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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노 사쿠라

last modified: 2015-05-26 00:04:52 by Contributors

하타케 카카시반→야마토(대리)
우즈마키 나루토 우치하 사스케사이(대리) 하루노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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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2부

나루토히로인.[1] 성우는 나카무라 치에, 국내판 성우 여민정, 북미판은 케이트 히긴스.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3. 비판
3.1. 패드립
3.2. 거짓 고백
3.2.1. 개요
3.2.2. 고백을 하게 된 배경과 결과
3.2.3. 의의와 여파
3.2.4. 반론
3.3. 민폐
3.4. 약하다?
4. 기타

1. 개요

이름하루노 사쿠라/春野サクラ
닌자등록번호012601
생일3월 28일(양자리)
나이12세-13세 → 16세 → ?????(에필로그)
신장148.5cm-150.1cm → 161.0cm → 165cm
체중35.4kg-35.9kg → 45.4kg → ?????
혈액형O형
성격다혈질
좋아하는 음식白玉, 앙미쯔, 매실 장아찌
싫어하는 음식매운 요리
싸워보고 싶은 상대야마나카 이노

공식 캐릭터 북 패러미터 인술 체술 환술 현명함 속도 스태미나 인 맺기(印) 총합
데이터 북 1 1.5 1 3 3.5 0.5 1 1 4 15.5
데이터 북 2 2 1 3.5 4 1 1 1.5 4 18
데이터 북 3 3 3 3.5 4 3 3 2.5 4 26

우즈마키 나루토, 우치하 사스케와 함께 하타케 카카시 휘하 7반에 배속된다. 사루토비 아스마 조의 야마나카 이노와는 친구 겸 사스케를 사이에 둔 사랑의 라이벌 사이. 메인 히로인이라는 좋은 포지션에 있으면서도 활약상은 다른 동료가 거의 다 차지하고 커플 싸움의 주도권도 끝내 다른 캐릭터에게 넘겨주어야만 했던 비운의 히로인. 참고로 주인공 4인방 중 유일하게 비극적인 과거사가 나오지 않은 인물이기도 하다..

작품 초반에는 나루토를 귀찮은 존재로 여겼지만 함께 여러가지 임무를 수행하며 그에 대한 편견이 점차 바뀌게 된다. 또한 가이의 제자인 록 리의 짝사랑 대상이기도 하며 그의 경우에도 처음에는 외모때문에 송충이눈썹 쫄쫄이 싫어했지만 중닌시험중 자신을 도와준 그를 통해 결의를 다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하며 그를 외모로만 판단했던것을 반성하고 사과한다. 뛰어난 재능보다는 잘 돌아가는 머리와 기본기나 컨트롤에 충실한 타입. 닌자로서의 재능 자체는 나루토와 사스케보다 부족하지만 공부는 두 사람보다 잘한다. 생각지도 못한 힘을 보여주며 계속 성장하는 나루토와 원래부터 천재적인 사스케 사이에서 자신이 둘에 비해 모자란다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론적인 부분과 차크라 컨트롤에 있어서는 나루토나 사스케보다 더 뛰어났고 환술의 파악에도 뛰어난 능력을 보이기도 했지만 1기에서 나루토와 사스케가 급성장해버려서 안습해졌다. 그렇다는 게 사쿠라의 닌자로서의 재능이 평범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저 그런 닌자가 츠나데의 인술과 괴력을 물려받았을 리는 없을 것이므로 천재까지는 못 되더라도 수재급은 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의느님 되기가 쉬울리가 없으니.

여담이지만 초반에는 사쿠라의 흑심을 보여주는 윤묘 변옥내면의 사쿠라가 있었지만 어느 틈에 본체가 되었다잊혀졌다. 이에 대해서는 사쿠라의 성장으로 내숭이 사라져 겉과 속이 같아졌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여담으로 나루티밋 시리즈격투닌자대전 시리즈에서 달아줄 기술이 없어서 그런지 1부 시절 사쿠라는 '내면의 사쿠라' 라는 기술이 붙어있다. 공격을 보면 영락없는 스탠드다. 그렇지만 극장판 단편에서 나오는 걸 보면 단순히 작가가 꺼낼 타이밍이 없었던 듯. 또한 사쿠라가 만드는 병량환은 이누이즙이나 쿠스하즙 수준은 아니지만 흉악한 위력을 발휘한다. 참고로 병량환은 원래 그렇게까지 맛없는 물건이 아니고 사쿠라가 만들어서 맛없는 거다(...) 첫 피해자는 나루토. 이후 사이도 피해를 입었고 나루토는 동정했다. 이 외에도 샨나로[2]라는 말버릇도 있었으나 이것도 어느 틈엔가 잊혀질 뻔 했지만 632화에서 상당히 오랜만에 등장하였으며 이 말버릇은 후에 유전이 된다.

나루토의 동기들 중 유일하게 일족 버프가 없는 캐릭터이기도 하다.[3] 다른 동료들은 닌자세계에서도 명성이 자자한 집안 출신이거나 꼭 그 정도가 아니라도 특수한 비술이나 능력을 가진 꽤 알아주는 집안 출신인 데 비해 사쿠라의 부모님은 그저 평범한 사람들인 듯하다. 결코 외모만큼은 평범하지 않다 사실 초기 나루토의 주제와 가장 일맥상통하는 캐릭터라 카더라

여담으로 처음에 사쿠라 캐릭터 디자인을 완성했을 때 담당 기자를 포함한 주변 사람의 공통된 반응은 '하나도 안 귀여워'(...) 였다고 한다. 작가도 여자아이 캐릭터를 귀엽게 못 그리기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밝힌적이 있었다. 하지만 자기 나름대로 사쿠라를 꽤 좋아하고 '사쿠라의 제멋대로인 연애관 등에서 왠지 인간다운 면이 느껴지지않나!?'라고 말하기도했다. 그러면서 여자보다 예쁜 애들은 잘만 그린다. 안 될 거야 아마

이마가 인상깊다. 유년기 시절에는 넓은 이마 때문에 소심하고 왕따였지만 야마나카 이노가 손을 내밀며 두 사람은 절친이 된다. 물론 1부때는 누구를 사이로 자주 으르렁댄적도 있었지만 후에도 두사람은 가끔씩 투닥투닥거리긴 하지만여전히 절친이다.

동기 중에 그 부위가 가장 작다....
히나타는 동기 중 당연 최강이고 이노 역시 히나타 다음으로 큰 편 사쿠라만 절벽이라 불린다. 몇 살 더 위인 테마리는 척봐도 크고 텐텐 역시 작가가 숨겨진 몸매가 대단하다라고 언급했다외전 나루토 SD에 따르면 테마리가 텐텐보다 크다2년 후를 배경으로 한 더 라스트 영화에서 미모는 상향되었으나 그쪽은 변화가 없어서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으나 최종화에서 완전히 성인이 된 모습을 보면 약간 성장은 했다.

