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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사키 츠보미

last modified: 2015-10-31 01:17:53 by Contributors

花咲つぼみ / Tsubomi Hanasaki

Tsubomi Hanasak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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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저, 인내심의 끈이 끊어졌습니다!(私、堪忍袋の緒が切れました!)
<한국판>
못 참아........이래 봬도 나 참을 만큼 참았다고!!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한국판 이름에 관하여
3. 작중 행적
3.1. 코믹스에서
3.2. 연애 플래그
4. 프리큐어/큐어 블로섬
5. 동인/2차창작에서
6. 기타


하트캐치 프리큐어!의 주역 프리큐어
프리큐어 이름/한국명 상징
큐어 블로섬 하나사키 츠보미/진달래 대지에 피는 한 송이의 꽃
큐어 마린 쿠루미 에리카/최바다 바닷바람에 흔들리는 한 송이의 꽃
큐어 선샤인 묘도인 이츠키/강해라 햇빛 받는 한 송이의 꽃
큐어 문라이트 츠키카게 유리/문채희 달빛에 드러나는 한 송이의 꽃

프리큐어 시리즈의 메인 주인공들
제4작 프레시 프리큐어! ~ 제5작 하트 캐치 프리큐어! ~ 제6작 스위트 프리큐어♪
모모조노 러브(박소미) 하나사키 츠보미(진달래) 호조 히비키(최향기)

1. 개요

하트 캐치 프리큐어!의 주인공. 국내명은 진달래. 성우는 미즈키 나나/이보희[1].

대지에 피는 한 송이의 꽃(大地に咲く一輪の花 / The flower spreading throughout the land) 큐어 블로섬(キュアブロッサム / Cure Blossom)으로 변신한다.[2] 한국판에서는 큐어 블로으로 살짝 바뀌었다.

캐릭터 송은

2. 상세

사립 묘도 학원 중등부 2학년생으로, 쿠루미 에리카의 클래스메이트. 원래는 가마쿠라에 살았으나, 식물원의 원장으로 있는 할머니 하나사키 카오루코가 사는 키보가하나 시로 이사오게 되었다.

꽃가게 "플라워샵 하나사키"를 운영하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키우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장래에는 식물학자가 되어 온 세상의 사막꽃밭으로 가꾸는 게 꿈이라고. 식물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인지 처음에는 원예부에 들어가려 하기도 했으며, 식물 관련 지식도 많다.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 모두 각자가 맡은 일로 매우 바쁘게 생활했기에 할머니 카오루코 밑에서 시간을 보낸 적이 많아 카오루코를 많이 의지하고 있으며, 이것에 영향을 받았는지 어렸을때부터 매우 조숙하고 어른스러운 성격이다. 또한 정중하고 다소 고풍스러운 말투를 사용하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존댓말을 사용한다. 물론 한국판에서는 문화적 문제로 인해 반말로 바뀌었지만, 그저 또래들 사이에서 하는 말만 반말로 바꾸어도 좋았을 것을, 적에게까지 반말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아쉽다고 평하는 사람들이 있다.[4] 또한 친하지 않은 친구들한테 성을 부르는 일본판과는 달리 한국판에서는 성과 이름을 다같이 부른다.[5] 작중에서 츠보미가 말을 놓는 유일한 상대는 할머니인 하나사키 카오루코인데, 에리카 같은 친한 친구나 연하의 아이들이나 가족인 부모님, 심지어는 갓난아기인 동생 후타바에게까지 존댓말을 쓰는 걸 보면 츠보미가 할머니와 얼마나 가까운 관계인지 알 수가 있다.

전체적으로 성숙한 캐릭터지만 너무 딱딱한 어른의 이미지 보다는 어머니처럼 푸근하고 다정다감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너무 어른스럽기보다는 유행도 쫓는 그 나이 또래의 소녀들이 보일만한 천진난만한 면도 가졌다. 그녀가 흥분하면 에리카도 못말릴만큼 적극적인 기세.

