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픽시

last modified: 2015-04-15 17:21:52 by Contributors

Contents

1. 요정
1.1. 여신전생 시리즈의 등장 악마
1.2.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몬스터
1.3.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의 등장 단체
1.4. Winx Club에 등장하는 꼬마 생물체(?)
1.4.1. 해당 인물(?)
2. 기타
2.1. 자전거의 한종류
2.1.1. 노 브레이크?
2.2. 특징과 인기의 이유
2.3. 기타
3. 익룡의 한 종류

1. 요정

Pixie. 잉글랜드 남서부 지방의 요정으로 이 지방에서는 픽시라는 단어가 요정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공통점으로는 녹색옷과 모자를 쓰고 나그네를 헤매게 만든다는 것이 있다.

겉모습은 붉은 머리카락, 뽀죡한 귀, 높은 코, 짦은 얼굴, 사팔뜨기 눈이 다반수이다. 보통 아름답다고 나오는 다른 요정들에 비하면 수수하다는 내용이 많은 듯.

소란스럽고 무리를 짓는 타입으로 모여서 곤충이나 개구리 울음소리에 맞추어 춤을 추는데 여기에는 요정의 원이라는 둥근 흔적이 남고 여기에 발을 들여놓으면 저주를 받거나 빙빙 돌아 탈출이 불가능하며 범죄자라면 교수형에 처해진다고 한다.

이런식으로 나그네를 유혹하는 픽시의 장난을 픽시에게 이끌렸다는 뜻에서 픽시 레드(pixy-led)라고 하는데 웃옷을 뒤집으면 해결된다고 한다.

또 단순히 괴롭히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요정들이 그렇듯 자기 마음에 들거나 친절을 베푼 사람에게는 보답한다고 한다.

일부에서는 픽시는 세례를 못받고 죽은 아기, 혹은 드루이드승이나 이교도의 영혼이라고 믿어지고 있으며, 요정이기도 하면서 요정과 적대하는 존재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17~19세기부터 화가들이 작은 몸과 곤충의 날개를 가진 대표적인 요정의 모습만 그리면서 픽시는 자연스럽게 그런 요정의 대표적인 모습이 되었다.

1.1. 여신전생 시리즈의 등장 악마

저레벨 요정으로 모든 시리즈에 개근출연하는 악마. 지오 계열의 하급공격마법과 회복기를 가지고 있어서 초반엔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진 여신전생 3 녹턴에선 아예 최초로 얻는 동료가 돼서 한층 존재감이 강해졌다. 위생병원에서 요정들이 모여산다는 요요기 공원까지 가기 위해 병원의 입구를 막고 있는 타천사 포르네우스를 해치우기 위해 동료가 된다. 이후 요요기 공원에 도착하면 분기가 뜨고 선택에 따라 계속 동료로 남길수도 있고 떠나 보낼수도 있다, 떠나갈 경우엔 대신 작별의 선물이라며 마가타마 아크를 준다.

녹턴에선 이걸로 관련 이벤트가 끝나지만 매니악스에선 계속 동료(or 이 픽시를 제물로 합체한 악마)로 데리고 다닐 경우 아마라 심계에서의 오랜 친구 이벤트로 이른바 슈퍼 픽시를 얻을 수 있어서 보내지 않는게 좋다. 올스탯 30에 레벨이 80이나 되며 제정신으로 플레이해서는 픽시에 달아주기가 힘든 고급스킬로 도배돼있어서 악마전서에 등록해두면 3신 합체시의 경험치 보너스 소재로 유용하다. 단 그 최초의 픽시 또는 그 픽시를 소재로 합체시켜서 만들어진 악마가 슈퍼 픽시로 변해버리는 것이라 주의해야 한다.[1] 게다가 어차피 아크는 도중에 상점에서 팔고 있어서 못구하는 마가타마도 아니다.

이벤트있는 첫 동료에다가 지오계라는 이유로 녹턴의 히로인=픽시 설이 존재한다. 대대로 히로인 클래스의 여캐릭터들이 마법으로 지오계와 회복기를 가졌었기 때문. 게다가 이 작품은 인간 동료나 스토리상 합류하는 악마가 픽시 이외엔 거의 없어서[2] 픽시 이외에 히로인 포지션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아바탈 튜너에서도 아라하바키, 쿠훌린과 함께 숨은 보스인 인수라 파티의 일원으로 등장해서 회복, 보조계로 뛰는데 그 회복량이 가히 충격과 공포. 하지만 마력이 의외로 적기 때문에 인수라 파티 무한루트의 원흉이기도 하다(...).

