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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링

last modified: 2015-03-28 12:40:09 by Contributors

Contents

1. Howling
1.1. 하울링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것들
2. 음향용어
3. 닥터 후의 등장인물
4. 미국 호러영화 제목
5. 송강호, 이나영 주연의 한국영화
6. 극장판 스위트 프리큐어♪ - 되찾아라 마음이 이어진 기적의 멜로디!의 최종 보스
6.1. 메이저 3
7. 비트매니아 IIDX 20 tricoro의 수록곡


1. Howling

울부짖는, 극심한.

늑대과 동물들이 동료를 부를 때 아우우우우~ 하면서 울부짖는걸 하울링이라고 하기도 한다. 늑대나 개가 듣기에 음역대가 비슷한 소리[1]에도 반응해서 울부짖는 경우도 있다. 늑대의 경우, 개의 경우. 특히 이 개의 경우 daft punk 음악의 목소리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부분에만 반응한다.

메뚜기쥐설치류 주제에일어서서 길게 빼에에엑 하면서 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음향용어

출력된 신호가 입력쪽으로 피드백되면서 소음이 나는 현상.
일상에서 아주 쉬운 예가 바로 마이크스피커가 지나치게 가까울 때 나는 소음이다. 스피커의 소리가 마이크에 들어가 더 큰 소리를 내고 이것이 반복되어 소음이 나는 것. 주로 삐이이이~ 하거나 부우우우웅 하는 듣기 괴로운 굉음이 난다. 일상에서 가장 쉽게 찾으려면 휴대폰을 2개 들고 서로 통화를 연결한 다음 서로의 마이크와 스피커를 소개팅 시켜주자.삑삐익삐이이익삐이이이익 요즘엔 하울링 필터 장치가 개발되었는데 특히 노래방용 앰프에 장착되어있다.

4. 미국 호러영화 제목

그렘린으로 유명한 조 단테 감독이 1981년에 감독한 늑대인간 영화로 제목은 1번과 똑같다. 늑대인간 영화에선 상당한 수작으로 평가받는 작품. 원인 모를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진 시골로 간 방송 아나운서와 그녀 남편과 촬영진이 늑대인간들을 만나서 살아나오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한국에선 80년대 후반 세신영상 비디오로 인간늑대의 음모 뭐 여인의 음모,브라질 비디오 제목이 생각난다로 출시됐다. 그리고 1993년에 삼성 나이세스에서 LD로 하울링이란 원제로 출시되기도 했다.

흥행과 평이 좋아 1985년에 필립 모라라는 감독이 맡은 속편이 나왔으나 초기 편집본은 늑대인간은 안 나오고 늑대인간이 부리는 난쟁이들과 보통 사람이 대결을 벌이지 않나, 나중에 나오는 늑대인간이 마법을 부리지 않나. 전편과 안드로메다급으로 줄거리가 팍팍 떨어지게 된다. 이후 삭제 장면이 추가된 재편집본(91분) 판본이 나은 편이지만 국내에서 접하기는 쉽지 않은 편. 놀랍게도 크리스토퍼 리가 늑대인간 여왕과 레이저 마법으로 대결하는 교수로 나온다...

우습게도 같은 세신영상에서 이건 하울링 2란 제목으로 VHS비디오로 출시했다.덕분에 인간늑대의 음모랑 상관없게 본 경우도 있었다. 평은 개판임에도 제법 흥행이 좋아서인지 3편도 같은 감독으로 나오는데 이것도 꽤 졸작이다. 결국 이 뒤로 비디오용 저예산 호러물이 되어 꾸준히 속편이 나오는데 2011년까지도 비디오용 영화로 꾸준하게 나오는 걸 보면 꽤 인기가 있는 듯 하다.