또한 저혈압으로 아침잠이 무척 많다. 그래서 의외로아침일찍 일어난 에리카가 일어나서 깨우러오는데 아침때마다 고생이다. 고소공포증도 지녔기에 "요정 망토"를 착용하고 날아다녔을 때에는 잔뜩 겁을 먹기도 했다.

초반에는 눈이 나빠 안경을 쓰고 있었지만, 에리카가 "패션을 가르쳐 주겠다!"라면서 안경을 강제로 뺏어버렸다. 그 뒤 본인 또한 에리카의 조언을 받아들여 외향을 바꿔보기 위해서 평상시에는 안경을 쓰지 않지만, 여전히 집중이 필요한 일(공부, 식물 화분 바꾸기를 위해 묘종을 뿌리 안상하게 파내기 등)을 할 때는 안경을 착용한다.

할머니 카오루코의 영향인지 일본 문학에도 꽤 지식이 있어 교과서를 보지 않고도 관련 항목을 막힘없이 풀어내기도 하며, 학업이 우수한 우등생이다. 또한 일가 모두 식물 관련 일을 하고 자신도 꽃을 좋아하기 때문에 꽃에 대한 지식도 해박하며, 덕분에 데저트리안이 정화되며 나오는 "마음의 꽃"의 꽃말을 설명해주는 역할도 맡고 있다.

덧붙여서 할머니 카오루코는 선대 프리큐어로 변신 시 이름은 큐어 플라워이며, 식물학자로써 "마음의 아름드리나무"에 대한 를 하던 도중 요정 콥페와 만나 파트너가 되면서 프리큐어로서 각성했다고 한다. 자신의 손녀가 프리큐어라는것을 아는 유일한 가족으로써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며 격려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사상 최초로 대를 이어 프리큐어를 하게 된 셈.[6][7]

1화에서 에리카에게 선물받은 사복 이외에 위 사진에서 입고 있는 사복을 보면 등에 7이 들어가 있다. 미즈키 나나(7)와 관련한 일종의 성우장난.

숫기가 없어 내성적이며, 자신감이 부족해 매사에 소극적으로 행동한다. 그런데 사실 내성적이고 부끄러움을 타는 성격이라고 작중에서 계속 강조하지만.. 실상은 초반 몇 화를 제외하고는 전혀 그렇지가 않다. 4화의 프리큐어 콤비 해산 해프닝 이후에는 말 그대로 '그런 설정이 있었지' 하는 수준. 작중 행적을 보면 정말 오지랖이 넓다 할 정도로 내성적인 성격과는 거리가 있다. 정신적으로는 극초반부터 완성형 캐릭터. 설교담당인 것만 보아도 알 수가 있다.

주인공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보통 전투때 묘하게도 설교역할''을 맡는다. 간부가 데저트리안을 무시한다거나 같은 도발을 하면 설교를 한뒤 "저, 인내심의 끈이 끊어졌어요!!!!!"'''라고 외치며 당당하게 마무리한다.

31화 초반 전투에서 간부의 도발 → 츠보미 설교 → 그걸 듣고 멈춰선 사이에 필살기로 정화하는 모습이 나오자 사소리나 왈 패배 패턴이잖아(…) 사실 프리큐어 전투시에 보면 블로섬이 설교담당, 마린이 개그 담당, 선샤인이 탱커 및 전투담당의 포지션.

2.1. 한국판 이름에 관하여

꽃이 테마인 하트 캐치 프리큐어의 주인공인 만큼 '꽃'이 모티브인 캐릭터.

성인 하나사키(花咲)는 꽃이 핀다는 의미이며, 이름인 츠보미는 꽃봉오리라는 뜻이다. 한국판 이름은 유명한 꽃인 '진달래'. 이름 전체가 변신 폼인 "블로섬"을 상징한다.

한국 더빙판에 의해 현지화 된 이름에 팬들의 불만이 꽤 되는 편이다. 당장 츠보미의 마음의 꽃은 '벚꽃'이며, 변신장면이나 기술을 사용하는 장면이나 배경에 흐르는 꽃잎은 벚꽃잎이다. 1화에서 자신의 이름을 정할 때도 벚꽃이 피어있는 벚나무를 보고 프리큐어로서의 이름을 지었는데 진달래는 벚나무와는 전혀 다르게 생긴 관목이다. 현지화 하기전에 원작을 보기라도 했는지 의문이 드는 부분.

