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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노 사쿠라/작중행적

Contents

1. 1부에서의 모습
2. 2부에서의 모습
3. 후일담, 극장판 나루토 THE LAST
4. 결말, 나루토 699화-700화
5. 700+1 이후


1. 1부에서의 모습

초창기 시절에 나온 모습은 예쁘고 머리는 좋으나 딱히 특출난 재능이나 특기가 없는 여닌자의 모습이었다. 사스케 및 나루토와 같은 7반에 배속, 카카시 팀에 들어가게 되어 메인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3인조의 포지션이 갖춰졌다. 이때 당시에는 자신을 쫓아다니는 나루토에대한 편견으로 이를 달갑지 않게 여기고 있었으며 본인은 오히려 사스케바라기였다. 다만 같은 팀으로 지내면서 나루토가 허세를 떨면서도 의외의 활약을 하고 사스케와 나란히 성장해나가자 점차 나루토를 편견이 사라지고 한 팀원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파도의 나라편에서 닌자들의 급습에 위험을 무릅쓰고 몸을 던져 타즈나를 호위하기도했다.사스케와 카카시의 도움을 받았지만 자부자와의 전투에선 사스케와 나루토, 카카시의 활약에 가려 크게 활약하진 못했지만, 중간에 나무타기 수행을 받을 때에는 차크라의 컨트롤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나루토와 사스케가 고전하던 모습과 달리 가장 먼저 꼭대기까지 걸어서 올라가는 위엄을 보여준다. 나루토도 사쿠라에게 차크라 컨트롤에 관해 조언을 구했는데, 이걸 본 사스케가 나중에 은근슬쩍 나루토에게 '사쿠라가 뭐라고 그랬냐?'라고 물어봤을 정도. 이 외에도 카카시에게 인을 맺는 능력이 탁월하고 환술에 재능이 있는 닌자로도 평가 받는 등 7반에서 닌자로서의 두각을 가장 먼저 나타냈던 캐릭터는 다름아닌 사쿠라였다.

짱구머리 속성인지 두뇌도 아주 뛰어나서 중급시험의 1차 관문 필기시험을 스스로 풀었다. 필기시험에서 초 고교급의 9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원래는 답을 아는 중급닌자들의 시험지를 얼마나 잘 컨닝하는 지 측정하는 시험이었다. 그런데 사쿠라는 미적분을 사용하고도 중급닌자보다 문제를 빨리 풀었고 대다수의 하급닌자들이 사쿠라의 시험지를 컨닝했다. 박사 학위 수준의 압박감을 느끼는 10번 문제에서도 사쿠라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이때 외에는 별로 뛰어난 두뇌가 부각된 적도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장면이 나온 적도 거의 없다(...) 아카데미 시절 늘 수석을 차지하며 뛰어난 성적으로 주목받았던 것은 사쿠라가 아니라 사스케였으며 시카마루처럼 높은 지능을 바탕으로 전투에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한 적도 없다.캐릭터가 겹치는것 때문일지도

중급 닌자 시험 2차 관문 '죽음의 숲'에서는 오로치마루의 습격에 당해 쓰러진 나루토와 사스케를 지키기 위해 머리카락까지자르며 열심히 싸운다. 만신창이가된 사쿠라를 보고 주인이 폭주하는 사스케를 백허그로 막는 활약을 한다. 이후 간신히 2차 관문을 통과하고 3차 예선에선 이노와 대결을 치르게 되는데, 여기서 과거 놀림받고 소심했던 어린 시절이 나오고, 이걸 극복하는데 이노가 도움을 줬다는게 드러난다. 물론 사쿠라의 라이벌 선언으로 사스케를 사이에 둔 연적관계가 되지만... 뛰어난 차크라 컨트롤을 바탕으로 육탄전에서 이노와 동급 내지는 미세한 우위를 점하지만 이노가 일족 비전인술인 이혼술을 써서 사쿠라의 몸을 차지, 기권당할 처지에 놓이게 된다. 그러나 나루토의 응원과 그로 인해 발동한 투쟁심 덕분에 이혼술을 스스로 풀었고, 이후 이노와 크로스 카운터를 주고 받으며 동반 탈락하게 된다.
3차 시험에서는 나루토와 사스케를 응원하는 모습으로 등장하고, 나뭇잎 부수기에서는 시카마루와 나루토에게 걸린 환술을 해제하여 사스케의 뒤를 쫓는다. 하지만 수확이 폭주한 가아라에 의해 잡혀버리게 되고, 나루토가 수학을 쓰러뜨리면서 풀려났다.