5. 송강호, 이나영 주연의 한국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쌍화점 등을 감독한 영화 감독 유하2012년 작품으로 송강호이나영 주연. 개봉일은 2012년 2월 16일. 원래 개봉일은 2012년 2월 9일이었으나 2012년 2월 2일에 개봉한 윤종빈 감독의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가 워낙에 흥행을 하고 있어서 개봉일을 1주 늦추었다.그래도 흥행 결과에는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촬영 기간은 2011년 3월 27일부터 2011년 8월 22일까지.

일본의 소설가 노나미 아사가 1996년에 발표한 소설 '얼어붙은 송곳니'를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개봉하기 이전에는 그래도 연출과 각본에는 일가견이 있다고 여겨졌던 유하 감독이 원작을 각색하고 연출을 맡고, 주연 배우들도 네임 밸류가 있는 송강호이나영이어서 기대가 컸었으나 시사회부터 일반 관객들의 평가는 영 좋지 않다. 유하 감독이 자신의 스타일이랑 안 맞는 영화를 무리하게 연출하려고 했다는 것이 중론. 극중의 송강호가 연기하는 조상길 형사도 시종일관 이나영이 연기하는 차은영 형사에게 툴툴대는 식의 모습만 보여주어서 송강호의 연기도 그렇게 돋보이지 못했다. 사실상 봉준호 감독의 2003년 작품인 살인의 추억에서의 박두만 형사의 모습에서 더 신경질적인 모습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늑대 사이에서 태어난 잡종늑대개가 살인을 저지른다는 소재는 흥미진진했으나 그 흥미진진한 소재를 훌륭하게 살려내지 못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그래도 영화 속에서 나온 '늑대개' 질풍이[2]의 모습은 인상적이었다는 평가. 결국 늑대개가 살린 영화

제작비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고, 다만 제작비 이외 비용까지 합친 총비용은 80억원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영화 관련 국내 기사에선 손익분기점은 150만으로 알려져 당시 제작사 부율이 55%로 상향되기 이전이던 국내 시스템의 수익율을 고려하면 괴리가 생기는데, 자세한 것은 한국영상자료원 자료를 참고. 물론 제작비를 뻥튀김 발표해서(...) 대작인양 홍보효과를 누리거나, 때로는 세금 탈세 목적으로 매출 축소 발표 의혹이 일어난 경우도 있고#, 혹은 설국열차, 역린, 군도처럼 국내 극장가 이외에도 수익이 확보되자 손익분기점이 하강한 것으로 볼 수도 있는 등 외부인이 판단하기 힘든 부분도 있는데 하울링 역시 해외 판매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 됐다.# 2011년 신세경과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푸른 소금>의 실패 이후로 이 영화가 흥행 대박이 안 나자 송강호 위기론을 주장하는 언론기사도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2013년설국열차, 관상, 변호인 등의 3편의 영화들이 모두 대성공을 거두면서 그의 위상이 여전함을 증명했다. 역시 배우는 시나리오를 잘 만나야 한다. 시나리오가 구리면 명배우로도 감당이 안 된다.

6. 극장판 스위트 프리큐어♪ - 되찾아라 마음이 이어진 기적의 멜로디!의 최종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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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스위트 프리큐어♪ - 되찾아라 마음이 이어진 기적의 멜로디!의 최종 보스. 성우는 겐다 텟쇼.[3]

본편의 진 최종 보스노이즈의 부하. 초반부에는 아프로디테의 몸을 지배해[4] 메이저 랜드의 음악을 싹슬이하고 부하인 메이저 3를 이용하여 프리큐어들의 힐링 체스트를 노리나 이 부하들이 하도 거지같이 멍청한 탓에 결국 실패, 이후 아프로디테를 찾아온 아코를 악의 노이즈의 방울에 가뒀지만 메피스토의 활약으로 실패하고 이후 메피스토의 너죽고 나죽자 식의 협박에 의해 아프로디테의 몸안에서 나온다.

나온 뒤의 모습은 검은 안개 같은 형태로 이 때문에 프리큐어들의 필살기가 전혀 먹히지 않았다. 악의 노이즈를 이용해 프리큐어들을 괴롭게 하지만 관객들의 미라클 라이트와 메이저 랜드의 국민들의 마음의 빛에 의해 일시적으로 격퇴당한다.

