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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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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학풍
3. 학과
4. 기타
4.1. 관련인물
4.2. 가상인물

1. 개요

Nassau_hall_princeton_uni_.jpg
[JPG image (149.46 KB)]

뉴저지 주 프린스턴에 위치한 아이비 리그 소속 대학교. 1인당 기금이 200만 달러가 넘어가는 유일한 학교이다. 교지면적이 꽤 크다. 스탠퍼드 대학교에 비하면 작지만 학부 대학원 합쳐서 학생수가 두세배 가까이 많은 하버드예일보다는 크다주변일대가 황무지[1]. 미국 최상위권 대학을 상징하는 단어인 HYPSMC 중 하나이고 2014년, 2015년 US News and World Report 대학(학부)부문 전미 랭킹 1위이다. 1위라고는 하지만 매년 하버드, 예일과 1등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정상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장학금 제공, 연구시설 확충, 국내외 인턴십 확대, 전교생 기숙사 제공, 전세계 최고수준의 교수진 초빙 등 엄청난 교육투자를 하고 있는 학교로 유명하다. 미국대학 입시의 준거가 되는 신입생들의 SAT 상위 25% 점수는 대략 2370점 이라고 알려져 있다 (만점은 2400점). 아시안 신입생의 지원기준이 되는 분야별 상위 25%점수는 CR 790점, Math 800점, Writing 800점 (각 섹션 만점은 800점)이라고 한다. 실은 하버드, 예일 대학교 신입생들도 거의 같은 점수대이다. 그냥 만점 맞아오라고 하시죠?


행정대학원인 우드로 윌슨 스쿨을 제외하고는 의학전문대학원, 로스쿨, 경영대학원 같은 전문대학원[2]이 없다. 따라서 프린스턴 법대나 의대를 나왔다고 하면 100% 뻥.[3] 그리고 편입제도가 아예 없다. 학부는 프린스턴 순혈주의를 지향해서 편입생 자체를 아예 뽑지 않고 엘리트주의가 지나쳐도 정말 너무 지나친 학교. 프레피 스쿨의 대명사

2. 학풍

학교 분위기는 적, 보수적, 엘리트주의적이며 하버드보다 더 하다. 보딩스쿨 출신들은 공립학교 출신과 유학생들과는 어울리려 하지도 않을 정도. 하지만 철저히 먼치킨들이 양민이 뜨면 학살하는 곳이기 때문에 실력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도련님들이 돈으로 살 수 있는 대학교라는 이미지는 적다. 그도 그럴 것이 하버드 등에 비해 학교가 상당히 작다.

학생들의 자살률이 높은 대학이기도 하다외계인 고문은 심할수록 사상자 수가 높지. 사실 명문대가 '명문대'라는 좋은 이름 뒤에 수많은 학생들의 자살들이 등반하는 거라 새삼스러울 건 없지만뭐?. 프린스턴의 학습량은 가히 미국 최고라는데 이견이 별로 없다. 엄청난 숙제분량, 그리고 아무리 잘 풀어내려 해도 풀기 어려운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과제물, 하지만 더욱 더 난감한 것은 정말 아무리 공부하고 머리를 쥐어짜도 풀지 못한 숙제(problem set)를 별거 아니라는 듯이 풀어내는 주위의 천재 급우들이 많다는 점이다.

이 끔찍한 학습량에 추가해서, 프린스턴에서는 Princeton Thesis라고 해서 학부 졸업에 논문을 요구한다! 3학년 때 맛배기로 소논문을 한 학기에 하나씩 2개 쓰고, 4학년때는 지도교수를 고른 뒤 전공과 관련있는 논문을 쓴다. 바꿔 말하자면 학부 논문의 지도교수로 세계적 석학들을 고를 수도 있다는 말.

학교는 마치 중세시대의 성채를 방불케 하는데 학생들은 도서관이나 연구실 여기 저기 박혀 공부하거나 숙제를 하고 있어서 캠퍼스의 낭만 같은 것은 찾아 보기 힘들다. 캠퍼스에서 웃고 떠들며 돌아 다니는 사람들은 아이비 학교 투어온 가족들이거나 다른 학교 학생들인 경우가 대부분. 학부생은 거의 전원(99% 이상)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residential college라고 불리는 6개의 기숙사별로 자치생활을 한다. 각 기숙사는 휘트먼(Whitman), 포브스(Forbes) 등 각기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college는 단과대학이 아니라 기숙사를 뜻하니까 주의해야 한다. 이 기숙사들은 뺑뺑이로 결정된다.

