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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드리

last modified: 2015-03-22 21:38:1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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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Lysandre_XY.png
[PNG image (68.2 KB)]
성별 남성
눈 색깔 청록색
머리 색깔 적색
트레이너 계급 플레어단
플레어단 보스
지방 칼로스지방
출신지 불명
가족관계 ???
주된 타입 다양
데뷔작 포켓몬스터 X·Y
세대 6
등장 게임 X·Y
성우 테즈카 히데아키
20px-Japan_Flag.png
[PNG image (276 Bytes)]
안장혁
20px-South_Korea_Flag.png
[PNG image (1.15 KB)]

내게 보이는 건!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인간들이 자기만 생각하여 지금 이상으로 서로 빼앗는 모습... 슬픈 미래다...!

Contents

1. 소개
1.1. 캐릭터 정보
2. 작중 행적
3. 비판
3.1. 스토리
3.2. 연출
4. 그외
4.1. 관련 테마곡
4.2. 기타
4.3. 삽화
4.4. 이름
5. 소유 포켓몬
5.1. X·Y
5.1.1. 1차전
5.1.2. 2차전
5.1.3. 3차전
6.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6.1.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6.2. 포켓몬스터 TCG에서


1.1. 캐릭터 정보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작중에서 꽤 빈번하게 쓰이는 영상 데이터 수신 장치 홀로 캐스터를 개발한 플라드리 레버러토리의 대표.

2. 작중 행적

플라타느박사와는 여러모로 안면이 있는 사이로, 플라타느한테서 관동 스타팅을 얻은 후 처음 만난다. 주인공이 미르시티의 솔레유 카페에 왔을 때 또한 만나는데 그 때는 여배우 카르네와 아름다움에 대한 것을 논하고 있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해서 주인공 일행과 만나거나 혹은 홀로 캐스터로 선택받은 인간과 포켓몬들이 아름다운 세계를 추구할 수 있다는 등의 사상에 심취해있다. 그의 사상에 대해서 플라타느 박사는 동의하진 않지만 세상엔 저런 생각과 신념을 가진 사람도 있다고 평가한다.

메가진화를 얻은 주인공에게 큰 관심을 보이기도하고 작중 여러번 만나는 중요 NPC다. 그러나….

사실 그의 정체는 화염레오 플레어단의 보스

7번째 체육관에서 승리하면 홀로캐스터를 통해 칼로스 지방 각지에 자신이 플레어단의 보스라고 밝히며 본색을 드러낸다. 애초에 플레어단스러운 외모와 옷차림에, 아름다움은 영원해야 한다는 발언 등이 플레어단의 목적인 아름다움을 손에 넣는 것과 일치하기에 그렇게 깜짝 놀랄만한 반전은 아니다. [1] 물론 모습을 드러낸 이유는 최종병기의 부활이 가까워졌기 때문.

주인공 일행이 아지트로 쳐들어가면 놀라는 모습도 없이 주인공들을 맞이한다. 주인공 일행과의 말싸움 도중 그럼 그 최종병기를 통해 만든 '아름다운 세계'에서는 포켓몬은 어떻게 되는 거냐고 사나가 묻자 말문이 막히더니 갑자기 눈물을 쏟으며 말을 끊었다가 아름답고 완벽한 존재인 포켓몬이 인간과 같이 있는 사실 자체가 세상에 분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에, 그 후의 세계에는 안타깝지만 포켓몬은 사라져야 한다고 말한다. 창조신: 너 이 새끼!!!!

결국 최종병기의 에너지를 보급하기 위해 전설의 포켓몬을 실체화시키지만, 그 전설의 포켓몬이 스스로 원해서 주인공에게 잡히면서 계획이 실패한다. 그러자 독자적으로 개발한 메가진화 장치를 들고 와서 자신이 주인공을 쓰러트리고 전설의 포켓몬을 되찾아 최종병기를 가동시키겠다 말한다. 최종 배틀 중 마지막 포켓몬인 갸라도스를 메가진화시킨다. 그런데 애초에 메가진화가 가능하려면 자신의 트레이너와 강고한 유대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 걸 생각해보면, 아름다운 세계를 위해선 포켓몬은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본인이 이 점에 대해 눈물을 흘리는 대목에서도 알 수 있듯 대단히 아이러니한 연출이다. 작중 사나가 직접 지적하기도 하고. 그리고 이때만큼은 주인공이 승리해도 평소의 기뻐하는 모습이 아닌, 안도하는 모습이 나온다.

