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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last modified: 2015-03-11 12:43:4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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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상세
2.1. 역사
2.2. 특징
3. 이야깃거리
4. 한국외 피자헛
4.1. 일본 피자헛
4.2. 중국 피자헛
4.3. 터키 피자헛


1. 소개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자 체인. 1958년 미국 캔자스주에서 처음 사업을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성신제가 미국 본사 라이센스를 얻어 1985년 이태원에 처음 개설. 이후 서술은 별도 표기가 없을 경우('국내'는 모두 한국) 모두 한국 피자헛을 대상으로 한다.

2. 상세

2.1. 역사

본래 미국 피자헛 매장은 앉아서 먹을 자리도 없는 배달 전문에 가까운 곳이 많으며, 피자 자체도 기름지고 재료 역시 한국인 입맛에는 맞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때문에 한국 피자헛은 미국 피자헛과는 완전히 다른 메뉴구성을 갖고 있으며 한국 피자헛을 생각하고 미국에서 피자헛을 갔다가 황당해 하는 사람들도 많다. 보통 라지 한 판에 9불 정도부터 시작하지만 맛과 질 그리고 메뉴는 한국의 피자헛과는 많이 다르므로 괜히 미국와서 불고기 피자 먹고싶으니 어디있냐는 소리는 하지말자[1]


이러한 미국 피자헛을 성신제가 동신식품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한국 지역 라이센스를 얻어 1985년 이태원에 1호점을 개설하고 한국인 입맛에 맞는 메뉴를 개발해가며 서서히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매장 역시 고급 음식점 이미지를 내기 위해 적절한 인테리어와 넓은 면적을 갖춘 형태로 개설하면서 호평받기 시작한다. 이런 전략이 먹히고 국내에 제대로 된 피자 전문점이 없었던 이유도 있어 대략 2000년 초반까진 정말 대호황을 누렸다. 일례로 피자헛 서초점의 경우 피자헛 로고 모양의 지붕을 가진 2층 건물을 갖고 있었는데 90년대 후반까지도 여기서 식사하는 건 생일이나 무슨 큰 파티 때나 간다고 인식할 정도로 상당한 고급 음식점으로 취급했을 정도.


이 때문에 한국 시장에 별 관심이 없던 미국 본사가 호황을 예감, 프랜차이즈 계약을 취소하고 90년경 직접 진출을 결정한다. 이와중에 성신제가 소송을 제기하면서 일이 복잡해졌으나 결국 1993년에 피자헛 지분을 모두 미국 본사에 넘기게 되며 오늘날까지 직영으로 운영된다. 성신제는 이후 미국 컨트리 가수 케니 로저스 이름을 빌린 케니 로저스 치킨을 열었으나 IMF 시기 호된 타격을 입고 쓰러졌다. 2000년 초반에 '성신제 피자'로 다시 제기를 모색했으나 이때는 이미 슬슬 피자업체가 난립하는 상황이었고 결국 다시 부도. 이후에는 브랜드 명칭권을 인수한 업체에서 상호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나 성신제와는 관련이 없다. 언제부터인지 알 수는 없지만 성신제 피자는 홈페이지만 없어진 건지 매장도 없어진 건지 알 수가 없다. 폐업을 한 것으로 추정만 할 뿐이다. 성신제는 어느 위생용품 회사의 대표로 있었다가 물러났다.

하지만 2천년대 이후에는 여타 메이저 피자 체인의 한국 진출 여파, 웰빙 바람,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이미지가 지속적으로 깎여나가면서 2010년 경에는 더이상 고급 음식점 이미지는 없고 평범한 배달 음식점 정도로 여겨진다. 앞서 언급한 서초점도 이 시기에 설렁탕 집으로 업종을 변경했다. 이 시기 이후에는 국내에선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 파파존스와 이른바 '4대 메이저 피자 체인'으로 라이벌 관계를 형성중.[2] 다만 순수 매출액 규모로만 보면 피자헛이 워낙 세계구급이라 국내에서는 엎치락뒤치락한다고 해도 전세계로 넓혀보면 단연 탑을 자랑하기는 한다.

