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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트로 콘티

last modified: 2014-09-13 19:05:58 by Contributors


Contents

1. 설정
2. 스토리 소개
3. 플레이 난이도
4. 그 외 이야기

1. 설정

대항해시대2의 플레이 가능 캐릭터

이탈리아인, 타고난 모험가. 무역상이었던 부친의 파산으로 채권자에게 몰린 그는, 부채를 갚아 주는 대신 미개지를 탐험해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초기 능력치
항해레벨 4 전투레벨 1
통솔력 84 항해술 80
지식 75 직감 87
용기 53 검술 61
매력 81 초반기술 측량

나이는 33세로 대항해시대 2의 플레이 가능 캐릭터 중에서는 최연장자이다. 물론 외모로 따지면 훨씬 연배가 많아 보이는 분이 있지만 그쪽이 오히려 심각한 노안이다.

2. 스토리 소개

초기 스토리 설명대로 무역상이던 부친이 파산하는 바람에 제노바 어디를 돌아다니건 채권자들이 빚 갚으라는 소리 밖에 안한다.[1] 그나마 리스본의 페레로 공작가 상선대에 들어간 친구 카미로 스테파노에게 희망을 걸고 상담 편지를 보냈고, 카미로가 막 제노바에 도착한 시점에서 스토리가 시작된다.
피에트로는 돈을 빌려서 임시변통을 해볼 생각이었지만 오히려 카미로는 대신 피에트로의 빚을 몽땅 갚아주고, 모험을 나갈 수 있도록 뒤에서 지원해 줄 스폰서를 물어왔다. 피에트로의 입장에서는 어마어마한 조건에 꿍꿍이를 의심하긴 했으나 배를 타고 모험을 떠나는 쪽에 흥미가 있었기에 한 번 만나보기로 하고 리스본으로 출발했다.[2]
피에트로의 스폰서가 되어주겠다던 사람은 바로 리스본 페레로 공작가의 부인이었다. 당시 남편 온 페레로는 아들 조안을 거의 쫓아내다시피 항해를 떠나게 만든 상황이었고, 아들을 걱정했던 페레로 공작부인은 뒤를 봐주는 수준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어디서 뭘하는지 정도를 알려달라는 조건으로 피에트로를 고용하고자 했다. 피에트로도 그 조건을 흔쾌히 수락하고 스폰서의 의뢰에 따라 조안을 찾아 다니는 스토리…… 는 페이크다. 조안은 찾아다닐 필요 없이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저절로 만나게 되어 있다. 초기 설정에 적힌대로 피에트로는 그냥 모험만 하면 되는 캐릭터이다. 에르네스트도 그렇고 스토리 구성이 뭐 이래 어쨌든 페레로 공작부인을 만나면 초반 자금 5000닢과 망원경, 육분의를 얻고 시작 할 수 있다.

페레로 저택을 나와 리스본에서 출항할 때 나일강 탐사를 위해 알렉산드리아로 가자고 하지만 당장 뭘 해야될 지 모르는 유저들을 위한 가이드일 뿐 스토리와는 무관하다. 흔히 초반 자금을 벌때 사용하는 빛독촉 떼먹기를 하던가, 적당히 교역을 한다던가 하면서 모험에 필요한 선박과 자본금을 맞추고 모험을 시작하자. 그리고 지도제작 배우기는 필수. 피에트로의 초기능력치는 바로 배울 수 있다. 모험명성을 일정기준을 넘기고, 소지금이 금괴 1개 이상인 상태에서 유럽 외의 항구에 기항하여 술집에 들어가면 엘도라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그 전설과 관련된 황금메달의 일화를 들을 수 있다.
이 때 주점 주인이 지도를 금화 2천닢에 강매하는데 친절하게 선택지가 나오지만 뭘 선택해도 사게 되어 있다. 다만 No를 선택할 경우 절반 가격에 살 수 있으므로 한 번 정도 튕겨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그리고 구입한 황금메달의 지도를 사용하면 황금 메달이 묻혀있는 장소를 알려주며 해당 지역에 가서 탐사하면 황금메달을 얻을 수 있다. 이후 아무 항구에 기항하면 카미로와 황금메달 관련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나오고 모험명성이 1000오른다.