어쨌든 배틀에서마저 패배하자, X버전에서는 자신과 함께 영원한 삶을 살며 고통을 맛보자면서 최종 병기를 실행시키고 수직으로 쏜 에너지포가 그대로 병기에 떨어져 폭발, 행방은 커녕 생사조차 알 수 없게 된다. 그런데 이 폭발은 병기만 없에버리고 옥유마을은 어찌어찌 무사하다(…). 작중 연출만 보면 사망자가 나올 법도 한데, 정작 죽은 NPC는 없다. Y버전에서는 아직 최종병기를 쓸 에너지가 남아있다며 똑같이 발사하나 역시 실패한다.

여담으로 플라드리가 최종병기가 어디에 있는지 안 이유는 플라드리가 칼로스의 왕이자 최종병기를 만든 AZ의 남동생의 후손이기 때문이다. 스토리 진행중에 플라타느 박사의 말로 알 수 있다. 또 플레어단의 기지인 플라드리 레버러토리 문언을 보면 알 수 있는데, AZ의 동생이 칼로스지방을 뺏기 위해 칼로스 지방을 노리는 자를 끌어들였다. 하지만 전쟁으로 황폐해진 칼로스지방을 눈앞에 두고 형 AZ가 만든 물건을 땅에 묻었다고 하며, 자손들에게 최종병기가 있는곳을 말해주고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링크 참조)

3. 비판

3.1. 스토리

XY의 메인 비판 부분중 하나. 빨간색으로 머리 염색하고 수염기른 태홍

이상론자이면서 선을 추구하다 타락한 것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는데, 결코 이상론자가 아니다. 이쪽이야 말로 극단적인 비관론자나 진짜 중2병에 가깝다. 오히려 중2병이라고 흔히 평가받는 태홍이 더 플라드리보다 이상론자에 가깝다. 애초에 자신이 옳다는 뭔가를 추구하기 위해서 자신의 소중한 것들을 희생하려는 시점에서 이상론과는 백만광년 떨어져 있는 인물.

애초에 처음부터 '세상을 빼앗는 자/주는 자'라는 이분법적이고 차별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었으며, 주인공한테 하는말이 나도 너처럼 여행다녔는데 처음에는 나눠주려 했지만 사람들이 고마운줄 모르더라 라던가, 자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너는 메가링도 나눌거냐 라던가, 그러한 결론이 대학살이라는 것까지 하면...

이 두가지는 전부 중2병이라고 비판받아 마땅한 부분인데 우선 첫째의 경우는 아래 연출상의 문제에 다시 이야기되겠지만, 여행중에 뭔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나 플라드리가 성급하게 세상을 일반화 했다는 비판을 피하기가 어렵고, 또한 내가 남을 도왔으니 고마워하는 게 당연하다는 사고방식 역시 비판 역시 피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개인적인 차원의 도움, 기부들을 가지고 너무 확대 해석하고 포장했다는 비판 역시 피하기가 힘들다.

위의 두가지를 동시에 비판할 수 있는 사례를 들어 보자. 동남아시아나 제3세계에서 해외 관광객 상대로 돈을 구걸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만약 이들에게 돈을 주면 정말 한도 끝도 없이 몰려온다. 그러나 이들이 계속 구걸하는 이유는 그 달러에 그날 먹을 끼니가 걸려 있는 경우가 많고, 고마워할 틈도 없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정말 속으로 고마워하는 경우마저도, 내일은 내일의 끼니를 위해서 다시 구걸하게 될 가능성도 크다. 게다가 이들이 가난한 이유는 돈이 없기보단 사회 구조의 문제가 더 큰지라 돈을 준다 해도 해결될 가능성은 없다. 오히려 현지 가이드들은 돈을 주면 자꾸 몰려와서 오히려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정말 그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돈을 주지 말아달라고 부탁할 정도.[2]