자기들끼리의 연합과 네트워킹을 중시해서 Eating Club 제도를 운영한다. 2학년 2학기부터는 런치, 디너하면서 네트워킹을 하는 고급 교내사교 클럽인 팅클럽 에 들어가서 식사를 해결하며 socializing 한다.

학교 구내식당을 돌아다니다 보면 뷰티풀 마인드의 주인공 존 포브스 내시,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해결한 앤드루 와일스,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네이티브스피커, 제스처라이프의 저자 창래 등 저명한 학자들과 옆 테이블에서 식사할 기회도 간혹 생긴다.

일년에 한국 국적과 미국 영주권이 있는 한국인을 합쳐 10명 내외가 입학한다고 알려져 있다.

찾아가는 방법은 프린스턴 정션 역에서 하차한 후 셔틀열차를 이용해서 프린스턴 역에 내려서 가면 된다. 다만 프린스턴 정션 역 자체가정 Amtrak 열차는 거의 서지 않고 NJ Transit 위주로 대거 정차하므로 이 점 유의해서 가야 한다.

3. 학과

학부 중심의 대학이지만 대학원도 물론 세계 최고 수준. US News 랭킹에서는 요 근래 하버드와 번갈아 가면서 사이좋게 계속 1위 유지중. 인문, 자연과학, 사회과학쪽은 세계 초일류. 특히 수학이나 물리학, 경제학, 철학은 미국에서는 넘사벽. 게다가 테렌스 타오 같은 천재 수학자는 물론 미국에서 웬만큼 유명하다는 수학자들은 다 프린스턴 출신이거나 여기서 교직생활을 했다.

자연과학이 특히 강하지만 사실상 모든 학과와 전공이 전세계 톱클래스이다. 그리고 학부생의 경우 입학할 때는 전공을 불문하고 뽑으며, 사실상 전공은 2학년 2학기때 정한다. 물론 필수 이수과목만 채우면 무슨 전공이든 선택할 수 있다.

4. 기타

아이비리그 학교들 중에서 농구가 강하기로 유명하며, 펜실베니아 대학교와의 라이벌리로 유명하다.

NBA 스타 빌 브래들리, 제프 페트리 등이 이 대학 동문이며, 프린스턴 모션 오펜스 창시자이자 새크라멘토 킹스 어시스턴트 코치였던 피트 캐릴(Pete Carril)이 1967년부터 1996년까지 감독을 맡았다.

4.1. 관련인물

역시 세계일류는 다르다...
  • 크리스 영(1번 항목)
  • 앤드루 와일스 경이 이곳에서 교수로 재직하기도 했다.
  • 테렌스 타오 - 2006년 필즈상을 수상한 수학자. 세계에서 IQ가 가장 높은 사람으로 알려져있다. 프린스턴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에르되시가 프린스턴 추천서를 써줬다.
  • 크리스토퍼 히라타 - 물리학자. IQ가 두 번째로 높은 사람으로 알려져있다. 칼텍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프린스턴에서는 천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 제임스 포레스탈(James V. Forrestal, 1892-1949) - 미국 해군성의 마지막 장관이자 국방성 초대장관을 역임하고, 항공모함 기동부대에 의한 억지력 확보의 근간을 수립했다. 그의 이름은 포레스탈급 항공모함 및 제임스 포레스탈 캠퍼스 등에 남아 있다.
  • 만줄 바가바 - 2014년 필즈상을 수상한 수학자. 하바드에서 학부를 나오고 프린스턴에서 대학원을 졸업 후 교수로 재직중이다.

