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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만화)

last modified: 2015-12-03 15:46:2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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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작품 소개
2. 왜 프린세스인가?
3. 안타까운 점
4. 국가
5. 등장인물
5.1. 1세대
5.2. 2세대
5.3. 3세대
5.4. 기타 인물들
5.4.1. 라미라
5.4.2. 스가르드
5.4.3. 아나토리아
5.4.4. 그 외


1. 작품 소개

한국 만화가 한승원의 장편 순정만화. 한국 만화에서는 드문 초장편.[1]

1995년 순정만화지 이슈의 창간과 함께 연재를 시작하여 1997년 1부 연재를 마무리하고 1999년에서 2002년까지 2부 연재를, 2003년부터 2006년까지 3부 연재를, 2007년부터 4부 연재로 분할하여 연재하다가 다음 만화로 연재처를 옮겼다. 연재 당시에도 작가의 건강 문제(팔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인해 자주 연재 중단을 했었는데, 결국 다음 만화에서 연재하기 시작한지 얼마 가지 않아 장기연중에 들어갔다.

그러다 몇 년이 지난 2014년 6월 12일부터 네이버 웹툰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2015년 1월까지 기존에 연재한 내용이 연재되었고, 2015년 2월 10일부터 5부가 시작되었다. 이후 기존 연재 분은 유료화로 돌렸다. 네이버 웹툰 연재처.

연재 시작한 지 20년이 넘어가는 만화인 덕에 최근 만화들과는 많이 달라 청소년들보다는 그 당시의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네이버 웹툰 연재 첫 화를 보면 돌아왔다고 눈물 흘리는 여인들이 많다

2. 왜 프린세스인가?

2008년 31권까지 정발되었다. 작가가 이전 3일에 걸쳐서 꿨던 꿈을 기반으로 짠 스토리가 프린세스의 원형이 되었다고 한다. 제목인 '프린세스'는 프린세스 항목의 1번이 그 기원으로, 일반적으로는 진짜 주인공인 프레이야 표르도바를 지칭하는 의미로 알려져 있다. 작품 내에 나오는 수많은 공주님들(...)을 통칭하는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가상의 유럽 국가 라미라, 아나토리아, 스가르드 삼국을 배경[2]으로 라미라의 왕자 비욘과 그 유모의 딸인 비앙카스타 로디트의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메인으로 해서 아나토리아의 젊은 왕 스카데이 토르, 스가르드의 3왕자 야파 등 각 나라의 주요 등장인물의 사랑과 정치를 넘나드는 대 서사시[3] 순정만화로, 3세대에 걸쳐 일어나는 긴 세월을 그려내고 있다. 작가가 말하기로는 40권대에서 완결이 날 예정.

3. 안타까운 점

한승원 특유의 부드러운 그림체와 왕실이 배경인 점을 내세운 화려한 그림들로 인기를 모으는데 성공했으나, 일부에서는 서사가 약하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대서사시란 평가에 맞지 않는 당시 배경에 안 맞는 가치관, 잦은 캐붕, 미화, 개연성 부족 때문이다.[4] 지나치게 긴 내용인 만큼 작가가 대략적인 서사만 짜두고 연재를 시작했으리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는 부분이 여기저기 널려있기 때문이다. 옆집 사는 아저씨가 알고 보니 옛날의 봉신이었다던가(...).

메인 커플인 비욘 카칸 표르도바비앙카스타 로디트의 러브 라인이 광역민폐라서 엄청 까이기도한다.

대사에 '-' 이런 표시를 많이 사용하는데 너무 남발하다보니 대사가 지나치게 늘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작가의 말에도 가끔 들어가는 걸 보면 습관 정도로 봐야 할 듯.

4. 국가

건물/나라간 관계를 보아 라미라의 배경 모델은 체코슬로바키아[5], 아나토리아는 러시아, 스가르드는 오스트리아가 유력하다. 복식으로 보아서는 라미라가 르네상스기 이탈리아, 아나토리아는 중세 영국, 스가르드는 오스만 투르크

5. 등장인물

5.4. 기타 인물들

5.4.1. 라미라

  • 율리 카칸 표르도바 1세 - 표르도바 2세의 아버지. 원래는 헤레나 로제를 아들과 결혼시키려 했다고 한다.

