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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헤이즈

last modified: 2015-04-12 17:33:50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목록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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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ehaze.jpg
[JPG image (594.6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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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세계에서 존재의 힘을 남획해 두 세계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동포를 저지 및 토멸하기 위해 질서파 홍세의 왕이 자신들과 관계된 강렬한 사념을 풍기는 인간과 접촉 및 계약해 탄생한 존재. 홍세의 왕은 계약자라는 그릇에 자신의 몸을 잠재우고[4] 계약자에게 존재의 힘을 조력하고, 계약자는 지인들 및 인간 사회로부터 없었던 존재가 되는 대신, 왕이나 자신의 본질[5]에 가깝게 힘을 행사하게 된다. 때문에 본질 일부를 현신시키거나 그에 가까운 외피로 전신을 감싸든지, 기사단을 생성하거나 수많은 리본을 조종, 번개의 힘을 휘감은 라이더 킥 발차기를 내지르거나, 거대한 거인을 구축해 싸우는 등등... 전투나 응용 방식은 플레임헤이즈마다 천차만별이다.

그리고 이들의 외형은 계약 당시로 고정되어 어리거나 노령의 나이에, 혹은 신체 일부가 없을 때[6] 계약하면 수백년 혹은 천년 이상 지나도 죽을 때까지 평생 그 모습이지만,[7] 힘을 행사하는데 큰 상관은 없다.

다만 대부분의 계약자들은 홍세의 무리에게 가족을 포함한 수많은 인간들이 잡아먹히는 참사에서 홍세의 무리 및 존재의 힘 등에 눈을 떠 계약한 경우가 많기에,[8][9] 상당수가 복수귀가 되어 잡아먹은 당사자는 물론 홍세의 무리 전체를 적대시하기도 한다. 다만 자신의 복수를 끝내거나 동기를 잃어버리면 공허함에 계약을 해지하거나[10] 반쯤 자포자기한 상태에서 전사하기도 하지만, 개중엔 아웃로에 눌러앉아 동료나 후임 플레임헤이즈들을 지원하기도 한다. 캄신처럼 수천년이나 활동해서 이미 복수따위는 초월했고 균형을 유지한다는 사명만으로 움직이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상술했다시피 복수를 위해 계약했기에 상호 협조성도 떨어지기에 절친한 사이나 아웃로에 들려 마주칠 일이 없으면 플레임헤이즈끼리 만날 일도 드물지만, 예외적으로 무리 측의 대규모 거사[11] 등을 저지할 때엔 집단으로 뭉쳐 행동하기도 한다.

타고난 재능과 계약한 왕의 능력, 경험, 훈련 등의 이유로 플레임헤이즈 간의 전투력 차이는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계약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플레임헤이즈는 기본적인 비행이나 염탄 등 초보적인 기술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잔챙이 무리와도 힘겹게 싸우지만 작중 최강의 플레임헤이즈인 캄신의 경우 일당천으로도 여유롭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도 일단 기본적으로 플레임헤이즈와 계약한 무리는 모두 왕이기에 플레임헤이즈는 방금 막 계약했어도 어지간한 약한 무리들보다는 강한 것 같다. 이는 홍세의 무리는 개중 일부만이 전투원이고 대다수는 전투 이외의 목적을 가진 민간인 집단이지만 플레임헤이즈는 순수한 전투원 집단이라는 차이도 있을 것이다.

작품 극후반에서는 발 마스케와의 전쟁으로 엄청난 수의 플레임헤이즈가 사망했다고 한다. 이후 신세계가 창조되자 수천명 정도의 플레임헤이즈만 신세계에서의 무리 통제를 위해 신세계로 이동했고 나머지 대부분의 플레임헤이즈가 남았다고 한다. 매저리 도처럼 남은 플레임헤이즈들은 신세계와의 연락 가능성등을 연구하며 평화롭게 휴식하게 된 것 같다.

2. 목록

각 항목은 통칭/진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ex) 샤나의 경우, 염발작안의 토벌자/통칭 샤나. 또한 일본판 원본에서 모든 플레임헤이즈들의 통칭은 ~手로 끝난다. ex) 염발작안의 토벌자: 炎髪灼眼の討ち手[12] 여담으로 외전 3권에서 샤나를 가르치던 조피의 말에 따르면 레볼루시옹 토벌 시기부터 토벌자 먼저, 계약한 왕 순으로 부르는 암묵의 룰이 정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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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중세 '대전' 시절의 임원들.
  • [2] 18권. 대명시편 선포 후 플레임헤이즈 VS 발 마스케 전면전 당시 전투에 나선 임원들.
  • [3] 영어로 flame haze이며 계약 당시 인간 세계와 홍세와의 경계를 보게 되는데 그 모습이 마치 흔들리는 불꽃과 같다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다만 애니맥스에서 1기에서 일본식 발음 그대로 프레임헤이즈(framehaze)로 번역했다. flame(불꽃)과 frame(액자,틀)의 뜻을 생각하면 작품의 근본을 흔드는 상당한 오역이다. 병불허전 애니맥스, I&T 2기에서는 제대로 나온다.
  • [4] 이는 계약자가 인간 사회나 역사에서 차지했을 유명함의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사냐의 경우 주인공 보정을 받았는지, 천파양쇄를 강제적으로 하고도 살아남았다.
  • [5] 예를 들면 본질이 늑대에 가깝다면 늑대 비슷한 기술 등등.
  • [6] 대표적으로 대지의 사신중 하나인 사우스바레이.
  • [7] 다만, 계약한 이후 생긴 상처들은 정화의 불꽃이나 시간이 지나 재생시킬 수 있다. 하지만 싸움에서 생긴 상처를 훈장처럼 여기는 캄신의 경우처럼 일부러 수복시키지 않는 경우도 있다.
  • [8] 때문에 본인이 직접 언급하기 전에는 대부분 그 사람의 과거사는 굳이 묻지 않는다는 언급이 15권에 나온다. 물론 복수 이외의 경우로 계약한 경우는 플레임헤이즈를 목적으로 양육 및 훈련된 샤나 및 교수의 실험에 어쩌다 계약한 사레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아웃로에서 일하던 인간이 친구였던 플레임헤이즈의 죽음에 분노하는 등의 이유로 홍세의 힘에 눈을 떠 계약하는 경우도 있다고도. 드렐 쿠벨릭의 가장 큰 업적이 아웃로에 인간들도 일을 하게 하여 플레임헤이즈 후보생을 양성했다는 것이라고도 한다.
  • [9] 계약할 왕 입장에서도 어중간한 인간은 그 동기가 약하기에, 그보다는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서라도 홍세의 무리들과 싸우기 위한 힘을 바라는, 그 만큼 홍세의 무리에게 큰 피해를 입은 인간을 계약자로 고른다.
  • [10] 자신이 수백년간 추적해온 이 실은 강렬한 사념을 표출한 인간 앞에 나타나 그를 대행해 주는 린네 같은 존재를 깨달은 메저리 도나, 클로드 테일러 경우처럼 더 이상 싸움을 계속할 이유나 의욕도 사라진 경우가 대표적. 계약을 해지하는 조건은 왕이나 계약자 중 하나가 이를 원하는 경우라고 한다.
  • [11] 예를 들면 아시즈나 레볼루시옹 등의 거사 등.
  • [12] 국내판의 경우 만조의 사수와 극광의 사수를 제외하고 모두 '~자'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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