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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츄츄

last modified: 2015-03-05 12:46:12 by Contributors


プリンセスチュチュ / Princess Tu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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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주제가 정보
3. 스토리
4. 각화 제목 일람
5. 등장인물
6. 배경과 설정
7. 여담

1. 개요

동화, 발레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일본애니메이션.

할 필름 메이커 제작.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의 이토 이쿠코와 사토 준이치가 각각 원안과 총감독을 담당한 작품으로, 일본에서 2002년 8월 16일부터 이듬해 2003년 5월 23일까지 방영되었다. 총 26화 분량으로 전반의 13화는 "알의 장", 후반의 13화는 "아기 오리의 장"이란 부제가 붙어 있다. 국내에도 케이블 채널을 통해 정식 더빙판이 방영되었으며 DVD 역시 출시되었다.

제목 '프린세스 츄츄'의 '츄츄'는 발레리나가 착용하는 스커트를 뜻하는 '튀튀'의 일본식 표기법. 한국의 표기법을 따르자면 '프린세스 튀튀'가 되겠지만 정식 번역이 일본어의 어감을 그대로 따라 츄츄로 번역했기에 본 항목에서도 츄츄로 표기하였다.

2. 주제가 정보

-여는 노래-
Morning Grace

-닫는 노래-
내 사랑은 작지만

주제가는 오카자키 리츠코가 작사, 작곡, 가창을 모두 맡았으며, 더빙판 보컬은 김문선이다.

3. 스토리

작품 내 스토리는 초반 13화, 후반 13화를 기점으로 크게 두 가지 갈래로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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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있었는데 남자가 쓴 이야기는 현실로 구현되었으므로 사람들은 처음에는 그에게 이야기를 써달라고 하다가 정작 이야기가 다 써지자 그의 힘을 두려워해서 남자의 양 팔을 도끼로 잘라서 죽인다. 하지만 이야기꾼인 '드롯셀마이어'는 마을 사람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죽어가며 피로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쓴다. 드롯셀마이어는 자신이 죽고 나서도 이야기를 계속 진행시키는 기계를 만들어서 마을과 마을 사람 모두의 운명을 가지고 이야기를 쓰며 장난을 친다. 마을은 이야기와 현실이 뒤섞이는 바람에 점차 이야기와 현실을 구분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

죽은 남자가 마지막으로 쓴 이야기는 아름다운 왕자가 교활하고 거대한 검은 까마귀를 물리치는 이야기였다. 이야기를 쓰던 남자가 죽는 바람에 왕자와 까마귀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싸움을 계속한다. 그런데 드롯셀마이어에 의해 현실과 이야기가 뒤섞이는 바람에 까마귀가 이야기 밖으로 뛰쳐나오자 왕자도 까마귀를 쫓아 이야기 밖으로 뛰쳐나오고, 왕자와 까마귀의 기나긴 싸움 끝에 왕자는 자신의 심장을 스스로 꺼내어 그 금단의 힘으로 거대한 까마귀를 봉인한다. 그리해서 심장을 잃어버린 왕자와 봉인된 까마귀는 이야기의 배경인 '금관 마을'에 나타나게 된다.

동화 속 왕자를 동경하던 오리가 왕자의 쓸쓸한 표정을 보고 안타까워하자, 작품 내 전지자의 입장인 '드롯셀마이어'는 왕자에게 모든 것을 바치지만 왕자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순간 빛이 되어 사라져 버리는 비운의 공주인 '프린세스 츄츄'의 배역을 오리에게 주게 된다.