4.2. 가상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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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체 왜 600 에이커밖에 안되는 교지 면적인 5000에이커 넘는 하버드보다 넓다는지 모르겠음. 아는사람은 수정바람
  • [2] 미국은 의대, 법대가 모두 대학원 과정이고 경영의 경우 와튼, 버클리 같은 일부의 학교들은 경영학 학부과정을 제공하나 하버드, 스탠포드를 포함한 대부분의 경우 경영대학원만 있다.
  • [3] 그래서 복거일비명을 찾아서에서는 주인공을 도운 브라우넬이라는 미국인이 프린스턴에서 법률을 전공했다는 설정으로 장난을 친다.
  • [4]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
  • [5] 배우/군인. 군인 집안에서 자라 파일럿의 꿈을 키웠지만 아버지에 반대로 프린스턴에 간다. 연기는 여기서 시작. 파일럿 면허를 딴 후 2차대전이 터져(사실 독일폴란드를 침략하기 직전까지 유럽에 있었다.) 육군에 징집되지만 몸무게 때문에 신검에서 탈락(…) 그리고 트레이닝을 받아서 다시 지원하지만 다시 탈락(…) 하지만 굴하지 않고 징병장교를 설득(…)해서 결국 미육군항공대에 사병으로 근무를 시작. 진주만 이후 소위로 승급하고, 이후 대위로 승급해서 폭격기 편대 조종사가 된다. 그러고보니 전후에도 예비역으로 배우일과 군복무를 병행 베트남전에서도 B-52에 옵저버로 탑승한 적이 있으며 68년에 예편할 때는 준장(…) 아마 세계 최초의 까방권 획득자가가 아닐지...
  • [6] 2012년 현재 퍼스트 레이디.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지?
  • [7] 노벨상 수상 경제학자.
  • [8] 한국계 미국인 작가
  • [9] 한국계 미국인 철학자, 학부는 다트머스대학에서 마쳤으며, 박사 학위를 프린스턴에서 받았다. 현재 브라운대학에 재직중
  • [10] 로버트 E. 리의 부친.
  • [11] 아마존닷컴 창립자이자 현 CEO. 전국구 수재였음. 아인슈타인을 존경하고 이론물리학자가 되기 위해 프린스턴 단 한 군데만 지원했다. 30명 있는 물리학과에서 굇수들에게 좌절하고는 진로를 변경하게 된다. 전기공학과 컴퓨터 과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아내도 동문임. 우주항공 사업에도 관심이 많아 NASA의 지원을 받으면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다. 최근 21세기 IT기업인이면서 신문사 워싱턴 포스트지를 인수해 주목받고 있다.
  • [12] 배트맨 비긴즈 출처.
  • [13] 연예인 특례로 모 언론에서 학사를 받을 만한 수업을 수강하지 않고 졸업했다고 까기도 했다.
  • [14] 원래 하버드 대학에서 석사 학위 취득 후 프린스턴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인 사상 최초미국 대학원 박사학위 수료자. 이 때의 학장은 우드로 윌슨.
  • [15] 한 학기 다니다가 하버드로 전학(?)갔다. 고등학교 GPA가 처참한 수준이었고 프린스턴에서도 성적이 안 좋았다.
  • [16] 아인슈타인과 함께 프린스턴 고등 연구소에서 일을 했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옛날 위인들 지능은 믿을 게 못되지만 편차지능 200이상이라는 카더라가 있다. 단순 아이큐만 높은게 아니라 이해력, 어릴 적 그냥 시키길래 단순암기만으로 7개국어를 마스터할 수도 있었지만 결국 깨닫게 되는 언어능력, 서번트 증후군보다 더한 계산능력, 암기력 등 두뇌는 인류최강이라는 카더라도 있다. 일찍이 신동으로 알려져 일류학자들과 교류하는 교육법을 택했고 8세 정도에 학부과정 수학은 마스터하고 십대 초반에 수학자가 되었고 십대 중반에는 일류 수학자가 되었기 때문에 학교 수업은 참가에 의미를 두었다고 한다. 능력과는 별개로 노이만의 아버지가 나이에 맞는 학교를 권했고 동의 했기 때문이다. 폴 에르되시가 가장 뛰어난 수학자라고 평하기도 했다.
  • [17] 프린스턴에서 폰 노이만과 연구했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 [18] 현대 경제학 이론의 근간을 이루는 게임 이론의 내시 균형 창시자. 영화 뷰티풀 마인드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프린스턴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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