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하네카와 츠바사

last modified: 2015-08-04 15:10:49 by Contributors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고양이에게 홀린 소녀.

뭐든지 아는 건 아냐, 알고 있는 것만.



괴물 이야기 OP -「sugar sweet nightmare」[1]
고양이 이야기 黑 OP -「perfect slumbers」
고양이 이야기 白 OP -「chocolate insomnia」

Contents

1. 소개
2. 활약
2.1. 상처 이야기
2.2. 고양이 이야기
2.3. 괴물 이야기
2.4. 가짜 이야기
2.5. 고양이 이야기
2.6. 괴짜 이야기
2.7. 꽃 이야기
2.8. 미끼 이야기
2.9. 귀신 이야기
2.10. 코이모노가타리
2.11. 코요미모노가타리
2.12. 오와리모노가타리
3. 이야깃거리
3.1. 연애에 관해서
3.2. 완벽한, 그리고 무서운 인간
3.3. 거부할 수 없는 유혹, 하네카와 츠바사
3.4. 햐쿠모노가타리
3.5. 기타 등등


1. 소개


羽川 翼 (はねかわ つばさ) / Tsubasa Hanekawa[2]


괴물 이야기》의 에피소드『츠바사 캣』과, 프리퀄이라고 할 수 있는 《상처 이야기》, 《고양이 이야기》의 중심인물. 이것뿐만 아니라 『코요미 뱀프』부터『마요이 강시』까지 전 에피소드 출연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고[3], 표지만도 세 번(괴물 이야기 下, 고양이 이야기 黑/白)이나 장식한 등장인물. 앞으로 남은 표지가 아라라기 하렘원들에게 한번씩 돌아갈 것을 생각하면, 이 기록은 깨질 가능성이 없다. 흠좀무.[4]

굉장히 박학다식하며 언제나 전교 1등. 센조가하라 히타기가 학년 톱 클래스면 하네카와는 그냥 톱. 예체능 포함해 올백 신화의 달성자에, 전국 모의고사 1등 타이틀도 가지고 있다. 하네카와가 문제를 틀린다면 그것은 문제가 잘못 출제된 경우다.(by 센조가하라 히타기) 사립 나오에츠 고등학교의 편입시험은 굉장히 어려운 편인데, 그 어려움을 나타내는 말이 "하네카와도 떨어질 정도"라는 소문이 있다.

커다란 안경, 일자로 다듬은 앞머리[5], 두 갈래로 묶은 머리[6], 딱히 꾸미지 않고 학교 규정 그대로 입은 교복 등, 외모를 가꾸고 다니지는 않는다. 애니에서는 귀엽게 나왔지만 원작 일러스트를 보면 우등생 그 자체.괴물 이야기에 나온 실사 오프닝이나 실사 정지화면 등에는 그렇게 예쁘지 않던데 다른 애니에서도 비슷한 캐릭터를 찾아보면 헷갈릴 수도 있다. 이러한 복장 때문에 가려져 있지만 숨겨진 거유[7], 알몸을 본 아라라기 코요미이 내린 몸매라고 평한다.[8] 아, 그래서 오프닝이 그렇게 능욕물이 되었... 하지만 어쨌든 평소에 그다지 꾸미지 않는 편이어서인지 고백받은 적은 없다고 한다. 다른 만화누가 생각나지 않는가?

전형적인 모범생으로, 반장을 도맡아하고 있다. 아라라기 코요미는 그녀를 표현할 때 '반장 중의 반장'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하지만, 본인은 그저 약간 성실한 게 특기인 지극히 평범한 여학생이라고 말한다.

아라라기가 "넌 뭐든지 아는구나"라고 하면 "뭐든지는 몰라. 알고 있는 것만."이라고 하는 게 말버릇. 다만 이 말버릇은 아라라기 코요미 앞에서만 하는 상투적 약속 같은 것으로, 왠지 아라라기는 이 주고 받기를 원하기 때문에 때때로 곤란해하곤 한다.[9]

아라라기 코요미에게 있어서 그 지옥같은 봄방학의 정신적 구세주. 이 때의 일로 인해 아라라기 코요미는 그녀에게 은혜를 갚는 것을 삶의 의미로 삼았을 정도.

아라라기와 대화할 때는 주로 아라라기의 잘못을 지적하고 훈계를 하거나 아라라기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해주는 역할을 한다. 박학다식의 범주가 상당한 범위에 이르기 때문에 일반적이지 않은 지식이나 정보까지도 그녀의 입에서 술술 나온다. 하지만 등장 인물들 중에서 만담은 제일 못한다. 아예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잘 나가다가 어딘가에서 김이 새버린다. 박학다식한 것에도 단점은 있다.(...)

2. 활약

2.1. 상처 이야기

만악의 근원까지는 아니지만, 따지고 보면 아라라기 코요미가 흡혈귀가 된 원인의 원인을 제공했다. 종업식 후 학교를 방황하던 코요미가 우연히 바람에 날려 뒤집어진 하네카와의 치마 속을 보게 되었고, 이로 인해 번뇌하게 된다.[10] 결국 야한 기억을 다른 야한 기억으로 덮어쓰기 위해 한밤중에 그라비아 화보를 사러나갔고, 돌아오는 길에 키스샷을 만난 것.[11]

드라마투르기와 결투를 하러 가기 직전에 싸움에 도움이 될까 싶어 합기도 교본을 사러 왔던 아라라기 코요미와 재회하게 된다. 여기서 아라라기는 흡혈귀가 된 자신의 처지와 이제부터 싸우러 가야 하는 상황으로 인해 스스로 비참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하네카와가 말려들지 않도록 심히 츤츤거리기에 이른다.[12] 그런 그의 태도가 이상해 따라가 보았더니 학교 운동장에서 능력자 배틀물 비슷한 것을 하는 것을 목격하고야 만다. 전투 직후 아라라기 코요미의 앞에 모습을 드러낸 하네카와는 아라라기 코요미를 도와줄 의사를 보이고, 코요미는 하네카와의 팬티를 한 번 더 보고 의지를 꺾을 수 없음을 깨닫고 그녀에게 도움을 받기로 한다.

아라라기 코요미를 위해 자신이 지금까지 모아 뒀던 세뱃돈을 탈탈 털어 갈아입을 옷을 사다주고, 전투 기술을 배우길 원하는 코요미에게 '사람의 기술이나 도구는 흡혈귀가 쓰기에는 너무 약하다'는 이유로 학원 능력자 배틀물 만화를 사다 준다. 에피소드전 때 전투에까지 몰래 따라갔다가 고전하는 코요미에게 에피소드 공략법을 알려 주기 위해 난입한다. 하지만 이걸로 인해 에피소드의 눈에 띄어버려 결국 에피소드의 십자가에 옆구리를 맞아 내장이 날아가 버려 죽음의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아라라기 코요미의 흡혈귀의 피로 치료받아 목숨을 건진다.