오리가 마음이 백지 상태인 왕자에게 마음을 찾아주는 '알의 장'과 까마귀에 의해 흐콰 그릇된 마음을 가지게 된 왕자를 돌려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기 오리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4. 각화 제목 일람

매화 도입부에 할머니가 "옛날 옛날에~"하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 알의 장
    • 1.AKT 오리와 왕자님
    • 2.AKT 마음의 조각
    • 3.AKT 프린세스의 맹세
    • 4.AKT 지젤
    • 5.AKT 불꽃 축제의 밤
    • 6.AKT 꿈꾸는 오로라
    • 7.AKT 까마귀 공주
    • 8.AKT 용사의 샘
    • 9.AKT 검은 구두
    • 10.AKT 신데렐라
    • 11.AKT 라 실피드
    • 12.AKT 어둠의 향연
    • 13.AKT 백조의 호수
  • 아기 오리의 장
    • 14.AKT 까마귀 대마왕
    • 15.AKT 코펠리아
    • 16.AKT 소녀의 기도
    • 17.AKT 죄와 벌
    • 18.AKT 방황하는 기사
    • 19.AKT 한여름 밤의 꿈
    • 20.AKT 잊혀진 이야기
    • 21.AKT 자아내는 이들
    • 22.AKT 돌로 된 왕관
    • 23.AKT 마리오네트
    • 24.AKT 왕자와 까마귀
    • 25.AKT 빈사의 백조
    • 26.AKT 피날레

잠깐, 백조의 장은?!

5. 등장인물

  • 아히루 - 프린세스 츄츄
  • 뮤토 - 왕자
  • 파키아 - 기사
  • - 프린세스 클레르
  • 드롯셀마이어 - 작가

  • 까마귀 (CV 이상훈/스고 타카유키)
    '왕자와 까마귀'에서 왕자와 싸우던 거대한 까마귀. 왕자가 스스로 심장을 꺼내서 부수는 금단의 힘을 사용하는 바람에 봉인되었다. 알의 장에서는 이름밖에 언급되지 않았지만, 아기 오리의 장에서는 본격적으로 등장해서 딸인 프린세스 클레르(루)와 까마귀의 피에 물들어 그릇된 마음을 가진 뮤토를 이용해 심장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여러가지 악행들을 벌인다.

    모든 것을 사랑하는 왕자와 대비되게 자신만을 사랑하며 매우 무자비한 성격으로, 클레르를 말로만 딸로 대했지 실제로는 애정을 전혀 주지 않았다. 또한 클레르에게 '까마귀의 딸이면서 추악한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난 너를 사랑할 수 있는 이는 이야기 속의 왕자 밖에 없다'는 말로 계속해서 속여넘기고 있었다.

    인과응보인지, 마지막에는 완전히 마음을 되찾은 왕자와 진정한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된 루의 검에 심장을 직격으로 맞아 뻥 터져서 죽는다.

  • 에델(CV 기경옥/히라마츠 아키코/크리스틴 오턴)
    아히루가 난관에 빠질 때면 어김없이 오르골 소리와 함께 나타나 조언을 해주는 여성. 다만 직접적인 답을 제시해주는 것이 아니라 은유적으로 넌지시 던져주는 방식이라 조언을 듣는 아히루 입장에선 "잘은 모르겠지만 나 격려해주나보다."하고 두리뭉실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실은 드롯셀마이어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 따라서 감정은 같은 것은 없었지만 아히루를 지켜보는 중에 인간적인 감정이 싹트게 된다. 그 결과 스스로 몸체를 태워 불빛으로 어둠 속에서 헤메던 뮤토와 프린세스 츄츄를 이끈 다음 부상당한 파키아를 지키고 소멸한다. 나중에 등장하는 우즈라(CV : 하즈키 에리노)는 에델이 소멸하고 남은 조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일본판은 에델과 우즈라의 성우가 다르지만, 한국판과 북미판은 성우가 같다.

    만화판에서는 충격적이게도 큰 까마귀를 부활시키려는 악역으로 나온다. 우리 에델은 이렇지 않아!!!

  • 개미핥기(아리쿠이미)(CV 하미경/칸다 아케미/티파니 그랜트)
    루에게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는 개미핥기. 마음이 없어 싫고 좋은게 없는 뮤토에게 교제 신청을 하여 공식 커플이 된다. 이후 뮤토와 짝을 이뤄, 루와 루의 파트너와 파 드 되로 겨루어 더 잘한 쪽이 특별반에 들어간다는 조건을 걸고 도전한다.

