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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가

last modified: 2015-04-15 17:27:44 by Contributors

목차

1. 개요
1.1. 바이오하자드4의 플라가
1.1.1. 가나도(Ganado)
1.1.1.1. 특수 가나도
1.1.2. 생체병기
1.1.3. 지배자
1.2. 바이오하자드5의 플라가
1.2.1. 마지니(Majini)
1.2.1.1. 특수 마지니
1.2.2. 생체병기
2. 플라가의 구성
3. 플라가의 종류
4. 기타 매체에서의 플라가


1. 개요

바이오하자드4에서 바이러스를 대신하여 등장한 기생 생물. Las Plaga는 스페인어로서 영어로는 The Plague를 의미한다.

작중 살라자르의 일기에 의하면 과거 로스 일루미나도스라는 사교 집단에서 사용하다가 살라자르 가문이 빼앗고 봉인했다.
다만 정의를 위해 플라가를 빼앗았는지, 사리사욕을 위해인지는 모르겠으나 - 봉인했다는 것을 봐서 살라자르가는 플라가의 위험성을 알고 있다는 말이 되고, 그리고 여태까지 살라자르 가문에서 이것을 사용하지 않았음을 미루어 볼 때, 악용하기 위해서 사용하지 않았음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또는 지배종 플라가(혹은 특수음파 발생 지팡이)를 얻지 못해서 통제불능이라 봉인해둔 것이라 해석할 수도 있긴 하다. 아무튼 후대에 오스먼드 새들러에게 홀랑 넘어간 라몬 살라자르에 의해서 플라가는 다시 부활하고 이때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된다.

  • 극단적인 생존환경에서도 포자형태로 살아남을수가 있을정도로 생명력이 강력하다[1]
  • 기생후 며칠만에 숙주의 신경계 전체를 장악하고 숙주를 자유자재로 조종한다.
  • 진(眞) 사회성 생물. 이는 기생체들이 벌과 개미처럼 모여 집단 사회를 구성한다는 것이다. 기생체로서는 매우 드문 일이다.
  • 종류에 상관없이 다양한 생물에 기생이 가능하다.
  • 최상위 기생체(지배종 플라가)의 명령을 따른다. 의사소통 수단은 특정 주파수의 음파인 듯. 에이다는 새들러가 지니고 있는 지팡이의 힘이라고 생각했다.[2]

지배종 플라가가 있다는 전제하에 엄브렐라의 바이러스보다 컨트롤이 용이하고 외모가 일반인과 동일하기에 구분이 어렵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생체인만큼 바이러스보다 전염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그래봤자 며칠이면 끝나니 뭐… 또한 극한의 정신력(?)으로 지배를 이겨낼 수도 있는 듯. 상인이 좋은 예이다(…).

플라가에게 감염되면 각혈, 피눈물, 기절, 환각, 혈관의 팽창, 성격의 난폭화 등이 일어난다. 침식이 진행돼서 조종이 가능해지면 눈동자가 빨갛게 변하며(그냥 흰토끼 눈동자처럼 된다.), 침식이 완료되면 어둠속에서도 주황색으로 빛나는 붉은 눈을 가지게 된다. 상인도 항상 켜놓는 횃불이 있어서 잘 모를 뿐, 눈이 빛나고 있다.

게임상에서는 숙주가 데미지를 입으면 랜덤하게 튀어나온다. 그렇게되면 기생수 부분 의외엔 데미지가 잘 안들어가며 공격 사정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여러모로 귀찮아 진다.

모든 플라가는 빛에 약해서 섬광 수류탄을 사용하면 단번에 죽일 수 있다. 주저없이 사용하자. 또한 플라가는 폭발이나 화염, 냉기, 전기등의 특수공격을 써서 죽이면 등장하지 않거나 즉사해버리니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4편에선 PRL(Plaga Removal Laser) 412란 무기를 쓸 수 있는데 지배종 플라가인 새들러도 단 한방에 보낼 수 있다(...).
'알' 상태에서 주입받아 하루만에 가끔씩 조종당할 정도로 침식력이 강하다.
몸 속에 침투한 플라가를 제거하기 위해선 특수한 파장의 방사선을 쬐어야 하는데, 플라가가 원래 신경계를 대체하는 식으로 침식되어가기 때문에 완전히 침식된 상태라면 방사선으로 제거해도 즉사하며, 그렇지 않더라도 신경계 손상으로 인한 후유증이 생긴다고 한다.

1.1. 바이오하자드4의 플라가

  • 타입 A
    흡사 만화 기생수에서 나오는 것처럼 칼날이 달린 촉수로 공격한다. 마을 주민과 섬의 병사에서 나온다. 이 형태의 플라가들은 살아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갑옷에 붙어서 레온을 습격하기도 한다.[3] 가장 처음에 볼 수 있는 플라가이지만 타점도 작은데다가 조금만 가까이 있어도 칼날에 긁히는 데다가 꽤나 아픈 편이라서 처리하기가 가장 까다로운 타입이다.

  • 타입 B
    입이 달린 애벌레처럼 생겼는데 일정거리에 다가가면 갑자기 몸을 늘려 머리를 공격한다. 살라자르의 성에 들어가면서 등장하기 시작한다. 주로 광신도들에게 많이 보이며 갑옷에 붙어 공격하기도 한다. 지네형 플라가들은 레온의 머리를 먹어치워 레온을 즉사시키는 공격을 하니 가까이에 붙게 하면 안된다. 하지만 공격이 느리고 공격하는 부분에 정확하게 머리가 있지않는 이상 맞지도 않기 때문에 사실상 제일 쉬운 플라가라고 할 수 있다.