맬서스 트랩에 관해서는 해당 항목에 잘 설명되어있으니 참고 할것. 이 역시 작중 내용이 전혀 나와있지 않아 알수 없지만 플라드리가 예시로 든 메가링이라는 한정된 자원에 관해서는, 어차피 사치품이니 상관없고 저거 없이도 5세대 동안 잘 살아왔어 애초에 생필품이 아닌 다른걸 위해서 타인을 해친다는 논리는 강도나 다름이 없다. 게다가 이번 세대에 새로 생긴 농장에서 대사가 '농장일은 0에서 1을 만들어 낸다'인걸 생각하면, 현실에서도 적용안되는 맬서스 트랩이 포켓몬 세계에 적용될지는 정말 미지수... 창조신이나 있는 세상에 살면서 무슨 배부른 소리를

마지막으로 대학살은... 정말 답이 없다(...) 중2병의 종결자. 정말 생필품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긴급피난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을지 몰라도, 대학살의 근거로 든게 메가링이라는 사치자원 배틀에서는 쫌 필요하지만, 배틀은 코어유저에나 해당되는 소리이니... 이라는 시점에서 정말 중2병으로 커버치기도 힘든 과대망상에 가까운 허황된 이유로 대학살을 일으키려 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힘들다. 메가링은 그냥 예를 든 것 뿐이잖아?

특히 게치스가 고작해야 라고 하긴 좀 먼치킨인 중학생 정도의 아이들을 없애려 했다는 이유만으로 포켓몬을 죽인 적 있는 로켓단보다 더 나쁜 놈이라는 비판을 받았었는데, 단 한작품으로 포켓몬 최초의 대학살극을 보여줘서 수위를 확 끌어올리고 말았다. 이전까지만 해도 도감설명을 제외하면 살생이나 살인은 거의 언급되지 않았고, 죽음과 관련된 표현도 자제되었는데 처음으로 누군가를 죽이는 차원을 넘어서 학살이나 몰살을 논하는 캐릭터가 나와서 충격받은 사람도 많다. 사실 1세대를 보면 포켓몬이 살해돼서 그 원령이 나오는 지금 기준으로 봐도 충격전인 전개가 있었지만(...).

덤으로 본인이나 과학자 5명은 매우 진지하지만 플레어단 조무래기가 그 모양이라 이 점에서도 점수가 깎인다. 선민사상에 빠져있다거나, 돈으로 구원을 살 수 있다고 진지하게 믿는 사이비 종교 신도같은 모습을 보면 이런 인물들이 도저히 플라드리가 언급한 재능있는 자들이나 신념이 있는 자들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일부에서는 자신의 부하인 플레어단의 단원들이 자신이 그렇게도 싫어했던 이기적인 사람들의 모임이라 처음부터 자폭하려 한거 아니냐는 설도 있다. 혹은 엄선했다는 사람들이 실은 자신과 동료 과학자들 뿐이고 나머지는 대충 모아온 장기말들이라서 태홍이 갤럭시단을 대했던 것처럼 일이 끝나면 버릴 심산이었다거나… 입단하는데 500만원이나 필요한걸 보면 조무래기는 그저 연구비용 셔틀이었을지도… 단 플레어단 비밀기지에 있는 일부 플레어단 npc의 '난 플라드리님의 서포트로 도움 받은적이 있어.', '세계 전체가 행복하지 않는 한 개인이 행복해질 수 없어. 하지만 세계는 넓고 포켓몬도 사람도 많아서 행복함이 부족해.' 같은 대사를 보면 진심으로 플라드리의 사상에 찬동하는 자들이 존재하기는 한다.

다만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라는 말 자체가 스토리나 앞뒤 내용과는 별개로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는 편이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걸 추구하기 위해 소중한 것들을 희생하려는 모습 역시 플라드리의 포인트 중 하나다. 게다가 그의 수단과 방법이 지금까지 유례없을 정도로 비인간적인 것에 반해 본인은 굉장히 여린 인물이기도 하다. 포켓몬 시리즈 통틀어서 눈물을 보인 유일한 남성 캐릭터일 정도.[3] 이중인격 플라드리 하지만 알파사파이어의 해조아강 덕분에 이 기록은 바로 깨졌다.

