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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카드일람/전설 등급

last modified: 2015-04-13 01:16:35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1코스트
3. 2코스트
3.1. 내트 페이글(Nat Pagle)
3.2. 밀하우스 마나스톰
3.3. 전승지기 초
3.4. 혈법사 탈노스
4. 3코스트
4.1. 밀림의 왕 무클라
4.2. 수석땜장이 오버스파크
5. 4코스트
5.1. 늙은 거먹눈 멀록(★)
6. 5코스트
6.1. 선장 그린스킨
6.2. 해리슨 존스
6.3. 정예 타우렌 족장(★)
6.4. 리로이 젠킨스
7. 6 코스트
7.1. 실바나스 윈드러너
7.2. 겔빈 멕카토크(★)
7.3. 괴수
7.4. 들창코
7.5. 일리단 스톰레이지
7.6. 케른 블러드후프
7.7. 흑기사
8. 7 코스트
8.1. 남작 게돈
9. 8 코스트
9.1. 그룰
9.2. 라그나로스
10. 9 코스트
10.1. 노즈도르무
10.2. 말리고스
10.3. 알렉스트라자
10.4. 오닉시아
10.5. 이세라
11. 10 코스트
11.1. 데스윙


하스스톤 전설들을 와우에서 찾아본 영상.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에 존재하는 전설 카드들. 본 항목에선 공용 전설 등급만을 기재하며, 직업별 전설 등급 카드는 각 직업 카드 일람을 참조할 것.

1. 소개

  • 전설 카드 구성원 전원은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네임드급 캐릭터. 그래서 전설 카드 대부분은 끔살당했다

  • 단순 레어도가 최고일 뿐만 아니라, 1장 제한까지 걸려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성능이 뛰어나며 대체 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것이 많다. 전설 카드의 획득 확률은 대략 1% 정도이므로 팩 40개를 까면 2개 정도 얻는다고 보면 된다.

  • ★은 특전 혹은 보상으로 지급 받을 수 있는 카드들을 의미한다. 황금 정예 타우렌 족장은 2013년 블리즈컨 행사 때 지급되었고, 황금 겔빈 멕카토크는 오픈 베타 당시 한 번이라도 배틀코인을 충전해 아이템(카드 팩이나 투기장 입장권)을 구매한 유저에게 전원 지급되었다. 이 두 카드의 일반 버전은 가루를 모아 제작할 수 있다. 늙은 거먹눈 멀록은 다른 모든 멀록 카드를 한 장 이상 모았을 때 보상으로 지급되며, 황금 늙은 거먹눈 멀록은 같은 방식으로 황금 멀록 카드들을 모두 모으면 얻을 수 있다.

2. 1코스트

나오면 추가바람 낙스라마스의 저주에서 0코 짜리 비글스워스씨가 등장한다.

3. 2코스트

3.1. 내트 페이글(Nat Pagle)

Nat_Pagle.png
[PNG image (230.1 KB)]
NatPagle.gif
[GIF image (825.18 KB)]
  • 2코스트. 0/4. 내 턴이 시작될 때, 50%의 확률로 추가 카드 1장을 뽑습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 아제로스 최고의 낚시꾼, 내트 페이글입니다! 그는 강태공 도우미 3000, 낚싯대 연장기 3000, 그리고 물고기 떼 생성기 2099(아직 시험 중)를 발명했습니다.

소환 시: 전 온종일 낚시할 수 있습니다!
특수 효과로 드로 시: 월척이다!
공격 시 : 안녕하십니까!

한때는 내 턴이 끝날 때 확률적으로 카드를 뽑는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너프되어 지금에 이르렀다. 과거 내트 페이글은 실질 드로 확률이 50%보다 안 나오는 버그(...)가 있었다고 하는 시절에도 자주 기용되었는데, 카드를 내고 턴을 마칠 때 바로 새 카드를 뽑을 기회가 주어진다는 메리트가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2~3 코스트 타이밍에 내트 페이글을 즉사시키는 일은 예나 지금이나 쉬운 일이 아니므로 최소한 1명의 하수인으로 카드를 1~2장 노릴 수 있고 상대의 행동력을 허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이득을 노려볼 수 있었던 것. 하지만 다음 내 턴이 시작할 때 카드를 뽑는 능력의 경우 즉시 제거당하면 아무것도 얻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요행히 한 턴을 살아남아도 카드를 뽑을 확률은 50%이기 때문에 또 아무것도 못 하고 맞아죽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카드를 뽑는 능력은 어느 덱에나 필요하지만흑마는 빼고 드로용 카드만 집어넣으면 덱의 파워가 떨어지기 때문에 드로용 카드의 숫자는 한정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그 한정된 기회를 운빨이 따라 줘야 하는 내트 페이글에게 주기란 쉬운 결정이 아니다(...). 결국 현재는 전설 카드를 일찌감치 구해 둔 유저들도 잠재력은 떨어지지만 보다 안정적인 드로 수단을 유지하는 쪽으로 덱을 짜고 있어 메타에서 제외된 하수인이 되었다.

3.2. 밀하우스 마나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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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하우스 마나스톰(Millhouse Manastorm) - 2코스트. 4/4. 전투의 함성: 다음 턴에 적이 쓰는 주문 비용이 0이 된다.
    • 플레이버 텍스트: 위대한 밀하우스 마나스톰 님을 비웃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자는 없다!
      소환 시: 내 마나가 10 될때까지만 기다려 봐!
      공격 시: 자! 간다!

성우는 안두인 린과 같은 엄상현

하이 리스크 슈퍼로우 리턴의 대표주자.

2코스트 하수인의 평균 공체합은 5이고, 카드를 한 장 버린다는 큰 페널티가 붙어 있는 서큐버스가 공체합이 7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2코스트에 4/4로 8의 공체합을 보여주는 스탯 면에서는 강력한 편이다. 하지만 밀하우스가 등장한 직후 상대방은 손에 들고 있는 모든 주문을 아무렇게나 던질 수 있다는 디메리트가 주어진다(...). 상대의 손패에 주문이 없고 초반에 빠르게 등장했을 경우 뛰어난 스탯으로 초반 출혈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정도가 장점이다. 그나마 요즘은 보다 적은 페널티로 뛰어난 교환비를 보여주는 초반 하수인이 많기 때문에 만족스럽게 활약할 여지는 적고 리스크는 지나치게 크다. 진지한 덱에는 정말 잘 들어가지 않는 카드.
참고로 알파 때에는 공/체가 2/2였으며 전투의 함성으로 'Mega-Blast' 주문 카드를 손으로 가져오는 하수인이었다. Mega-Blast는 모든 적에게 5 피해를 주는 10코스트 주문 카드이며, 밀하우스 마나스톰의 효과가 변경되면서 삭제되었다. 소환 시에 나오는 '내 마나가 10될 때 까지만 기다려 봐' 라는 대사는 이 카드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기다려봐야 아무 일도 없다[1]


밀하우스 마나스톰을 쓰다가 어떤 일을 당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상. 1분부터 보면 찰진 멘붕을 감상할 수 있다.

<
또 다른 영상으로 마나스톰의 능력으로 어떤 플레이를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물론 위의 영상은 재미를 위해 제작한 영상이다. 하지만 이 카드가 리스크가 엄청난 것은 분명하다. 쓰레기 카드라고 알려지긴 했지만 상대가 주문이 없다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메타변화에 따라 재평가될 여지도 아직 남아 있다.


반대로 밀하우스 마나스톰이 대박치는 영상이다. 1턴에 동전을 쓰고 바로 올리거나 2턴에 올린다면 의외로 좋은 결과가 많이 나온다. 문제는 초반에 밀하우스가 손패에 잡힐 확률이 낮다는 것. 밀하우스 때문에 게임 시작한지 2턴 만에 원콤 당한 사연가젯잔 너프 좀 사실 드루이드와 법사전이라면 1턴킬도 이론상 충분히 가능하다. 낙스라마스의 저주로 카드가 추가된 지금은 이런 짓도 가능하다 상대방 주문의 마나를 5 늘리는 로데브와 연계해서 올린다면 패널티를 많이 줄일 수 있지만 전설이라면서 다른 카드와 연계해야만 쓸만하다는 점은 애매해다. 참고로 로데브->마나스톰 순으로 올리면 x0이 되서 0이 되므로 올리는 순서에 주의 할 것.

사실 가장 유용할 때는 고블린 대 노움에서 추가된 4코 벌목기의 죽메로 뽑혔을 때. 전투의 함성이 발동하지 않는데다 벌목기가 뽑을 수 있는 최상의 스탯을 지닌 하수인이므로 필드 유지에 딱이다. 근데 나와야 말이지 심지어 상대가 도적이면 벌목기에서 나와도 혼절로 손에 들어와서 영원히 썩을 수도 있다

3.3. 전승지기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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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승지기 초(Lorewalker Cho) - 2코스트. 0/4. 각 플레이어가 주문을 시전할 때마다 동일한 주문 카드를 상대편의 손에 넣습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 전승지기 초는 판다리아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기록합니다, 최근에는 판다리아의 야한 연애 소설를 모으는 중이군요.
      소환 시: 옥룡이 자네를 인도하네.[2]
      공격 시 : 허허허허허허.. 좋아.. 좋아.

