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플러터샤이

last modified: 2015-11-16 20:27:34 by Contributors

FiM 주연들
twilight_sparkle_cutie_mark1.png
[PNG image (1.7 KB)]

트와일라잇 스파클
applejack_cutie_mark1.png
[PNG image (2.04 KB)]

애플잭
rarity_cutie_mark1.png
[PNG image (1.63 KB)]

레리티
rainbow_dash_cutie_mark1.png
[PNG image (2.16 KB)]

pinkie_pie_cutie_mark1.png
[PNG image (1.8 KB)]

핑키 파이
fluttershy_cutie_mark1.png
[PNG image (2.01 KB)]

플러터샤이

MLP_Fluttershy.png
[PNG image (190.73 KB)]
이름 플러터샤이(Fluttershy)
애칭 샤이(Shy)
목소리 성우 영어: 앤드리아 리브먼(Andrea Libman)[1]
한국어: 이지영[2]
일본어: 카토 에미리
노래 성우 영어: 앤드리아 리브먼
한국어: 이지영
일본어: 카토 에미리
종족 페가수스
원소 친절(kindness)
큐티마크
fluttershy_cutie_mark.png
[PNG image (156.1 KB)]

분홍색 나비 세 마리
출신지 클라우즈데일
거주지 포니빌 근교 오두막
외형상의 차이는 없지만 시즌 1 에피소드 9에서 장난독의 저주 독성으로 목소리가 굵어졌을 때의 모습.
자세한 내용은 2차 창작의 Flutterguy 참고.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에 등장하는 포니. 주연을 통칭하는 메인 식스(Mane six)의 일원으로, 애완동물 분양이나 기타 여러 동물의 사육, 관리 등 동물과 관련된 전반적인 일을 담당하고 있다. 작중에서 나이가 정확히 언급된 적은 없지만 자신이 핑키보다 나이가 한 살 더 많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름은 나비라는 뜻인 영어 단어 butterfly의 이명인 'flutterby'와 '수줍음'을 뜻하는 'shy'를 합친 것으로 보인다.

Contents

1. 작중 행적
1.1. 시즌 1
1.2. 시즌 2
1.3. 시즌 3
1.4. 시즌 4
1.5. 시즌 5
1.6. 과거사
1.7. IDW 코믹스
1.8.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시리즈
1.8.1.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1.8.2.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 Rainbow Rocks
2. 능력
3. 성격
3.1. 성격파탄?
4. 직업
5. 포니 관계
6. 인터뷰
7. 장난감 및 기타 공식 상품
8. 2차 창작
8.1. Yay
8.2. Flutterguy
8.3. Fluttertree
8.4. Fluttercry
8.4.1. Gamershy
8.5. You're Going to Love Me!
8.6. 깨워라, 드래곤본의 본능을!
8.7. SHED.MOV
8.8. 성 반전(Rule 63)
9. 기타

1. 작중 행적

1.1. 시즌 1

에피소드 1에서 처음 트와일라잇과 만났을 때는 너무 수줍은 나머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하지만 스파이크가 아기 드래곤이라는 걸 알자 졸졸 따라다니면서 말을 건다. 에피소드 2에서는 나이트메어 문에게 가시를 찔려서 흉폭해진 만티코어를 친절함으로 진정시킨다.

에피소드 5에서는 공인된 장난치면 안 되는 포니로 등장. 깍두기? 그 장난 좋아하는 레인보우 대쉬도 핑키 파이의 만류에 플러터샤이한테만큼은 장난을 포기한다. 길다는 이런 플러터샤이에게 윽박을 질렀다가 핑키 파이식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된다. 샤이가 핑키보다 한 살 많다는 것이 해당 에피소드에서 밝혀진다.


평상시에는 소심하고 귀여운 반응으로 먹고살다시피 하는 캐릭터.뀨잉뀨잉! [3]




하지만 주변의 자극이 소심한 정도를 넘어서게 되면 남들이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폭발하게 된다. 패기 일대일로 맞설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힘든 용과 수많은 넷핵 캐릭터를 희생시킨 코카트리스눈싸움으로 제압하는 장면이 인상깊다. 자세한 건 아래에 서술.

에피소드 10에서는 패러스프라이트들을 마을로 데려와서 말썽을 일으켰다. 한마리가 너무 귀여워서 데리고 온 것도 얘요, 너무 번식해서 숲으로 몰아내는 작업을 할 때 얘 혼자만 귀엽다고 다른 한마리를 집안에 몰래 숨겨두었던 바람에 아니 이 새끼가?? 그 한마리가 그새 또 번식해서 사태가 커진다. 셀레스티아 공주의 도착 직전에 핑키 파이가 1인 악단으로 폴카를 연주하여 이 들을 숲으로 유인한 뒤에야 진정되었다.

에피소드 17에서는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스가 레리티네 옷가게에서 하룻밤 자기로 했는데, 레리티가 바쁜 일이 있어 샤이가 대신 맡아준다. 작은 동물 다루듯이 아이들도 잘 다룰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지만 그 섣부른 판단의 대가로 그날 내내 무지하게 고생한다. 물론 끝에 가서는 새 별명이 생기고 아이들을 다룰 수 있게 되지만.

시즌 1 에피소드 20에서 어쩌다 보니 패션 모델이 돼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된다. 포니들 관점으로도 상당한 준마인 모양이다.[4] 스파에서 풀코스로 피부관리받는 레리티와는 달리 적당히 기본적인 케어만 받는데 미용에 그렇게 큰 관심은 안 두는 듯하다.

시즌 1 에피소드 22에서 플러터샤이가 셀레스티아 공주의 애완 새 필로미나[5]의 병든 모습을 보고 가엾게 여기던 차에, 공주가 갑자기 일 때문에 다른데로 가면서 새를 두고간다. 새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간 플러터샤이는 병든(?) 새를 고치기 위해 애를 쓰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애완 새의 수배령이 내려져 일은 꼬이고 만다. 어떻게든 일을 바로 잡아 보려고 추격전을 펼치나, 공주가 도착하기 직전, 새는 플러터샤이의 눈앞에서 한줌의 재가 되어버린다. 사실 필로미나의 정체는 불사조. 다행히도 다시 원래의 불사조 모습으로 부활한다.

시즌 1 에피소드 26에서는 갈라에 간 플러터샤이가 온갖 동물을 만나고 싶어 정원을 돌아다녀 보지만, 나오라는 동물은 안 나오고 정원사만 주구장창 나오질 않나, 힘들게 만난 동물들은 자꾸 자신을 피해 도망을 치는 바람에 종내에는 살짝 맛이 가 버렸다(…). 결국 참다 못해 터진 플러터샤이가 내지르는 YOU'RE GOING TO LOVE ME!!는 그 강렬함과 압도적인 존재감에 결국 밈이 되어버렸다. 하단 참조.

1.2. 시즌 2

에피소드 1에서 디스코드의 마법에 나머지 멤버들이 타락할 때도 유일하게 디스코드의 말빨이 통하지 않았고, 결국 참다 못한 디스코드가 강제로 타락시켜야 했다.[6] 흑화했을 때는 아주 불친절한 심술쟁이가 되었다. 이것 때문에 플러터빗치(Flutterbitch)라는 별명이 생겨버렸다.의외로 귀엽다. 그 후 에피소드 2에서는 디스코드를 향한 증오와 분노(…)로 각성해 반전된 레인보우 대쉬를 따라잡는데 성공한다. 그것도 열기구를 끌며.

에피소드 4, 'Nightmare Night'에서는 사탕을 달라는 아이들을 거절하면서 집에 있었고, 루나 공주가 오자 반쯤 정줄 놓고 문을 닫고 집안에 틀어박힌다. 루나 공주가 현대의 말투를 배우기 위해 트와일라잇과 함께 직접 찾아가지만 너무 놀라서 별 소득은 없었다.

