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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트 오브 벤젠스

last modified: 2013-12-10 22:06:16 by Contributors

게임 녹스에서 등장하는 마법.

소환술사만이 사용할 수 있다. 옴미야~! 하는 우렁찬 함성과 함께 하늘에서 거대한 돌주먹이 내려온다 . 운잔이 절대 아니다. 대미지는 3스킬 시 200으로 포스 오브 네이쳐을 제외하고는 가장 대미지가 강력한 스킬이다. [1] 대미지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포스 오브 네이쳐와 더불어 소환술사의 공격 마법을 이끄는 쌍두마차 중 하나.

역시 공격력이 매우 강력한 만큼이나 큰 패널티가 두 가지가 있다. 첫째로는 일단 주먹이 내려오는 속도가 매우 느려 웬만한 플레이어들은 다 피할 수 있다는 것[2]과 역시 데스레이와 마찬가지로 이 스킬을 구현 시에는 무조건 움직이지 말고 서 있어야 한다.

위에 언급한 단점을 극복하려면 포스 오브 네이쳐와 같이 플레이어가 다가오는 방향을 예측해 해당 위치에 사용하는 예측샷이 필요하다는 것과 스킬을 구현할 때 무력해지므로 적절한 타이밍을 노리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스턴, 슬로우 같은 이동을 멈추게 하거나 이동 속도를 둔화시키는 보조 마법을 조합하여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3]

참고로 글플레이 중반 즈음에 보라색으로 빛나는 곳을 밟으면 그 곳에 주먹이 내려오는 함정이 있는데, 주먹에 맞아 죽을 것이라는 쓸데없는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주먹이 내려오는 속도가 너무 느리기 때문에(...), 슬로우마법의 효과를 받거나 그 곳에 가만히 있지 않는 이상 눌려 죽을 확률은 없다고 봐도 된다. 물론 비웃고 그대로 있다가는 한 큐에 끔살당한다. 여담이지만 좀비가 그곳을 밟고 뻗으면 불에 타지 않는 이상 죽지 않는 좀비의 특성에 의해 주먹이 계속 내려온다. 물론 좀비는 계속 부활하고 죽고 또 부활하고 죽고(...) 그냥 화염 속성 검이나 화염 마법으로 영원히 보내주자.

게임설정에서 주인공 잭이 술먹고 취하면 술버릇으로 쓰는 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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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포스 오브 네이쳐는 즉시 대미지가 먹히지 않고 일정 시간 지속적으로 대미지를 주는 형식이기 때문에, 즉시 전체 대미지가 먹히는 마법 중에서는 이 마법이 가장 강력하다.
  • [2] 하지만 소환술사는 스턴 마법이 있다. 컨이 귀찮다면 자폭토끼에 두가지 마법을 넣고 제조해주면...
  • [3] 전사에게 충고를 하자면, 소환술사와 전투 시 함부로 버서커 차지를 쓰지 말자. 함부로 써서 벽에 박아 스턴에 걸리면 초수나 마나가 부족한 소환술사가 아닌 이상 십중팔구 이 마법을 써 땅바닥에 뻗어 있는 자신을 볼 수 있다.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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