다만 마음의 꽃과 해당 캐릭터 이름이 꼭 연관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당장 봐도 나머지 3명의 마음의 꽃과 상징되는 꽃들이 전부 다르다. 3명의 상징 꽃-마음의 꽃은 쿠루미 에리카[8]는 코스모스-시클라멘, 묘도인 이츠키는 해바라기-모란, 츠키카게 유리는 장미-백합이다. 또 큐어 블로섬 때의 전체적인 색과 수퍼 실루엣 때의 머리카락 색은 벚꽃보단 진달래색과 더 비슷한 마젠타(magenta) 색깔이다.

논란이 일어난 근본적인 원인은 꽃에 관련된 적당한 일반명사 중에 인명에 사용할 만한 단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달래'라는 특정한 꽃 이름(그것도 극중 영상 및 설정과 강한 관련이 없는)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설정과의 충돌 때문에 까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영상과 음성의 미스매치가 문제가 되는 것. 색깔이랑 이라는 테마 때문에 맞춘 듯한 느낌이 드는데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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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으로 이사오던 도중 차 안에서 잠이 들었는데, 꿈에서 "마음의 아름드리나무"를 지키던 큐어 문라이트다크 프리큐어의 싸움을 보게 된다. 이후 새로운 학교로 전학와서 기존의 숫기없고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겠다고 다짐했지만, 전학 첫날 자기소개 때부터 에리카의 마이페이스에 말려들어 결국 말짱 도루묵. 하교길에 에리카가 자신의 옆집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며, 에리카의 호의를 거절하고 새로 이사온 키보가하나 시를 둘러보다가 "마음의 아름드리나무"를 지키던 요정 시프레코프레를 만났다. 그리고 요정들을 뒤쫒아온 사막의 사도의 간부 사소리나를 이리저리 둘러대면서 다른 곳으로 보냈으나, 사소리나가 에리카를 데저트리안으로 만들자 에리카를 구하기 위해 프리큐어 큐어 블로섬으로 변신했다.[9]

하지만 첫 변신부터 역대 프리큐어들과는 달리 자신의 힘을 통제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자멸해 사소리나로부터 "사상 최약의 프리큐어"라는 말을 들었으며, 결국에는 콥페의 도움을 받아 할머니 카오루코가 있는 식물원으로 피할 수 있었다. 그 뒤 스스로 힘을 통제할 수 있게 되면서 어찌저찌 승리해 에리카를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었으며, 이후 부에 가입해달라는 에리카의 부탁을 수락하고 에리카를 프리큐어로 끌어들였다.

초반엔 덜렁이 기질로 인해 "블로섬 택트"를 빼앗기는 등 몇몇 삽질쿠모자키에게 다시 "사상 최약의 프리큐어"라는 듣게 되었으며, 게다가 큐어 마린의 활약이 워낙 좋은데다가 에리카의 마이페이스적인 발언에 풀이 죽어 프리큐어 그만둘 생각까지 했다가 다시 마음을 다잡고 프리큐어로서의 사명은 성실하게 수행하게 되었다.

프리큐어 각성 이후 에리카와의 만남과 각기 자신만의 컴플렉스를 안고 있어 데저트리안으로 변한 주변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자신을 서서히 바꾸어 나갈 수 있었으며, "꽃 피우는 봉오리"로 해석이 가능한 "하나사키 츠보미(花咲 つぼみ)"라는 이름처럼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본인은 데저트리안으로 변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내면을 크게 바꿀 수 있는 극적인 경험을 하지 못했으며, 그로 인해 다른 동료들과는 달리 프리큐어 미라쥬와의 대결를 통한 시련을 극복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처음에는 자신의 그림자에게 "넌 변할 수 없다"라는 말을 들으며 그대로 좌절하는 듯 했으나, 새로운 동료를 만난 이후 그 동료를 통해 자신이 조금씩 변했으며 앞으로도 변할 것이라고 확신하고는 자신의 그림자를 받아들여 시련을 극복하게 되었다.

