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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월드

Hive_world_Cit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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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하이브'의 모습

Contents

1. 소개
2. 하이브의 구조
3. 유명한 하이브 월드
4. 여담

1. 소개

Hive World

Warhammer 40,000인류제국에 속하는 행성의 분류 기준 중 하나. 행성 전체가 도시로 뒤덮여 있는 행성으로 '에타(η) 클래스'라고도 한다.

이러한 하이브 월드는 대체로 투쟁의 시대 이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 도시 행성으로 수천년에 걸친 공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심각한 환경오염에 찌들어 있으며[1], 비계획적 도시구성과 인구포화[2]로 인해 인구의 절대 다수가 하이브(Hive)라 불리는 거대한[3] 첨탑 모양의 건물형 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하이브 월드의 인구수는 최소 수백억 이상[4], 조 단위에 달하는 곳도 비일비재하며 아예 제국에서도 인구 통계를 내는 것을 포기한 곳도 있을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어마어마한 숫자이다. M37 즈음에 하이브 월드 네크로문다에서 중소 하이브 중 하나인 트라지어(Trazior) 하이브의 인구를 조사한 적이 있었는데, 중상층 거주부에서만 해도 10억여 명이라는 인구수가 나와서 이후로는 인구 조사 자체를 아예 포기해버렸다고 한다. 참고로 하이브 월드 하나에는 저런 하이브가 수백에서 수천개까지 있다.

이러한 엄청난 인구로 인한 노동력과 하이브를 구성하는 거대한 공장들로 인해, 하이브 월드는 제국에서 필요로 하는 공업제품들 상당량을 생산하는 근간이 되고 있다. 포지 월드는 대체로 제국의 군사기관과 독점계약을 맺고 차량이나 무기처럼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제품들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사소한 공산품의 경우 대체로 하이브 월드나 인더스트리얼 월드에서 만들어진다고 한다. 단, 그 대신 인구를 유지하기 위한 필요한 식량은 거의 철저하게 외부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과 식량이 풍부한 농업 행성 아그리 월드랑 관광 행성 파라다이스 월드에서 수입하고 있다.

사실 하이브 월드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의의는 다름 아닌 그 엄청난 인구수 자체에 있다. 얼마나 인구가 많으면 인구가 필요한 제국의 행성들에게 당장 인구를 파견해서 이주시킬 정도이다. 한정된 자원에 엄청난 인구가 존재하므로 하이브 월드는 으레 북두의 권 수준의 막장스런 상황이 벌어지게 마련이며[5], 이러한 막장스런 곳에서 자란 인간들은 그곳에서 살아남았다는 것 자체가 이미 생존의 달인이자 경쟁에서 살아남은 강자라는 증명이 되기 때문. 이 탓에 많은 하이브 월드는 스페이스 마린이나 임페리얼 가드의 모병행성이 되고 있으며[6], 이 점에서는 데스 월드와 상통하는 바가 있다. 이외에도 하이브 월드는 워프를 통해 오고갈수 있는 상태가 불안정해서 일시적으로 외부의 지원을 못받는 상황이 오는데 이 때문에 그 짧은 기간동안의 기근 때 대부분의 행성 거주민들이 불안함, 공포증에 시달린다. 물론 귀족들은 아무 상관이 없지만.

인류제국에는 대략 32,380개가량의 하이브 월드가 존재한다고 하며,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곳이 데스 월드로도 분류되는 네크로문다(관련 스페셜리스트 게임이 있다)이다. 이곳은 세그멘툼 솔라에 위치했는데도 불구하고 제국 전 지역의 하이브 월드를 통틀어 최악으로 치는 곳이다. 사실 41번째 천년기의 시점에서는 홀리 테라, 즉 지구도 하이브 월드가 되어버린 상태이다. 소설 《Fulgrim》에서는 지구 출신의 인물이 바다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Tales of heresy》의 'The last church'에서는 황제테라를 통합할 때 이미 전쟁으로 바닷물이 전부 말라버렸다고 나온다. 태평양의 마리아나 해구가 마리아나 절벽으로 나온다. 흠좀무….

