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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싱

last modified: 2015-07-11 09:17:22 by Contributors

Contents

1. Piercing
2. 장신구의 일종
2.1. 분류법
2.1.1. 지름
2.1.2. 형태
2.1.2.1. 바벨
2.1.2.2. 라블렛
2.1.2.3.
2.1.2.4. 트위스터
2.1.2.5. 터널, 튜브, 플러그
2.1.2.6. 확장기
2.1.3. 착용부위
2.2. 기타
2.3. 이 속성의 캐릭터

1. Piercing

영어 단어.
  • 형용사
  • 시선이 날카로운, 꿰뚫어 보는 듯한
  • 소리가 새된, 귀청을 찢는 듯한
  • 감정이 가슴을 후비는(찢는) 듯한
  • 바람, 추위가 살을 에는 듯한
  • 날카로운, 뾰족한
  • 명사
  • U body piercing
  • C 피어싱(귀・코 등에 장신구를 끼우기 위해 뚫은 구멍)

국내에서는 명사 2번의 항목으로 사용되며 "피어스(Pierce)"와도 혼용된다.
사실 이 의미는 그 뚫는 행위 혹은 구멍만을 가리키는 말이며 끼운 장신구 자체는 피어스라고 부르는 쪽이 맞으나 그냥 섞어 쓰는 경우도 많다.

2. 장신구의 일종

신체 일부에 구멍을 낸 후 구멍 안에 무언가를 넣어 막히지 않게 유지하는 행위. 남자는 나쁜남자 속성을 부여할 수 있으며 여자는 스케반 속성을 부여할 수 있다. 자신의 신체에 상처를 입히는 일이기 때문에 남녀 불문하고 하면 위험해 보인다.
호불호가 상당히 갈려서, 어떤 사람은 예쁘다, 어떤 사람은 징그럽다, 아파 보인다와 같은 감상을 가지게 된다. 귀의 경우는 보편화돼서 여성의 경우 화장과도 비슷하게 필수적인 요소이기도 하지만 다른 부위는 반대이다.

귀걸이는 가장 보편적인 피어싱의 한 종류.(귀를 뚫어 끼우는 귀걸이)

재질은 다양하지만 등의 귀금속이 아닌 경우 티타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인체에 무해하고 튼튼하며 가볍기 때문. 검은 광택이 나는 피어싱들은 90%다.

2.1. 분류법

2.1.1. 지름

구멍의 지름으로 나눌 수 있다.
0.8mm(평범한 귀걸이), 1.2mm(여기서부터 일반적으로 피어싱이라 부름), 1.6mm, 2mm, 3mm, 4mm, 5mm, 6mm...이런 식으로 분류한다. 일반인은 피어싱이라 해도 1.2나 1.6을 많이 끼지만 마니악해지면 끝도 없이 구멍이 커진다.
처음 뚫을 때 어느 크기의 바늘을 썼는가에 따라 달라지지만, 1.2나 1.6 바늘로 구멍을 뚫은 후 확장기를 이용하거나 무식하게 원래의 구멍에 더 큰 사이즈의 피어싱을 집어넣어 확장하는 것이 일반적. 여기에 집착하게 되면 정말로 무서워진다.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시술 바늘의 지름은 3mm(...)정도가 최대이고, 굵기는 1cm가 넘는것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보기에는 8mm가 넘으면 그저 아프리카의 어느 부족처럼 보인다.

주로 확장하는 부위는 귓볼과 . 코나 입술도 미국쯤 되면 하는 것도 같지만 혀 이외의 부위는 일정 이상 확장하면 구멍의 크기가 줄어들 뿐 막히지 않으므로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안 하는 것이 좋다.
일부에서는 스킨헤드가 두피에 구멍을 뚫고 확장해 뿔 같은 것을 달거나, 코의 고삐 다는 부분을 확장해 챕스틱을 끼우는 등의 행위를 하기도 한다.

2.1.2. 형태

피어스의 형태로 나누는 법. 바벨, 라블렛, 링, 트위스터, 터널, 튜브, 플러그, 확장기(클로우, 크레센트, 일자) 등으로 나뉜다.

2.1.2.1. 바벨

바(bar) 양쪽에 피어스가 빠지지 않도록 잡아 주는 물체가 달린 형태. 바 양쪽의 물체를 둘 다 뺄 수 있는 것도 있고, 한 쪽은 바에 고정되어 나머지 한 쪽만 뺄 수 있는 것도 있다. 바가 반듯하면 일자 바벨, 휘어져 있으면 바나나 바벨이다. 바늘로 구멍을 뚫은 직후엔 일자 바벨만을 끼워야 한다. 침형 귀걸이도 일자 바벨. 바나나 바벨은 눈썹이나 배꼽 등 평평한 부위에 구멍 두 개를 뚫어 꿰듯이 끼우는 피어싱에 쓰인다.

2.1.2.2. 라블렛

압정같이 반듯한 바의 한 쪽에 평평한 금속이 고정되어 있고, 나머지 한 쪽에만 볼을 끼웠다 뺐다 할 수 있는 형태. 분류에 따라 바벨에 속할 때도 있다. 보통 입술을 뚫었을 때 볼이 치아에 부딪혀 치아가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 쓰이지만, 귀 뒤에 볼이 튀어나와 있는 것이 싫은 사람은 귀에도 끼운다.

2.1.2.3.