  • 타입 C
    마치 페이스허거 같은 기생체가 숙주에 목에 매달려 있으면서 산성액을 내뱉는다. 또 죽으면 숙주와 분리되어 두 번 죽여야 하는 귀찮은 타입. 상위 광신도와 섬의 병사에게 나온다. 느리다고 방심하면 당할수도 있으니 주의. 하지만 데미지 자체는 정말로 약하기 때문에 이 셋 중에선 가장 약한 편이다.

1.1.1. 가나도(Ga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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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S. 케네디" 천조국의 무시무시한 인간병기에게 학살당하는 순박한 스페인 시골사람들

바이오하자드4에 등장하는 플라가에 기생당한 인간들을 가리켜 가나도라고 부른다. 가나도란 단어는 스페인어로 '가축(家畜)'을 의미한다. 플라가가 기생하고 있는 인간이 뇌기능을 상실할 정도로 데미지를 입으면 기생체가 머리부분을 파괴하고 튀어 나온다. 이렇게 되면 뇌가 없기 때문에 도구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각 스테이지에 따라 낫, 도끼, 식칼, 쇠스랑, 다이너마이트 등을 사용하며 공격하는 마을 사람, 낫, 모닝스타, 석궁, 방패, 투석기 등을 사용하는 광신도, 그리고 로켓 런쳐, 스턴 로드, 해머, 방탄복 등으로 무장한 군인으로 나뉜다.

바이오하자드4는 보스가 각자가 쉽게 깰 수 있는 공략법등이 존재하는데에 비해서 가나도들은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춰서 대처를 해야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죽을 일이 더 많다. 특히 프로페셔널로 가면 한 대만 맞아도 상당히 치명적이기 때문에 무서운 존재.

그리고 가나도 중에는 빵봉지란 별명으로 유명한 닥터 살바도르와 은방울 자매라 불리는 벨라 시스터즈, 그리고 개틀링 건을 든 J.J 같은 특수한 가나도가 존재한다.

1.1.1.1. 특수 가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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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 살바도르 (Dr. Salvador)
    전기톱을 휘두르며 다가오는 공포스러운 빵봉지적.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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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라 시스터즈 (Bella Sisters)
    별명은 은방울 자매.
    닥터 살바도르처럼 전기톱을 들고 돌아다닌다. 빵봉지 대신 얼굴을 붕대로 감싸고 있는 점만 다를 뿐...전기톱 공격에 걸리면 무조건 즉사!!!
    벨라는 스페인어로 '아름답다(beautiful)'을 의미한다지만 어디가...? ~~가나도의 눈에는 예쁜가 보다...아니면
저 붕대속 얼굴이 예쁠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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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 살바도르
    일명 폭주 빵봉지. 더 머시너리즈에서만 등장하는 녀석으로 닥터 살바도르보다 더욱 악명높다. 녀석이 휘두르는 전기톱은 스쳐도 사망. 다른 가나도들과는 달리 사다리를 타지 않고도 점프 한 번에 높은 곳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강력한 공격을 가해도 쓰러지거나 멈추기는커녕 조그마한 경직조차 보이지 않는다. 아무리 도망쳐도 반드시 추격해오는 공포스러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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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
    두세 명이서 겨우 들어올릴 정도로 무거운 전동식 개틀링 건을 손쉽게 들어올리는 거한 가나도로 무장병 가나도들을 이끄는 리더격인 존재. 로스 일루미나도스 교단의 심볼이 그려진 안대를 하고 있다.
    일반 무장병 가나도보다 훨씬 거대하며 공격력은 물론 내구력 또한 높다. 처음 등장할 때 거대한 총으로 사방을 갈겨대는 그 위압감에 초보자들은 당황하기 쉬운데, 총 소리만 요란하고 크지 비효율의 끝을 달리는 녀석이라서 뭔가 발사하는 소리가 들리고 한참을 가만히 있어야 맞는다. 게다가 이 개틀링 건을 난사하면 사정거리 안에서 얼쩡거리던 다른 가나도들까지 맞아죽는 일도 있다. 이 때문에 머셔너리즈 모드에선 적이 아닌 중립이라 불리우기도. 심지어 머셔너리즈 모드 한정으로 유일하게 난이도에 비해 잡았다 하면 만점을 주는 희한한 몹이라서 이녀석이 보스몹으로 등장하는 섬맵은 콤보를 거의 안만들고도 개나소나 별 다섯개 만점 만들기 쉽다. 플레이어가 가까이 다가오면 개틀링 건을 휘둘러 때리기도 한다. 물론 공격력은 절륜이라 실수로라도 맞으면 매우 타격이 크다.
    개틀링을 난사하고 멈출 때 라이플로 멀리서 머리만 퉁퉁 쏴줘도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쉬운편. 5 에서도 한차례 더 등장하다가 제작진도 이녀석의 비효율성을 깨닫았는지 6에선 안나온다.

