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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네모바지 스폰지밥)

last modified: 2015-09-13 01:13:5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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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든 J. 플랑크톤(Sheldon J. Plankton).
한국어- 봉팔이 플랑크톤 [1]
네모바지 스폰지밥 등장생물.

Contents

1. 상세


1. 상세


원판 성우는 더그 로런스(Doug Lawrence).[2] 국내 성우는 장승길(EBS), 박만영(재능TV, Nick)[3]. 일본 성우는 소네야마 유코(시즌1~3)→마츠우라 치에(시즌3 이후)[4][5]/(극장판).

1942년 11월 30일생으로 집게사장과 생일이 같다. 스폰지밥에겐 아버지뻘인데도 불구하고 국내 케이블판 더빙에선 시즌 3까진 스폰지밥이 친구대하듯이 반말을 했지만 그 이후부턴 존대해준다. ebs판에선 처음부터 존댓말을 썼다.

집게사장의 라이벌이며 전형적인 천재악당의 기믹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라지만, 99% 이상의 확률로 계획 실패 또는 파탄. 크기가 크기이다 보니 만날 푹찍악!을 현실에서 경험하고 있으며, 스폰지밥의 에 잠입할 수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늘 게살버거 비법을 노리고 집게리아에 잠입하려 하지만 결과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가끔 스폰지밥과 뚱이를 이용해서 성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문제는 알고 보니 그것이 가짜였다든지 도리어 그 둘 때문에 기껏 한 일이 물거품이 된다든지 하는 경우가 태반으로 사실 만들어내는 물품에 비하면 작전 자체의 규모는 안습 그 자체다. 플랭크톤 본인이 만든 성분 분석기에 따르면 몸의 구성성분 중 1%는 (사악함/ 나쁜 마음), 99%는 (독가스/ 허황된 꿈).[6]

내기에는 비키니시티 최약체급이지만 집게사장과 스폰지밥을 걸고 한 내기에선 사기를 쳐서 이긴 전력이 있다. 헌데 이렇게 데려온 스폰지밥 본인은 초반에는 울기만했다.[7] 작중묘사를 보면 감금도 같이 한듯. 이렇게 눈물만 짜내는 스폰지밥을 참다 못해 뇌를 로봇에 넣어버린다 협박했고 그래도 안되자 캐런의 조언으로 어르고 달래는 노선으로 변경, 스폰지밥한테 집게리아랑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등등의 노력으로 인해 스폰지밥이 정신을 차렸지만 플러스로 스폰지밥이 농땡이를 피웠다. 결국 참다 못해 스폰지밥의 뇌를 로봇에 이식했지만, 그 로봇이 게으름을 피우는 바람에 빡돌아서 집게리아가 문 닫기 직전에 스폰지밥을 반납(?)한다.

플랭크톤 군단 에피소드에서는 고향에 있는 동족들을 총 동원해 게살버거의 비밀을 알아내지만 마지막 재료가 플랭크톤이라는 걸 보고 경악한다.[8] 고향에 있는 동족들을 다 불렀을 때 본인은 다 자신처럼 똑똑한 대악당들로 이루어진 올스타팀을 기대했으나 정작 온 것은 죄다 촌놈들이었다.

본명은 셸든(Sheldon)인데 재능방송에서는 봉팔이[9] 아쉽게도 EBS판에서는 '못난이'가 되어버렸다.

미끼식당[10]이라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지만 손님들은 모두 집게리아로 가기 때문에 이 곳에는 손님이 한 명도 없다. 그런데도 이 가게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 어떻게 영업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가게에 파리만 날리는 건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음식의 맛이 형편없기 때문이다. 가게 주 메뉴인 플랭크톤 스틱은 먹은 사람이 마구 구토를 하며 구급차에 실려가는 건 예삿일이고, 다른 요리는 냄비와 바닥을 녹이기도 한다.

가게 내부에는 캐런이란 여성 인격을 가진 슈퍼컴퓨터가 있는데, 슈퍼컴퓨터답게 여러 방면에서 도움을 주긴 하지만 그러면 뭐하나, 플랭크톤이 다 말아먹는데... 아무튼 이 컴퓨터에게 까이는 것도 플랑크톤의 일상. 아마 아내에게 식당을 맡겼으면 순식간에 대성공했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아내 덕분에 성공 할 뻔했다가 어처구니없게 실패하기도 한다.

언제는 신세 변환기로 집게사장과 자신의 신세를 뒤바꾼 적이 있다. 당연히 처음에는 좋아했지만, 딸인 진주에게 시달리고(푹찍악!) 가게 일로 받는 스트레스에도 적응을 못할 뿐만 아니라 플랭크톤이 민방위 훈련인줄 착각한집게의 습격사건때, 집게사장이 옷을 다 벗고 나오자다음날도, 그 다음날도[11] 기겁하고 다시 되돌리고 홀로그램 식사를 했다.

정말 이 남자가 나오는 에피소드는 제발 게살버거 포기하고 발명품 특허 내라고 말하고 싶어질 수준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그 발명품을 생산해서 판매하는것이 게살버거보다 이익이다. 발명은 부업이고 본질적으로는 식당 사장인 플랭크톤과 달린 전업 과학자다람이도 플랑크톤의 발명품에 감탄할 정도. 집게리아와 미끼식당의 거리 간격 문제에 다룬 에피소드에서 플랑크톤이 잠깐 발명품 장사를 했는데 집게리아보다 대박이 났었다. 물론 그 많은 돈은 폐업방지 서명을 위한 일종의 미끼로 다 써버렸지만.