에피소드 7에서는 애완동물 분양을 원하는 레인보우 대쉬에게 여러가지 동물을 소개해주었으며, 대쉬와 함께 뮤지컬을 불렀다.

에피소드 15에서 레인보우 대쉬가 이불을 강제로 벗기자 부끄러워 했는데, (거의 모든 포니가 옷은 거들뿐이라고 생각하고 다니는데) 혼자서 이러고 있다.

에피소드 19에서는 주연으로 나왔는데, 자기 애완토끼 엔젤과 동네 포니들에게 무시당하다가 마침 미노타우로스 아이언 윌의 세미나를 듣고는 숨겨진 성격의 발현각성 후 폭주. 심지어 자신을 부를 때 옛날 플러터샤이와 새 플러터샤이로 구분해 표현하는 등 훌륭한 이중인격 증세를 보였다.[7] 다리를 막고 있던 쓰레기가 가득찬 두대의 마차를 뒷발차기 한번으로 비키게 만들고,날개는 장식입니다 자신 앞에 새치기한 포니를 제압하고 이 과정에서 앞에 줄 섰던 포니들도 쫄게 만들고, 심지어 자신이 부른 택시를 다른 남자가 타자 1:1로 맞짱을 뜬 다음 날려버린다.

워낙 평소에 당한게 많다보니 결국 폭발한 모양. 디스코드에 의해 성격이 반전됐을 때 보다 사악한 모습을 보이며 독설로 레리티핑키 파이울리기까지 한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반성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고,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서도 자신감을 표출할 수 있음을 배운다.

그러나 바로 다음 에피소드 20에서는 바로 전 에피에서 배운 교훈이 무색하게 핑키 파이의 파티 소품들을 자기가 다 끌고 있었다(…). 핑키 얘는 화난 샤이가 무섭지 않은 걸까[8]

에피소드 21에서는 초반에 잠깐 등장. 드래곤 대이동을 보러 가자는 레인보우 대시의 배를 뒷발로 힘껏 걷어차고 드래곤 보러 가는게 그 정도로 싫수? 뛰어가 창문 앞에서 멈춰 창문을 열고 도망간다. 그 와중에도 소심하다 그리고 정말로 에피소드 내내 안 나온다(…). 시즌 1에서 드래곤을 제압한 것도 모자라 울린 포니가 누구였더라?

에피소드 19에 이어서 에피소드 22에서도 주인공으로 나왔다. 클라우드데일에 물을 토네이도를 만들어 올려 보내려고 포니빌의 온 페가수스가 모이지만 예전부터 잘 날지 못해 다른 페가수스들에게 놀림을 받은 기억이 있었던 플러터샤이는 토네이도 만들기에 참여하길 망설여한다. 레인보우 대쉬가 설득하자 자기도 마지못해 참여하겠다고 하고, 열심히 운동하지만 딱히 결과는 나아지지 않고 울어버리지만, 마지막엔 자기 자신의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신체를 단련 후 드디어 다른 페가수스들의 대열에 합류하고 토네이도로 물을 수송하는데 성공. 비록 대쉬가 원하던 대로 토네이도 위력의 기록을 깨지는 못했지만 플러터샤이가 힘을 보탬으로써 물을 클라우즈데일로 보낼 수 있었고, 플러터샤이는 개개인의 작은 기여라도 큰 보템이 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전체적으로 약 빤듯한 시즌 2 에피소드 중 드물게 시즌 1의 훈훈함을 간직한 에피소드.

에피소드 23에서는 CMC의 찌라시기사에 따르면 꼬리 연장을 했다고 하는데, 딱히 부정하는 모습을 보이진 않고 슬그머니 숨는다. 그리고 후반에 CMC가 찾아갔을때, 아주 펑펑 울고 있었다.[9]이걸 잘못 비유하면…아이고

에피소드 26에서는 체인질링과 싸움이 한창 벌어져서 크게 활약은 못했지만, 결혼식 때 축하 공연으로 1시즌 첫 에피소드 때처럼 새 합창단을 지휘해서 연주한다.

1.3. 시즌 3

에피소드 1, 2에서 활약은 비교적 적다. 병풍애플잭보다 대사가 적을정도니(…) 크리스탈 포니들의 활기를 돋구기 위해 양들을 데려다가 함께 놀게 하고, 레인보우 대시와 마창시합의 희생양상대가 되기도 했다.

에피소드 3에서 복제된 핑키 파이들이 마을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을 때 동물들을 데리고 나무 둥치에 피신해 있었다.

에피소드 5에서는 트와일라잇이 공연 소품조수로 쓰는 동물들의 안위를 걱정하며 등장. 트와일라잇의 연습을 바라보며 긴장이 심해져 발굽을 마구 깨물었다. 그 직후 트와일라잇과 트릭시의 마법 대결 관전자 중 하나로 등장했다. 트와일라잇의 마법 대결 이후 레인보우 대쉬와 함께 트릭시 엠블렘을 포니빌에 걸었다. 그 이후 플러터샤이를 제외한 메인4와 스파이크의 주도 하에 포니빌 바깥으로 몰래 빠져나가(아래 Fluttertree 참조.) 제코라의 집에 있던 트와일라잇과 만나고, 그 이후 다시 포니빌로 들어가 기타 포니들과 함께 변장해서 트릭시를 낚는 데 일조한다[10].

에피소드 7에서는 라이트닝 더스트가 일으킨 회오리에 휩쓸려 다른 포니들과 함께 추락하다가 구출된다. 문제는 페가수스라서 날 수 있는데도 아무 행동도 안하고 떨어지고 있었다는 것. 구출되고 나서야 페가수스임을 자각하고 날기 시작한다. 평소에는 난다는 행동 자체를 잊고 사는 듯.

에피소드 10에서는 시즌 2에서 봉인된 디스코드를 갱생시키자는 셀레스티아 공주의 의견에 따라 디스코드의 봉인을 풀고, 셀레스티아는 디스코드를 플러터샤이에게 전담한다. 하지만 디스코드가 봉인이 풀리자마자 난장판을 만들고 다니는 것을 보고 플러터샤이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시 봉인하자고 제안하지만, 플러터샤이는 기회를 주자면서 장난을 관대하게 받아주고, 친구(Friend)라고까지 불러준다. 심지어 난장판을 되돌리면 봉인하지 않겠다고 맹세까지 한다. 하지만 디스코드가 맹세를 무시하고 난장판을 부리자 곧바로 관심을 끊어버리는데, 천년만에 친구가 생겼다가 다시 혼자가 되는 것을 30초도 견디지 못한[11] 디스코드는 결국 항복하고 모든 것을 원상복구 한 뒤 모두 앞에서 사과한다. 우여곡절 끝에 임무 완수. 참고로 여기서 플러터샤이의 필살기 드래곤도 쫄게 만드는 '째려보기(stare)'가 반공식으로 인정 되었는데 잔뼈가 굵은 디스코드에겐 맥시멈 째려보기도 통하질 않았다.

에피소드 13에서는 트와일라잇의 마법 부작용으로 핑키 파이큐티 마크를 가지게 된다. 핑키 파이 대신으로 파티에서 분위기를 띄우려 하지만 영 잘 풀리지 않고, 상심해서 포니빌을 떠나 클라우즈 데일로 가려고 하다가 트와일라잇의 도움으로 다시 자신의 운명을 회복한다.

