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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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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イマックス / High-Max

록맨 X 시리즈 중의 하나인 록맨 X6에 등장하는 캐릭터. 성우는 와카모토 노리오.

게이트가 제로의 DNA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레플리로이드. 최소 두번, 최대 세번에 걸쳐 싸우게 된다. 설정상 나이트메어 조사단의 리더이며, 굉장히 강하다. 전투시에는 키가 엑스/제로의 약 2배 정도로 나오지만, 워프존에서 하이맥스를 이겼을 때 나오는 애니메이션에서 정말로 크고 아름다운 덩치가 공개된다.[1][2] 게임상에서도 게이트와 함께 X6에서 까다로운 보스로 1,2위를 다툰다...는 섀도우 아머를 착용하기 전의 이야기며, 섀도우 아머를 착용하고 맞다이할 경우 그저 흔한 보스 A 수준으로 전락한다.[3]

인트로 스테이지 보스를 해치운 후 등장하여 엑스손도 못 쓰게 하며 관광태운다.[4] X1처럼 일정 체력 이하로 내려가거나 일정시간이 지나면 시시하다면서 물러가고 X는 전혀 데미지를 줄 수 없었다고 말한다.

두 번째로는 로 나이트메어를 해치운 뒤, 워프존으로 들어가면 보스룸에 이 녀석이 등장한다. 이 녀석을 쓰러뜨리면 그 다음부터는 다이나모가 계속해서 나온다. 다이나모가 뱉는 나이트메어 소울은 고농축(?)이므로 랭크업 노가다할 때 자주 이용하자.

세번째로는 게이트 스테이지 진행중 등장한다.

공략법은 엑스는 차지샷, 제로는 8보스로부터 획득한 기술로[5] 가드 상태를 풀어서 생기는 일정 시간 동안의 경직에 엑스는 특수무기나 노바 스트라이크, 제로는 아무 공격이나 하면 데미지를 받으며 다운된다. 그리고 맵의 반대편으로 날아가서 가드를 재생성한 후에 패턴을 반복한다. 데미지 주고 잠깐 대기, 날아오는 공격을 회피한 뒤에 다시 데미지 주는 걸 반복. 참고로 제로가 피하기는 좀 더 쉽다. 더블점프로 거대 데스볼을 그냥 피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나중의 발악패턴에서는 제로가 힘들다.

이처럼 통상적인 경우에는 일단 가드를 깨고 그 후에 추가공격을 먹여야 데미지가 들어가지만, X6의 섀도우 아머 한정으로 훨씬 간단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섀도우 아머의 차지샷의 원월륜 부분으로 지지면 가드가 깨짐과 동시에 데미지까지 들어간다 덕분에 훨씬 수월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블레이드 아머의 마하대시의 공격판정으로도 비슷한 짓이 가능한데, 문제는 이게 사실상 몸통박치기나 마찬가지인 공격법이라 무적시간을 이용 못하면 하이맥스를 죽이기 전에 이쪽이 먼저 끝장난다[6]. 이렇게 섀도우 아머가 하이맥스에게 효율적인지라 게이트의 연구소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하이맥스를 죽이기 위해 섀도우 아머를 끌고오는 경우가 많지만, 문제는 하이맥스를 깬 뒤 저장도 못하고 바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데 여기선 에어대시가 없으면 통과하는게 거의 불가능한 지형이 있어서 좌절하게 된다. 일단 스피드 무브+하이퍼 대쉬 파츠를 장착하고 발악하면 넘어가는게 가능하기는 하다.

얼티밋 아머의 경우 노바 스트라이크도 가드를 뚫지 못하고, 가드가 풀린 상태에서만 데미지를 주지만, 풀차지 한방 갈겨주면 가드가 뚫리며 멈추게 되고, 이때 노바 스트라이크를 먹이면 된다.[7]

제로의 경우엔, 제로의 DNA로 만들어졌다는 설정 때문인지 버스터 공격이 약점이다. 정확히 말하면, 우선 가드를 깨고 공격이 들어가게 됐을때 Z버스터를 맟추면 훨씬 큰 데미지를 주게 된다. 문제는 하이맥스의 가드가 깨진 상태에서 지상에 있을때가 별로 없다는 것. 덕분에 이걸로만 깨는 건 힘들고 가끔 땅에 있을때 써먹어보자.