성우는 와우와 동일한 손종환

내가 쓰는 주문도 상대에게 넣어주기 때문에 어느 메타에서나 정말 드물게 쓰이는 카드. 당연하지만 효과는 피차의 주문 사용을 극도로 억제하는 것이다. 필드를 장악하지 않고 주문으로 초반을 버텨나가는 덱의 경우 이 하수인이 필드에 올라와 있으면 팔자가 심하게 꼬이게 된다(...). 주문을 적게 쓰고 허약한 위니를 다량으로 전개하는 위니덱이라면 거꾸로 이 카드로 주문을 통한 정리를 억제하면서 필드를 장악해 나갈 수 있다.
스탯은 내트 페이글과 마찬가지로 초반에 제거하기 애매하면서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없는 0/4. 버프해서 써먹을 수야 있지만 버프하는 순간 버프 카드가 상대방에게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과거에는 독보적인 주문 억제력 때문에 키카드로 쓰일 수 있는 국면이 있었지만, 고블린과 노움 확장팩이 출시된 현재 시점에서는 주문을 억제하면서 공격력도 갖춘 하수인들이나 주문면역 하수인들이 많이 등장하게 되어 들어갈 곳이 마땅치 않다. 죽음의 메아리로 무작위 전설 하수인을 소환하는 스니드의 벌목기에서 튀어나왔을 때 가장 어처구니를 상실하게 되는 하수인이기도.... 물론 상대도 전혀 예상치 못한 하수인의 등장에 당황하기는 마찬가지겠지만 다른 전설 하수인이 나올 경우의 이득을 생각하면 어떻게 뜯어봐도 손해다. 소환시 BGM은 판다리아의 안개 로그인 테마.

3.4. 혈법사 탈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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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법사 탈노스(Bloodmage Thalnos) - 2코스트. 1/1. 주문 공격력 +1. 죽음의 메아리: 카드 1장을 뽑습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 전설카드치고는 좀 초라하죠? 예, 당신만 그렇게 느낀게 아닙니다.
      소환 시: 우리는 복수에 굶주려 있다!
      공격 시: 영혼이.. 영혼이 더 필요해!

성우는 김기흥

이것이 전설인가 싶을 정도로 심심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2코스트 주문력 하수인인 흙점쟁이와 비교해보면 카드 드로가 붙은 대신 공/체가 1씩 줄었다. 하지만 2코스트로 최상급 특수 능력이 2개나 있다는 것이 진짜 장점이다. 전리품 수집가에서 고작 공1 희생해서 주문 공격력을 얻는다는 건 특기할 사항이다. 하늘빛 비룡과 비교했을때 공체합도 낮고 바로 한장 드로우 하는 전투의 함성도 아니지만 코스트가 낮아 낮은 마나일때 주문과 연계해서 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덱이 무거워질 걱정 없이 넣기 좋으므로 다수의 입상덱에서 자주 보인다. 주문공격력을 한번 정도 활용했다면 침묵을 먹는다고 해도 큰 손해는 아니다. 저코스트 주문이 많은 도적과 꿀궁합을 자랑하고 그 외 직업들도 주문력을 받아서 나쁜 직업은 없으므로 전 직업에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다.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초보 판독기(?)로도 통한다. 탈노스가 정말 전설급 카드로 보이기 시작하면 하스스톤에 대해 어느 정도 눈을 뜬 거라 카더라.
메타가 많이 바뀌면서 채용률이 올라가기도 내려가기도 했지만 언제나 도적덱엔 필수 카드였으며, 고블린 대 노움 이후로 필드싸움의 비중이 많이 늘어나 깡 능력치가 너무 약한 탈노스가 점점 덱에서 빠지나 싶었지만, 새로 부상한 기름 도적과 악마 흑마법사의 필수 카드로 자리잡으면서 베타때부터 지금까지 좋은 전설 카드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4. 3코스트

4.1. 밀림의 왕 무클라

  • 밀림의 왕 무클라(King Mukla)[3] - 3코스트. 5/5. 전투의 함성: 상대편에 바나나 2개 기증. 야수.
    • 플레이버 텍스트: 밀림의 왕 무클라는 오늘도 자구에로 섬을 떠돕니다.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 3코스트 5/5의 스탯은 두말할 것 없이 최상급이지만 상대편에게 버프 카드를 2장 준다. 바나나 카드가 하찮아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이 게임은 숫자 1 차이가 상당하기 때문에 싸고 강한 하수인의 충분한 반대급부가 된다. 이미 상대가 필드를 장악하고 있다면 십중팔구 무클라를 내자마자 다음 턴에 바나나로 강화된(...) 잡졸들이 무클라를 정리하는 굴욕을 맛볼 수도 있다. 전승지기 초와 연계하면 무클라를 사이에 두고 바나나를 주고받을 수도 있다 때문에 무클라를 이상적으로 활용하는 길은 상대 필드가 비어 있을 때 최대한 빨리 뛰쳐나가는 것이다. 3~4코스트의 초반전에서는 하수인이 미리 나와 있지 않다면 무클라를 즉시 제거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

    상대에게 억지로 카드 2장을 안겨준다는 점에서 도적이나 드루이드의 핸드파괴덱에 기용되기도 한다. 패를 억척스럽게 긁어모으는 거인흑마덱이나 컨트롤 사제에게는 의외의 압박을 주는 것도 가능하다. 양조사나 도적의 그림자 밟기 등을 사용해 무클라를 다시 핸드로 가져와서 계속 냄으로써 상대의 손을 바나나로 가득 채우는 것도 전략이라면 전략. 1코스트 +1/1 카드는 분명 훌륭하지만 그것만 잔뜩 들고 있어서는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 하물며 전략적으로 짜 온 덱의 일부를 바나나가 잘라먹는다면 더더욱(...).

4.2. 수석땜장이 오버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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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석땜장이 오버스파크(Tinkmaster Overspark)[4] - 3코스트. 3/3 전투의 함성: 다른 무작위 하수인 하나를 5/5 데빌사우루스 혹은 1/1 다람쥐로 변신시킵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 데빌사우루스 대신 리치 왕으로 변신시킬 가능성이 조오오오금 있습니다. 아주 조오오오오오금. 그런 거 없다.
      소환 시: 이번엔 성공할 거야!
      공격 시: 놈리건을 위하여!

성우는 신용우

공체합이 낮고 무작위성이 아쉽긴 하지만, 적의 에이스 혹은 아군의 위니에게 전투의 함성을 써볼만하다. 예를 들어 28/28이 된 적의 빛 정령에 쓰면 어느쪽이 되건 대성공이고, 6/5 투기장의 제왕에게 쓰면 5/5가 되도 본전. 반대로 1/1 위니를 소환하는 성기사라면 5/5가 되면 대박, 1/1이라도 본전. 이런 식이다. 4공몹에 극도로 취약한 사제는 어둠의 권능: 죽음을 가용하게끔 하는 매개체로 쓸 수도 있고 암흑의 광기과 연계할 수도 있다. 사람들의 전설 보유가 점점 늘어나면서 전설 카드의 특수능력을 카운터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꽤나 늘어나고 있다. 특히 주술사의 직업 전설인 발암의 군주바람의 군주 알아키르나 성기사의 직업 전설인 티리온 폴드링, 실바너스 윈드러너 같은 경우는 5/5 데빌사우르스가 뜨더라도 3코로 특수능력을 무력화시켰다는 것 때문에 이익이다. 패널티가 있긴 하지만 침묵보다 상위 효과로 취급되는 변신 효과를 공용 카드로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대부분의 덱에 침묵 대용으로 들어갔었다.

하지만 2014년 3월 13일 패치로 자신의 공체합이 1씩 높아진 대신, 전투의 함성이 대상을 지정하는 방식이 아닌 필드 위에 나와있는 적-아군 중 무작위 하수인 하나를 다람쥐나 데빌사우루스로 변이 시키는 것으로 바뀌게 되었다. 다시 말해 적 버프를 받고 강력해진 적 하수인이나 적 전설들을 저격할 수 없게 되었고, 내는 순간 자신의 하수인조자 바뀌게 될 지 모르는 그야말로 하이리스크 카드가 된 것. 이전 방식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자신의 필드는 하나도 없는 상태 + 적 강력한 하수인 혹은 적 전설 하나만 필드에 존재하는 상태 라는 어렵고 한정적인 상황에서만 겨우 사용할 수 있는 능력으로 바뀌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갤빈 멕카토크를 잇는 예능 카드가 되었다고 입을 모아 말하게 되었다. 노움 전설들은 왜 다 이모양이야 결국 정식 서비스 패치 이후로는 오버스파크의 픽률이 엄청나게 줄어들게 되었다. 대신 대상을 지정하지 않도록 변경된 것을 이용해 주문도적의 은신가젯잔을 견제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카드로 활용되기도 한다(...)