레벨이 오르면 하이픽시로 진화하는데 외모-하이픽시가 못생긴건 아닌데...-문제와 그 레벨이 될 시점엔 픽시나 하이픽시나 어차피 잉여(...)라는 점으로 그다지 쓰이지 않는다.

데빌서바이버에서도 최초의 동료마가 되어준다. 그렇지만 녹턴에 비해선 그리 존재감이 없다.

만화책판인 '칸'에서도 등장, 어김없이 주인공 일행 최초 동료로 마지막까지 활약한다. 하지만 능력은 그다지... 대놓고 다른 악마들한테 '그런 약한 녀석으로 되겠냐?'소리까지 듣는다. 나중엔 그냥 힐링셔틀로 전락....

STRANGE JOURNEY에서는 악마소환 프로그램 입수 이래 최초로 모습을 보여주는 악마로써 프로그램의 기능 중 하나인 악마회화와 교섭을 몸소 가르쳐준다. 게다가 자신이 직접 료마로 삼아줄래?라는 요청을 하는데 이를 승인하면 작품 내 최초의 동료마가 되어준다. 아예 전통이 된 것 같다.

TRPG에서도 플레이어 캐릭터가 데빌서머너 스킬을 주면 COMP와 함께 덤으로 딸려오는게 픽시다. 어느 의미론 클리셰.

참고로 귀여워보이지만 썩어도 악마기에 웃으며 죽어~!하면서 사람을 죽일수 있다.

기술 일람
진 여신전생
기술명습득레벨
하필마(ハピルマ)초기 기술
디아(ディア)초기 기술
지온가(ジオンガ)초기 기술

진 여신전생if... +
기술명습득레벨
지오(ジオ)초기 기술
지온가ジオンガ)초기 기술
하필마(ハピルマ)초기 기술
디아(ディア)초기 기술

여신이문록 페르소나
기술명습득레벨
디아(ディア)초기 기술
갈(ガル)초기 기술
해피 댄스(ハッピーダンス)초기 기술
지오(ジオ)초기 기술
팅클 펀치(ティンクルパンチ)초기 기술
지온가(ジオンガ)초기 기술

페르소나2
기술명습득레벨
디아(ディア)초기 기술
갈(ガル)Lv2
코틀디(コトルディ)Lv3
지오(ジオ)Lv5
마하 갈(マハガル)Lv6
메디아(メディア)Lv8

진 여신전생 데빌 칠드런 시리즈
기술명습득레벨
잔(ザン초기 기술
파트라(パトラ)초기 기술
디아(ディア)초기 기술
메디아(メディア)초기 기술
도르미나(ドルミナー)초기 기술
잔마(ザンマ)초기 기술

진여신전생3 녹턴
기술명습득레벨
디아(ディア)초기 기술
지오(ジオ)초기 기술

페르소나3
기술명습득레벨
디아(ディア)초기 기술
라쿤다(ラクンダ)Lv3
프린파(プリンパ)Lv4
트라프리(トラフーリ)Lv8

페르소나4
기술명습득레벨
디아(ディア)초기 기술
파트라(パトラ)초기 기술
지오(ジオ)Lv3
메파트라(メパトラ)Lv4
트라프리(トラフーリ)Lv8

데빌서머너 쿠즈노하 라이도우 대 아바돈 왕
기술명습득레벨
디아(ディア)초기 기술
파트라(パトラ)초기 기술

여신이문록 데빌 서바이버
기술명습득레벨
디아(ディア)초기 기술
지오(ジオ)Lv4

진 여신전생 STRANGE JOURNEY
기술명습득레벨
아기(アギ)초기 기술
디아(ディア)초기 기술

1.2.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몬스터


은 숲의 동굴에서 살며, 달 뜬 밤 빈 터에서 귀뚜라미와 개구리의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고, 모험가들을 길을 잃게 만들고, 처녀들을 놀래키고, 벽을 두드리고, 촛불을 끄고, 물 속에서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요정[3].

몇가지 환상 주문과 디스펠 매직을 캐스터 레벨 8로 사용할 수 있으며 비마법적인 투명화가 항상 걸려있기 때문에 진실의 시야나 투명체 탐지같은 주문을 사용하지 않으면 육안으로 확인하기도 힘들다.

