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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last modified: 2014-12-18 14:28:59 by Contributors

Contents

1. 대우자동차의 중형 세단
2. 왕자, 또는 공작/군주
3. 동음이의어
3.1. 일본의 자동차 회사
4. 동명이인
4.1. 호혈사일족의 등장 캐릭터
4.2. 고쿠도 군 만유기의 등장인물
4.3. 초전자 바이오맨의 등장인물


1. 대우자동차의 중형 세단

2. 왕자, 또는 공작/군주

prince. 어원은 로마 황제가 가지던 칭호 중 하나인 Princeps(시민의 제1인자)이다.

서양권에서 프린스라 부르는 칭호를 대체로 나누어보면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 일반적으로, 왕족[1] 그리고 (특히 영국에서) 여왕의 부군에게는 대체적으로 'Prince consort'라고 호칭한다.

  • 왕국의 왕세자에게 봉지(封地)와 결부되어 내려지는 칭호. 영국 왕세자를 가리키는 Prince of Wales, 스페인 왕세자를 가리키는 Prince of Asturias, 벨기에 왕세자를 가리키는 Prince of Brabant가 좋은 예이다.

  • 19세기초 나폴레옹 전쟁 이후의 유럽에서, 가장 낮은 칭호의 군주를 가리키는 말. 모나코, 리히텐슈타인, 발데크피르몬트, 호엔촐레른-지크마링겐, 안도라 등의 군주를 그 예로 들 수 있다. 이들이 다스리는 제후국은 영어로는 Principality, 독일어로는 Fürstentum이라 하는데, 이것을 '공국'으로 번역할 수 있으나, 이 경우에는 Dukedom(독어 Herzogtum)과의 구분이 골룸해진다. 독일 제국문서에서는 Dukedom을 공국, Principality를 공령(公領)으로 번역했다.

  • 왕가와 관련이 없는 일부 최상위 귀족에게 내려진 칭호로, 공작으로 번역할 수 있다. 영국, 스페인의 공작이 Duke 칭호를 쓰는 데 비해, 독일 같은 중동부 유럽이나 이탈리아에서는 주로 이런 용법으로 사용했다. 가령 오토 폰 비스마르크가 받은 작위도 Prince of Bismarck였다. 일본의 화족제도에서의 공작 또한 영어로 Prince라고 번역했었다. 참고로 독일어 같은 경우에는 왕의 남자친족은 Prinz, 제후나 공작은 Fürst로 구분하는데, 영어에서는 그런 구별이 없이 Prince로 뭉뚱그려 부른다.

프린스라는 호칭도 각국의 실정에 따라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음을 주의하자. 예를 들면 십자군 당시 안티오크에 세워진 안티오키아 공국의 군주는 예루살렘 왕국과 혈연 관계를 맺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창건될 때부터 망할 때까지 프린스 칭호를 사용하였다.[2]

동양과 서양의 사용법이 미묘하게 다른데, 서양에서는 사실 원래는 '군주'라는 뜻으로 쓰던 단어였었다. 상기했듯 단어의 어원이 '제1인자'였으므로 당연히 거기서 파생된 프린스도 군주란 뜻으로 사용되었다. 다만 이후 King/Queen, Emperor/Empress 같은 호칭들이 생기자 Prince는 그 의미가 다소 격하되어져 버렸다. 동양에서도 '왕중의 왕'인 '황제'라는 칭호를 만들자 원래 군주라는 뜻인 '왕'은 그냥 봉신이나 왕족에게 주는 칭호가 되었으니 어느 정도 비슷한 셈.굴러온 돌이 박힌돌 뺀다. 동양에서는 Prince란 단어가 이렇게 이미지가 이미 격하된 상태에서 들어왔기 때문에 'Prince = 왕자'의 용도로만 사용하나, 서양권에서는 아직도 'Prince = 군주'로 쓰는 경우가 많다(특히 작은 나라의 군주). 모나코의 군주를 그 예로 들 수 있다. 상기한대로 여왕의 부군(쉽게 말해 남편)에게도 Prince란 호칭을 주는것이 대표적인 사례.