결정적으로 포켓몬과의 신뢰가 필요한 메가진화까지 사용한다. 그리고 보스 중에서도 유일하게 악당 집단 주요 인물들과 상사와 부하 관계가 아닌, 말을 놓은 동료나 친구 관계로 묘사되며, 그 이전까지의 인간관계도 다른 보스들과는 다르게 사회적으로는 여러 인맥이 있고 평가도 좋았던 모양이다. 그래서인지 사건 이후 사람들에게 주로 섣불리 행동한 것이 안타깝다는 평을 받는다. 바로 위에 적혀있는 그 플레어단 역시 선민사상에 찌든 찌질한 인물들 투성이긴 하지만 대놓고 범죄를 저지르거나, 플라즈마단도 하던 포켓몬 강탈은 하지 않는다. 다만 이런 행동양상은 외부에서 자금을 지원받는 입장이었기에 이미지 관리를 해야 했고, 무엇보다 플레어단이 보기에는 일반인들은 어차피 곧 다 죽을 사람들이니 수탈하느라 힘 뺄 필요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도 있다. 만약 계획이 성공했다면 인류의 유산은 다 플레어단이 차지했을 테니까. 볼 공장 털은건?

여담이지만 지금까지 보스들과 비교하자고 해도 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비주기와 게치스의 경우는 애초부터 돈과 권력(혹은 세계정복)이 목적이였고 아크로마도 조직의 보스보다는 오히려 순수한 과학자에 가까웠다. 자신이 원하는 이상향인 '생명의 근원인 대지의 확장간척사업이나 바다의 확대오올 블루' 를 추구했던, 그리고 그 이상이 현시창이란걸 알게되었을 때에, 자신들이 저지른 참상을 보고 후회하고 어떻게든 수습을 하려는 어른의 모습을 보이려 하던 아강/마적 콤비.[4] 불완전한 마음을 문제의 원인으로 보고 다툼도 고통도 없는 이른바 마음이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우주를 만들려 하던 태홍, 그리고 비록 오해에서 비롯되기는 했으나, 인류로부터 포켓몬이 핍박받지 않는 세계를 원하던 N이랑 여러모로 비교가 된다. 포켓몬에게 상처를 입힐 것 때문에 포켓몬 승부를 반대했던 자신이 2년간의 여행을 통해서 블랙/화이트 2에서는 포켓몬 배틀을 포켓몬과 인간의 훌륭한 교류 방법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했다.

그리고 후반에 주인공이 정답 버튼을 선택하면 병기를 작동 안한다고 해놓곤 이미 작동시켜 버렸으니 어쩔 수 없다고 하거나 다른 이들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는 찌질한 모습들, 그리고 결정적으로 발사가 막히자 멘붕해가지고 영고드립을 날리며 병기를 날려버리는 얻을수 없다면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어 버릴테다 아크튜러스 멩스크스러운 모습 역시 전작 보스들과 심히 비교가 된다. 자신이 실패한 이유가 자신 역시 완벽하지 않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자아비판을 시전하고 깔끔하게 사라지는 태홍이나, 여러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 정신적으로 성장한 N, 그리고 자신의 이상이 실현되었으나 거기에 반대급부로 따라온 참상을 보며 자신이 잘못을 깨닫고 어떻게든 수습을 하려 했던 마적아강의 모습은 자신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참상을 일으키려 했던 플라드리와 대조된다.

작중에도 NPC가 자신이 본 약간의 경우만 가지고 성급판 판단을 했다거나 이는 주요 비판이 되는 플라드리가 여행중 체험한 내용 뿐만 아니라, 한정된 자원에 대한 플라드리의 얄팍한 상식수준도 포함된다., 아니면 일부가 아니라 칼로스 전부를 구하려 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도우려하지 않았을까 하고 깐다.

3.2. 연출

연출상의 문제도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처음엔 아군 NPC처럼 나오는데 누가 봐도 '아 얘 플레어단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혼자서 뺏느니 주느니 더 나은 세상이니 하는터라 정체를 드러낸다 해도 다들 짐작하고 있던 터라 별 감흥이 없다. 애초에 불카모스나 화염레오 코스프레 헤어스타일과 패션만으로도 '나 플레어단이오'라고 온몸으로 말하고 있으니 보자마자 한눈에 플레어단 보스임을 눈치챈 사람들도 많다(...).