새로운 활용법이 등장했다고 한다...http://gall.dcinside.com/hearthstone/331423
그리고 그에 대항하는 파훼법도 등장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earthstone&no=382671

5. 4코스트

5.1. 늙은 거먹눈 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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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은 거먹눈 멀록(Old Murk-eye) - 4코스트. 2/4. 돌진. 전장의 다른 멀록 1마리당 공격력 +1을 얻습니다. 멀록.
    • 플레이버 텍스트: 그는 멀록들 사이에서는 전설입니다. 그들 말로는 "아옳옳옳옳옳옳옳!" 이라는군요.
      소환 시: 아옳옳옳#$(#*~

서부 몰락지대의 서부 해안가를 오다니는 멀록. 다른 전설카드와는 다르게 모든 멀록 카드를 수집했을 때 주는 보상이다. 멀록덱 이외에는 그다지 쓸모가 없다. 왜냐면 같은 코스트의 기본 카드인 스톰윈드 기사는 2/5에 돌진이니까. 애시당초에 멀록덱에 넣은 카드로 만든 거니까 멀록덱 이외의 용도를 논하는 것도 웃긴 노릇이긴 하다. 멀록덱에 넣는다면 멀록 특유의 폭발적인 물량과 버프를 받아 리로이 젠킨스를 능가하는 강력한 돌진요원이 된다. 특히 서로 멀록덱일 경우엔 공격력이 10 이상 올라갈 수도 있다.

덤으로 일반/희귀/영웅 등급의 황금 멀록 카드는 물론이고 도적/성기사/흑마법사를 54레벨, 사제를 56레벨까지 찍어서 입수하는 황금 기본 멀록 카드까지 모두 수집했을 경우 주어지는 황금 늙은 거먹눈 멀록은 필드에 떴을 경우 뭇 하스스톤 유저들의 기겁경외를 받는 상징이기도 하다.

6. 5코스트

6.1. 선장 그린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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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장 그린스킨(Captain Greenskin) - 5코스트. 5/4 전투의 함성: 내 무기에 +1/+1을 부여합니다. 해적.
    • 플레이버 텍스트: 그 말썽장이 아이들만 아니었다면, 거대한 전함을 끌고 스톰윈드 항구로 쳐들어갈 뻔 했습니다.
      소환 시: 한잔 마셔! 친구들!
      공격 시: 이얏~호! 아하하하하!

성우는 박성태

원래는 5마나 5/5에 '당신의 영웅이 공격할 때마다 카드를 1장 드로합니다.' 라는 효과의 좋은 카드였다! 너프를 먹고 나서는 찬밥 신세가 되어버린 안타까운 카드. 무기를 쓰는 직업과 꽤 좋은 시너지를 자랑하지만 잘 쓰이는 카드는 아니다. 해적이라는 것 때문에 나중에 카드가 추가되어 해적덱이라도 나온다면 재평가될 수도 있지만, 아직까진 해적 시너지가 멀록처럼 좋지 않아서 잘 쓰이지 않았으나... 확장팩 고블린 대 노움에서 해적이 추가되었다! 덕분에 해적덱의 가능성이 열렸고 다시 쓰일지도 모른다.

여담으로 그린스킨을 이용하여 낙스라마스의 저주 하드모드 맥스나를 엑스칼리버로 때려잡는 예능도 가능하다.[5]

6.2. 해리슨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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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슨 존스(Harrison Jones) - 5코스트. 5/4. 전투의 함성: 상대편의 무기를 파괴하고 무기의 내구도만큼 카드를 뽑는다.
    • 플레이버 텍스트: 저건 탐험가의 전당에 있어야 해!
      소환 시: 이건 박물관으로 가야 해.
      공격 시: (채찍 소리)

성우는 최한

하수인 하나에 무기파괴와 드로우가 동시에 붙어 있는 쌈박한 성능을 자랑한다. 상대의 무기를 파괴하는 것만으로도 변수를 만들어 낼수 있고, 거기에 드로우까지 시전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엄청난 역전카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드루이드, 마법사, 사제를 상대한다면 5코스트에 5/4라는 능력치는 꽤 손해이다.

수액괴물과 비교했을 때 무기를 파괴 할 수 있다면 해리슨 존스가 더 좋지만 수액괴물은 2코스트에 3/2라는 평균적인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면서 빠른 타이밍에 쓸 수 있기 때문에 무기를 안 쓰는 직업을 상대할 때는 수액괴물이 더 좋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상대의 무기를 부수고 카드를 뽑는 것만으로 중반전의 큰 이득이며, 거기에 5/4 하수인이니만큼 상대의 번 주문 사용을 강하게 유도하게 된다. 단 상대 무기의 내구도가 높을 때 사용하면 카드가 한계치 이상으로 촤르르 뽑히면서 터져나가는 광경을 볼 수 있으니 사용에 주의를 요한다.

무기를 파괴당하는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엿먹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주술사의 경우 과부하를 감수하고 5턴만에 칼같이 둠해머를 들었는데 다음 턴에 상대가 해리슨 존스를 빼면서 둠해머를 박살내고 카드를 6장이나 뽑아갈 때 발 밑이 무너지는 심정을 느끼게 된다. 상황에 따라 극한 드로가 가능하기 때문에 드로능력이 저질인 전사들이 제법 채용하는 편이다. 이후 가능성은 낮지만 사제, 드루이드, 마법사에게도 무기 카드가 업데이트된다면 필수 전설로 자리잡을 가능성도 있다. 무기 직업들이 강세를 보일 때 마다 사용 빈도가 늘어난다. 취급이 별로였으나 고블린과 노움 업데이트 이후 사용 빈도가 급증했다.

여담으로 표정 때문인지 변태 기믹을 가지고 있다. 예시.

6.3. 정예 타우렌 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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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예 타우렌 족장(Elite Tauren Chieftain) - 5코스트. 5/5. 전투의 함성: 두 플레이어 모두 파워 코드 카드를 1장 뽑고 로큰롤에 흠뻑 취합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 : 현재 드러머를 구하는 중입니다. 풋내기 기술자, 센진 방패대가,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가 후보라네요.

  • 블리즈컨 특전으로 지급된 카드. 다행히 추후 패치로 제작이 가능한 상태. 하스스톤 배경음악을 스피릿 넘치게 바꿔주며, 파워코드 카드를 주게 되는데… 5코스트 5/5에 세 장 다 뛰어난 효과의 파워 코드 카드를 생각하면 훌륭한 전설급 하수인 같지만, 적도 파워 코드 카드를 한 장 받기 때문에 써먹기가 애매하다. 사실 겔빈 멕카토크처럼 특전 카드인 이상 당연한 밸런싱이다. 참고로 파워코드 카드들의 이름은 '타우렌 족장들'이 예전에 발표한 노래 제목들.

    멀록덱에 사용되기도 한다. '나는야 멀록' 카드 한장으로 수많은 멀록들을 뽑아내어 늙은 거먹눈 멀록이나 멀록 파도술사가 엄청난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 멀록이 나오지 않더라도 다른 두 카드의 성능이 또 나쁘지 않다. 무엇보다 이 경우는 내가 아니라 상대가 멀록 카드를 잡아도 멀록덱의 특성상 써먹을 구석이 있다. 상대도 멀록덱이면 우주화력전을 구경할 수 있다

    • 도적은 뒤를 치지..: 4코스트. 피해를 4 줍니다. 카드를 한 장 뽑습니다.
    • 호드의 힘: 4코스트. 무작위 호드 전사를 소환합니다.
      호드 소속인 서리늑대 그런트, 스랄마 선견자, 타우렌 전사, 센진 방패대가, 실버문 수호병, 정예 타우렌 족장, 케른 블러드후프(!) 중 하나가 소환된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볼진, 재스터 갤리윅스 등의 하수인들은 호드임에도 불구하고 전사가 아니라서 그런지 나오지 않는다. 다른 하수인이 소환된 사례를 알면 추가바람.
    • 나는야 멀록: 4코스트. 3마리, 4마리, 또는 5마리 1/1 멀록을 소환합니다.

6.4. 리로이 젠킨스

  • 리로이 젠킨스(Leeroy Jenkins) - 5코스트. 6/2. 돌진. 전투의 함성: 상대편에 1/1 새끼용 2마리 소환.
    • 플레이버 텍스트: 때가 왔다! 가자! 리로이이이이이이이이이 젠킨스으으으으으으! [6]
      소환 시: 리로이이이이이이이 젠킨~스!
      공격 시: 시간 없어, 가자고!
      사망 시: 으윽, 그래도 나한테는 닭고기가 있다고….