  • 바사 - 라미라 왕궁의 궁녀로 비이가 궁을 나가 핀크 산에서 생활하게 되었을 때 가족처럼 함께 살았던 친언니와 같은 존재였으나 후에 세이 렌에 의해 목뼈가 부러져(...) 죽었다. 비이와 살 무렵 떠돌던 리린, 리라와 시벨까지 받아들여 실질적 가장 노릇을 하였으나 은혜는 비이에게 갚으라는 둥 주인공 보정으로 잊혀진 은인.

  • 노라 - 라미라 왕궁의 궁녀로 비욘 왕자와 친한 비이를 얄미워한다. "그래봤자 네가 커서 시녀밖에 더 되겠냐"라는 야박한 말을 던진다. 하지만 가장 현실적인 인물. 사실 지극히 당연한 말을 한 건데... 만약 바사가 아닌 이 여자가 비이를 키웠다면 비이의 버르장머리가 좀 고쳐졌을지도 모르겠다.

  • 바이다 부인 - 본명은 불명. 레오날드 바이다의 부인이자 5형제를 출산한 어머니. 흑발. 3부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는데 왕비가 된 바르데르 부인의 말에 의하면 전쟁 때 나머지 아들들과 학살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 아들이 셋이나 살아남았는데도 그 셋 중 누구 하나 무덤 찾아볼 생각도 안 한다(...).

  • 트루 장군 - 비욘 카칸 표르도바의 부하이자 라미라의 기사. 본인은 나라와 왕실을 위해서 충성을 다바쳤으나, 메리앤이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바르데르 총리 앞에서 비앙카스타 로디트의 은신처를 발설하여 죽게 만드는 바람에 하루아침에 일국의 왕비를 시해한 역적의 아버지로 전락하였다.

  • 카타리나 - 쥬드의 친누나로 쥬드와 함께 코르시카 섬에서 생활했던 여자애였다. 비이와 비욘이 만나고 나서 비이를 잡으러 온 바르데르 군사들에 의해 부모와 함께 살해되었다.

  • 비체 - 라미라 출신의 여해적으로, 외딴 섬에서 해적집단을 이끌며 아나토리아스가르드의 함선들을 사략하는 일로 유명하다. 이 해적 집단은 나름대로 라미라를 위해 활동하기 때문에 라미라의 배는 공격하지 않았다고. 세이를 따라 떠났던 프리와 쥬드는 12살 때까지 비체의 섬에서 함께 살았다. 알고 보니 이 해적 집단의 리더는 페르디안 로디트로 비체는 그의 양녀나 마찬가지인 인물로서 그가 없을 동안 해적 집단을 이끌었다. 이렇다 보니 자연히 이들은 프리의 조력자가 된다.
    사실상 페르디안과 함께 4부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그나마 페르디안은 회상으로라도 짧게 언급되어 등장할지도 모른다는 암시라도 있었다. 하지만 비체나 라미라 출신 해적단의 존재는 3부까지 아무런 암시나 복선도 주어지지 않았던 데다 아나토리아와 스가르드를 피곤하게 한다는 먼치킨 속성까지 가지고 있으며 히로이크-페르디안-비체-프레이야가 위기 상황에서 구해주는 등으로 제각각 인연을 맺게 되는데 다 모여보니 셋이나 혈연과 선대의 인연으로 얽혀있었다는 것은 지나친 우연의 겹침으로밖에 볼 수 없는 등 4부 들어서 비체와 페르디안의 해적집단 중심으로 프레이야가 라미라 세력을 형성하는 과정은 왕실 중심으로 모인 인간관계에 기반한 아나토리아나 스가르드와는 달리 부자연스럽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프리가 직접 사람들을 모으는 형세가 아니라 선대나 다른 사람들의 노력, 왕녀라는 이유 하나로 저절로 모여드는 형세라 프리의 역할이 축소되고 독자들의 공감을 많이 얻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

