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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last modified: 2015-02-09 19:08:39 by Contributors

Flavor Text; 배경담
Flavor는 맛, 향, 냄새 등의 의미이다.



1. 개요

TCG에서 카드의 간단한 소개와 배경 설정을 나타내주는 글을 말한다.

오리지널 TCG에서는 다른 카드들과 연관되는 설정 등을 찾는 재미를 부여하고 어떤 카드의 캐릭터가 다른 카드에 등장하는 등 대강의 줄거리까지도 표현해낸다. 캐릭터 상품적인 TCG에서는 카드의 모델이 되는 캐릭터를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최근 들어 물리적인 카드 하나에 글자를 우겨넣을 필요가 없는 온라인 기반 TCG가 증가함에 따라 길이가 길어지고 복잡해지는 경향을 띄고있다. 플레이버 텍스트들은 각자의 카드들을 단순한 게임말 내지 패로 생각하지않고 좀 더 애정을 가지고 게임내에서의 각자의 역할을 이해하게해주는 역할을 한다. 물론 대개 실제 성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2. 매직 더 개더링

반쪽심장 이브, 고블린 전략가 연금술사 견습생
"나 빼고 전원 - 돌진!"악취, 뜨거운 증기, 사용자의 갑작스런 증발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매직 더 개더링에서는 카드의 판타지적 배경 느낌을 부여해주며 고블린 카드의 존재 의의이고 카드 아래쪽에 이탤릭체로 짤막하게 적혀 있다. 단 Magic 2012에서부터 번역된 한글판은 어둠의 강림까진 이탤릭체가 아니라 약간 작은 폰트로만 되어 있었다. 따라서 한글판 라노워 엘프는 녹색 마나를 마나 풀에 담은 뒤 밟혀 부러진 나뭇가지 한 개당 뼈 한 개를 부러뜨리는 무시무시한 카드가 된다

3. 유희왕

유희왕에서는 일반 몬스터에만 적혀있다. 마법, 함정 그런거 없다. 무조건 일반 몬스터다. 같은 칸에 카드의 효과가 적혀 있을 뿐. 덕분에 현재 테마를 이룬 카드들이 많이 등장하는 환경에서 카드 텍스트만 보고 다양한 설정을 즐기는 건 어렵다. 그런 재미를 찾는 이들은 일부 몬스터 카드들의 깨알 같은 보너스 출연 등을 즐기는 편. 그래도 가끔 후코의 마포석이나 클리포트 툴처럼 대형 떡밥을 던지는 몬스터도 있긴 하다. 이러한 설정은 공식사이트나 공식 책자 등을 통해서만 알 수 있으며, 그 외에는 순전히 일반 몬스터에 적힌 플레이버 텍스트와 각 카드들의 일러스트만으로 유추해야한다.

플레이버 텍스트 읽어보면 먼치킨인 카드들이 많은데, 가장 보편적인 예로 어떤 상대라도 분쇄해 버리는 전설의 드래곤 공격력은 상급인데 레벨이 최상급인 환상의 레어 드래곤 이 있다.

4. 디지몬 TCG

디지몬 TCG에서는 대부분의 디지몬들에게 한줄씩 적혀있다. 버전이 꽤 많은만큼 같은 디지몬이라도 다른것도 꽤 된다.

5. 판타지 마스터즈

판타지 마스터즈에서는 배경설정문구라고 부르며, 최대 120자 정도까지 기입되어 있다. 판타지 마스터즈의 카드 발매시 카드 명칭, 일러스트와 함께 어우러져 읽는 재미를 주며, 세로 읽기나 L자 읽기 등의 숨겨진 요소가 있기도 하다. 같은 카드라도 등급에 따라 일러스트와 (가끔은) 성능, 플레이버가 달라서 수집욕에 불을 지른다. 대표적으로 성능은 굉장한 차이가 나지 않는 동일한 마녀 프리 카드와 S랭크 언커먼 카드의 격차는...

6. 건담워

건담워에서는 다양한 유닛 카드들의 소개 글이 적혀 있어 덕력을 쌓을 수 있는데, 버전마다 내용이 조금씩 다르다. 또한 캐릭터 카드는 그 인물의 명대사를, 커맨드와 오퍼레이션 카드 역시 그것에 관한 대사들을 적고 있다. 붉은 혜성 카드에 '보여다오, 연방의 모빌 슈츠의 성능이라는 것을!'이라고 쓰는 식.

7. 하스스톤

블리자드답게 트렌드에 따른 깨알 같은 패러디와 유머로 점철되어 있다.가끔 베타시절의 플레이버 텍스트와 다른 내용으로 수정되기도 한다

8. 쉐도우 에라

대부분의 유저가 존재를 잘 모르고있는데 카드 최하단에 잘보면 아주 연한 글씨로 플레이버 텍스트가 적혀있는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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