3.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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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항목은 만화 히로인 항목이 맞습니다
여러 모로 굉장히 많이 까이는 캐릭터다. 사쿠라가 비판 받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다른 주연들도 기존의 행적이나 현재의 행동이 비판의 대상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4], 사쿠라의 경우 메인 캐릭터이기도 하고 나쁜 이미지가 하도 쌓여서 사소한 계기만 있어도 구설수에 오른다.[5]

3.1. 패드립


자세한 캡쳐본. 저 부모가 없는 아이는 후에 사쿠라의 남편이 됩니다


어린 시절에는 나루토를 뒷담화 하면서 이런 소리를 해댔다(...) 그런데 그 뒷담 상대가 나루토와 똑같이 부모가 없는 사스케였고 당연히 사스케에게도 "너, 짜증나."[6] 라며 대차게 욕먹었다. 지금도 오래 전의 이 한 마디 때문에 사쿠라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역시 사람은 입을 조심해야...

사실 사쿠라의 발언은 상대가 나루토가 아니라도 상식적으로 절대 타인에게 해서는 안 될 발언임은 맞다. 당시 우미노 이루카휴우가 히나타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등장인물 등이 나루토를 싫어하거나 적어도 호감은 없었지만 전부 나루토의 몸 안에 봉인되어 있는 구미호에 대한 원한 등으로 재수 없다, 마을에 해를 끼친다 등만 말했을 뿐 이런 패드립을 시전한 건 사쿠라가 유일하다.

일반 사회의 관점에서도 물론 해도 될 말이 아니고 닌자 사회라는 나뭇잎 마을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굳이 나루토나 사스케만이 아니라도 위험을 가까이하는 닌자라는 직업의 특성상 나뭇잎 마을에 부모가 일찍 죽고 없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7] 기본적으로 이런 사람들은 모두 크건 작건 마을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 것이며 크게 보면 '타인의 부모' 이기 이전에 같은 나뭇잎 마을의 닌자 동료이다. 이 발언은 '닌자 집단' 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하자면 더욱 비판받을 수 있다. 게다가 나루토의 부모님은 모두 나뭇잎 마을을 지키기 위해, 쿠라마를 봉인하기 위해 싸우다가 순국과 같은 희생을 하여 수많은 마을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였는데 그런 나루토의 부모를 비난하는 것은 곧 배은망덕한 짓이다.[8]

어렸다고는 하나 카카시가 6살에 중급 닌자가 된 걸 보면 나루토 세계관에서의 어린아이의 개념은 현실에서의 어린아이의 개념과 많이 다르다. 현실에서 6살이면 글도 제대로 못 떼고[9] 뽀로로 보면서 꺄르륵거릴 나이이다. 그러나 나루토 세계관에선 어린아이일지라도 성인과 같은 판단을 해야 하고 몸을 단련해야 한다. 현실로 따지면 초등학생인 12살에 다른 마을로 돈 벌러 임무를 다니고 중급닌자 시험을 본다. 즉 '전력'으로 취급되고 있는 것이다.[10] 그런 점에서 어리다는 건 그렇게 참작 사유가 될 수 없다.

웃긴 것은 이때 대화상대였던 사스케 역시 나루토와 마찬가지로 부모님 뿐만 아니라 일가친척 자체가 없는 천애고아라는 사실이다. 당시부터 사쿠라는 사스케를 좋아했는데 그런 사스케에게 저런 말을 한다는 건 사스케가 양친이 돌아가셔서 없다는 것을 아예 모르고 있었다는 것으로 이는 곧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았단 이야기가 된다. 하지만 사스케가 몰살 당한 우치하 일족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이란 것은 모르는 이가 없었다. 혹은 그 사실 자체는 알았다고 해도 그다지 깊이 신경 쓰지 않았다는 걸로 볼 수 있다. 배려심이 없는 행동.

저 충격적인 발언 때문에 묻히긴 했지만 사실 이 뒤에 사쿠라가 사스케에게 훈계를 듣고 반성하는 장면이 나오기는 한다. 그 후에 "나루토도 같은 심정이었겠지. 이제부터 친절하게 대해주자."라는 독백을 했다. 정신 좀 차렸나 싶었지만, 독백의 내용을 보면 이것은 패드립이 아닌 나루토에게 함부로 대한 이전의 행동들을 후회하는 내용이다. 정작 사스케에게 한 소리를 듣고도 사쿠라는 사스케의 차가운 반응에 충격을 받았을 뿐 "왜 갑자기 화를 내고 그래?"라고 하는 것으로 봤을 때 자신의 행동에 뭐가 잘못됐는지 끝내 깨닫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저렇게까지 말했는데도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면 진심으로 사쿠라야말로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는지 의심되는 수준이다.

그런데 사실 사쿠라 안티들이 뽑은 최강의 패드립은 따로 있다. 바로 극장판 중 하나인 로드 투 닌자.

나루토 : 사쿠라, 괜찮겠어? 엄마가 부른 것 같았는데...
사쿠라 : 내버려둬~ 그 사람은 맨날 그렇다니까!
사람이 하는 일을, 1에서 10까지 간섭하고, 잘난 듯이 지시 안하면 답답해 한다니까!
대체로 아빠도 그래! 가끔은 내 편을 들어줘도 되는데 결국은 언제나 엄마 편을 든다니까~!
상급닌자가 될 기회도 없는 몹쓸 닌자라니까!
조금은 서비스 하란 말야!
나루토 : 저기 말야...
사쿠라 : 나도 다른 애들처럼 좀 더 존경스러운 부모님을 원했는데
그런 양친 따위 차라리 없었으면 좋겠어!
나루토 : 그 말은, 좀 너무 심한 거 아냐?
사쿠라 : 뭐야, 너도 그쪽 편을 드는 거야?
나루토 : 그런 게 아니라 나는
사쿠라 : 아~ 왜 하필 내 앞에 있는 게 너인지 모르겠네
사스케라면 분명히 이해해줬을 텐데

이미지(BGM, 비속어 주의). #
패드립으로 빡친 사람들을 위한 만화

로드 투 닌자에선 자기 부모님을 "상급닌자도 되지 못한 몹쓸 닌자"[11], "그런 양친 따위 차라리 없었으면 좋겠어" 라고 패드립을 시전했다. 이번엔 부모 없는 아이 앞에서 부모 없었으면 좋겠어 어렸을 때 발언은 백번 양보해서 어려서 철이 없었다는 실드가 있지만 이건 2부 시점에서 중급닌자에 호카게 직속 제자로서 꽤나 성숙했을 시기다. 그런데 이런 대사를 당시 양친이 없다는 고독감을 느끼고 있던 나루토[12]에게 했다는 건 그야말로 답이 없다. 대인배인 그 우즈마키 나루토 조차도 진심으로 화가 나서 표정이 구겨졌을 정도. 여기서 바로 뒤이어 "나루토 넌 내 마음을 몰라. 사스케라면 날 이해해줬을 텐데..." 이해는 개뿔이.... 아마테라스로 굽거나 치도리 맞거나 쿠사나기 검에 찔리지나 않으면 다행이겠다.[13] 라 답했는데 1부 마지막에서 사스케에 대해 "자신과 같으며 나도 이렇게 됐었을지 모른다" 라며 사스케를 이해하고 아파하며 공감했던 나루토에게 이런 말을 했단 점에서 더욱 문제가 된다.