1.1.2. 생체병기

로스 일루미나도스에서 플라가를 이용해 또다른 생명체를 만들어낸 것. 병기라 그런지 몰라도 그로테스크한 외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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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르미로스 (Colmillos)
    플라가가 기생하고 있는 개. 보통 때는 그냥 평범한 개로 보이지만 등짝에서 촉수가 뻗어져 나와있다. 주로 이빨을 드러내며 물어뜯지만 촉수가 튀어나오면 촉수 공격까지 감행한다. 늘 무리를 지어 이동하므로 다굴에 조심해야 한다. 교회에서 처음 만날 수 있고 성으로 들어갔을 때 정원에서도 볼 수 있다.
    코르미로스란 스페인어로 '이빨(fang)'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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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 히간테 (El Gigante)
    영어로 읽으면 '엘 기간테'이겠지만 엘 히간테가 올바른 이름이다.
    엘 히간테란 스페인어로 '거인(giant)'을 의미한다.
    플라가가 기생하고 있는 인간에게 유전자 조작을 가해 탄생시킨 거인이지만, 제어가 불가능한 탓에 소수만 만들어졌다고 한다. 본편에서는 4마리가 등장. 거인답게 공격력과 방어력이 상당하므로 총질만으로는 잡기 힘들다. 공격을 받아 데미지가 쌓이면 녀석은 갑자기 괴로워하며 쓰러지는데, 이때 등에서 거대한 플라가가 튀어나온다. 이 때 녀석은 아무런 공격도 하지 않으므로 이때를 노려 약점인 플라가만을 집중 공격해야 하는데, 권총이나 샷건, 라이플의 경우에는 치고빠지면서 데미지를 누적시키기가 힘들기 때문에 TMP를 사용해서 공략을 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하다.
    플라가가 튀어나왔을 때 엘 히간테와 가깝다면 달려가서 나이프로 공격할 수 있다.싹자르기 버튼액션이다.
    하지만 엘 히간테를 쓰러뜨렸다고 해서 다 끝났다는 생각에 멍청하게 정면에 가 서있다가는 엘 히간테의 거대한 몸에 깔려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발생할 수 있다.
    플레이 극초반에 덫에 걸린 개를 구해줬다면 엘 히간테 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델 라고 (Del Lago)
    로스 일루미나도스의 플라가 응용실험에 사용된 도롱뇽.입안에 플라가를 키우고 있다고 한다.
    델 라고란 스페인어로 '호수의…', '호수로부터…'를 의미한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만나게되는 첫 보스이다.
    이쪽도 엘 히간테처럼 제어가 불가능한 탓에 마을에 있는 커다란 호수에 봉인되었지만 새들러에 의해 봉인에서 풀려났다. 보트를 타고 호수를 건너는 도중에 대면하게 되는데, 보트의 닻이 델 라고의 등에 꽂힌 상태에서 보스전이 시작된다. 이 때는 보트에 실려있는 무한 작살 외에는 다른 무기를 일절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중 작살로 쓰러뜨려야 하는 유일한 보스라고 할 수 있겠다.
    도중에 델 라고나 나무 토막에 부딪혀 물에 빠지는 일이 있는데, 이 때 버튼을 연타하지 않으면 녀석의 밥이 되고 만다. 단 델 라고와의 거리는 레온의 남은 체력에 비례하기 때문에 레온의 해엄치는 속도는 남은 체력에 비례하기 때문에 체력이 적을때 떨어지면 아무리 버튼을 연타해도 다시 보트에 타기 전에 잡아먹힌다. 그리고 보트를 타기 전 부두에 서서 호수를 향해 총질을 여러 번 했다간 싸우기도 전에 밥이 되고 만다. 그리고 델 라고를 쓰러뜨렸을 때 레온의 다리에 밧줄이 감겨 이를 끊는 버튼액션이 발생하므로 죽였다고 방심했다간 녀석과 함께 길동무가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여담으로, 보트를 타기 전 근처에 물고기가 좀 돌아디는데 체력 보충좀 한답시고 함부로 쏘지 말자. 꼭 필요하다면 5발 이내에 정리해 주도록 하자. 총을 계속 쏴대다간 이 녀석이 갑툭튀해서 순식간에 주인공을 먹어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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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라도르 (Garrador)
    플라가 응용실험으로 육체를 강화한 실험체인데, 크고 아름다운 클로를 장착해서 인지 스페인어로 '손톱을 지닌 자'를 뜻하는 가라도르라고 불리운다. 얼굴을 자세히 보면 눈이 꿰메져 있는데 이는 눈을 뽑아간 데에 대한 원한 플라가 실험으로 인해 흉폭해져서 적과 아군의 구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꿰메놓은 것이라고 한다.

    가라도르는 다른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보스들 처럼 공략을 숙지해준다면 그다지 어려운 상대는 아니다. 일단은 가라도르는 앞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소리로 감지하면서 쫓아오기 때문에 큰 소리가 나면 아무리 멀리 있던간에 소리를 감지하고 빠르게 접근하여 공격한다. 그래서 약점을 공격할 때를 제외하곤 걸어다녀야만 한다. 하지만 가라도르는 아무리 걸어다니거나 멈춰있다 하더라도 플레이어의 위치를 감지하기 때문에 천천히 접근한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가까이 있을 때 클로를 이리저리 휘둘러 대기 때문에 조금은 거리를 벌려놓아야만 한다. 또한 가라도르는 몸의 방어력이 상당히 높아 그냥 공격해서 잡으면 어렵고, 등에있는 벌레를 노려서 잡아야 한다. 하지만 좀처럼 쉽게 등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빈틈을 노려야만한다. 일단 가라도르가 등장하는 맵에는 커다란 쇠종이 존재하는데, 이 곳에다 총을 쏴서 큰소리를 내면 가라도르가 그대로 돌진해서 클로로 찌르기를 시전하는데, 이 때 종을 그대로 박살을 내주시고 벽에 클로가 박혀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그 때를 놓치지 말고 데미지가 높은 라이플을 사용하여 등에있는 플라가를 맞춰준다.