2. 하이브의 구조


네크로문다의 수도 하이브 시티, 하이브 프라이머스 (Hive Primus)를 기준으로 - 하이브는 환경에 따라 세 가지로 구분된다.

하이브의 최상층부는 '스파이어 (Spire)' 라고 불리며 하이브를 통치하는 귀족들 - 네크로문다 행성 전체의 지배자이며 네크로문다의 수도 하이브인 하이브 프라이머스를 통치하는 헬모어(Helmawr) 가문과 그 밑의 유력 가문인 카탈루스(Catallus), 타이(Ty), 울란티(Ulanti), 그레임(Greim), 란 로(Ran Lo), 코아이언(Ko'iron)이 거주한다. 특히 행성을 다스리는 헬모어 가문은 제국에서도 손꼽히는 명문가이고, 네크로문다에선 권위가 황제에 필적한다.

스파이어는 하이브 월드에서 가장 깨끗한 곳으로 공기, , 식품[7], 전력 등이 일차적으로 공급되며, 법[8], 제도 등 모든 것이 이상적이다.
어느 정도냐면 헬모어 가문과 나머지 여섯 가문, 귀족들의 집은 엘리베이터에 카펫이 깔려 있으며 사방이 , 대리석으로 장식되어 있다.

이외에도 1,600명이 단체로 황제와 제국을 찬양하는 찬송가를 부를수 있는 거대한 공간이 있으며 기계들로 교묘하게 만들어진 공원이 있다. 이 공원에는 과일이 달린 신선한 나무가 곳곳에 심어져 있고 동물원과 새가 있다. 시종들도 많이 거느리며 서비터까지 흉측한 모습이 아니라 그럭저럭 볼만하게 잘 꾸며놓은데다 목소리도 예쁜 여자 목소리가 나오며, 게다가 금은으로 장식까지 해놓는다. 설마 이런 건가? 물론 정치적 다툼도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그저 우리가 아는, 한낱 정치적 다툼의 수준이 아니라 추악한 권모술수랑 배신, 음모, 테러가 난무한다. 특히 지배가문인 헬모어 가문을 몰락시키고 지배가문이 되기 위해 여섯 가문이 애를 쓰고 있으며, 헬모어 가문 역시 이 여섯 가문을 경계하며 어떻게든 권좌를 유지하려고 기를 쓰고 있다.

'하이브 시티 (Hive City)' 는 상층부 바로 아래의 중간층을 이르며, 상층부와 아다만티움으로 된 거대한 문과 벽에 의해 경계가 지어져 있다.
이곳에서는 상층부에서 쓴 물과 공기를 어느 정도 정화해서 다시 공급하는데, 그나마 물과 전기는 자주 끊기는 편이며, 음식도 싸구려 가공식품[9]이 대부분.
하이브 시티의 사람들은 하이브에 존재하는 각종 공장이나 광산 등에서 노동자나 잡일꾼으로 일하며 평생 하이브 시티 외부로 나가본 적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이브 시티 외부는 굉장히 위험할 뿐만 아니라 멋대로 외부로 나가면 즉각 처형이다. 얼마나 위험하면 제국에서 하이브 월드를 탈출하는데 성공한 사람을 군인으로 우대해줄 정도이다. 네크로문다만 해도 외벽이 아다만티움으로 강화되어 있는데다 외부는 이런 아다만티움 외벽이 부식될정도로 유독한 가스가 3마일의 층을 형성하여 행성 표면을 뒤덥고 있다. 사실상 하이브 월드 외부로 나간다는것 자체가 서민들에겐 임페리얼 가드로의 차출 외에는 불가능한 형편이다. 너무 가난하게 살고 있어 임페리얼 가드를 모집하면 하이브 월드의 서민들은 서로 가려고 아우성이다. 임페리얼 가드로 가면 밥이라도 먹을수 있으며, 복무 기간 동안 살아남기만 한다면 보급품과 급여를 아껴서 행성의 가족들에게 보내줄 수 있다. 물론 그래봐야 이럴수 있는 가드맨은 소수이지만.