기요틴커터전 직전에 아라라기 코요미와 개학할 때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그 때 돌려달라며 팬티를 벗어준다. 사다 준 만화에서 다시 만날 약속으로 목걸이를 건네주는 장면이 있었는데 비슷하게 해보겠다고 팬티라니... 그리고 귀가하다가 노팬티 상태로 인질이 되었다가 구출되기까지, 아무튼 기묘한 경험을 하였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아라라기 코요미의 기지로 1초만에 상황 종료 후 아라라기 코요미의 품에 안겨 전형적인 히로인의 구도를 연출했으나 입지 않고 있었기에 허둥지둥 품에서 벗어나야했다. (...)

키스샷이 기요틴커터를 잡아먹는 장면을 보고 정신줄을 놓은 채로 체육창고에 틀어박혀 자살할 궁리만 하고 있던 코요미에게 키스샷과 싸우라고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그리고 첫경험 미수를 겪고 이번에는 노브라로 체육창고 안에서 키스샷과 아라라기의 죽고 죽이기를 보게 된다. 여기서 하네카와는 키스샷의 의도를 눈치채고 체육창고 문을 박차고 나와 진실을 알려주어 모두에게 불행한 결말의 원인을 제공했다.

...상처 이야기에 등장한 정말 '유일한' 일반인이었지만, 따져보면 그녀는 사건의 발단, 전개, 절정, 결말에 다 관여한 인물이었다. 거기다 상대가 500살 먹은 괴이 살해자 흡혈귀괴이 사건 전문가 수상한 아저씨건 누구와 이야기하면서도 겁먹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의견을 펴고, 예리한 감과 뛰어난 판단 능력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오시노 메메조차도 그녀의 지나치게 유능한 점, 강한 점을 경계했으며, 그녀가 문제를 일으켰으면 자신도 어찌할 바를 몰랐을 것이라 할 정도.

하네카와 츠바사, 진 최종보스?

2.2. 고양이 이야기

c0099229_4c678124cccb4.jpg
[JPG image (24.26 KB)]


고양이 이야기 黑과 괴물 이야기 TVA의 회상장면의 내용이 조금씩 다르다. 고양이 이야기 黑 출시가 괴물 이야기TVA보다 늦었기 때문. 하지만 고양이 이야기 黑 TVA에서는 소설과 같은 내용으로 나왔다.

  • 고양이 이야기 黑에서 하네카와의 친아버지는 불명이다. 미혼모었던 친어머니는 돈을 목적으로 하네카와를 출산한 직후에 결혼하였는데[13], 1년 후에 하네카와의 아기침대 위에서 자살했다. 이후 부친도 재혼하였지만 1년 후 그도 과로로 죽었다. 이 남성의 재혼 상대가 현재의 어머니이며, 이 여성의 재혼 상대인 현재의 부친의 성이 하네카와다.
  • 괴물 이야기 회상장면에서는 (친)"어머니의 결혼상대의 재혼상대가 지금의 어머니고, 그 어머니의 재혼 상대가 지금의 아버지"라고 간단하게 나온다.

어느쪽이든, 하네카와의 현재의 부모는 누구도 하네카와의 친부모가 아니다. 아아.. 하네카와 지못미. 거기에, 양부모는 양부모대로 문제가 있는 것이, 세간의 시선을 의식한다고 해서 버리거나 하지 않고 키워주긴 하지만, 하네카와의 이런 복잡한 출생 이야기를 5살 때부터 꾸준히 했다고 한다.

다만 하네카와가(家)가 풍비박산난 데는 하네카와 츠바사 본인도 일조를 했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복잡한 가족사에 신경을 써서 올바르게 사는것에 집중을 해서 그게 자신의 감정마져 무시해버리는 비인간적인 영역에 도달해 양부모한테까지 안좋은 영향을 미친것.
  • 일례로 골든위크 당시 폭행사건의 경우 츠바사가 아버지랑 말싸움하다 한대 맞는다 → 츠바사가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서 웃는 얼굴로 여자애를 때리면 안된다고 말한다 → 아버지가 패닉에 빠져 마구 때리게 된다.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단 이런 하네카와의 비정상적인 면모의 근본적 원인은 부모의 학대에 있기 때문에[14] 하네카와의 잘못을 따질 부분은 아니다. 그러나 부모 역시 하네카와 탓에 악영향을 받은 것은 원작에서도 묘사된 부분이다. 오시노 메메가 말한 바로는 십 몇년간이나 때리지 않은 것을 칭찬해줘도 좋을 정도라고 하거나 그 사람들이 그렇게 된 것은 하네카와의 탓이라고 하며, 사와리네코에게 흡수되 사라지는 편이 가장 좋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네카와 집안이 얼마나 막장인지도 보여주는데, 아라라기 코요미가 사건 해결을 위해 몰래 하네카와의 집안에 들어갔는데, 그곳에서 충격적인 것을 보고 뛰쳐 나오게 되는데... 그 이유는 하네카와의 집은 매우 크고 방도 6개씩이나 있지만, 정작 하네카와 츠바사 그녀의 방은 없다. 그녀의 물건들은 복도, 계단, 욕실 옷장 등 여기저기에 흩어저 있으며, 하네카와 본인도 거의 그 집에서 없다 시피하는 취급을 받는다. 이런 이유 때문에 늘 집에 들어 가기 싫어 하는 듯 하다.


이런 가정사정으로 쌓인 스트레스[15]가 괴이 "사와리네코(방해고양이)"의 형태로 겉으로 나오게 된다. 오시노 메메는 사와리네코가 나타난 형태의 하네카와를 "블랙 하네카와"라고 이름지었다. "색기 바보 고양이(色ぼけ猫)"라고 부르기도 한다.

"주인님"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한달간 500여명(...)[16]을 에너지 드레인하며 날뛸 계획이었다. 오시노 메메가 퇴치를 위해 나섰지만 본체(=주인님)의 지식을 이용해 키스샷마저 긴장태운 오시노를 간단히, 그것도 여러차례 연속으로 역관광태웠다.[17]

결말은 고양이 이야기 黑과 괴물 이야기 TVA의 회상장면이 다르다.
  • 고양이 이야기 黑 에서는, 아라라기 코요미가 블랙 하네카와를 퇴치하기 위해 파놓은 허접한 함정[18]에 걸려 코코로와타리[19]에 당할 뻔...했지만 코코로와타리에 베인 방해고양이가 폭주, 아라라기가 하네카와의 일로 인해 학원 폐허를 자주 오가면서 키스샷에게 지나치게 피를 준 탓에 어느정도 흡혈귀성이 돌아온 키스샷이 에너지 드레인으로 마무리했다.
  • 괴물 이야기 TV판의 회상장면에서는 도망가는 아라라기 코요미를 블랙 하네카와가 추격하다 뒤에서 튀어나온[20] 유아 상태의 키스샷에게 퇴치당한다.