참고로 극장판이 원작 스토리에 반영되지는 않지만 이건 원작자가 직접 스토리에 관여한 작품이다. 결국 사쿠라는 정신적으로는 성장하지 않았단 반증밖에 안 되는 것. 어렸을 때야 말 그대로 어려서 그랬다고 쳐도 이미 머리가 굵은 다음에도 저런 소리를 부모님이 없는 나루토 앞에서 하는 것도 모자라서 하필 그 대상이 똑같이 부모님이 없는 사스케인데다 걔라면 이해해줄 거라 생각한 시점에서 문제가 있다.물론 그 이전의 작가의 캐릭터 묘사 잘못이긴 하지만 말이다.

근데 또 생각해보면 '원작자가 관여했기에' 이런 일이 벌어졌을지도 모른다. 키시모토 마사시는 워낙 캐릭터들 간에 연애에는 관심이 없는 데다 사쿠라의 행적을 보면 그냥 여주가 없어 재미가 없을 거라 생각해 끼워 넣은 캐릭터로 보일 뿐이다. 차크라 컨트롤이 뛰어나다면서 2부에 들더니 환술은 배우지 않고 앵화충으로 괴력을 발휘하고 같은 7반이었으면서 나루토와 사스케와도 감히 비중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참담하다. 한 마디로 조연보다 못한 주연인 셈으로 결국 원작자가 이 모든 원흉… 결국 인터뷰에서 로드 투 닌자에서의 사쿠라의 성격이나 모습은 예전 초기의 7반일 때의 모습이라고 한다. 즉 사쿠라가 철이 없던 시절의 성격으로 그린 것. 실제로 작중에서 성장한 사쿠라라면 나루토를 그렇게 대하지 않았을 것이며 스토리 역시 지금보다 훨씬 좋았을것이다. 주인공인 나루토를 부각 시키기 위해 사쿠라를 욕받이 무녀로 만들었다 다른 관점에서 본 분석도 있다.


3.2. 거짓 고백

3.2.1. 개요

페인전 이후, 사스케가 아카츠키에 들어가 구름 마을 킬러 비를 습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이로 인해 사스케는 지명수배에 처단 명령까지 내려진다. 이 사실을 알게된 사쿠라는 계속 사스케에게 집착하는 나루토를 포기시키기 위해 마을을 떠나 나루토를 만나게 되는데, 여기서 나루토에게 고백을 하게 된다. 하지만 오히려 나루토에게 반박당하고 차인다. 그리고 나서 바로 사스케와의 재회에서 사쿠라의 행보 때문에 사쿠라의 안티가 극도로 증가하고 만다.

3.2.2. 고백을 하게 된 배경과 결과

일단 고백을 하게 된 배경을 생각해보면 고백의 목적을 알 수 있는데, 고백 사건 전에 사이의 말을 들은 사쿠라는 한가지 사실을 깨닫는다. 1부 사스케의 탈주 당시 사쿠라는 나루토에게 사스케를 데려와달라는 부탁을 했고, 나루토는 사쿠라에게 '약속'을 했으며, '한번 내뱉은 말은 반드시 지킨다.'라는 나루토의 닌도와 맞물려 이 약속은 나루토에게 어마어마한 족쇄가 된 것이다. 때문에 사쿠라는 나루토가 그 족쇄에서 벗어나게 하고자 했다. 즉 궁극적인 목적은 나루토를 위한 고백이 맞다. 나루토에게 고백을 함으로서 '자신은 더이상 사스케에게 연연하지 않고 너를 좋아하게 되었다. 따라서 1부에서 사스케를 좋아해서 너에게 했던 부탁을 굳이 지킬 필요가 없다'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었던 것이다. 여기까지 읽으면 알겠지만 분명 의도는 좋았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 고백은 최악의 수가 되고 말았다.

사쿠라의 이 고백이 욕을 먹 것은 첫째, '나루토가 자신을 좋아함을 알고 있었다는 점.'과 둘째, '그녀 본인은 여전히 사스케를 좋아하고 있다.'라는 점 때문이다. 이 두 가지 팩트가 조합되자 사쿠라의 고백은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 고백이 아닌, 다른 목적을 지닌채 상대를 속이는 거짓 고백이 되어버렸고, 자신을 좋아하는 주인공을 상대로 히로인이 거짓 고백을 했다는 사실에 충격먹은 팬덤은 순식간에 뒤집어지고 만 것이다. 그것도 의도치 않은 실수도 아니고 고의적으로!!! 이전에 히나타가 페인전에서 고백을 했었을 때 분명히 사쿠라도 거기에 '히나타 너 나루토를..'이라고 생각한 장면을 보면 히나타가 나루토를 좋아한다는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는데도 거짓고백을 했다는 소리가 된다. 거기에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나루토는 이미 사쿠라와의 약속 때문만이 아닌, 본인의 의지로 사스케를 뒤쫓고 있었다. 따라서 설사 고백을 받아들였다해도 나루토는 계속 사스케를 뒤쫓았을 거란 말이 된다. 고백을 한 목적까지 달성하지 못한 셈.

나루토가 사쿠라의 고백을 받지 않은 것은 크게 두가지인데, 첫번째는 사쿠라가 여전히 사스케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다.는 점. 따라서 나루토는 사쿠라의 고백이 거짓임을 알아챘고, '나는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하는 사람은 싫다.'라고 받아칠 수 있었다. 사쿠라 일행이 떠난 후 사이와의 대화에서 '사쿠라는 사스케를 정말 좋아한다구!'라고 말하는 것으로 확실히 드러난다. 두번째는 이미 사쿠라와의 약속 뿐만 아니라 본인 스스로의 의지로 사스케를 쫓고 있기 때문이다. '사쿠라 너와의 약속이 없어진다 해도 난 상관없어.'라는 대사를 통해 드러난다.