츠나데의 귀환 및 이타치&키사메 편에서는 별다른 활약이 없고, 나루토와 사스케가 병원 옥상에서 싸울 때 둘 사이에 달려들어 말리는 장면이 그나마 비중있는 등장이었다. 사스케가 나뭇잎을 탈주하던 날 밤 사스케와 대면해서 필사적으로 설득한다. 사스케를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며 마을을 떠나지 말 것을 간절히 애원하지만 '사쿠라 고맙다..'라는 말을 남기고 사스케에 의해 정신을 잃고 만다. 결국 마을을 나간 사스케의 탈환을 위해 마을을 나서는 나루토에게 눈물을 흘리며 사스케를 데리고 돌아와줄 것을 부탁하고, 나루토는 여기서 일생 일대의 약속을 한다. 하지만 사스케는 떠났고, 나루토는 사쿠라에게 사과하지만 사쿠라는 '다음번엔 나도 함께!'라고 다짐하며 츠나데의 제자로 들어가게 된다.


1부에서 사쿠라는 스테미나가 약한 것이 흠이었으나 명석함과 환술이라는 장점을 살렸다면 대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여닌자였다. 선천적으로 체력이 약한 편도 아니고 습득 능력도 좋은 편이라 카카시에게 A급 환술이라도 하나 배웠으면 히로인으로서 초반부터 강한 모습을 보였을 것이다.
때문에 하타케 카카시는 1기 당시 사스케를 편애 수준으로 대우했고 사쿠라 나루토는 방임급의 대우를 했다는 것을 이유로 비난을 받아왔다. 나루토는 2부에서 풍둔나선수리검을 습득하는 데 도움이라도 주지만 사쿠라는 사실상 카카시에게 제자로서 관심을 거의 받지 못하다시피 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카카시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당시 마을 유일의 사륜안 사용자로서 사스케에게 사륜안을 지도하고 오로치마루가 노린다는 것 때문에 발등에 불 떨어진 격인 사스케에게 집중할 수밖에 없었으며 의료인술은 카카시의 전문 분야도 아니므로 딱히 사쿠라를 챙길 만한 상황이 아니었다. 이런 점에서 카카시가 스승으로서 사쿠라에게 준 영향력은 매우 적으므로 사실 사쿠라의 진정한 스승은 츠나데 한 명 뿐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듯.

사실 1기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정말로 큰 도움 못 되어서 입만 산 데다 툭하면 별 거 아닌 일에 폭력이나 휘두르는 구제불능의 폭력녀라고 안티들의 빈축을 샀다. 그러나 스토리가 진행되며 질풍전으로 넘어가기 직전에 정신적으로 큰 성장을 이루고 이후 나루토 덕분으로 전설의 3닌자 중 하나 츠나데의 제자로 들어가게 되어 전투에서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괴력앵화충과 팀원들을 생명을 책임지고 서포트할 수 있는 의료 인술을 물려받게 된다. 그러나 폭력성은 여전했다. 아니, 더 강해졌다

2. 2부에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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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가 시작되면서 아카츠키 멤버 사소리를 상대하며 전에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강인한 모습과 박력을 보여주어서[1] 많은 팬들에게 감탄과 '이제야 드디어 히로인으로 제대로 자리잡겠구나' 라는 기대감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나루토와 사스케가 급성장하면서 그냥 회복역으로 떨어진 듯한데... 그래도 사소리를 상대할 때의 활약상을 보면 여닌자 치고는 전투 능력은 꽤 갖춘 편이다. 그러나 문제는 사소리 정도는 우습게 보이게 만드는 개사기급 들이 연달아 등장한 것에 있다 게다가 이미 옛 들은 이미 자신들의 스승을 능가하는 실력을 보이고 있는데 반해 사쿠라는 아직까지 츠나데의 제자, 조수의 이미지가 강해 그 그늘을 벗어나지 못한 듯하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지능 스탯 면에서는 나루토와 사스케보다 우위라는 것이다. 천지교에서 나루토와 오로치마루가 대적할 때 쓰러진 나루토를 간호하는 모습을 보면서 야마토가 그걸 잘 알아보기도 했다.

