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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프리스티스(죠죠의 기묘한 모험)

last modified: 2015-08-10 22:37:4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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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TVA의 아이캐치[1]

High Priestess - 여교황

타로 카드 No 2 - 여교황

Contents

1. 개요
2. 능력
2.1. 상세
2.2. 단점
2.3. 비고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1. 개요

파괴력C
스피드B
사정거리A
지속력A
정밀동작성D
성장성D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의 등장인물 미들러원격조작형 스탠드. 성우는 본체와 동일한 히사카와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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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능력

이 스탠드는 어떠한 광물로도 변하거나 융합할 수 있다. 유리나 금속 또는 비닐이나 플라스틱 등 변할 수 있는 폭이 대단히 넓으며, 정체를 들켰다 하더라도 다른 물질에 스며들어 자신을 모습을 숨킬 수 있다. 물질과 물질 사이를 흔적이 남지않게 이동할 수 있기에, 숨은 장소를 공격당하더라도 쉽게 피하는게 가능하다. 거기에 다양한 곳에 숨어 있을 수도 있기에 기습에는 최적인 스탠드. 하이 프리스티스가 깃든 물질은 평소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일단 움직이면 변장한 물질 일부에서 자신의 팔을 꺼내 상대방을 공격한다.

능력치는 평범하지만 죠셉의 철제 의수 정도는 가볍게 파괴할 수 있으며, 뭔가와 융합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작살총이나 칼날로 변해서 공격할 수 있기에 살상력은 대단히 높다. 여차하면 입에 대는 물질로 변장한 뒤 상대방이 갖다댄 순간 스탠드체의 크기가 작다는 점을 이용하여 몸 속으로 파고들기도 한다. TVA에서 추가된 오리지널 장면에서는 실버 채리엇의 검공격을 스스로 광물화 하여서 방어하기도 하였다.

2.1. 상세

원거리형 스탠드이기에 기본적으로는 멀리서 공격하지만[2] 본체와 가까워질수록 힘이 세지는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반경 7미터까지 본체가 접근했었던 최후에는 바다 밑바닥의 광물[3]과 융합하여 엄청나게 거대한[4] 얼굴로 변이했다. 더군다나 이빨은 그 다이아몬드와 동일한 경도로 되어 있었고, 이 상태로 죠타로 일행을 씹어먹으려 들었다.

그러나 오히려 스타 플래티나의 막장 파괴력에 모든 이빨이 다 박살나고 말았다.[5] 덕분에 이 스탠드는 3부의 적들중 스타 플래티나한테 정공법으로 박살난 몇 안되는 스탠드가 되었다(...).[6]

스탠드체만으로 주변 상황을 파악하고 움직였던 것을 봤을 때, 몇 안되는 본체와 시선을 공유하는 스탠드로 보인다.

2.2. 단점

기본적으로는 크기가 작고 광물과 광물 사이를 재빠르게 이동하기에 때리기 어렵지만, 뭔가와 융합한 상태에서 파괴될 경우 본체에게도 데미지가 그대로 돌아간다. 하이 프리스티스의 얼굴은 본체인 미들러와 연결되어있는데, 스탠드의 이빨이 파괴되자 본체의 이빨도 전부 박살나버렸다.

2.3. 비고

물 속이라 하더라도 스탠드와 스탠드를 통하면 서로 입을 열지 않고서도 대화할 수 있다는 설정이 오랜만에 나왔다. 본체인 미들러도 하이 프리스티스를 통해 죠타로 일행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준다.

모든 물질과의 '융합'이 가능하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다. 이 융합을 이용한 기습과 트리키한 공격에 최적화 되어 있다. 단점은 파괴력(C)이 낮고 스피드(B)도 어중간하다는 것이다.