3.2.3. 의의와 여파

사쿠라의 거짓 고백은 나루토를 배려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었다지만 상대가 그게 거짓인 걸 알아차렸을 때의 배려도 없었고 배려에서 나온 거짓이라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상대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이용해 상대방의 마음을 갖고 노는 게 되는 것이 되어버렸다. 나루토가 대인배가 아니었다면 진심으로 화내도 이상하지 않을 지경. 진정으로 상대방을 배려했다면 그 상대방이 받을 충격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배려라고 해도 수단이 너무도 질이 나빴다. 굳이 이런 거짓 고백따위 안 해도 '무리하지 마, 나루토. 약속 때문이라지만 너무 무리하면 내가 오히려 네게 미안해져. 정말 날 위해서라면 무리하지 말아줘. 널 위해서라도 무리하지 말아줘' 라며 달래는 방법도 충분히 나루토를 배려하는 방법이 될 수 있었다.

또한 이 고백은 사쿠라가 나루토를 얼마나 우습게 보고있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예전부터 툭하면 본인이 데이트 해준다는 등의 말도 많이 했고 카시모토 마사시 또한 사쿠라가 나루토가 본인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나루토를 우습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사쿠라는 얘는 나를 좋아하니깐 좋아한다고 말해주면 내 말을 들어주겠지? 하는 초등학생 이하의 수준의 생각밖에 못했다는 소리. 어찌보면 그냥 나루토의 대인배 기질을 보여주는 장치일수도. 그게 아니면 작가가 나루사쿠 커플링 깰려고

특히나 다른 여캐나 비중 없는 엑스트라, 조연들이 그런 것을 했다고 해도 폭풍 까임을 받았을 텐데 사쿠라는 초반부터 밀어줬던 히로인이다. 그런 캐릭터가 거짓 고백을 했으니 거기에 딸려오는 어그로와 독자들의(특히 나루토에게 감정이입하는 독자들의) 공분은 당연한 것이다. 가뜩이나 사쿠라가 나루토의 애정의 대상임에도 나루토를 무시하거나 나루토의 마음을 배려하지 않는 모습들을 보여줘서 사쿠라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독자들이 많은데 이 사건으로 사쿠라는 안티가 팬보다 많은 상황이 되었다.

3.2.4. 반론

사실 사쿠라는 거짓 고백 전에도 나루토에게 두 번 거짓말을 했다. 중급닌자 시험 때 나루토가 사쿠라에게 머리가 왜 짧아졌냐고 물었을 때 그냥 숲 속에서 움직이는데도 방해되고 이미지 체인지 겸 잘랐다고 하는 부분. 스스로 결의를 다지고 자른 거긴 하지만 적에게 머리 끄댕이를 잡혀서 괴롭힘 당했다는 사실을 알면 나루토가 걱정할까봐 이렇게 둘러댄것이다. 이후 나루토가 오로치마루와의 싸움에서 미수화해서 사쿠라에게 부상을 입혔을때 미수화와 부상 역시 나루토가 알면 상처받을까봐 이를 숨기려 했다.

이 두 가지 모두 나루토를 배려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나온 거짓말이다. 거짓 고백 역시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사스케가 나뭇잎 마을로 복귀하는것이 불가능해보이는 당시 상황에서 나루토는 계속해서 사스케를 데려올 것을 고집했다. 사쿠라는 나루토가 그렇게 사스케 구출에 집착하는건 자신과 했던 일생일대의 약속 때문이라고 생각했고 나루토를 멈추게 만들기 위해서 그런 거짓 고백을 한 것.

다만, 위에서 말한 두가지 거짓말은 나루토가 걱정하거나 상처받을까봐 나루토에게 둘러댄 수준이었다. 하지만 거짓고백은 고백이라는 명목하에 나루토가 사스케를 그만 뒤쫓게 하고자하는 의도를 가지고 한 말이다. 전자가 단순히 사실을 감췄다면, 후자는 상대가 가진 호의를 역이용해서 상대를 본인 의도대로 유도하고자 했다. 나루토의 입장에선 후자가 훨씬 질이 안좋다.[14]

3.3. 민폐

거짓 고백 이후 사쿠라는 사스케에게 거짓 투항과 암살을 시도하다가 오히려 실패하여 민폐녀라는 욕까지 먹게 되었다.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이미 사쿠라=민폐녀로 독자들에게 이미지가 굳어져버린 상황이다. 물론 본인 입장에서는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호의에 의해 하는 행동이 그렇게 되는 것이긴 하지만. 붙잡힌 히로인처럼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주변 환경 때문에 민폐가 되는 히로인들은 같은 민폐라도 실드의 여지가 있지만 사쿠라는 주로 주변에선 가만히 있거나 말리는데 혼자 나섰다가 삽질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독자들의 의견도 '제발 좀 설치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사쿠라가 비록 자기 감정을 생각하지 못하고 결국 사스케를 죽이지 못했다고 쳐도 애초에 전시 상황에 동료들을 속이고 잠재우면서까지 독단적으로 행동한 데다 결과적으로 카카시는 사스케에게 죽을 뻔했다. 그 이전에 사스케를 죽이는 것 자체가 목적이었으면 어차피 위에서 명령이 내려와 있던 상황이니 그냥 다같이 사스케 잡으러 가면 되는 거였고 그러지 않고 홀로 가서 죽이려 들었다는 건 결국 자기 감정 때문에 동료들과 자기자신마저 위험에 빠뜨린 것이다.

민폐라는 것은 사쿠라가 얼마나 폐를 끼쳤나 이전에 폐를 끼쳤다 부분이 중요한 것이다. 단순히 피해가 없기 때문에 민폐가 아니라는 것은 전, 마인 부우전의 베지터의 행동이 사람을 많이 죽게 만드는 단초가 되었지만 결과적으로 드래곤볼이 거의 모든 피해를 복구해버렸으니 민폐를 끼치지 않았다와 같은 소리다. 자신의 욕심으로 동료들에게 폐를 끼친 것이다.