여담으로, 시즌 3가 시작하기 전에 어느 팬 컨벤션에서, 참가한 스태프나 성우의 입에서 '시즌 3에 플러터샤이가 드래곤이 된다는 내용의 에피소드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와 많은 팬들이 설레었으나 막상 끝까지 그런 내용은 없었다(…). 디스코드가 등장한 에피소드 10에서 디스코드의 능력으로 용이 되지 않을까 했지만 결국은 희망고문[12]. 사실 팬 컨벤션에서 튀어나온 시즌 3 떡밥이 유독 빗나가는 일이 많았다. 예를 들어 옥타비아가 배역을 얻고 직접 노래를 부른 다거나… 아무래도 당사자가 여러 일때문에 기억이 꼬인 듯.

1.4. 시즌 4

  • 첫 에피소드에서는 오두막에 가득 모인 동물들한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는데 에버프리숲의 덩굴들을 보곤 걱정해야만하는 일이라며 겁에 질렸다.그러니까 숲에서 1분 거리에 살지 말라고

  • 에피소드 3에선 레리티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에 도움이 필요하다며 에버프리숲까지 불려왔는데 그 중요하다는 일이 폐가가 된 궁전에 버려진 직물을 찾는 것인지라 별로 중요해 보이지 않는다면서 못마땅해하면서도 도와줬다. 도중에 엔젤이 실수로 숨겨진 장치를 작동시켜[13] 함정에 빠진 후 엔젤을 찾으려 애쓰다 먼저 온 줄 몰랐던 친구들과 부딪혀 패닉에 빠졌다. 토끼 그림자를 보곤 엔젤을 찾았다고 기뻐했는데 기둥이 덮치자 엔젤을 부르면서 울부짖었다.[14] 물론 엔젤은 트와일라잇 옆에서 안전히 있었고 엔젤이 무사한걸 보고는 안심한다.

  • 에피소드 6에서 파워 포니, 새들 레인저 (Saddle Ranger)가 되었다. 모티브는 헐크. 대놓고 누가 봐도 헐크 설정으로 분노의 감정을 느끼면 괴물처럼 몸이 근육질로 변하면서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이때 모습은 가히 흠좀무[15] 다른 포니들과 달리 분노의 감정을 느끼지 않으면 아무 능력도 쓸수 없다는 설정이라 전투중엔 잉여화되어 숨어버린다. 모두 당하고 있는데다 아무리 화 안나냐고 일행들이 재촉해도 도통 분노를 느끼지 못하고 최종 전투에서도 나는 필요 없을 것같고, 화도 안나서 능력도 못 쓰겠다며 슬그머니 퇴장하려던 와중, 악당 메이니악이 반딧불을 해친 것을 보고 폭풍 분노하여 헐크화. 웬만하면 분노를 느끼지 못해서 변신 조건이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일단 파워 포니 중에서 순수 전투력은 최강급인 듯. 최종 무기 레이저건도 안면으로 튕겨내곤 다 씹어버린다. 코스튬은 발목의 나비장식을 빼면 별 특징없는 초록색 타이즈와 눈을 가리는 가면.

  • 에피소드 7에서 애플잭이 뱀파이어 과일 박쥐들을 쫒아낼 생각을 하자 대화를 시도하지만 워낙에 사나워서 바로 실패해버리고 애플잭 앞에서 애써 박쥐들을 변호하려 한다. 그러나 배고파서 그럴 뿐이고 뱀파이어 과일 박쥐들이 지나가면 더 건강한 나무가 자란다고 하는데 피해규모가 너무 커서 와닿지가 않는다. 애플잭 의견이 너무 근시안적이라면 이쪽은 효과를 기대하기에 시간이 너무 걸린다. 거기다 당장 애플잭은 얼마후 있을 대회 출품 상품으로 키워온 소중한 사과가 있는지라 더 기다릴 수도 없는 상황이라.. 여튼 노려보기도 쓸 수 없다고 한사코 거부하지만 결국 노래에서 져서 마지못해 노려보기로 박쥐들의 주의를 끌고 트와일라잇이 박쥐들이 사과에 관심을 끊도록 주문을 걸었는데 부작용으로 노려보고있던 플러터샤이가 뱀파이어화하는 흠좀무한 일이 일어나고 이번엔 플러터샤이가 과수원을 망쳐놓는다. 이때 과일박쥐화 하여 외형과 인격이 변하는데 이걸 레리티는 플러터 배트(Flutter-Bat)라고 부른다. [16] 어쨌거나 플러터샤이는 지난 에피에 이어 2화 연속 괴생명체로 변이하는 위업을 달성(...) 특기인 노려보기는 본인에게 조차 통하는 모양인지, 거울 속 날카로워진 자신의 눈매를 보여주자 움츠러들어 그사이 제압당하고 결국 애플잭은 대회 출품작인 자신의 사과도 플러터샤이 유인하는데 날려먹고 과수원 한켠도 박쥐들에게 양보했다. 그런데 포니로 돌아오고 나서도 이빨이 뾰족한 건 그대로! 여러모로 드라큘라 관련 작품 패러디.

  • 에피소드 10에서 레인보우 대쉬와 함께 이퀘스트리아 게임의 포니빌의 릴레이 경주 대표 선수로 발탁되었다. 거짓말로 부상당했다면서 책임감에서 도망치려던 레인보우 대쉬한테 만약 우승한다면 금메달을 주겠다는 터무니없는 약속을 하고 이게 레인보우가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된다. 샤이답게 매우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연습을 거듭한 끝에 실전에서는 실수 없이 잘 해내고, 대쉬의 스퍼트덕에 턱걸이로 예선 통과에 성공했다. 근데 샤이가 대표가 되어야 할 정도로 포니빌에 페가수스 인재가 없지는 않을텐데(…)… 그래도 덩치만 산만한 벌크보단 낫다. 거기다 샤이는 안 터져서 문제지 일단 포텐만 터지면...

  • 에피소드 14에서 시작부터 플러터샤이가 노래를 부르는데 그 노래를 들은 다른 친구들이 플러터샤이의 노래 실력에 감탄한다. 레리티는 플러터샤이에게 포니톤즈에 들어가보라고 권하지만 플러터샤이는 무대공포증이 있어서 거절하고 대신 공연 준비를 하러 간다. 다음 날, 멤버 중 하나인 빅 매킨토시가 포니빌 터키 콜(칠면조 흉내내기) 대회에 나가서 목이 쉬는 바람에 저음을 대신할 포니가 없어 곤란하게 된다. 제코라에게 진찰을 받으러 가지만 다음 공연까지 치료하긴 무리라고 하자 대안으로 시즌 1 에피소드 9에서 나왔던 장난독 꽃을 이용해 플러터샤이의 목소리를 저음으로 할 것을 제안한다. 본인도 받아들였지만 무대에는 못 올라가겠다 해서 노래만 샤이가 부르고 빅 맥은 립싱크를 하게 되었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자 여러가지 공연 의뢰가 들어오고 레리티는 빅 맥의 목상태를 알기에 거절하려하지만 플러터샤이는 다른 포니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고, 노래를 더 부르고 싶었기에 포니톤즈의 공연을 계속한다. 점점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플러터샤이는 마지막 공연 중에 기분이 너무 들뜬 나머지, 실수로 무대 커튼을 떨어뜨려 정체를 들키고 만다. 관중들은 환호하지만 플러터샤이는 관중이 비웃는 환상에 시달리며 도망친다.[17] 그래도 친구들의 격려와 노래에 대한 열망에 어느 정도 무대공포증을 극복하고 친구들과 동물들 앞에서 작은 공연을 여는 데는 성공한다. 아직 큰 공연에는 참가하길 꺼려하면서 천천히 자신을 바꾸려고 한다. 그냥 레코드 녹음해서 '얼굴없는 가수' 활동은 못 하나?

  • fluttershy_rainbow_wing.png
    [PNG image (30.93 KB)]
    fluttershy_rainbow_eyes.png
    [PNG image (26.76 KB)]
    fluttershy_rainbow_item.png
    [PNG image (28.38 KB)]

    에피소드 16에서 브리지들이 포니빌을 경유해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어 이를 돕기 위한 일을 주도했다.