이후 모험명성을 올리다가 리스본을 방문하여 페레로 공작가에 가면 조안이 집에 와 있다. 왜 찾으라고 한거야 서로 통성명을 한 직후 조안은 성자의 지팡이에 대한 전설을 들려주고, 이를 찾아서 맛사와항으로 가져와달라는 의뢰를 한다. 피에트로는 스폰서 가문의 부탁이므로 흔쾌히 이 의외를 수락한다. 카미로가 너무 성급하게 받아들였다고 이야기하지만 피에트로는 "뭐 어떻게든 되겠지"란 마인드로 무작정 아라비아 지역으로 가자고 한다.
아라비아 지역의 적당한 항구에 기항하여 술집에 들어가면 주인이 아는 척을 하지만 본인은 잘 모른다고 한다. 대신 랜덤한 어느 항구[3]의 점술가를 찾아가면 알려줄 것이란 단서를 얻는다. 해당 항구로 가서 점술가와 대화를 나누면 다시 랜덤한 어느 항구[4]의 주점으로 찾아가면 가르쳐줄 것이란 단서를 얻는다. 그리고 지정된 항구의 주점에 가면 비로소 성자의 지팡이 지도를 얻을 수 있다. 성자의 지팡이를 찾는 방법은 황금 메달을 찾을 때와 동일하다.
성자의 지팡이를 맛사와에 있는 조안에게 건네주면 이벤트가 완료되고 모험명성이 무려 5000이나 오른다. 더불어 피에트로가 조안에게 엘도라도에 대한 정보를 알려 달라고 요청한다.

모험명성 4만을 넘은 상태에서 항구를 빠져나가려 하면 알 베자스가 나타나 조안의 말을 전해준다. 엘도라도는 아니지만 황금의 나라 지팡그가 있다고 하면서 위도와 경도를 알려준다. 나가사키나 사카이에 기항한다음 다시 항구를 빠져나가려 하면 에르네스트 로페스가 나타나 이야기를 해준다. 그리고 남미대륙이란 키워드와 함께 대략적인 위도와 경도를 알려준다.
시나리오 상으로는 남미대륙이라과 했지만 미국지방의 보급항을 제외한 아무 항구에 기항했다가 다시 빠져나오려 하면 쓰러져 있는 노인을 발견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그 인물은 레온 페레로의 아버지이자, 조안 페레로의 할아버지인 파브리스 페레로. 그동안 겪었던 일에 대하여 자세한 사정을 듣게 되고, 파블리스 페레로를 리스본으로 모시고 가면 엔딩을 볼 수 있다.

3. 플레이 난이도

모험가 캐릭터이고 강제로 전투가 발생하는 이벤트는 없기 때문에 무난한 캐릭터로 볼 수 있지만 초심자가 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많은 캐릭터이다.

우선 제노바를 떠날 때 무일푼 상태에서 카미로가 구해준 카라벨 라티나를 끌고 리스본으로 가야된다. 하지만 배에는 딱 10명의 선원만 있는 상태이고 비율도 기본상태로 되어 있어서 운항요원이 5명 밖에 없다. 따로 비율을 조정해주지 않고 이 상태로 그냥 출발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는 속도로 간신히 리스본으로 가게 된다. 물론 승무원 비율을 조절할 수 있는 커맨드가 있어 운항에 몽땅 몰아줄 수 있지만 이를 잘 모르고 시작한 초심자들은 못 가는 것은 아닌데 처음부터 고생을 하게 된다. 게다가 배에 실려있는 물과 식량도 딱 10개씩만 실려있다. 선원을 희생하더라도 15일 이상 항해는 무리. 콘티는 처음 시작하면 수중에 가진 돈이 전혀 없고 은행 대출을 받으려고 해도 빚이 1000닢 걸려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진행으로는 리스본 가기 전까지는 보급을 할 수가 없다. 아예 처음 이 게임을 해보는 사람이 이 캐릭터를 골라 리스본이 어딨는지 몰라 잘못 헤매면 시작부터 바다위에서 굶어 죽는 수도 있다. 시스템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은근히 가혹한 이런 시작조건은 나중에 대항해시대 4사이키 교타로가 물려받는다.

