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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메이플스토리)

last modified: 2015-04-04 22:00:24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1.1. 이름 표기
2. 스토리
2.1. 일일 퀘스트
2.2. 프렌즈스토리
3. 보스 몬스터 : 피에르
3.1. 노말
3.2. 카오스
3.2.1. 패턴과 공략


1. 개요

던전 루타비스의 봉인을 수호하는 두 번째 수호자로 광대의 모습을 하고 있다. 설정상 세 번째로 강하다.[1] 그러나 보스로써의 실제 난이도는 블러디 퀸이 최하위고 피에르는 패턴이 골때려서 사람에 따라 그 벨룸보다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는 트리키한 보스 몬스터.

보스 중 입장 이펙트가 가장 화려한데, 피에르의 맵에 들어가면 폭죽이 터지면서 화면에 WELCOME 글씨가 새겨진다. 그리고 클릭 안 해도 이미 나와있는 녀석이다.

멘트와 이동 맵 중의 화살표 표지판, 모자 관련 스킬로 보아 모티브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매드 해터.

1.1. 이름 표기

KMS 피에르
GMS, EMS, MSEA Pierre
CMS 皮埃尔
TMS 比艾樂
JMS ピエール

이름의 유래는 남자 이름으로 쓰이는 Pierre와 광대를 의미하는 Pierrot의 발음이 유사한 것을 노린 말장난. 다만 유저들 사이에서는 피에르보단 된소리에르로 불려지는 경우가 많다. (Ex. 카삐, 퀸삐)

2. 스토리

2.1. 일일 퀘스트

피에르의 초대
서쪽 정원의 고양이 '트리키'[2]가 플레이어에게 말을 걸어온다. 자신의 주인님인 피에르가 황송하게도 플레이어를 티 파티에 초대했으니, 반드시 참석하길 바란다는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그래서 플레이어가 트리키의 말만 듣고 서쪽 정원으로 가면 티 파티는 커녕 피에르가 플레이어를 죽일 듯이 달려든다. 피에르를 퇴치하고 트리키에게 말을 걸면 "티 파티는 즐거웠냥? 다음에도 꼭 참석해주길 바란다냥!"이라고 말한다.

트리키의 깜짝선물

트리키는 자기의 주인인 피에르님은 항상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준다고 말한다. 그래서 피에르에게 멋진 선물을 해주고 싶으니 이 영광스러운 임무를 플레이어에게 주겠다고 한다. 파이어 임프나 엘리트 파이어 임프를 잡고 불타는 꼬리 20개를 모아오라고 명령한다.

트리키는 "임프들은 피에르님의 부하 아니냐고냥? 괜찮다냥. 그깟 임프따위 몇 마리 없어도 우리 주인님께서는 충분히 강하시니까 말이다냥."이라고 말한다. 월권 행위다(...)

키우는 고양이인 트리키에게서 신뢰를 받는 듯. 트리키의 대사 일부 중에는 "우리 주인님은 세계 최강이시다냥!"가 있다. 내 주인님은 최강이야!

2.2. 프렌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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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477.15 KB)]


프렌즈피에르.PNG
[PNG image (2.44 KB)]


챕터 6에서 의인화 모습으로 등장. 유일하게 일러스트에 등장하지 못했다. 루타비스 애니메이션에도 잘리더니...

3. 보스 몬스터 : 피에르

3.1. 노말

피에르

레벨 : 120 HP : 315,000,000 / MP : 108,000 EXP : 2,200,000
물리 공격, 성(聖), 불, 얼음, 독, 전기, 어둠 속성에 반감
위치 : 오후의 티 테이블
테마곡 : Joyful Tea Party
제한 시간 : 15분
물리 공격 : 11800 / 물리 방어 : 50%
마법 공격 : 11800 / 마법 방어 : 50%
속도 : 30

기본 공격은 우산으로 찌르는 건데, 슈퍼 넉백이고 경직도 붙는다. 휘두르는 공격은 단순 넉백.