둥근 형태. 볼 양쪽에 바를 끼워 완벽한 원형을 이루는 것을 원볼링, 바의 양쪽에 볼을 끼워 일부분이 틔워진 원형을 이루는 것을 투볼링이라고 한다. 착용해 보면 의외로 구멍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예쁘게 끼우는 것이 힘들다. 보통 볼이 무게 때문에 아래로 쳐진다.

2.1.2.4. 트위스터

바벨이 굉장히 많이 꼬인 형태. 용수철 모양, 구부러진 못 모양, 안전핀 모양, 캔 뚜껑 모양 등 별의 별 형태가 다 나올 수 있다.

2.1.2.5. 터널, 튜브, 플러그

보통 지름이 2mm 이상. 터널은 안이 비워진 관의 양쪽에 둥근 금속테가 달린 형태. 튜브는 안이 비워진 관의 양쪽에 고무링을 끼워 고정하는 형태. 플러그는 안이 채워진 바의 한 쪽은 고정된 테가 있고 나머지 한 쪽에 고무링을 끼우거나 양쪽에 고무링을 끼워 고정하는 형태이다.

2.1.2.6. 확장기

원뿔형으로 한 쪽은 가늘지만 다른 쪽으로 갈수록 굵어지는 형태. 가는 쪽을 구멍에 넣고 조금씩 밀어넣어 구멍의 크기를 확장한다. 일자형, 클로우(일자형 원뿔의 가는 쪽을 휘어지게 한 형태), 크레센트(초승달 모양) 등이 있다.

2.1.3. 착용부위

가장 많이 착용하는 부위는 .
piercing.jpg
[JPG image (47.68 KB)]


귀 다음으로는 배꼽이 매우 흔하고[1], 이외 입술, 혀, 눈 주위, 코, 성기 부위 등이 흔하다. 손가락 사이의 물갈퀴 부분이나 팔목, 손목 등에 피어스를 하는 경우도 있으며 사실상 인체의 모든 부위에 할 수 있다(...).

2.2. 기타

남미나 아프리카, 아시아계 소수 민족이 흔히 주술적 요소때문에 하기도 하며, 거기선 얼굴에 피어싱만 무려 100개 넘게 하는 사람도 보인다.(흠좀무) 또한 소수 민족들 중 일부는 성인식 의례 중 하나로 피어싱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개의 피어싱 부위가 급소에 해당하며, 급소까지는 아니더라도 혀나 배꼽 등은 상당히 민감한 부위이므로 되도록이면 제대로 된 전문 샵 등에서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시술 후에는 보통 부기나 멍, 출혈, 통증 등의 증상을 동반하므로 사후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세균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청결과 소독에 신경을 써 줘야 하며, 빈혈이 심한 사람이나 저혈압인 사람에게는 좋지 않으므로 이런 사람들은 되도록이면 시술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배꼽에 피어싱을 했을 경우 자동차 탑승시 주의가 필요한데, 안전벨트를 착용했다 하더라도 사고시 몸이 충격으로 인해 앞으로 쏠리면서 그 압력으로 인해 피어싱이 배를 찌르고 들어가 내장기관 출혈을 일으켜 사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배꼽에 피어싱을 했다면 자동차 탑승시에는 가급적 사전에 피어싱을 빼는 것이 좋다. 때에 따라서 멋이 되기도 하지만 잘못하면 엽기가 되기도 한다(...)

유두 피어싱도 흔하다. 유두 피어싱의 경우, 유전적으로 아기가 잘근잘근 씹어대는 것을 견뎌야 하는 유두의 자연 회복력이 대단히 빠르기 때문에, 구멍을 뚫어도 피어싱을 장시간 빼놓고 있으면 순식간에 아물어 사라져 다시 뚫어야 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유두 피어싱은 어느 정도 유두의 민감함을 증폭시키기 때문에, 성적인 의미에서 뚫기도 한다. 그래서 과거 유두 피어싱을 했었던 JYJ김재중은 팬들의 훌륭한 팬픽 소재가 되었다.

검열삭제 부위에 하기도 하는데, 여성의 경우 대개 외음부 지역에 행한다. Clitorial Hood Piercing도 흔한 편. 남자도 소위 '구슬을 박는다'고 하는 무시무시한 수술을 한다. 검열삭제 부위의 피어싱의 경우, 당연히 자격증과 인증서를 가지고 있는, 위생 청결한 전문 시술소에서 해야한다.(그리고 일반 피어싱보다 가격이 더 비싸다는데..?)

여담으로 니플 넥크리스나 스리 인 원 이라는 종류의 액세서리는 이것과 연계되는 물건이다.
니플넥크리스는 목걸이에서 링형태의 유두피어싱에 연결되는 사슬이 달린것, 스리 인 원은 거기에 검열삭제부위의 피어싱까지 연결되는 사슬을 단것.[2]

피어싱 시술 과정에서 위생절차에 문제가 생기면 이런 사례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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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가수나 치어리딩 팀에서 배꼽을 드러낼 때 착용한다.
  • [2]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니플 넥크리스는 성인용 이미지가 잘만 나오지만 스리 인 원은 성인용과는 거리가 먼 이미지들만 나와서 정확한 용어인지 애매하다.
  • [3] 일러스트 한정
  • [4] 소 캐릭터다 보니 코뚜레를 하고있다.
  • [5] 물갈퀴가 있음에도 손에 반지를 끼고있는데 사실 반지를 낀게 아니라 반지처럼 생긴 링을 물갈퀴에 박은거다.
  • [6] 시키 루트 한정. 자기 소유라는 증거로 아키라의 배꼽에다 강제로 피어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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