게다가 키바, 사이 셋 다 무사해서 넘어간 일이지만 당시는 전시 상황이었고 사쿠라가 이 셋을 수면가스로 재운 장소는 언제 적이 나타나도 이상하지 않은 숲길이다. 사실 얘네가 운이 좋아서 살아남은 거지 운 없었으면 사쿠라 때문에 얘네 황천길로 갔을 것이다. 사쿠라의 팬들은 카카시도 그냥 길가쪽에 바로 눕혀 두기만 하고 사쿠라를 따라가서 사쿠라와 다를 게 없지 않냐고 반론할 수도 있지만 카카시는 사쿠라가 저지른 돌발행동 때문에 신속히 사쿠라에게 가봐야 했다. 저런 조치만 취하고 죽어라 뛰는 식으로 사쿠라에게 갔을 때에도 1초라도 늦었으면 사쿠라는 사스케에게 죽을 뻔한 상황이었다. 만일 사쿠라가 재운 3명을 안전장소로 데려가는 일을 했다면 사쿠라는 진작에 끔살당했다.
그리고 나루토에 의해서 구해진 후에 카카시가 자기 목숨 걸고 사스케랑 결판보려고 나루토와 사쿠라를 보내려고 할 때 사쿠라는 사스케를 죽일 수 있었음에도 죽이지 못했으면서 계속 "저는...(사스케를 죽이려고 왔어요.)" 라는 대사를 함으로써 아직 정신차리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여서 계속 팬들에게 비판받을 만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카카시가 사스케는 오로치마루한테 독 내성을 받아서 시즈네한테 배운 독 쿠나이로는 사스케는 죽지 않는다라고 하고 "그리고 너 자신의 기분을 알지 않았느냐?"라고 해서 사쿠라는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하였다.

작가의 생각이 어떤지 독자 입장에서 모두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누가 봐도 사쿠라의 행동은 변화해서 나아가긴 하지만 그 성장이 제대로 보여지기도 전에 또다른 논란거리를 불러와서 그 전의 성장점을 무위로 돌려버리고 있다. 예를 들자면 사쿠라는 거짓 고백 → 동료들을 모두 잠재우고 사스케에게 혼자 가선 결국 죽이지도 못했다. 여기서 사쿠라가 죽을 뻔한 걸 카카시가 살려내긴 했기에 결국 사쿠라로 인한 피해는 사쿠라가 죽을 뻔했단 거 하나가 아니냔 소리가 나올 텐데 카카시도 같이 죽을 뻔했던 건 마찬가지에다 결과적으로 애초에 사스케를 죽이려고 혼자서 가겠다며 동료들을 속이고 가지 않았으면 카카시가 죽을 뻔한 상황도 안 나왔을 것이다. 만약이라는 변수가 붙는다면 사스케를 거기서 잡을 수도 있었을 지 모르고.

결론을 말하자면 이는 결국 키시모토 마사시, 즉 작가 자신이 사쿠라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너무 많은 걸 보여주려다보니 독자간의 의견을 심하게 갈라버린 셈이 된 것이다. 아니 애초에 웬만한 입체적인 캐릭터라도 이런 식으로 위키에 각 쟁점마다 분리되는 거 자체가 흔치 않다

3.4. 약하다?

1부에서는 나루토는 전설의 3닌자 중 한 명인 지라이야에게서 나선환을, 사스케는 카카시에게서 치도리를 전수받아 성장하면서 강해지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지만 사쿠라는 그저 폭력적이고 나루토와 사스케에게 걸리적대는 민폐녀의 이미지가 강력했다. 생각해봐야할 점이 있다면 카카시가 사스케에게 신경 쓰느라 그녀에게 제대로 신경 쓰지 않았기 때문에 강해질 기회가 없었다는것.


..이게 약하다고?

2부에서는 츠나데에게 의료인술과 괴력(앵화충)을 물려받았고 사소리전에서 강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하지만 나루토와 사스케가 각각 선인모드만화경 사륜안을 익혀 결국 사쿠라와의 격차가 더 심해졌다(...). 하지만 알아둘 것은 나루토와 사스케의 성장속도가 매우 비정상적이라는 것이다. 솔직히 같은 나뭇잎 마을 중급닌자 동기들과 사쿠라의 능력치를 비교해보면 상급닌자인 네지와 암부인 사이만을 제외하면 죄다 사쿠라보다 능력치가 낮다. 한 마디로 7반의 멤버들이 하도 넘사벽이어서 그런거지[15]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면 사쿠라는 전혀 약하지가 않다. 거기다 사쿠라는 나루토 사스케와 달리 혈통빨 눈깔빨 미수빨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도까지 성장한 게 대단한거다.[16] 오죽하면 이런 패러디도 생겼다.

그리고 드디어 츠나데와 같은 백호의 술을 터득해서 하시라마에게 츠나데 이상의 괴물이라는 칭찬을 듣고[17] 츠나데가 쓰는 원거리 의료인술과 창조재생의 술법을 사용해서 사기성을 입증하였다. 왜 지금까지 한 번도 안 쓰다가 갑자기 쓸 수 있다고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나루토와 사스케는 육도선인에게서 능력을 받아 나루토는 육도선인의 사기급의 기초 신체능력 전반과 차크라, 사스케는 육도선인의 동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 마디로 사쿠라가 노력해서 강해지면 나루토와 사스케가 그보다 더더욱 더 강해져서 계속 파워 인플레가 발생한다는 것. 그리고 백호의 술이라는 치트키를 써서 강해지니 나루토와 사스케는 육도선인의 힘이라는 에디터를 써서 더욱더 강해진다 비교당하는 멤버들이 먼치킨 of 먼치킨인지라 상대적으로 약해보이일 뿐이지 백호의 술을 익힌 시점에서 그녀도 엄연히 강자측에 낀다. 그런데 사쿠라가 위에서 말한 비판을 들어야 되는 사건들 때문에 안좋은 이미지로 낙인찍힌 상태에서 싸우게 된 상대들이 너무 괴물급들인 것이 문제였다. 마다라한테는 주제도 모르고 닥돌을 하다 죽을 뻔했고 카구야 때는 오비토에게 차크라 전달을 제외하면 거의 활약이 없었다. [18] 이때 한 일이 없다고 까기에는 나뭇잎 동기들중에는 그나마 활약이 큰 편이다.

드디어 689화에서 활약다운 활약을 선보인다. 나루토와 사스케가 카구야를 봉인하려는데 이를 피하려는 카구야를 위에서 머리를 주먹으로 내리치며(!) 설마 카구야를 뇌진탕으로 쓰러 뜨리는건가 나루토와 사스케가 그녀를 봉인하는데 도움을 준다.

열의 서에 의하면 전쟁 후 나루토의 동기들 중 사쿠라와 시카마루가 상급닌자로 승격되었다고 한다.

4. 기타

사쿠라의 초반 모습은 철없는 여자아이의 전형인 부정적인 모습이었지만 이후 사스케와 나루토를 알게 되면서 꾸준히 성장했으니 사쿠라 또한 성장형 인물이다. 다만 힐러의 특성상 활약이 잘 부각되지 않고 거기다 주인공은 패시브로 회복이 붙어있다 작가가 좀처럼 비중을 늘려줄 생각을 안 하는지라 잘 드러나지 않는 것일 뿐. 주변 인물들이 하나같이 무시무시한 사기캐들이라 묻혀서 그렇지 힐러라는 분야에 있어서 츠나데와 시즈네를 제외하면 사실상 사쿠라만한 전문지식을 가진 의료닌자는 찾아보기 힘들다.그외로 의료닌자로서 뛰어난 닌자는 카부토와 치요등이 있다.

