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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노 코코로

last modified: 2015-04-05 09:45:09 by Contributors


秦こころ / Hata no Kok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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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기본적인 설명
1.1. 하타노 카와카츠에 대하여
2. 감정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
3. 작품 내에서의 모습
3.1. 동방심기루
3.1.1. 스토리
3.1.2. 게임에서의 성능
3.2. 동방영나암
4.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종족 요괴: 멘레이키(面霊気)[1]
능력 감정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

이명 등장 작품
표정 풍부한 포커페이스 동방심기루
동방영나암

동방심기루테마곡망실의 이모션 (亡失のエモーション)

1. 기본적인 설명

동방심기루》의 최종보스. 하타노 카와카츠가 사용하던 가면이 시간이 흘러 요괴로 변한 존재다. 가면의 제작자는 토요사토미미노 미코.

'표정 풍부한 포커페이스'라는 이명답게 코코로 본인은 무표정이지만, 주변을 떠도는 가면을 쓸 때마다 성격이나 말투가 계속해서 바뀐다. 가면은 모두 66개. 가면마다 세세한 감정들이 지정되어있지만, 워낙 많은지라 평소에는 희로애락 네 가지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66개 중 하나라도 잃어버리면 감정들이 서로 간섭하기 시작해서 폭주.
전부 다 한번에 잃어버린다면 어떻게 될지 심히 궁금하다.

작중에서 주로 쓰이는 가면들은 다음과 같다.

  • 여자가면:통상. 비교적 차분한 말투
  • 노인가면:기쁠 때(희). 친근한 말투
  • 반야가면:분노할 때(노). 말투가 매우 난폭해지며 끝에 항상 !가 붙는다.
  • 할머니가면:슬플 때(애).
  • 방화범가면:즐거울 때(낙).
  • 원숭이가면:곤란할 때.
  • 화들짝가면:놀랐을 때.
  • 여우가면:전투 모드에 돌입할때. 마치 노가쿠처럼 거창하고 위세있는 말투를 사용한다.

안정된 평소 상태에서는 감정표현을 거의 하지 않고 어떠한 것에도 딱히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 누가 필요로 할 때만 츠쿠모가미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얌전한 요괴. 때문에 폭주한 상태에서 더욱 인간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포커페이스지만 가면 때문에 감정은 풍부해서 무표정하게 박력 넘치는 대사를 외치거나, 무표정하게 기뻐서 팔을 휘두르는 모습 등을 보면 갭 모에.

호박같이 생긴 치마의 표정 모양은 그려진 무늬가 아니라 구멍이 뚫린 것. 도트 그래픽상으로 속이 비쳐보인다.

1.1. 하타노 카와카츠에 대하여

일본사에서 하타노 카와카츠(秦 河勝)는 쇼토쿠 태자의 측근 중 하나이다. 당시 민간에서 도교 신앙을 영향을 받아 민중을 선동하던 인물을 주살하여 불교 신앙을 수호한 인물이며, 전통 일본 가면극 (能)의 시조로 전해진다.

가야, 혹은 신라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도래인의 후손으로, 일본에 미륵반가사유상을 전하고, 고류 사(廣隆寺)를 지어서 이를 보관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일본서기에는 신라인 계열로 주장하고 있지만 신찬성씨록에는 진시황의 후예(...)라고 하면서 중국계열임을 주장하고 있다. 현재 학계에서는 가야-신라 계열이 유력하게 인정되고있다.

동방 프로젝트 세계관에서는 어떤 캐릭터인지 딱히 제시되지 않았다. 일단 미코의 말을 들어서는 이쪽 세계관에서도 존재하긴 했던 모양. 태자님이랑 같이 국민들 통수치고 시해선이 되었을지는 불명

2. 감정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

말 그대로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요괴. 코코로가 가면을 쓸 때마다 코코로 본인 외에 주변인물들의 감정에도 영향을 준다. 작중 설명으로는 웃는 표정의 가면을 쓰면 그것을 본 주변 사람들도 웃게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3. 작품 내에서의 모습

3.1.1. 스토리


사건의 발단. 가면 66개 중 하나인 '희망의 가면'을 잃은 것을 계기로 능력이 폭주한다. 이 탓에 사람들의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지고 찰나적인 사고관이 되어 보다 많은 자극을 원하는 상태가 된 것. 어째서 희망의 가면을 잃어버린 것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본인과실.