2.2. 특징

국내 피자헛 매장의 분류는 1. 한국 피자헛 본사에서 관리하는 직영점, 2. 진영푸드라는 프랜차이즈 전문 업체에서 관리하는 프랜차이즈점, 3. 개인이 매장 및 브랜드 네임을 임대하여 장사를 영위하는 개인 매장,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 대개 전국 유명 랜드마크에 위치하는 피자헛 지점은 거의 프랜차이즈점이다. 하지만 맛이나 서비스면에서 직영점이 프랜차이즈점보다 더 좋다는 평이 다수. 개인 매장은 평균잡으면 양 점포의 중간은 간다는 평이지만 편차가 커서 지뢰인 곳도 있고 직영점에 버금가는 곳도 있다.

상술하였듯이 2천년대 이후에는 여타 메이저 피자 체인의 진출이나 동네 피자 업체의 발호로 피자=피자 헛이란 공식은 깨진지 오래이며, 동네 피자에 비해 비싼 가격과/ 비슷한 가격대의 여타 메이저 피자 체인과 비교하면 재료의 퀄리티나 맛에 대한 개선이 딱히 보이지 않는 샌드위치 신세라 예전만큼 잘 나가는 편은 아니다. 특히 파스타헛 떡밥이 던져진 이후의 피자헛은 이상하게 파스타 메뉴 개발에 주력하면서, 본업이었던 피자는 두께가 줄어들지 않나 웰빙 바람을 어중간하게 타면서 피자의 맛도 어중간하게 바뀌어 버리고 결정타로 샐러드바의 메뉴구성도 악화되는 등 세일즈 전략 자체가 부재라는 평. 하지만 2014년 6월 25일 기준으로 주로 배달전용 매장에서 1+1 행사도 자주하고, 더 스폐설과 같은 새로운 신 메뉴도 계속 나오는 중이며, 레스토랑 매장의 경우 개성 없었던 파스타 메뉴를 다양하게 하고 맛을 개선시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런치 메뉴 같은 방법으로 평균 가격을 내리려는 시도는 그럭저럭 호평받지만 그래봐야 동네피자 집에 비하면 여전히 비싸다. 거기다 주소비층의 하나인 학생들이 피자 자체의 맛과 양보다 저렴하게 배를 채우기 좋은 샐러드 바 덕에 많이 찾곤 했는데[3] 이게 악화되면서 학생층도 외면중인 진퇴양난 상태이다. 일단 가격 세이브를 모토로 잡고 그 일환으로 상기한 런치 메뉴 외에도 OK캐쉬백 포인트 차감 행사를 시행중. 이용금액의 30%, 적립받을 때는 15% 적립을 받게 해준다. 한 때 고급 음식점의 대명사였던 피자헛이 이젠 낮은 가격으로 손님을 유인하고 있는 셈이라 모양새는 영 좋지 않지만 달리 내세울 게 없으니...그리고 사실 잘 뜯어보면 런치 메뉴는 6천원이지만 할인이 되지 않는 가격에 크기가 엄청 작아서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게 뻔하고, 샐러드바 가격까지 따로 지불하여 합계를 내보면 결국 한 명이 시키는 가격은 패밀리 사이즈 피자를 두어명이 먹는 것과 다를 바 없어진다. 그러니 여러 할인상술에 넘어가지 말고 패밀리 피자에 미디움 사이즈 가격을 이용하는게 그나마 현명한 선택.

덧붙이면 장기로 삼아야할 배달에서도 뭔가 삐걱대는 중이다. 일단 신축 건물에 대한 홈페이지 주소 업데이트가 잘 안 이루어지고 있어 접근성을 저해하고 있으며 매장 코 앞인데도 배달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듯.# 구체적으로는 동 검색으로 배달받을 주소를 입력하면 번지수까지 일괄선택이라 번지수가 존재하지 않고 + 도로명주소도 마찬가지로 도로명이 업데이트가 안 되어있어 직접입력으로 입력하면 배달불가지역이라고 뜨면서 입력불가능.(참고로 이 주소에서 직선도로로 더 멀리 가야하는 아파트 단지는 배달 가능이라고 나온다. 이 뭐...)

