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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센

last modified: 2015-02-28 13:09:26 by Contributors

Contents

1. 만담용 소품
1.1. 이것을 장비하고 있는 캐릭터 or 등장하는 게임
2. 침바루의 일본명


1. 만담용 소품

harisen.jpg
[JPG image (99.38 KB)]

張扇
はりせん / はりおうぎ[1]

일본의 도구. 한국어로 굳이 번역하자면 '쥘부채' 정도에 해당할 수 있겠다. 부채라고는 하지만 부채 본연의 기능은 거의 없다. 종이를 앞뒤로 꺾어 접은 뒤에 한쪽을 테이프로 감아 만든 일본만담(만자이)용 소품. 그 기원은 1963년으로 올라가며, 최초로 사용한 것은 오사카쪽이라고 한다. 과연 만담의 고장.

전통적인 만담에서는 츳코미역을 맡는 사람이 장비하며, 보케역을 맡는 사람이 헛소리를 할 때마다 가차없이 후려갈기는(…) 용도로 사용된다. 하지만 구조상 소리만 크지 별로 아프지는 않다. 소리가 크게 나야 제대로 된 하리센이라는 듯.

어쩐지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서는 사람 몇명 정도 요단강 익스프레스 태우는 것은 일도 아닌 강력한 무기로 등장하는 일도 종종 있다.(…)

하리센 특유의 찰진 소리 덕에 K리그, 한국프로농구, V-리그에서 널리 사용하는 응원도구이기도 하다.[2][3] FC 서울이 사용 시작한 이후로 대풍선을 밀어내고 한국의 대표적 응원도구로 자리잡고 있다. 이제 야구만 남았다. 근데 야구장에선 쓰일 기미조차 없다. 야구팬들에겐 그야말로 듣도 보도 못한 응원도구

웃찾사의 과거 코너였던 누나누나가 바로 이 하리센 컨셉을 이용한 만담개그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하리센이 아닌 신문지를 돌돌 말은 것으로 츳코미 개그를 선보이는게 차이가 있을 뿐이다.

합죽선과 혼동하지 말자.

1.1. 이것을 장비하고 있는 캐릭터 or 등장하는 게임

2. 침바루의 일본명

일본명인 '하리센'의 유래는 가시복을 뜻하는 일본어 '하리센본(針千本)'. 하리뭉과는 관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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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쪽은 만담이 아닌 다른 부류의 재담에서 쓰이는 것으로 한정.
  • [2] 스포츠계에선 '클래퍼'라 불린다. 혹시 일본어에 반감 가진 사람 있다면 이런 이름으로 불러도 된다.
  • [3] 종이로 만든 게 아니라 플라스틱으로 만든 거지만.
  • [4] 심지어 횡 스매시 공격도 다른 타격 아이템 사용중 혹은 심지어 아이템 미사용시의 상태보다 엄청 빠르다.
  • [5] 드라마CD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하리센 표면에 방수처리까지 해놨다고 한다.(...)
  • [6] TSR 참조
  • [7] 1기 참조
  • [8] 후못후, TSR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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