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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라이프 시리즈/등장인물

last modified: 2015-03-17 22:48:08 by Contributors

목차

1. 하프 라이프
1.1. 아군 NPC들
1.1.1. 과학자
1.1.2. 바니(경비 요원)
1.1.2.1. 오티스
1.2. G맨
1.3. 젠(Xen)의 생물들
1.3.1. 바나클
1.3.2. 헤드크랩 & 좀비
1.3.3. 고나크
1.3.4. 불스퀴드(황소 오징어)
1.3.5. 바퀴벌레
1.3.6. 하운드 아이
1.3.7. 가간추아
1.3.8. 스낙(Snark)
1.3.9. 텐타클(촉수)
1.3.10. 만타(가오리)
1.3.11. 조명(Light)
1.3.12. 보이드(Boid)
1.3.13. 나무(Tree)
1.4. 수중 생명체
1.4.1. 익시오서(Ichthyosaur)
1.4.2. 거머리(Leech)
1.5. 노예화된 젠의 병력
1.5.1. 보르티곤트(에일리언 슬레이브)
1.5.2. 에일리언 그런트
1.5.3. 에일리언 컨트롤러
1.5.4. 니힐란스
1.6. Race X
1.6.1. 쇼크 트루퍼(Shock Trooper)
1.6.2. 쇼크 로치(Shock Roach)
1.6.3. 핏 드론(Pit Drone)
1.6.4. 볼티고어(Voltigore)
1.6.5. 핏 웜(Pit Worm)
1.6.6. 진 웜(Gene Worm)
1.7. 군인
1.8. 아파치
1.9. 오스프리(V-22 Osprey)
1.10. 블랙 옵스
1.10.1. 여성 블랙옵스
1.10.2. 남성 블랙옵스
1.10.3. 주인공 블랙옵스(가칭)
1.11. 터렛류
1.11.1. 군용 센트리 터렛
1.11.2. 고정형 터렛
2. 하프 라이프 2(에피소드 시리즈 포함)
2.1. 젠의 생물들
2.1.1. 개미귀신
2.1.1.1. 일반 개미귀신
2.1.1.2. 산성 개미귀신
2.1.1.3. 개미귀신 애벌레
2.1.1.4. 개미귀신 경비병(가디언-수호자라고도 부른다.)
2.1.2. 바나클
2.1.3. 헤드크랩 & 좀비
2.1.4. G맨
2.1.5. 거머리(Leech)
2.1.6. 익시오서(Ichthyosaur)
2.2. 반 콤바인 (반시민) 연합
2.2.1. 시민
2.2.2.
2.2.3. 보르티곤트
2.3. 그리고리 신부
2.4. 콤바인
2.4.1. 찌질이 월리스 브린
2.4.2. 42번 콤바인 솔저
2.4.3. 인간형
2.4.3.1. 시민 보호 기동대
2.4.3.2. 콤바인 솔저
2.4.3.3. 콤바인 저격수
2.4.3.4. 콤바인 엘리트
2.4.4. 스토커
2.4.5. 비 인간형/병기/장비류
2.4.5.1. 스캐너
2.4.5.2. 맨핵
2.4.5.3. 포탑
2.4.5.4. 롤러 마인
2.4.5.5. 호퍼 마인
2.4.5.6. 무장 헬기
2.4.5.7. APC(무장 장갑차)
2.4.5.8. 콤바인 건쉽
2.4.5.9. 콤바인 드랍쉽
2.4.5.10. 스트라이더
2.4.5.11. 콤바인 헌터
2.4.5.12. 콤바인 조언자
2.4.5.13. 크랩 신스(Crab Synth)
2.4.5.14. 모타 신스(Mortar Synth)


1.1. 아군 NPC들

1.1.1. 과학자


블랙 메사에서 연구 관련 일을 하는 사람. 대공명 사건 이후 외계인들과 해병대의 추격을 피해 고든 프리맨을 람다 단지로 갈 수 있게 도와준다. 참고로 체력이 반정도 깎인 상태에서 이 사람들에게 다가가 사용(E)키를 누르면 주사기를 통해 치료를 해주지만,[1] 다시 쓰기까진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시간이 지나면 몇 번이고 사용 가능하다.피통캐리어?