페인전 이후 사스케에게 처단 명령이 내려졌고, 나뭇잎 동기들 전원이 사스케를 처단할 것을 결의한 것을 듣고는 눈물을 흘린다. 더불어 사이의 말 덕분에 1부 종반에 자신에게 한 약속에 얽매여 고통받는 나루토를 깨닫는다. 때문에 사스케 처단 명령 및 나루토가 더이상 사스케에게 매달리지 말 것을 부탁하러 가는데... 나루토와 만나서 그에게 고백을 했다. 그런데 정작 나루토 본인한테는 "네 진심을 속이지 마" 와 "난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 하는 애가 제일 싫어" 란 말을 들은 데다 "너와 한 약속은 관계 없어. 끝까지 사스케를 포기 안 할 거야" 라고 했으니 기껏 고백을 한 목적도 이루지 못한 셈.

나루토에게 고백했던 것은 사스케를 자신의 손으로 멈추기 위해서라며 록 리이누즈카 키바와 함께 사스케를 따라나선다. 하지만 결국 모두를 수면가스로 실신시키더니 사스케에게 가서 "나도 나뭇잎 마을을 버리겠어" 라는 식으로 말한다. 방심하게 만든 다음 뒤를 치려고 할 생각이었지만 문제는 사스케한테 그런 작전이 통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쿠라 믿고 따라오던 사람만 닭 쫓던 개 된 격. 거기다 사스케의 첫번째 전용 메딕이었던 카린은 인질로 잡혔다고 친절히 칼빵을 먹여주더니 쓸모가 없어져서 사스케에게 죽어가는 순간이었는데 그걸 보고 결국 사스케가 완전히 변해버렸다는 것을 깨닫고 사스케를 죽일 각오를 더욱 다지지만 오히려 사스케에게 죽을 뻔했다. 이걸 하타케 카카시가 구해준다. 그 덕분에 지금 나루사쿠 팬만이 아니라 사스사쿠, 사쿠라 팬들도 이제 모르겠다. 지쳤음 의 상태가 되었다.

카카시와 싸우던 사스케가 시력이 떨어져서 멈칫하는 사이에 공격하려 들지만 정작 공격을 못한다. 결국 나루토에게 구해지는 신세가 되는데... 사스케를 자신의 손으로 멈추겠다면서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어서 도로 1부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다. 사쿠라 안티가 아니더라도 사쿠라의 행동을 보면서 답답하다는 평.

어쨌든 제4차 닌자대전이 일어난 시점에서는 다른 닌자들과 비중을 활동을 같이 하며 의료닌자로 활약 중. 의료닌자들을 암살하고 다니던 변장한 하얀 제츠를 쓰러뜨리고 그의 존재를 전 부대에 전달했다. 그 후 동료들과 함께 나루토 일행이 토비, 마다라와 대치하던 곳에 도착하여 카카시를 치료했다. 아마도 당분간은 힐러로서의 역할에 집중할 듯.

이후 나루토를 치료하며 십미미수옥을 보고 모랄빵에 빠진 닌자 연합군들에게 제대로 일갈해서 그나마 히로인으로서의 체면을 차리고 631화에서 나루토의 아버지 나미카제 미나토와 만나게 되는데 미나토가 사쿠라를 보며 쿠시나를 떠올린 것을 보면 아직 희망이 남아있을지도?

이후 사스케의 등장[2]과 동시에 나루토가 물러나서 쉬라고 하지만 자신도 전설의 삼닌자의 제자이고 차크라와 체력도 회복되었으니 문제 없다고 하면서 7반 재결성이라 하면서 전선의 앞에 선다. 이후 스승인 츠나데와 같은 '백호의 술' 을 체득한 걸 보여준다.

사이와 잠시 대화를 나누기도 하는데 이때 사이가 자신은 사스케를 믿을 수 없다며 사쿠라의 생각을 묻자 "상관 없다. 사스케가 돌아온 것만으로도 기쁘고 그를 믿고 있다" 고 말한다. 그러나 사이는 사쿠라의 웃음을 보고 그 웃음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아챈다. 사스케를 믿지는 못하지만 여전히 좋아하기 때문에 갈등을 하고 있는 듯하다.

