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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last modified: 2015-02-07 11:04:1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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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상세
1.1. 기능
1.2. 구조
1.3. 피부색
2. 기타
3. 관련 항목

1. 상세

인간을 비롯한 포유류 생물 등의 신체에서 가장 바깥 부위. 동물의 이것을 가공한 것을 가죽이라고 부른다.

재생력이 매우 좋은 기관 중 하나로, 화상 등으로 피부조직 자체가 없어져버린 경우가 아닌 이상은 별 어려움 없이 아문다. 표피는 지속적인 세포분열이 일어나므로 완전한 회복이 가능하며, 상처가 진피에 이른 경우도 약간의 흉터가 생기는 것을 제외하면 곧 회복된다.

인간의 신체기관 중에서 가장 크고 무거우며, 그 무게는 체격에 따라 다르지만 2.5kg에서 4.5kg 가량이다[1]. 사람의 경우 전부 펴면 평균 2㎡ 가량. 대개 여자의 피부가 남자보다 훨씬 부드러운데, 이는 여성의 피부 부층이 남성보다 더 엷어 피하지방을 더 잘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1.1. 기능

신체의 최외곽을 덮고 있는 상피조직층으로, 외부 환경과 내부 장기를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장벽으로써 기능한다. 사람 피부의 두께는 가장 얇은 입술에서 0.2 mm, 가장 두꺼운 허벅지 피부가 6㎜ 가량이다. 외부의 충격에서 신체를 보호하는 가장 강력한 방어기관 중 하나이며, 세균 역시 대다수가 피부에 막혀 인체로 들어오지 못한다.

1.2. 구조

크게 가장 바깥의 상피조직인 표피와 표피 아래의 결합조직인 진피로 구성된다. 표피에서는 지속적인 세포분열을 통해 여러 세포층을 형성하며, 가장 위쪽의 세포들은 각질화[2]되어 물리적인 장벽을 구성한다. 표피의 세포분열층 바로 위에는 멜라닌 색소가 분포. 진피층은 대부분이 콜라겐으로 구성된 결합조직이며, 모세혈관과 모근이 위치하는 부위이기도 하다. 진피 아래에는 피하지방과 근육층이 존재한다.

1.3. 피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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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에 따라 멜라닌 색소의 분포 양상[3]이 달라서 이에 따라 흑인, 백인, 황인의 피부색 차이가 생긴다.

피부색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해당 지역의 일조량과 유전적인 요인과 성별이 있다.
피부가 하얀 북유럽계 백인은 빙하기 당시 부족한 자외선의 영향을 받아 피부가 하얘지고 금발/벽안이 생기는 소위 블론드 현상이 생기게 되었다. 시베리아의 일부 소수민족은 황인임에도 금발벽안을 가진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도 존재한다.

중동의 아랍계[4]와의 혼혈 및 일조량이 많은 남유럽쪽의 백인 중에는 황인보다 피부가 어두운 이들도 있으며[5], 이들에 비해 동북아시아 황인의 피부가 하얀 경우도 볼 수 있다.[6] 물론 현생인류의 피부색은 굉장히 오랜 기간에 걸쳐 변화된 것이니만큼, 지금 당장 흑인을 고위도 지방에 데려가 살게 해도 피부가 하얘지지는 않고, 백인이 아프리카에서 산다고 흑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백인과 황인은 피부에 자외선을 받으면 일단 빨갛게 달아올랐다가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면서 검게 착색되는 색소침착이 일어난다.[7] 진한 피부를 섹시함과 건강미의 상징으로 보는 시각도 있기에 일부러 피부를 검게 그을리는 선탠이나 태닝도 존재하지만, 사실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은 피부건강에 좋다고 볼 수 없다.[8] 무엇이든 적당한 정도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야외활동시 피부가 검게 타는 색소침착이나 화상 등 피부질환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

성별에 따라 피부색의 명도가 갈린다. 보통 여성의 피부가 더 밝은데,[9] 이는 임신했을때 자외선을 더 많이 흡수해 영양분을 더 보충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비록 흑인, 황인, 백인 등, 생김새와 피부색으로 사람을 구분하고는 있지만 인류는 애초부터 아프리카에서 유래된 인간이라는 하나의 종인 만큼 피부색으로 인간의 종을 나누는 바보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2. 기타