모두 마무리는 오시노 시노부에 의한 에너지 드레인이지만, 과정이 다르다.

사족으로, 아라라기 츠키히에 의해서 이어질듯 하던 사랑이 끊겼다(...)

2.3. 괴물 이야기

a0015240_4c9318406a957.jpg
[JPG image (821.47 KB)]

히타기 크랩, 마요이 마이마이, 스루가 몽키, 나데코 스네이크에 모두 등장하는 위업을 달성했지만 비중은 그다지 높지 않다. 걸어다니는 백과사전, wiki 취급(...) 다만 하네카와가 다시 메인캐릭터로 등장하는 츠바사 캣은 괴물 이야기의 피날레도 겸해서 가장 긴 에피소드이다.

여기서 센조가하라 히타기에게 코요미를 NTR당한 스트레스를 다시 블랙 하네카와의 형태로 발산했다. 정작 코요미는 그런 원인은 까맣게 모르고 다시 괴이를 집어넣기 위해 사라진 오시노 시노부를 찾고 있었는데, 오시노 메메가 풀어준 블랙 하네카와와 중간에 합류해 시노부 찾기를 계속한다.

블랙 하네카와는 코요미를 인적 드문 곳으로 유인해 괴이의 원인을 밝힌 후 은혜를 갚기 위해서라도, 주인님의 스트레스를 해결해주기 위해서라도 주인님과 사귀어보지 않겠냥?하고 코요미를 떠보았지만, 데이트 이벤트를 치른지 얼마 되지 않은 코요미는 나는 성격까지 포함해서 센조가하라의 모든 것을 좋아해라고 거절했다.

그러자 블랙 하네카와는 주인님은 이놈을 좋아한다냥 → 그런데 이놈은 주인님과 사귈 생각이 없다냥 → 이러고 짝사랑만 계속되면 주인님이 계속 스트레스 받는다냥 → 그러면 이놈을 죽여버리면 주인이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다냥 이라는, 심히 HAL9000을 연상케 하는 논리를 근거로 코요미를 죽이려 했다.

하지만 코요미의 부름을 듣고 때마침 코요미 그림자속에서 나타난 오시노 시노부에게 역관광, 다시 한번 하네카와의 무의식 속으로 사라졌다.

사실 블랙 하네카와는 일부러 코요미의 그림자의 길이를 조절해서[21] 시노부의 개입을 쉽게 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 진심으로 코요미를 죽일 생각은 아니었던 것일 수도 있고, 죽으면 뭐 어쩔 수 없고.

2.4. 가짜 이야기

chara07.gif
[GIF image (106.3 KB)]


실연 당한 것을 계기로 이미지 체인지를 시도한다. 헤어스타일을 바꾸고,[22] 안경 대신 콘텍트 렌즈를 끼고, 가방에는 펜시를 다는 등. 너무 충격적이라 담임이 기절하고 학생주임이 입원하고 교장이 사표썼다는 소문이 돌았다 대학 진학 안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여럿 죽게 생겼다

칫솔 내기센고쿠 나데코코요미 유혹(...)과 같은 충격과 공포를 주는 이벤트는 없지만, 카이키 데이슈에 관련해서 파이어 시스터즈를 돕는 등 그녀의 유능함과 의지가 되는 점은 여전하다. 사실 센조가하라를 굴복시켰다는 것만으로도 충격과 공포지만

2.5. 고양이 이야기

NekoW-009.png
[PNG image (3.09 MB)]

※ 고양이 이야기 白의 속표지.

고양이 이야기 白『츠바사 타이거』에서 다시 메인 캐릭터로 등장, 작가가 '세컨드 시리즈'라고 밝힌 만큼 기존의 아라라기 1인칭 시점이 아닌 하네카와 츠바사 시점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 때 하네카와 스스로 담담히 서술하는 일상을 보고 충격과 공포에 빠진 팬도 있다.[23]

neko.jpg
[JPG image (430.74 KB)]

여름 방학이 끝나고 개학식날 등교중 커다란 말하는 호랑이 가호[24]를 만난다. 개학식 직후 자신의 집이 불타는 것을 알게 되고, 이후 차례차례 그녀가 자는 곳에서 화재가 발생한다.

한편 집이 불에 탔던 날 이후 잠이 들면 블랙 하네카와가 깨어나 돌아다녀서 남아있는 미세한 증거[25]로 하네카와는 블랙 하네카와가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가호에 대해 고찰하던 하네카와는 가호가 스트레스를 구현화한 블랙 하네카와처럼 그녀의 질투심(사실은 그녀의 대부분의 부정적인 감정이였다) 떼어내어 만든 새로운 괴이이다, 호랑이인 이유는 고양이인 사와리네코의 발전형이라는 이유였고, 만들어진 원인은 그녀의 양부모가 같이 아침식사를 하고있었기 때문, 그들 둘중 하나가 다른 하나를 위해 식사를 만들었다-가족으로 돌아가려 한다가 원인이었고, 등교길중 마요이에게 괴이 해결꾼인 아라라기가 없다는 소식을 들은게 트리거였다. 아무튼 간에 더 이상 자신의 부정적인 면에 눈돌리지 않고 모든 감정을 짊어질 것을 다짐하고(평범한 사람처럼 될거라는 전망이 있었다), '자매와도 같은' 블랙 하네카와, 가호가 모두 자신에게로 돌아올 것을 부탁하는 편지를 쓰고 잠이 든다. 블랙 하네카와는 불가능한 일임을 알면서도 가호를 데리고 오기로 다짐하고, 타미쿠라장을 태우려던 참의 가호와 대치해서 함께 하네카와의 마음 속으로 돌아가자고 호소하지만 거절당한다.

black_hanekawa.jpg
[JPG image (76.88 KB)]

블랙 하네카와의 에지 드레인으로도 가호를 흡수할 수 없었고, 불타버릴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하네카와를 구하기 위해 하네카와의 사복 모습을 찍은 사진을 핸드폰으로 전송받고 실물을 보러 아라라기 코요미가 달려왔고 단칼에 가호를 바닥에 꽂아버리며 그녀를 구해준다. 이 때 하네카와는 마침내 자신의 입으로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 주실수 있나요?"라고 정식으로 고백했으나 코요미는 "미안 지금 좋아하는 녀석이 있거든."이라고 말하며 거절한다. 그리고 기대하던 사복은 거의 타버렸는데 어째 어물쩡 넘어간다.

hanekawa.jpg
[JPG image (83.48 KB)]

가호와의 싸움에서 하네카와는 블랙 하네카와와 거의 동화되었고, 마지막으로 가호의 머리에 손을 얹음으로써 가호도 완전히 자신의 마음속으로 흡수하게 된다. 이들을 모두 흡수하고 짊어짐으로서 머리에 호랑이 같은 흰색과 검은색 무늬가 생겼다. 매일 아침마다 염색을 새로 해야할 정도지만, 오히려 자신의 감정이 돌아 온 증거라고 여겨서 본인은 기쁘다고 한다.

