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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체

last modified: 2015-05-28 02:22:35 by Contributors

각종 문체
격식체 비격식체
존댓말아주높임합쇼체[1]두루높임해요체
예사높임하오체
반말예사낮춤하게체두루낮춤해체
아주낮춤해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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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십시오체라고 부르기도 하옵나이다. 학교문법을 기준으로 해서 7차교육과정 학교문법부터는 합쇼체가 하십시오체로 바뀌었나이다.


이 항목은 리그베다 위키소중한 전통을 따라 하게체로 작성되어 있네.

목차일세

1. 예사낮춤법을 사용하는 격식체라고 하네
2. 이 말투를 사용하는 캐릭터 목록이네


1. 예사낮춤법을 사용하는 격식체라고 하네

하게체는 한국어의 높임법(말투) 중 하나라네. 보통으로 낮추면서 약간 대우하여 주는 종결형이지. 같은 연배의 친숙한 사이나 나이가 든 어르신께서 마찬가지로 나이 든 손아랫사람에게 쓴다네.

근현대 소설에서 자주 봤을걸세. 그렇다네. 어머니가 사위나 장성한 아들에게 쓰던 그 말투라네. 이처럼 상대가 손아랫사람이어도 장성한 경우에는 그를 존중하는 의미에서 해라체를 쓰는 것이 아니라 하게체를 쓰게 되는 것이지.

상대를 높이면서 자신을 낮추지 않는 하오체와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걸세. 다만 하오체는 존대에 속하나 하게체는 하대에 주로 들어간다는 것을 염두해 두시게나. 양 쪽 모두 사장되어 가는 추세라 현대의 대한민국 사람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점이 안타깝네만 혹 시대극이나 소설을 쓰는 사람에게는 상기해볼 만한 일일 것일세. 하게체는 사극과 소설에서 더 많이 쓰인다네.

남을 아래로 보는 명령형 표현으로 느껴질지도 모르네. 하지만 그것은 자네의 착각이라네.

앞서도 말했네만 하게체는 사어화되는 중이라 나이 지긋한 교수분들 같은 어르신들 외에는 쓰는 이들이 없다시피 하네. 작금에 이르러는 만약 자네가 평소에 하게체를 쓴다면 젊은 사람이 노인 흉내를 내는 걸로 보일걸세. 이 글을 보고 있는 자네가 어르신일지는 또 모를 일 일이네만.

아직 사용하는 곳이라면 경상도 일부 지역의 친지들 사이에서 쓰이고 있다네. 쓰이는 경우는 앞서 근대 소설에서 든 예와 비슷하네. 장모가 사위에게, 숙부가 자식을 둔 장성한 조카에게, 매형이 처남에게[1]말할 때 쓰이고 있지. 막역하나 격식없이 대할 사이는 아니라 하게체를 쓴다고들 하네.

영웅은 공부 따원 안 한다네도 하게체의 일종이라네.

상위문서로 한국어의 높임법이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게.

마지막으로 이 문서는 하게체로 쓰여있네. 이는 리그베다 위키암묵의 룰이라고 하네. 충분히 알아 볼 수 있으니 굳이 해설을 따로 쓸 필요는 없네.

2. 이 말투를 사용하는 캐릭터 목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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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요즘은 처남이 어리면 야야 하는 것이 예시지만 원래 예법대로라면 아무리 어려도 처남에게는 함부로 하대하면 안된다네. 그 집안의 대를 이을 사람이기 때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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