성우는 정영웅

북미 네임드 유저에서 따온 카드. 용개형도 나오려나? 아, 이미 도적한테 있던가! 초창기에는 개그카드 취급을 받다가, 재발견 된 이후로는 (5코스트로 하향 패치되기 전까지) 많은 덱에서 피니시용으로 애용하였다. 돌진 하수인답게 공체합이 안 좋아보이지만 이는 공격력이 높기 때문이다. 돌진 하수인은 바로 공격 가능하기 때문에 공격 1의 가치가 1보다 높다. 예를 들면 공체 2/5에 돌진인 스톰윈드 기사는 4코지만 같은 공체합인데 5/2 돌진인 못 말리는 로켓병은 6코나 된다. 리로이는 5코이면서 6코짜리 돌진 하수인보다도 공격력이 높은데 대신 패널티가 있다. 상대편에 하수인 2개 소환. 가만 놔둬도 다음 턴에 새끼용만으로 처치 가능. 게다가, 적 필드에 단검 곡예사가 있다면 내놓자마자 죽을 수도 있다. 단, 돌진 옵션의 용도를 생각하면 높은 공격이 도움되긴 한다. 도적이 애용하는 전설로 그냥 그림자 밟기와의 조합으로 한번에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다.

4코스트 시절에는 리로이(4코)-그밟-리로이(2코)-그밟-리로이(2코)로, 8마나로 18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콤보가 존재했다. 그리고 상대편에게 6마리의 하수인을 선물 얼굴 없는 배후자와의 조합도 유용했는데 흑마의 경우 열심히 생전 돌리면서 키카드 모은 다음 리로이(4코) - 압도적인 힘(1코 +4/+4) - 얼굴 없는 배후자(5코) 카피로 한 방에 20대미지를 넣는 것도 가능했다.[7] 그리고 주술사의 경우는 리로이(4코)-대지의 무기(1코)-대지의 무기(1코)-질풍(2코)로 공격력 12의 더블어택으로 24데미지를 줄 수 있었다. 또한 상대 진영에 강제로 하수인을 배치시킨다는 점을 역이용하여 사냥꾼의 개풀카드와의 조합도 있었다. 리로이(4코) + 돌진개 2마리 + 적 하수인 수만큼 돌진 사냥개(2코) 6코로 8뎀 + @ 회갈색 늑대가 있으면 개는 더 강해지고...정신 지배 기술자와의 콤보도 있다. 적 필드 위에 적이 4마리 미만으로 있을때 리로이 새끼용으로 정신 지배 기술자의 발동조건을 만족시키는 것. 적의 에이스 하수인을 훔쳐오면 대박이고, 새끼용을 가져와도 큰 손해는 아니다.

2014년 7월 23일 낙스라마스 패치에서 등장시 BGM이 유머러스하게 바뀌었다. 패치 이전에는 영문 클라이언트에서만 나왔던 배경음이었지만 모든 언어에서 나오게 바뀐 듯. 안 그래도 짜증나는데 더 짜증

2014년 9월 22일, 근 1년 만의 애원 끝에 4→5코스트로 너프 되었다. 리로이의 강력함 때문에 한순간에 게임이 끝나버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단순히 끝내기 요원으로 기용하는 직업들은 별 타격이 없으나, 그림자 밟기 콤보로 8코스트만에 18 데미지를 뽑아내던 주문도적은 더 이상 그런 연계가 불가능하게 되었다.그런데 아직도 쎄다 너프를 먹었다지만 여전히 5코스트의 6데미지 마무리는 주문이 약한 직업들에게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픽률이 크게 줄어들지는 않았다. 특히 흑마의 리로이 - 압도 - 10데미지 - 암불 콤보는 여전히 유효해서 고블린 대 노움 시점에서도 써먹는 유저들 역시 남아있다.

고블린 대 노움 메타가 정착되면서 거의 모든 덱들에서 빠지나 싶었지만, 2015년 2월 장의사의 너프와 함께 죽메 냥꾼이 사장되고 돌진 냥꾼이 그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돌냥의 필수 카드로 자리잡았다.

7. 6 코스트

7.1. 실바나스 윈드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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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바나스 윈드러너(Sylvanas Windrunner) - 6코스트. 5/5. 죽음의 메아리: 무작위 적 하수인을 우리편으로 만듭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 실바나스는 "아서스에 의해" 밴시 여왕으로 되살아났으나, 그냥 놔두는 게 나았을지도 모릅니다. 그 사실이 실바나스를 열 받게 했으니까요.
      소환 시: 장난칠 시간은 없다!
      공격 시: 모두 없애라!

성우는 와우와 동일한 엄현정

하스스톤에서도 비견할 카드가 몇 없을 정도로 강력한 변수를 창출하는 특수 효과가 딸려있음에도 코스트 대비 매우 준수한 스펙을 지닌 카드. 흑마법사는 압도적인 힘, 암흑 불길, 공허의 괴물 등과 주로 연계하며, 사제는 어둠의 권능:죽음과 연계 하기도 한다. 특수 능력은 상대방이 정말 신경쓰이게 만드는데다 기본 스펙 자체도 준수하면서 어느 직업에도 잘 맞기 때문에 필카로 추앙받게 되었다. 이 카드가 하도 많이 나와서 침묵 카드의 효용성이 올라갔을 정도. 결국 2014년 1월 패치에서 코스트가 1 증가하는 너프를 받았다. 그래도 좋은 카드이다. 다만 전사는 한 턴에 실바나스 + 난투로 무조건 필드상황을 역전시키는 전략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후턴에 동전 안쓰고 있다가 10코에 쓰는 방법이 있긴하다 대사는 워크래프트 3의 중립 영웅 다크 레인저의 것. 주술사와의 조합도 흉악하다. 바로 윤회 때문...

2014년 11월 현재 가장 효율 좋고 범용성 좋은 전설카드로 취급받는다. 일단 공5는 현 메타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5체인 썩은위액 누더기골렘을 제거하는 좋은 공격력이고, 체 5는 말할 것도 없다. 특수능력은 비슷한 수의 하수인 싸움이나 필드를 강한 소수의 하수인으로 장악하고 있을 때 툭 튀어나오는 실바를 공포로 만든다. 제압기나 침묵이 없을 경우 광속으로 카드를 팍팍 내던 상대가 밧줄을 태우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고블린과 노움 전 시점까지는 케른, 흑기사와 더불어 6코스트 3대장을 구성하고 있었을 정도.[8]

고블린과 노움 시점에서는 케른이 메타에 밀려나 버리고, 흑기사 역시 예전에 비해 카드 공간이 남질 않아 빠지기도 하는 시점에서, 유독 실바나스만이 변수 창출 효과 덕분에 계속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아카이누?

7.2. 겔빈 멕카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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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겔빈 멕카토크(Gelbin Mekkatorque) - 6코스트. 6/6. 전투의 함성: 무작위의 발명품 소환.
    • 플레이버 텍스트: 노움의 지도자이자 엄청난 발명가입니다. 게다가 실력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죠. 뭐든 닭으로 만들어버리는 빈도가 많이 줄었으니까요.
      소환 시: 내 강력한 발명품을 보여주지!
      공격 시: 가만두지 않을거야!

성우는 정재헌

클로즈 베타 마켓 테스트 용으로 배틀코인 결제를 하면 황금 카드로 지급되는 전설 등급 카드.

소환 시 무작위의 발명품을 소환하는데, 총 4종류가 있다.

  • 강화구슬 3000 : 각각 턴 종료시 적군을 포함한 무작위 하수인에게 +1/+1 부여.
  • 수리 로봇 : 턴 종료 시 피해를 입은 무작위 캐릭터의 생명력 6 회복.
  • 유도 닭 : 내 턴 시작 시 자폭하여 드로 3장.
  • 꼬꼬댁 변신장치 : 내 턴 시작 시 무작위 하수인을 1/1 닭으로 변신.

    이 중에서 가장 좋은건 내턴 시작시 드로 3장을 할 수 있는 유도 닭이지만, 0/1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 터라 쉽게 제압당한다. 결과적으로 소환하는 발명품의 변수가 너무 크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진 않는다. 능력치는 나쁘지 않지만 6코스트에 6/7이라는 돌주먹 오우거가 있다.

7.3. 괴수

  • 괴수(The Beast) - 6코스트. 9/7. 죽음의 메아리: 상대편에게 3/3 핑클 아인혼을 소환해 줍니다. 야수.
    • 플레이버 텍스트: 검은바위 산에 살고, 노움을 먹습니다. 더 할 말이 없네요.

  • 검은바위 첨탑에서 볼 수 있던 네임드인 괴수가 카드화되었다. 7마나 9/5짜리 심장부 사냥개보다 잘 죽지도 않고, 공격력도 상당한데다 코스트도 1 줄었다. 하지만 죽으면 상대가 3/3 하수인을 공짜로 가지게 된다. 스탯에 비해 일찌감치 낼 수 있다는 강점이 있지만 죽을 경우 페널티도 있고, 일찍 나온다지만 중반전에는 거의 모든 제압수단이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하기가 쉽지 않다.