이후 쿠라마가 빠져나가 죽기 직전의 나루토를 치료하려 하는데 가슴을 째고 심장을 움켜쥐어 치료한다. 인공호흡도 실시한다.

나루토가 깨어나서 전장으로 이동한 후 오비토가 나루토를 살려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오비토는 자신을 적으로 생각해 달라고 하며 한 가지 부탁을 한다. 그 부탁은 바로 자신이 검은 제츠를 억누르는 동안 윤회안을 파괴해달라는 것. 하지만 카카시의 사륜안을 빼앗아 이동한 마다라에 의해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오비토의 카무이를 통해 차크라 송신기를 피하고 아공간을 벗어나서 사스케, 카카시, 나루토와 재회한다. 나루토, 사스케가 아웅다웅하는 틈에 끼어 상황을 보던 카카시는 7반의 과거를 회상하며 사스케를 좋아했던 사쿠라의 마음은 현재 변해있다고 판단한다. 그리고 백호의 술을 사용하며 마다라에 덤벼드나 막히고 음양둔 막대에 찔린 뒤 튕겨져 나가는데 자신이 찔린 것을 걱정하는 나루토에 반해 자신에 대해 신경도 쓰지 않는 사스케에게 서운함을 느낀다. 이후 사스케가 윤회안을 개안한 것을 보게되고 지폭천성의 구체를 날아서 조각 내버리는 사스케의 완성체 스사노오에 감탄한다. 사스케의 스사노오에 나루토, 카카시와 함께 보호를 받다 바깥 상황이 걱정이 되었는지 말 한 마디 꺼냈다가 사스케에게 알아도 지금 할 수 있는게 없지 않냐는 디스만 받고 입을 다문다.

카구야가 부활하려는 찰나에 나루토와 사스케가 꼼짝달싹 못하는 상황에 또 무턱대고 달려들려 하다 카카시가 막았다.

계속해서 상황을 악화시키려던 찰나, 682화에서 나루토의 역하렘술을 보고 나야 그렇다 쳐도(?!) 카구야한테는 통하겠냐'며 코피 터지면서 하는 소리가 좀 가관이다. 그리고 683화에서 활약의 여지를 보이는데, 오비토가 카구야의 세계로 카무이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막대한 차크라를 이마의 음의 봉인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했다. 카구야의 세계에서 음의 봉인으로 오비토에게 차크라를 주면서 사스케를 찾다가 산성 액체가 쏟아지자 오비토를 피신시키다 산성 액체가 묻어서 다치기도 하고 바로 차크라가 바닥나서 쓰러질 때까지 차크라를 주면서 사스케를 찾아낸다.

이후 7반의 합동공격에서 위로 도망치려는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뒤통수를 주먹으로 내려치고 샨나로를 포효한다.

그리고 693화.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우치하 사스케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대체 몇 번째냐.. 말려보지만 차인데다가 차이는 것도 몇 번째냐.. 가슴을 뚫리는 환술로 기절할 정도의 쇼크를 받았다! 비운의 히로인이 바로 이게 아닐지.. 700화[3] 15년간 가까이 이어진 이야기에서 가장 많이 나온 여자 캐릭터임에도 좋아하는 남자에게 환술이라곤 해도 맞아서 기절한 것이다. 불쌍할 정도...[4] 그리고 사스케는 자신은 사쿠라에게 관심도 없다며 못을 박으면서 확인사살(...) 이렇게 천대받은 히로인이 또 있을까 싶다.그리고 연애플래그가 또 한번 꺾였다

다만 카카시의 말을 듣고 죽은 가족을 생각했지만 그건 과거의 일일 뿐이라고 말하거나 사스케의 목적이 거대한 악역이 되어 모두의 증오를 받으면서 마을이 단결하게 만드는 호카게라는 게 드러 나면서 이런 길을 가는 자신을 더 이상 쫒지 못하게 하려고 일부러 매몰차게 차버린 걸 수도 있다.