피가 80% 정도 되면 유저에게 피에르의 모자를 빨간 모자 혹은 파란 모자 랜덤으로 씌우는데, 자기가 쓴 모자 색과 피에르가 쓴 모자 색이 일치할 경우 피에르를 공격하면 HP가 회복된다. 반면 자기가 쓴 모자 색과 피에르가 쓴 모자 색이 다를 경우, 피에르를 공격할 시 2배의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푸른색의 피에르로 변신할 시 '피에르가 ○○님을 추격합니다' 라는 메시지와 함께 회오리가 되어 돌아다니는 패턴을 사용하는데, 이 패턴을 사용하는 동안에도 피에르에게 2배의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그리고 회오리가 지나간 지역의 바닥에 불이 피어올라서 데미지가 은근 아프게 떨어지고, 스킬 봉인까지 세트로 걸린다.[3] 다만 내성 영향은 받으니 100%라면 봉인은 알 바 아니고, 스킬봉인을 거는 피에르의 회오리 몸 부분은 타격 데미지 판정이라 홀리 매직쉘로 방어할 수 있다. 단, 불길은 고정 데미지 판정이므로 홀리 매직쉘을 이용할 수 없으므로 주의. 만일 추격받는 유저의 맷집이 괜찮고 포션도 넉넉하다면 구석탱이에서 돌아다니게 해서 남은 파티원이 일점사를 할수 있게 도와주는 것도 방법이다. 아니면 데스카운트가 괜찮다면 그자리에서 비석을 떨궈줘도 된다. 비석만 떨구고 부활을 안하고 있으면 비석 주변에만 돌아다니므로 추격당하는 사람은 아군을 위해서라도 잠시 부활을 하지 말자.

중간중간 피에르가 커다란 모자들을 맵에 떨어트린다. 떨어지는 지점에 빨간색 원으로 경고가 뜨니 미리 피해두자. 피에르의 모자와 자신의 모자의 색이 같다면 일부러 모자에 쓰여 색을 바꾸는 것도 방법. 다만 모자에 쓰이면 아카이럼의 석화처럼 (←) (→) 버튼을 연타해야 풀려나게 되니 주의하자. 이때 피에르가 다가와서 퍽퍽 때려대면 여러모로 곤란해진다.[4]

최강기는 붉은색의 피에르로 변신할 때 쓰는 기술인데, 순간이동으로 사라진 뒤 잠시 후 누군가의 옆에 나타나 우산을 세번 휘두르는 공격이다. 강력한 피해가 세번 연속으로 들어오니 사실상 즉사 공격이라고 해도 될 수준이다.[5] 피에르가 나타난 뒤 우산을 휘두르기까지는 아주 약간의 틈이 있으므로 반드시 피하자.

3.2. 카오스

피에르

레벨 : 190 HP : 80,000,000,000 / MP : 108,000 EXP : 2,200,000
물리 공격, 성(聖), 불, 얼음, 독, 전기, 어둠 속성에 반감
위치 : 오후의 티 테이블 <카오스>
테마곡 : Joyful Tea Party
제한 시간 : 20분
물리 공격 : 35000 / 물리 방어 : 80%
마법 공격 : 35000 / 마법 방어 : 80%
속도 : 30

직업군에 따라서는 그 악랄한 카오스 벨룸보다도 더 악랄한 난이도를 보여주는 보스

솔로 플레이 기준으로 보면 가장 까다로운 보스. 체력이 30% 정도까지 줄어야 본격적으로 위협적인 패턴이 등장하기 때문인데 이게 솔플러들의 천척인 패턴이다. 다만 만만하다고 깡으로 노말 피에르 잡듯이 하면 안 되고, 어느 정도의 전략이 필요하다. 피에르에 어그로가 끌리면 일단 구석으로 몰아넣을 것을 기본으로 하고, 분열 시에는 한 플레이어에게 2마리가 따라오지 않는 이상, 2마리의 피에르를 서로 반대편으로 유인해야 한다.

카오스 피에르도 반반과 마찬가지로 체력 구간마다 패턴이 달라진다. 피에르의 경우 체력 100%~70%, 70%~30%, 30%~0% 이렇게 세 구간으로 나눠진다.

출시 직전 테스트 서버에서 체력이 630억에서 840억으로 상향되었다.

대표 드롭 아이템은 150제 트릭스터[6] 하의, 카오스 피에르 모자, 환생의 불꽃 150제.

3.2.1. 패턴과 공략

  • 첫번째, 두번째 패턴(100% ~ 30%)은, 피에르 공격이 고정 데미지가 되고 평타에 상태이상을 걸어버리는 것 빼고는 노말과 동일.