여기에 인터넷 특가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에 대해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면 전산에 등록 안 되어 있다고 매장으로 전화하라고 하고, 매장에 전화 걸면 대표번호로 주문하라 하고, 고객센터에 물어보면 전산에 그리되어있을 뿐 자기들은 모른다는 식으로 서로서로 사이좋게 떠넘기는 등 통 손발이 맞지 않는다. 본 서술은 상태가 개선되면 수정 요망...이지만 언제나 개선될지.(…)

인터넷으로 팬피자는 미디엄 사이즈업이 적용되지 않으나, 외국어 페이지로 바꾸면 팬피자도 사이즈업이 가능하다. 단, 현금결제만 가능한 것이 함정.(…) 같은 한국 피자헛 안에서도 영어로 주문하면 피자 가격이 더 싸다는 황당한 역차별 사례다. 피자헛 피자, 영어로 주문하면 싸다? 같은 영토 안에서도 영어가능자를 차별하는 것으로 보이는 정책인데 한글 사이트와 영문 사이트간의 프로모션이 달라서 영문 사이트쪽 피자 가격이 더 싸다는 점. 업체는 외국인의 팬피자 선호도가 높아 영문사이트에서 할인하는 것이고 통신사 제휴등의 서비스는 영문사이트쪽은 제공하지 않는다고 한다. 문제는 제휴서비스등을 생각해도 영어사이트쪽 프로모션이 더 싸다는 것이 문제라 국내 소비자를 호구로 보는게 아니냐는 여론이 일고있다.

3. 이야깃거리

  • 2000년 코소보 사태 당시 미군기가 중국 대사관을 오폭했을 때, 중국에 진출한 미국계 요식업 체인점들 중 유일하게 폭동에서 살아남은 전적이 있다. 맥도날드버거킹은 신나게 박살내는데 피자헛만 멀쩡한 걸 본 프랑스 기자가 "피자헛은 왜 내버려둬요?"라고 물었더니, 대답이 "미국이 폭격했지 이태리가 폭격했나?"였단다. 혹은 "저거 이태리 회사 아냐?"라고 했다는 소리도. 뭐, 말하자면 피자는 미국 원산이 아니라는 건 잘 알려져 있어서 살아남은 거라고 할 수는 있다. 근데 햄버거도 원산지 따지면 독일.(…) 최근 중국학계에서 피자의 원산은 중국이라는 망언스러운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는것은 귀엽게 봐주자.

  • 미국 피자헛에서는 주방장이 싱크대에 오줌을 누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난리가 났었다.#

  • 2001년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한 풀럼 FC의 메인 스폰서를 맡은 적이 있다.#

  • 2008년 후반에 피자헛 영국법인은 모든 점포의 상호를 일시적으로 파스타헛으로 바꿨으며, 국내에서도 명동·종로·홍대 3개 점포를 한달간 파스타헛으로 간판을 교체했다. 아울러 홈페이지에서 전 매장의 상호를 파스타헛으로 바꾸는 것에 대한 인터넷 투표까지 하는 등의 방법으로 나름대로 관심을 끌었으나... 그 실체는 투스카니 파스타 등 다양한 신메뉴를 띄우기 위한 티저 마케팅이었다. 보도자료를 통해 미리 공지한 기간이 다 되자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국내의 경우, '피자헛이 사라집니다'라는 광고문구를 사용했다가, 하필이면 그때가 외국 대형마트(까르프,월마트 등)들이 국내 철수를 하던때라서 사람들이 피자헛도 철수한다고 착각하는 역효과가 일어나서 매출이 급감했다고한다. [4] 그리고 당담자는 짤렸다

  • 한국 피자헛은 TV 광고 모델로 를 기용한 적이 있는데 당시 재미를 봤는지 이후 남자 유명 연예인을 이용한 광고를 주로 만들고 있다. 2010년 이후에는 이승기를 지속 기용중.

