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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터샤이(Equestria Girls)

last modified: 2015-02-26 09:02:0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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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섬세한 성격의 동물애호가. 동물들과는 처음보는 스파이크와도 금방 친해질 정도의 친화력을 가졌지만 인간관계에선 말도 제대로 못거는 소심한 모습을 보인다. 동물 보호소(Animal Clinic)에서 일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마다 동물 보호소 전단지를 돌리며 지원자를 모집하고 다닌다. 하지만 앞에 나서서 자기 의사표현 하는 것을 꺼려하는 편이라, 동물 보호소 홍보는 항상 제자리 걸음을 걷고있다.(...) 하지만 동물 보호소 성과와는 정반대로 1편에서 트와일라잇에게 가장 많은 도움을 줬던 인물.

레인보우 대쉬와는 클라우즈데일의 중학교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다.


1. 작중 행적

1.1.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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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터샤이는 여느 때 처럼 전단지를 돌리고 있었다.[1] 그 때, 이퀘스트리아에서 넘어온 마법의 원소 왕관을 줍지만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또 무슨 일에 휘말리는 것도 싫어서 셀레스티아 교장에게 맡긴다.

잠시 후, 복도를 지나가다 선셋 시머에게 잡혀 자기 물건을 왜 멋대로 교장에게 가져다 줬냐고 갈굼당하며 선셋의 폭언을 그대로 듣고 있었다. 이때, 트와일라잇 스파클이 나서서 구해주자 호감을 느꼈는지 "선셋 시머에게 대항한 애는 네가 처음이다"라며 교장실의 위치와 왕관의 행방 등, 물어보는 질문에 하나하나 대답해준다. 그리고 교내 애완동물 반입은 금지지만, 가방에 넣고 다니면 들키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주면서 트와일라잇과 헤어진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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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트와일라잇과 다시 만나게 된다. 트와일라잇이 본격적으로 무도회 이야기를 꺼내자 샐러드를 쏟으며 당황하더니 선셋 시머의 탐욕스런 성격과 헤코지 당한 아이의 사례를 언급하며 출마를 급구 말린다.[3] 그리고 학생들이 자신의 성향을 따라 자연스럽게 모여있어 선셋 시머가 간섭하는 한 이들이 단합하는것은 힘들거라 충고하지만 의지를 굽히지 않자 핑키 파이가 있는 장소를 가르쳐준다.

다음날, 유포된 동영상을 보고 트와일라잇이 걱정되어 찾아다닌다. 트와일라잇은 찾았지만 소원해진 친구들을 보자 핑키는 매사에 진지하지 않다며 까고, 레리티와도 말싸움을 하다가 자선행사를 망친 핑키가 알고보니 조작된 문자대로 준비해준 것 뿐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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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도 다른 친구들과 함께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이끈다.[4]

선셋 시머가 열폭할때는 대쉬가 던져준 왕관을 잡고 그 자리에서 벌벌 떨다가 왕관을 놓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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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마법이 발동 됐을땐 날개와 귀, 머리카락이 자라났다. 플러터샤이의 원소는 친절 (Kindness).

이후 뒤풀이 무도회 단체사진을 찍으며 트와일라잇을 배웅한다.

1.2.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 Rainbow R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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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하는 밴드가 결성되자, 기분이 좋은 한편으론 악기를 다루는 방법을 모르고 관중앞에 나선다는 공포감 때문에 '역시 밴드를 그만두는게 나을까'라며 혼자 끙끙 앓고있었다. 낌새를 눈치챈 레리티는 플러터샤이의 마음도 돌려볼 겸 동물 보호소에 동행한다.

플러터샤이는 햄스터 우리를 청소하기 위해 나머지 동물들을 레리티에게 맡기고 청소에 전념한다. 그러나 청소를 끝내고 나왔을 땐, 동물들은 이미 레리티의 통제를 벗어나 제멋대로 행동하고 있었고 뒤늦게 나서서 소싯적때 연주했던 탬버린으로 햄스터를 잡으려들던 도중 얼떨결에 탬버린을 흔들게 된다. 햄스터들이 자신을 빤히 쳐다본다는 것을 알게되자 우리로 유인, 그리고 머리카락과 날개, 귀가 자라나며 각성한다.

잠시 후, 플러터샤이는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탬버린을 연주한 자기 자신을 신기해 하면서도 곧, '밴드에 탬버린이 필요할까?'라며 다시 고민에 빠진다. 이때 레리티가 햄스터들이 지켜보는 앞에서도 멋진 연주를 보여줬다고 격려하자, 모든 관중들을 햄스터로 생각하며 공연하면 공포증따윈 이겨낼 수 있겠다는 묘안을 떠올린다. 플러터샤이는 밴드의 탬버린 플레이어로 참가하도록 결심한다.

2. 기타

  • 식사할때 쓰는 손이 왼손인걸 보아 왼손잡이라는 말이있다.

  • 1편 트와일라잇과의 첫 만남에서 부끄럽게 자기소개를 하다가 스파이크를 보고 말이 많아지는 장면은 시즌1 에피소드 1을 오마주 한 것이다.

  • 1편 무도회 준비 도중 거울에 비친 플러터샤이의 행동이 맞지 않는다. 일종의 옥의 티.

  • 1편 슈가큐브 카페에서 플래시 센트리와 선셋 시머가 사귀다가 헤어졌다는 의미심장한 떡밥을 언급한다. 자칫하면 삼각관계

  • 1편 체육관에서 트와일라잇이 나눠주던 빗자루를 맞는 모습 등 작중에서 보여준 행동과 반응때문에 괴롭힘을 당하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일각에선 호구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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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 사람들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고 작은 목소리로 말하고 있었는데 거의 혼잣말하는 셈이라... 그래서 이 다음 장면에 전단지를 흩뿌리며 주저앉고 울기 시작한다.(...)
  • [2] 가방 안에는 엔젤과 고양이, 새(!)가 있었다. 그리고 이 장면 뒤로 작중내내 스파이크는 가방속에서 지낸다. 지못미
  • [3] 봄 시즌에 공주 후보로 같이 나간 아이를 언급한다. 그게 설마.. 험한 꼴을 당한듯.
  • [4] 이때의 플러터샤이를 보면 스스럼없이 사람들 앞에서 노래한다. 무대공포증은 후속작부터 업데이트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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