다만 정석대로 하지 않고 플레이 할 경우 리스본에 가기도 전에 베네치아를 들러 빚독촉 떼먹기를 할 수는 있다. 보통 제노바에서 출발해서 빡세게 배를 몰아 5월 20일 베네치아로 기항하면 빚독촉을 해오라는 항해사가 세빌리아의 알로이치 조반니일 경우가 많다.(아니라면 여관숙박등으로 적당히 주변 가까운 항해사가 걸리길 기도하자.) 다만 리스본을 들르기 전에 이런식으로 자금을 얻은 뒤 주의해야 될 점은 소지자금이나 소지 아이템, 은행 예금(시작부터 빚이 1000닢 걸려있긴 하지만 갚으면 예금이 된다.)이 있는 상태로 페레로 공작부인을 만나면 돈과 아이템이 모두 리셋되고 위에서 말한 초기자금 5000닢, 시작 아이템 망원경, 육분위 상태로 돼있는걸 볼 수 있다. 은행예금 역시도 짤없이 사라진다.(그나마 은행예금은 몇십닢 남아있는 경우는 있다.) 때문에 이런식으로 플레이 했을 경우 공작부인을 만나기 전에는 기술을 배우던, 배를 사건, 교역품을 사건(사서 꼬불쳐 놓는 물품이 아이템만 아니면 된다.)은행예금 없이 돈은 다 쓴 상태로 이벤트를 진행시켜야 한다.

더불어 특별한 이벤트없이 돌아다니면 되는 에르네스트와는 달리 보물탐사 이벤트가 두 번이나 있다. 숙련된 유저들의 경우 어차피 지도는 거의 머리 속에 외우고 있는 수준이고, 좀 헷갈린다 싶으면 항해도 켜고 몇 번 대조해보면 금방 어디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초심자들 입장에서는 지도를 사용해도 도대체 여기가 어딘지 파악되지 않는다. 물론 지도제작가에게 금괴 2개를 주고 감별을 하면 위도와 경도값을 불러주지만 해상에서 항해도구를 써야 그 값을 알 수 있고, 감으로 찾아다니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보물탐사 이벤트에서 멘붕의 향연이 펼쳐지기도 한다. 게다가 이 보물탐사 이벤트는 게임 시스템 상으로 랜덤한 장소로 지정되기 때문에 "이런 패턴으로 하시면 됩니다"란 공략은 있어도 친절하게 "어디로 가면 된다"는 공략은 제공될 수 없는 구조이다.