그후 아라라기가 돌아와서 시노부에게 가호의 베이스는 카차(지옥고양이)라는 말을 듣고, 코요미가 돌아오니 집을 나서려 하니 아라라기 자매는 그녀를 말리지만 하네카와는 그대로 있으면 정조가 위험하기에 나가기로 결정한다 .코요미의 정조가. 그후 센죠가하라의 집에서 다시 신세를 지게 된다. 그런데 부정적인 감정을 다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하네카와는 정서가 불안정해서 히타기와 충돌하고 싸움도 하고 화해도 하는, 평범한 사람처럼 될수 있었다

아라라기에게 차인 것을 교훈 삼아 새로운 집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당당히 자신의 의견을 말해야 할 것을 결심, 늦게나마 자신의 방을 요구한다.

여담으로 센조가하라 가에서 묵는 동안 의외의 속성이 드러나는데 바로 각치. 뭐든지 긍정하고 수긍할 수 있는 성격 덕분에 간을 하지 않거나 소스를 뿌리지 않은 투박하기 그지없는 음식이나 맛없는 거나 취향타는 음식도 아무렇지 않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덕분에 요리를 하면 신경쓰지 않는 한 대단히 투박하게 된다. 이 점 덕분에 센조가하라에게 "다 좋아하면 다 싫어하는 거랑 뭔차이? 너 정말로 아라라기군을 좋아하는 거임?" 라는 취지의 핀잔을 들었다. 부정적인 감정을 받아들이고 나서는 조금 바뀌었을 가능성도..

하네카와가 소설의 서술자가 되니 이야기가 쓸 데 없는 잡담으로도 안 새고 좋다는 평이 많았는지 괴짜 이야기에서 아라라기 코요미가 이에 대해 말하는 장면이 있었다. 하네카와 팬들이야 그리 되면 좋지만 작가도 이를 의식했는지 괴짜 이야기를 제외한 모든 세컨드 시리즈는 하렘원들의 일인칭 서술이다. 어이 잠깐 코이모노가타리는 어쩐 거야

2.6. 괴짜 이야기

11년 전 세계에서 로리 버전으로 등장한다. 아라라기 코요미하치쿠지 마요이의 어머니의 집을 찾아가던 중 같은 동네에 살고 있었기에 우연히 만나게 된다. 초등학생 때부터 안경을 쓰고 머리를 뒤로 묶고 다녔다. 거기에 책 읽으면서 다니기까지... 아라라기 코요미는 길을 헤매던 중 차라리 누구한테 물어보려고 두리번거리다 하네카와를 발견, (속마음 묘사에 이어)"정말 엄청 귀여운 유녀였다…가 아니라 하네카와 츠바사잖아!"며 소리를 지른다.

하네카와는 하네카와대로 똑똑한 아이였기에 "뭐, 뭔가요, 당신은! 어째서 제 이름을 알고 있나요! 아니, 대답하지 않아도 보면 알아요, 변태군요!"라고 단번에 아라라기의 정체를 판단해 버린다. 정확한 판단이다.

...아라라기 코요미는 그렇게 보고 싶었던 하네카와 츠바사의 사복 모습에, 가슴이 절벽인 것을 보고 "꺄호! 하네카와의 사복 최고야! 그리고 빨래판 가슴의 하네카와 최고! 굉장해, 하네카와가 빨래판이야! 최고!"라고 소리친다. 거기에 자기 말에 벌벌 떠는 하네카와가 귀여워서 달려들려는데 옆에서 오시노 시노부가 말린다[26]. 결국 애써 발이 바닥에 꿰매졌다고 자기 암시를 하며 참는다. 하네카와의 반응은 "뭐야, 이 사람 무서워... 피눈물을 흘리면서 서 있어. 이런 고등학생이 있다니 역시 세상은 시커먼 거야..." 이미 어찌할 도리도 없이 로리콘 간신히 참아낸(?) 아라라기 코요미는 하네카와에게 하치쿠지 마요이의 어머니, 츠나데 씨의 집을 물어본다. 그러자 하네카와는 조용히 손가락으로 방향을 알려주고 도망간다.

코요미는 알려준 방향으로 가면서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는데[27] 도착한 곳은 경찰서. 오오 11년 전부터 아라라기 코요미를 엿먹이는 하네카와님의 위엄 그냥 경찰서에서 물어보라는 뜻 이였을지도 모른다.

이 일이 트라우마가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11년 뒤에 블랙 하네카와가 되어 아라라기 코요미를 죽인다. 그리고 분노한 키스샷에게 처음으로 죽는다. 좀비가 되었는지 흡혈귀가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라라기 코요미는 그녀를 '블러드 하네카와'라고 명명했다.


이 변태 신사께서 어떠한 변태짓을 하셨는지 천천히 감상하도록 하자

2.7. 꽃 이야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예정했던 대로 자아 찾기 여행을 떠났다. 때문에 국내에 없는 관계로 등장하지 못했다. 아라라기 코요미의 말에 따르면 분쟁 지대의 NGO에 참가해서 여기저기 지뢰가 묻혀있는 오프로드에서 군용차를 몰고 다니고 있다고 한다. 역시 비범하시다.(...) 일본에 돌아올 때쯤 되면 오시노 메메는 발라버리고 가엔 이즈코와 맞짱 뜰 수준까지 성장할 듯.

2.8. 미끼 이야기

또 등장이 없다.(...) 아직 졸업 전이지만, 졸업 후에 떠날 세계 여행의 예행 연습으로 미리 한 달 정도 계획으로 여행을 떠났다고 한다. 나데코가 코요미에게 사과를 하고나서 자신에게 조언을 한 하네카와를 회상한다.