참고로 미니 데스볼 연사는 피하기가 약간 힘든데, 실드너 셸던의 특수무기인 가드 쉘로 미니 데스볼을 막을 수 있으니 알아두면 편하다.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대망의 발악패턴이 나온다. 발악패턴은 맵 중앙에서 4개의 실드를 치고는 데스볼만 계속 갈겨대는 패턴인데, 엑스라면 요리조리 피하며 원거리에서 특수무기 차지샷 난사를, 제로라면 기가어택을 갈긴 후에 세이버질을 하자. 이 때에는 약점무기로 경직을 줄 수 없기 때문에 그냥 난사가 생명. 하지만 너 죽고 나 죽자식 공격은 플레이어가 무조건 먼저 죽으므로 에너지를 아끼자. 서브탱크도 충분히 채워서 가자.

중간에 나오는 하이맥스를 쓰러뜨리면 8보스를 전부 쓰러뜨리지 않더라도 후반 스테이지에 진입이 가능하다. 다만 후반 스테이지에서 섀도우 아머를 들고 가면 이후에 지나가기 힘든 장소가 있으므로[8] 대쉬, 점프 강화계 파츠를 장착하는 것이 좋다.

게이트 연구소 두 번째 스테이지에서 한 번 더 만나게 되는데 이 때는 패턴이 약간 다르다. 하지만 난이도는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고 오히려 미니 데스볼 12발 연사 대신 커다란 실드를 움직이며 공격하는 패턴으로 바뀌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더 쉽게 느끼기도 한다. 단, 가끔 하이맥스의 체력 게이지가 매우 낮게 나올 때가 있는데 이 경우는 거대 데스볼 난사 발악패턴을 반드시 보게 되니 조심할 것.[9] 반대로 체력 게이지가 높게 나올 경우 발악 패턴을 사용하지 않아 쉽지만 클리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좀 지겹다.[10]

강력하지만 의외로 패턴이 간단한 편이라 생각보다 몇 번 죽다보면 다음에 뭐할지 다 보인다. 글로 읽는 것보다 부딪히면서 익숙해지면 그냥 쳐바를 수 있는 무식한 패턴의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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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무릎을 꿇고 앉은 키가 게이트의 조수인 아이조크의 2배가 넘는다...
  • [2] 게이트 스테이지 1에서 게이트의 기지 입구를 보고 "이 정도 넓이가 아니면 하이맥스 녀석이 드나들 수 없겠지"라고 중얼거리는 제로를 볼 수 있다.
  • [3] 섀도우 아머가 가이아 아머처럼 보스의 무기를 쓰지 못해서 약점공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것마저 없으면 섀도우 아머로 하이맥스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 [4] 인트로 스테이지에 한해서 아예 가드가 뚫리지 않게 설정되어 있다.
  • [5] 보통 공격 판정이 위쪽으로 나오는 상염산이 가장 편하다.
  • [6] 하지만 마하대쉬 공격판정에도 가드셀 버그가 적용돼서 가드셀을 키면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플레이해도 된다.
  • [7] 발악 전에 가드모드의 이야기. 발악 중에는 가드가 항상 풀려있으므로 그냥 노바 스트라이크가 통한다.
  • [8] 섀도우 아머는 에어대쉬가 안 된다.
  • [9] 이 때는 많이 때려야 발악 패턴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언제 돌입하는지는 말 그대로 자기 맘이다. 심하면 한두대 밖에 안 때렸는데 괜히 열폭하면서 발악 패턴으로 돌입하기도 한다. 진짜다.
  • [10] 체력이 낮게 나왔을 때 클리어하지 못해서 재도전할 경우 그 다음부터는 체력이 높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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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6 22: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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