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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교

last modified: 2015-04-09 01:50:40 by Contributors


Veritas
진리
-교훈

Contents

1. 개요
2. 학부/대학원 입시
3. 하버드 관련 괴담
4. 라이벌 관계
5. 재단
6. 재정난?
6.1. 하버드 매니지먼트 컴퍼니의 투자 실패
6.2. 로런스 서머스의 무모한 프로젝트
7. 유명 출신인물
8. 관련 작품
9. 관련항목

1. 개요


잘 나가는 자기계발서제목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이름[1]

미국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 시[2]에 있는 아이비 리그중 하나인 대학. 1636년에 세워진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이다. 'The Kremlin on the Charles' 라고 불리기도 했다.[3] 흔히 한국에서 하바다라고 해도 알아 듣는다. 각종 세계 대학교 순위에서 언제나 1~2위를 다투고 있다.[4]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대학

하버드 출신 유명인으로는 버락 오바마, 미셸 오바마, 조지 W. 부시, 존 F. 케네디,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존 애덤스,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토미 리 존스, 나탈리 포트만, 맷 데이먼, 제레미 린 등이 있다. 한국인 유명인으로는 UN 사무총장 반기문, 초대 대통령 이승만,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등이 있다.

하버드는 여러 영화, 드라마, 소설에 등장한다. 미국 드라마[5]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가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6]

중국어로는 합불대학(哈佛大學, 하포대학)이라고 한다. 때문에 하얼빈불교대학과 같은 개드립이 나오기도 한다.

2. 학부/대학원 입시


미국의 불황과 함께 미국 시민들의 고학력 욕구가 높아지고, 베이비 붐 세대가 아이를 낳으며 현재 순간적으로 미국 대학의 전체적인 지원자가 많아졌으며, 무엇보다 전에는 대학원으로만 유학을 갔으나 세계화, 소득 수준 향상과 인터넷으로 인해 갈수록 한국이나 중국, 인도, 동부 유럽 학부 유학생들이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미국 대학 입시는 상상을 초월하게 어려워졌다.

유수의 아이비 리그 대학들과 마찬가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높은 GPA(고등학교 내신), SAT(고등학교 쓰기, 읽기, 수학시험), SAT II(고등학교 과목시험)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며 이외에도 AP(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대학교 선행학습)와 EC(봉사활동, 클럽활동, 운동 등) 그리고 자신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Essay(자기소개서)가 필수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점이지만, 입학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준은(대학에서 요구하는 필수시험 및 첨부자료 외에는) 간단히 말해서 그런 거 없다. 점수 및 수상내역만으로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게 미국 입시. SAT 만점이여도 유수 대학에 떨어질 수도 있다. 그리고 diversity(다양성)을 중시하는 하버드 이념상 실제 학생 구성원을 보면 모든 분야를 골고루 잘하는 학생보다는 한 가지 분야를 특출(주니어 올림픽 선수였다든가, 카네기홀에서 연주했다든가)나게 하는 학생이 선정될 가능성이 더 많다.

게다가 인종, 재산, 사회적 배경 등까지 고려하여 신입생들을 선정하기 때문에 수학에 강하고 피아노를 잘 치는 아시아계 동북부 사립학교 학생들이 무더기로 응시한다면 그 중 아주 소수만 붙고, 오히려 성적은 좀 떨어지더라도 미술 활동이 활발한 흑인계 공립학교 학생이 입학허가를 받을 수도 있다.

학부생 등록금은 연간 5만 달러 수준으로 상당히 높지만 부모의 연봉수준에 반비례한 학비지원을 받는다. 가정형편이 어렵다고하면 전액 장학금은 물론이고, 의식주 전혀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다[7] 이런 장학금제도는 하버드의 전 총장이며 전 재무장관으로 지냈었던 런스 서머스 재임 시에 시작됐는데, 그 당시 호경기에 힘입어 200억 달러(원이 아니다!)가 넘는 학교발전기금을 모으면서 야심차게 시작했다. 이로 인해 미국 유수의 대학들도 덩달아 학부생들에 대한 지원을 높일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일반대학원[8] 박사과정에 있는 대학원생은 전액 장학금은 물론이고 넉넉한 생활비[9]까지 받아가며 다닐 수도 있다. 또한 본인 실력만 확실히 있다면 교수가 직접 나서서 스카우트하기도 한다.[10]

미국은 학부 때 의학, 법학 등의 전문 분야를 공부할 수 없고 대학 졸업 후 의과대학원(메디컬 스쿨), 법과대학원(로스쿨) 등 전문대학원으로 진학해야만 의사 혹은 변호사가 될수 있다. 따라서 의대, 법대[11], 경영대[12] 등의 전문대학원 입시 경쟁이 치열한 것은 설명할 필요가 없다.