    브리지들을 격려하기 위해 친구들에게 조용히 응원하는 연습을 하자고 하는데 이 장면은 시즌 1 '에피소드 16' 'Sonic Rainboom' 에피소드의 첫장면 셀프 오마주. 순조롭게 진행되던 도중에 스파이크가 실수로 날린 나뭇잎 때문에 무리 중 일부가 낙오했고, 이에 잠시 이들이 회복한 후 돌아갈 수 있게 자기 집에 머무르게 한다. 그러나 집에서 융숭한 대접을 받은 것 때문에 다른 무리들은 떠나기 싫어서 꾀병까지 부리고, 한편 리더격인 시브리즈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까칠하게 굴다 결국 혼자 밖으로 나가버린다.

    그러다 바람에 휘말려 도토리에 깔릴 뻔하고 벌통에 쳐박혀 벌들에게 공격당할 뻔하지만 플러터샤이의 회유( + 째려보기) 덕에 모면한다. 결국 자신의 환대가 오히려 독이 되었음을 절감한 플러터샤이는 이동을 재개하기로 하고, 시브리즈도 이제까지 다른 동료들을 다그치는 거친 태도를 버리고 동료들을 돕는다. 브리지들의 고향에 도달한 플러터샤이는 작별인사를 한 직후 브리지들에게 꽃을 선물받고 바깥 세상과 이어주는 문이 닫히기 직전에 나온다. 이 에피소드에서 시브리즈의 날개에서 생긴 무지개빛 반사광을 보고 샤이가 브리지들을 귀향시키기 위해 마음을 다잡는 연출이 나오며, 작별할 때 시브리즈에게 받은 꽃이 무지개빛 광택을 내는 모습이 나와 이 꽃 또한 최종 에피 관련 4번째 열쇠가 되었다.

  • 에피소드 25&26에서는 다른 친구들이 여전히 디스코드를 못미더워하는 가운데 꾸준하게 디스코드를 믿어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가 돌아오자 기쁘게 마중까지 나선다. 심지어는 마지막에 디스코드의 배반이 확실시되는 시점까지도 그를 믿었다가 배반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펑펑 운다. 그래도 디스코드가 티렉을 잡으러 갔을 때 '포니들을 위한 일이긴 하지만 대부분은 '''플러터샤이를 위해서 하는 일이라고 하거나, 다 함께 세트로 인질이 되자 유일하게 샤이에게만은 사과를 하고, 샤이가 트와일라잇에게 우린 이퀘스트리아와 맞바꿀만한 가치가 없다고 하자 '플러터샤이 너는 가치가 있다'고 말하는 등의 행동을 보면 디스코드가 플러터샤이를 친구로 대했던 것이 아주 거짓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비록 디스코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적어도 그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여는데는 성공한 셈. 디스코드가 완전하게 개심하게 되는 계기는 배신자인 자신도 친구라며 구해주었던 트와일라잇 스파클의 우정에 감동했기 때문이지만, 디스코드가 우정을 중시하게 된 최초의 계기가 플러터샤이의 친절임을 생각하면 둘 사이 유대 역시 디스코드의 개심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1.5. 시즌 5

  • 에피소드 1, 2에서 메인 6 중 유일하게 '큐티마크 없이 평등한' 스타라이트 글리머의 마을에 대해 호의적인 모습을 보였다. 글리머의 함정에 의해 큐티마크를 빼앗기고 감금돼 사상 교육 방송을 억지로 듣던 메인 6는 글리머의 사상에 감화됐다고 하기에 가장 그럴듯한 플러터샤이를 스파이로 보내고 스타라이트 글리머가 사실 큐티마크를 포기하지 않았음을 마을 전체에 폭로한다. 그리고 국내 포니 커뮤니티에는 죽창드립이 난무했다

  • 에피소드 13에서 꿈 속 장면에서 거대화 된 엔젤에게 보살핌을 받는 꿈을 꾼다. 자신이 애완동물이 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그리고 악몽으로 바뀌자 엔젤이 몬스터화(...) 된다. 포니빌의 모든 포니의 꿈을 하나로 엮은 다음에는 플러터배트로 변신하거나, 몬스터화 된 엔젤을 타고 돌격하는 등의 활약을 한다.

  • 에피소드 21('할로윈 스페셜'이었다)에서 '나이트메어 나이트'를 맞이하여 당초에는 집에 틀어박혀 있으려고 했으나 엔젤이 먹을 당근이 집에 없는 까닭에 당근을 구하려고 집을 나섰지만, 겁이 많은 샤이에게는 나이트메어 나이트와 관련된 분장이나 소품같은 게 전부 무섭기만 하다. 그 때문에 여기저기 도망만 치다가 친구들에게 먹이를 얻으려고 트와일라잇의 집에 왔는데, 스파이크의 권유로 친구들과 함께 나이트메어 나이트를 보내려고 하지만 자꾸 괜한 걱정만 하느라 친구들하고 겉돌게 된다. 그래서 친구들이 샤이더러 겁을 먹는 게 싫다면 반대로 자신들을 겁을 줘 보라고 해서 시도해 보지만 자기 기준으로 테마를 구성한 탓에 별로 반응을 일으키지 못한다. 스스로 풀이 죽어서 친구들을 내보내지만 그 직후 엔젤의 질타를 듣고는 엔젤과 함께 새로 아이디어를 짠다. 이 때 엔젤의 사악한 웃음이 백미. 그 후, 친구들이 간 미로 숲[18]에서 몰래 숨어서 동물 친구들과 힘을 합쳐 연속해서 친구들을 겁을 주었고, 친구들은 당초 즐기기로 했던 계획에서 틀어지면서 진짜로 겁에 질려서 허둥지둥 갈팡질팡한다. 그리고 마지막엔 막다른 절벽에서 플러터배트로 분장한 샤이의 등장으로 까무러치기 직전까지... 그제서야 샤이가 스미스 할머니한테 미로를 좀 더 어레인지하고 싶단 허락을 받아냈다면서 모든 진상을 밝혔고, 친구들은 굉장했다고 칭찬하지만 샤이는 "그래도 친구들이 위험에 빠진 걸 보는 건 재미없다"면서 다시 하고 싶진 않다고 한다. 그리고는 평소처럼 침대 밑 공간에서 동물 친구들과 평소처럼 책을 읽으며 밤을 지내는 것으로 마무리.

  • 에피소드 23에서 큐티마크의 부름을 받고 트와일라잇과 함께 '스모키 마운틴'으로 간다. 아름다운 계곡이라는 소개를 듣고 각종 동식물들도 많을 것이라며 기대했지만 계곡은 '마 후프필드'와 '빅 대디 맥콜트'의 패거리들이 서로를 향해 포격을 날리며 싸우느라 황폐해져 있었다. 그 와중에 거기 살고 있던 동물들이 피해를 입는 걸 보고 보살펴주는 것에 분주하다가 동물들에게서 두 집단이 서로 반목하게 된 원인을 듣게 되었고, 그 후 트와일라잇이 마법으로 사람들을 제지시킨 사이에 진상을 말해준 뒤 당신들 싸움 때문에 계곡과 애꿎은 동물들이 피해를 입는다면서 화해할 것을 종용하였다. 그리고 올 때와 마찬가지로 트와일라잇이 쓸데없이 챙긴 책 보따리 때문에 힘겨워하며 집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1.6. 과거사


클라우즈데일에서 살 때는 잘 날지 못하는 열등생 페가수스였다. 이 때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면 유독 다리의 굵기가 다른 어린 포니의 절반 미만이라, 운동 부족은 물론 영양실조 우려까지 있을만한 형상이다.[19] 매우 심하게 놀림을 당했기 때문에 나는 것에 심각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이걸 다른 페가수스들이 놀리자 레인보우 대쉬가 플러터샤이를 감싸주면서 레이스를 벌였다.

