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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last modified: 2015-04-13 16:45:05 by Contributors


Contents

1. 혈장
2. 고체, 액체, 기체를 넘어선 물질의 제 4 상태
2.1. 관련항목
2.2. 대중문화속의 플라즈마
3. 스타크래프트 맵
4.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등장 범죄조직


1. 혈장

항목 참조.

2. 고체, 액체, 기체를 넘어선 물질의 제 4 상태

물질이 가질 수 있는 상태
고체 액체 기체 플라즈마

외래어 표기법을 따른 표기는 플라스마. 독일어 발음을 선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온화 된 원자 또는 전자 같은 전하를 띤 입자들의 가스 상태를 말한다.

쉽게 접할 수 있는 "불꽃"이 바로 플라즈마의 일종이다. 불꽃은 연료 물질이 증발해서 생긴 분자들이 고온에서 이온화되어 빛을 내는 상태인데, 불꽃이 일렁이는 모습을 잘 보면 마치 스스로 표면장력을 가진 것 처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불꽃을 구성하는 이온화 된 가스와 그 반대 전하를 가진 가스 사이의 인력 때문이다.

전하를 띠기 때문에 전자기장으로 가두거나 특정 방향으로 가속시킬 수도 있다. 이를 실제로 이용한 것이 우주선 등에 쓰이는 이온 엔진. SF 게임 등에서 플라즈마 병기와 같은 무기류에 사용되는 단골 소재 중 하나. 스타워즈라이트세이버도 플라즈마...인데 사람들은 레이저인줄 안다.

초고온이 필요한 핵융합과정에도 꼭 필요하다. 국내에서 만들어낸 KSTAR에서도 초고온 플라즈마를 만들어낸다.

일단 광자로 구성되어 있는 레이저와는 달리, 어떤 원소든 플라즈마화 될 수 있다. 고체~기체로 변할 수 있는 것처럼.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플라즈마화 현상은... 오로라, 번개, 전방향으로 전기가 퍼지며 손대면 손 쪽으로 전기가 쏠리는 플라즈마 볼, 좀 더 생활에 밀접한 물건으로는 PDP모니터, 형광등, 등이 있다.

우리가 자주 보는, 그리고 지금 위키를 현재 보여주고 있을지도 모르는 TFT-LCD화면은 이 플라즈마를 응용한 증착 기술로 만들어진 것들이다. 당연하지만 스마트폰 터치스크린도. 이 분야에서는 심지어 금속도 아르곤 등을 플라즈마화 시켜 금속 원료에 충돌시킨 뒤 마찬가지로 플라즈마화 시켜 증착시킨다. 위키러가 기회가 되어 이 분야에서 일하게 되면 되도록 플라즈마를 신기하다고 쳐다보지 말기 바란다. 안구에 자외선 샤워를 하는 것이다.

유령이나 령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보려는 이들에게 제1원인으로 거론되는 현상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대중문화 매체에서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령현상을 플라즈마 때문이라고 우겨대는 인물을 자주 접할 수 있다. "모든 것은 플라즈마로 설명할 수 있다."가 이런 전형의 인물들이 자주 보이는 행동 양상이다. 그 대표격인 인물이 일본의 오오츠키 요시히코 교수. 일본 만화나 게임(카마이타치의 밤)에서 미스테리현상이나 밀실살인에 대해 "플라즈마 때문이야!"라고 하는 대사가 나오는데, 그런 대사들은 오오츠키 요시히코 교수를 패러디한 것이다. 大槻教授

태양 내부도 플라즈마 상태. 기체보다 온도가 높아지면 플라즈마 상태가 되니까, 우주에서 볼 수 있는 발광형태는 거의 다 플라즈마 상태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추측이라기 보다는, Saha's equation에 따르면 우주에 알려진 질량의 99%는 플라즈마 상태로 이뤄져 있다.

플라즈마, 상술되어 있듯이 플라스마가 외래어 표기법 상 맞은 표현인지만, 업계 및 학계에서는 플라'즈'마가 널리 쓰이고 있다,는 만드는 방식과 특성에 따라서 다양하게 분류가 된다.
먼저 전자의 온도와 기체의 온도 비율에 따라서 열플라즈마 (혹은 평형플라즈마)와 저온 (혹은 비평형 플라즈마)로 나뉜다. 저온 플라즈마는 주로 플라즈마 전류가 수 암페어 미만일 경우이며, 비 평형이 뜻하는 것은 플라즈마를 이루는 전자와 기체의 온도가 크게 다르다는 것이다. 전류가 증가하게 되면 전자와 기체간의 충돌이 심해짐에 따라서 기체의 온도와 전자의 온도가 평형을 이루게 되고, 이것을 열 플라즈마라 한다. 열 플라즈마라 하는 이유는 방전 전류가 수십~수만 암페어(...)에 이르기 때문에 평형을 이루는 온도가 대략 10000도 정도 되기 때문이다(...)

혹은 플라즈마가 만들어지는 압력에 따라서 저압 플라즈마와 상압 플라즈마로 나뉘기도 한다. 즉 저압환경에서도 열/비열 플라즈마가 있으며 상압환경에서도 열/비열 플라즈마가 만들어 질 수 있다.
이중에서 반도체 공정등에 쓰이는 플라즈마는 저압 비열 플라즈마이며, 상압 열 플라즈마는 폐기물 분해나 분말코딩 등에 쓰인다.

고려청자를 재현했다는 뉴스에 따르면 재현 당시 가마 온도는 2천도 가량으로 중심부의 자기까지 녹아내리는 플라즈마 상태였다고 한다. 오오 고려기술 오오 고려의 과학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2.2. 대중문화속의 플라즈마

  • 루갈 번스타인 - KOF 2002, KOF 2002UM : 오메가 루갈의 차지 2단계, 3단계 카이저 웨이브는 플라즈마 생성기에서 만들어지는 기탄이라고 한다. 차지할때 루갈의 등과 허리에서 튀어나오는 이상한 쇠막대기가 바로 플라즈마 생성기. 제작자는 매츄어.... 이 아가씨는 그냥 기계 만들어서 그걸로 싸우는게...

3. 스타크래프트 맵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에서 사용된 맵으로 어원은 1, 최초로 중립 에그가 사용된 시간형 섬맵이며 본진이 좁은 것 또한 특징. 이러한 특성 덕분에 최근에는 보기 힘든 본진캐리어 전략도 종종 나왔다.[2]

8강에서 이영호김준영에게 전진 배럭으로 큰 타격을 줘 승부의 추를 거의 자신쪽으로 기울게 했는데, 이 중립 에그때문에 마음을 너무 놓았는지 병력생산을 거의 무시하고 테크트리를 올리다 김준영의 올인 한방러쉬에 털렸다. 경기 영상[3]

4강에서는 송병구도재욱의 본진에 전진게이트를 하면서 프로브를 학살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경기 영상

여담으로 중립 에그 위에다가 다크 스웜을 끼얹으면 장판파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별명이 콩까즈마였다.

4.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등장 범죄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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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병기가 아니라 공구다.어느 공돌신께서 무기로 사용하는것 같지만
  • [2] 16강 A조 김택용 vs 박영민경기에서 박영민이 시도했다.
  • [3] 물론 이영호도 김준영이 뚫고 들어올 것은 염두해 두긴 했지만, 심어두었던 마인들이 러커와 저글링 소수를 죽이는데 그쳤고, 이후 몰아치는 병력을 막을 수 없었다. 아마 김준영의 빌드를 3해처리가 아닌 2해처리로 착각했고 그 때문에 올인 병력의 규모를 오판했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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