    그러면 가라도르가 매우 아파하며(...) 클로로 이리저리 휘두르기 시작하니 그 때 어느정도 거리를 벌려두고 다시 등을 노려 쏴주면 된다.주의할 점은 종은 기본적이게 존재하는 4개밖에 없으며, 한 번 사용한 종은 가라도르가 부숴놓기 때문에 다시 사용할 수 없으므로 정확히 약점을 맞춰야 된다. 만약 종을 모두 부쉈을 경우에는 까다로워 지는데, 이 때는 플레이어가 스스로 종이되서(...) 샷건같은 소리로 유인하여 벽에 꼴아박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가라도르의 약점을 공략해주면 가라도르를 잡을 수 있다. 설명이 꽤나 길어졌지만 실제로는 그다지 어렵지 않으므로 무리없이 상대할 수 있을 것이다.애슐리와 레온이 가만히 있으면 경계태세를 풀고 어기적어기적 걷기 때문에 이때를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중반에 가면 가라도르가 두 마리가 나오는 장소가 있는데, 이 때는 가라도르 뿐만 아니라 가나도들 까지 같이 등장하므로 매우 난이도가 높으므로 자신이 없다면 방에 들어가기 전에 등장하는 무기상인에게서 진리의 알라의 요술봉을 구입하여 방에 입장하자마자 쏴주시면 바로 둘 다 보내줄 수 있다(...) 돈이 아까울 수도 있겠지만 어짜피 가라도르 한마리당 15000원씩 주므로 돈은 다시 채워진다고 볼 수 있으니 크게 상관은 없다. 만약 이때 가라도르를 정 잡고싶으면 계단을 올라가지 않는것이 좋다. 적들이 충원되기 때문. 멀리서 라이플 계열로 일반 가나도신도 한명을 삭제해주고, 라이플 소리 듣고 가라도르 2명이 죽자살자 레온에게 뛰어오는 건 함정. 가라도르를 피해 나머지 한명도 마저 삭제해 준 다음 계단 아래에서 종이나 총소리를 이용하며 차근차근히 정리해 주면 쉽다. 가나도 두마리만 제거하면 가라도르를 상대하는 것은 약간의 요령이면 충분하다. 어차피 장님인지라 그렇게 까다롭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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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비스타도르 (Novistador)
    플라가 응용실험으로 탄생한 거대한 곤충인간. 인간을 베이스로 하여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 습성은 거의 곤충 그 자체. 스텔스 기능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게임상에서는 그냥 잘 보면 다 보인다. 가장 위협적인 것인 레온을 붙잡고 염산을 토해내는 공격으로 염산 맞고 죽으면 얼굴이 녹는 데드신을 볼 수 있다. 이 놈들이 뱉는 보석들이 쏠쏠하다. 특히, 파란색. 날파리처럼 날아다니기도 하지만 나는 동안에는 데미지1.3 이상의 공격을 넣으면 무조건 한방에 쓰러트릴 수 있기 때문에 총알절약도 할 겸 거리를 벌려 날아다니게 한 다음 쓰러트리자.
    노비스타도르란 스페인어로 '보이지 않는 자'를 의미한다.


  • 아르마듀라 (Armadura)
    플라가에 의해 살아 움직이는 갑옷으로 살라자르의 성에만 출현한다.
    아르마듀라란 스페인어로 '갑옷'을 의미한다.
    갑옷 속에 들어있는 플라가의 촉수가 뭉쳐 마치 인간의 근육인 것처럼 움직여, 걷는 것은 물론 손에 쥐고 있는 무기를 쉽게 휘두를 수가 있다.
    애슐리로 조작할 때는 쓰러뜨릴 수가 없지만 레온일 경우에는 반드시 쓰러뜨려야만 게임을 진행할 수가 있다.
    빠르고 안전하게 데미지를 줄 수 있는 TMP나 샷건등의 무기로 머리를 공격하면 흰 갑옷은 타입 A, 검은 갑옷은 타입 B 플라가가 튀어나오게 된다. 이 때는 손에 쥔 무기와 플라가의 2중 공격으로 플레이어를 괴롭히지만 섬광탄만 사용하면 그걸로 끝!

  • 버두고 (Verdugo)
    라몬 살라자르의 오른팔로 인간과 곤충의 유전자를 사용한 플라가 응용실험의 성공형이다.
    자세한 것 항목 참조.


  • 리헤나라도르 (Regenerador)
    한 명의 사람에 다수의 거머리형 플라가를 기생시킨 실험으로 탄생한 괴물. 설정상 숙주는 엄청난 고통에 사망하는 데다가 고열이 발생해서 플라가도 버티지 못하고 사멸하므로, 결국 그냥 시체에다 여러 개를 이식한 뒤 냉동장치에서 냉각시켜 완성한다.
    팔, 다리, 머리 같은 신체 일부가 날아가도 순식간에 복구하는 엄청난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름부터가 재생자(再生者)를 뜻하고 있으니...(영어로는 리제너레이터(Regenerator)지만 스페인어인 리헤나라도르가 올바른 이름이다.)

    진행하면서 그간 봐왔던 다른 적들과는 달리 공포스럽게 생긴 외모에 학학 대는 기분 나쁜 소리까지 내고 있어서 킁킁이라는 깜찍한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일단 접근을 막기 위해 하반신을 날려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다이나믹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하반신이 날아간 리헤나라도르는 다리가 있을 때보다 빠르게 엄청난 거리를 점프(!)하여 플레이어의 목을 물어뜯는다. 그러나 하반신을 날려버린 뒤 놈이 점프하기 전에 등 뒤로 가면 물어뜯으려 점프하지 않으므로, 이때는 접근해서 칼로 후장엉덩이를 찢어주면 간단하게 잡을 수 있다.