코노하마루의 남자 커플의 술로 사스케와 사이의 찐한 BL 연출을 보자 코피를 쏟는 등 부녀자 기믹까지 겸비하게 되었다.[19] 지못미. 심지어 한창 최종 보스와의 결전을 벌이는 와중에도 주인공역하렘술이 발동하자 쌍코피를 흘린다. 키시모토씨 히로인 묘사를 이따위로 할 겁니까?

2012년 7월 28일에 개봉하는 극장판 9기에서 사쿠라의 부모가 등장했으며 아니,도데체 부모님이 몇년만에 나온거여 애니 491화에서도 등장했다. 이름은 각각 아버지는 키자시, 어머니는 메부키. 인터뷰에 의하면 현재 원작에서는 등장시킬 상황이 아니라서 극장판에 넣을 생각을 했다고 한다. 491화에서 극장판 세계의 사쿠라는 나루토에 가까운 성격이다.

어느 등장인물이 나루토와 사쿠라에게 환술을 걸어 그 환술 속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는 이 극장판에서 아버지인 키자시는 4대 호카게이며 현실세계의 미나토와 같이 마을을 구하고 목숨을 잃었다. 사쿠라는 마을 주민들로부터 영웅의 딸이자 선망의 대상으로 사랑을 받는다.[20][21]

나루토와 사쿠라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는 세계이므로 아버지가 그다지 높은 닌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쪽팔려했던(...) 사쿠라의 평소 바람이 허상으로나마 이루어진 셈. 호카게의 전령 임무[22]를 단독으로 수행하는 것으로 봐서 능력치는 현실세계의 사쿠라보다 높은 듯하다. 보통 극장판 한정 히로인을 등장시키던 다른 극장판과는 달리 이 극장판에서는 사쿠라가 나루토와 함께 주축이 되어 영화를 이끌어나가는 것이 차이점이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로드 투 닌자 항목을 참조하도록 하자.

작중에서 언급되는 평가를 보면 사쿠라는 원래 환술 타입이라 츠나데 이상의 쿠노이치가 될 거란 언급이 자주 나오는 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쿠라가 환술을 쓴 적은 여태껏 단 한 장면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도저히 쓸 장면이 나올 것 같지가 않다(...) 소년만화 여캐들의 비운. 말만 언급되는 자질. 그리고 후반에 이 자질은 누구보다 빠르게 묻힌다 사쿠라는 그나마 양호한 편이다

사실 이 말은 카카시가 7반의 3명 중 사쿠라의 차크라 컨트롤이 제일 뛰어나다는 사실을 알고 세밀한 차크라 컨트롤이 필요한 환술 타입이라고 말한 것이지만 정작 사쿠라는 그 차크라 컨트롤을 환술이 아닌 의료 인술과 체술에 응용해서 쓰고 있기 때문에 묻힌 것이다.[23] 만약 츠나데가 환술 전문 닌자였다면 정말 환술을 익힐 수도 있었을 듯.

다만 환술 중심으로 나갔다면 이쪽 분야의 사기 기술자유자재로 쓰는 분들 때문에 오히려 전투시 더 쩌리가 되어 묻혔을 확률이 높으며, 오히려 앵화충을 기반 체술을 극대화한 전투 스타일이 사쿠라를 전투에서 더 돋보이게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성우 관련 일화론 일본나카무라 치에는 1부의 사쿠라에 대해 "사쿠라는 닌자지만 지금 세대의 보통의 또래 여자아이라 생각하며 우등생적인 면과 사랑스럽지만 그 나이대의 제멋대로[24]인 모습도 있으나 파워풀한 노력가" 라고 평했으며 한국의 성우 여민정은 "2005년 국내에 첫 방영되어 계속 방영 중인 장편작이기도 하고 전속이 풀리고 나서 지금까지 성우 생활과 함께 해와서인지 특히 기억에 남고 애착을 가지고 있는 배역" 이라 말했다.

사쿠라에 대해선 구 투니버스 홈페이지에서 "사쿠라는 그 나이대에 맞는 귀여운 여자아이"정작 그 나이대의 여자애들은 사쿠라에게 공감 못하는 게 함정 라는 감상을 남기기도 했다. 양국 모두 2부의 사쿠라에 대한 언급이 있으면 추가바람.

해외에서 가장 미움 받는 여성 캐릭터 투표에서 1위를 당당히 차지했다. 2위는 블리치이노우에 오리히메.http://blog.naver.com/love2mix/150088385146

안티들이 많아서인지 네이버 연관 검색창으로는 사쿠요미 사쿠라 패드립 짐쿠라 라고 연관 주황색 검색으로도 뜨기 까지 했다
나루토 리뷰러들은 짐쿠라라고 불리는 중

여담으로 작중 비중이 많지 않은 본편에 비해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나 극장판에서는 상당한 활약을 한다. 일단 초창기부터 나루토와 가장 가까이 있었던 캐릭터 중 한 명인지라 등장 시간이 많고, 본 스토리에서 다소 적었던 전투시의 활약도도 보장되는 편. 특히 앵화충과 개인 전투 기술을 습득해 확실한 전투 요원으로 자리잡은 2부에서는 적 캐릭터 중 한 명 정도는 떡실신시킬 정도로 맹활약한다.

애니 작화로 보면 모르겠지만설정상 미인인지 작중 인남캐들에게 꽤 인기가 많다. 나루토와 록 리는 말할 것도 없고, 애니 오리지널 에피소드에 나왔던 모리노 이다테는 사쿠라를 보고 '이렇게 귀여운 애가 있었다니'라며 작업을 걸었으며 애니 498화에서는 한 엑스트라가 치료받고 나서 얼굴이 잊혀지지 않았다며 러브레터를 주려고 찾아왔다.[25]

사실 1부 초반에 엄청난 패드립적인 실언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1부 당시의 사쿠라는 실력적, 정신적으로 나름대로 점점 성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욕을 먹지는 않았다. 하도 욕만 먹다 보니 많은 독자들이 재정주행하기 전까지는 잊어버렸을지도 모르겠지만, 중급닌자 필기 테스트에서 한 문제도 못 풀고 10번 문제의 갈림길에서 끙끙대는 나루토를 보다가, 자신은 모든 문제를 자력으로 푼 데다가 10번 문제도 자신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루토의 꿈을 위해서 자신이 손을 들어 함께 기권하려는 착한 모습까지 보여준 적도 있었다.뭔가 새롭다

그외에도 주인공과 라이벌 버프로 급성장하는 둘 사이에 껴서 자신은 짐덩이 같다는 점에 고민하기도 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비추어 졌다. 그리하여 2부 초반에는 상당히 성장한 모습을 보이기까지 한 것은 좋았다.