2.9. 귀신 이야기

블랙 하네카와는 나올 줄 알았는데 등장이 없다.(...) 오니모노가타리에서 학원터 방화사건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 그나마 코요미와 오기의 대화 가운데 센조가하라 히타기하네카와 츠바사의 러브신을 보게 하는 벌칙이라는 말에서만 살짝 등장.[28]는 이로써 괴짜 이야기의 로리 하네카와로 나온걸 제외하면, 4권 연속으로 고등학생 버전의 하네카와는 등장이 없다. 코이모노가타리를 기대하자... 이제 누가 니시오 이신을 믿겠냐만

2.10. 코이모노가타리

오키나와의 나하 공항에서 센조가하라가 사기를 의뢰할 때 무심코 하네카와의 이름이 나왔다. 카이키가 "하네카와가 누구냐?"나고 묻자 센조가하라의 대답이 "가슴이 커." 카이키는 여기에 말려들어 결국 하네카와의 정체를 본인이 나타날 때까지 알지 못했다.

아라라기와 센조가하라를 생명의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해외로 오시노 메메를 찾아다닌 듯 하다. 그 도중 비밀리에 귀국해 사기를 성사시키기 위해 매일 키타시라헤비 신사로 참배를 다니던 카이키와 만나 정보를 교환했다. 끝내 언급되지 않은 9월 학원터 방화사건의 전말이라든가, 나데코 신격화 사건 등등. 반대로 카이키에게서도 이런 저런 정보를 제공받았고, 그 대가로 500엔을 지불했지만 몇 배나 되는 돈으로 되돌려 받았다. 카이키도 하네카와를 높이 평가했다.

이 만남에서 파이널 시리즈의 떡밥을 대대적으로 투하했다.
  • 카이키에게 오시노에게 조카가 있는지 물어봤지만 "그 녀석은 천애고아다. 조카 같은 건 없어."라는 말을 들었다
  • 가엔 이즈코에게서 키타시라헤비 신사에는 원래부터 좋지 않은 것들이 몰려들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키스샷 아세로라오리온 하트언더블레이드가 마을에 들린 것도 그 '안 좋은 것들' 때문이라는 듯.
  • 때문에 가엔 이즈코오시노 시노부를 키타시라헤비 신사의 신으로 만들어 균형을 잡으려 했으나 아라라기가 거절, 결국 오시노 오기의 개입을 거쳐 센고쿠 나데코가 신이 된 셈이다. 그런데 다시 나데코가 인간으로 돌아가버렸으니 어떻게 될지..

2.11. 코요미모노가타리

코요미모노가타리에서의 하네카와 등장은 시간배열상 네코-쿠로와 바케의 사이가 되지만, 여러가지 제반사정상 여기에 위치시키도록 한다. 툭 까놓고 스포일러 문제다

하네카와는 오시노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괴담을 수집하게 된다. (다 알겠지만 네코-쿠로에서의 소동 때문이다) 오시노가 학교에 출입하기 힘들 테니 학교괴담을 보답으로 수집해서 주는 게 좋겠다며 조사했는데, 돌덩어리 하나가 학교 뒷마당에 봉헌되어 있고 그걸 신봉하는 학생들이 생겨서 봉납된 과자들이 그 앞에 놓여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이 이야기를 아라라기가 하네카와 대신 오시노에게 가져다주었더니 오시노는 그건 괴이에 의한 것이 아니라며, 하네카와에게 수업 구성을 다시 한 번 살펴보라는 말을 전해달라고 한다. 그 말을 들은 하네카와는 뭐가 어떻게 된 건지 바로 파악한다.

뭐가 어떻게 된 건지는 하네카와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으므로 이 항목에서의 기입은 여기까지. 단, 결론만 말하자면.

아라라기가 잘못했네.

바케시절의 아라라기vs하네카와 만담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던 에피소드. 코요미모노가타리 한 권 자체가 이런 식이라 독자평은 굉장히 좋다.

2.12. 오와리모노가타리

하네카와..너는 어디까지 하네카와 츠바사인 거냐..!

마지막에 오시노 메메와 같이 나타나면서 등장. 이 과정이 보통이 아닌 게 10일 동안 철야하며 남극에서 전투기를 타고 데리고 왔다. 본인도 매우 힘들었는지 결말에서의 상태는 나타날 때부터 다크서클에 안색도 나쁘더니 등장하고 두 마디 말한 다음 쓰러졌다. 이 정신나간 활약을 보고 그 오우기도 데꿀멍. 후일담에는 전투기를 빌려오느라 살짝 두뇌를 팔아서 바로 해외로 나가야 한다고. [29]


3. 이야깃거리

3.1. 연애에 관해서

상처 이야기에서의 포지션은 조력자이자 히로인. 어찌보면 사귀지 않는게 신기할 정도이다. 키스같은 이벤트는 없었지만 (수위적인 의미에서) 더욱더 강렬한 이벤트들이 있었는데도...[30] 실로 시노부와 용호상박을 벌일 수 있을 만한 존재이다. 페이크 본처, 혹은 첩 1호 [31] 작가가 악독한 니시오 이신이 아니었더라면 진히로인에 해당하지 않았을까.

사실 그녀는 봄방학 이전부터 아라라기 코요미를 의식하고 있었다고 한다. 물론 그건 코요미가 다른 의미에서 유명한 것 때문이었지만. 봄방학 사건 이후로 코요미를 마음에 두고, 그를 갱생시킨다는 구실로 부반장으로 만든 후, 점차 호감도를 쌓아가려고 했다. 그러나, 5월 어머니의 날에 센조가하라 히타기에게 NTR당한다.선타필승!

코요미 쪽에서도 하네카와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연심인지 아닌지에 대해 고민은 하고 있었던 듯 하며, 고양이 이야기 黑에서 여동생 아라라기 츠키히와 이것에 대해 상담을 하게 된다. 이 대화에서 결론은 '성욕'이었지만, 사실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고, 블랙 하네카와와 관련된 사건을 겪으며 아라라기 코요미는 하네카와 츠바사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된다.[32]

고양이 이야기 白에서 그녀가 왜 아라라기 코요미를 좋아하는지 이유가 서술된다. '자신의 약점에, 고통에 괴로워 몸부림치면서도 꿋꿋하게 의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이 눈부셔서'. 결국 마지막에 가서 고백하는 데에 성공하나, 단박에 차인다.(...)

괴짜 이야기에서 평행 세계의 아라라기 코요미가 죽고 세계가 멸망한 걸 보면 여기서도 차인 것 같다(...)[33] 도대체 어디까지 차여야 속이 시원한 게냐!!

3.2. 완벽한, 그리고 무서운 인간

아라라기 코요미는 '모범생의 표본', '고대의 점술가가 하네카와의 탄생을 예견하고 만들어낸 개념이 완벽이 아닐까'라고도 표현한다.

