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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드

last modified: 2015-01-23 01:37:34 by Contributors


일본 시부야계의 남성 2인조 J-pop 그룹. 멤버는 고타니 요스케와 우에다 야스후미. 한국사랑이 각별한 일본 남성 듀오.

그룹이름인 HARVARD의 유래는 별다른게 아니고, 그냥 머리가 좋아보여서 따온 이름이라고 한다. 의과대학에 들어갔을 정도로 굉장히 공부는 잘했으나 중퇴. 이유는 피를 싫어해서...

가사는 주로 영어이지만 알아듣기 힘들다. 2006년에 발매한 Lightyears는 이례적으로 전곡이 가사가 일어로 구성돼있다.


유희열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일본어 통역은 주석이 맡았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술을 한잔 하고 난 뒤 출연해서 상당히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시부야계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조소를 흘리면서 '시부야계는 이미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해서

노련한 DJ인 유희열조차 당황해서 머뭇거리는 대목이 하이라이트였다.

음반

Lesson


2003년에 정규1집 Lesson을 발매했는데, 지금도 방송에서 자주 들을수 있는 명곡인 clean & dirty가 수록된 앨범이다. 같이 수록된 slick stake, Back to next[1]도 들을만하니 꼭 들어보자.

ORACLE


정규 2집 ORACLE에선 1집과는 다른 음악을 선보였는데, 멤버들의 말로는 "놀수 있는 음악"을 내고 싶었다고. 그래서 1집이 밝고 산뜻한 분위기였다면 이번 앨범에는 약간 빠르고 공격적인 펑크팝(I Will Rock You, Classic Metal,Fly)이 다수 들어가있다. Sexual Method도 들을만한 노래.
그러나 아예 장르를 바꾸었다고 보기는 어려운것이 메인곡인 Looks like chloe는 1집에서 볼수 있었던 산뜻하고 신선한 멜로디를 감상할수 있으며, 한국판 앨범 한정으로 수록된 곡Fallin'('비'라는 뜻)은 감미롭고 잔잔한 발라드풍 팝이다.
ORACLE 발매당시 한국 홍대에 와서 ORACLE PARTY를 개최했는데, 이 공연 영상을 TVN에서 방영했다.

Talkin' And Loud


앨범 자켓 문양이 호화스럽다. 프랑스인 디자이너에게 직접 제작을 의뢰했다고 한다.
2006년 4월 13일에 발매한 정규3집은 Talkin' And Loud인데, Loud는 아무래도 반어적인 의미가 강하다. 타이틀곡이 Loud Lovesong인데, 제목과는 다르게 전혀 요란하지 않은 감미롭고 부드러운 느낌의 짤막한 신스팝이다.
기존에 발매한 1집,2집의 노래들을 리메이크한 노래들이 몇개 있다. 6번트랙 I will Rock Paris는 2집의 I will Rock you를 리메이크 한 곡이고, 7번트랙 Classic Death Metald은 2집의 classic Metal을, 8번트랙 Fly (or Fly) 역시 2집의 Fly를 리메이크 한것이다. 그리고 2집의 타이틀곡인 Looks like chole역시 Looks Like chloe sevigny로 리메이크 되었다.
1집의 노래를 리메이크 한 곡으론 3번트랙 Back To Next To가 있고, 1집의 타이틀곡인 Clean & Dirty는 엄밀한 의미에선 리메이크가 아니지만, 일본 클럽인 WEB에서 공연했던 라이브 트랙을 한국판 한정으로 수록했다. 1, 2집을 다 들어보신 분들은 원곡과 리메이크 한 노래들을 비교하시면서 들어보셔도 좋을듯.

Light Years


해석하면 광년(光年). 타이틀곡인 Broadwalk(Avenue song)는 산뜻한 도시의 느낌이 드는 곡으로, 하바드의 앨범중 유일하게 일본어로 불러진 앨범이다.
7번 트랙인 NeonLihgt는 Talkin' And Loud의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노래. 가사도 물론 일본어로 바뀌었다.
She is All 역시 들어볼만한 노래. 빠른 비트와 경쾌한 펑크락이다.

Test


Light Years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2008년 3월 27일에 발매된 앨범. 말그대로 테스트로, 미발매표되었던 데모버젼들이 주를 이루고, 다른노래 분위기에 맞게 재해석된 노래들도 몇가지 보인다.
하지만 전혀 재탕한것은 아니고, 미발표되었던 곡이 있어서 타이틀곡으로 정해졌는데, 11번 트랙 Ramained At The Moon.

Best


Test와 동시에 발매된 앨범. 앨범 제목그대로 이때까지 하바드가 썼던 노래들 중 베스트를 수록한 앨범.
11번 트랙인 We는 국내에서 발표된 적 없었던 노래였는데, 하바드가 국내에 이름을 알리기전에 일본에서 발매했던 Urban이라는 앨범의 수록곡이었다. 1집시절 하바드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트랙.
타이틀곡은 Test처럼 미발표곡으로 정해졌다. 제목은 Purple roses.

여담으로 이 앨범을 산 팬들은 앨범 띠지에 빨간 글씨로 해체했습니다라는 글을 보고 억장이 무너졌다고...

해체 그리고 재결성

해체 후 요스케는 멤버는 Avalon이라는 elec funk 그룹에서 약간 더 빠른 음악을 하고 있다. 멤버 전원이 키보드라는 점이 특이한 점. 유럽식 신디사이저 펑크장르의 음악을 했다.

그러다가 2010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초청받아서 내한공연을 했고, 2011년에는 펜타포트 아시아 소프트라이트 무대에 초청받았다. 여기서 느낀 팬들의 편치않은 성원에 감격한 나머지 재결성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한다.

HAHVAHD


앨범 제목은 HAHVAHD.
2012년 3월 15일 드디어 5년 만에 재결성하여, 새 앨범을 냈다.
가사역시 Light years전처럼 영어로 된 가사로 되어있다.
전체적인 느낌이 괜찮다. 정신빠지게 화창한 봄기운 충만한 노래들로 가득한 앨범이다.
타이틀 곡인 'A Chance Meeting'M/V은 어딘가 들뜨고 설레는 듯한 느낌의 80년대 디스코풍의 신스팝이다.
3번트랙인 in the suburb 역시 달콤하고 느긋한 느낌의 곡이다.

근황

재결성 이후의 앨범을 낸 이후로 2013년에 폴인어쿠스틱 페스티벌에 참가한 것 말고는 별다른 가수활동은 없다.

현재는(2015년 1월 기준) 고타니 요스케는 광고음악 작곡가가 됐다. 요즘은 이런 노래를 만들고 있는데,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약간은 예전의 하바드 느낌이 난다.

우에다 야스후미(植田 康文)의 Bitone music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있는 트위터는 지금도 영업중이나 별다른 근황은 없다. 이름에 (ex. harvard)라고 붙이고 다니는걸 보면 또 해체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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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곡은 당시 온게임넷 프로그램 PS I LOVE YOU 오프프닝에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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