듄이 자신의 힘을 되찾기 위해 할머니 카오루코를 습격했을때 다른 프리큐어들과 함께 카오루코를 지키기 위해 듄과 싸웠고 다른 프리큐어들이 쓰러진 상태에서도 끝까지 싸우지만 결국 자신도 쓰러진다. 그 후에 카오루코를 구하고 사막의 사도와의 최종 결전을 위해 "혹성성"에 갔을 당시 츠키카게 유리가 눈앞에서 아버지(사바쿠 박사)를 잃은 분노로 평정심을 잃어버리자, 간곡한 설득으로 유리에게 다시금 프리큐어의 사명을 되새기게 하여 재기시켰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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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에서 지구를 파괴하려고 거대화한 을 쓰러트리기 위해 본작의 모든 프리큐어들이 합체한 무한 실루엣이 되어 듄을 완전히 정화하는 데 성공한다. 이 때 기본 실루엣은 주인공인 츠보미의 모습이며, 최종화의 제목도 "나는 최강의 프리큐어!"이다. 첫 화의 최약 타이틀부터 시작해 '정신적인 성장'을 가장 잘 보여준 역시나 주인공.

최종 결전 이후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으며, 그 전까지 자신이 꿈꾸던 목표를 바꾸었다. 원래는 식물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혹성성"에 가기 위해 요정의 힘을 빌려 우주로 간 것이 계기가 되어 이번에는 요정의 힘이 아닌 자신의 힘으로 우주에 가기 위해 우주 비행사를 목표로 하게 되었다. 사라지는 정화된 듄[11]을 보며 눈물을 짓기도 했고, 총수인 사바쿠 박사다크 프리큐어를 포함한 사막의 사도의 간부들을 보아오면서 우주에서 듄과 같이 마음이 피폐해진 사람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지구 뿐만이 아니라 우주에도 한 송이의 꽃을 피우겠다고 한다.

후반부에 어머니 미즈키가 동생을 갖게 되면서 언니(또는 누나) 타이틀을 획득으며, 최종 결전 이후 자신을 쏙 빼닮은 귀여운 여동생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름은 "후타바"로 지었다. 근데 국내판에서는 이름 짓기 귀찮았는지 어물쩡 넘어갔다.

극장판에서는 다른 프리큐어 멤버들보다 압도적으로 작화, 입지, 역할, 포텐셜이 높다! 극장판은 그야말로 대부분의 시청자들의 말에 따르면 츠보미의, 츠보미에 의한, 츠보미를 위한, 츠보미를 알려주는 극장판이다. 더군다나 극장판의 주 인물인 올리비에는 츠보미만을 따른다. 극장판을 보고 츠보미 팬이 되어 버린 사람이 대다수.

3.1. 코믹스에서

크게 다른점은 없지만 당당하기만 하던 본편에 비해서 눈물이 좀 많아졌다. 쓰러진 다른 프리큐어들과 요정 일행을 대신해 자기 혼자서 무한실루엣이 되어 듄을 정화해 쓰러뜨리는 기염을 토한다. 무한 실루엣으로 변신하면서 꽃봉오리인 채였던 츠보미의 마음의 꽃이 활짝 피면서 벚꽃임이 드러난다.

굴욕적인 짝사랑 전적 네타로 코믹스판 마지막 컷을 장식하는 등 여러모로 대활약.

3.2. 연애 플래그

이상할 정도로 연애 쪽으로 굴욕(?)이 많은 편이다. 2화에서 처음으로 자신을 구해줬던 콥페의 인간모습에 반했었었지만… 7화에서는 동경하던 학생회장 묘도인 이츠키가 사실은 여자라는 말을 듣고 앓아눕기도 했다. 사실 에리카도 1학년때 학생회장이 여자라는 말을 듣고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니까 라지만…게다가 32화에서의 전투에서 남몰래 연심을 품고 있었던 의문의 꽃미남과의 대결에서 승리하지만, 그 정체가 콥페여서 또 다시 급 좌절….