그러나 오시노 메메괴이보다 더 괴물이라고 말하며 꺼려한다. 상처 이야기에서도 하네카와 본인이 문제를 일으키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을 정도. 그녀의 지나치게 유능한 점, 지나치게 완벽한 점이 무섭다고까지 말한다. 괴이의 왕으로서 시노부가 괴이 존재 자체로 주변을 일그러트리듯, 하네카와는 인간의 관계를 일그러트리는 존재라고 한다.

그리고 그녀는 스스로 괴이를 낳으면서 정말로 무서운 존재가 된다. 사와리네코를 기반으로 자신의 안에서 블랙 하네카와를 만들고, 모든 어두운 감정들을 마음에서 떼어내며 괴이 가호까지도 만들어버린다. 그리고, 그 어두운 감정들을 다 버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게 바로 하네카와 본인이었다. 본인의 존재마저도 괴이의 발현이 된 셈. 강철의 연금술사의 아버지 같기도 하다.

아라라기 하렘 안에서는 먹이사슬 꼭대기에 위치하는 최강자로 군림. (정실부인 오시노 시노부는 예외) 센조가하라 히타기조차도 그녀 앞에서는 데꿀멍할 뿐. 아라라기 코요미와 둘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센조가하라는 하네카와의 전화 한 마디에 '죄송합니다'라고 하며 코요미를 보낸다. 코요미가 이 때 하네카와가 무슨 말을 했는지라고 묻자 그녀의 말 : "그렇게 말이 안 통하면 확 아라라기군에게 고백해 버릴 거야?" 센조가하라가 무심결에 하네카와님, 혹은 주인님이라 부르며 구두도 닦아드린다. 무서운 아이![34]

그러나 최종보스 센고쿠 나데코와는 직접적인 접점이 없기 때문에, 어느 쪽이 위인지 아직 암수자웅을 겨루지는 못한 상태이다. 방울뱀vs고양이.

사실 오시노 시노부에게조차도 경계받고 있는 존재이다. 괴짜 이야기에서 하치쿠지 마요이를 구하고 11년 뒤의 세계가 멸망해 있자 아라라기 코요미는 반쯤 농담으로 "그 때 책을 뺏긴 하네카와가 마왕이 돼서 세상을 멸망시킨 거 아냐?"라고 물어보지만 시노부는 꽤 진지하게 "그럴지도..."라고 한다. 무서운 아이!

...분노한 키스샷에게 세계가 멸망당할 때 제일 먼저 좀비가 되었지만, 딱히 지휘권을 잡지는 않고 그냥 키스샷의 좀비로 본능에 따라 움직였다. 시노부의 말에 따르면 제대로 흡혈귀가된 하네카와가 지휘권을 잡았으면 닷새만에 세상을 멸망했을 것이다라고. 실제로 걸린 시간은 열흘. 즉, 반이 되는 거다. 레알 무서운 아이!

다만 애니메이션 오디오 코멘터리에서 하네카와가 아라라기 무릎 위에 앉아서 15화 내내 그 자세로 당당히 녹음하다가 그림자 안에 시노부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자마자 황급히 일어난 걸 봐선, 하네카와도 어느 정도 시노부를 무서워 하는 모양.

3.3. 거부할 수 없는 유혹, 하네카와 츠바사

아라라기 코요미가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이성을 잃고 하악대는 인물이 둘 있는데, 한 명이 하치쿠지 마요이고 그 다음이 하네카와다. 하치쿠지는 뭐... 말이 필요 없고,(...) 하네카와에게는 아라라기 코요미가 이상하리만치 하악댄다. 현재 여자 친구인 센조가하라 히타기에게 욕정을 품은 묘사는 없지만, 물론 함부로 품었다가는 몸에 선 몇 군데 그어지지만 하네카와에게는 뭐...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 칸바루 스루가조차 "연애는 센조가하라 선배와 하지만 결혼은 하네카와 선배랑 할 것 같아."라고 한다.

그리고 이 하악하악이 도를 넘어 가끔씩(?) 그녀 앞에서 변태적인 취향을 아낌없이 풀어낸다. 몇 가지 예를 들면...

  • 나랑 친구가 되고 싶다면 팬티를 보여줘! - 봄 방학 때 운동장에서. [35]
  •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 - 봄 방학 때 체육창고 안에서.
  • 상처를 핥게 해 줘 - 골든 위크 때 으슥한 곳에서(...)[36]
  • 눈알을 핥을게! - 하네카와가 대학 합격하면 '몸의 부드러운 곳을 전부 핥을 수 있다'와 '눈알을 핥는다'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자(하지만 이건 하네카와의 시력을 올리기위해 하는소리일수도 있다).
  • 하네카와 : 아, 아라라기 군? 지금 바빠? 팔뚝을 만지게 해 줄 테니까.[37] 잠깐 와 줄 수 있어? - DVD/Blu-ray 2권 오디오 코멘터리 녹음 중 하치쿠지 마요이가 제멋대로 굴자 제어용으로 아라라기 호출.
  • 아라라기 코요미의 방에는 지금 하네카와의 속옷 상하 세트, 그리고 하네카와가 이미지 체인지를 하며 잘라 낸 땋은 머리 두 줄이 보관되어 있다. 이건 스토커죠.

아라라기 코요미가 로리콘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이런 경향은 굉장히 이례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하네카와가 로리 버전으로 눈 앞에 나타나자 아라라기 코요미는 폭주 직전까지 갔고, 그것을 절제하며 피눈물을 흘렸다.

고양이 이야기 백에서 아라라기 코요미의 방에 머물며 하네카와는 코요미의 잠옷을 빌려 입고 코요미의 침대에서 잤다. 만약 코요미가 이 사실을 눈치챈다면 과연 잠을 제대로 잘 수 있을까? '하네카와님이 다녀가신 방'이라고 보존하겠지.

아라라기 코요미 역을 맡은 성우 카미야 히로시도 매우 좋아하는 캐릭터. DVD/Blu-ray 부록인 아토가타리에서 하네카와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한 번씩은 칭찬하고 넘어간다. 9화의 서점에서의 키스 직전 장면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무지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덤으로 카미야 히로시는 호리에 유이한테도, 없을때는 홋짱 홋짱 보고 싶다 라면서 하악하악대지만 만나면 긴장해서 아무말 못한다. 성우가 캐릭터와 싱크로했다!

3.4. 햐쿠모노가타리

햐쿠모노가타리에서는 어째서인지 등장이 가장 많다.