    실은 루의 실력에 반해 루처럼 되고 싶다 열렬히 고백했건만 "넌 무리."라는 싸늘한 대답을 듣고 뮤토의 마음 중 "분한 마음"에 동조하게 된 것. 원래는 그렇게 도전적인 성격은 아니었던 것 같다. 츄츄에게 설득 되어 꼭 루의 발레를 흉내낼 이유는 없다는 걸 깨닫고 원래의 성품을 되찾는다.

    이후에는 역할이 끝났는지 등장이 없다.

  • 고양이 선생님(CV 홍승표/마츠모토 야스노리)
    발레 선생님. 학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실제 작중에서 좋은 충고도 많이 하지만, 마지막엔 항상 결혼 쪽으로 새버려서(……) 일종의 개그 캐릭터다. 2005년도 뉴타입 7월호에 따르면 감독 사토 준이치가 리리에와 함께 작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라고 말했다.

    주로 하는 대사는 '하지 않으면 결혼해주셔야 합니다'. 그가 이 말을 하면 학생들은 당연히(?) 기겁하며, 이 탓에 혼자 뻘줌해져서 나중엔 은근슬쩍 얼굴 세수를 한다. 그리고 이 대사를 매 화마다 친다

    마지막화에서는 드디어 소원하던 대로 짝을 찾아 결혼했는지 다른 암컷 고양이, 자식으로 보이는 새끼 고양이들과 함께 지나가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 카론(CV 장성호/무기히토)
    파키아의 친척. 금관 마을에서 골동품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어렸을 적에 부모님을 잃은 파키아를 길러주었고 파키아에게는 아버지나 다름없는 사람. 파키아의 몸에 나 있는 흉터를 닮은 반점을 보고 파키아가 '왕자와 까마귀'에 나오는 기사의 환생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에델이 소멸하고 남은 조각으로 우즈라를 만들었다.

  • 아오토아(CV 이상훈/우라타 유)
    작곡과 학생. 아기 오리의 장에서 등장했으며 상당히 신경질적인 면이 있어서 도서관에서 소리가 나거나 하면 좀 조용히!라고 외친다. 이야기를 현실로 만드는 드롯셀마이어의 힘에 대한 관심이 매우 강한 편인데, 어찌 보면 집착으로 보일 정도. 드롯셀마이어에 대한 것, 금관 마을은 사실 이야기 속에 묶여 있다는 것 등 여러 가지 사실을 알고 있으며 이 지식으로 파키아나 아히루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후반에 사실 그도 드롯셀마이어의 후손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파키아와는 달리 직계 후손은 아니다. 마을 사람들이 전부 까마귀로 변해버린 것을 보고 과거 드롯셀마이어의 팔을 잘라서 이야기를 멈췄던 이야기를 멈추는 일족의 도서의 자가 습격해서 글을 쓰고 있던 파키아에게 위기가 닥쳤을 때, 몸을 던져 도서의 자를 막아 파키아를 보호해주기도 하였다.

    루를 보고 반해버렸지만... 안습. 다만 루에게 '목숨을 바칠 수 있을 정도로 사랑하고 있다'는 고백을 해서, 당시 큰 까마귀의 '너는 이야기 속의 왕자를 제외한 그 누구에게도 사랑받을 수 없다'는 말에 갈등하고 고뇌하던 루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 피케(CV 故 윤현정/마츠모토 사치/신시아 마르티네스)
    아히루의 친구. 보이시한 소녀로 매우 활발한 성격이다. 남녀 불문하고 멋진 사람을 좋아한다. 또 눈물이 많은 인정파. 재봉을 못한다. 아기 오리의 장에서는 제일 먼저 까마귀에게 심장을 뺏길 뻔 했다가 츄츄의 도움으로 무사히 풀려난다.