여담으로 작중 Xen에서 건너온 괴물들이나 HECU에게 자주 희생되는 사망전대이기도 하다. 게다가 시체 수도 일반인이나 경비, 군인보다 훨씬 더 많다.

1.1.2. 바니(경비 요원)[2]


블랙 메사에서 경비/보안 관련 일을 하는 사람. 잠긴 문을 열어주거나 권총으로 적을 쏴 주기도 하는 등 나름대로(?) 도움을 준다. 사격 도중에 고든 프리맨이 말을 걸면 고개를 돌린 상태에서 목표물을 맞추거나 수평으로 조준한 상태에서 수직 위로 총을 발사하는 등 충격과 공포의 사격술과 더불어 재장전도 일절 하지 않는다. 덕분에 해병과 1:1로 붙어도 이긴다(!!!). 다만 아군오사가 있는 하프라이프 답게 적을 쏘고있는 경비원 앞에 서있으면 자신도 맞으므로 옆에서 지원사격을 해주든가 근접하는 적을 쇠지레로 처리하자.

다만 무모한 면이 적잖아 있어 적진 한가운데나 보스급 몹에게도 권총을 쏘며 닥돌하다 끔살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보통 이 경비원이 죽으면 권총을 얻을 수 있지만 성능이 그저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살려서 끌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블랙 메사 소스에서는 체력이나 인공지능도 더욱 향상되어 잘 활용하면 초반 챕터는 한 발도 안 쓰고 클리어가 가능할 지경. 경비를 네 명 끌고 다니면 어떤 적이건 등장과 동시에 벌집이 돼버린다... 다만 환풍구나 사다리, 점프를 요하는 곳까지는 동행하질 않아 언젠가는 두고 떠나야 하는 게 슬플 뿐. 게다가 장비할 수 있는 무기도 리볼버나 산탄총 등 다양하다.

1.1.2.1. 오티스


어포징 포스에서 등장. 바니와 비슷하나 토실토실 살이 오른 중년(?)의 네임드 경비요원.데드 라이징의 그분이 아니다. 도넛을 먹어댄다. 이쪽은 한 발당 데미지로는 최상급 무기인 데저트 이글을 재장전도 없이 갈겨대는지라 전투력은 엄청나게 강하지만, 정작 제대로 도움을 주는 건 초반에 헤드 크랩 좀비나 열차 플렛폼에 갑툭튀한 보르티곤트 (...) 두세마리 잡아주는게 전부.

1.2. G맨

G맨 항목 참고.

1.3. 젠(Xen)의 생물들

1.3.1. 바나클


대공명 현상이후 젠에서 블랙 메사로 건너왔다. 천장에 달라붙어 혓바닥을 밑으로 축 늘어뜨려 낚시를 하다가 걸리면 위로 끌어당겨 한창 씹어대다 산산조각 내는 NPC. 병풍마냥 별 움직임 없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기만 하는지라 플레이어를 제외하고 이를 발견과 동시에 공격하는 NPC는 없다.[3] 보통 건물의 천장 높이에서 끌어당긴다면 씹히기 전에 빠루 한방에 떡실신 시키는것도 좋지만, 만약 3, 4층 정도 높은 천장에서 끌어당긴다면 더 높이 끌어당겨 추락 데미지를 받기전에 주저없이 총기류로 죽이자.

하프 라이프: 어포징 포스에서는 마개조 버전을 무기로 쓸 수 있는데, 공격 키를 누르면 스파이더맨마냥 혓바닥을 쭈욱 날리고, 혓바닥 끝이 벽에 붙어있는 녹색 점막[4]이나 다른 NPC에 닿으면 주인공을 끌어당긴다. 작은 NPC는 그냥 이쪽으로 끌어당겨 씹어먹으나, 씹어먹는 도중에 공격당할 수도 있다.

1.3.2. 헤드크랩 & 좀비

헤드 크랩 항목 참고.