사실 이러한 보물찾기 이벤트는 숙련된 유저들 입장에서도 짜증을 유발하는 요소인데 특히 성자의 지팡이 이벤트가 가히 넘사벽급 짜증을 불러온다. 예를 들어 주점에서 지중해의 알렉산드리아를 불러주고, 점쟁이가 다시 아라비아의 시라흐를 불러주고, 성자의 지팡이는 저기 북극해나 태평양 한가운데 어느 섬, 오스트레일리아에 묻혀있는 형태가 될 수도 있다. 지도로 나오는 지역은 정해진 일정 지점 안에서 나오는거니 운에 맡겨야 되고 점술가와 주점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것은 오스만 제국이 지중해권과 중동권에 걸쳐 이어진 방대한 영토라는 점을 악용(?)해서 어떻게든 아프리카를 왕복하게 되어 있는 구조라 짤없이 뛰어야 한다. 그 시대에 수에즈 운하를 팔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거로도 모자라 성자의 지팡이 이벤트는 모험명성에 따라 그 다음 단계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 막장스러운 구성을 자랑한다. 아라비아에서 어디의 점쟁이를 찾아가라고 알려줬는데 점쟁이가 영업멘트만 한다? 겨우 점쟁이가 알려준 곳에 갔더니 주점주인이 역시 성자의 지팡이 전설만 이야기하고 만다? 한 마디로 모험명성 더 올리고 오라는 소리다. 이게 무슨 지거리야 중간단계별로 요구 명성치가 다른 관계로 어정쩡하게 명성치 올린 상태에서 이벤트를 보면 이런 막장현상이 일어나는 것. 그리고 돌발변수지만 진정한 짜증의 끝은 버그성 보물지도. 보물지도 위치는 랜덤이 아니라 정해진 몇십개 지점 중 렌덤하게 뜨는 시스템인데, 이 지점에서 메카에 X자가 그려진 막장지도가 있다. 지도에 표시된 지점은 상륙 커맨드를 이용해서 찾아야 하지만 항구지점의 경우 상륙 커맨드를 사용하면 그냥 기항 메세지가 뜬다. 외전의 경우 살바도르의 이벤트로 도시안에 들어가서 이벤트를 진행하는 식으로 활용하는것이 있었지만 2는 그런거 없다. 다른 지도면 파기가 가능하지만 성자의 지팡이나 황금 펜던트 같은 게 이런데에 걸리면 그야말로 망했어요.

이런 특징으로 인해 피에트로의 경우 웬만한 곳 지형은 다 탐사하고, 모험명성도 4만을 찍은 다음에 이벤트 진행을 권장하는 편이다. 작위도 있어봐야 별로 쓸데도 없고 해적만 꼬이니 굳이 이벤트엔딩 보기 전에 딸 필요도 없다.

초반에 모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성가신 부분이 많은 캐릭터이다.
일단 엔딩조건이 모험명성을 올려주는 요소가 캐릭터 이벤트, 발견물 보고, 지리보고인데 피에트로는 지도제작 스킬이 없다. 특히 이벤트와 발견물 보고 만으로는 모험명성 4만을 달성하기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게다가 지도제작을 배우기 전에 이미 발견한 지형은 안쳐주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빠른 시기에 지도제작 스킬을 배우는 것이 좋다. 그래도 시작부터 직감이 높아서 돈만 있으면 바로 지도제작은 배울 수 있고, 황금메달 이벤트로 1000, 성자의 지팡이 이벤트로 5000의 모험 명성을 올려주니 너무 늦게 배우지만 않으면 4만정도는 무난히 채울 수 있긴 하다.

그 외에도 이탈리아란 국적이 이래저래 불편한 요소로 작용한다. 작중에서 이탈리아는 동맹항이 몇 개 없거나 재수없으면 수도 제노바 하나 뿐인 안습한 세력권을 자랑한다.[5] 대항해시대3에서 토르데시야스 조약 이후 상호 국가의 영역에 쉽게 못들어가는 방식이 대항해시대2에도 적용되었다면 헬게이트가 열렸을지도. 게다가 오스만 제국과는 철전지 원수 관계라 오스만 제국의 동맹항에는 오후8시 ~ 오전4시 사이에만 입항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초반 아테네-이스탄불 무역을 할 때 상당히 번거롭다. 어차피 전투한번 없이 모험만 하면 되는 캐릭터라 돈 쓸일은 얼마 없으니 초반에 빚독촉 떼먹기 몇번 하고 나면 굳이 신경 안써도 된다.

그나마 카미로 스테파노가 상인 출신이라는 설정 상 회계 스킬을 가지고 있으므로 초반에 자본금 불릴 때 부선장이 아니라 경리주임으로 기용하면 유용한 면이 많다. 모험캐릭터의 특성 상 초반 자금불리는 용도 외에는 거의 경리주임이 할 일이 없으므로 카미로만 회계가 필요할 때 경리주임으로 바꿔주면 따로 경리주임을 고용할 필요는 없다.