게다가 정체를 드러내는 장면도 7번째 체육관까지 배지 따서 나오고 세레나 or 칼름과 전투 이벤트 진행하려다 갑자기 홀로캐스터로 딱 등장해서 뜬금없이 "내가 사실 플레어단 보스고, 우리만 살고 니들 전부 죽을거임.(...)" 이러니까 오히려 황당할 뿐이다. 이건 연출과 시나리오의 문제가 정말 크다. 거기다 이 남자와 포켓몬 배틀도 3회 전부 이 시점에서 벌어진다. 아래 포켓몬 리스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워낙 각 배틀 사이의 간격이 짧은 나머지 레벨이 2씩만 올라간다(...). 어떤 의미론 존재감을 떨어뜨리는 요소.

하지만 다른 무엇보다 큰 연출상의 비판점은 플라드리의 근거중 두가지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맬서스 트랩 모두가 작중에 전혀 묘사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금까지의 악역들은 N을 제외하고는 극단적이고 원대한 이상을 추구하는 지라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았고, 오히려 어떤 의미로는 이 역시 꿈인지라 꿈과 희망이 넘치는(...) 포켓몬 세계에 어울렸었는데, 혼자서 현실을 비관하여 대학살을 일으키려 한 데다 포켓몬 시리즈 특성상 그 이유나 예시조차 플라드리의 뜬구름 같은 설명 말고는 없으니 플라드리의 행동 전부가 뜬금없을 수 밖에 없다. 오히려 이쪽 로우 루트에 더 어울린다. 수위문제도 없고 예시도 잔뜩 내보낼 수 있었을듯

4. 그외

4.1. 관련 테마곡

4.2. 기타

  • 일본에서는 여러모로 필수요소로 쓰이고 있다(…). 트위터 해시태그 이놈도 그렇고 최근 포켓몬 악의 조직 보스들은 왜 하나같이...
  • 유튜브에는 이런것....까지 올라왔다 베스트 댓글 중 '플레어단이 새 단원을 모집하려고 만든 세뇌 영상'이 압권

  • 정말 여담으로, 11월 27일에 포켓몬 복사버그가 터졌는데 포갤에선 이를 두고 "플라드리가 원하던 이상세계가 하나를 복사해서 나눌 수 있는 낙원, 이런 곳이 아니었을까?" 라는 드립이 터졌다(...)#차이점은 플라드리는 사람수를 줄이려고 했고 이 상황은 포켓몬을 늘린거라는 정도

4.3. 삽화

스프라이트
VSLysandre.png
[PNG image (33.91 KB)]
VSLysandre_2.png
[PNG image (47.76 KB)]
VS VS 2

4.4. 이름

언어 이름 유래
일본어 플라다리 フラダリ 부르봉 왕가의 문장인 플뢰르 드 리스(Fleur-de-lis).
한국어 플라드리 일칭과 동일.
영어 리산드리[5] Lysandre Lys(프랑스어로 백합) + André(프랑스 남자 이름)

5. 소유 포켓몬

여러모로 태홍이 생각나는 배치. 니로우 계열과 갸라도스 계열이 겹친다.

5.1.1.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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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푸
(Lv.45)
니로우
(Lv.45)
화염레오
(Lv.47)
갸라도스
(Lv.49)
타입 :
Pokemon_Type_Fightin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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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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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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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Pokemon_Type_Water.png
[PNG image (2.09 KB)]
Pokemon_Type_Flyin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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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
정신력
특성 :
대운
특성 :
투쟁심
특성 :
위협
지닌 도구 :
없음
지닌 도구 :
없음
지닌 도구 :
없음
지닌 도구 :
없음
기술배치 :
칼춤
무릎차기
애크러뱃
기술배치 :
속임수
제비반환
원수갚기
강철날개
기술배치 :
하이퍼보이스
불대문자
악의파동
기술배치 :
아쿠아테일
지진
아이언헤드
역린