일반대학원의 경우 대부분 석박사 통합과정만이 제공되며 하버드 학부생들이 운영하는 하버드 교내 신문(The Harvard Crimson) 기사 "And You Thought It Was Hard to Get into Harvard College!"에 따르면 입학난이도가 학부보다 어렵다.[13] 바늘구멍과 같은 경쟁을 뚫고 노벨상 수상자 교수[14]의 지도 하에 박사논문을 성공적으로 마쳐야만이 "하버드 박사"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이다.



3. 하버드 관련 괴담

1. 1849년에 하버드 대학 교수인 존 웹스터가 동료 교수를 살해하고 시신을 불태운 일이 있었다. 살인 동기는 '채무상환 독촉'. 결국 웹스터는 이듬해에 교수형을 당했다.

2. 최초의 마취제(물론 서양의) 에테르의 발명 특허권을 둘러싸고 하버드 출신의 3명의 의사가 서로 다툼을 벌였다. 결국 3명 모두 패가망신하고 엉뚱한 사람이 특허권을 가져갔다.

3. 하버드 대학 동상 3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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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73.25 KB)]

하버드 건립자이신 존-117 스파르탄 II '마스터 치프' 하버드

경쟁상대인 MIT 학생들이 장난을 쳐서 헤일로 3 발매 기념으로?교내에 있던 하버드 동상을 이렇게 만들어 놨다.(2007년 09월 24일 아침 일찍 Early morning of September 24, 2007) 라이벌 MIT와 티격태격 이라 MIT에서 하버드에 침투하여 이런 일들을 많이 벌인다. 물론 하버드도 마찬가지(...) 이런 굴욕적인 장면을 담은 사진을 동문회에서 이미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에게 비싼 값에 파는데 선배들은 기꺼이 그 사진을 산다고 한다. 돈이야 어차피 학교에 기부한 셈치고 콧대 높은 하버드 출신인 자기 친구에게 편지 쓸 때 이런 사진을 동봉한다고 한다.

하버드 학생들 사이에서 유명한 하버드 동상 이야기

  • 하버드 대학은 하버드가 세우지 않았다. 하버드는 대학교를 위하여 도서관과 기부금만 기부했을 뿐. 그리고 대학은 도서관 기부자의 이름을 따라 지어졌다.(그전에는 그냥 New College이나 The College at New Towne으로 불리다가 1639년 3월에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함) 하버드는 매사추세츠 식민지 일반의회(the Great and General Court of the Massachusetts Bay Colony)가 설립했다.

  • 하버드 동상에는 1638년 하버드가 세웠다고 적혀있지만, 사실 하버드는 1636년에 세워졌다.(하버드라는 이름으로 바뀐 것은 1639년)

  • 무엇보다도 하버드 동상의 모습은 생전의 하버드의 모습이 아니다(!) 이전에 남아있던 하버드의 초상은 모두 불타버렸고, 현재의 하버드 동상은 조각가가 로스쿨에 재학 중이던 하버드생 셔먼 호어를 모델로 1884년에 만든 것이다.[15]

4. 라이벌 관계

전통의 라이벌은 같은 아이비 리그 종합대학이고 비슷한 역사를 자랑하는 예일 대학교. 특히 해마다 치르는 학교 대항 조정 경기인 The Race[16][17]미식축구 경기인 The Game[18]이 유명하다.

하버드, 예일이 속한 아이비 리그가 NCAA FCS 디비전 플레이오프에는 참가하지 않지만 미식축구계에선 여전히 족적을 남기고 있으며 아이비 리그에서 몇 안 되는 NFL 선수도 배출하고 있다[19]. 단 하버드는 조정을 제외하면 미식축구를 포함한[20] 다른 학내 스포츠는 젬병으로 평가받아왔는데, 2011~2012 NCAA 농구에서 파란을 일으키며[21] 현재 전미랭킹 20위권으로 평가되고 있다. 심지어 2013 NCAA 토너먼트에서는 토너먼트 첫 승을 달성하기까지 했다.# 흠좀무.