물론 위 서술은 어디까지나 귀찮은 부분이 많아 손에 익기 전까지 좀 버거울 수 있다는 이야기다. 어차피 게임 자체가 돈이면 다 해결되기 때문에 갖출 것 다 갖추고 나면 나중에는 편하게 할 수 있다.

4. 그 외 이야기

처음 제노바에서 시작하고 나면 정말 들어갈 수 있는 건물이 얼마 없다. 질리도록 빚내놓으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심지어 교회에 들어가도 "기부하러 오셨습니까? 아니면 빚을 갚으러 오신 겁니까."라고 묻는다. 술집에 들어가면 우리집은 타바스코 맥주가 최고라면서 심술을 부린다(...) 그나마 콘티를 숨겨주는 사람은 여관 주인 아줌마 뿐이다.

딱 봐도 뭔가 귀찮은 이벤트가 무지 않긴 한데 계약, 메달수색, 지팡이 수색, 일본 탐사, 남미 탐사로 큰 틀은 매우 심플하다. 다만 이동거리는 심플하지 않은게 특징. 모험명성에 따라서 이벤트가 중간에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식의 문제도 발생하기 때문에 그냥 쭈욱 올려놓고 진행하는 쪽이 편할 수도 있다.

최연장자에다가 빚쟁이들에게 많이 시달린 탓인지 말투가 굉장히 직설적이다. 스폰서가 되주겠다는 페레로가의 파격적인 조건을 듣고는 '뭔 꿍꿍이가 있는거 아님?' 하며 대놓고 물어볼 정도. 그 밖에 본인이나 다른 캐릭터들의 시나리오에서의 언동을 보면 뭔가 껄렁껄렁한 면모가 많이 보인다..

인남캐라서 다른 붉은 머리 캐릭터에 비하면 인기가 미묘한 편이다. 게다가 본편에서 하도 비중이 없는 게 안스러웠던지(…) 대항해시대 외전에서는 주인공 중 하나인 밀란다 베르데가 모험을 떠나게 되는 계기(?)가 되는 캐릭터로 2편의 주인공들 중에서는 가장 비중이 높은 편이다. 거기다 이벤트 cg를 보면 상당히 미화되었다... 엔딩에서는 밀란다와 함께 모험을 떠난다. 이거 범죄잖아...[6]

대항해시대 4에서 항해사 중 한사람인 훌리오 에르네코가 콘티를 언급하는 대목이 있다. 문제는 그게 빚을 받으러 갔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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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심지어는 교회에서까지 빚이 있다(..) 교회로 가면 신부님이 얼른 돈 갚아달라고 한다(..)
  • [2] 여기서 리스본으로 안 가고 돈을 벌어서 함대를 꾸리는 게 가능하지만, 리스본으로 가서 페레로가에 들어가는 순간 자금이 얼마가 있든 전부 리셋된다. 다만 배는 리셋되지 않는다.
  • [3] 지중해권 이슬람 항구 중 하나다.
  • [4] 중동권 이슬람 항구 중 하나다.
  • [5] 각국의 NPC 상선대가 이동하면서 투자를 하고, 이로 인해 동맹항이 변하기도 하는데 투자 액수가 국가 수입에 비례하는 편이다. 근데 이탈리아는 초기 국가 수익이 제일 적어서 투자 액수가 적어 동맹항을 잘 늘리지 못하고, 그에 비해 위치 자체가 오스만 제국이나 에스파니아, 포르투갈과 가까워 쉽게 동맹항을 잃는다.
  • [6] 대항해시대2 시점에서 콘티의 나이가 33세이기 때문에 3년뒤인 대항해시대 외전 시점에서의 콘티의 나이는 36세이고, 밀란다의 나이는 16세이다. 범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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