  • 리리에(CV 채의진/시라토리 유리/사샤 페이싱어)
    아히루의 친구. 은근히 독설가 기질이 있으며 아히루를 포함한 다른 인물들의 실패를 보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악의가 있어서 그러는 것은 아니기에 아히루와 사이는 좋은 편. 2005년도 뉴타입 7월호에 따르면 감독 사토 준이치가 고양이 선생님과 함께 작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라고 말했다.

  • 훼미오(CV 변영희/즈키 파파야)
    아기 오리의 장에서 등장한 1회용 엑스트라. 자칭 '모든 이들을 사랑하고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진정한 왕자'. 외모는 준수한 편이지만 목소리가 느끼하기 때문에 성격과 훌륭하게 싱크로해서 사람들에게 엄청난 부담감을 줘가지고 훼미오가 폼을 잡을 때면 근처에 있던 사람들은 다 도망가버린다. 언제나 집사인 몬탄을 대동하고 다니는데, 몬탄의 역할은 훼미오가 폼을 잡을 때 뒤에서 꽃을 뿌리거나(…), 훼미오가 '나는 죄가 많은 남자, 벌을 받아야 한다'는 식으로 착각에 빠지면 황소로 훼미오를 뺑소니(…) 치는 것.

    스스로 진정한 왕자를 자칭하는 것과는 다르게 실제로 춤 실력은 형편없어서 견습 클래스에 소속되어 있다. 초급반과 상급반의 합동 수업 시간 도중 난입해서 예술을 보여준답시고 이상한 분장을 하고 발레라고 부르기 심히 난감한 괴악한 춤을 추는 바람에 고양이 선생님에게 한 소리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천재의 예술은 그 시대에는 이해받지 못하는 법'이라고 말하는 등 자칭 천재 기믹도 있다.

    엄청난 나르시시스트인데다가 마이페이스이기 때문에 프린세스 츄츄와 프린세스 클레르가 자신을 동시에 사랑한다고 생각해서 까마귀의 세뇌를 자력으로 풀어버려가지고 당황하는 일이 드문 프린세스 클레르를 당황시키는 동시에 '왕자를 제외한 그 누구에게도 사랑받을 수 없다'는 큰 까마귀의 말을 떠올리게 해서 클레르가 절망하게 만들었다.

6. 배경과 설정

오리가 인간이 되는 점이나 동화 속 왕자님이 마음과 기억을 잃고 현실 세계에 섞여 있다든지 하는 기본 설정에서 알 수 있듯이 동화적인 분위기가 작품의 근간을 이루고 있으며, 미운 오리 새끼나 지젤 같은 실제 동화의 오마쥬도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작품의 배경 크로네[1] 마을은 현실과 동화가 뒤섞인 상태로 발레 선생은 고양이라든가, 학생 중에는 개미핥기와 악어가 섞여있다던가 하는 식으로 하여간 조금 이상한 곳. 드롯셀마이어에 의해 현실과 이야기가 구분되지 않고 섞여버린 탓이다.

때때로 그림체를 '유치하다'는 이유로 문제 삼는 사람들이 있는데 애초에 동화를 오마주해서 만든 애니메이션이므로 동화 같은 그림체가 나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작화 자체의 분위기와 퀄리티는 굉장히 좋아서 꽤나 몽환적이고 이쁘게 보인다.

또한 배경이 굉장히 아름답다. 위에서 언급했듯 작화의 퀄리티는 요즘 나오는 만화들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프린세스 츄츄의 경우 배경이 배경이다 보니 좀 더 동화틱하고 환상적인 느낌의 배경 이미지들이 자주 등장한다.

매 에피소드마다 중심이 되는 클래식 음악이 있으며 에피소드마다 곡의 이름도 표시해준다. 프린세스 츄츄가 동화를 오마쥬한 작품이지만 발레라는 요소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자주 클래식 음악들이 쓰인다.