아니면 라이플을 착용하고 리헤나르도르의 내부를 적외선 스코프로 살펴보면 기생하고 있는 플라가를 볼 수 있는데, 시체인 숙주와 달리 살아있는 생물인 플라가에게선 열이 나므로 이것만 노려 죽이면 된다. 죽이면 상체가 마구 부풀다가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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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언 메이든 (Iron Maiden)

    리헤나라도르의 개량판. 방어력이 늘어났고 온몸에 가시가 덮혀있다. 이쪽은 팔을 늘려서 레온을 끌어당긴 후 가시를 늘려서 꼬치로 만들어버린다. 아이언 메이든의 경우에는 다리를 박살내고 뒤로가서 칼로 계속 그어주는 방법으로는 가시 때문에 잡을 수가 없기 때문에 반드시 스코프로 잡아야만 한다.[4] 거기다 리헤나라도르는 플라가가 앞에만 기생하는 것과 다르게 아이언 메이든은 등에도 한마리가 더 기생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한 번은 다리를 부숴야하니 아주 익사이팅하다(...).
    아이언 메이든이란 중세 유럽 고문 도구인 아이언 메이든에서 유래함.


  • U-3

    플라가를 이용하여 인간, 곤충, 그리고 파충류의 유전자를 결합시켜 만든 실험체. 하지만 그 균형이 매우 불완전해 그로데스크한 외견을 하고 있다. 인간 + 곤충의 완성형인 버두고와 비교하면 이쪽은 거의 실패작. 이 때문에 새들러도 이름을 기억못했다나...

    첫 번째, 두 번째 컨테이너 속에서는 여기저기서 갑자기 튀어나와 왼팔의 촉수를 뻗어서 공격한다. 재빨리 대처하지 못하면 레온의 목을 꺾어버린다. 세 번째 컨테이너에서는 등판에서 거대한 플라가가 튀어나오는데, 이 때부터는 가위질 한 방에 하반신 절단이라는 끔찍한 데드신이 나온다. 세 번째 컨테이너까지 제시간에 탈출하면 컨테이너와 함께 추락해버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꽤나 넓은 산중턱에 도달하면 U-3가 절벽에서 빠른 속도로 기어올라와 강제적이게 전투를 시작하게 된다. U-3를 상대할 때에는 그냥 아무데나 쏴도 잡을 수는 있지만, 등에 있는 커다란 집게같은 촉수를 공격하면 조금 더 데미지를 줄 수가 있으며, 또한 필드에 놓여져있는 드럼통과 소이탄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소이탄은 아껴두었다가 던져주면 조금 더 빠르고 편하게 잡을 수가 있다.

    U-3는 공격을 자주하는 편은 아니지만 항상 플레이어를 쫓아와 공격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계속 도망다녀야 하며, 필드를 보면 통로가 뚫려있는 동굴과 가운데 커다란 바위를 끼고있는 평지 이 두가지가 존재하는데, 동굴의 경우에는 레버가 있어 U-3가 동굴 내부에 있을 때 레버를 당겨주면 잠시동안 U-3를 가둬둘 수 있다. 하지만 얼마안가 문을 부수고(!) 나오기 때문에 여유롭게 있을 시간은 없으니 공격을 해줘야 한다.

    후반부의 보스인지라서 그런지 실패작 맞나 싶을 정도로 체력이 상당히 높은지라 까다롭긴 하지만 견제만 잘해준다면 무리없이 잡을 수 있다.참고로 U-3의 U는 Ultimate를 가리키고 있으며 바이오하자드5에서도 U시리즈의 다른 버전이 등장한다.

1.1.3. 지배자

플라가가 기생해도 제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 지배종 플라가를 가지고 있는 인물들. 다른 가나도에게 명령을 내릴수 있고 플라가의 힘으로 신체를 강화할 수도 있다.

  • 비토레스 멘데스
    마을 촌장. 지배종 플라가의 힘으로 보통 인간을 뛰어넘는 괴력을 지니게 되었다. 레온을 네 번이나 위기에 몰아넣었을 정도... 마을 후반부에 촌장과 직접 싸워야 하는데, 이 때 모습은 척추가 지네 몸통처럼 엄청 길어지고 등에 갈고리 같은 것이 달린 매우 징그러운 모습이 된다. 촌장과의 전투는 크게 1차전과 2차전으로 나뉘는데, 1차전에서는 별 볼일 없이 기다란 척추 쪽에만 집중에서 TMP등으로 갈겨주면 된다. 그러다 보면 몸이 상반신과 하반신으로 2등분이 되는데, 이 때부터는 원숭이처럼 집게로 매달려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2차전이 시작된다, 이 때부터는 상당히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까다로운 편이지만, 섬광탄에 취약해서 섬광탄에 맞으면 떨어져서 바둥바둥 거린다(...) 그 때에 맞춰서 바로 총알을 쏟아주면 쉽게 죽는다. 초반 스테이지의 보스이니 만큼 쉬운 보스.

  • 라몬 살라자르
    항목 참조.바하4의 호러성을 파괴시켜버린 주범

  • 잭 크라우저
    항목 참조.

  • 오스먼드 새들러
    항목 참조.

1.2. 바이오하자드5의 플라가

  • 해츨링 플라가
    아직 인간의 몸을 충분히 변형시킬 정도로 침투하지 못한 플라가로서 플레이어에게 달려들어 입을 쫙 벌려 물어뜯는 공격을 하려 한다. 머리를 날리면 보통 마지니처럼 죽어버리는 별다른 위협이 되지 안는 플라가이다. 해츨링 플라가는 마지니보다는 아쥬레에게서 더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입이 가로세로 네갈래로 갈라진 개들이 바로 해츨링 플라가이다.