결국 풀파워 상태에서도 원격조작형의 한계를 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미들러 자신은 가까이 접근해오자 자신의 스탠드 파워가 상승한 것을 느꼈는지 바위얼굴 모드로 당당하게 나서며 우쭐거렸지만, 아무리 파워가 상승하고 덩치가 커졌다고 해도 원격조작, 융합형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으면서 '순수하게 파워와 스피드에 특화된 스탠드'인 스타플라티나를 상대로 정면으로 힘싸움을 걸었던 것이 무모한 승부수였다고 볼 수 있다.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적으로 등장. 아이템으로 위장해 있다가 바로 앞에 다가가면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서 공격한다. 아이템의 모습에서 변할 때에는 무조건 먼저 공격해온다. 특히 상점에서 자주 나타나므로 주의. 공격력 등 전체적인 스탯은 약한 편이지만 (체력 20, 공격력 11, 방어력 8) 아이템 반입 불가 던전에서 초반에 좋은 장비가 나와서 기뻐하다가 상점에 들어가서 물건을 고르려고 하자 마자 얻어맞아서 죽어버리는 피눈물 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어째서 토니오씨는 저런 놈을 내쫓지 않는 거지 DIO의 뼈나 피자 등으로 변해 있다가 공격해오면 미치도록 짜증나지만, 죽이면 무조건 아이템을 주는 병 주고 약 주는 녀석. 강화판으로 베이비페이스가 있다.
극초반에도 등장할 수 있기에 극초반 상점을 어렵게 만드는 주범. HP가 20이니 200골드 이상의 돈이 있다면 바로 줍지 말고, 상점을 발견한 직후 상점까지 일일히 던져서(...) 돈을 옮겨두어, 하이 프리스티스가 나타났을 때 바로 던질 수 있게 해 두는 것도 좋다. 던지다가 다른 적이 맞으면 지못미 운 좋게 에니그마의 종이를 식별했다면 일일히 던져 옮길 필요 없이 바로 넣어도 된다. 다만 빗나갈수도 있으니 각오할 것. 창부풍 스파게티를 얻었다면 하이 프리스티스 앞에서 바로 먹어주자.(이 경우는 빗나갈 일도 없다.) 방어력 0 기준으로 21 정도의 데미지를 주기에, HP가 그 정도를 넘을때까지 레벨업을 하는 것이 중요. 하이 프리스티스는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공격하기에 적어도 한방은 버텨야하기 때문. 맨 인 더 미러가 있다면 발동해서 통로에 미리 깔아두고, 하이 프리스티스가 나타났을 때 통로까지 유도해 걸리게 해서 느리게 만들어서 해치우기 편하게 만들 수도 있다. 그 외 등등, 극초반 하이 프리스티스의 대책은 알고 보면 많다.

키스같은 몬스터를 복제하는 아이템을 깔아놓은 뒤 하이 프리스티스를 불리면 그만큼 아이템의 숫자가 늘어나는 덕분에, 초반에 아이템을 버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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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3화에서는 상기의 처음 등장했을때의 이미지, 24화의 아이캐치에서는 바위와 융합한 거대한 얼굴 형태로 나온다.
  • [2] 작중에서는 무려 본체와 200미터나 떨어진 거리에서 공격을 가했다.
  • [3] 바위나 암석도 광물인 덕분에 가능했다.
  • [4] 이빨 하나의 크기가 죠타로 일행 한 명 한 명보다도 컸다.
  • [5] 사실 다이아몬드는 경도가 높을 뿐 강도는 높지 않다. 망치로도 부술 수 있을 정도. 스타 플래티나의 파괴력을 얘기할 때 다이아몬드도 부순다는 얘기가 자주 나오곤 하는데, 이는 작가가 스타 플래티나의 강함을 표현할만한 적당한 단어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만 강도자체는 나온적이없다. 그래도 최소 융합한 바위 이상의 강도를 가진것으로 보인다.
  • [6] 의외로 죠타로가 파워빨만으로 적을 박살낸 전적은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 적들이 정공법이 안 먹히는 기기묘묘한 전법으로 덤벼왔기 때문에, 죠타로도 이에 맞서 상대의 수를 간파하고 파훼한 뒤, 무력화된 상대한테 오라오라러시로 마무리를 넣는 전개가 많았다. 헌데 이 싸움은 딱히 죠타로가 무언가를 노리거나 약점을 간파하는 것도 없이, 그냥 위기의 순간을 정공법으로 뚫어버리는 어찌보면 기묘한 반전(?)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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