    이 카드의 포인트는 '야수'라는 점으로, 사냥꾼의 경우 미리 툰드라 코뿔소가 나와 있다면 9데미지의 돌진요원으로 써먹을 수도 있고 야수 관련 각종 버프를 몽땅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6코스트에는 사바나 사자라는 유틸성이 더 뛰어난 하수인이 있기 때문에 굳이 기용하는 유저는 드물다. 가끔 그물거미로 운 좋게 드로우할 때를 빼곤

    • 핑클 아인혼 - 2코스트 3/3.
      소환 시 : 익.. 저기 몇 달이나 들어가 있었다구요.
      공격 시 : 핑클~~~~ 공격!

성우는 김소형
코스트 대비 기본 이상의 스펙. 경기가 박빙일 때는 의외의 변수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7.4. 들창코

  • 들창코(Hogger) - 6코스트. 4/4. 내 턴이 끝날 때마다 도발 능력이 있는 2/2 놀을 소환.
  • 능력치 자체는 별로 좋지 않지만, 매 턴마다 도발 하수인을 끝도 없이 뽑아낸다. 발동 조건이 '내 턴이 끝날 때'이기 때문에 사냥꾼의 비밀 카드인 '저격'을 당하지 않는 한 나오자마자 6/6이 되기 때문에 일단 나오면 다음 턴에 바로 제압되더라도 크게 손해는 안본다. 물론 이 도발 놀을 이용해서 계속 들창코를 지킨다면 그 이상의 값어치도 충분히 한다. 도발 하수인은 어느 덱을 가건 좋기 때문에 직업과 덱을 가리지 않으며, 상대가 저격 카드를 무조건 하나 꺼내들게 만드는 특수능력 덕분에 하스스톤 오픈베타 초기에 전설 값을 한다고 평가받았었던 몇 안되는 전설 카드 중 하나였다.갓창코 다만 약한 체력 덕분에 흑마의 어둠의 화살이나 영불, 법사의 얼화+화작 내지는 얼회+얼창, 도적의 절개, 냥꾼의 살상 명령과 폭샷, 드루의 휘둘, 별섬 등 6코보다 낮은 번 계열 주문&광역에 쉽게 저격당한다는 단점이 치명적이라서, 다른 6코 3대장에 비해서 잘 사용되지 않는다.
    낙스라마스가 열리고 죽메 냥꾼과 사제가 매우 많아져서 재평가 받기도 했다. 제압기가 거의 다 빠진 후반부에 나타나서 압박을 가하는 데스윙에 대해 의외의 하드 카운터로 꼽히기도 하지만 투기장에서 가끔 보이는 정도.

7.5. 일리단 스톰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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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리단 스톰레이지(Illidan Stormrage) - 6코스트. 7/5. 내가 카드를 낼 때마다 2/1 아지노스의 불꽃을 소환합니다. 악마.
    • 플레이버 텍스트: 일리단의 형, 말퓨리온은 일리단을 하이잘 지하에 10,000년 동안이나 가둬두었습니다. 스톰레이지 형제들, 참 뒤끝 작렬이네요.
      소환 시: 너희는 아직 준비가 안 됐다!
      소환 시(적이 말퓨리온일 때): 오랜만이군.. 형.
      공격 시: 누가 또 이 칼날 맛을 보고 싶은 거냐!

성우는 와우와 동일한 민응식

제압을 못 할때 튀어나올 경우 아직 준비가 안됐다고 한다.
유리함을 굳히는데 있어서는 매우 좋은 카드. 카드를 낼때마다 하수인을 공짜로 소환하여서 필드를 가득 채울 수 있는데다가 능력치도 6레벨 평균 수준은 된다. 물론 상대의 무력화 카드에는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악마라서 흑마법사의 희생의 서약에는 즉사한다. 6코 전설 중에서 기본 능력치는 강력하지만, 가장 활용도는 떨어진다. 체력이 5라는게 약점으로 지적된다. 또 6코에 바로 튀어나왔을때 활용성이 제일 떨어진다. 실바와 케른은 죽어서 상대를 괴롭히고 흑기사는 단발에 상대 도발을 쓱싹해버리는데, 일리단은 나와서 죽어버리면 그냥 바닐라와 다를바가 없다. 칼같이 나와서 필드를 잡으려고 해도 공격력이 7이라 나이사에게 저격당하면 심하게 슬퍼진다.

참고로 알파에서는 양 플레이어 모두 카드 3장을 버리고 3장을 다시 뽑는 효과였는데, 블리자드가 상대 플레이어의 카드를 버리게 만드는 효과는 만들지 않겠다고 언급하면서 수정되었다.

7.6. 케른 블러드후프

  • 케른 블러드후프(Cairne Bloodhoof) - 6코스트. 4/5. 죽음의 메아리: 4/5 바인 블러드후프를 소환합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 케른은 가로쉬에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러니까 전사덱에 넣지 말아주세요, 가혹하잖아요.
      소환 시: 힘을 내게 젊은이. 대지모신이 자네 곁에 있네.
      소환 시(적이 가로쉬일 때): 가로쉬, 너는 호드를 이끌 재목이 아니야!
      공격 시: 명예를 위해.

허수아비 골렘의 전설판. 누누에게 술사 고대의 영혼을 건 셈(코스트도 4+2로 동일). 죽음의 메아리를 가진 카드답게 성기사의 구원이나 주술사의 고대의 영혼과의 궁합이 좋다. 특히 사제는 이 카드를 제압하기가 까다롭다. 사제는 그냥 4공몹 깔리면 게임 때려치우고 싶다 하지만 축소술사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침묵에 걸려도 4/5 라는 능력치는 준수한 편이며, 상대방이 변이, 사술 등의 강한 제압기를 빼도록 유도하기 쉽다. 때문에 중반에 힘을 주는 미드레인지 덱뿐만 아니라 고코스트의 전설들을 기용하는 헤비한 덱과의 궁합도 깨알같다. 특히 주술사와의 조합이 흉악하다. 윤회를 쓰면 바인과 케른이 동시에 생긴다

덕분에 고블린과 노움 이전 시점까지는 실바, 흑기사와 함께 6코 3대장을 이루고 있었지만, 출시 이후로 대부분은 6코스트로 실바나스를 쓰고, 판치는 5체력 하수인을 못 잡는다는 이유로 과거의 최상급 전설이 중급 혹은 하급까지 떨어졌다. 그 대신 영웅카드인 누군가 조종하는 하늘 골렘을 쓰는 것이 더 낫다는 평도 있다. 물론 케른 자체가 좋은 하수인임에는 변함이 없으며[9] 메타의 변화에 따라 다시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 바인 블러드후프(Baine Bloodhoof) - 4코스트. 4/5.
    소환 시: 대지모신께서 우릴 굽어보시네.
    공격 시: 이쉬네 알로 포라!
  • 효과로 소환되는 하수인들이 늘 그렇듯 코스트 대비 성능은 괜찮다. 사실상 서리바람 설인

7.7. 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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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기사(The Black Knight) - 6코스트. 4/5. 전투의 함성: 도발 능력이 있는 하수인 1마리 처치.

성우는 와우와 동일한 시영준

들창코와 마찬가지로 능력치는 별로지만, 특수능력이 상당히 좋다. 도발이 있다면 그게 5/10 전쟁의 고대정령이든, 8/8짜리 무쇠껍질 수호정령이든, 도발에 천상의 보호막까지 있는 태양길잡이든 무조건 죽인다. 대개 도발 하수인이 전략적인 용도로 많이 사용되는 걸 생각하면 상대방의 전략 혹은 게임 전체의 흐름을 끊어 버릴 수도 있다. 단 도발을 제거할 수 없다면 6코스트에 4/5라는 능력치는 상당히 손해이기 때문에 도발이 많은 덱을 상대로는 좋지만 도발을 안 쓰는 덱을 상대라면 효율이 낮다. 드루이드를 상대할 때 카운터 카드를 꼽으라면 첫 손에 꼽히는 카드. 현 메타에서는 위니든 컨트롤이든 도발이 한장 이상은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효율은 꽤 높은 편. 과거엔 케른, 실바와 더불어 6코 3대장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고블린대 노움 시점에선 좋은 전설들 때문에 좀 밀리긴 하지만, 적어도 케른보다는 아직 나은 상황. 2015년부터는 위니가 유행하면 빠지다가, 그 위니에 대항하기 위해 도발 카드의 비중이 높아지면 다시 들어가기를 반복하는 미묘한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

8. 7 코스트

8.1. 남작 게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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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작 게돈(Baron Geddon) - 7코스트. 7/5. 내 턴이 끝날 때, 다른 모든 캐릭터에게 피해를 2줍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 한때 라그나로스의 충직한 부관이었지만, 지금은 실직자입니다.