이 외에도 대중문학계에서도 원래 뜻인 '군주'로 종종 쓰인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영어명이 'The Prince'이다. 왕자론[3]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워해머 판타지&워해머 40k에 나오는 데몬 프린스를 '악마 왕자님'이라고 하지 않는 것도 이런 이유이며,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신 데이드릭 프린스는 프린스라는 이름과는 달리 여성형도 있고, 아예 양성형이나 무성형까지 있음에도 통일해서 '프린스'라고 부르고 있는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

동양권에서는 이를 감안하지 않고 Prince라면 무조건 왕자 아니면 공작으로 번역하는 탓에 문맥상 어색해지는 경우가 가끔 있다. Prince of Monaco를 모나코 왕자라고 번역한다거나.[4] 옛날에는 공(公)이라고 번역하는 경우가 많았다. 필립 공이라든가.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몇몇 팬들은 데이드릭 프린스 몇명이 단지 여성형 모습을 취하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데이드릭 프린스'가 아닌 '데이드릭 프린세스'로 칭하는 경우도 있는데 당연히 잘못된 행위이다.'데이드릭 왕'이나 '데이드릭 황제'가 없는데 뭣하러 왕자라 부르겠냐? 군주란 뜻이지.

참고로 Princess는 Prince의 직위가 떨어지고(?), 이후 유럽에서 여권 신장이 이루어지고 난 후에 Prince에 대응되는 여성형으로 '나중에 만든 단어'인지라 당연히 군주라는 느낌이나 사용법은 전혀 없다. 즉, '군주'라는 뜻의 프린스는 남성이건 여성이건 둘 다 사용할 수 있고, '군주'라는 뜻이 아닌 프린스는 남성에게만, 여성에게는 Princess를 쓰는 것이다.

3.1. 일본의 자동차 회사

정식 명칭은 프린스 자동차 공업(プリンス自動車工業). 현재 산 자동차에서 생산하는 스카이라인이 본래 이 회사에서 출시된 차량이다. 1952년 창립...했으나 1966년 닛산 자동차와 합병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4. 동명이인

4.1. 호혈사일족의 등장 캐릭터

© Uploaded by Joe Musashi from Wikia

변신 전

© Uploaded by Ryoga 0627 from Wikia

변신 후

어떤 왕국의 왕자로 삭은 것도 모자라 오덕군자같은 외모인데 놀랍게도 프린세스 시시의 오라버니…덜덜덜.

선조공양이 첫 등장이라지만 사실 투혼에서 몇몇 캐릭터의 엔딩에 출연한다.

뚱뚱하고 삭은 외모만큼이나 각종 기술들이 개그를 치지만 오타네, 산드라 같이 변신계 캐릭터이며 특이하게도 조건은 넘어졌을때이다.

여타 고겟츠지 일족 특유의 변신으로 키도 커지고 목소리도 아름다운 훈남으로 변하는데…변신시간동안 꼴에 왕자랍시고 온갖 폼이란 폼은 다 잡는다.[5]

스트레스 슛이 두 가지인데 하나는 침대로 하이 점프 후 바디 프레스, 나머지 하나는 정말 황당한데 바로 뷔페 먹기.[6]

일발 오의는 두 팔을 붕붕 돌리면서 우라돌격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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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부분 왕의 아들이거나 형제 혹은 사촌이며, 따라서 왕위 계승서열도 5위권 이내였던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만약 별다른 혈연이 없이 대두된 세력이라면 조만간 어떻게든 사돈을 맺게 된다.
  • [2] 사실 안티오크의 공국의 창건자가 그 유명한 노르만족의 정복자중 하나이자 남부 이탈리아의 아풀리아 공작 로베르토 기스파르의 장남 타란토의 보에몽으로 로베르토가 죽을때 모든 영지를 장남인 보에몽에게 주는 대신 새로 맞이 했던 부인 시겔가이타 사이에서 난 루지에로 부르사에 주었기 때문이었다.
  • [3] 王者論이라고 하면 맞는 번역일수도...?
  • [4] 사실 Prince와 왕(王)의 뜻은 비슷하다. 황제국에서 왕(王)을 작위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황제의 직계후손에게 왕(王)을 주기 때문. 사실 그것 때문에 Prince나 왕(王) 모두 문맥을 잘 보고 번역하지 않으면 오역이 발생한다.
  • [5] 그런데 키는 그대로이다(?)
  • [6] 필살기를 시전하면 프린스는 탁상 앞에 앉아서 음식 메뉴를 하나씩 먹는데 먹을때마다 탁상이 옆으로 이동한다. 그런데 이 때 탁상이 옆으로 이동하면서 상대방을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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