싸울때는 위에서 언급한 유사 마법 능력 이외에도 +1 단검으로 취급되는 화살과 기억을 잃게 만드는 화살들을 사용한다.

이들의 날개를 털어내면 팅커벨을 연상시키는 요정의 가루(pixie dust)를 얻을 수 있는데, 팅커벨처럼 날아다니게 하는게 아니라 투명화 주문을 걸어주는 가루이다.

덩치도 작고 찾기도힘든 위와 같은 특징때문에 워록 클래스와 조합하는 빌딩도 존재한다.

1.3.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의 등장 단체

http://static2.wikia.nocookie.net/__cb20110321220807/fairlyoddparents/en/images/b/b6/PixiesInc065.png
더빙판 (한국판) 성우는 데드는 윤세웅, 샌더슨은 임채헌. '꼬마요정'으로 번역된 적이 있었으나 픽시라는 명칭이 굳어진 듯하다. 상상의 요정에서 모티브를 따온 거대한 기업인 Pixies.Inc 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장과 사원들로 이루어져있다.

몰개성하며 사장을 빼면 다 수트맨이고, 색도 칙칙한 회색빛이다. 감정 표현도 없어서 절대로 울거나 웃거나하지 않으며 말투도 무덤덤하다. 게다가 다들 몸도 머리도 네모낳게 생겼다. 이는 Pixie와 Pixel을 이용한 말장난이다. 도트 픽시스 일종의 획일성을 나타내지만 개성이 넘치다 못해 정신이 나가있는 수호천사들과 비교하기는 미묘. 휴대폰으로 마법을 사용하며, 지루한 것을 좋아한다.

참고로 사장의 이름은 대두데드, 데드가 데리고 다니는 조수의 이름은 샌더슨. 수호천사 아이돌에 참가해 쩌는 라임을 선보였다...

수호천사들 처럼 마법을 사용할수도 있다. 다만 이쪽은 빌고 싶은 소원에 대한 계약서를 작성한 뒤에 핸드폰으로 계약 내용을 실행한다. 역시 픽시.

수호천사 세계를 합병한 적도 있다. 그것도 두번. 이때 코스모는 부사장이 됐는데... 놀랍게도 매우 유능했다. 사실 영어 원판에서는 부사장(Vice President) 와 발음만 비슷한 밥사장(Rice President) 였으나, 영어식 말장난이 국어로 표현하기 좀 어려운지라.. 그냥 직책은 부사장이고 밥에 관한 설정은 적당히 얼버무렸다.

한때는 안티 수호천사를 도와 푸프를 납치해서 우주를 지배하려 했으나,푸프의 마법으로 발려진다.

픽시랑 계약할 때 계약서의 문구를 잘 읽어야 한다. 현미경을 통해서 봐야 할 만큼 작은 글씨로 쓴 문구가 존재하기 때문.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계약상의 허점이 많아 그게 들통나 패배하는 게 다반사.

노래를 부를 때는 주로 랩을 하는 경우가 많다.

1.4. Winx Club에 등장하는 꼬마 생물체(?)

Winx Club에 2기부터 등장한다. 드 다커에게 잡혀 있는 모습으로 등장. 후에 구해져서 윙스 클럽 요정들의 파트너가 된다. 살고 있는 곳은 '픽시즈 빌리지'라는 작은 마을. 마을 가운데에는 픽시들의 꽃이 있어, 이 꽃에서 픽시들은 힘을 얻는다.

1.4.1. 해당 인물(?)

* 로케트
Luckette. 자주색 단발에 원피스, 네잎클로버 모양 핀을 꽂은 픽시. 수줍음이 많다. 이름처럼 행운을 가져다주는 마법을 사용한다. 파트너는 블룸.

* 아모르
Amore. 긴 갈색 머리와 연분홍색 드레스, 꽃모양 티아라를 꽃은 픽시. 픽시들 중에서 가장 로맨틱하다. Winx Club의 연애상담을 해주기도 한다. 꽃과 관련된 마법을 사용하는듯. 파트너는 스텔라.

* 채타
Chatta. 양갈래로 묶은 금발과 연두색 옷차림의 픽시. 엄청난 말빨을 자랑하고, 목소리도 높은데 말까지 빠르다. 같이 있으면 매우 시끄러운 픽시. 명랑한 성격에 리더십도 있는듯. 빛과 관련된 마법을 사용하는듯 하다. 파트너는 플로라.