  • 특수 능력은 체력이 낮은 상대 하수인 무리를 쓸어버려서 좋은 능력이다. 다만 피해를 입는 것은 게돈을 제외한 모두이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필드를 장악하고 있다면 오히려 안 내느니만 못할 수도 있다(...). 특성상 위니덱과는 극상성. 위니덱을 상대로 기용하면 킬러카드가 될 수 있지만 코스트가 7이나 된다는게 문제다. 광역기가 부실한 방밀전사에게는 필드를 정리하는 유효한 하수인 중 하나이다.

9. 8 코스트

9.1. 그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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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룰(Gruul) - 8코스트. 7/7. 각 플레이어의 턴이 끝날 때마다 +1/+1.[10]
    • 플레이버 텍스트: 그룰은 용학살자이지만 사실 용들을 꼭 안아주고 싶은 겁니다.
      소환 시: 부질없는 짓이다..
      공격 시: 숨을 곳은 없다!

성우는 렉사르와 동일한 강구한

8코스트의 높은 비용을 먹으며, 코스트값을 하는 카드. 게임 후반에 등장해 상대방에게 위압감과 공포를 선사해준다. 소환 직후 턴 종료시 1/1이 추가되어 상대방은 사실상 8/8인 그룰을 상대해야 한다. 게다가 아군턴도 아니라 상대방의 턴 종료시에도 1/1이 추가되기 때문에 제거 1순위 카드다. 그룰을 방치하면 혼자서 무쌍을 찍기 때문에 상대방은 그룰이 보이자마자 온갖 하수인과 마법을 동원해 그룰을 제거하려 든다. 그야말로 자동도발.

하지만 하이코스트 카드들이 그렇듯이 양변이나 사술, 암살, 영혼 착취, 난투 등에 당하면 상당히 치명적이며 전사의 마무리 일격도 피해를 입어도 회복하는 그룰의 장점을 상쇄시킨다. 또한 도적의 소멸이나 혼절시키기에 의해 패로 되돌아오면 높은 코스트 때문에 다시 꺼내면 다른 카드들을 쓰기 힘들어진다. 그리고 정신지배를 당하는 순간…내 영혼도 지배된다

대신 그룰은 침묵을 당해도 기본 능력치만으로도 쓸만한 모습을 보인다. 성기사의 겸손, 참회, 평등 등에 약화될 수 있으나, 약화당한 상태에서 처리하지 못하면 4턴만에 원상태로 복구되는 경이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카드를 잘 활용하기 위해선 상대의 제압카드가 빠졌는지 체크해야 하고, 코스트가 높은 만큼 자신의 손패와의 시너지를 생각해서 활용해야 한다. 사실 똑같이 오래 살아남아도 동일 코스트의 라그나로스와 비슷한데다 턴 종료 후 바로 처치당하면 손해인 그룰보다는 바로 체력 소모 없이 바로 8피해를 줄 수 있는 라그나로스가 더 각광받는다.

은신했을때 그 진가가 드러난다.

9.2. 라그나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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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Ragnaros The Firelord) - 8코스트. 8/8 이 하수인은 공격할 수 없습니다. 내 턴이 끝날 때 무작위 적에게 피해를 8 줍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 라그나로스를 소환한 것은 검은무쇠 드워프였지만, 이들은 결국 불의 군주를 섬기는 노예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라그나로스를 소환하는 일은 원치 않는 결과를 불러오는 일이 많습니다.
      소환 시: 불의 세례를 받아라! 부레 세레를 바다라!
      화염구 발동 시: 죽어라, 벌레 같은 놈들아!
      공격 시: 아직 때가 아닌데..

성우는 와우와 동일한 시영준

라기주 둘다 불꽃 속성이다!

상대를 정말 막막하게 만드는 카드. 직접 공격은 불가능하지만 내놓은 턴부터 자기 턴이 끝날 때마다 8의 데미지를 뿌려댄다! 필드에 상대 하수인이 없다면 8/8 돌진 카드(...)나 다름없으며, 그렇지 않더라도 8의 데미지는 대부분의 하수인을 일격에 주님 곁으로 보내주는 수준이기 때문에 필드 제압에도 큰 힘을 발휘한다. 때려잡으려고 해도 8/8의 공방은 상대의 카드를 소모시키기 마련이고, 침묵을 걸면 8/8의 원하는 대상을 공격할 수 있는 하수인이 된다. 암살, 변이, 사술 등의 하드한 제압 카드나 불덩이 작렬 등의 비장의 번 카드가 아니면 제압하는 데 적잖은 공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소환한 턴부터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바로 제압당하더라도 손해가 적다. 덕분에 다양한 덱에서 사랑받는 범용 전설의 수좌 카드로 평가받는다. 필드의 마그마투성이 균열로부터 팍 튀어나오는 박력있는 등장 이펙트는 덤.
고블린 대 노움 패치에서 일러스트가 바뀌었다.

단점이라면 특수 능력의 대상을 지정할 수 없기 때문에, 필드를 위니로 제압당한 상황에서는 자잘한 하수인에게 헛심만 쓰다가 제압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막강한 도발 하수인들을 무시하고 꿋꿋하게 영웅딜만 해서 불리한 판을 캐리하는 라그나로스를 볼 가능성도 있다(...). 꼭 필요한 때 꼭 원하는 곳을 쏘는 제구력 쩌는 라그나로스를 박태민 해설에 의하면 "용산 버프 받았다" 라고 해서 용산 라그나로스라 부른다 카더라몇 딜까지 알아보고 오셨쎄요?

특수능력이 턴 종료시 발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끔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다. 턴 종료시 발동하는 효과들은 일괄적으로 동시에 발동해서 동시에 종료되는 것으로 취급되는데, 때문에 8/8 그룰에 라그의 딜이 박혀도 9/1로 살아남으며, 켈투자드는 죽어도 자기 특수능력으로 즉시 살아났...는데 2.0.0.7234 패치로 막혔다.
라그나로스 하드캐리 뭔가 다른 필승법이 있는 것 같지만 넘어가자

고블린 대 노움 이후로 훌륭한 성능의 7코스트 전설 카드인 박사 붐이 나오면서, 대부분의 미드레인지 덱들은 너무 무거운 라그나로스보단 박사 붐을 채용하게 되었고, 박사 붐이 거의 모든 덱에 들어가면서 나이사가 자주 보이게 되며 라그나로스가 상당히 덜 보이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컨트롤 덱에서는 필수 전설이고, 미드레인지 덱들에서도 박사 붐과 함께 채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10. 9 코스트

10.1. 노즈도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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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유일한 카드. 물론 정신지배 당하면 플레이어가 멘붕할 수는 있겠지만 하지만 절대다수 유저들의 평은 예능카드. 스겜도르무로 불리며, 필드에 나오자마자 모래바람이 휘몰아치며 심지가 타들어가기 시작한다. 이 상태가 되면 우선 상대 플레이어는 당황하기 시작하며 심지가 타는 시간이 생각보다 짧은 만큼, 제대로 카드를 내고 공격까지 다 하기 힘들게 된다 경보기로 꺼냇다면...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상대가 물량으로 승부하는 경우엔 카운터가 될 수 있으며, 생각이 긴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치명적으로 작용한다. 물론 플레이어 본인에게도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의외의 활약이 가능할 수도 있는데, 일단 절대다수의 유저들이 이 카드가 나오는 상황을 결코 예상하지 못한다. 때문에 기습적으로 8/8 하수인을 내려놓고 15초 줄 테니 뭐 알아서 해라, 하는 식으로 밀고 나가면 상대방이 악수를 두거나 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다. 하지만 상대가 필드를 잘 장악했거나 제압카드가 있거나 심지어 빠른 수싸움에 능하기만 해도 특수능력이 무의미해질 뿐 아니라 고코스트대에는 더 유용한 전설 하수인도 많다. 결국은 예능카드.

사실 용도가 따로 있다 카더라[11]

비슷하게 이른바 '노즈도르무 애니메이션덱'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하수인이 피해를 입으면 데미지가 올라가는 광전사라든가 등의 애니메이션이 진행되고 있을 때 턴을 넘기면, 애니메이션은 진행되고 있어 아무 행동도 취할 수 없지만 이미 상대턴으로 넘어간 상태이기 때문에 상대 턴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즉, 애니메이션으로 15초 이상 보낼 수 있는 상태를 만든 뒤 노즈도르무를 띄워 계속 내 턴만 오게 만드는덱(...) 물론 예능덱이다.

10.2. 말리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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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리고스(Malygos) - 9코스트. 4/12. 주문 공격력 +5. 용족.
    • 플레이버 텍스트: 말리고스는 필멸자가 마법을 쓰는걸 싫어합니다. 그럼 제이나는?
      소환 시: 나는 마법의 정수다!
      공격 시: 이제 끝장을 내주마!