  • 긴장되는 순간이란 제목으로 피자헛 배달 오토바이와 미스터피자 배달 오토바이가 나란히 서서 신호등을 기다리는 이미지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하지만 사실 피자헛은 안전상의 명목으로 50cc 스쿠터만 사용하고 있는데 비해 미스터피자는 125cc를 사용한다. 절대 대결이 안 되니 기대하지 마라.

    이미지는 해프닝에 가깝지만 사실 양 업체는 꽤 악연이기도 하다. 과거 미스터피자가 국내 진출 초기에 '기름기 없는 피자를 판다'면서 광고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멘트가 이거였다. "지금까지 기름지고 두꺼운 피자를 드셨습니까? 그렇다면 피자 드신 겁니다."(…) 이때문에 소송까지 걸린 인연이다.

  • 창업자중 한 명이 파파존스로 이적했다(…). 파파존스는 이걸로 광고도 많이 만들었다고.

  • 광고에서의 발음(핏자~헛) 때문에 농담삼아 핏자헛이라 불리기도 한다.

  • 미국 피자 헛에서는 1993~1997 동안 "더 피자 헤드 쇼"시리즈를 광고해왔다. 주로 나오는 캐릭터들은 당연히 "피자 헤드"와 피자 헤드의 네메시스인 피자 컷터 "스티브"와 나레이터로 등장하는 "손"이다. 각 시리즈 마다 피자 헤드는 새 피자와 여러 장난감 상품을 설명해주고, 스티브는 여러 모습으로 분장해서 헤드를 괴롭힌다.피자 광고가 사실은 고문 광고[5] #모든 피자 헤드 쇼 광고


4. 한국외 피자헛

4.1. 일본 피자헛

일본 피자헛은 운영주체가 일본 KFC이며, '일본KFC 피자헛 사업지부'라는 법인으로 운영한다. 일본지부에는 치즈군이라는 전용 마스코트도 따로 있다.

일본 피자헛의 최대 특징은 다양한 각도의 판촉. 특히 애니메이션 콜라보 판촉이 특징인데 대략 2006년 말부터 열심이다. 코드 기아스에서는 스폰서로 참가하여 작중 등장인물인 C.C.가 아예 대놓고 피자헛에서 피자를 시켜먹게끔 하질 않나, 코드 기아스 방영후에는 마크로스 프런티어와 콜라보. 마크로스 프런티어 끝나니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칸나기, 우주를 달리는 소녀[6] 심지어는 전국 바사라도 홍보대사(?) 리스트에 넣었다.

2010년 이후에도 이 행보는 거침없이 이어지며 명왕님까지 리스트에 추가.애 넷이서 피자 9판이라니 비만 크리티컬이 아닐까 싶지만 마력소비 보충용이라 치자.(…) 특히 명왕은 에너지 소비가 대략 펠프스급일지도 모르니까.(…) 2011년 5월에는 복날과 제휴를 맺어 판촉 이벤트를 벌였고 2013년 6월에는 진격의 거인제휴하는 등 일본 애니 캐릭터들이 모두 피자헛과 관련되는 그 날까지 달리려는지도 모르겠다. 2014년에는 러브라이브!도 추가. 스케일도 커져서 아예 실제 있는 칸다점을 기간한정으로라지만 오토노키자카점으로 변경한 수준이다. 그 위엄(…)을 엿보고 싶다면...#. 덤으로 판타지 스타 포터블 2를 통해 게임에도 진출.

한편 일본 피자헛의 가격은 한국 피자헛과 비교하면 딱히 저렴하지 않다.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패밀리 사이즈를 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일본에서는 보통 라지 사이즈가 끝이며 일본 피자헛 홈페이지에도 나오지만 라지 사이즈의 가격은 3,000엔 전후로 국내 패밀리 사이즈에 비해서 그다지 싸지도 않다.[7] 다만 메뉴의 다양성이나 사이드 메뉴의 퀄리티는 국내 피자헛보다 나은 편으로, 가지 피자 같은 건 일부 섭식자에게 중독감을 선사한다는 평.