출발선에서 깃발 신호를 내다가 출발하는 페가수스들에게 밀려서 클라우즈데일에서 그만 떨어지고 마는데, 떨어지는 플러터샤이를 나비 떼가 안전하게 받아주고 자신이 지상에 서식하는 크고 작은 동물들과 본능적인 수준에서 교감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큐티 마크를 얻게 되었다.

대쉬는 샤이 때문에 다투다가 레이스까지 벌였는데 샤이는 레이스 결과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현재까지도(…). 이 레이스에서 대쉬는 소닉 레인붐을 쓸 수 있게 되었다.

1.7. IDW 코믹스

마이크로 코믹스: 플러터샤이편에서 엔젤과 함께 길을 거니다가 우연히 캔틀롯 왕실에서 주최하는 대 미술 경합대회를 알리는 벽보를 보고, 자신의 취미를 살려 어쩐지 친근한 그로테스크 양식으로 뜨개작품을 만들어 대회에 출품하려 하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포니들이 자신의 작품을 평가하는게 두려운 나머지 변장을 하고 대회에 나서지만, 하지만 그 자리에 있던 레리티에게 바로 들킨다.(...) 심사위원들의 악평으로 주눅이 잔뜩 들어 자신의 작품을 부숴버릴까 고민하기도 하지만, 때마침 나타난 트롤레스티아셀레스티아 공주가 좋은 평을 하니 심사위원들 상당수가 좋은 평을 내려주고, 우승 메달도 받는다.
끝은 공식적으로는 플러터샤이가 비평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웠다고 끝나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누가 봐도 기승전인맥(...)

1.8.1.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공주회의에 참가하는 트와일라잇이 고민할때 핑키가 흥긴장(…)하는 동시에 숨어버리고 싶을때도 있다고하자 자신은 언제나 그런다고 중얼거린다.

트와일라잇이 거울에 들어갔을때 부터 이쪽의 플러터샤이(Equestria Girls)가 나온다.

트와일라잇 스파클이 돌아오자 기뻐한다. 그리고 밤늦게 춤을 췄다는 말에 놀란다.

2. 능력

동물을 잘 다룬다. 작은 동물은 평소에도 잘 다루고 반전되었을 때는 드래곤도 위압했다. 수의학에도 관심을 두어 크고 작은 동물을 치료해주는 장면을 종종 엿볼 수 있다. 물론 큰 동물도 예외는 아닌지 시즌 1 에피소드 2에서는 만티코어를 온순하게 만들기도 하고 시즌2 에피소드 20에서 포니빌에 들이닥친 집채만한 케르베로스를 등장한지 20초도 안돼서 길들였다. 우리 귀여운 세머리 강아지!

작중 묘사로 보아 보통 포니들은 이야기를 나눌 수 없는 작은 동물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큐티 마크 에피소드에서 언급되는 '동물들과의 교감'으로 보이는데, 때로는 거의 대화를 나누는 듯이 보이다가 때로는 말이 잘 안 통하는 듯이 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상당히 애매한 능력이다. 시즌 4 에피소드 7에서 말하는 걸 보면 동물들과의 의사소통 방식은 동물들의 언어를 배워서 사용하는 것으로 동물들마다 다른 언어를 쓸테니 엄청난 노력가요 언어학계의 귀중한 인재다. 현실로 따지면 교제도, 스승도 없이 각기 다른 국적의 외국인 친구를 계속 사귀면서 그 나라 언어를 마스터해 자국어를 역으로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니... 시즌 4 에피소드 16에서도 브리지들의 말을 알아듣는 건 플러터샤이 혼자였는데, 이전부터 브리지 관련 연구를 했던 것이라면 별 문제 없지만, 만약 즉석에서 알아들은 것이라면 이것도 무서운 능력이다.[20] 마법과는 상관없는 재능인지 트와일라잇도 동물들 말은 배울 수 없다. 여담으로 시즌 5에서 잠시 큐티마크를 빼앗겼을 당시에는 동물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없었다.

전체적으로 약골로 평가받지만 "노려보기"(The Stare)라는 스킬이 있어서 당하는 쪽이 무엇이든지 플러터샤이가 두 눈을 부릅뜨고 노려보기만 하면 겁을 먹고 플러터샤이의 말을 무조건 따르게 된다. 본격 마인드 컨트롤 참회의 시선 게다가 동물 뿐 아니라 망아지에게도 통하는 듯.

의외로 바느질을 굉장히 잘 한다. 공식 코믹스에서는 뜨개질의 제왕. 레리티에게 의상을 주문할 때도 이것저것 까다롭게 주문하는 걸 보면 일가견이 있는 듯. 하지만 말한 내용이 전부 다 틀렸다는 게 함정

페가수스이면서도 나는데 서투르고 높은데 올라가는걸 무서워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레인보우 대쉬와는 정반대. 드래곤의 울음 소리를 듣고 겁을 먹었을 때는 날개가 접혀서 떨어지기도 하고, 히드라에게 쫓길 때는 나는 것 자체를 까먹었는지 걸어서 도망가고 벼랑에서 어물쩡거리기도 했다. 트와일라잇 스파클을 공중에서 받아 들었을 때도 떨어뜨릴 뻔 하고 토끼 몇 마리보다 무거운 것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려움만 떨쳐내면 잘만 날아다닌다(…).

클라우즈데일에 갈 때도 날지 않고 기구를 타고 간다. 시즌 3 마지막에서는 돈을 내면서 까지 기구를 타고 있다(…). 하지만 일단 진심이 되면 레인보우 대쉬에게도 밀리지 않는 속도로 날아다니니… 이러니 헐크 기믹이 따라붙지

3. 성격

남에게 친절하며 상대방의 의사를 특히 존중한다. 애초의 원소가 친절이니.. 소심하면서 부끄럼을 많이 타는 성격이며 겁이 많다. 덕분에 큰 소리를 잘 내지 않는다. 이런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있던 덕분에 약점을 비틀어 꼬려던 디스코드가 오히려 열받았을 정도[21]. 그래서 유일하게 강제적으로 세뇌.

시즌 2에서 이러한 자신을 바꾸기 위해서 종종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거짓말같이 원래대로 돌아온다. 시즌 3에서도 종종 제작을 시즌 2와 함께 시작한 에피소드가 있어서 아주 예전 성격으로 되돌아갈 때가 있다. 안타까운 옴니버스의 한계 그런데 이상하게도 샤이 집은 포니들 사이에서 악명높은 에버프리 숲까지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다 다행히도 시즌 3 에피소드 10에서부터 슬슬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더니 시즌 4부터는 자기주장을 확실히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3.1. 성격파탄?

flutterbitch.jpg
[JPG image (41.83 KB)]

안티들이 보는 샤이의 진면목
사실은 친절은 훼이크고 이게 본 모습이라 카더라

Mane6에서 공인된 화가 나면 제일 무서워지는 포니. 화를 내거나 폭주 상태가 되면 인정사정 없어지며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진다. 거의 이중인격이 의심될 정도로 성격이 바뀐다. 평소의 성격과는 다르게 에피소드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좀 무서울 정도.[22] 자기 말로는 이런 힘은 비상사태에서만 나온다고 한다는데…

아래는 그 목록.