평소처럼 해설 역을 하는 경우, 슈퍼 초인 기믹(...), 살짝 츳코미 기믹 등이 나온다. 그녀답지 않은(?) 토크라면 체육창고.

아라라기 코요미 : 인연 있는 장소네.
하네카와 츠바사 : (굉장히 짜증난다는 투로) 패스.


마지막 100번째 이야기에서 블랙 하네카와로 나와서 냐냐냐 멘트를 날려준다. 코요미 왈 "귀~여~워~!"(나가이 고 화백 페이스로)

사소한 사실이지만 글씨를 굉장히 잘 쓰는데 오른손 왼손으로 완전 똑같은 필적으로 쓸 수 있다고 한다. 왜 그런 걸 할 수 있냐면 어릴 때부터 오른손으로 공부하다가 힘들면 왼손으로 연필을 옮겨잡아서 해 오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3.5. 기타 등등

니시오 이신 작품 등장인물 중 이름이 평범한 편. 시리즈에서는 오시노 시노부와 함께 그나마 실제로 있을 법한 이름을 가진 캐릭터이다. 하지만 이름 한자를 잘 뜯어보면 괜시리 이름에 날개를 뜻하는 글자가 두 개나 들어가 있고, 카와(川)를 카와(変)로 치환해서 "이상한 날개를 가진 소녀"라고 표현하는 등 작중 이름에 대한 해석은 썩 좋지 않다.

괴물 이야기 최종화 오디오 코멘터리에서 평상시의 상냥한 태도는 싹 접어버리고 "어이, 아라라기" 등 평소 이미지로는 생각도 못할 폭언(?)을 서슴치 않는다거나, 녹음용 마이크를 부숴버리고 아라라기 위에 마주 앉아서 아라라기의 눈동자에 비치는 화면 반사광을 보며 대사를 맞추는 무시무시한 압박을 행했다.

아라라기 카렌아라라기 츠키히와도 친분을 쌓게 된다. 코요미는 이것을 알고 '호랑이에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라 평했다. 칸바루 스루가도 괴물 이야기 최종화에서 만났다.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킴블리 씨,[38] 그리고 《타이의 대모험》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킬 번이라고 한다.

2010년 최고모에토너먼트에 괴물 이야기 진영의 일원으로 출전했다. 하지만, 하네카와와 블랙 하네카와가 다른 캐릭터로 분류되어서 출전한 데다, 샤프트의 일정 연기로 인해 츠바사 캣 에피소드가 상당히 오랜 기간을 두고 방영되는 등 좋지 않은 영향이 겹쳐 그다지 좋은 성적은 내지 못했다. 사실 2009년 오덕들을 뒤흔든 센고쿠 나데코도 밀리는 감을 보여준 투표였으니 선전을 기대하기도 힘든 판이었지만...

죠죠러니시오 이신 때문인지 하네카와 츠바사라는 캐릭터를 인간 찬가의 관점으로 평가한 사람이 나오기도./#
인간찬가의 관점에서 처절하게 패배한 이후 차라리 인격이 탑재된 네비게이션으로 나왔어야(...) 한다는 한탄도 있다

요리에 대한 미각적 평가가 무서울 정도로 담백하다.
요리란 맛이 안느껴져도 맛있잖아? = 맛이란 있거나 없거나 똑같잖아?
라는 영국요리를 맛있게 먹을수 있는 미각적 센스.
센죠가하라 히타기는 하네카와의 미각적 취향을 편식의 정반대라고 표현했을 정도...


가짜 이야기 BD/DVD Vol.1의 부음성도 당연히 담당하게 됐다. 근데 BD/DVD 1권에 해당하는 1,2화 내용에 등장은 없다.


07317753.jpg
[JPG image (119.3 KB)]