* 튠
Tune. 연보라색 롤머리와 푸른색 드레스, 긴 장갑을 낀 픽시. 중세시대의 느낌이 난다. 픽시들 중에서 가장 점잔빼고 얌전한 성격. 예절을 중시한다. 소리와 관련된 마법을 사용한다. 파트너는 뮤사.

* 디지트
Digit. 남색 머리, 파란 헬멧과 옷차림을 한 픽시. 승부욕이 강하고 활발한 성격. 무언가를 분석하는 것을 좋아하며, 가상 현실 체험이 취미. 파트너는 테크나.

* 피프
Piff. 갈색 머리에 커다란 연분홍색 모자와 잠옷 차림. 항상 잠만 잔다. 심지어 잡혀 있을 때도 자고 있었다!! 여러모로 아기같은 면모가 강하다. 파트너는 레일라.

2. 기타

2.1. 자전거의 한종류


사진은 바바 피스타1.

Fixie, Fixy
Fixed Gear Bike의 줄임말로 말 그대로 고정 기어 자전거. 싱글기어의 한종류이다. (싱글기어>픽시)

젊은 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여성들도 많이 타고 있다.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노출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듯 하다 뒷바퀴 허브에 프리휠 장치가 없어, 체인과 바퀴가 항상 같이 돌아가는 구조. 타려고 한다면 반드시 브레이크를 설치하고 헬멧을 반드시 착용한 후 무릎에 무리가 가는 케이던스 유지라던가 업힐 및 다운힐은 삼가자.다운힐 시 위험하지만 많은 피스타들은 프레임에 발을 올리며 편안하게 가려하는데, 발을 떼고 있으면 스키딩/감속이 불가하므로 적절하게 감속하며 내려가자. 그렇다고 스키딩 한답시고 무게중심을 앞으로 쏘지는 말자.

원래 프리휠 장치가 발명되어 달리기 이전에 모든 자전거는 픽시와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프레임, 크랭크와 페달, 체인과 코그기어, 안장, 바퀴 뿐이고 브레이크고 변속기도 아무 것도 없는 벨로드롬용 피스타 자전거가 이 구조이다. 프리휠 장치가 없기 때문에 위에서 설명하였 듯이 내리막에서도 발을 쉬지 못하고 같이 굴려주어야만 한다. 업힐도 다운힐도 고문이다
여기에 클릿을 끼고탄다면...

2.1.1. 노 브레이크?

경고 :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이 문서나 상·하위 문서, 관련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에는 자신 또는 상대방에게 신체적·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 끼치거나 그러한 위험이 있는 내용을 서술합니다. 혹은 이와 관련된 내용을 다룬 방송, 매체 등에 대해서 서술합니다. 리그베다 위키는 이 문서에 서술된 행위를 절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숙련자의 지도 또는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않고 서술된 내용을 시도하다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 피해는 리그베다 위키에서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또한 이러한 행위를 다룬 실험 또는 매체의 내용은 전문가의 견해와 조언, 각종 사고 방지 대책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서술된 내용을 전문가의 자문이나 동의 없이 절대로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픽시를 까는 이유가 집약되어 있는 영상. 노브레이크 + 노헬멧 + 공도에서 기행

도로교통법 제2조(정의) 17. "차마"란 다음 각 목의 차와 우마를 말한다. 가. "차"란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 4) 자전거
도로교통법 제2조(정의) 20. "자전거"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에 따른 자전거를 말한다.
도로교통법 제41조(정비불량차의 점검) ① 경찰공무원은 정비불량차에 해당한다고 인정하는 차가 운행되고 있는 경우에는 우선 그 차를 정지시킨 후, 운전자에게 그 차의 자동차등록증 또는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제시하도록 요구하고 그 차의 장치를 점검할 수 있다.
② 경찰공무원은 제1항에 따라 점검한 결과 정비불량 사항이 발견된 경우에는 그 정비불량 상태의 정도에 따라 그 차의 운전자로 하여금 응급조치를 하게 한 후에 운전을 하도록 하거나 도로 또는 교통 상황을 고려하여 통행구간, 통행로와 위험방지를 위한 필요한 조건을 정한 후 그에 따라 운전을 계속하게 할 수 있다.
③ 지방경찰청장은 제2항에도 불구하고 정비 상태가 매우 불량하여 위험발생의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그 차의 자동차등록증을 보관하고 운전의 일시정지를 명할 수 있다. 이 경우 필요하면 10일의 범위에서 정비기간을 정하여 그 차의 사용을 정지시킬 수 있다.