코코로 본인은 희망의 가면을 찾기위해 동분서주하지만, 결국 인간 마을 사람들은 모든 희망을 잃고 산송장 상태가 된다. 하지만 그 앞에 이번 소동으로 사람들의 인기를 모아 하나의 희망이 된 플레이어 캐릭터가 나타나고, 결국 그 캐릭터가 갖고 있는 희망의 힘을 이용해 임시 희망의 가면을 만들거나, 조금이라도 희망이 있어 보이는 가면을 사용해가며 폭주를 억지. 이후 토요사토미미노 미코가 완전히 새로운 희망의 가면을 만들어주며 사건이 일단락된다. 코코로가 분실한 희망의 가면이 어디로 갔는지는 코메이지 코이시 항목 참고.

사건은 종료됐지만, 미코가 새로 만들어준 희망의 가면이 '로서' 너무도 완벽한 완성도였던지라 다른 가면들의 영력이 약해져 요괴의 힘과 자아를 잃고 평범한 가면으로 돌아가게 될 위기에 처한다. 때문에 절에 다니며 자아를 다스리는 방법을 찾거나, 원래 갖고 있던 희망의 가면을 찾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던 도중 코코로의 행방을 궁금해하던 후타츠이와 마미조와 만나 66개의 가면이 아닌 코코로 본체 자신의 감정을 배워 자아를 유지하라는 조언을 듣게되고, 이후 환상향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의 감정을 배우기위해 탄막 배틀을 벌이게 된다.

그러다가 끝에 "인간의 감정을 제멋대로 이용하는 종교가 놈들, 용서 못한다!" 라는 결론을 내려서 끝에는 교의 3대 대표들과 3:1로 맞짱을 뜬다.[2] 측근의 가면한테 까이는 도교 대표는 속으로 어떤 기분이었을까, 그것도 자기가 만든

그리고 코코로는 이때 일어난 일을 가지고 심기루라는 가면극을 만들어 하쿠레이 신사에서 공연[3]한다. 그리고 무표정이었던 얼굴이 엔딩에서 살짝 웃는다. 최종보스지만 여러모로 성장 드라마 주인공 같은 포지션이라는 반응.

최종보스답게 엔딩 스태프롤 영상이 다른 캐릭들과 다른데, 심기루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을 보여주며 타이틀곡인 〈심기루 하야시〉가 1절 버전 배경음으로 나온다.

3.1.2. 게임에서의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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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후부터 한동안 스토리 모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으며 사용할 수 있는 스킬 카드, 스펠 카드도 없었으나 2013년 8월 9일 동방심기루 1.20 패치를 통해 스킬 카드, 스펠 카드 추가. 대전에서도 사용 가능하게 되어 온전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되었다. 사용조건은 다른 캐릭터와 동일하게 자신의 스토리 클리어. 패치 전에 클리어했다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특기는 변환자재의 감정이입으로, 코코로가 사용하는 스킬에 대응해서 가면을 바꾸고, 가면의 감정에 따라 자신의 타입을 변화할 수 있다. 가면에 따라서 반야는 불교, 할머니는 신토, 여자는 도교의 상태를 적용하게 되며, 치마 색상도 분노는 빨간색, 슬픔은 파란색, 기쁨은 녹색으로 바뀐다. 바뀐 감정은 피격시 무감정으로 돌아가므로 주의. 사실상 코코로에게 종교설정은 스킬을 쓰기 전이나 감정이 없는 상태를 위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기본기의 성능은 무난하게 모든 판정이 좋은 편. Y사격이 스토리 스펠카드인 몽키 포제션처럼 그레이즈가 힘든 점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다단히트+강제넉백과 모으기까지 가능한 도교(기쁨 상태) 강사격이 대단히 강력하다. 대전 성능에 대해서는 향후 추가바람

특이하게 기본기를 쓸 때는 부채나기나타를 소환해서 싸운다. 코코로와 비슷하게 연극을 하고(코코로는 노, 쿄시로는 가부키), 부채와 나기나타를 쓰는 센료 쿄시로의 패러디인 듯.