7. 여담

기본적으로는 키즈 스테이션에서 방영된 아동용 애니메이션으로 분류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깊이를 지니고 있는 작품. 본디 동화나 어린이용 애니에서는 캐릭터들이 한 가지 고유의 성격을 밀고가는 경우가 많으나, 츄츄의 경우에는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등장 인물들이 여러 고난을 겪고 갈등하고 고뇌하는 인간상을 보여준다. 마치 현실의 인물들이 동화적인 배경에 묶여있는것 같다. 동화를 오마쥬했지만 그 동화를 재해석한게 이 프린세스 츄츄라고 할 수도 있다.

이렇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보기엔 다소 어려운 감[2]이 있으며, 팬층 중 상당수는 성인층이다. 어디를 가나 초극렬 마이너 취급을 받는 작품이건만 의외로 팬층의 저력은 상당해서, 한국에서는 어지간한 작품도 하기 힘든 온리전 2회라는 대업을 달성하였다. 일본에서도 온리전이 열렸었다. 안습한 엔딩 때문에 이런 2차 창작이 나오기도.

또한 보통은 마법소녀물로 분류되는 애니메이션이지만, 끝까지 다 본 사람들은 '동화, 발레와 클래식이 주요 소재고, 마법소녀물은 그저 부가적인 요소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평가한다. 실제로 '주인공이 마법소녀로 변신해서 적과 싸운다'는 마법소녀물의 주요 요소 대신 '폭력 대신 춤을 이용한 감정의 전달로 의사를 표현해서 갈등을 해결한다'는 주제에 충실한 구성을 보인다.

학산문화사에서 코믹스도 나왔으나 대략 흑역사. 그냥 보지 말 것을 권한다. 설정도 애니메이션과는 아주 기본적인 것 빼고는 완전히 달라져서 엄청난 괴리감을 주는데다가 이거 보다가 뒷목 잡고 쓰러진 츄츄 좀비들이 꽤 있다. 특히 에델이 무슨 업보인지 이 사람과 굉장히 비슷한 분위기의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뉴타입에서 나온 DVD 6장으로 된 박스 세트가 있었지만 시간이 많이 흐른지라 구하기 힘든 초 레어 물품.[3] 당시에는 잘 팔리지 않았는지 매우 저렴한 가격에 떨이 처리 수준으로 판매했었다. 그리고 뒤늦게 그 사실을 안 츄츄 좀비는 울었다

백조의 장까지 만들려 했지만 예산이 부족해서 취소됐다라는 카더라가 있었지만, 사실은 정반대다. 원래 계획은 알의 장까지 였고 나중에 아기 오리의 장을 추가한 것이다.# 어쩐지 알의 장이 너무 깔끔하더라[4]

영어나 일본어로 츄츄 관련 상품을 찾을려고 하면, 여아용 발레 상품이 주르륵 나온다 (..)

총집편 형식으로 제작된 AMV가 있다.
츄츄 좀비라면 울어도 된다.

10주년 기념제로 비밀스런 밤의 꿈~Ein geheimerNachtstraum~가 있었다.

사토 준이치 감독은 츄츄의 블루레이 화에 대한 얘기를 꺼냈었는데, 본인은 원하고 있지만 몇 년이 지나도록 별 진전은 없는 것 같다 (..)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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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어의 크라운(crown)과 같은 뜻. 즉 금관.
  • [2] 사실 1화 오프닝 나오기 전만 봐도 분위기가 어린아이들이 보기에 무리가 있다는 느낌이 팍팍 든다
  • [3] 중고 물품 판매 사이트에 가보면 산다는 글만 한가득이다.
  • [4] 단, 프린세스 츄츄의 원안은 이토 이쿠코 총작감이 10년 동안이나 구상하던 것이 였기에, 애초에 알의 장은 사토 준이치 감독이 적당한 곳에서 자른 것일 확률이 높다. 그 덕분에 계획에 없던 아기 오리의 장도 자연스러운 전개를 이어나갔던 것이고. 즉 아기 오리의 장도 총작감은 뒷이야기를 더 구상해 놨지만 감독이 적당히 마무리 지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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