여담으로 선조가 있는데, "죽음의 눈"이라는 이명으로 불리며 한 마을을 정복했던 악당이었다. 허나 마을에 찾아온 스폰지밥의 선조에게 푹찍악!을 당해 비참하게 패했으며, 이후 선조는 사람들에게 맨날 푹찍악!을 당하는 신세가 된다. 그런데 마을 사람들은 스폰지밥의 조상이 찾아오기 전까지 그를 처치하는 방법을 몰랐다고…

아틀란티스로 다같이 날아간 에피소드에서는 그곳의 무기들로 세계를 정복하려 하나, 사실 그 무기들은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기계였다. 결국 아틀란티스인들에게 말하는 먼지로 인식되어 구경감이 된다. 물론 이건 애니판 얘기지 원작인 게임판에서는 아틀란티스의 무기는 탱크처럼 생긴 최종병기였다.

스폰지밥 극장판에서는 메인 악당으로 등장에 기어이 염원하던 게살버거 비법을 훔치는데 성공한다.
바다왕의 왕관을 훔쳐 조개 시티[12]에 팔아버리고는 집게사장에게 누명을 씌우고, 바다왕의 마법으로 얼어버린 집게사장에게서 게살버거 비법을 훔쳐서 사람들이 자기 식당에만 찾아오게 만든다.[13] 이때 그가 게살버거 비법을 그토록 노린 이유가 밝혀지는데, 바로 사은품 모자로 가장한 정신 조종 장치를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위함이다. 결국 스폰지밥과 뚱이 등 몇몇을 제외한 비키니 시티 주민 전원[14]과 바다왕마저 조종하기 이르지만, 락커로 각성한(…) 스폰지밥이 정신조종장치를 전부 파괴하면서 패배. 사람들에게 신나게 밟히고서는 미니 경찰차에 잡혀가는데, 자기 잘못을 끝까지 부정하는 등 훌륭한 찌질이의 모습을 보여준다.

가짜 썰매 대회 에피에서는 게살버거 비법이 든 금고를 열다가 금고가 너무 튼튼해서 안열리자 금고일부를 뜯어내낸뒤 그속의 헬륨원자를 뜯어서 핵분열을 일으켜버린다!!!비키니섬 핵실험
이쯤 되면 왜 발명품 특허를 얻지 않으려는 이유가 정말 궁금해 진다

시즌 8편 찌꺼기 찜요리편에서는 집게리아에 질려있던 징징이와 손을 잡고 찌꺼기 찜을 만들어서 돈을 많이 벌어들였지만,비법을 도난당한 징징이의 할머니가 플랑크톤 식당으로 달려와서 비법의 내용[15]을 폭로하는 바람에 손님들이 폭동을 일으켜 가게 건물이 홀라당 사라져 버린다.

절지동물 비슷한 더듬이와 하나의 눈을 볼 때 모델은 물벼룩으로 추정된다.


9기부터 애완동물을 키우는데 강아지처럼 생긴 아메바이다. 이름은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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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본디 플랭크톤이였으나 시즌 4 즈음해서 플랑크톤으로 바뀌었다. 재능판 기준 풀네임은 봉팔이 S. 플랭크톤
  • [2] 마술 연필편에서 바닷속에다가 연필 빠뜨리고 울다가 잠시후에 다시 연필이 돌아오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데 결국 부러져서 절규하는 그 화가 역활로 실사로 나왔었다!
  • [3] 닉 코리아 더빙 이후론 사실상 이 역할만 맡고있다. 이전에는 여러 캐릭터들도 중복으로 맡았었다.
  • [4] 일본의 경우는 여자 성우인데 미국 원판과 한국어 더빙이 호구지만 목소리 하난 간지나는 악당 느낌이라면 일본은 너무 귀엽게 떼쓰는 느낌으로 캐릭터가 잡혀있어서 보다보면 좀 깬다.
  • [5] 시즌3 이후에는 다람이와 동일 성우.
  • [6] 전자는 재능방송, 후자는 ebs
  • [7] 본편묘사를 보면 영락없는 납치다.
  • [8] 물론 집게사장이 플랑크톤을 속이기위한 가짜 비법이었다. 진짜 비법은 자신의 집에 보관하지만, 문제는 그 위치를 징징이는 정확히 알고 있었다!
  • [9] 이 이름은 촌스럽게 여겨서인지 집게버거 제조법을 알아내기 위하여 힘을 합치고자 친척 플랑크톤들을 죄다 불러 모았을 때, 친척들이 이 이름으로 부르자(정확히는 어떤 플랑크톤 하나가 '봉팔이 삼촌' 이러니까. 다른 친척들도 봉팔이 봉팔이~~ 이랬다...)캐런이 배꼽잡아라 웃었고 그 자신도 굉장히 쑥쓰러워했다. 근데 캐런이 그 이름을 모니터 화면으로 여러 효과를 덧붙여 계속 놀려대니까 플랭크톤이 결국 빡쳐서 캐런의 전원 플러그를 뽑아버린다.
  • [10] 원판 이름은 첨 버킷(Chum Bucket). 해적의 날 공동 제창자중 존 바우어의 닉네임인 Ol'Chumbucket에서 따왔다. 덤으로 Chum은 미끼라는 뜻이 있다.
  • [11] 플랭크톤은 옷을 안 입는다. 신세를 바꾸니깐 집게사장이 입던 옷을 플랭크톤이 입게 된다.
  • [12] 인간 다이버가 운영하는 바다 기념품점이다
  • [13] 사장이 얼어버린 집게리아가 운영될 리 없으니. 그 와중에 집게사장은 눈물 한 방울 흘리고…
  • [14] 퐁퐁부인, 다람이, 징징이, 핑핑이 등
  • [15] 24시간동안 은은한 불에 쪄야하는데 징징이는 수많은 주문에 맞추기 위해 1시간도 찌지 않고 덜 익은 채로 내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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