약공격 Z는 부채를 이용하여 공격한다.

강공격 X는 부채를 이용하나 사거리가 더 길다. 대시+X는 나기나타로 찌르고, →+X는 나기나타로 베며 상대를 화면 아래로 바운스시킨다.

기술 '후로의 요호 가면'은 어떤 방향키로 써도 공격 범위는 같으나, 전방 방향키로 쓸 떄 가장 다단히트수가 많고 대미지가 높다.

'노성의 오구모 가면'은 거미줄을 뿜고 히트하면 상대를 거미줄로 붙잡는다. 한번 더 쓰면 대미지를 주며 끌어당기는데 사용하지 않고 지속시간이 지나면 거미줄이 그냥 사라진다. 방향키와 조합하면 공격방향이 바뀐다. 거미줄로 붙잡으면서 연속으로 쓰면 그대로 연속으로 들어간다.

'우탄의 오시카베 가면'은 가면 4개를 생성한 후 몇 초 후에 근처의 적에게 자동으로 조준되어 공격하는 기술이다. 상대가 멀리 떨어져 있으면 그냥 가면이 소멸해 버린다. 가면 생성 후 피격당하면 가면이 사라진다. 가드만 해도 있던 가면이 사라져 버리므로 콤보에 섞는 것 외에는 쓰기 어렵다.

'우심의 마귀할멈 가면'은 가면 한 개를 생성한 후 다시 사용하면 코코로에게 가면이 돌아오며 공격하는 기술이다. 특이하게 후방 방향키로 뒤에다 설치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으면 일정 시간 후 가면이 사라지고, 피격당해도 사라진다. 가드시에는 사라지지 않는다.

'환희의 사자 가면'은 대각선 아래로 불을 내뿜는다. 위치에 따른 발사 방향은 안 주는것 같으면서도 준다. 위에 넣을수록 약간 위로 뿜는데 만약 직선타로 넣고 싶은 사람은 위에다 넣자.

라스트 워드 '가면상심무 암흑노가쿠'는 근접해서 사용해야 하는 일종의 잡기 기술이다. 1도트 차이로 빗나가는 매우 자비로운 판정이 있으니 주의.

마미조의 변화「후타츠이와 가문의 재판」을 당해서 변하는 형태는 쿠라마 텐구 가면이다. 코코로 자체가 가면에 요기가 깃들어서 생긴 츠쿠모가미이며 따라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2. 동방영나암


10화부터 등장.모토오리 코스즈가 어떤 두루마리에 적힌 '가면상심무 암흑노가쿠'에 대한 애기를 보고 위험인물로 인식되게 된 듯.[4]

사실은 마미조의 도움으로 하쿠레이 신사 앞에서 자신의 안정을 위한 가면노가쿠를 하고 있는데, 그걸 사람들이 와서 구경하고 레이무는 이걸로 돈을 벌고 있었다. 하지만 이해하기 어려워 보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거나 불안을 느끼게 되었고, 그 상황을 마미조가 조언을 해줘 자신만의 가면극을 만들게 된다. 이것이 본편의 엔딩에서 만들어진 심기루가 된 것.

이렇게 만들어진 심기루는 종교가들의 싸움을 디폴메시킨 작품으로 탄생하게 되면서 웃음을 전해주는 작품이 되었다고 한다.

