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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보일드

last modified: 2015-04-09 20:29:21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해당 캐릭터
3. 관련 항목

1. 개요

영어로 hard-boiled. 일본에서는 비정파(非情派)라고 번역한다.

원래는 계란을 완숙하다 라는 의미의 형용사이지만 비정·냉혹이라는 의미가 들어간 문학용어가 되었다. 자연주의적인, 또는 폭력적인 테마나 사건을 감정이 들어가지 않은 냉혹한 자세로 또는 도덕적 판단을 전면적으로 거부한 비개인적인 시점에서 묘사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런 설명은 추리소설에서의 하드보일드와 조금 차이난다.

미국에서 탐정소설에 널리 침투하여 커다란 조류를 이루었다. 〈몰타의 매〉를 쓴 대실 해밋, 〈안녕 내 사랑〉과 〈기나긴 이별〉을 쓴 레이먼드 챈들러, 〈움직이는 표적〉을 쓴 로스 맥도널드를 크게 하드보일드 추리소설 작가의 대표격으로 꼽을 수 있다. 또는 마이크 해머 시리즈의 키 스필레인이 있다.

잘 쓰면 소위 말하는 간지가 되지만 댄디한 아저씨나 어울리지 나이에 어울리지도 않는 꼬맹이들이 하면 까딱 잘못하면 중2병으로 오해받거나 찌질이로 전락하기 쉬우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서인지 하드보일드를 어른의 중2병이라고 하는 부류도 있다.

다만 이미 초창기 작품들과 현대의 작품들 사이에 백년 가까운 간극이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추리소설로만 한정 지어도 관습을 깨거나, 장르간의 교류로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들이 꾸준히 생산되고 있으니까. 위와 같은 인식이 퍼져나간 건 여전히 옛 스타일을 답습하는 작가들과 아닌 작가들, 어느 정도만 도입하는 작가들이 뒤섞여 있기 때문에 생기는 오해일 뿐이다.

설명이 어렵지만 요즘식으로 간단하게 설명 하자면 대략 다크한 분위기를 팍팍 풍기면서도 간지폭풍인 중년 정도를 일컫는다고 하겠다.

하드보일드를 표방하면서도 정이 많은 사람은 하프보일드라 불러주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하드보일드 남성담배(이왕이면 시가)와 코냑을 좋아한다는 소문이 있다. 그 밖의 하드보일드한 아이템으로는 바바리 코트, 고풍스러운 모자, 일부의 총기류 등이 있다.

하드보일드 대표 만화는 2000년대 이전엔 고르고13, 시티헌터, 라이딩 빈, 크라잉 프리맨, 건 스미스 캣츠, 카우보이 비밥 등이 있으며 2000년대 이후엔 건슬링거 걸, 블랙 라군[1], 느와르, 엔젤하트 등이 있다. 또한 하드보일드 만화들은 대체적으로 주인공들이 유소년들보다는 성인들로 설정되어 있으며 등장인물들 또한 성인연령대의 등장인물들이 주로 나온다.

카이조에 따르면 뭐든지 검은 실루엣으로 그리면 하드보일드스러워진다고 한다.

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사쿠라이 마이토는 스스로를 하드보일드 쿨남이라고 자뻑 주장하지만 원작을 플레이해보고 나면... 이하생략.


3.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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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드보일드 갱스터 만화.
  • [2] 작 최후반부에 딱 1화 정도 하드보일드였고 그 이후의 극장판에선 다시 하프보일드로 돌아온 듯 하다(...) 그러나 그의 스승인 나루미 소우키치는 완전한 하드보일드.
  • [3] 첫등장한 당시에는 시대를 앞서간 하드보일드란 평을 들었다.
  • [4]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는 학생시절이므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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