  • 케팔로(Cephalo)
    위의 해츨링 플라가가 성체가 되면 이 케팔로 플라가가 된다.
    케팔로 플라가는 4편에 등장하던 지네형 플라가와 유사하게 생겼지만 지네형과 달리 근접공격을 한다. 굵고 커다른 몸통 끝에 칼날이 달려 있는데 플레이어가 멀리 있으면 칼날로 베기 공격을 하지만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몸통을 휘둘러 플레이어를 바닥에 쓰러지게 해버린다.
    케팔로란 이름은 아프리카산 괴근성식물인 '체팔로 펜탄드라(Cephalo Pentandra)'에서 유래되었다.

  • 두발리아 (Duvalia)
    두발리아 플라가는 숙주의 목 윗부분만 잠식하던 다른 플라가와 달리 숙주의 상체를 전부 차지한다. 두발리아 플라가는 윗부분은 딱딱한 껍질로 싸인 꽃처럼 생겼는데 일반적인 공격은 전혀 통하지 않지만 등 뒤로 살로 이루어진 꼬리가 노출되어 있다. 이 부분이 약점이므로 뒤로 돌아가서 공격하자. 그리고 섬광탄에 약하다.
    또한 두발리아 플라가는 상체 전체를 잠식해서 팔이 없기 때문에 사다리를 타지 못하므로 높은 곳에 올라가면 안전하다.
    두발리아 플라가는 커다란 머리로 플레이어에게 박치기하는 일반 공격과 입을 쫙 벌려 플레이어를 뜯어먹는 즉사공격을 하는데 즉사공격에 당하면 플레이어의 상반신이 전부 뜯어먹힌다.
    두발리아란 이름은 다육식물(多肉植物)의 속명에서 따왔다고 한다.

  • 키페페오 (Kipepeo)
    트라이셀이 새로이 만들어낸 비행형 플라가이다. 플라가가 아닌거 같지만 플래쉬 뱅에 의해 즉사하는 걸로 보아 이 녀석도 엄연히 플라가의 일족이다. 키페페오는 숙주가 죽으면 등에서 튀어나와 하늘로 날아오르는데 이 상태에서 꼬리 끝을 사용한 공격을 하며 플레이어를 습격한다.
    키페페오란 스와힐리어로 '나비(butterfly)'를 의미한다.

  • 브이 키치와 (Bui Kichwa)
    챕터 4의 동굴에서부터 출현하는 거미처럼 생긴 플라가의 일종이다. 플라가와는 다른 것 같지만 섬광탄 한 방에 즉사하는 것으로 이 녀석도 플라가의 일족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숙주로부터 빠져나온 플라가가 야생화한 것으로 추측된다. 보통 때는 땅 속에 숨어있다가 플레이어가 다가오면 땅을 뚫고 튀어나와 수많은 무리를 지으며 다가온다. 하지만 위로는 올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높은 곳에만 올라가면 무서울 것이 없다.
    브이 키치와란 거미의 스와힐리어인 'buibui'와 머리(頭)의 스와힐리어인 'kichwa'의 합성어이다.

1.2.1. 마지니(Majini)

바이오하자드5에 등장하는 플라가에 기생당한 인간들을 가리킨다. 마지니는 스와힐리어로 '악령(惡靈)'을 의미한다. 행동 패턴은 4편에 등장하는 가나도처럼 그리 큰 차이가 없으며 숙주인 인간이 어느 정도 데미지를 입으면 일정확률로 플라가가 튀어나온다.

이쪽도 각 스테이지에 따라 칼, 도끼, 화염병, 렌치, 확성기, 다이너마이트 등 각종 도구를 사용하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마을 사람, 창, 방패, 폭탄 화살 등 원시적인 전투방식을 구사하는 은디파야 원주민, 그리고 기관총, 수류탄, 스턴 로드, 방패, 로켓 런쳐, 방탄복 등으로 무장한 무장병이 등장한다.

그리고 마지니 중에는 처형 마지니, 거한 마지니, 체인소 마지니, 거인 마지니, 개틀링 건 마지니 같은 특수한 마지니가 존재한다.

1.2.1.1. 특수 마지니

  • 처형 마지니
    집회장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거한의 마지니. BSAA의 잠입공작원 레이나드(크리스와 쉐바가 정육점에서 만난 인물)를 처형시키는 것으로 그 잔혹성을 보여주었다.
    원래부터 체격이 우수한 인간에게 플라가를 기생시킨 존재로, 전보다 엄청난 괴력과 내구력을 지녔다. 무거운 도끼를 든 탓에 속도는 매우 느려 녀석의 공격을 피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지만 녀석의 도끼 공격은 매우 강력하여 한 방만 맞아도 DYING 상태가 되어버린다. 총알을 맞아도 끄떡하지 않을 정도의 내구력을 지녔지만 데미지가 쌓이면 무릎을 꿇고 잠시동안 움직이지 못하게 되며 이 때 가까이 접근하면 버튼 액션으로 체술이 들어간다. 단, 2인 플레이시에는 한명이 체술을 명중시킨 후에 파트너도 체술을 넣어줄 수 있는데 체술이 두번 다 들어갈 경우 처형마지니가 잠깐 뜸을 들인 후에 갑자기 도끼를 연속으로 휘두르며 이동한다. 맞으면 무조건 다잉 상태에 빠지니 재빨리 그 자리에서 이탈해야 한다. 보통은 무릎꿇기 상태 -> 체술 -> 사격 -> 무릎꿇기의 반복을 하는게 좋다.
    그리고 더 머시너리즈에서는 불타는 도끼를 든 처형 마지니가 등장한다, 체력은 일반 처형마지니의 2배.

  • 거한 마지니
    일반 마지니보다 큰 몸집을 지닌 마지니. 녀석은 특별히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주먹을 이용한 격투기를 구사한다. 특히 녀석은 주먹을 휘두르면서 서서히 다가오는데 일반적인 공격으로 녀석을 멈추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샷건 같은 강력한 무기를 사용해야만 한다.
    녀석을 쓰러뜨리면 보물을 얻을 수 있다.

