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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레스

last modified: 2014-02-04 00:44:4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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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안의 샤나의 등장인물. 애니판 성우는 이노우에 마리나,애니맥스 국내 방영판 성우는 배정민[1] 소설 12권부터 등장한다.

강대한 홍세의 왕으로, 불꽃색은 호박색. 이명은 채표(彩飇), 즉 채색의 회오리.

요한키잡해버린 장본인(…)이며, 영시미아의 제작자이다. 빌헬미나 카르멜하고는 친한 사이.

자재법 '바람의 전륜'으로 주위의 바람을 전부 자신의 것으로 만들며, 또한 정해진 위치로 한 순간에 날아가기도 한다. 내내 이 자재식을 통해 요한을 찾았으며, 미사키 고교 축제 당시 단상 위에 서 있던 사카이 유지와 소녀 A의 손이 부딪쳤을 때 영시미아를 알아차리고 한순간에 그곳으로 날아온다.

요한을 사랑하게 된 후 인간을 전혀 먹지 않았다. 하지만 그 대신 요한에게서 존재의 힘을 받으며 살아왔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었다. 그런데 요한이 브라크에게 당하고 나서는 힘을 받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청추제에 난입했을 때는 힘이 많이 약해진 상태였다. 그래서 영시미아를 발견한 건 좋은데, 샤나와 빌헬미나에게 떡실신 당한 뒤 포로 비슷하게 잡혀서, 사카이 유지에게 최소한의 존재의 힘만 받으며 겨우 살아갔다.


...그런데 사실 그건 페이크. 그때까지 피레스인 줄 알았던 존재는 사실 자재법 '바람의 전륜' 그 자체였다. 흠좀무.

빌헬미나는 피레스에게 들은대로 '바람의 전륜'이란 사람들간의 접촉을 통해 전달되다가 목표를 발견하면 피레스를 소환할 '출구'를 만들어내는 자재법으로 알고 있었으나, 사실 '바람의 전륜'의 용도는 목표를 발견할 경우 그곳에 '지금까지 접촉을 거쳐오며 만난 토치들에게서 모은 존재의 힘으로 그곳에 꼭두각시를 소환한 뒤, 그 꼭두각시가 본체에게 연락을 취하는 것'이었다. 즉, 처음에 샤나 일행 앞에 나타난 피레스는 그 꼭두각시였던 것.

그렇게 해서 피레스는 다시 난입하는데, 몇 달 동안 인간을 전혀 먹지 않고서도 다른 홍세의 왕들에 전혀 뒤지지 않을 정도로 막강한 힘을 자랑한다. 갑작스런 난입에 샤나 일행이 미처 대처하지 못하는 사이 영시미아를 회수해 요한을 되살리려고 했으나...

이 때 갑자기 '은'이 사카이 유지의 체내에서 출현. '계금'에 붙들린 피레스의 힘을 매개로 소환된다. 그 후 헤카테페콜의 난입 등 이런저런 사건이 있었는데, 그 와중에 왠걸 사카이 유지가 요한으로 돌변한다(오잉?). 그리하여 피레스는 꿈에도 그리던 요한과의 재회에 성공, '계금'에 빼앗긴 존재의 힘을 나누어 받는다. 또한 요한이 그러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사카이 유지를 죽이고 요한을 되찾는 것도 관뒀다.

이후 요한이 부탁한 다른 일을 하려고 사라졌지만, 나중에 요시다 카즈미만 만나러 와서 그 미스테스(사카이 유지)가 무척 위험할 때 이용하라며 한 번 자신을 소환할 수 있는 보구인 목걸이 "히랄다"를 넘겨주고 갔다. 순수한 인간도 사용할 수 있으나 그 인간은 사용하면 존재의 힘을 잃고 죽는다고. 멋대로 요시다 카즈미의 사망 플래그를 찍어버렸다.

그 보구의 사용[2]을 요시다에게 맡기고 모든 조건까지 다 알려준 이유는 사실 요시다가 자신을 소환하길 바라지 않았기 때문. 요한은 부활을 포기하고 있었고[3] 때문에 만났을때 맡은 부탁은 가능하면 들어주기 싫은 것이었다. 하지만 요한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긴 했지만 그 스위치는 가장 중요한 때 가장 힘든 사랑을 하고있을 요시다에게 건네준것.

참고로, 카즈미 본인을 제외하고는 주위의 아무도 사용자의 죽음이라는 리스크를 모르는 것 같다. 다른 이들은 그냥 소환 보구 정도로 생각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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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1권 말미에서 요시다 카즈미는 이를 사용하고 죽어버..린 줄 알았는데, 실은 히랄다는 사용자(인간)의 존재의 힘을 사용하지 않는다. 다만 대다수 자재식의 발동 조건인 "순수한 원망(願望)"은 무리와는 다르게 복잡한 인간들에게 있어 클리어하기 매우 힘든 조건이었을 뿐이었다.

이후 극적으로 부활하긴 했지만 어차피 곧 소멸할 예정이었던 요한의 마지막 제안에 의해, 과거 "명오의 환" 아시즈가 실패했던 "양계의 사자(嗣子)", 즉 이 세계와 홍세 출신인 자들의 혼혈인 자신들의 아이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를 제물로 바쳐 실질적으로 사망한다. 이후 난전 속에서 자재식의 핵을 지켜내는 데 성공한 카즈미와 백귀야행, 그리고 이들을 지켜주기 위해 마지막 목숨을 불태운 캄신 덕분에 이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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