하프라이프1에서 많이 출연하는 젠 생물이다. 가끔가다 헤드크랩이 당하는(!?) 이벤트를 볼 수가 있고, 총알 낭비가 심해지며 크로우바 패대기를 가장 많이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하프라이프2에서는 콤바인의 무기로 이용(?)당한다.

1.3.3. 고나크

헤드 크랩이 자라고 자란게 이 형태. '빅 마마'라고도 한다. Xen 중 '고나크의 소굴' 챕터에서 알주머니에서 자신의 새끼들을 뿌려대며 몸통 박치기 및 발차기(?)를 하고 산성 액체를 뿌려대는 중간 보스. 전신이 강화 장갑으로 덮여있어 밑에 매단 알주머니 말고 타격을 줄수 있는 부위가 별로 없다.

1.3.4. 불스퀴드(황소 오징어)


동족뿐만 아니라[5] 타 종족 헤드 크랩도 보면 죽이고 싶어 환장해 달려드는 녀석. 상당히 호전/저돌적으로 무기는 가까이 달려가 입으로 물어뜯거나 꼬리로 후려치기,[6] 멀리 있는 상대에겐 독성의 침을 뱉는다. 이 침을 내뱉을 때 대체 무슨 원리로 발사를 하는 건지, 아무리 먼 거리라도 흩어지지 않고 뭉쳐서 일직선으로 쭉 날아간다. 적이 죽거나 주변에 적이 보이지 않으면 적의 시체에 다가가 시체 앞에서 먹는 동작을 취하나, 체력은 회복되지 않는다. 다만 스벤쿱에서는 먹으면 체력이 회복된다.

여담으로 블랙 메사에선 침을 흩뿌려서 근접시 피하기가 어려워졌다.

1.3.5. 바퀴벌레

바나클과 마찬가지로 병풍 요소중 하나. 게임을 하다보면 작은 무언가가 바닥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꼴에 이름은 바퀴(Roach)다.[7] 밟으면 '뿌직' 하며 노란 체액이 흩뿌려진다. 그냥 병풍이지만 밸브답게 세심한 주의를 받아 의외로 간단한 인공지능을 갖추고 있어서 살점에 몰려들고 밝은 빛이나 소음을 싫어한다. #

1.3.6. 하운드 아이


일명 팽팽이. 적을 발견하면 달려와 삐요삐용~ 퐤애애앵~ 같은 괴 소리를 내면서 초음파 충격[8]을 발산하나, 전체적으로 보면 하찮은 피라미중 하나. 하지만 이것들이 무리를 지어 단체로 몰려오면 상당히 성가신데 여기에 무리의 우두머리까지 있으면 무리의 수에 따라 충격파의 색도 바뀌고 공격력도 상승한다. 하지만 무리의 우두머리가 죽으면 이 효과도 없어진다. 영상 참조

또한 둘 이상의 하운드아이가 같이 있고 주변에 적이 없으면 낮잠을 자는 모션을 취하며, 작은 소리를 내면 천천히 일어나고 큰 소리를 내면 화들짝 놀라 튕겨오르며 깨어나는 등의 인공지능을 갖추고 있다.#

블랙 메사에서는 공격력이 상당히 강해지고 공격 속도도 빨라졌다. 거기다가 공격 준비할 때 한 대만 때리면 바로 중단되던 원작 때와는 달리 공격 준비 중에 때려도 공격이 중단되지 않는다.

1.3.7. 가간추아


'파워 업'에서부터 시작해 꽤 위압적인 포스를 뿜어내는 거대 NPC중 하나. 적을 발견하면 쿵쿵 거리며 다가와 두 팔에서 화염을 뿜어대거나 때려치기, 적이 좁은 곳에 숨어있으면 땅을 세게 쳐서 붉은 충격파를 날리는 녀석인데, 기본으로 방탄이라 일반 총기로는 절대 죽일 수 없다. 하지만 폭발성 혹은 에곤 같은 고 에너지 무기를 엄청나게 때려넣으면 터져 죽는다.[9] 여담으로 막판 니힐란스 전에서 텔레포트 볼을 네번 정도 맞다보면 이전 공간으로 되돌아오는데 물 속의 익시오서를 포함, 처치 못한 잔류 병력들을 다시 보는것은 물론 가간추아 한마리가 지면을 돌아다닌다.