  • 시즌 1 에피소드 7에서는 드래곤을 노려보기로 제압하고 울렸으며
  • 자신을 석화시키던 코카트리스까지 노려보기로 위압해 버렸다.
  • 그리고 그랜드 갤로핑 갤라에서는 얀데레가 되어 동물들을 포획하려고 하다가 대망의 FUS RO DAH!"You are going to love me!" 및 흑화로 마무리.
  • 시즌2 에피소드 1에서 디스코드가 모두의 성격을 반전시킬때 플러터비치로 변해 평상시의 다정한 모습에서 진짜로 성격파탄자가 되었다(...) 물론 트와엘라잇이 구해준뒤엔 너무나 나쁜 꿈을 꿨다고 자기 행동에 충격을 받는다.
  • 시즌 2 에피소드 2에서는 디스코드에 대한 분노가 폭발한 나머지 레인보우 대쉬를 따라잡는 무서운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대쉬가 레리티와 핑키 파이를 메달고 있었지만, 플러터샤이도 트와일라잇과 애플잭에다가 열기구까지 끌고 있었다! 이쯤 되면 트와일라잇에 버금가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아닌가요
  • 시즌 2 에피소드 3(그 정신 나간 에피소드)에서는 마사지를 빙자해서 곰의 목을 꺾는다. "일찍 좀 오지. 어깨가 완전히 굳었잖아."라는 걸 보면 자기 딴에는 마사지라고 하는 건데, 대체 어떤 마사지가 목을 꺾는단 말인가(…). 그리고 그 곰을 그 때 아예 길들인 모양인지 그 곰이 시즌3 에피소드 3에서도 등장했다[23].
  • 시즌 2 에피소드 16에서는 대쉬의 속도에 맞춰서 마차를 끌었다! 대쉬가 소닉 레인붐을 터트릴 정도로 빠르게 날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그저 흠좀무.
  • 시즌 2 에피소드 19에서는 평소 무시당하던 것이 폭발했는지, 스스로 옛날 플러터샤이와 새로운 플러터샤이로 나누어 자신을 표현하는 등, 제대로 보여주었다.
  • 시즌2 에피소드 21에서는 레인보우 대쉬의 배를 뒷발굽으로 힘껏 차버린다! 그래놓고서 창문은 깨질까봐 살짝 열고 나간다. 창문만도 못한 친구 대접
  • 시즌 4의 파워 포니 에피소드에선 아예 헐크 역을 맡았다(...) 계속 화가 안 난다며 각성을 못해서 친구들을 돕지 못하고 뒤에서 보고만 있다가 심지어 퇴장할려고까지 하는데, 매이니악이 날아가던 반딧불이 한마리를 뭉개자 니가 악당이고 나쁜짓하는게 니 일이란건 알지만 어떻게 저 귀여운 반딧불이한테 이럴수가 있냐며 각성하여 괴물이 되서 다 떼려부쉈다. 이때의 모습이 그야말로 충공깽인데 그러고나서 진정되니 그상태로 발굽을 부딪히며 소심을 떤다(...)

물론 진짜로 성격파탄은 당연히 아니고 MLp 특유의 개그성 연출, 혹은 일종의 각성 기믹으로 사용된 경우가 많다. 이 이중인격 기믹이 오히려 2차 창작에서 매우 빈번하게 굴려먹어지며(...) 그쪽으로의 인기를 올리는데 보탬이 되기도 했다.

4. 직업

직접적으로 직업을 보여주는 다른 Mane 6와는 달리 직업이 애매하다. 비정규직? 단기 알바 프리터? 작중에서 여러가지 일을 맡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직접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으로 묘사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굳이 정의하자면 '동물보호활동가'. 일단 먹고 사는걸 봐서 어디선가 수입이 없지는 않은 듯 하다.

포니빌의 작은 동물들을 관리하고 돌봐주는 일을 맡고 있으며, 펫을 찾는 포니들에게 동물을 분양해주는 일도 하고 있다. 쉽게 말하면 동물병원 원장 겸 주인. 하지만 이것은 플러터샤이의 활동이긴 하지만, 페이를 받는 직업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작은 동물을 돌봐주는 비용은 사비로 지출하고 있는 듯 하고, 레인보우대쉬에게 펫들을 소개해주면서도 딱히 돈을 받지는 않았다. 그리고 포니빌에서 동물병원은 별도로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므로 전문직 의사로 일하는 것은 아니다. 브리지들의 이동을 도울 때 브리지들의 이동 경로나 지정된 시기까지 돌아가야 하는 걸 알고 있던 모습을 보면 동물학자로 볼 수도 있다.

노래를 부르는 새들을 모아 합창을 하도록 지휘하는 새 합창단을 이끌고 있다. 공연 횟수는 작중에서는 2회.(하지절 축제와 샤이닝 아머/케이던스 공주의 결혼식.) 이를 두고 모 브로니는 한탕 크게 벌어서 먹고 산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실제로 굵직한 행사에 불려나가는 만큼 제법 명망은 있는 듯 하며 KBS 교향악단 초청비가 4400만원 정도 하니 참조하자. 옴니버스 세계관에 작가가 그냥 집어넣은 내용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이렇게 된다 별 거 아닌 걸로 꼬투리잡아 Slaughtershy를 만든다거나

사실 포니빌의 도축업자를 맡고 있다 카더라[24]
미묘한게 IDW 코믹스에서 동물의 천적관계를 잘 알고있고 눈앞에서 천적들끼리 유혈낭자하게 싸우는 걸보고 자연은 정말 흥미롭다고 말하는걸로 봐선 육식을 자연의 이치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정기적인 수익이 없어 부동산 값이 싼 에버프리 숲 근처에 살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 에버프리 숲 근처이니 어쩌면 국경 밖일지도

5. 포니 관계

장난을 좋아해 누구에게나 서슴없이 장난을 치곤하는 핑키파이가 유일하게 자제하는 포니. 소심하고 여린 성격 때문에 상처받을것을 염려해서 인듯 하다. [25] 같은 페가수스 포니인 만큼 레인보우 대쉬와 얽히는 일이 많다. 성격은 정반대지만. 비행으로 레인보우 대쉬와 호흡을 맞추는 일도 의외로 많다. 이 때는 샤이가 대쉬를 따라가지 못해 허덕이다가 동기만 충족시켜주면 분노의 힘으로 따라잡게 되는 것이 클리셰(?).

Mane 6 가운데 여자다운 면이 강하다는 특성을 레리티와 공유하고 있어 이 점도 때때로 소재가 된다. 레리티와는 함께 스파를 다니기도 하고, 다른 곳에도 자주 함께 다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레리티처럼 멋내기에 전력을 쏟지는 않기 때문에 약간 겉도는 면이 있다.

애완동물로 토끼 엔젤을 기르고 있다. 사실은 엔젤이 플러터샤이를 기르고 있다 카더라 이퀘스트리아에서는 토끼가 페가수스를 기릅니다!

가족 관계는 아직 언급되지 않았다.

트와일라잇 스파클과 처음 만났을 때는 트와일라잇보다는 스파이크에게 더 관심을 많이 가졌다. 아기 드래곤을 처음 보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아기 드래곤이 아닌 거대 드래곤은…

시즌 3 에피소드 10 이후로 디스코드와 친구가 됐다. 서로 편지를 쓰면서 안부를 묻거나 티파티를 가진다고.

6. 인터뷰

7. 장난감 및 기타 공식 상품

종종 갈기가 장발로 묘사되며, 공식 상품도 이런 식으로 발행된다. 이 때 갈기를 하트처럼 그려주는 것이 포인트. 근데 몇몇 플라스틱 미니 피겨에서는 레인보우 대쉬(짧은 머리)의 팔레트 스왑으로 나올 때가 있다(…).


8. 2차 창작

특유의 소심함에서 뿜어져 나오는 귀여움 덕분에 주연 6인방 중 가장 인기가 많다. 물론 궁지에 몰렸을때 나오는 의외의 매우매우매우 무서운 대담한 모습도 자주 소재로 쓰이는 중.

8.1. Yay[26]

흐으↘어어어엌↗ Yay →
(해당 장면은 포니 관악기쓰이고 있다.)