  • 체인소 마지니
    이쪽은 빵봉지 대신 두꺼운 포대로 얼굴을 감쌌다. 전기톱에 걸리면 말그대로 즉사.
    이 녀석은 한번 쓰러트리면 또 일어선다. 그 때는 폭주해서 모든 공격을 일절 무시하고 전기톱을 휘두르며 다가온다.

  • 거인 마지니
    타입 3 플라가를 투여받은 은디파야 원주민 중 플라가의 영향에 의해 3m나 거대해진 특수한 마지니. 인간의 두개골을 모아서 만든 곤봉을 사용한 공격은 강력하여 점프 후에 내려치는 공격은 무시무시하다. 녀석의 가면은 아무리 강력한 공격을 퍼부어도 작은 데미지조차 주지 못하므로 다리를 노려야 할 것이다.

  • 개틀링 건 마지니
    4편에 등장했던 J.J와 마찬가지로 무거운 전동식 개틀링 건을 손쉽게 들어올리는 거한 마지니로 무장병 마지니들을 이끄는 리더격인 존재. 이 녀석은 선글라스와 금목걸이에, 심지어 담배까지 물고 있다.
    일반 무장병 마지니는 물론 4편의 J.J보다 훨씬 거대하며 공격력은 물론 내구력 또한 J.J보다 더 높다. 녀석이 개틀링 건을 난사하면 사정거리 안에서 얼쩡거리던 다른 마지니들까지 맞아죽는 일도 있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가까이 다가오면 개틀링 건을 휘두르기도 하며 수류탄을 던져 공격하기도 한다. 또한 선글라스 때문에 섬광수류탄이 통하지 않는다(선글라스는 부술 수 있다).
    본편에 등장하는 3명의 개틀링 건 마지니는 모두 카드 키를 가지고 있으므로 반드시 쓰러뜨리지 않으면 안된다. 라이플, 매그넘 등으로 머리를 쏘고 비틀거릴때 접근하면 2인 체술의 피니시 공격을 먹일 수 있다.[5]

1.2.2. 생체병기

트라이셀에서 개량한 플라가를 이용해서 탄생시킨 생체병기. 전작에 등장하는 크리쳐들 못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그로테스크한 외모를 자랑한다.

  • 아쥬레 (Adjule)
    키주주 마을이나 습지대의 유전시설에서 사육하던 개가 플라가에 기생당한 존재. 보통 때는 4편에 등장했던 코르미로스와 같은 움직임을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머리가 반으로 갈라지면서 그 안에 숨겨진 플라가를 드러낸다.
    아쥬레란 북아프리카 사막이나 사바나에 서식한다고 알려진 환상의 동물(정령의 일종이기도...)의 이름이라고 한다.

  • 포포카리무 (Popokarimu)
    엉덩이에 꽂혀있는 플라가의 영향으로 거대해진 박쥐. 4개의 다리에 달린 날개 덕분에 비행능력이 향상되었고 다리를 이용해 빠르른 속도로 움직인다. 그리고 거미줄 같은 끈끈한 점액질을 분비하여 상대방의 움직임을 봉쇄하기도 한다.
    약점은 뒤에 꽂혀있는 플라가이지만 딱딱한 외골격 때문에 일반적인 공격은 효과가 없다. 강력한 공격으로 녀석이 쓰러지면 플라가의 붉은 아랫부분이 드러나는데, 이 부분은 다른 부위보다 매우 부드러워 모든 공격이 먹히게 된다.
    포포카리무의 'popo'는 스와힐리어로 박쥐(bat)를 의미한다.

  • 은데스 (Ndesu)
    4편에 등장했던 엘 히간테를 기초로 하여 생체병기로서 좀더 완성도를 높인 존재.
    엘 히간테 때와는 달리 플레이어는 고정된 기관총과 개틀링 건을 사용하기 때문에 레온처럼 직접 움직이면서 싸울 수는 없다. 은데스의 각종 파워 공격과 액션 버튼 입력, 거기에 기관총과 개틀링 건의 장시간 사용에 의한 과열과 여기저기서 나오는 마지니의 공격이 초보자에게는 매우 버겁다.
    데미지가 쌓이면 녀석의 몸에서 작은 플라가들이 튀어나온다. 이들을 모두 제거하면 녀석의 등에서 거대한 플라가가 튀어나오는데 이것만을 노려 집중 공격해야 한다.
    은데스란 중부 아프리카의 전승에 남아있던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식인귀의 이름이라고 한다.

  • U-8
    수많은 인간 보존 캡슐이 구비되어 있던 트라이셀 아프리카 연구시설에 배치되어 있던 꽃게의 모습을 한 거대한 괴물. 병기로서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집게발에 붙잡히면 그 자리에서 바로 갈려버린다. 게다가 몸을 감싸고 있는 갑옷 또한 단단해서 어지간한 공격에도 끄떡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거대한 다리나 몸의 일부분에는 갑옷이 없는 부위가 있어, 이것이 괴물의 약점이 된다.
    U-8의 U는 Ultimate를 가리킨다.
이녀석도 공략법이 매우 간단한데 공격하다보면 그로기상태에 빠지는데 그때 수류탄을 가지고 있는 상태로 가까이 가면 버튼액션이 나오는데 특정 버튼을 누르면 말 그대로 수류탄을 먹인다.
그리고 폭발하면서 갑각일부가 파괴되는데 그 부분을 공격하자.
약 3번정도 입 안에 수류탄을 넣어주면 죽는다.[6] 문제는 그 전에 죽을수있다는거다.(...)
참고로 녀석의 복부에서 튀어나오는 벌처럼 생긴 생물들은 해치워도 쓰러뜨린 크리쳐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다.하지만 멋진 아이템 셔틀이다

2. 플라가의 구성

  • 종속형 플라가
    종속형 플라가들은 지배종 플라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하급 플라가들이다. 위에 언급된 플라가들은 거의 대부분이 이 종속형 플라가에 속한다.