  • 얀 - 바르데르 총리의 부하. 이사벨이 라미라에 머물 당시 테오도라에게 집적거리다가 레오에게 혼쭐나고(이 사건으로 인해 테오도라가 레오에게 반하게 된다) 프린세스 8권에서 라이언 바이다를 폄하하였다가 에스힐드에게 발각되어 혼쭐이 났던 적이 있었다. 3부에서는 진정한 악역으로 등장하여 메리앤을 인질로 붙잡고 트루 장군을 체포하어 고문하는 역할도 하였고 나중에 비욘과 만나게 되었다가 바로 붙잡히게 된다. 공교롭게도 한때는 트루 장군의 부하였다고 한다.

  • 바르데르와 라리사의 아들 - 에스힐드의 이복동생. 바르데르가 죽은 후 라미라 국왕이 되었지만,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생모 라리사가 섭정하는 중이다.

  • 리린과 라라의 아버지 - 술주정뱅이로, 리린과 라라를 자주 폭행하며 리린에게 술값을 벌어오라고 몸을 팔게 한다. 아버지로서 최악인 인물.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는 리린을 키워줬다는 말을 통해 리린의 친아버지는 다른 인물임을 알 수 있다.

  • 다냐 - 에스힐드의 유모. 에스힐드가 지하에 갇혔을 때 탈출을 도와주면서 죽게 된다. 고인이 된 엑스트라 중에선 거의 유일하게 에스힐드가 많이 생각해 준다

  • 카라 - 라미라의 한 술집에서 일하는 붉은머리를 가진 미모의 아가씨. 5부9화에서 정체가 밝혀졌다!! 스포일러 주의.

  • 투오 - 라미라 깊은산속에서 점을 봐주면서 사는 점쟁이.

5.4.2. 스가르드

  • 아르고 왕비 - 스가르드국 왕비이자 마메르 아르고 3세의 정비(正妃)로 슬하에 친아들 둘이 있었지만 모두 사망하였다. 한미한 무이 가문 출신이라고 하며 무이 가문이 야파의 첫째 비를 고른 가문이다. 야파의 어머니와 자매 같은 사이였으며 그녀 본인도 야파에게 정을 느끼고 그의 행복을 바란다.

  • 아르고 왕 첫째 후궁 - 스가르드국 아르고 왕의 후궁 중 첫째로 현재 첫째 왕자인 야파의 생모이다. 작중에서는 이미 고인. 본명은 소피아로 아르고 왕이 평민인 그녀를 끔찍이 아껴서 공작 가문의 양녀로 입적해 차비로 들였다고 한다. 셋째 후궁에 의해 암살된 것으로 추정된다.

  • 아르고 왕 둘째 후궁 - 스가르드국 아르고 왕의 후궁 중 둘째로 첫째 후궁과 마찬가지로 고인이 되었다. 슬하의 둘째, 셋째 왕자는 국외에 있다.

  • 아르고 왕 셋째 후궁 - 스가르드국 아르고 왕의 후궁 중 셋째로 넷째 왕자 무조와 다섯째 왕자 뮬라의 생모이다. 스가르드 내에서 왕가와 견줄 정도로 명문인 란 가 출신으로 그녀가 입궁한 이후 왕궁 내에서 암살과 궁중암투가 더욱 심해졌다고 한다. 첫째 후궁이 살아 있을 때 가장 사이가 안 좋았다고 한다.

  • 아르고 왕 넷째 후궁 - 스가르드국 아르고 왕의 후궁 중 넷째로 여섯째 왕자 실라이의 생모이다. 셋째 후궁과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젋었을 적 아르고 왕의 총애를 받았으며 한 성격했다고 한다.

  • 아르고 왕 다섯째 후궁 - 스가르드국 아르고 왕의 후궁 중 다섯째로 요피나 토르의 생모이자 스카데이 토르의 장모이다. 슬하에 일곱째 왕자가 있다. 외손녀 데리카 토르가 아나토리아의 여왕이 될 것이라고 각국에 소문을 만들고 다니는 중.