레인보우 대쉬가 플러터샤이에게 응원으로 "예이(Yay)!"를 부탁했더니 나온 것. 그 외에도 음색이 곱고 단음으로 끊어서 쓰기 좋은 샘플들이 많다. 이 샘플도 당연히 관악기로 쓰인다.





비슷한 예로, 평소 소심한 목소리가 노래 리믹스에서 자주 쓰인다.

8.2. Flutterguy


시즌 1 에피소드 9에서 장난독(Poison Joke) 꽃을 만진 후 목소리가 깊은 흑인Deep Dark 남성 목소리로 바뀐 상태를 일컫는다. 이 때의 성우는 영어판 기준 해즈브로와 인연이 깊은 베테랑 배우 블루 만쿠마. 일본어 녹음에서는 호우키 카츠히사가, 한국어 녹음에서는 많은 브로니들의 염원대로 시영준맡았다. 시즌 4 에피소드 14에서 재등장하기도 했으며, 두 에피소드 공히 그 목소리 그대로 노래 부르는 내용이 있다.

명칭 자체는 팬들이 임의로 만든 게 아니라 공식이다. 시즌 1 에피소드 9에서 다른 포니들의 명칭과 함께 스파이크 입으로 언급되며, 시즌 4에서도 플러터샤이의 입으로 직접 언급된다. 한국판에서는 다른 포니들의 이명과 다르게 번역되지 않고 플러터가이 그대로 반영되었는데, 맡은 성우가 시영준으로 같다는 점과 그 명칭 때문에 마이트 가이가 연상되기도 한다. 오란고교 호스트부[27]의 예시와 함께 성우장난으로 해석되기도 하는데, PD가 이를 의도했는지는 불명.

시즌 1 에피소드 9에서 등장한 곡 Evil Enchantress 리믹스에서 샘플로 자주 사용된다.

(...)

8.3. Fluttertree


이 장면 하나에서 플러터샤이를 나무로 그리거나 나무와 가깝게 묘사하는 밈이 생겨났다. 원작 안에서도 Fluttertree가 두차례나 등장하기도 했다.
폴아웃 크로스오버 팬픽에서는 진짜 나무가 되어버렸다. 작중 시점에서는 다른 메인6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다 죽었는데 혼자 살아남았다. 이후 몸을 되찾아 시록의 추종자들을 이끌었다고 한다.
영화속 등장인물을 포니로 바꾼 re-enacted by ponies 시리즈의 반지의 제왕 편에서는 나무수염 역할로 등장했다.보기플러터샤이의 등장은 6분 50초경 특유의 비명같은 샤우팅은 덤 다른 메인 6와 달리, 등장이 이걸로 끝이긴 하지만다른 포니들의 포지션 연결도 적절한 편이고, MIF관련 패러디도 깨알같이 들어있으니 처음부터 보는것도 좋다.한국어 자막까지 있다

8.4. Fluttercry


문제의 시즌1 에피소드 22에서 플러터샤이가 절망하며 흐느끼는 장면이 발로 뭔가를 들고 있는것 같아서 재를 브라운관 TV로 바꾼 후 묘하게 합성 소재로 쓰인다(…). 이제는 여기서 벗어나 샤이의 표정을 다른 것으로 바꾸거나, 들고 있는 주체를 다른 캐로 바꾸거나, TV 밑을 가구로 받쳐주는 행동을 이제서야(…) 한다던가, 이외에 디스플레이가 달린 적절한 도구로 바꾸는 등 많이 발전했다. 한편 신문지는 레리티의 "I'LL DESTROY HER!"에서 파생한 것이 대신 쓰인다.

8.4.1. Gamershy

Fluttercry에서 파생. 아예 재를 게임 패드로 바꿔버리고 합성되기도 한다(…). 아니면 닌텐도 DSi라든가(…).

8.5. You're Going to Love Me![28]

시즌 1 에피소드 26에서 꿈에 그리던 캔틀롯 정원에서 희귀한 동물들과 만나게 되었지만, 동물들이 겁이 너무 많아서 모조리 자신을 피하고 다니자 열받은 나머지 성격이 전례없이 뒤집혔다.


제대로 흑화했을 때 연회의 하이라이트(?)에서 외친 "너흰 날 좋아할거야!!!!"가 너무 강렬해서 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때의 모습은 흔히 플러터레이지(Flutterrage)라 불린다.

그리고 시즌 2 에피소드 7에서 보면 이 장면에서 나온 희귀한 동물들이 플러터샤이의 집에서 사육되고 있는걸 볼 수 있다. 잡아가긴 잡아갔다(…).


8.6. 깨워라, 드래곤본의 본능을!

FIM과 스카이림의 크로스오버를 실현하는 팬들은 있었지만 의외로 이 가녀린 페가수스를 드래곤본과 엮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 이유가 뭔고하니 시즌1의 에피소드인 "Dragonshy"(10년 11월 26일 첫 방송)에서 큰 괴물이 무서워 드래곤을 설득하는 일에 잘 나서지 않다가 막판에 친구들이 곤경에 처하자 외려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이며, "The Best Night Ever"(11년 5월 6일 첫 방송)에 튀어나온 위의 "You're going to love me!"는 스카이림 본 예고편에 처음 등장한 포효FUS RO DAH!와 엮이기 충분했다. 덕분에 스카이림 정식 발매 전에도 예고편의 배경음악과 FIM의 영상을 싱크하는 일이 있었으며, 11년 11월 11일에 정식 발매된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모드가 출몰했다. 이 때 붙은 별명으로 Dragonshy, Flutterborn 등이 있다.

예를 들면 이거라든가, 이거라든가, 이거라든가…

(다만 이 비디오는 스카이림 발매 이후에 올라왔다.)


스카이림 사운드트랙 중 <Dragonborn>을 뼈대로 만든 곡. 중간중간 들리는 How dare you!와 Yay가 인상깊다.

스카이림 모드 중에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드래곤을 플러터샤이로 바꾸는 Pony Dragon Mod라는 것이 있다(…). 참고로 이 모드는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측도 알고 있다(…). 자신네들도 어이가 없던지 엘더스크롤 페이스북에 이 동영상을 올려놓기도 했다.

잠재적인 경쟁자로 핑키 파이(1, 2)와 레인보우 대쉬(#)[30]가 있다.

8.7. SHED.MOV

주의 : 폭력적이고 잔인한 내용이 포함된 문서입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는 폭력적이거나 잔인한 요소에 대한 직접적, 간접적인 언급 혹은 설명을 포함합니다.
열람시 주의를 요하며,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Hey, Hey, Hey! Stay Outta My SHED!!

hotdiggedydemon이라는 분이 만들어낸 pony.mov 시리즈 패러디가 2012년에 제작되어 엄청난 인기를 끌어내 지금도 인기가 꽤 있다 이유는 3화인데, 컵케이크레인보우 팩토리보단 못해도 일단 고어는 고어다.(...) 일단은 mov 시리즈는 총 6화로 이루어지고 있다.[31]
2화에서 플러터샤이가 자꾸만 자기 헛간에 들어가지 말라고 우기는데[32] 그 이유는 역시나 3화를 보면 알것이다. 일단 상당히 꽤 잔인하지만, 역시나 개그요소도 막 넘쳐, 잔인하다는 생각이 이상하게 들지 않을 수 있다.[33] 사람마다 다르지 뭐. 마지막화 6화에서는 다시 부활한 대쉬가 디스코드를 목을 베어 쓰러뜨리고 쿠키영상에서 디스코드의 목이 플러터샤이의 헛간 옆으로 떨어졌다. 더 놀라운건 디스코드의 목이 아직도 살아있다는거…… 플샤의 폭력성이 부활해주는 존재였다.

참고로 샤이가 내는 목소리는 빌 코스비가 만든 80년대 애니메이션인 뚱뚱한 알버트(Fat Albert)에 등장하는 알버트의 말투를 따온 것. 인트로가 묘하게 중독성 있다.