성우는 와우와 동일한 김기흥

이세라와 기본 스탯이 같으나 보다 안정적인 특수 효과를 발휘한다. 스킬 대미지에 의존하는 슈팅덱에 특화되어 있다. 특히 마법사나 흑마법사 등 저코스트의 번(burn) 주문이 많은 직업에게 200% 이상의 극효율을 발휘한다. 물론 다음 턴까지 침묵, 제압기 안 맞고 멀쩡하게 있다면 말이지만. 주문력 + 5는 말리고스가 없을 경우 실전에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효능인데, 그래서 말리고스 다음 턴에 쏟아지는 주문들을 보는 유저들은 그대로 멘붕하기가 쉽다. 거의 장르가 중세전쟁물에서 현대전쟁물로 바뀌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1코스트짜리 신비한 화살이 8의 데미지를 나누어 입히고[12] 휘둘러치기는 대상 9데미지 전체 6데미지의 핵폭탄이 되며 별빛 섬광은 화염구처럼 6데미지를 때리고 불덩이 작렬은 한방에 15데미지를 넣고.... 당연하지만 위력 증가수치가 고정이라는 건 저코스트 주문들이 필살기로 돌변한다는 뜻이다.

물론 말리고스 본체가 9코스트인지라 내자마자 주문을 쓸 수 있을 가능성은 적고, 다음 턴을 기약하는 게 보통인데 그 때까지 살아남는 게 참 힘들다. 살아남았는데 마땅한 주문이 없는 경우도.... 하지만 주문카드를 아껴 뒀다가 말리고스를 한 턴만 살릴 수 있다면 단숨에 필드를 초토화시키고 영웅을 끔살시킬 수도 있다. 10턴째 빠른 스텔스 테크를 탔습니다 드물게 빅덱드루, 도적등에게 사용된다. 여러 카드들로 침묵, 변이등을 뺀 다음에 낸 후 내는 형태.

말리고스를 이용한 도적 덱이 있는데, 대부분의 저코 공격 마법으로 무장한 도적에게 마지막 뒷심을 실어줄 수 있는 키카드로서 쓰이고 있다. 마법사가 10코 써서 불작으로 10코 데미지를 주는데, 도적은 당장 10코에 말리고스 -> 사악한 일격으로 필드에 하수인을 내려놓는 것과 동시에 영웅에게 8코 데미지를 날리고 다음 턴을 기약할 수 있다. 그리고 다음 턴이 오면 모든 것이 파괴된다. 7~9데미지의 절개, 전체 6데미지 + 1장 드로의 칼날 부채, 0코스트 7데미지의 기습 등을 구경할 수 있다. 혹은 마음가짐을 넣는다면 더욱 흉악한 콤보가 가능하다. 폭풍의 칼날이 광역 6데미지+본체6딜이라는 무시무시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된다. (독이 발라져 있다면 9딜!) 리로이가 4코이던 시절에는 리로이그밟에 비해 안정성이나 승률이 심하게 떨어져서 외면받았으나, 5코로 너프된 이후 다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고블린과 노움패치 이후 주문주술사들이 말리고스만을 하수인으로 손에 들게하고,4코로 소환해서 주문을 날리는 형식의 주문 피니시 덱이 생겨났다.

참고로 해당 일러스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TCG의 칼렉고스의 일러스트다.

10.3. 알렉스트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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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렉스트라자(Alexstrasza) - 9코스트. 8/8. 전투의 함성: 선택한 영웅의 남은 생명력을 15로 만듭니다. 용족.
    • 플레이버 텍스트: 생명의 어머니 알렉스트라자는 모두에게 삶과 희망을 줍니다. 데스윙만 빼고요. 아, 말리고스, 네크로스도 빼고요.[13]
      소환 시: 나는 생명과 희망을 불러온다.
      공격 시: 그대의 죽음을 애도하노라.

성우는 와우와 동일한 엄현정

라이프 스트림 드래곤
상대 체력을 깎는 용도로 쓰거나 자신이 빈사 상태일 때 자신에게 사용하면 된다. 이 카드의 주된 활용 직업으로 9코스트까지 각종 메즈기, 얼방, 얼보, 환영 등으로 버티다가 알렉스트라자를 뽑고 그 다음 턴부터 불덩이 작렬, 화염구 등의 강력한 스펠을 퍼부어서 끝내버리는 알렉 법사나 7마나 되는 순간까지 스킬로 소환수 정리하고 방어도 올리면서 어떻게든 버티다가 8마나때 아케이나이트 도끼를 꺼내고 9마나 때 알렉 + 내면의 분노 + 돌진 + 아케이나이트 도끼면 딱 9코스트 사용으로 15뎀 원콤내던 알렉 전사가 유명했었다.

생명력을 드로 자원으로 쓰는 흑마, 특히 거인 흑마 같은 경우 군주 자락서스와 함께 용암 거인 뽑기 좋은 10대를 아슬하게 유지하는 회복용으로 쓸만하며, 방밀전사에서도 알렉으로 피를 깍고 다음 턴 헬스크림+감독관 콤보로도 쓰인다.
한 때는 방어도를 모두 날리거나(!) 아키나이 영혼사제의 효과가 발동된 적도 있지만 모두 패치되었다.

낙스라마스의 저주 영웅 모드 로데브와 사피론에서 소환하면 켈투자드가 영웅 모드에서는 그런 수작을 부릴 수 없다! 라고 외치면서 전투의 함성을 무효화하면서 알렉스트라자를 파괴한다. 내 자신에게 써도 마찬가지. 용의 위상을 날려버리는 켈투자드의 위엄

10.4. 오닉시아

  • 오닉시아(Onyxia) - 9코스트. 8/8. 전투의 함성:내 하수인을 소환할 공간이 다 찰 때까지 1/1 새끼용을 소환합니다. 용족
    • 플레이버 텍스트: 오닉시아는 여군주 카트라나 프레스톨(사진)로 변신한 채 오랫동안 스톰윈드 의회를 조종했습니다. 저 커다란 날개와 비늘을 보면 누구라도 알아챘을 거라고 생각하시겠죠?
      소환 시: 감히 데스윙의 딸에게 도전하느냐?
      공격 시: 오만의 대가를 치르게 해 주지.

성우는 이소영

필드 장악에는 괜찮은 성능을 보이지만 더 고성능인 고코스트 카드들에 밀려 좀처럼 빛을 보지 못하는 카드. 그래서 필드장악이 곧 승리가 되는 투기장에선 상당한 효율을 보인다. 물론 여기서도 라그에게 밀리는건 어쩔수 없지만..

하수인 강화능력이 뛰어난 드루이드나 주술사에게는 가능성이 있겠지만 역시 안정적이지 못한 점 때문에 잘 쓰이지는 않는다. 9코스트라 나온 직후 뭘 연계할 방법이 많이 없기도 하고, 하수인의 체력이 1에 불과해서 쟁여뒀던 광역기 한 방에 우수수 떨어진다. 다만 토큰 드루 혹은 자군야포 드루의 경우 보라빛 여교사, 자연의 군대, 숲의 영혼 등으로 다수의 위니들을 불러낸 뒤 광역 버프(야생의 힘, 야생의 포효)를 걸어 상대 영웅을 극딜하는 덱인데, 이를 잘 아는 상대 유저가 전술한 카드들을 제압하거나 죽이거나 소환된 하수인들을 정리해버리느라 광역기를 전부 소모한 상태라면 마지막으로 해당 덱의 드루이드 유저가 기댈 카드가 되기도 한다. 해당 덱의 경우 같은 이치에서 보라빛 여교사보다 코스트가 높다는 단점이 있으나 스킬 사용 시에만 1/1 토큰이 소환되는 보라빛 여교사에 비해 모든 종류의 카드 사용 시 2/1 토큰이 소환되는 일리단을 고려해보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나오는 새끼용은 리로이 젠킨스를 소환할 때 상대편에 2마리가 추가되는 새끼용과 같은 것이다.

단검곡예사와 쓰는게 로망이라고 카더라

10.5. 이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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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라(Ysera) - 9코스트. 4/12. 내 턴이 끝날때 꿈 카드를 뽑습니다. 용족.
    • 플레이버 텍스트: 이세라는 에메랄드의 꿈을 지배합니다. 에메랄드의 꿈이 어떻냐고요? 실제 세상의 녹색 버전이랄까요?
      소환 시: 내가 꿈을 꾸면 세계가 전율한다.
      공격 시: 네게 안식을 선사하마.
  • 5대 위상 중에서는 가장 좋은 효과를 가진 카드로 알려져 있다. 살아만 있으면 매턴 강력한 효과를 지닌 카드 5개 중 하나가 무작위로 자신의 손에 들어온다. 꿈 카드는 각각 다음과 같다.