그런데 이런 좌절감과는 정 반대로 노멀 커플링관련이 높다. 본인은 거의 자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
  • 첫회서부터 콥페의 인간모습에 반했었고
  • 이츠키를 남자로 알던 시절에는 그에게 연모를 느꼈으며
  • 이사오기 시절 같이 학교를 다니던 그녀를 짝사랑 하는 남자아이가 츠보미를 이츠키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 에피소드 중 몇번이나 데저트리안이 되던 고민을 가진 남자아이을 위해[12] 모르는 사람이 보면 연인이 해줄만한 노력을 아낌없이 한다. 물론 츠보미는 좋아하는 감정으로 그런게 아니지만, 이건 아무래도 츠보미 자체의 심성이 착하고 고운거라 그런거지만….
  • 극장판에서는 올리비에를 유일하게 멈출수 있던 구세주 이자 히로인이다. 올리비에에게 츠보미는 어머니 같은 쪽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물날 정도로 올리비에와 츠보미의 인연이 깊다. 올리비에의 마음에 와닿는 사람은 츠보미 혼자, 올리비에가 모두를 떠올릴때 츠보미만 단 혼자 웃는 얼굴에 단독컷이요, 극장판의 마지막에서 프리큐어에게 감사한다면서 역시나 블로섬 단독 컷 영화 마무리, 처음에 올리비에는 츠보미를 공주님 안기를 시전하고 후에 자기가 항상 가지고 다니던 흰 머플러를 그녀에게 줬다. 마지막으로 그의 이름 올리비에[13]츠보미에게 직접 받은 이름이다!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 하트캐치 마지막화에선 을 정화할때 무한실루엣이 외향, 성격 등이 그녀가 기초이자 본모습이 되었고 듄을 힘으로 물리치는게 아니라 사랑으로 보듬아 주고, 더군다나 이때 씬이 세상에 단둘. 시청자들은 얘내 로맨스 영화 찍나요?라고 뿜은게 한둘이 아니다. 제대로 돌아온 듄은 정화되어 사라지기 직전에 츠보미에게 웃어줬고 그녀는 눈물을 흘린다…. 이것때문에 몇몇은 최종보스랑 사랑에 빠지는 히로인 처음본다 라며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

…어찌되었건 이렇게 많은 커플링인 만큼 상당히 NL이 많다. 역시나 사랑받는 아가씨.

4. 프리큐어/큐어 블로섬


  • 일본어판

"대지에 피는 한 송이의 꽃, 큐어 블로섬!"
  • 한국어판

"대지에 피어나는 한 송이의 꽃, 큐어 블로썸!"

참고로 블로섬과 마린은 개인 변신 뱅크신을 짜집기 한것이 아닌 전혀 다른 공동 변신 뱅크신이 따로 존재한다. 국내 더빙판

프리큐어 큐어 블로섬으로써 등장시 기본/테마 색은 분홍색. 헤어 스타일은 거대한 포니테일.

큐어 블로섬으로 변신한 뒤의 전투 스타일은 대부분 접근전이지만, 큐어 마린처럼 적극적으로 나서기보다는 츠보미의 성격답게 주로 옆에서 견제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처음에는 자신의 힘을 제어하지 못하고 패배하며 "사상 최약의 프리큐어"라는 이야기까지 들었으나 이후 자신의 힘을 제어할 수 있게 된 뒤 성장을 거듭하며 전력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되었다. 원거리와 근거리에서 다양한 기술을 발동시킬 수 있으며, 역대 프리큐어 시리즈의 다른 주인공들보다는 머리를 사용한 전법을 선보인다.

"블로섬 택트"의 힘으로 "핑크 포르테 웨이브"라는 정화 기술을 사용하며, 이외에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다양한 기술을 고안해냈다.[14] 이러한 기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프리큐어/필살기 항목을 참조. 특히 엉덩이 펀치의 경우에는 후속작에서도 인용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

그리고 정화된 "마음의 꽃"에서 나온 "마음의 씨앗"을 사용해 스피드 향상 등의 다양한 효능을 낼 수 있다.