2013년 9월 21일 이야기 시리즈의 첫 번째 히로인 북 하네카와 츠바사 편이 발매되었다.
리뷰 참조


----
  • [1] 오프닝 영상 실사판(11~13화)은 에로물, 애니판(14~15화)은 능욕물급의 수위를 자랑한다. 본다면 주변에 누가 없는지 우선 확인하자.
  • [2] 이름 '翼(날개 익, 츠바사)'를 파자하면 '羽(깃 우)'와 '異(다를 이)'가 나오기 때문에 코요미는 자주 하네카와를 가리켜 '기이한 날개를 가진 소녀'라고 서술한다.
  • [3] 그러나 오토리모노가타리. 하나모노가타리에 출연하지 않아 전 에피소드 출연은 틀린 말이 되어 버렸다.
  • [4] 그러나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센조가하라 히타기가 사랑이야기, 최종이야기 下 에서 연거푸 표지를 장식하는 막판 스퍼트로, 괴물이야기 上을 포함하여 하네카와와 같이 세번의 표지를 장식하게 됐다. 게다가 고양이 이야기 백의 표지 모델인 블랙 하네카와를 하네카와와 다른 인물로 보면 센조가하라 쪽이 더 많다. 이제는 표지마저
  • [5] 원작에서는 무난한 일자 앞머리지만 애니 디자인에서는 조금 달라졌다.
  • [6] 봄방학 시점에서는 머리카락을 한갈래로 묶고 있었다.
  • [7] 괴물 이야기 1화 1분 30초 부분에서 바스트 모핑이 나온다! 더 놀라운 점은 탄력. 츠바사 캣에서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잠옷 입은 장면에서도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
  • [8] 완전체 모드 키스샷과 맞붙을 수 있는 몸매
  • [9] 오디오 코멘터리에서 센조가하라 히타기에게 이것에 대해 불평을 하기도 했고, 아라라기 코요미의 사주로 다른 사람들이 하네카와에게 이 대사를 말하도록 유도하자 곤란해 했다.
  • [10] 그냥 방에서 조용히 탁탁탁(...)으로 끝내기에는 하네카와가 너무도 착한 녀석이었고, 코요미는 그런 인물을 망상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것 자체에 죄책감을 느꼈다.
  • [11] 이 때 산 그라비아 화보는 키스샷을 구할 때 아라라기가 버리지만, 키스샷은 '소중하게 감싸 안고 있었던 물건'임을 기억해서 다시 주워온다. 후에 폐학원 건물 한 구석에 박혀 있던 걸 하네카와가 청소하다가 주워들게 되는데, 키스샷에게 물린 날 = 자기 팬티를 본 날인 것까지 추리해내게 되고 마침 화보집의 특집 기사는 '안경반장특집'이었다.
  • [12] 코요미: "사실 난 너희 집 재산을 노렸던 거야!" 하네카와: "우리집 재산 별로 없는데" 코요미: "그럼 사실 너의 식혜를 노렸던 거야!" 하네카와: "목이 마르다면 마르다고 말해!" 코요미:"아니, 그러니까 신체가 목적이었어! 하네카와: "신체야, 식혜야. 어느쪽이야!" 코요미: "신체야!"(후반부 말싸움 부분)
  • [13] 이 때의 결혼 상대의 성은 하네카와가 아니었다.
  • [14] 워낙 가정환경과 하네카와의 존재가 특수성이 강해서 그렇지 하네카와의 심리와 행동은 아동학대에 시달리는 아동의 그것과 매우 유사하다. 이는 고양이 이야기 白에서 하네카와 스스로도 자가진단을 하면서 인정한 부분.
  • [15] 이러한 사정을 그녀가 어쩔 수 없이 아라라기 코요미에게 고백하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아주세요, 뭐든지 시키는 대로 할테니까.'라고 부탁하자 그는 반성하고 침묵을 약속하기는커녕 '신난다! 뭐든지 시키는 대로 해준대!'하고 기뻐서 날뛰었다. 자업자득이다. 하지만 아라라기의 이 대응은 무겁게 고백을 해버린 하네카와의 기분을 달래주기 위한 것이었던 데다, 이때 사용한 소원 역시 하네카와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쓴다.
  • [16] 키스샷이 한 달에 한 명 정도 먹을 경우 40년은 족히 걸릴 사람 수다.
  • [17] 다만 이건 사와리네코와 일체화가 된 하네카와를 제압하는 것만으로는 상황을 수습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샌드백이 되었을 뿐이다. 본문에서도 오시노가 사와리네코를 제압하는 것 정도라면 처음 만났을 때 가능했을 것이라는 코요미의 독백이 있다.
  • [18] "흡혈귀가 날 죽이려고 해, 도와줘! 라는 문자를 보냈다.
  • [19] 코요미가 코코로와타리를 몸 속에 삼켜서 블랙 하네카와가 습격하자 그대로 코코로와타리에 당하게 된 것.
  • [20] 말그대로 갑자기 튀어나온다. 그림자 워프?
  • [21] "좀 더 앞이다냥. 거기는 바로 아래라서 그림자가 안생긴다냥."
  • [22] 단단편 『츠바사 송』에 따르면 하네카와의 머리카락은 아라라기 코요미가 노래방에서 잘랐다. 이 머리카락은 코요미 집에 보관중.
  • [23] 가장 대표적인 것이 복도(!)에서 잠을 자면서 자동 로봇 청소기가 자신의 머리를 툭 치고 지나가는게 알람 대신이라는 것과 양부모님이 교복외에 옷을 사 두었지만 싫어서 입지 않는다는 것 .
  • [24] 너무 커서 원근감이 애매할 정도. 네 발로 서 있을 때 높이가 하네카와보다 컸다.
  • [25] 1.잠그고 잤던 창문의 잠금장치가 풀려있다. 2.방에 있던 물티슈 케이스가 원래 위치서 3mm정도 움직였고, 방 안 쓰레기통에 더러운 물티슈가 있다. 3.배게 밑에 자기 머리카락 길이의 흰색 동물의 털이 있다. 4.장이 더블로 뛰어넘었다
  • [26] "경찰에 체포돼서 일을 망칠 겐가?"
  • [27] 그 당시 시점에서 11년 후인 괴물 이야기 마요이 달팽이 에피소드에서 아라라기가 츠나데가가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았지만 모른다고 대답했기 때문. 아라라기는 11년 후에도 모르는 것을 11년 전에 알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 [28] 오시노 오기는 코요미에 대한 벌이 아니라 상인것 같다고.(...)
  • [29] 비교적 양심적인 기관에 팔았다고 한다. 코요미 왈 "왠지 불온한 울림인데......그거."
  • [30] 치마가 바람에 날려 팬티를 봤다던가, 죽어가는 하네카와를 자신의 피를 흘려서 구조, 기요틴 컷터와의 대결 전에 팬티를 받았다던지, 시노부와의 결전 전에서 가슴내성을 키우기 위해 슴가를 만지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수치 플레이를 한다던지... 후에 그때 하네카와가 깜빡한 브래지어까지 챙겨서 상하 세트로 보관한다던지(...) 당시 하네카와 왈,"만지는 정도로 끝나진 않겠지. 내 첫 경험은 체육창고 매트 위구나."
  • [31] 실제로 아라라기는 아라라기 하렘이라는 조직이 있다고 한다면, 멤버는 오시노 시노부와 하네카와 츠바사 뿐이라고 했다. 가하라씨는?!
  • [32] 사랑을 초월한 감정. 오시노 메메는 오디오 코멘터리에서 간단명료하게 숭배라고 표현한다. 코요미도 괴짜 이야기에서 "하네카와를 누구보다 존경하고 있어." 라고 말하기도.
  • [33] 블랙 하네카와가 아라라기 제거를 시도하는 것은, '주인님과 사귀면 된다' 라는 제안이 거절당한 다음이다.
  • [34] 다만 실제로 고백해봐야 차이게 될 운명임이 자명한 이상 하네카와의 센조가하라에 대한 행동은 어디까지나 실제로는 도저히 전세를 뒤집을 수 없는 패배자의 연적에 대한 질투어린 열등감의 표출 내지는 심술에 불과하다. 요컨데 히타기가 아라라기에 대한 츠바사의 영향력을 과대평가혹은 아라라기의 자신에 대한 애정에 대한 과소평가를 하기 때문에 성립가능한 관계일 뿐.
  • [35] 다만 이 발언은 아라라기가 진짜 팬티를 보고 싶었기 때문이라기보다는, '설마 그런 짓까지 해 가며 나와 친구가 되려고 할 리 없지'라는 생각에서 나온 것. 이 때 까지만 해도 아라라기는 인간강도 드립을 치며 친구를 사귀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하네카와는 당당히(!) 팬티를 보여줬고, 이 사건을 계기로 아라라기는 개과천선하여 중2병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하렘을 건설했지
  • [36] 하네카와의 끔찍한 얼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흡혈귀로서의 체액(침)을 발라두려 했던 것. 하지만 아라라기는 그나마도 핥지 못하고 그냥 상처를 낸 다음 흘러나오는 피를 하네카와에게 발라줬다.역시 치킨
  • [37] 네코모노카타리(백)에서 나오는 이야기 중 아라라기 코요미는 팔뚝을 만지는 감촉이 가슴 만지는 감촉과 비슷하다고 들었다고 한다.
  • [38] TV 애니메이션 《괴물 이야기》 DVD 및 BD 제1화에 부음성으로 수록된 캐릭터 코멘터리 참조.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8-04 15:10:49
Processing time 0.2529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