8.8. 성 반전(Rule 63)

profile_butterscotch_by_trotsworth.png
[PNG image (190.29 KB)]
버터스코치 참고
플러터샤이의 성 반전 버전. 팬들은 버터스카치(Butterscotch)라 부른다. 플러터샤이와 달리 자주 꼬리가 꽤 짧게 그려진다. 꼬리 연장을 안 받아서 그렇다.

9. 기타

일본어판에서는 "아라~"라는 감탄사를 자주 쓴다. 번역가나 성우나 천연 속성으로 해석한 듯.

3세대의 플러터샤이는 분홍색, 노란색, 보라색 갈기와 꼬리털의 어스 포니로 큐티마크는 나비 한마리이며, 사진 촬영이 취미인 걸로 묘사된다.

MLP_G1_Posey.png
[PNG image (118.72 KB)]

캐릭터 기획에서 1세대의 어스 포니인 포지(Posey)를 염두에 뒀다고 한다. 식물 애호가라는 모양.

SBS 뉴스에도 출연했다! 우주로 가는 샤이

2014년 12월 24일날, 플러터샤이의 성우 앤드리아 리브먼이 플러터샤이 목소리로 짧게 크리스마스 캐롤(징글벨)을 부른게 보컬트윗으로 공개됬다.

----
  • [1] 핑키 파이와 성우가 같다. 핑키 파이와 플러터샤이의 대화는 말 그대로 혼자 놀기(…).
  • [2] 플러터샤이 특유의 귀여움을 잘 살려내긴 했지만 여린 모습말고 반전으로 각성 이따끔씩 폭발하는 모습도 공존하는 캐릭터인데, 워낙 여리여리한 역할이나 소녀만 줄곧 해온 터라 드세거나 사나운 연기를 거의 안 해본 탓인지 7화에서의 연기는 좀 아쉬웠다는 평이 있었다. 하지만 거의 안 해봤을 뿐이지 이런 쪽 연기도 잘 소화해서 17화에선 더 거칠어진 연기를 선보였으며, 1기 마지막 26화는 그야말로 패왕색 패기급.
  • [3] 사실 대부분이 효과음이다. 단 한국판 성우인 이지영은 이 뀨잉뀨잉을 모두 자신의 육성으로 소화하는 흠좀무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 [4] 미에 대한 기준이 몹시 깐깐한 레리티가 대단히 높게 평가할 정도.
  • [5] 한국어판에서는 필미나로 번역. 그거나 그거나
  • [6] 이에 플러터샤이에게 트롤 페이스를 합성한 영상도 있다.트롤터샤이
  • [7] 그리고 핑키파이와 레리티는 이걸 따라한다.
  • [8] 이 부분은 해당 작품이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각 에피소드가 시간 순서로 배치된 것은 아니고, 확실하게 알려진 것은 각 시즌에서 에피소드 1이 제일 먼저, 그리고 에피소드 26이 제일 마지막이라는 것 정도.
  • [9] 사실이라 우는 건지, 거짓이라 우는 건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가짜 꼬리를 단 게 맞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외모를 꾸미는 데 관심이 적은 플러터샤이가 이런 일을 할 가능성은 매우 적은 편이라는 견해도 있다.
  • [10] 이 때 레인보우 대쉬로 변장했었다.
  • [11] 무언가를 받았다가 뺏기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다는 걸 잘 아는 플러터샤이의 고단수다.
  • [12] 상냥하고 부끄럼을 타는 성격의 포니가 용이 된다는 전개라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었다. 관련 팬아트도 꽤 나왔을 정도.
  • [13] 곤란하단 표정을 짓고는 그냥 도망쳤다. 이 색히가
  • [14] 기둥을 들어올리려고 했는데 겁먹은 애플잭이 기둥을 또 밟아버리는 바람에 정말 서글피 울었다.
  • [15] 쉬헐크를 기대했다면 멘붕할지도 모른다.
  • [16] 여담으로 어느 팬이 2013년 2월에 농담삼아 플샤 뱀파이어 이빨 떡밥을 던졌는데 그게 실현돼버렸다. 나머지 떡밥이 실현되지 않길 빌자 첫 방송 몇 시간 전에 구상해뒀었는데 그 것이 실제로 일어난 일도 있다.
  • [17] 'Hurricane Fluttershy'에피소드에서 본 환상과 비슷하게 조금 무서운 연출이다.
  • [18] 서양 영화에서 이따금 보이는, 정원 나무를 다듬어서 미로처럼 만든 그것. 여기에서는 건초더미를 쌓아서 만든 것으로, 스미스 할머니와 빅 맥이 지었다.
  • [19] 이 신체 비율이 딱 현실 세계 망아지의 신체 비율이다. 따지고 보면 어린 포니들이 젖살이 낀 것.
  • [20] 브리지는 극중에서 어디까지나 '외국어'를 쓰는 다른 지성을 가진 종족으로 위노나나 만티코어 같은 플러터샤이가 말하는 '동물 친구'에는 속하지 않는다. 시브리즈가 '이퀘스트리아 공용어'를 능숙하게 했던 걸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그것까지 생각해보면 '비범한 언어 습득 능력'이 재능의 일부가 된다.
  • [21] 샤이를 꼬시다가 오히려 자기가 꼭지가 돈다.
  • [22] 유튜브에 'angry fl'만 쳐도 'angry fluttershy'가 관련 검색어로 바로 뜬다.(...)
  • [23] 그런 이유인지 곰 때려잡는 게 취미인 장기에프와 엮이는 팬픽이 가끔씩 보인다(…).
  • [24] 실제 구글에서 Slaughtershy로 검색했을 때도 이미지가 나온다.
  • [25] 그래서인지 스핀오프인 Equestria Girls에서 샤이와 핑키의 사이가 멀어진 이유로, 핑키가 샤이의 자선행사에서 시끄러운 파티를 벌이는 장난을 쳤다는 오해가 나온다.
  • [26] 한국어판에서는 "화이팅…"으로 번역했다. 실제 발음은 어째 "파이링"에 가깝게 들린다.
  • [27] 플러터샤이의 성우 이지영은 오란고교 호스트부의 주인공 후지오카 하루히를 연기했고, 시영준 성우는 오란고교 호스트부의 셀프 패러디인 오란고교 몬스터클럽에서 후지오카 하루히를 연기했다.
  • [28] 한국판에서는 "너흰 나와 친해져야 해애애!"
  • [29] 더빙판에서는 "곧 잡아줄게 얘들아…… 자, 예쁘지? 귀염둥이 작은 새든, 원숭이든, 곰이든 뭐든 걸리는 순간 다 내거야! 내거! 으하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웃을때는 악당처럼 배경이 붉어지며 번개가 친다(…).
  • [30] 이건 대사중 "sky swim"이 스카이림처럼 들려서 생긴 장난
  • [31] 참고로 mov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중, 정상인은 없다.
  • [32] 샤이의 머리 위로 피가 가득 든 양동이가 떨어지는 장면은 캐리의 패러디 이다.
  • [33] 스토리를 좀 더 요약하자면, 거대하고 얼굴이 기괴해진 디스코드가 포니빌을 파괴하기 시작하자 트왈라는 그 모습을 보고 스파이크에게 핑키 파이레인보우 대쉬와 같이 조화의 원소를 찾으라고 시킨다. 그들이 조화의 원소를 찾아다니는데 샤이의 헛간으로 들어가 보니까 그 헛간은 동물들 시체가 뼈채 드러내 못박힌 도살장.덤으로 더피시체 결국 그 셋들은 샤이에게 들켜, 샤이가 분노하며 전기톱(...)을 들고 그들에게 위협한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11-16 20:27:34
Processing time 0.4579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