이후 다시 등장해 메이저 랜드의 성을 덮고 있던 거대한 골격과 융합해 진 최종보스와 비슷한 거대한 괴수 형태로 변신해 프리큐어들을 상대한다. 압도적인 전투력을 보여주며 뮤즈와 비트를 관광시킨 뒤 리듬을 붙잡고 그 손으로 멜로디에게 최후의 일격을 먹였으나 리듬의 외침과 메이저 랜드 국민들의 미라클 라이트의 힘으로 강화된 크레센도 큐어 멜로디에게 관광을 타다가 결국 스위트 세션 앙상블 크레센도에 의해 절명한다.

6.1. 메이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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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에 등장하는 하울링의 부하로, 트리오 더 마이너와 비슷한 3인조 그룹이며 멤버의 이름은 플랫, 내츄럴, 샤프로 모두 음악 기호에서 모티브를 따온 이름.

위 사진에서는 왼쪽에서 순서대로 내츄럴, 샤프, 플랫.

성우는 플랫이 마도노 미츠아키, 내츄럴이 카네마루 쥰이치, 샤프가 토치카 코이치.

플랫은 보라색 올빽머리에 안경을 하고 있고 내츄럴은 은발민소매 옷를 입고 있으며 은근히 근육질이며 샤프는 금발에 약간 가무잡잡한 피부의 미남이다.너츠?! 자신들을 메이저 랜드의 아이돌이라 자청하고 하울링의 명에 따라 프리큐어들의 힐링 체스트를 노리는데... 문제는 이놈들이 그야말로 바보같은 행동을 보여 하미가 들고 있던 나무 상자를 하미가 소중하게 쥐고 있다는 이유로 힐링 체스트로 오해하고 하울링에게 갔다 줬다.(...)

당연히 결과는 하울링의 빡침. 이후 메이저 랜드의 성에서 프리큐어들을 맞이하는데 여기서도 프리큐어들의 이 중에 힐링 체스트가 있다는 말에 낚여 프리큐어들이 던진 3개의 빈 상자를 잡았다가 속았다는 걸 알고 빡쳤고 이후 괴인의 형태로 변신해 프리큐어들을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함락 직전까지 몰아붙히는데 아코와 메피스토의 노래로 힘을 얻은 프리큐어들에게 처절하게 관광타다가 최후의 발악으로 3인의 합동 기술을 날리지만 프리큐어들의 타토바 어택뮤직 론도 & 하트풀 비트 락에 의해 절명한다.

여담으로, '기가 썬더' 니 '테라 볼' 이니 '메가 파이어'그레이몬? 니 하는 간지나는 기술명을 쓰고 있었다.

덩달아 웃긴 사실은 플랫을 제외하고 나머지 두 캐릭터의 성우는 다름아닌 전작 프리큐어에서 프리큐어 전사들의 아버지 성우였다는 사실. 내츄럴 성우는 카스가노 우라라의 아버지 성우. 샤프 성우는 쿠루미 에리카의 아버지 성우. 게다가 전직 용자(...) 그런데 플랫 성우 마도노 미츠아키는 후배 프리큐어인 Go! 프린세스 프리큐어!에서 적 간부 중 하나인 로즈로 캐스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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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싸이렌 소리나 확성기 소리 등
  • [2] 노나미 아사의 원작 소설에서도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는 개의 이름이 '질풍'이다.
  • [3] 이후에 스마일 프리큐어!에서 피에로 역도 맡았다.
  • [4] 메이저 랜드를 습격했다가 아프로디테와 싸우게 되었으며 이때 방심하다가 아프로디테에 의해 그녀의 몸안에 봉인되어 버리는데 이후 아프로디테의 몸을 지배해 음악을 싹슬이 한다.결론:아프로디테는 삽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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