697화에서 깨어났다. 카카시에게 사스케와 나루토에 대해 물어보고 카카시는 '그들은 모든 걸 끝내기 위해 마지막 싸움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3. 후일담, 극장판 나루토 THE LAST


누구,누구와는 다르게 훌륭하게 성장해 주었다 빡구토와 아랍인 안습

외모가 젊었을 적 츠나데와 비슷해지고 많이 여성스러워졌다. 사스케나 나루토 등 극장판 디자인에 혹평이 많은 캐릭터들과 다르게 사쿠라 쪽은 외모의 역변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다지 혹평같은 건 없는 듯 머리 길은 모습을 기대한 사람도 많았지만 짧은 상태로 계속 유지하는 듯 하다. 머릴 한번 시원하게 자른 뒤에는 긴머리 기르기 힘들다 패션도 무난하고 오히려 괜찮다고 하는쪽도 있는듯.

하지만 엄청난 성장을 이룬 츠나데와 달리 그 곳은 성장이 멈췄다

4. 결말, 나루토 699화-700화

결말에서는 종말의 계곡에서 팔을 잃은 나루토와 사스케를 치료하고 하시라마의 세포로 팔을 재생했다는 언급을 한다. 육도선인의 힘으론 안되나 보다 이후 사스케가 플래그를 세워 우치하 사스케와 결혼에 성공하고, 딸 자식 하나를 두게 된다. 먼지털이를 들고 청소를 하다가 학교에서 돌아온 딸을 반기는 모습으로 등장. 계속 일을 하는지 아니면 결혼 후에 전업주부로 돌아섰는지는 불명.

딸의 이름은 우치하 사라다.그런데 딸이 사쿠라와는 머리색이든 눈 색깔이든 닮은 건 없고 오히려 안경 캐릭터이기 때문인지 카린을 닮았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색깔만 빼고 안경도 빼고 보면 눈모양 등 얼굴은 오히려 사쿠라 판박이. 또 딸이 엄마의 말버릇을 그대로 쓴다. 그리고 애초에 699화에서 둘은 어느정도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부모도 부모고 남몰래 보루토를 졸졸 따라다니는게 벌써부터 우치하 종특 얀데레 기질이 엿보여서 팬들은 자식교육에 대해서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 부모들 성격을 알고 지켜봐온 팬들입장에선 걱정을 안할수가 없다 나름 보루토에게 관심이 있어 보이고 보루토가 바보지만 자기와 비슷한 점(아버지에 관한 것)이 있다고 말한다.

진히로인 자리도 빼앗겼고 작가의 취급도 안 좋았지만 그렇게 간절히 원하던 사스케와 이어졌으니 본인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한 해피엔딩은 없을듯.

5. 700+1 이후

이럭저럭 잘 산다고 생각했지만 단기집중 연재에서는 사스케가 집에도 돌아오지 않고 딸인 사라다가 사스케를 본 적도 없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사라다와 가정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집이 무너지기까지 하고 그 충격에 몸져 눕기까지 한다. 사라다의 입을 통해 사라다의 출생기록이 마을에 없다는 사실과 그동안 가족사진인 줄 알았던 것이 매팀의 단체 사진에 사쿠라의 사진만 덧붙인 조작 사진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는 등 굉장히 불쌍한 처지가 되고 있다.

급기야 704화에선 사스케가 사라다를 전혀 모른다는 식으로 대하고 있어서, 정말로 결혼한게 맞긴 한지, 사라다가 누구의 자식인지가 진지하게 떡밥화되고 있다. 최종화 시점에선 사쿠라 안티들이 하는 비아냥에 가까운 드립이었지만 후일담에서는 농담 수준이 아니게 되어버렸다.

705화 시점에서 융자금의 충격을 딛고 부활. 사라다가 마을을 벗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따라나선다.

706화에선 남편친구가 쌍으로 정신줄을 놓은 탓에 딸래미까지 위기에 처한 순간에 극적으로 도착, 아버지 우치하 신에게 분노의 배빵을 넣는다. 이때 대사가 지금 내 남편이랑 딸한테 무슨 짓거리야 이 새끼야!!언급되지 못한 친구는 삐졌다 간만에 내면의 사쿠라 등장. 사스케와 나루토를 상대로 잘 버텼던 아버지 우치하 신을 일격에 리타이어 시켰다.