옆 동네 MIT는 MIT답게(...) 'Hack'이라고 해서, 이 하버드-예일 라이벌전에 난입해서 엉뚱한 짓을 하는걸로 유명하다. 풋볼 경기장에 기상관측용 풍선을 띄운다든가[22], MIT 깃발을 단 로켓(...)을 쏜다든가 그래야 우리 동네 너드답지 다만 성공률은 그닥 높지 않아서 10년에 한 번쯤 성공하는 정도. 사실 심각한 라이벌이 되기엔 MIT가 워낙 너드 이미지가 강하기도 하고.. MIT-Harvard는 학생이 원하면 강의도 교차 수강할 수도 있고, 하버드와 MIT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연구소[23]나 프로그램[24] 도 많다.

최근에는 예일이 공대[25]와 경영대학원 등 주요 학과에서 크게 뒤쳐지며 차이가 벌어지게 되자 캘리포니아 주의 스탠퍼드 대학교와의 대결 구도가 이루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자세한 스탠퍼드 v. 하버드 대결 구도에 대해서는 하버드 교지인 하버드 크림슨이 아예 웹사이트를 만들어서 기고한 르포를 보는게 좋겠다. 이전에 약을 한사발 들이키고 기고한 기사 아닌 기사를 올린 뒤에 욕을 바가지로 먹은 다음 이 악물고 제대로 쓴 듯. 댓글 병림픽은 덤이다 미국 동부와 서부라는 양극단의 위치, 엎치락 뒤치락하는 랭킹순위와 입결, 매년 MBA 랭킹 공동 1위와 그리고 스탠퍼드 설립 과정의 근거 없는 루머 때문에 대비되곤 한다. 사실 -rd 돌림 라임 때문 뉴욕타임즈가 기고한 칼럼도 참조해서 보면 이해가 쉽다.

5. 재단

하버드 대학교의 총 기금(endowment fund)은 2014년 기준 36.5 Billion USD(약 40조원(...))으로 집계된다. 당연히 전세계 학교 중에서는 부동의 1위이며 [26], 요르단이나 라트비아의 국부와 비슷한 수준(...). 지구상에서 교황청 다음으로 돈이 많은 비영리단체로 추산되고 있다.


90년대 중반에는 약 5조원 수준이었으나, 지난 20년간의 적극적인 펀드레이징과 투자로 약 7배 가까이 성장했다. 물론 덕분에 후술할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등 위기를 겪기도 했고, 투자 방식에 대한 학내외의 비판도 작지 않은 편.

6. 재정난?

아무리 세계 최상위 1,2위권에 속하는 대학교인 하버드라 할지라도 재정난을 피할 수는 없었다. 2006년 당시하버드의 재정은 35억 달러였다. 넘치는 돈을 주체하지 못했는지, 하버드는 부모 연간 소득이 6만 달러는 넘지 않는 학생들은 돈 안내도 됨ㅋ와 더불어 연간 소득이 18만 달러 아래의 학생들은 공시된 학비의 10%만 내라는 전무후무한 재정지원을 실시했고, 다른 아이비 리그 학교들도 너나할 것 없이 같은 재정지원을 실시했는데 때마침 불어닥친 경제위기와 맞물려 하버드는 8억 달러, 그러니까 총 재정의 22%를 날려버렸고, 마치 황새 따라가다 참새 가랑이 찢어지듯 비슷한 재정지원 정책을 채용한 학교들은 망했어요. 참고로 콜롬비아의 총 재정이 7억 8천만 달러인데, 하버드가 날린 금액만 8억 달러 라는 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게다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까지 겹쳐서 하버드의 account manager는 다른 학교들의 재정상황을 보고 나즈막히 They are completely f***ed(그것들은 전부 x먹었지)라고 나지막이 읊조렸다 카더라. 결국 재정난으로 말미암아 대대적인 학생복지 축소와 구조조정 크리를 맞게 되었다. 학생들은 당연히 반발 중.
이런 재정난의 요인은 크게 두 가지 원인이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

6.1. 하버드 매니지먼트 컴퍼니의 투자 실패

전통적으로 하버드는 기금의 65%는 미국기업 주식에, 나머지 35%는 미국 국채에 투자하라는 원칙을 지키고 있었다. 그런데 하버드의 기금을 운용하는 하버드 매니지먼트 컴퍼니는 90년대 이후 취임한 잭 마이어로 인해 변하게 된다. 잭 마이어는 전통적인 이 원칙을 깨버리고 오만가지에 투자를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물론 이런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덕에 하버드 기금이 쑥쑥 팽창하긴 했다지만 저명한 하버드 동문들은 이런 공격적 포트폴리오에 치를 떨었고[27] 결국 이를 주도한 경영자가 동문 이사진들의 압박으로 사표를 쓰고 나가버렸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이었다.