사쿠라의 활약이 부족하는 말이 있었는지 작가가 점프 페스타에서 카카시의 해가 올 것이란 언급과 함께 사쿠라도 언젠가 히로인답게 활약 시키겠다는 발언을 했었으나... 작가가 무슨 생각이었는지 부녀자 기믹을 추가하고 거짓 고백과 각종 민폐 행각을 그리면서 오히려 사쿠라는 짐쿠라, 사레기, 사걸레 등의 오명을 쓰고 말았다.

게다가 작가가 성우 앞에서 '보통 히로인이라면 주인공에게 상냥한 법인데 사쿠라는 나루토에게 차갑기 때문에 별로 안 좋아한다. 히로인으로 그릴 생각도 없다.'라고 발언하는 바람에[26] 사쿠라는 비하 캐릭터 항목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작가 인터뷰및 동기 작가의 발언때문에 사쿠라는 키사모토 마사시의 아내를 모티브로 했다는 잘못된 정보가 떠돌아다니는데 정확히는 아내는 사쿠라를 닮았냐 히나타를 닮았냐는 독자의 질문에 작가는 아내는 아마 사쿠라를 닮은 것 같다고 대답한 것이 왜곡되서 사쿠라는 아내를 모델로 한 캐릭터라고 왜곡이 된것이다. 마사시가 아내의 조언을 받아 만든 캐릭터는 우즈마키 쿠시나밖에 없으며 그것도 어머니 캐릭터가 어떤 말을 할지 모성애에 대해서 조언을 구한 것 밖에 없다.

그런데 만도 코바야시에서 작가가 말한 바에 의하면 자신은 사쿠라를 꽤나 귀엽고 현실적인 여자애라 여자팬이 많을 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그렸다고.[27](...)대체 어떤 여자애들을 봐왔길래 그게 현실적이라는 건지?

심지어 66권 표지의 사쿠라를 그릴 때에는 헐리우드 여배우의 외모를 참고하면서까지 그렸다고 한다. 나루토나 사스케는 대충 그려도 사쿠라만은 자료를 참고하면서 최대한 미형으로 그리려 노력했다고. 그런데 미움받는 캐릭터가 되어서 이해할 수 없었다는 듯.그래놓고 희대의 패드립퍼 얼빠 민폐 폭력녀로 만들어놓았다. 히나타의 인기가 오르자 메인 히로인을 바꿀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고 한다.[28]

아마도 작가 딴에는 열심히 그렸는데 독자들에게 미움받고[29] 작가 스스로도 갈수록 나루토에게 감정이입이 심해져서 사쿠라라는 캐릭터에 애정이 떨어진 듯하다. 본편에서 하루노 일족 이야기가 나오지 않은 이유도 사쿠라의 인기가 높지 않아 별로 필요없을 것 같아서였다고 한다.

작가가 사쿠라에게 애정이 떨어듯한 낌새의 발언을 연달아하자, 일각에서는 사쿠라도 작가에 의해 희생된 것이라며 동정론이 나오고 있다.[30]

커플링이 복잡하고 아무 남캐와 이어진 팬아트들이 많아 남캐 팬들 사이에서는 안좋게 보는 경향이 있다.사실 남캐팬들뿐만아니라 웬만한사람들은 다 안좋게 본다는게 함정 사실 소년만화 동인팬덤에서의 히로인 총수화는 꽤 흔한 일이지만 사쿠라는 워낙 안티가 많아서 더 튀어보인다.