사라다에게 제대로 말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 그 모습에 사스케도 자기 잘못이라며 가족화해 무드가 조성되는데, 하필 이때 우치하 신 부자가 데리고 다니는 작은 괴물이 나타나 시공간 인술을 사용한다. 그 바람에 사쿠라까지 우치하 신의 아지트로 끌려간다. 이곳에서 아들 우치하 신의 클론으로 보이는 소년들에게 포위되는데.

아버지 우치하 신이 리타이어한 아들 우치하 신에게서 장기이식을 해줄 것을 강요받는다. "그렇게 하면 당신 아들은 죽는다"고 말해줘도 "그런걸 왜 신경 쓰냐"는 대답이 돌아와 당황한다.

707화에선 우치하 신이 강요한 수술을 시작한다. 나루토 일행이 오로치마루에게 우치하 신의 정체를 듣는 동안, 사쿠라는 본인의 입을 통해 진실을 듣게 된다. 우치하 신은 사실 오로치마루의 실험체이자 제자였던 것. 아들 우치하 신은 아버지의 클론으로 처음부터 쓰고 버릴 용도였다는 말을 듣는다. 구역질나는 소리라고 사쿠라는 비난을 퍼붓지만 우치하 신은 눈 하나 깜짝 않고 "인간은 인류 전체의 관점에서 보면 유전자를 전달하는 그릇에 지나지 않으며 양질의 유전자를 선별해서 진화를 촉진해야 한다"고 대꾸한다.

한편 오로치마루의 아지트에서 사라다가 스이게츠를 통해 친자확인검사를 감행하는데, 그 결과 카린과 사라다의 유전자가 일치. 707화 내용으로 사쿠라의 인생이 갑자기 나락으로 처박혔다.이게 그동안 안티를 모은 결과다

708화에선 수술을 마치고 회복한 우치하 신이 사쿠라를 처리하려고 들지만, 오로치마루의 아지트에서 사스케가 말하길 "그런건 택도 없고 우리가 갈 때쯤이면 정리가 끝났을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정말로 "시간이나 끌려고 좀 잠자코 있을 뿐이다"면서 전투태세에 들어갔다.

709화에선 공언한 대로 선전하며 우치하 신과 대결한다. 물량공세 덕에 조금 수세에 몰리는 듯 하지만 동력을 회복한 사스케가 스사노오를 전개하며 쫓아와 역전한다. 아들 우치하 신 무리가 아버지를 배신하는걸 보고 그럴 줄 알았다고 일침을 가한다.

딸 사라다가 사륜안을 개안하고 앵화충까지 구사하는걸 경악스럽게 바라본다.독자들도 경악스럽다. 사륜안도 앵화충도 하나만으로도 일류 기술인데 둘을 셋트로 써대다니

710화에서는 결국 사라다는 사쿠라의 딸이 맞다는 것이 밝혀졌다. 본인이 직접 낳았다고 말했고 카린의 증언으로 확인. 스이게츠가 사용한 샘플은 사쿠라의 것이었다. 어떻게 된 일인고 하니, 사스케가 마을을 떠나 방랑하고 사쿠라가 그걸 쫓아다니던 시절 카린과 의기투합해 친구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사쿠라는 사스케와 결혼해 사라다를 낳게 되는데, 이때 도움을 준게 카린이었다. 샘플은 그때 얻었다.왜 그런 샘플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붕괴 직전이던 가정도 회복하고 사스케도 간만에 마을로 돌아와 단란한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드디어 제대로 된 가족사진을 찍었다. 다시 임무로 떠나가는 사스케에게 뭔가를 바란 것 같지만 사스케는 츤츤대며 쿨하게 떠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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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치요가 여러 모로 지원을 잘해서 이긴 것이지만 사실상 전면에 나서서 싸운 것은 사쿠라이다.
  • [2] 이때 사쿠라의 반응이나 사스케가 사쿠라부터 찾는 것을 보면 사쿠라는 아직도 사스케를 좋아하는 듯. 그리고 사스케 반응을 잘보면 아직 사스사쿠의 떡밥이...
  • [3] 휴재를 제외하고도 700주란 얘기니.. 년으로 따지면 세기도 버겁다.
  • [4] 그래도 꼴에 제자라고 챙겨주는 카카시가 말하길 '너를 구하기 위해 인생을 바쳤고 너를 생각할 때마다 운다. 그 이유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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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7-07 0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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