  • 마지막 패턴 (체력 30%~0%)
    • 이 마지막 패턴이 바로 카오스 피에르의 알파이자 오메가. 체력이 30%로 깎였을 시 카오스 피에르의 전용 패턴인 분열을 시전한다. 분열로 인해 피에르는 두 개체로 분리되며, 이들은 서로 주기적으로 색을 바꿔치기한다.[7]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색만 바꾼것 뿐이지 붉은색에서 푸른색으로 변신한 놈이 아까까지 푸른 색이었던 피에르의 피통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분열 시 두 피에르 모두 각각 전체 체력의 30%를 가지게 된다. 즉, 피에르의 실질적 체력은 전체의 130%다. 둘 중 하나를 처치하는데 성공했다면, 이후 20초 가량인 변신 주기가 찾아올 시 죽었던 피에르가 체력을 10% 남긴 채로 부활하기 때문에 변신 주기가 오기 전까지 남은 한마리를 처치해야 한다.

    • 이 마지막 패턴에 대처하는 방법으로는 일단 실피를 맞추고 원정대원 모두가 사망한 뒤, 신호자의 신호에 맞춰 동시에 부활하는 것.[8] 부활 직후에는 모자가 씌워지지 않은 상태이므로 두 피에르에게 데미지를 수월하게 박아넣을 수 있다. 단, 색깔 변환 전에 2마리 다 못 잡으면 꼬이는 거다.(...)

    • 또 다른 방법으로는 초반에 들어가는 딜러를 2명을 넣고 두 딜러의 모자색이 다를때 잡는 방법이다.
이 방법을 사용할경우 주로 빨간 피에르를 먼저 잡는 경우가 많은데 파랑을 먼저 잡았다가 빨강이 버그로 안나오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9]

'분열 스킵'이라 하여 카오스 피에르가 분열 패턴을 시전하게 만들지 않고도 잡아내는 방법이 존재한다. 방법은 카오스 피에르의 체력을 분열 쓰기 전까지로 맞추고 카오스 피에르가 푸른색이 된 상태에서 자신에게 씌여진 피에르의 모자가 붉은색일 때 슈퍼딜링을 가하는 것이다. 카오스 피에르는 푸른 색일때 색깔을 다시 바꿔치기 전까지 회오리패턴과 모자떨구기(아주 가끔가다 회오리를 쓰지 않고 멈춰서는 것) 외의 다른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노린 공략법이다. 은월의 분혼 격참을 동반하면 더욱 쉽게 '분열 스킵'을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체력을 다 까지 못한 상태에서 카오스 피에르가 색깔을 바꿔치기 한다면? 다시 대(對) 분열 태세로 가야하기 때문에 좀 골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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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벨룸>블러디 퀸>피에르>반반 순.
  • [2] 체셔 캣이 모티브다.
  • [3] 즉 비숍이라도 엔젤레이 키에 손가락만 누르고 있으면 안 된다는 거(...). 내성 100%를 맞췄으면 상관없다.
  • [4] 제논의 경우 이 패턴에 당할시 버추얼 프로젝션이 꺼지게 된다. 왜냐하면 이 공격의 데미지가 최대체력의 100%를 넘어가기 때문. 정확히 몇%인지는 추가바람. 섀도우 파트너도 꺼지는것이 확인되었다. 데미지 때문에 꺼지는건 아닌듯.
  • [5] 데미지 흡수(방어력, 데미지 감소 등)에 영향을 받는 최대 HP의 200% 데미지로 3번 공격. 무조건 피격.
  • [6] 트릭스터 = 어릿광대 = 피에르. 장난꾸러기 라는 뜻도 있다.
  • [7] 체력이 30% 이하가 되었다고 바로 분열을 하는건 아니고, 30%가 된 이후에 시전하는 변신주기 때 분열을 하므로 본체와 분열된 개체의 체력은 약간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 그럴 땐 같은 색 모자를 쓴 사람이 공격을 해서 체력을 회복시킴으로서 체력을 맞춰줘야 이후에 두마리를 한번에 처치할 시 편하다. 솔로 플레이의 경우에는 두마리를 동시 타격할 시 한마리는 무조건 회복을 하게 되므로 참으로 곤란해지는데, 이때는 일부러 죽어서 모자를 벗은 채로 부활해 두마리를 동시에 쓸어버리는 방법을 쓰면 솔로 플레이로도 처치가 가능해진다.
  • [8] 대체로 색깔을 바꾼 직후에 신호를 하게 된다.
  • [9] 시간이 많이 남는 파티는 스트레스만을 수반하지만 아닌경우는 다시 플레이해야하는 스트레스가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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