덧붙여서 프리큐어로 변신한 이후 말버릇이 하나 있는데, 바로 "인내심의 끈이 끊어졌어요!(堪忍袋の緒が切れました!)"이다. 약칭 K.O.K.
한국판에서는 '못 참아! 이래 봬도 나 참을 만큼 참았다고!!'로 번안되었다.

5. 동인/2차창작에서

프리큐어 사상 최초로 소심한 성격의 분홍색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으며, 하트캐치 프리큐어의 동인계에서 꽤 많은 지분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소심하고 수동적이라는 점에서 의 비중이 가장 높다. 주요 커플링 대상은 큐어 마린과 큐어 션샤인, 그리고 쿠모자키이다. 신기하게도 블로섬은 절대 양립할 수 없다는 백합 커플링과 노멀 커플링이 모두 활성화되어 있다. 특이한 캐릭터. 메이저 백합커플링과 메이저 노멀커플링을 다 쥐고 있다 역시 마성의 여자

그리고 2011년이 되자 츠보미는 말이 필요 없는 대세가 되었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아마추어 작가들이 각자의 망상을 폭발시키는 바람에 무수한 캐릭터들과 커플링을 맺게 된다. 학교 친구인 반 켄지, 최종보스인 사막왕 듄, 극장판 등장인물인 올리비에, 심지어는 프리큐어 올스타즈에서 유메하라 노조미(큐어 드림), 모모조노 러브(큐어 피치) 등과 엮이기도 했으며, 아예 프리큐어랑 연관이 없는 타 작품까지 크로스오버돼서 커플링이 탄생하기도 하는 등, 한마디로 커플링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

극장판에서 등장한 분홍이들과 커플링이 생긴 것은 만나고 나서 친근하게 굴었기 때문.

6. 기타

프리큐어 시리즈 최초로 소극적이고 부끄러움 타는 성격의 주인공 포지션이다. 전작들에서 계속 내려오던 주인공 성격인 활발함, 약간 덜렁임, 공부를 싫어하는 면은 쿠루미 에리카에게 갔다.

네이밍 센스 극악으로 유명한데 작중등장한 엉덩이 펀치, 주먹 펀치등등.

에리카보단 훨씬 얌전한 성격이라 그런지 팬들에겐 에리카 만큼 인기가 높진 않다. 다만 모두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성격이라 한쪽에서 높기보단 모든 시청자들에게 골고루 사랑받는 스타일. 즉 츠보미를 싫어하는 시청자는 그다지 없다.[15]

한국판 성우인 이보희에 대한 평가로, 일판 성우인 미즈키 나나보다 정미숙 성우[16]와 비슷한 연기톤으로 들린다는 의견이 꽤 된다. 확실히 미즈키 나나의 연기톤에 비해 훨씬 강한 톤인데 거기에 더빙판에서는 츠보미의 특유의 존칭어가 삭제되어서 소심하기 보다는 당당해 보이는 상대적인 비교도 한 몫 하는 듯. 목소리 톤이라도 좀 여리게 잡았으면 좋았을 텐데 성우의 특징상 매번 대사를 칠때마다 삑살이 보여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17]

하트 캐치 프리큐어!의 프리큐어 4인방들 중에선 유일하게 마음의 꽃이 시들지 않은 강한 의지의 사람.[18]