4.2. 중국 피자헛

중국 피자헛에는 샐러드 바 메뉴가 없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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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샐러드로 탑쌓기를 했기 때문.이 탑을 지붕 뚫고 하이킥신신애가 뷔페 버전으로 선보였다. ‘하이킥’ 신애의 식탑 vs 중국의 샐러드 탑, 진정한 식탐은?

샐러드 바를 운영하니 중국 고객들이 하도 많이 리필해서 먹어대자 무한 리필을 없애고 딱 한 번만 담아 올 수 있도록 변경하니까 저모양. 심지어 한 네티즌은 홍당무를 철근 삼아 오이로 벽을 쌓고 옥수수건포도로 틈을 메우며 샐러드 소스는 시멘트로 삼으면 된다 며 샐러드 탑 쌓기를 건물 공사에 비유해 노하우를 전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결국 어느 시점 이후 샐러드 바를 아예 없애버리고 말았다고 한다. 수익성이 낮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식전 빵과 샐러드 바를 아예 없앴다가 식전 빵만 부활시킨 어떤 패밀리 레스토랑이 떠오르는 대목이다. 물론 중국 피자헛의 샐러드 바가 없어진 이유는 고객들이 너무 막 나가서이기는 한데(…)

4.3. 터키 피자헛

세계구급 규모의 피자 체인점답게 전세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피자헛이지만 유달리 터키에선 찾아보기 어렵다. 맥도날드스타벅스조차도 있는 터키이지만, 피자를 자국 음식 피데 아류작으로 보는 터키인들에겐 피자 체인점은 뭔가 아니꼬운 느낌을 주거니와 지방에는 피데 체인점이나 가게는 꽤 찾아볼 수 있어도 피자는 구경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2011년 기준으로 터키 전국에 분포한 피자헛 매장수는 꼴랑 44개다. 참고로 이 시기 한국은 336개였으며, 터키의 영토면적은 한국의 7.5배이다. 그나마도 이스탄불에 집중되어 있으며(유럽 쪽에 21개, 아시아 쪽에 13개, 관광객들이 주로 가는 도심 지역에는 하나도 없다), 그 밖에 앙카라에 6개, 부르사, 무을라, 이즈미르, 에스키셰히르에 모두 1개씩 있으나, 그나마 모두 서쪽지방. 피데로 유명한 흑해나 터키에서 음식 맛있기로 소문난 동남부 지역에 피자헛이 들어가려면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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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국의 피자는 토핑의 배리에이션이 패퍼로니, 소세지, 베이컨, 이정도로 끝이다. 좀 더 얹어봤자 피망이나 버섯 정도. 오히려 한국이나 일본이 불가사의할 정도로 토핑에 목숨을 걸고 있다는 평도 있다.
  • [2] 파파존스의 경우 서울 외 지방에선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 한 사람도 꽤 있는지라 애매하긴 하지만 소비 인구가 가장 많은 서울 기준으론 일단 4대 피자집에 들어간다.
  • [3] 피자헛 점내로 도미노피자를 배달시켜 먹은 용자도 있었다.알바생은 무슨 죄냐
  • [4] 이승일 대표 "피자헛에 마음 돌렸던 사람을 잡아야" 피자헛 막장 광고의 추억 & 팁
  • [5] 손: 걱정마, 피자 헤드! XXXX 스티브가 도와줄거야!. 피자 헤드: 잠깐.. 얜 XXXX가 아니잖아?! 손: 그럴리가~. 다음에 유혈 사태 시작(...)
  • [6] 참고로 이 작품내의 상표는 우주에서도 HOT, 일만년이 지나도 살아있는 무서운 기업 이미지를 보여준다.
  • [7] 단순 환율 곱셈이 아니라 체감 물가상으로 그렇다. 일본 내 식품가는 엔화x10의 평균 원엔환율로 계산해도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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