5.1.2.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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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도
(Lv.47)
돈크로우
(Lv.47)
화염레오
(Lv.49)
갸라도스
(Lv.51)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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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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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2.09 KB)]
Pokemon_Type_Flyin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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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
정신력
특성 :
불면
특성 :
긴장감
특성 :
위협
지닌 도구 :
없음
지닌 도구 :
없음
지닌 도구 :
없음
지닌 도구 :
없음
기술배치 :
칼춤
무릎차기
애크러뱃
기술배치 :
깜짝베기
제비반환
원수갚기
강철날개
기술배치 :
하이퍼보이스
불대문자
악의파동
기술배치 :
아쿠아테일
지진
아이언헤드
역린


5.1.3. 3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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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도
(Lv.49)
돈크로우
(Lv.49)
화염레오
(Lv.51)
메가갸라도스
(Lv.53)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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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Pokemon_Type_Dark.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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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Pokemon_Type_Fir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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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Pokemon_Type_Water.png
[PNG image (2.09 KB)]
Pokemon_Type_Dark.png
[PNG image (1.62 KB)]
특성 :
정신력
특성 :
대운
특성 :
긴장감
특성 :
틀깨기
지닌 도구 :
없음
지닌 도구 :
없음
지닌 도구 :
없음
지닌 도구 :
갸라도스나이트
기술배치 :
칼춤
무릎차기
애크러뱃
기술배치 :
속임수
제비반환
원수갚기
강철날개
기술배치 :
하이퍼보이스
불대문자
악의파동
기술배치 :
아쿠아테일
지진
아이언헤드
역린


제르네아스/이벨타르를 포획한 직후에 싸우게 된다.[6] 여담으로 겟핸보숭 코스프레를 하고 나온다.

언제 레벨업한 걸까?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실이지만, 비조푸는 레벨 50에 비조도로 진화한다. 제르네아스나 이벨타르를 소지하고 싸울 경우 플레이어 측에서 선두로 나오게 되는데 마치 전포 성능 실험이라도 해보라는 듯 그 둘에게 자속으로 약점을 찔리는 비조도를 내보내기 때문에 전혀 어렵지 않게 스타트가 가능하다.

아니, X의 경우 제르네아스만 있으면 화염레오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의 약점을 자속으로 찌를 수가 있어서 그냥 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전능하신 지오컨트롤 한번이면 반감먹는 화염레오조차 뭘 해보지도 못하고 쓸려나가기 때문에 악당집단 최종보스의 결전치고는 너무 난이도가 낮아서 까이는 중.

6.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6.1.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포켓몬스터 XY(애니메이션)의 스페셜 에피소드인 '포켓몬스터 XY -최강 메가진화- ACT 1'에서 맨 마지막에 잠깐 모습을 드러냈다. 물론 앞으로 본편에서도 등장할 수도 있다. 별 대사는 없고 플라드리 래버러토리로 여겨지는 곳에서 뒷모습만 보인채 입가에 미소를 보여주며 에피소드가 끝이 나는데, 이 장면이 굉장히 임팩트 있게 나와서 이후 애니메이션에서 묘사될 플레어단이나 플라드리에 대해서도 기대를 하게 만들고 있다. 그리고 작중의 주인공인 알랭에게 홀로캐스터를 통해서 메가스톤이 있는 곳을 알려주는 사람이 있는데 이도 플라드리로 추정된다. 알랭과 뭔가 관계가 있는듯.

Lysandr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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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ACT 2에서 정식으로 등장. 성우는 테즈카 히데아키.[7] 게임처럼 플라드리 래버러토리의 대표로, 작중에선 알랭과 성호의 배틀을 중단시키면서 등장했다. 알랭에게 불리는 호칭은 '대표'. [8]

이후 성호와 협력하여 유적의 수수께끼를 풀어내 전설의 거석이 있는 유적의 길을 여는데 기여한다. 거석을 발견한 뒤엔 부하를 불러 거석의 성분 분석을 하려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레쿠쟈의 공격에 의해 실패로 돌아간다. 레쿠쟈가 돌아간 후 사라진 거석의 행방을 찾기 위해 알랭에게 금탄도시로 향할 것을 지시했다. 그리고 알랭에게 성호와 떨어지지 말 것을 따로 명령하기도 했다.

과거 알랭이 메가스톤을 찾기 위해 찾은 유적에서 만나 메가스톤을 걸고 배틀했으며, 이후 그에게 메가링과 리자몽나이트를 건네며 협력을 제안했다. 이 때 알랭이 플라타느박사에게 협력을 부탁할 것을 제안했지만 이 일이 알려지면 악용될 것이기 때문에 플라타느 박사의 신변이 위험해질 수 있다며 그 제안을 거절하였다.

