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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last modified: 2015-03-30 11:47:04 by Contributors

Contents

1. 졸릴 때 흔히 나오는 증상
2. 포켓몬스터의 기술


1. 졸릴 때 흔히 나오는 증상

Yawn

Cat_Yawn.gif
[GIF image (1.04 MB)]



재채기할려다 나오는 빡치는 그것
나올듯말듯 간치면 빡치는 그것
참으면 못생겨지는 그것
기본적으로는 반사 행동이며 산소 부족에 대한 의 반응[1]이라고 여겨지나, 산소 부족보다는 뇌의 온도를 살짝 내려서 정신을 차리기 위해 한다고 알려져 있다. 안면 근육을 크게 움직이기 때문에 눈물샘을 건드려 눈물이 나오기도 한다.

전염성이 있다는 말이 있는데, 왕립 생물학 연구 협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에 기반하여 그렇다고 한다.[2] 이 하품의 전염성에 대한 농담(?)으로 다음과 같은 것도 있다.

하품을 하는 이유는 뇌에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인데, 이는 현재 그 사람이 있는 곳에 산소가 적기 때문이다.
가설 1: 따라서 A, B가 같은 공간에 있을 때 A가 하품을 하면 산소가 부족한 공간에 있는 B도 자연스레 하품을 하기 마련이다.
가설 2: 따라서 A, B가 같은 공간에 있을 때 A가 하품을 하면, A가 들이킨 산소 때문에 그 공간에 산소부족이 유발되어(…) B도 하품을 하게 된다.


여담으로 하품을 하다 보면 반사적으로 연구개가 위로 들리기 때문에, 하품을 하는 도중 목소리를 내면 자기도 모르게 두성을 터득할 수 있다 카더라. 하품할 때 소리를 지르거나 일부러 숨을 뱉어서 소리를 내는 버릇이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자세히 살펴보자. 100%는 아니지만 꽤 높은 확률로 그런사람들은 목소리가 쓸데없이 크다.

다른 포유류들도 한다. 고양이강아지, 햄스터 등이 잠에서 덜 깬 표정으로 기지개를 켜면서 하품하는 모습은 동물을 귀여워하는 사람들의 가슴에 불을 지른다. 포유류뿐 아니라 조류, 파충류, 양서류, 심지어는 어류(!)까지도 하품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마음이 정화되는 하품 물론 신체구조가 사람과 다르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이 봐서는 이게 하품인지 잘 알 수 없기는 하다. 재미있는 것은 이런 동물, 예를 들면 새의 하품도 사람처럼 옆에서 보던 새에게 전염된다는 것이다!

사람이랑 대화 도중이거나, 학교 및 직장생활 등에서 이게 나오면 대단히 실례이므로 하품을 최대한 참았다가 코로 내뿜거나, 입으로 조그맣게 푸 하고 내뱉는 법을 익혀두면 좋다.

2. 포켓몬스터의 기술

기술 이름타입분류위력명중PP
한국어일본어영어노멀변화--10
하품あくびYawn
기술 효과특수 분류부가 효과확률
이 기술을 맞은 포켓몬은 다음 턴에 잠든다. - - -

이 기술을 맞으면 다음 턴에 반드시 잠들어버린다는 효과 덕에 상대방은 거의 무조건 자신의 포켓몬을 바꿔야 한다. 버섯포자그림자 분신으로 회피율을 높여 회피할 수도 있지만, 이건 필중기다.

상대는 높은 확률로 자신의 포켓몬을 교체할 것이므로 그 턴에 스텔스록, 독압정 등의 장판을 깔거나 버프를 거는 것도 좋은 활용 방법.

6세대에서 버섯포자가 풀 타입에 통하지 않게 된 관계로 많이 쓰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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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호흡기의 오르가즘이라고 한다
  • [2]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 간의 친밀도가 강할수록 하품도 더 쉽게 전염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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