 DS로 나온 게임들은 이런 설정기능조차 없는 경우가 많다.
  • [13] 음성은 "와·타·시?"로 "저·에·요?"로 해석할 수 있다.
  • [14] 4편을 비난하는 올드팬들은 오타쿠스럽다고 까대지만, 사실은 4편이 가장 건전하다. 근친엔딩은 시리즈 전통적으로 계속 있어왔는 데다, 4편의 바캉스 CG는 그래도 중요한 부분은 다 가리지만, 다른 넘버링들은 가리기는커녕 수영복 그게 뭔가요라는 수준이라 에로게로 분류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수위가 높다.
  • [15] 다만,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에서 제일 건전한 작품은 사실 4편이라기 보다는 3편이다.(...) 1,2편의 경우 규제 자체가 허술하던 시기에 만들어진 터라 여름에 바캉스라도 가면 딸내미를 홀랑 벗겨서 굴리니 뭐 할 말이 없고, 4,5편의 경우 CG의 수위는 건전하지만 의외로 섹드립에 가까운 상황이 자주 나온다.(온천에 들어간 딸을 아버지가 지긋이 바라보면 도덕이 떨어지지만 매력이 오른다거나, 과년한 딸내미가 아버지와 함께 목욕하고 자면 매력이 오른다거나 하는 부분이 건전하다고 말하기는 힘들 것이다.) 이에 비하면 제일 건전한 시리즈는 3편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 [16] 뱀발이지만 모든 프메 시리즈는 전통아닌 전통으로 프메1의 주제곡이 어떤 형식으로 어레인지되어 수록되어있는데 프메4만 프메1 어레인지 OST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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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05 14: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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