이 외에도 상인들도 있는데 대부분이 수공업자나 행상인들로, 대상인들은 모두 귀족들이며 상층부에 거주한다. 하이브 월드의 중소상인들은 상인 길드를 결성해 상층과 하층을 돌아다니며 수많은 물건을 판매하면서 시장을 형성하며, 갱단들로부터 자신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용병을 고용한다. 상인 길드의 영향력은 얼마나 강한지 그들이 하이브 시티의 상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말을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이런 상인 길드에 소속되지 않고 상거래를 하는 이들은 암시장이나 갱단들이다.

이동수단으로는 튜브라고 불리는 이동통로를 사용하는데, 거리에서는 귀족과 결탁한 하급 갱들이 심심찮게 전투를 벌이거나 일반인들을 갈취하기 때문에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갱단들은 무조건 범죄행위만 하는게 아니다. 자신들이 만든 영업소에서 장사하고 일하면서 영리취득을 한다. 단지 장사하는 와중에 범죄행위랑 불법행위가 들어간다는 것이 일반인들과의 차이다. 그 예로 네크로문다의 가장 큰 갱단들중 하나인 올락 갱들은 뛰어난 광부이면서 임페리얼 가드에 무기를 납품할 정도로 뛰어난 대장장이들이다. 이처럼 너무나 위험해서 서민들은 함부로 집을 나서지 않으며 출근할 때도 무리지어서 간다. 이렇게 무리지어 가도 당하는 판국이니…. 이 네크로문다 하이브 시티를 지배하는 가문은 카우도어(Cawdor), 에셔(Escher), 골리앗(Goliath), 반사아르(Van Saar), 올락(Orlock), 델라크(Delaque)이며 각자 갱단을 조직해서 구역을 지배하며 가끔씩 서로를 공격하기도 한다.

그래도 하이브 시티 당국에서 엔포서(Enforcer)[10]라 불리는 무장경찰들을 배치하고 있기 때문에 갱들도 엔포서들을 두려워하여 그렇게 마음대로 설치지는 못하고 있다.[11] 그래서 개막장인데도 범죄율이 생각보다 낮은 편이다. 그런데 이렇게 범죄율이 낮은 이유는 바로 엔포서들이 재판이고 나발이고 그런 것에 상관없이 - 아무리 사소하고 하찮더라도 - 범죄를 저지르면 즉석에서 처분해버리기 때문이다(물론 스파이어의 귀족들은 제외한다). 왜냐하면 엔포서들의 목적은 오직 질서 유지와 반역과 테러 진압과 범죄 예방이고, 이것이 하이브 프라이머스를 지배하는 로드 헬모어의 방침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은 그들의 우선순위에서 가장 아랫부분에 콕하고 처박혀있다. 이들에게는 어떤 뇌물과 협박과 타협 따윈 먹히지 않으며, 특히나 하이브 프라이머스의 엔포서들은 다른 하이브 시티나 또는 아예 다른 행성으로부터 선발한 정예요원이기 때문에 그 지역의 하이브 거주자들에게 넘어갈 일이 없고 진짜 필요한 일이 아닌 이상 의사소통도 하지 않으며, 사무 업무 이외에는 구역을 떠나지도 않는다. 그래서 이 인정사정 없는 엔포서들은 갱단처럼 하이브 월드의 서민들과 하층민들에게 증오와 두려움의 대상이다.