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 1. "자전거"란 사람의 힘으로 페달이나 손페달을 사용하여 움직이는 구동장치(驅動裝置)와 조향장치(操向裝置) 및 제동장치(制動裝置)가 있는 바퀴가 둘 이상인 차로서 행정자치부령으로 정하는 크기와 구조를 갖춘 것을 말한다.

율안전확인 안전기준 부속서 40. 이륜자전거 제1부 일반용 자전거 5.2 브레이크
5.2.1 일반 자전거는 앞바퀴․ 뒷바퀴의 각각을 제동하는 별도 계통의 브레이크를 장비하여야 하고 석면이 검출되어서는 안 된다.
5.2.2 수동 브레이크
5.2.3 코스터 허브

브레이크 없는 픽시는 실제 자전거도로 상에서 특히나 어린 사람들이나 여성 등 경험도 적고 힘도 부족한 사람들이 운전하기에는 위험하다. 중요한 건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이 범위 내에 속한다는것. 즉, 멋을 생명과 맞바꾸고 싶지 않다면 아예 타지 말던가, 브레이크와 헬멧을 구비하고 타자. 멋이라며 브레이크도 없이 타는 픽시를 일반 동호인들은 중국집 배달 오토바이 폭주족보다 못하다.(픽시매X아와 같은 대형 픽시 커뮤니티에서도 노브레이크는 욕을 먹는다. 노브레이크를 허용하는 크루도 있지만, 죽기 싫으면 달자.) 나는 브레이크를 포기하겠다!

픽시의 감속 방법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1.브레이크 사용
2.스키딩
3.역페달링
4.풋잼

2번의 스키딩은 페달을 순간적으로 멈춰(내려가는 페달은 스트랩 등을 이용하여 발로 들어올리고, 올라가는 페달은 체중을 실어서 발로 막는다.) 체인으로 연결된 뒷바퀴만 순간적으로 정지, 바닥과 마찰시키는 기술이다. 픽시의 아이콘 롱/숏스키딩으로 나누어지는데, 롱스키딩은 제동거리가 긴 일종의 보여주기용 '트릭'과 비슷하다. 숏스키딩은 스트랩/토클립을 달고 위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는 기술로, 롱스키딩과는 다르게 '제동'의 의미가 크다.
3번의 역페달링은 말 그대로 힘을 페달링하는 반대 방향으로 주는 형식으로 감속한다. 혹은 그냥 케이던스를 낮추는 방법도 넓게 봐서 여기에 포함된다. 그런데 자신의 다리 힘이 뒷바퀴가 돌아가는 속도를 커버하지 못한다면 튕겨나갈 수 있다.
4번 풋잼은 자신의 신발을 뒷 타이어에 긁어서 감속하는 방법. 자전거의 조정이 불가능할 때(위급할 때) 사용한다. 보통 Vans같은 스니커즈를 신고 하는듯 하다. 그리고 이것도 민폐다. 연기도 심하게 나고, 타이어를 고무 밑창에 가는 기술이기 때문에 고무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나고 타이어와 신발에도 더 손상이 간다.

일부 픽시 유저들은 위의 후자(2,3,4번) 방법으로 브레이크를 대신해 제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앞뒤 브레이크도 멋으로 떼고 다닌다. 하지만 여기에는 여러모로 문제점이 많다. 일단 현용법상 뒷 고정기어는 제동장치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앞, 뒤 브레이크를 필히 장착해야만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앞 뒤 브레이크가 없다면 사고시 보험사에서 자전거/차가 아닌 운동기구, 완구류 취급을 하기 때문에 도로교통법상 보호를 받지 못한다.