잭 마이어가 동문 이 사진들의 압박으로 나가버린 뒤에 후임을 잘 뽑아서 수습을 잘 했다면 모르겠는데, 그것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이다. 잭 마이어의 후임들은 그의 공격적인 포트폴리오를 전통적으로 환원시키거나 하지 않고 도리어 그걸 더 확대시키는가 하면 헤지펀드에 막대한 돈을 꼴아 박는 등 잭 마이어보다 더 무식한 짓을 해버렸다. 결국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면서 이 모든 건 펑하고 날아가 버렸다. 결국 약 10조원(...)을 까먹었고 이 손실은 2014년이 되어서야 겨우 만회가 된다.

6.2. 로런스 서머스의 무모한 프로젝트

이와 같이 맞물린 것이 로런스 서머스의 무모한 멀티 확장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는 대부분의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 로런스 서머스는 전통적으로 하버드의 주축인 인문사회분야 이외에 과학기술분야를 육성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이런 계획에 따라, 원래 경영대만 조금 확장해 있던 알스턴 캠퍼스를 대규모로 확장하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심지어는 테라코타로 외벽을 바른 건물을 짓기도 했는데 여기에만 들어간 돈이 1억 4천만 달러였다니 말 다했다.

물론 로런스 서머스의 이런 무모한 확장 프로젝트에는 잭 마이어가 열심히 불려주던 기금의 미래를 너무 낙관한 결과라는 일종의 옹호도 있기는 하지만 그의 이런 무모한 확장 프로젝트가 결국 하버드의 재정난을 가중시킨 것이라는 점에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지적이다. 재정난으로 하버드 인근의 알스턴에 거대하게 새로이 지으려던 과학기술분야 캠퍼스 단지 공사는 잠정 중단되었다가 2014년 들어서야 슬슬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7. 유명 출신인물