인체의 신비전에는 자신의 피부를 들고 있는 카데바가 전시돼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무구한 유딩들이 겁도 없이[10] 그 피부를 손으로 건드리고 다녀서 매달려있던 피부가 점점 늘어지기도 한다. 전시회 관계자들도 겁나서 피부를 원위치 못시켜서 아슬아슬하게 땅에 닿아있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문화권마다 미의 기준이 다르지만 거의 모든 문화권의 이상적인 피부의 기준은 같다고 보면 된다. 이상적으로 여기는 피부는 색이 고르며, 잡티와 뾰루지, 여드름이 없고, 매끄럽고 촉촉하고 기름이 많지 않으며 모공이 작은 피부이다. 피부 미인이라고 찬사받은 창작물 속의 캐릭터들은 길티 크라운유즈리하 이노리, 후궁견환전견환이 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고현정은 현실 속 피부미인으로 유명하다. 나문희도 나이에 맞지 않는 고운 피부를 소유한 사람.

반대로 피부가 엉망이라는 설정의 창작물 속 캐릭터들은 마기연홍명이 있다.

여담이지만 피부를 시뻘겋게까지 태우면 이정도면 화상인데?며칠이 지나면 작은 소름같은 것이 올라오고 그걸 뜯으면 겉의 피부가 벗겨진다. 어렸을 때 여름의 해변이나 야외수영장 등에서 오랜 시간 물놀이를 하다가 이것때문에 고생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는 자외선 중 파장이 짧은 UVB의 영향인데, UVB를 지속적으로 받은 표피층은 일광화상을 일으키게 되고 세포가 손상돼서 죽은 표피층이 뱀이 허물벗듯 분리되는 것이다.[11][12] 피부 세포는 어느정도 재생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치료되지만, 치유 이후에도 해당 부위에 색소침착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솔직히 자외선을 받아 피부가 손상되는 것 자체가 별로 좋은 게 아니기 때문에, 애초부터 피부가 벗겨질 정도로 자외선에 노출시키는 것은 피부노화부터 심하면 피부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 여러모로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

3.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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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 다음으로 무거운 기관은 (2~3kg), 그 다음이 (1.5~2kg)이다.
  • [2] 세포기관이 사라지고 케라틴이 축적되어 단단해진다. 이렇게 각질화된 피부세포들이 떨어져 뭉친 것이 다름 아닌 다.
  • [3] 멜라닌 색소의 양과, 색소가 표피 전체에 퍼져있는가, 분열층 위쪽에 몰려있는가의 여부.
  • [4] 이들로부터 현재 코카소이드와 몽골로이드가 분화된다.
  • [5] 이것은 단지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검게 착색되는 것과는 다소 구분된다.
  • [6] 한국인, 일본인을 비롯한 동북아시아 사람은 황인 내에서 가장 피부톤이 밝은 편에 속하며, 상술했듯 남유럽권의 백인과 비슷한 수준으로 밝다. 하지만, 이를 두고 자만하면서 흑인이나 동남아 등, 피부톤이 어두운 이들을 차별하고 멸시하는 것은 인종차별이니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국내의 모 칼럼니스트는 동남아인을 피부색으로 무시하는 한국인을 아시아의 백인이라면서 깐 적도 있다.)
  • [7] 햇볕에 노출되면 백인의 피부는 붉게 변하기만 하고 검게 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 [8] 특히나 태닝기계는 부작용이 심하다.(#, #)
  • [9] 흑인의 예를 들자면 흑인남자가 100 정도로 까마면 흑인여자는 88 정도.
  • [10] 초딩 정도만 돼도 그게 무엇인지 잘 알기때문에 웬만한 강심장이 아닌 이상은 건드리려 하지 않는다. 아직 개념이 안잡힌 유딩들이 전시회에서 자주 장난을 치는 편.
  • [11] 피부가 벗겨지는 것은 1도 화상에 해당하며, 여기서 더 심하게 발전하면 물집 등을 동반하는 2도 화상이 진행된다.
  • [12] 굉장히 당연한 일이지만, 1도 화상도 피부에 불이 나는 것처럼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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