    • 깨어난 이세라: 2코스트. 이세라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에게 피해를 5 줍니다.
    • 꿈: 0코스트. 하수인 하나를 주인의 손으로 돌려보냅니다.
    • 악몽: 0코스트. 하수인 하나에게 +5/+5를 부여합니다. 나의 다음 턴이 시작될 때 해당 하수인은 죽습니다.
    • 미소 띤 자매: 3코스트. 3/5. 이 하수인은 주문이나 영웅 능력의 대상으로 지정되지 않습니다.
      소환 시 : 무슨 문제 있나요?
      공격 시 : 해보죠.
    • 에메랄드 비룡: 4코스트. 7/6.

    꿈 카드 꿈침묵 카드 침묵은 그림자 밟기와 혼절시키기의 선택형으로, 코스트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버프 떡칠한 하수인을 돌려보내거나, 침묵에 걸린 하수인을 재활용하는 등등 기본적인 활용 방법은 똑같다. 에메랄드 비룡과 미소 띤 자매는 각각의 코스트에는 어울리지 않는 강력한 하수인을 뽑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다. 특히 에메랄드 비룡은 4코스트 7/6의 유래없이 강력한 성능를 자랑한다. 악몽은 압도적인 힘의 상위호환이고, 깨어난 이세라도 지옥의 불길의 강화판이다. 모든 카드가 뛰어난 전술적 활용도를 보이니 클베 초기에는 압도적인 사기카드로 칭송받았다. 빅덱이 몰락한 후엔 사용빈도가 크게 줄었다. 하지만 고코스트 전설 카드 중에서는 라그나로스와 더불어 여전히 많은 유저들에게 채택되고 있다. 여담으로 소환 대사가 꽤 패기넘친다! 와우에서 다른 위상에 비해 이세라는 전투적이거나 강한 면모가 부각되지 않았는데, 하스스톤에서의 대사만 보면 데스윙급.

11. 10 코스트

11.1. 데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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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윙(Deathwing) - 10코스트. 12/12. 전투의 함성: 전장의 다른 모든 하수인을 처치하고 자신의 손에 있는 카드를 모두 버립니다. 용족.
    • 플레이버 텍스트: 한때 고귀한 용족이었던 넬타리온인 데스윙은 아제로스를 산산조각냈습니다. 사춘기였나봐요.
      소환 시: 난... 힘... 그 자체다!
      공격 시: 모두... 불타리라!

성우는 여관주인과 같은 이장원[14]

사춘기끝장 카드, 별명은 데사장. 스텟도 빵빵하고 적들의 모든 하수인을 처치 하는건 좋지만 우리쪽의 하수인도 다 처치된다. 나와도 활약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혼자 남기 때문에 온갖 주문 카드의 사냥 대상이 된다. 어둠의 권능: 죽음, 양 변이, 사술, 자연화, 마무리 일격, 부패, 영혼 착취, 치명적인 사격, 암살,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이 나오는 정신 지배 등등…

내 손의 카드를 모두 잃기 때문에 다음 턴에 사용할 전략 따위는 다 포기하고 사실상 최후의 발악으로 내는 하수인이다. 물론 상대방에 제압 카드가 없다면 그대로 게임 끝이라고 봐도 된다. 이 때문에 빅덱등에서 탈진전에서의 마무리 카드&상대의 하수인 킬각을 방지하기 위해 채용하는 경우가 가끔 보인다. 깡 능력치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침묵이고 뭐고 소용없다. 이 때문에 서로서로 카드가 말리기 쉬운 투기장에서는 우선도가 제법 높다. 서로 비장의 카드를 다 써 버린 상황에서 나오면 하스스톤 최강의 능력치 때문에 수월하게 게임을 캐리할 수 있다(...). 후반전에 비장의 하수인으로 승부를 거는 방밀전사덱의 경우 데스윙의 픽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알짜 하수인들이 몽땅 제압기를 맞아 무력화되고 상대가 필드에 하수인을 잔뜩 깔아둔 상황이라면 데스윙을 내보내는 것으로 승기를 굳힐 수 있기 때문. 필드에 깔아둔 하수인 + 앞선 하수인들을 상대하기 위한 주문 카드 등으로 손패가 말라 있을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진짜 끔찍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자신이 빅덱이라면 패를 다 버리더라도 한장 한장 들어오는 카드가 상대적으로 큰 카드일 확률이 높으므로 상대가 전턴에 신나서 필드전개를 하느라 패를 다 써버렸다면 칼같은 데스윙이 이득을 보는경우도 많다. 한마디로 양 플레이어 전부 처절하면 처절할수록 강해지는 카드. 온갖 제압기와 하수인을 사용해 양쪽 다 패가 너덜너덜해졌을 때 최고로 강력하다.

참고로 데스윙이 발동되며 처치되는 하수인들이 죽음의 메아리 효과가 있다면 모두 발동된다. 죽음의 메아리 효과를 가진 카드가 늘어난다면 참고할 수 있을 듯. 같은 이치에서, 실바나스가 상대 필드에 있다면 절대 내보내면 안 된다. 실바나스의 죽음의 메아리 효과는 '무작위 적 하수인 하나를 우리 편으로 만든다'인데, 데스윙이 뜨는 순간 필드에는 데스윙 혼자만 남게 되므로 100% 확률로 데스윙을 뺏긴다. 그리고 다음 턴에 내가 가진 카드는 새로 들어오는 1장뿐…. 망했어요 데스윙을 사용하는 재미있는 한 판

더불어서 낙스라마스의 저주에서 죽음의 메아리를 지닌 걸출한 하수인들이 추가된 시점에서는 자신의 필드를 죽음의 메아리로 소환하는 능력을 지닌 하수인으로 도배 한 뒤 데스윙을 내민다면 데스윙 + 다량의 하수인이라는 꿈의 필드도 가능하다. 예를들면 하스스톤 최후최강의 소환기로 불리는 '스탈라그 + 퓨진 + 데스윙'이라는 말도안되는 무지막지한 콤보가 존재한다. 이 경우 11/11, 12/12, 11/11의 하수인 세마리가 튀어나온다. 고블린 대 노움 이후로 벌목기 시리즈가 추가되면서 데스윙의 전함 발동 후 필드를 더욱 풍족하게 채워주는 것이 가능해졌다. 가라 뒤틀린 황천! 상대방에게서 들어온 칭찬 후 평등 신성화 훌륭하군 굳이 멀리 갈 필요 없이 빛폭탄 한장 쓰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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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근데 영문 대사는 '내 마나가 10될 때 까지만 기다려 봐!'가 아니라 '막강한 마나스톰님을 상대할 준비를 해라!'이다.
  • [2] 원래는 '뭘 배웠는지 보여주게.' 였으나 어느 순간 바뀌었다. 북미판도 마찬가지
  • [3] 자구에로 섬의 공주(알다시피 와우에서 소위 '공주'들이란..) 푸바 퀘스트 관련 몹.
  • [4] 아이언포지 땜장이 마을에서 겔빈 멕카토크 옆을 지키고 있었다. 지금은 놈리건 원정 나간 국왕 덕에 빈 왕좌 옆에 서 있다. 얼라이언스 기준 오그리마 공성전에서 수리NPC 역할을 한다.
  • [5] 이해가 안가는 사람을 위해 설명을 달자면, 맥스나가 패시브로 내 필드의 하수인들을 덱으로 돌려보내는 것을 이용하여 무기를 무한 강화하는 것이다.
  • [6] 영어 원문은 리로이 젠킨스가 한 대사를 패러디한 At least he has Angry Chicken.(적어도 그에게는 화난 닭이 있죠)
  • [7] 후공일 경우엔 동전까지 사용하여 압힘을 한 번 더 쓰면 11코 28뎀(!!!)의 엑조디아 수준의 콤보도 가능했다.
  • [8] 참고로 6코로 내려오기 전까진 이 자리엔 들창코가 있었다.
  • [9] 6코 벌목기는 케른보다 공체합이 높긴 하지만, 4코스트 하수인이 랜덤으로 떨어진다는 점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운이 좋으면 센진 혹은 누누지만 간혹 전함 발동도 안된 숲수나 노움 발명가가 나오면 뭐...
  • [10] WoW 본편에서 그룰의 상징과도 같았던 능력, '성장'을 가져온 것이다.
  • [11] 2014년 6월쯤에 발견된 버그로, 냥꾼이 광기의 화염술사와 고통 수행사제를 필드에 내놓은 다음 추적을 쓰면 상대방이 팅기는 버그가 있었다. 상대는 재빨리 재접을 하면 되는데, 스겜도르무를 이용해서 재접해도 여러 턴이 날라가게끔 만드는 것.(...)
  • [12] 필드에 상대의 하수인이 없는 상황에서 신비한 화살 한발이 정신나간 명치화력을 발휘한다. 참고로 이와 같은 효능을 가진 카드는 성기사의 6코스트짜리 응징의 격노(...)
  • [13] 모두 알렉스트라자가 앞장서서 생명을 뺏어버린 자들. 앞의 둘은 아제로스 전체에 위협이었지만 네크로스와는 그냥 원한관계(...).
  • [14] 원작에서는 장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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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01: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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