  • 시에타 - 스가르드 야파의 후궁으로 야파의 전처였던 하이사의 사촌으로 란 가문의 서녀 출신이었다. 야파의 동생인 실라이와는 '짝사랑 동지 친구'사이. 스가르드의 사정을 잘 모르는 테오도라에게 야파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지만 야파의 사랑을 받는 테오도라를 질투해 암살하려 했다가 이를 알아차린 실라이에게 살해당했다.

  • 뮬라 - 스가르드 왕 셋째 후궁의 작은 아들로 무조와는 동복형제. 작중에서는 모습이 나오지 않고 인물들의 대사에서만 이름이 언급되었다. 나중에 전쟁 때 전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하이사 - 야파 왕자와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란 가의 아가씨이지만 야파 왕자가 가장 사랑했던 비. 야파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첫째 아들을 죽인 뒤 자살했다. 스가르드 제일의 미녀로 불렸다.

  • 카타로스 대사 - 스가르드 출신의 라미라 주재 특파대사로 라리사 카타로스의 아버지이자 바르데르 총리의 장인어른이다(...). 스가르드 아르고 왕의 임명으로 라미라에 파견근무를 해왔다. 공주의 아들로서 왕족의 피가 섞여 있다.

5.4.3. 아나토리아

  • 아나토리아 국왕 - 번외편 모니카 성 편에 나오는 왕으로 스카데이 이전 루텐과 올라비아 부부가 살아있던 시절부터 아나토리아를 통치했던 왕이었다. 루텐을 제거하기 위해 자객을 밀파하였다.

  • 루카 - 라미라에 머물고 있는 아나토리아 대사. 스카데이 토르의 외사촌으로, 루텐 토르를 이모부라고 부른 것으로 보아 올라비아 모니카의 언니의 아들인 듯하다. 라미라에게 아나토리아의 의견을 전하고 스카데이 토르의 지시에 따라 행동한다. 5부 7화에서 술집을 방문하며 간만에 등장했는데 검은머리가 취향이라는 주인의 말로 보아 스카데이의 잠자리 시중을 드는 여자를 공출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기라손 - 토르 본가의 집사 영감으로 원래는 올라비아 모니카의 시종이었으나 올라비아가 사망하자 그녀의 딸인 헤젤 하이가를 손수 키워낸 적이 있었다. 이후로는 토르 본가에 요양 중인 레베카의 시중 역할을 하였다. 3부에서부터는 죽었던 모양이었는지 등장하지 않았다.

  • 유리 로우 - 스카데이의 심복 장군 중 하나. 라라를 흠모하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살짝 보여준다. 히로와 시벨에게 무술을 가르쳐 주기도 한다. 바란과 서로 이름으로 부르는 정도면 바란과 매우 친한 사이로 보인다. 계속 로우로만 불리다 바란과 대화하는 장면에서 이름이 나왔다.

  • 카일 바란 - 스카데이의 심복 장군이자 테오도라의 보호를 명목으로 스가르드에 파견된 스파이. 헤젤을 남몰래 좋아하며 그 이유 때문인지 평생 결혼도 안한 짠내 나는 모습을 보인다. 로우와 매우 친한 사이인 듯하다. 로우처럼 계속 바란 장군으로만 불리다가 4부에서 헤젤이 '카일' 이라고 불러서 이름이 공개되었다.

  • 베가 바란 - 바란 장군의 막내동생으로 왕자가 된 시벨의 호위무사. 아직 존재감을 드러내지는 못하지만 베아트리스 하이가와 묘한 기류를 풍긴다. 베스가 히로와 이어지지 못한다면 큰형이 못 이룬 꿈을 이룰지도?

  • 사루 - 요피나 토르의 시중을 담당하는 궁녀로 원래 스가르드 왕궁 궁녀였으나 요피나가 아나토리아로 건너오면서 아나토리아 왕궁 궁녀가 되었다. 상전인 요피나의 영향을 받아서 표독한 면이 있는 듯하다.

  • 클레어 하이가 - 베아트리스 하이가의 여동생. 데리카 토르와 친하다.