8. 관련 작품

9.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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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얼마나 많은지 확인하고 싶다면 아무 포털사이트의 책 코너에서 '하버드' 쳐보고 확인해보자. 그래도 실감이 안난다면 다른 외국 대학교 이름을 쳐보고 확인해보자. 더 웃긴 것은 하버드 딱지가 붙은 책들의 원서 제목에 Harvard가 들어가 있는 경우는 의외로 드물다는 사실. 한마디로 번역되면서 하버드가 붙는 경우가 대부분.
  • [2] 그러나 의과대학원, 치과대학원과 보건대학원은 찰스 강 건너 보스턴에, 경영대학원은 알스턴에 있다. 서울대의 관악, 연건, 시흥 캠퍼스처럼 생각하면 쉽다.
  • [3] 하버드가 미국 좌파 지식인들의 본진 같은 역할을 하여 매카시즘 광풍 당시 외부에서 부른 별명이다.
  • [4] 세계 대학 순위는 US News, ARWU, Times Higher Education, QS, CWUR, New York Times가 대표적으로 제공한다.
  • [5] 원래 작품의 제목은 Paper Chase이고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었으나 미국에서는 영화로 더 잘 알려져있다.
  • [6] 이것은 주로 부모님 세대에 해당하는 얘기. 현재 세대는 영화 금발이 너무해, 소셜 네트워크나 드라마 슈츠로 더 잘 알고 있다.
  • [7] 기숙사비(주), 학생식당 무료 이용(식)은 물론이고, 덥기만 한 동네에서만 살던 신입생들을 위한 피복피 조의 용돈까지 있다. 역시 4계절이 겨울-여전히 겨울-아직 겨울-도로보수공사(..)인 보스턴 답다..
  • [8] 의대, 치대, 법대, 경영대와 같은 전문대학원(professional graduate school)이 아닌 문리대(GSAS: Graduate School of Arts and Sciences)
  • [9] 2010년 기준 대략 1년에 3만불. 엄청 많아 보이지만 살인적인 물가와 집값의 보스턴에서 그렇게 큰 돈은 아니다. 그래도 혼자 살기엔 지장없는 수준.
  • [10] 실제로, 2000대 초에 하버드프린스턴 수학과에서 한 한국 학생을 서로 데려가려고 난리가 난 적이 있었다. 그 학생은 영어가 정말 젬병이었는데 아무도 딴지를 걸지 않았다고..
  • [11] 법대, 즉 로스쿨에는 미국 변호사를 양성하는 정식 3년 J.D. 과정 외에 해외 변호사들을 위한 1년 LLM 과정과 해외 법학자들을 위한 SJD 과정도 있다.
  • [12] 하버드, 예일, 스탠포드, 컬럼비아 등의 경우 학부 때 경영학이 제공되지 않는다.
  • [13]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높은 경제학 등의 분야는 박사과정 합격률이 해마다 5% 이하이다. 일반적으로 학부를 고국에서 마치고 재능과 뜻이 있는 경우 박사과정을 넉넉한 펀딩을 받으며 미국으로 가기 때문에 대학원 경쟁이 더 세계적이다. 그리고 아이비리그 대학들에서도 가장 성적이 좋았던 학생들이 대학원에 지원한다. 또한 대학원 입시는 지원자들이 고등학생들 보다 훨씬 성숙하고 신중한 대학 졸업생들이다. 수백명의 지원자들 중 20~50명의 석박사 통합과정 학생들을 교수들이 선발한다. 따라서 일부 석사과정과 수요가 적은 박사과정을 제외하면 대학원 입시가 더 어려울 수 밖에 없다. http://www.thecrimson.com/article/2000/3/16/and-you-thought-it-was-hard/?page=3
  • [14] 하버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152명의 노벨상 수상 동문, 교수, 연구생을 배출했다.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Nobel_laureates_by_university_affiliation
  • [15] 셔먼 호어는 하버드에서 학부를 1882년에 로스쿨을 1884년에 졸업했다.
  • [16]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대항 체육경기이다. 영국의 유명한 Oxford-Cambridge Regatta의 미국 버전.
  • [17] 다만 하버드 조정 팀은 미국 국대에도 뽑혀나가는 수준이라, 최근에는 예일이 거의 처참하게 발린다. 지난 30년간 전적이 무려 27:3(...)으로 하버드 우세.
  • [18] 이건 그래도 비교적 비등비등해서, 지난 30년간 전적이 20:10으로 하버드 우세.
  • [19] 현재 NFL 휴스턴 텍산즈의 쿼터백인 라이언 피츠패트릭이 하버드 졸업생이다.
  • [20] 풋볼은 엄청난 조직력이 필요한 스포츠라서, 한두 명의 스타플레이어가 있다고 좋은 팀을 만드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하버드는 체육특기생 제도가 없기때문에 체육특기생으로 고등학교 유망주들을 쓸어가는 다른 학교들과 경쟁이 될 수가 없다..
  • [21] 2012년 미국 농구계에 돌풍을 일으킨 제레미 린이 하버드 출신이다.
  • [22] 경기중에 경기장 구석에 뜬금없이 MIT가 가득적힌(...) 풍선이 부풀어오르더니 결국엔 터졌다
  • [23] 하버드, MIT와 기금 출연자가 1/3씩 출연해서 만든 Broad Institute가 대표적.
  • [24] 의대가 없는 MIT가 하버드 의대와 공동설립한 HST(Health Science and Technology) program이 대표적인 예이다.
  • [25] 하버드와 예일은 모두 공대가 없었으나, 2000년 초에 하버드가 공과대학을 만든 이후 10여년간 규모가 급성장했다.
  • [26] 미국/세계 2위권인 예일-텍사스 주립대-스탠포트-프린스턴의 거의 2배
  • [27]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빌 클린턴 시절에 재무장관을 지낸 로버트 루빈이다.
  • [28] 1960년대에 로스쿨 정식 3년 과정 학위 LLB의 명칭이 JD로 바뀌었다. 같은 학위인데 이름만 JD로 바뀌었다.
  • [29] JFK의 딸이자 현 주일본 미국대사인 캐럴라인 케네디도 하버드를 졸업했다.
  • [30] 로이드 블랭크파인의 첫째 아들 알렉스는 하버드에서 학부와 경영대학원 MBA를 졸업했고 둘째 아들 조나선은 하버드에서 학부를 마치고 현재 로스쿨 JD/경영대학원 MBA 복합과정에 재학중이다. 딸 레이첼은 현재 하버드 학부 재학중이다.
  • [31] 학사는 조지 워싱턴 대학에서, 석사는 하버드에서, 박사는 프린스턴에서 마쳤다.
  • [32] aka "김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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