파워퍼프걸에 등장하는 블로섬과는 무관하지만 같은 단어에서 이름이 나왔다.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 10화 오프닝의 10주년 기념 축하인사로 "큐어 블로섬입니다. 프리큐어 10주년 대단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등장하였다. 눈을 반짝이는 모습이 귀엽다고 호평받았고 등장 프리큐어들중 최초로 90도 인사로 마무리를 지으며 츠보미의 예의 바르고 상냥한 성품을 잘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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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작품의 한국판 오프닝을 부르기도 했다.
  • [2] 참고로 "블로섬(Blossom)"이라는 단어에는 "꽃을 피우다" 라는 의미 뿐만 아니라 "자신의 성장"이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본인의 이름인 츠보미는 꽃봉오리, 아직은 미숙하지만 전도유망한 아가씨를 뜻한다고..
  • [3] 4화, 24화에서 사용.
  • [4]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윗사람에게 하는 것을 포함한 대사는 존댓말로 제대로 번역되었으며, 사바쿠 박사도 적이지만 연장자이므로 존댓말을 쓴다. 같은 존댓말 캐릭터인 아오키 레이카도 반말을 쓰는 걸로 바뀌었으며, 요츠바 아리스도 츠보미처럼 반말을 쓰는 걸로 바뀔 듯하다(아구리의 경우 나이가 어리니깐 그대로 유지될듯 하다.). 한편 존댓말 쓰는 악당 존댓말 사용이 국내판에서도 그대로 적용되었는데, 이들은 어른이라 존댓말을 사용해도 높임법에 의한 어색함이 없다. 성인들이 서로 모르는 관계일 때나, 사무적의 의미에서 존댓말로 호칭하는 것과 비슷하다.
  • [5] 1화에서는 '최바다는 내가 구하겠어!'라는 식으로. 초대 프리큐어때도 서로 친해지는 에피소드에서 한국판에서는 성과 이름을 붙여서 부르다가 친해지면서 이름으로 부르게 하는 로컬라이징을 했었다.
  • [6] 마지막화에서도 이 "대를 잇는 프리큐어"라는 설정이 암시된다.
  • [7] 이후 이 속성은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히카와 이오나가 이어받았다.
  • [8] 참고로 에리카도 꽃이름인데 문제는 에리카는 진달래목에 속하는 꽃이다...
  • [9] 참고로 "블로섬"이라는 이름은 마침 흩날리는 벛꽃(Cherryblossom)을 보고 츠보미가 직접 지은 이름이며, 프리큐어 시리즈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지은 케이스이다.
  • [10] 이때 팬덤에서는 눈 앞에서 아버지를 잃은 사람에게 그게 먹힐 소리냐는 반응이 미미하게 있었는데, 프리큐어의 전투력 설정을 생각해보면 츠키카게 유리가 아무리 증오로 싸우겠다는 식으로 돌진해봤자 최종보스 듄의 전투력을 감안해서 판단하면 얄짤없이 사망플래그다. 고로 츠보미가 거기서 말리지 않았다면 유리도 아버지를 뒤따랐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11] 증오를 떨쳐내 버리고 사랑을 얻어 츠보미에게 웃어주었다.
  • [12] 한명이 아니고 여러명에다가 다수의 에피소드다!
  • [13] 불어로 Olivier 인데, 올리브 나무 가지를 뜻하지만 그 의미는 '평화, 휴전'의 상징으로써, 극중 올리비에가 진정으로 원하던 그의 소망이다.
  • [14] 특히 "~펀치"와 라는 명칭이 붙은 기술이 많다.
  • [15] 물론 답답하고 주인공답지 않은 조연이라는 식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은 있으나 그런 사람들은 매우 극소수인 편이다.
  • [16] 참고로 정미숙 성우도 더빙판 프리큐어를 맡은 전적이 있다. 작품은 두 사람은 프리큐어, 해당 프리큐어는 큐어 블랙.
  • [17] 하지만 안정된 연기를 보여준 일판 성우 미즈키 나나도 그다지 발성이 좋은 편이 아니라는 걸 감안하면 한일 두 성우의 경력 및 PD의 역량 차이가 크게 작용한 걸로 보인다. 그리고 이보희는 이후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S 재더빙판에서 세일러 새턴 역을 맡았을 때 전보다 발성이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 [18] 마린과 선샤인은 프리큐어가 되기 전에 데저트리안화된 적이 있었으며 문라이트는 데저트리안화 되지는 않았지만 부활전까지 코론의 죽음으로 꽃이 말라버리기 직전까지 심각하게 시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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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0-31 01: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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