뒷바퀴를 어찌저찌해서 후자의 방법으로 멈췄다고 해도, 앞바퀴가 계속 구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제동이 되었다고 보기는 힘들다. 애초에 뒷브레이크는 감속용이고(달리는 자전거에서 뒤 브레이크를 잡는다고 뒤로 구르지는 않는다.) 앞브레이크는 제동용인데(반면 앞 브레이크를 잡으면 앞으로 붕 뜬다.) 제동을 포기하는 꼴이 되는 것이다. 게다가, 멈추는 경우에도 제동거리는 뒤 브레이크를 사용했을 때보다 길 수밖에 없다. 애초에 자전거의 원형에서 더 강한 제동력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장치가 브레이크이니 당연한 소리인데, 제동에 있어서 로드와 별 차이가 없다는 말은 옳지 않다. 디스크 브레이크 등 강력한 제동력을 가지는 MTB도 앞에 갑자기 장애물이나 차가 나타나면 피하기 어려워지는데, 스키딩 등을 사용한다면 당연히 더 위험하다. 마지막으로 브레이크 외의 방법을 사용할 경우 타이어가 많이 손상되는데, 쉽게 생각해 보자면 달리는 자전거를 뒷브레이크로만 멈춘다고 보면 된다. 강한 앞브레이크와 함께 멈춘다면 제동거리가 짧으니 당연히 타이어에 손상이 덜 가겠지만, 가정한 상황의 경우 제동거리가 기니 손상이 더 간다. 이는 펑크를 더 자주 나게 만들고, 그러므로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아. 참고로 첨언하자면 '모든 픽시'를 욕하는 것이 아니다. '노브레이크 픽시'를 욕하는 것. 죽어도 혼자 죽는 노헬멧은 이렇게까지 욕 먹진 않는다. 죽을 때 같이 죽으니 문제.(...) 그러니 브레이크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다.

2.2. 특징과 인기의 이유

변속 기어가 없고, 뒷바퀴 브레이크 선만 없어도 매우 깔끔한 외형을 자랑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심지어 바테이프도 잘 감지 않는다. 2010년 경에 들어 형형색색의 치장을 한 픽시가 돌아다니기도 하는데, 그것이 픽시만의 특색은 아니다. 로드바이크미니벨로도 그렇게 하곤 한다.

픽시의 특색은, 기계적인 단순함, 높은 내구성 (고장날 부품이 없다), 그 특유의 불편함이 오히려 개성으로 인식되는 컬트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다. 프리휠 자전거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며, 그 일체감은 체험 전엔 표현할 방법이 없을 정도로 매력적.
가격은 양산차의 경우 30만원대 부터~무한대. 보통은 70~200만원대가 가장 많다.
픽시용 프레임은 얇은 튜빙으로 멋진 외형에다 내구성, 탄성 등에서 우수한 크로몰리[4], 그리고 저렴하고 가벼운 알루미늄이 상당수. 제대로 고급 튜빙 회사나 자전거 메이커에서 나온(콜롬부스, 탕게, 비앙키, 치넬리 등등..) 픽시 완차의 경우 왠만한 기함 뺨치는 높은 가격을 자랑하기도 한다.[5][6] 픽시 중에서 뭐가 비싼 건지 알고 싶으면 달린 게 없고 가장 단순해 보이는 게 젤 비싼 거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7]

2.3. 기타

픽시처럼 보이는 것 중에는 실제론 픽시가 아닌 것이 섞여 있다. 픽시와 거의 같은 프레임, 같은 휠, 같은 핸들에 브레이크도 하나 뿐이거나 안 달려 있으나 뒷기어가 프리휠인 것, 즉 싱글 기어 자전거들이다. 브레이크를 달면 픽시 아닌 게 들통나고모양이 안 나므로 크랭크를 거꾸로 돌리면 제동이 되는 방식이지만 겉으로는 안 보이는 코스터 브레이크(coaster brake)를 쓰는 것이 있다. 최근에 출시한 픽시의 경우, 뒷휠 양쪽에 각각 한쪽은 고정기어, 한쪽은 프리휠기어를 사용하여 자신이 원하는때 언제든지 바꿔끼울 수 있다. 바퀴만 뒤집어서 끼우면 그만이니 간편하고, 약간 불편한 픽시인만큼 실용성이 높다.
이 쪽은 일반 자전거와 타는 것이 다르지 않아 경량화 단순화가 가능하며 부품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다단으로 나온 일반 자전거를 개조하여 싱글기어로 만드는 것은 바퀴를 바꾸고 변속기를 떼어내고 체인 길이를 조절하는 정도로 그리 어렵지 않아서, 동호인들 중에 스스로 양산자전거를 픽시로 개조하여 타는 일도 많다.