4.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가면에 따라 감정이 바뀐다는 설정 덕분인지 여러 가지 가면을 씌우는 일러스트가 나오고 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돌가면이나 가면라이더의 라이더 마스크, 무주라의 가면 등 여기서 더 심해지면 찍소 가면이라던가 스크림 가면 같은 걸 씌우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기까지 한다(...) 심지어 페이데이 2의 은행강도 달라스의 가면을 씌워서 은행강도를 찍는(...) 팬아트도 있다. 캐릭터가 공개된지 한달도 안돼서 pixiv 그림 투고수 1000개를 돌파하는 등 주목도가 높았고 니코동 인기 투표에서는 14회, 제 10회 동방 위키 인기투표에서는 휘침성같은 신작 캐릭터들의 순위가 낮은데 비해 코코로는 15등이나 차지하면서 상당한 인기와 주목을 받고 있다. 정작 심기루 게임 자체의 흥행이 시원찮았다는 핸디캡을 안았는데도 꽤나 선전했다.

최초 캐릭터 공개 당시에는 코메이지 사토리와 의상이나 머리 색이 비슷하여 '팔이 긴 사토리', '머리 긴 사토리'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었다.

2차창작에서는 대충 아빠-미코, 엄마-뱌쿠렌, 할머니-마미조, 언니-이치린, 친구-코이시 악덕업주-레이무같은 식으로 가족놀이 인간관계가 잡혀가는 중.

승리포즈 덕분에[5] 완전승리 네타와 엮이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이런 식으로.

무표정이기만 할 뿐[6] 나름 말수도 많고 행동력도 왕성한 것이 원작의 성격이지만, 캐릭터가 왜곡되어 아야나미 레이나가토 유키류의 양산형 쿨데레 캐릭터로 그려지는 경우도 많다. 이런 케이스는 여지없이 원작도 안해보는 동인파락호라고 까이는 분위기.

픽시브에서는 코코로에게 표정을 가르쳐 주고 싶다는 신사들(...)로 인하여 이명 "표정 풍부한 포커페이스" 를 뒤튼 "표정 음탕한 포커페이스(表情淫らなポーカーフェイス)" 라는 태그가 존재하는데.... 그 용도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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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은 훌륭한 개그 소재이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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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가면에 혼이 깃든 츠쿠모가미의 일종. 요괴화가 토리야마 세키엔이 '하타노 카와카츠의 가면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는건 가면에 혼이 깃들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고안해낸 요괴라고 한다.
  • [2] 레이무는 스포츠맨십을 고려해서 자기 혼자서 싸우는 게 낫지 않겠냐고 했지만 코코로가 고집을 꺾지 않는 데다 뱌쿠렌과 미코가 이럴 때는 오히려 받아 주는 것이 예의라며 전의를 불태우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3:1의 형식이 되었다. 시스템상으로는 레이무가 본체고 뱌쿠렌이나 미코는 스펠카드 발동 중에 스트라이커 포지션으로 레이무를 보조하는 형태. 격파되면 셋이 다같이 날아가다가 폭발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 [3] 신에게 바치는 카구라(神楽)로써의 연극이기도 하기 때문에 신사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엔딩 끄트머리에 연극이 계속되면 신사에도 그만큼 돈이 들어온다는 언급이 나온다. 레이무 신났네
  • [4] 이 두루마리에선 이 노가쿠가 사람의 감정을 뺏는다고 써 있지만, 마미조우는 텐구가 쓴 패러디임을 알고 있었다. 참고로 '가면상심무 암흑노가쿠'는 코코로의 라스트워드로, 코코로가 할려고 마음먹었다면 패러디가 아니라 원본으로 할 수 있다.
  • [5] 제자리에서 3번 돌며 주먹을 하늘로 지르는 의기양양한 포즈를 짓는다. 그러면서도 표정은 끝까지 무표정갭 모에
  • [6] 사실 무표정이라고 하기도 뭐한게, 본인의 얼굴 자체만 변화가 없을 뿐이지 감정 표현 및 표정은 전부 다 가면으로 다 하고 있다.
  • [7] 동방 동인 작가 "제노사이드(ぜのさいど)"의 C85 동인지 "내 집이 날아갔다(おうちがとんでった)"의 한 장면이다. 가면에 쓰인 패러디 소재는 키모이 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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