  • 포샤 - 그레텐 부인의 시중을 들었다가 헤젤 하이가의 시중을 들게 되었다. 그레텐 부인의 죽음 이후로 이사벨테오도라 토르 모녀를 증오하였으나 3부에 들어서 헤젤의 요청으로 테오도라의 시중을 맡게 되었다. 그레텐 부인의 측근이었으나 스카데이의 어린 시절 모습을 알지 못한다는 설정충돌이 있는 캐릭터.

5.4.4. 그 외

  • 코르시카 국왕 - 본명은 불명. 빈약한 나라인 코르시카의 국왕이며 스가르드의 마메르 왕과 동갑 수준으로 최고령이다. 파라 표르도바의 아버지. 그러나 성격면에서는 빈약한 국가의 왕이라는 점 때문에 본인 역시 약해보이지만 의외로 결단력이 있어 자신의 아들에게 "만약의 일이 생길 경우(비욘을 몰래 지원해준 것을 아나토리아나 스가르드에서 알 경우) 나를 미친 왕으로 몰아라. 그래야 우리 가문도 살고 나라도 산다."는 말까지 했다. 다만 이 결단에 대해선 팬들 사이에서 비판이 있는데, 외손자 비욘 카칸 표르도바를 제대로 도와주지 못했다고 생각해서 지금이라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싶다고 생각한 건 혈육의 정 때문이라고 넘기더라도, 비욘을 보호해주는 것에서 그친 게 아니라 군사 지원을 해준 건 어찌 보자면 자국의 안위를 뒷전으로 미룬 것이라고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책략가였던 마메르 아르고 3세와는 천지 차이 비욘의 멍청함은 코르시카 왕-파라 왕비-비욘의 과정을 거쳐 전해내려온 듯하다

  • 카르타 국왕 - 본명은 불명. 프린세스 3부에 들어서 나오게 된 나라인 카르타국(國)의 국왕이며 비욘 카칸 표르도바와도 만난 적이 있었다. 아나토리아-라미라 전쟁 때 라미라를 지원하지 못한 점을 아쉽게 생각하는 듯. 그러나 하나뿐인 후계자 라도를 남의 전쟁터에 직접 보낸다는 걸 보면 이쪽도 머리가 좋지는 않은 듯. 외모로 인해 독자들에게 '만두왕'이라고 불린다.

  • 라사라도 쿤- 애칭은 라도. 카르타의 왕자이며 카르타로 온 에스힐드가 무예를 가르쳤다. 에스힐드를 스승으로서 존경하고 잘 따른다. 에스힐드가 떠날 때 라미라의 공주를 만나게 되면 잘 부탁한다고 하는 걸로 봐서 나중에 프리와 만나게 될 복선인 듯. 덧붙여, 그는 3부에서 비욘과 레오가 카르타에 비밀리에 왔을 때 이 둘을 본 적이 있다.

  • 라울 - 코르시카국의 왕자. 차기 국왕으로 파라 표르도바의 남동생이다. 아버지를 공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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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승원 작가도 잡지 인터뷰시 이렇게까지 장편이 될 줄 몰랐다고 직접 언급했다.
  • [2] 스토리의 주축인 이 3국과 카르타, 코르시카 등은 가상의 국가이나 초반부엔 실존 국가나 지명도 몇 번 언급되었다. 프랑스, 베네치아, 피렌체, 로마 등. 프랑스산 사치품이나 베네치아 금화의 가치, 피렌체에서 공부한 화가들, 로마 교황 등이 언급된 걸로 보아 설정도 실존 국가를 따라간다.
  • [3] 직접 보면 알겠지만 분명 캐치프레이즈는 '대 서사시'인데, 80%의 서정과 20%의 서사로 이루어진 수준이다. 차라리 '대 서정시'라고 하는게 맞을 정도로.
  • [4] 특히 개연성 부족은 나라들 중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라미라에서 자주 등장한다.
  • [5] 특히 프라하의 까를교와 화약탑 등 유명 건물들이 라미라 수도 라나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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