  • 변형 종속형 플라가
    이들은 로스 일루미나도스와 트라이셀의 연구에 의해 개발된 변형 플라가로서 숙주의 정신을 지배하지 않지만 신체 변형 능력은 여전히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변형 종속형 플라가들은 지배종 플라가의 명령을 받지 않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의지를 가지거나 다른 종속형 플라가에게 명령을 내릴수도 없다. 게임 상에선 잭 크라우저가 이 플라가를 사용한다.

  • 지배종 플라가
    다른 플라가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플라가. 종속형 플라가들과는 달리 숙주의 정신을 빼앗지 않는다. 지배종 플라가는 일반 종속형 플라가와는 차원이 다른 변이를 일으키는데 순식간에 사람을 집채만한 괴물로 변형시킬 수 있을 정도이다. 오스먼드 새들러는 지배종 플라가를 써서 종속형 플라가에 감염된 주민들을 통제해왔으며 리카르도 어빙은 강제로 지배종 플라가를 주입당할 것을 종용당해 보스가 되어 크리스와 쉐바를 막아섰다.

3. 플라가의 종류

  • 타입 1 플라가
    오스먼드 새들러가 로스 일루미나도스 신도들에게 사용한 오리지널 플라가이다.
    타입 1 플라가는 알 형태로 인간의 몸에 주입되는데 며칠동안 급속히 인간의 몸을 파 먹으면서 성장해 나가다가 끝내는 신경계를 탈취해 숙주를 완전히 지배하게 된다.

  • 타입 2 플라가
    트라이셀이 타입1 플라가를 더욱 더 병기에 적합하게 개조한 형태이다. 타입 2 플라가는 타입 1 플라가와 달리 성체 상태에서 바로 감염이 가능하다. 희생자의 구강을 통해 감염하는 경우 종래의 며칠에 걸리던 감염이 단 몇분만에 끝나므로 순식간에 사람을 생물병기로 바꿀 수 있다.
    타입 1 플라가는 햇빛 아래에선 즉사했기에 밤이나 실내에만 나왔지만 타입 2 플라가는 더더욱 개량되어 아프리카의 햇빛 아래에서도 무사히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지배종의 명령에 복종하던 타입 1 플라가와 달리 타입 2 플라가들은 병기로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굳이 지배종 플라가에 감염된 사람이 아니더라도 제어할 수 있다고 한다.

  • 타입 3 플라가
    종속형 플라가와 지배종 플라가의 유전자를 혼합시켜 만들어낸 새로운 플라가로서 변형 종속형 플라가에 속한다. 타입3 플라가는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남성의 경우 일반 플라가와 같이 92%의 감염률을 보여줬지만 여자와 아이들은 이 타입 3 플라가를 버텨내지 못하고 죽었다고 한다. 본디 타입 1 플라가도 아이들은 전부 죽여버리긴 했지만 타입 3는 여자들까지 죽여버리는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다. 트라이셀은 타입 3 플라가 실험에 관해 비록 개발은 실패했지만 그래도 배울점이 있는 실패라고 평가했다.

4. 기타 매체에서의 플라가


CG 영화인 바이오하자드 댐네이션에서도 동 슬라브 공화국이라는 가상 국가의 국가원수가 반란군을 쓸어버리기 위해 비밀리에 양산하여 고의로 반란군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등장한다. 물론 5버전의 타입 2 플라가에 해당하며, 여기서는 조금 더 개량되었는지 지배형 플라가는 투여한 지 시간이 오래 지나지 않으면 척추에서 적출하는 방식으로 제거할 수 있다.
반면 종속형 플라가는 일반 시민과 리커에 주입해서 지배종 플라가를 주입받은 사람이 조종할 수 있다. 이들 중 지배형 플라가는 스파이로 뛰던 에이다 웡이 누군가에게 전달하는데, 일부 팬들은 바이오하자드6에 등장하는 데렉 C 시몬스로 추정 중.

주의
실사판 영화인 레지던트 이블 4에서도 T 바이러스의 개량형이라는 설정으로 등장했고, 5의 해츨링 플라가 버전 및 처형자 마지니, 알버트 웨스커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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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살라자르 가문이 부활 시키려고 봉인을 풀어보니 다 말라비틀어진 상태였으나,봉인된 광산에서 작업하던 노동자들이 플라가 포자를 흡입하여, 부활하게 된다.
  • [2] 지팡이가 개피리처럼 특정 주파수를 발생시킴.
  • [3] 이것들은 아르마듀라라는 이름으로 따로 분류된다.
  • [4] 다만 이를 이용한 꼼수가 있는데, 누워 있는 상태에서 접근하면 가시를 뻗는데, 가시를 뻗으면 맞지 않도록 뒤로 물러선 다음, 뒤로 돌아가지 말고 그 자리에서 머리나 몸통부분을 칼로 그으면 된다. 누워있는 상태에서 한번 가시를 뻗으면 다시는 가시를 뻗지 않기 때문이다.
  • [5] 6-3에 나오는 개틀링 건 마지니는 왼쪽에 있는 거치형 개틀링 건으로 가볍게 잡을수 있다
  • [6] 첫 번째 수류탄 먹일때는 "이거나 먹어라!", 두번째 수류탄은 "하나 더 먹어라!", 세 번째 수류탄은 "이게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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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17: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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