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면라이더 히비키의 하바타키 ¶
프로필 | ||
이름 | 羽撃鬼 (ハバタキ[1]) | |
본명 | 불명 | |
성별 | 남성 | |
연령 | 불명 | |
소속 | 없음 | |
주요 출연작 | 히비키와 7인의 전귀 | |
인물 유형 | 조력자, 히어로 | |
변신체 | 하바타키 | |
변신 타입 | 오니 | |
첫 등장 | 히비키와 7인의 전귀 | |
배우 | 추가바람 |
극장판 가면라이더 히비키와 7인의 전귀의 등장인물. 전국시대의 오니. 큐슈(九州) 대표의 오니(음격전사)로, 하카타(博多) 출신이다.
소심한 성격으로, 오니의 삶을 접고 농민으로 정착한 후 결혼해 아이까지 두게 되었다.(작중에선 등장한 오니들 중에서 유일하게 유부남.) 처음엔 자신한테는 지켜야할 가정이 있다며 오로치와의 1차 대전에서 처절하게 당한후 동료를 모으던 카부키의 파티(?)에 합류하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사실 우유부단한 성격 탓인지 은퇴했다면서도 오니의 수련을 매일같이 몰래 해왔으며, 그 사실을 알고있던 대인배 아내가 다녀오라고 등 떠밀어서 응원해줘 일행에 부랴부랴 합류하게 된다.
오로치를 쓰러뜨린 뒤로는 가족에게 돌아간다.
사실 하바타키는 결혼을 하게 되면서 오니를 그만두었던 건데, 당시 사람들은 오니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있었기에, 자기 때문에 괜히 아내가 피해를 입지 않게하기 위해서였다.
1.1. 가면라이더 하바타키(羽撃鬼) ¶
仮面ライダー羽撃鬼 / Masked Rider Habataki
신장 : 7尺 (약 215cm)
체중 : 39・2貫 (약 147kg)
하바타키가 변신음차를 이용해 전투형태로 변신한 모습.
일본어에서 하바타키는 "날개치는 소리(羽撃き)"란 뜻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디자인 모티브는 "매"이며, 전체적인 칼라링은 황동색이다.
그 생김새 답게 비행 능력을 갖고 있으며, 비행할 때는 등에서 조류의 날개가 나타나여 비행한다.[2]
체중 : 39・2貫 (약 147kg)
하바타키가 변신음차를 이용해 전투형태로 변신한 모습.
일본어에서 하바타키는 "날개치는 소리(羽撃き)"란 뜻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디자인 모티브는 "매"이며, 전체적인 칼라링은 황동색이다.
그 생김새 답게 비행 능력을 갖고 있으며, 비행할 때는 등에서 조류의 날개가 나타나여 비행한다.[2]
변신방법은, 우선 변신음차-음각(금)의 뿔 부분을 가볍게 쳐서 변신음파를 발생시킨 후, 이마의 앞에 갖다대면 하얀 깃털이 전신을 휘감으면서 오니로 변신하다.
모티프가 매가 된 것은, 일본의 프로야구팀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福岡ソフトバンクホークス)"의 이미지 애니멀이 매인 것에서 유래되었다.
1.2. 전용장비 & 필살기 ¶
2. 도키메키 메모리얼 Girls Side의 하바타키 ¶
- 하바타키 시(市)
도키메키 메모리얼 Girls Side 시리즈의 배경이 되는 도시.
하바타키의 정보들을 모아서 발간되는 하바타키 워쳐라는 잡지가 게임상에 등장하고, 해당 게임의 정보를 실은 게임잡지가 현실상에도 존재한다. 계간(게임이 발매되지 않는 시기에는 가끔 격계간)으로 발행되고 있다.
- 하바타키 고교
도키메키 메모리얼 Girls Side 1st의 배경이 되는 학교. 하바타키 시에 위치하고 있다. 2nd에 등장하는 아카기 카즈유키도 하바타키에 다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