하이브의 최하층은 하이브 시티 아래에 위치한 '언더하이브 (Underhive)' 라 불리는 곳으로, 하이브 시티와의 경계는 명확하지는 않아 하이브 시티였던 곳이 언더하이브가 되거나 언더하이브였던 곳에 사람이 정착하여 하이브 시티의 일부가 되는 등 자주 영역이 변동된다. 그 예가 돌연변이 원주민인 랫스킨(Ratskin) 부족이다. 랫스킨 부족들은 하이브 월드의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강인하다. 문제는 돌연변이기에 상층부의 귀족들은 이들을 매우 혐오하여 틈만나면 랫스킨 부족을 족칠 생각만 한다. 이곳의 공기, 식품, 물은 저질이거나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으며, 전기도 간헐적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전등도 켜져 있지 않은 경우가 태반이다. 서부개척시대를 능가하는 완전한 무법천지로 항상 무장하고 있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한 곳이다. 카오스 신자, 진스틸러 컬트, 돌연변이 등이 배회하는 가장 위험한 구역으로 하이브 시티의 갱들도 어지간하면 찾아오지 않는 곳이다. 엔포서들이랑 PDF들도 큰 문제가 발생한것 외에는 어지간하면 언더하이브로 오지 않는다.

특히나 언더하이브에서도 최하층은 인간의 생존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심하게 오염되어 있으며, 오염으로 인해 태어난 온갖 괴물들과 돌연변이[12], 아이크로틱 슬라임같은 위험한 생물들이 우글거리며 돌아다니는 곳이기도 하다. 하이브 월드 귀족들 중에서 인간 사냥을 하면서 이런 돌연변이랑 괴물들을 죽이는 자를 최고로 쳐준다.

그러니까 하이브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상층부는 미래세계 희망편, 하층부는 미래세계 파멸편, 최하층은 그냥 지옥이 실세로 강림했다고 보면 된다.

3. 유명한 하이브 월드

  • 네크로문다 (Necromunda)
    가장 유명한 하이브 월드. 상기한대로 하이브 월드의 조건에 부합되는 모든 최악의 요소를 가진 개막장 행성이다. 같은 이름을 한 스페셜리스트 게임의 무대이기도 하고, 그 외 여러 소설이나 그래픽 노블의 무대가 되기도 하였다.

  • 모디안 (Mordian)
    모디안 아이언가드의 그 모디안. 무지막지한 철권통치와 상위계층의 자본독점 때문에 하루가 머다하고 민란이 일어난다.

  • 사인틸라 (Scintilla)
    세그멘툼 옵스쿠루스(Segmentum Obscurus) 칼릭시스 섹터(Calixis Sector) 서브섹터 골겐나 리치(Sub sector Golgenna Reach)에 위치한 수도행성이다. 다크 헤러시 시리즈에서 중요하게 등장한다.

  • 홀리 테라 (Holy Terra)
    대성전 시절에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했지만……. 단, 바다는 대성전 이전에 일찌기 말라서 마리아나 해구가 마리아나 절벽으로 불렸다. 그나마 황궁이나 교황궁 및 각종 관공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아직 자연 환경도 조금은 남은 지역이 일부나마 있는 등 일반적인 하이브 월드에 비하면 상황이 좀 나은 편.

  • 이카르 Ⅳ (Ichar Ⅳ)
    하이브 플릿 크라켄이 공격했다가 우리엘 벤트리스에 의해 격퇴된 곳이다.

  • 아마겟돈 (Armageddon)
    아마겟돈 스틸 리전의 고향. 악마가 된 반신(半神)갑툭튀해서 뒤집어지고, 한 비범한 옼스가 두 번 침공해서 또 뒤집어지는 등 우여곡절이 많은 행성이다.

  • 아우렐리아 (Aurellia)
    블러드 레이븐의 모행성이자 아우렐리아 서브섹터의 전 수도행성이었던 하이브 월드였으나, 워프에 들어갔다가 나왔더니 얼음행성이 되었다. 현재는 자연 환경과 워프에 단단히 오염되어 있어서 그냥 데스 월드다.

  • 트라키안 프라이머리스 (Thracian Primaries)
    헬리칸 서브 섹터(Helican Sub-sector)의 수도행성이다.