Act 3에서는 자신 전용의 잠수함(후반부에 밝혀진다)을 타고 전설의 거석을 추적. 동시에 알랭에게만 따로 연락을 넣어서 거석의 에너지는 인간의 손에 있어야만 의미있다고 하는걸로 보아 무언가 꿍꿍이가 있는 걸로 보인다. 마지막에 원시그란돈원시가이오가메가레쿠쟈의 공격에 원시회귀가 풀리고 쓰러지고, 거석을 삼키려고 하는 순간, Act 2에서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든 에너지 차단형 그물로 거석을 그대로 먹튀해서 칼로스로 돌아갔다. 메가진화의 에너지를 거석에서 충분히 추출해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거라며 플라드리 래버러토리에서 알랭과 함께 거석을 지켜보는걸로 끝을 맺는다.

6.2. 포켓몬스터 TCG에서

한글판 명칭 플라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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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 명칭 Lysandre
일어판 명칭 フラダリ
수록 블록, 팩 XY - 와일드 블레이즈
카드의 종류 서포트
상대의 벤치 포켓몬을 1마리 선택해서 배틀 포켓몬과 교체한다.

너프 전의 포켓몬 캐처와 완전히 동일한 성능. 물론 서포트가 되었다는 것 자체가 너프기 때문에 너프 이후의 캐처와는 상호 호환 관계지만, 보통은 안정적인 플라드리 쪽이 더 고평가받는다. 캐처처럼 막 쓰는 건 어렵고, 덱에 많이 넣기도 부담스럽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상대 벤치 포켓몬을 확정적으로 끌어와서 때릴 수 있다는 건 엄청난 메리트.

서포트가 되었기 때문에 지라치EX를 통한 핀포인트 서치도 가능하고, 친구수첩을 통해 재활용할 수도 있다. 고디모아젤, 대로트의 아이템 락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큰 장점.

성능과는 별개로 기껏 너프시켜놓은 캐처를, 서포트가 되었다곤 하나 동일 성능으로 부활시킨 것에 대해선 부정적인 의견이 꽤 있다. 다만 마임맨 때문에 캐처류 효과나 야느와르몽이 아니라면 벤치 견제가 아예 불가능해진 탓에, 이런 류의 벤치 견제 수단이라도 있어야한다는 게 중론. 바람직한 카드는 아니지만 현 환경에 있어선 필요악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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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마트한 플레어단 조무래기의 대사를 잘 보면 홀로 캐스터를 만든 사람을 언급하고 초반에 플라드리가 홀로캐스터를 만든곳의 대표인것을 생각하면 무언가 연관이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
  • [2] 다만 이걸 감안하고도 사람 생명이라는 긴급 사태에 대해서는 어쩔수 없다, 눈앞의 생명을 우선 살리고 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보면 밑빠진 독에 물붇기 식으로 전세계에 지원을 나가있는 국경 없는 의사회라는 조직도 있다.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이분들이 플라드리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 [3] 다 큰, 그것도 수염난 아저씨가 눈물을 떨구는 모습이 연출된다. 물론 감성이 풍부하다고 자신이 저지른 모든 만행이 정당화되는 건 아니지만
  • [4] 특히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선 개과천선을 한 뒤 간부들, 조무래기들과 같이 아지트에 남아있고, 배틀하우스의 파트너로 고를 수 있을 정도의 대우를 받았다.
  • [5] 라이샌드리, 라이샌더라 읽기도 한다. 딱히 읽는 방법이 정해져 있지 않다.
  • [6] 블랙/화이트에서처럼 현재 포켓몬의 엔트리가 꽉 찼을 때 전설의 포켓몬을 엔트리에 넣을지, 박스로 보낼지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다.
  • [7] 외전 내레이션 성우이기도 하다.
  • [8] 성호에게 자신을 소개할 때 메가진화의 에너지를 평화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이라고 밝히지만 이후 알랭에게 명령하는 모습을 보면 단순히 가식인지 진실인지 진위여부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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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2 21: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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