픽시를 타는 유저층은 자전거라는 스포츠로서의 개념보다는 패션 소품의 개념으로 타는 사람이 많다. 때문에 안전 의식이 매우 낮은 경우가 상당수이며 이 낮은 안전 의식은 본인의 안전 뿐 아니라 타인의 안전까지 침해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경멸을 사는 경우가 많다.사실 같은 픽시 유저들 한테도 까인다. 특히나 멋을 위해서 브레이크를 장치하지 않는 일부의 개념없는 사용자들이 대다수의 픽시 사용자를 싸잡아 욕먹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또 한 가지 픽시유저들이 유념한 것이 있다면 자전거도로에서 다른 자전거가 붙지 않기에 자신이 빠르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은 경험많은 라이더들은 위험하기 때문에 픽시 뒤에 붙지 않는다.

어쩐지 자전거 항목 중에는 반달이 많이 되는 편(...) 애초에 픽시라는것 자체가 사이클링을 하는 사람들에게 환영받을 만한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노브레이크 유저들에게 한마디 하고싶다. 우리나라는 픽시를 타기에 좋은 지형이 아니며, 아직까지 자전거 의식수준이 낮기에, 외국의 메신저들 처럼 따라하다가 다치지 말고 감속하며 다니자. 비교적 자전거를 이용한 메신저가 많은 미국의 경우에도 과거에나 가격이 매우 저렴한 픽시를 타고 다녔지, 지금은 대부분이 일반적은 로드바이크 혹은 투어링 형식의 저렴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브레이크 역시 당연히 달려있다.[8]

3. 익룡의 한 종류


픽시가 조류의 한 종류라고 가정하고 복원된 팔.

Piksi barbarulna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에서 살았던 오르니토케이루스과 익룡. 속명의 뜻은 ''이고 학명까지의 뜻은 '이상한 팔꿈치를 가진 .'

발견 당시 온전하지 못한 팔 뼈만 발견되었는데 그 때문에 픽시가 익룡에 속하는지 조류에 속하는지 논란이 많다.

만약 픽시가 익룡의 한 종류라면 오르니토케이루스과 동물 중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은 종이 될 것이다.[9]

----
  • [1] 헤어지기를 하지 않은 이상 파티 목록 최상단의 악마가 픽시를 소재로 한 악마.
  • [2] 유일은 아니다. 시지마 루트에서 받을 수 있는 사신 사마엘 때문.
  • [3] 이런 습성 때문에 길을 잃는 것을 pixie-led라고 표현한다.
  • [4] 물론 이 내구성과 탄성 얘기는 80년대 기준. 현재는 카본파이버라는 끝판왕 소재가 나와서 밀 수 있는게 싼 가격밖에 없다..
  • [5] 진짜 선수차에 쓰였을 법한 고급 크로몰리/카본/티타늄뭐? 튜빙의 경우엔 프레임 값만 몇백이 나가는 경우도 있다.
  • [6] 참고로 경력이 긴 픽시 크루들은 경륜 선수들이 정기적으로 교체하면서 중고로 나오는 경륜용 프레임과 부속을 애용하기도 한다. 이 레이스용 부속들은 비싸지만 당연히 성능과 완성도가 뛰어나 선망의 대상이다. 그리고 여러 제조사에서 이런 고급 부품의 모양을 흉내낸 보다 저렴한 픽시용 크랭크 등을 별도 라인업으로 편성하고 있다.
  • [7] 단 일반적인 픽시라거나 크로몰리 프레임부터 작은 부품 하나까지 NJS 규정에 따라서만 사용 가능한 경륜시합을 제외한, 엘리트 선수들의 트랙 경기용 피스타는 현재 99% 이상 카본이라고 보면 된다. 이런 제품들은 프레임만 수백만원대에 휠셋도 수백만원대.. 하지만 가끔 이런 구성으로 픽시를 꾸며 타는 용자들이 있다!
  • [8] 메신저라는 직업 자체가 비교적 바닥인생들이 하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에 저렴한 자전거를 선호할 수 밖에 없고, 그 결과가 픽시다. 그리고 픽시를 탄다고 하더라도 메신저 업체는 엄연한 사업체이기 때문에 메신저를 지원하는 사람에게 안전교육(사고사한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보여준다...ㄷㄷㄷ)을 당연히 실시하며, 절대로 브레이크없이 타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 예전의 메신저를 보려면 메신저 영화를 참조하면 된다. 물론 이 영화에서도 픽시, 프리휠, 일반자전거 다 나온다. 특이한 점으로는 아티스틱 사이클까지 나오는 점.
  • [9] 다른 오르니토케이루스과 동물들은 주로 백악기 전기에 번성하였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5 17:21:52
Processing time 0.9194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