  • 메리디안 (Meridian)
    아우렐리아가 워프에 삼켜지고 나서 서브섹터의 수도가 된 행성. 사실 포지 월드 겸 하이브 월드이다. 블러드 레이븐이 신병을 모집하는 행성 중 하나이나 세차례의 아우렐리아 성전을 거치면서 오크, 엘다, 카오스, 타이라니드 등에게 많이 초토화되어 최근에는 신병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아라무스타데우스가 이 곳 출신. 행성 지도자는 반데스 총독이였으나 1차 아우렐리아 성전에서 그의 부정행위들이 발견되어 직위해임당하고 부관이였던 엘레나 데로사가 행성 총독으로 부임했다.

  • 베르가스트 (Verghast)
    사바트 월드 섹터(Sabbat Worlds Sector)에 위치한 하이브 월드. 건트의 유령들 제3권의 무대이다.

4. 여담

저지 드레드의 메가시티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는 설이 있다. 양덕들도 스페이스 마린이나 아뎁투스 아르비테스가 저지 드레드의 영향을 받았듯이 어느정도 개연성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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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환경오염으로 죽는 사람도 하이브 월드에선 다반사로 일어난다.
  • [2] 사실 제국에서 그나마 살기가 나은 문명화된 행성들조차 하이브 월드들처럼 인구포화로 골머리를 않고 있다.
  • [3] 예를 들어 하이브 월드 네크로문다의 하이브 중 하나인 하이브 프라이머스는 높이가 16km, 지상에 접하는 부분의 지름도 16km 가량 되는 거대한 하이브이다. 지상 뿐 아니라 지하로도 수백 미터에서 수 킬로미터까지 들어가 있을 정도.
  • [4] 참고로 서울특별시의 인구 밀도가 제곱킬로미터당 15000명으로, 대한민국의 인구밀도가 서울과 동일해진다면 대한민국의 인구수는 15억에 달하게 된다. 중국의 인구 밀도가 서울특별시와 같다면 중국의 인구는 1300억 명 이상이 된다. 흠좀무.
  • [5] 그 예로 강간이나 매춘으로 태어나는 아기들이 엄청나며 이 아기들이 헐값에 탁아소로 팔려가는게 다반사이다.
  • [6] 하이브 월드에서 차출한 신병들은 입대할때부터 총을 다룰줄안다. 고참이랑 지휘관들이 안가르쳐줘도.
  • [7] 모든 음식이 고급에다 매일 산해진미를 먹는다. 심지어 찾아오는 손님들도 부페으로 대접한다.
  • [8] 재판도 3심 제도랑 변호사 선임 등 정식 절차를 지키고 있다.
  • [9] 고형음식이랑 스프인데 문제는 이게 상층부의 귀족들과 부자들이 내다버린 음식쓰레기에서 뽑아낸 영양소로 만든 식품이다. 공장이나 광산에 다니면 제공받는다.
  • [10] 인류제국의 정규 경찰 조직으로 아르비테스가 있으나 이들은 행성 고위층 관련 범죄나 여러 행성에 파급효과가 미치는 중대한 사항에 관여하는 일종의 FBI같은 존재이다. 하이브 내 치안 유지 같은 사소한 일에 대해서는 행성내 경찰 조직 선에서 해결하도록 되어있다.
  • [11] 엔포서들이 작정만 하면 하이브의 갱들을 아작내는것은 일도 아니다. 그저 해야 할 일이 많다보니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한 내버려두고 있는 것뿐이다. 대신 큰 사건만 터뜨렸다하면 사정없이 갱들을 족치며 갱들도 이때는 엔포서들한테 짤없이 갈려나간다. 아르비테스는 엔포서들보다 더 무서워 갱들한테서 저승사자들이다.
  • [12] 네크로문다 스페셜리스트 게임 룰북에는 언더하이브 최하층에 살고 있는, 어지간한 자동차보다 큰 자이언트 스파이더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눈이 생체 다이아몬드로 되어 있어서 스파이더를 잡아 눈을 떼어 파는 것이 지역의 유명 산업의 하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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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11: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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