덤으로 나루티밋 스톰에서 카린이 사스케에게 치도리로 찔리는 장면을 한 팬이 PC버전으로 사쿠라가 찔리는 것으로 바꿔논 장면이 있다(...) 그리고 단조가 된 나루토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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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비록 주인공과 이뤄지지 않았지만 1, 2부의 활약상을 보면 스토리를 이끌어온 여주인공이라 할 수 있다. 작가의 선호나 독자들의 인기와는 무관하다. 작가도 '주인공의 연애상대'가 아닌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히로인'은 사쿠라라고 인터뷰에서 누차 밝혔었다.
  • [2] 'しゃーんなろー' 원래는 프로레슬러 안토니오 이노키의 말버릇이었으며 よっしゃー!こんにゃろー!(좋았어! 이녀석!)의 줄임말인데, 작가는 그냥 입이 거칠다는 이미지에 어감이 여성스러운 것 같아서 별 의미없이 넣었다고 한다. 한국판에서는 주로 빌어먹을 로 번역한다. 과격해질 때 자주 외치기 때문.
  • [3] 간혹 록 리텐텐이 같이 거론되지만 이 둘은 한 기수 위다.
  • [4] 대표적으로 이타치가 거기에 속한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이타치는 더러운 닌자세계와 위선자 뿐인 마을피해자이다.
  • [5] 작중 초기에도 사쿠라를 싫어하는 사람은 꽤 많았지만, 그게 대중적인 현상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였다. 그런데 점점 진행이 되면서 사쿠라의 행보가 많은 팬들에게 밉보이면서 안티가 급증했다.
  • [6] 일본판과 한국판 투니버스 더빙 기준. 한국판 만화책에서는 '정신 좀 차려라'로 번역.
  • [7] 실제 네지 역시 아버지가 죽었으며 이루카, 카카시 등 여러 네임드들이 어릴 때 부모를 잃었다.
  • [8] 턱도없는 실드를 해주자면 3대 호카게가 함구령을 내렸던 상황이라 나루토 세대는 '구미가 마을을 공격해서 큰 피해를 받았다.' 정도만 알 뿐, 자세한 내막을 모른다. 즉 나루토 부모가 왜 죽었고, 나루토가 왜 고아인지 모른다. 그렇다고 패드립이 잘했다는 건 절대 아니다.
  • [9] 물론 떼는 아이들도 있다. 사람에 따라 다르다.
  • [10] 중급닌자여서 우습게 보이지만 중급닌자는 부대를 이끄는 대장 역할이다. 12살에 중급닌자 시험을 보는 녀석들이 특이 케이스긴 하지만 실력만 된다면 12살짜리여도 부대의 대장 노릇을 할 만큼의 권한을 얻을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12살짜리가 분대장이라는 얘기다
  • [11] 어느 마을이나 '상급닌자' 는 극소수이고 상급닌자가 될 정도면 굉장히 뛰어난 엘리트이다. 그러므로 상급닌자가 못 됐다고 한심하다고 욕하는 건 객관적으로 대단히 심한 말은 맞다. 솔직히는 작가의 문제도 있다. 정말 최상위권의 강자가 상급닌자인 정도로만 해야 되는데 너무 상급닌자가 많아서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 닌자를 군인이라고 따지면 중령, 대령 하고 있는 부모님한테 '얼마나 능력없으면 장군도 못 다는 무능한 인간들' 이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다.
  • [12] 동기들의 부모님들이 동기들의 상급닌자 추천서를 제출해준다는 장면부터 시작해서 아무도 반겨주지 않은 썰렁한 집 등 마음이 아주 심난해진 상태였다. 그래서 사쿠라가 실언을 계속했더라면 나루토도 폭언을 날리거나 폭행을 하며 분노해도 이상하지 않았다.
  • [13] 굳이 사스케가 아니더라도 고아나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잃은 사람에게 저런소리를 했으면 이해는 커녕 오히려 화를 냈을것이다. 사쿠라가 그렇게 잘 행하는 폭력을 저가 당해도 할 말이 없을 수준이다. 참아준 나루토는 좋게 말하면 대인배 나쁘게 말하면 호구다.
  • [14] 쉽게 생각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나에게 오히려 고백을 하면서 무엇을 해달라고 부탁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이 고백을 받는 당사자는 순수한 고백으로 받아들이기보단 뭔가 다른 목적 있는 고백으로 볼 수 있다. 게다가 고백한 마음까지 진심이 아니라면??
  • [15] 당장 확인해도 나루토는 육도선인의 무지막지한 기초 신체능력과 차크라를 얻었으며 사스케는 육도선인의 윤회안을 얻었다.
  • [16] 팀이 다른 동기들의 경우 휴우가 히나타는 혈통빨 눈깔빨이 있고, 이노시카쵸 팀과 이누즈카 키바, 아부라메 시노는 혈통빨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기들 가문에서 주력으로 사용하는 술법이 있다. 그러나 사쿠라는 그런 것도 없다...본인이 스스로 스승 찾아가서 배운 결과물인 것이다.
  • [17] 그렇다고 츠나데의 전투력을 뛰어넘은 것은 아니다. 다만 사쿠라의 잠재력을 칭찬한 것. 츠나데가 어린 시절에 죽었던 하시라마가 현재 츠나데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어떻게 확실히 아느냐는 둘째치고.
  • [18] 이때 사쿠라가 안습했다는 것을 드래곤볼로 비유해서 보면 손오공이랑 베지터가 싸워야 겨우 이기는 놈들을 야무치천진반이 나도 혹독한 수련을 받은 강자이며 자기도 잘 싸울 수 있다고 주장하며 마인 부우한테 닥돌하다가 죽을 뻔하고 민폐였던 걸 알았는지 사악룡이랑 싸울 때에는 선두나 던져주는 역할이 되었다고 보면 쉽다.
  • [19] 참고로 나루토는 여자 커플의 술을 봤는데도 코피를 쏟을 정도로 심하게 반응하진 않았다. 좋아하긴 했다
  • [20] 나루토가 영웅의 아들임에도 구미의 인주력이기 때문에 따돌림 당하며 안습한 어린 시절을 보낸 것과는 대조적이다. 물론 마을 사람들은 나루토가 4대 호카게의 아들이란 사실을 모르지만 말이다.
  • [21] 그때문인지 대인배가 된 나루토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물론 그게 오래 가진 않는다.
  • [22] 호카케 직속 전령은 보통 상급닌자가 맡는다.
  • [23] 애시당초 사쿠라의 메인 기술인 앵화충은 차크라를 미세조작 할 정도로 뛰어난 컨트롤을 바탕으로 사용하는 기술이다.
  • [24] 원문 : 我侭.
  • [25] 사쿠라는 이때 자신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며 거절했다.
  • [26] 2014년 11월 16일 애니 페스티벌 오사카 행사의 사전녹음된 인터뷰 공개에서. 한정 입장객 행사였던데다 오사카가 아닌 다른 곳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이 인터뷰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 논란이 되었을 때는 정보혼선에 따른 진위여부가 논란이 되었지만 트위터에서 다수의 목격담이 나왔다.### 여담으로 작가는 사쿠라의 남편이 된 사스케에 대해서 '속이 이리저리 꼬인 귀찮은 녀석', '그리는 중간에 짜증났고 조금 싫어한다.'라고 발언했었다.(...)싫어하는 애들끼리 붙여준 건가
  • [27] 여담으로 사쿠라 팬들이 대부분 여자인 건 맞지만, 그렇다고 모든 여덕들이 다 사쿠라를 좋아하는 건 아니다.(...) 오히려 극도로 사쿠라를 싫어해서 히나타를 지지하는 여덕들이 더 많으며 사쿠라의 팬이 된 여덕들은 1부 때부터 미운 정이라도 들어 팬질을 이어오거나 혹은 너무 까이니까 안쓰러워서 팬이 된 경우가 많다. 그런 팬들조차 사쿠라 팬이라는 이유로 욕 먹을까봐 오덕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사쿠라 팬이라는 것을 철저하게 숨기고 개인 블로그에서나 팬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완결 이후 작가의 입털기로 동정론이 나오자 그나마 떳떳해진 편. 하지만 여전히 까이기 때문에 대부분은 숨덕하고 있다.
  • [28] 여기에서 말하는 히로인이 여주인공으로서의 히로인인지 주인공의 연인으로서의 히로인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처음부터 히나타였다는 주장도 있지만 작가가 직접 말하길 나루토와 맺어주기로 결정한 건 "꽤 옛날부터" 혹은 "2부가 되면서"부터였지 처음부터라고 한 적은 한 번도 없다. 오히려 "한때는 사쿠라로 할까 생각하기도 했다"는 발언이 있다.
  • [29] 이것도 완전히 맞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 1부 때만 해도 사쿠라는 여성캐릭터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다. 이런 것들만 봐도 알 수 있다. 패드립을 하긴 했어도 그 후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고, 나루토와 사스케에 비하면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노력했던 데다가 안티들도 인정할 만큼 비주얼은 미형이기 때문에 2부 이후만큼 안티가 많지는 않았다. 아마 '2부 들어서' 나루토의 연인 포지션을 히나타로 정해놓아서 굳이 사쿠라를 띄워줄 필요가 없어진 데다 작가가 나루토에게 오너빙의가 심해져서 사쿠라를 그런 식으로 묘사했을 가능성이 크다.
  • [30] 이는 지나친 주인공 신격화와 막장 전개도 한 몫 했다. 적어도 골수팬들 사이에서는 사쿠라의 개념없는 행보도 결국 나루토를 띄워주려는 것이었다는 추측이 나오는 중. 물론 어디까지나 작가 인터뷰에 대해 아는 골수팬들 사이에서다. 작가 인터뷰에 대해 모르는 수많은 라이트팬들은 그런 거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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