여담으로 블랙 메사에서는 고압전류에 감전시키거나 포격하는 것 이외로는 아예 죽일 수 없다. 즉 플레이어가 가진 폭발성 무기로 죽일 수 있었던[10] 원작과는 달리 죽여놓고 진행할 수가 없다.

스벤코옵에선 새끼 가간추아도 나오는데, 피부가 얇아 일반 무기로도 타격을 줄 수 있다.

1.3.8. 스낙(Snark)


하프 라이프를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작고 민첩한데다 리치(거머리)처럼 희생양을 탐색, 물어뜯는건 나름대로 봐줄만 한데 문제는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데미지를 입으면 체액을 주변에 뿌리며 죽는데 이때 자기가 입혔던 데미지만큼 주변에 스플래쉬를 일으킨다. 말인즉슨 데미지를 엄청 줬다면 체력 만땅의 플레이어도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다. 물론 이미 언급했듯, 주변에 아무 데미지를 주지 않았다면 스플없이 그냥 터지기만 한다. 아무튼 이 때문에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으면 하찮은 잔챙이중 하나지만, 람다 지하 벙커(프리맨은 잊어버려 챕터에 나옴)의 알주머니 경우처럼 줄줄이 쏟아져서 쪽수로 밀어붙이는 경우 그냥 잠시 멀리 피해있는걸 추천한다. 참고로 노예화된 젠의 병력은 먹잇감으로도 취급하지 않거니와[11] 알주머니를 입수시 던져서 무기로 쓸 수 있다. 이 녀석을 상대할 때 가장 적절한 무기는 모여 있을 때 폭발성 무기나 하이브 핸드를 날리면서 뒤로 빠지면 되는데 유도성도 있고 탄약도 아낄 수 있다.

참고로 버그로 벽을 딱 마주보고 던져놓으면 프리맨이 위에 올라탈 수 있는데 이때 스낙은 프리맨에게 접근하려고 하니 서로 올라간다. 점프로 지나갈 수 없는 장애물을 지나가는 용도로, 타임 어택에서 사용된다.

1.3.9. 텐타클(촉수)


긴 녹색의 몸에 붉은 눈에 입에는 크고 아름다운 거대 이빨(?), 뭐 그런 녀석이다. '폭발 구덩이'에서 처음 접할수 있으며 시각보단 청각에 의존해 뭔가 소리가 나면 그 부분을 촉수 끝의 뿔로 마구 찍어대는 특성이 있다. 그래서 이놈 주변을 지나갈때 오리걸음으로 살금살금 지나가야 화를 면할수 있다. 아니면 매우 빠르게 뛰어가거나, 수류탄 같은 폭발물로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려도 된다. 공격 데미지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제대로 찍히면 거의 한두방에 골로 간다 봐도 좋다. 참고로 G맨과 마찬가지로 로켓의 거대한 화염으로 태워 죽인다는 이벤트 말고는 뭘 어떻게 하든지 간에 죽일 방법은 없으니[12] '표면 장력' 챕터의 사막이나 Xen 에서 만나는 텐타클은 알아서 잘 피하자.

여담으로 긴 녹색의 몸처럼 보이는 건 사실 촉수다. 로켓 점화장치로 촉수들을 태워버리고 그것들이 튀어나온 구멍 밑으로 내려가다 보면 물 속에 촉수들이 잘린 채 가라앉은 본체가 보인다.

1.3.10. 만타(가오리)


젠뿐만 아니라 블랙 메사 상공에서 심상찮게 볼 수 있다. 등에는 푸른색, 배에는 주황색을 띠는 비행 생명체. 배에서 내뿜는 광선으로 사물을 파괴하거나, 대군주처럼 병력을 아래로 떨어뜨리기도 한다. 죽일 수는 없고 그냥 이벤트성 오브젝트이나, 하프 라이프: 디케이에선 최종보스 NPC로 등장해 젠의 병력들을 여기저기 소환해 댄다.

1.3.11. 조명(Light)

심해의 초롱아귀마냥 평상시엔 빛을 내는 촉수를 밖으로 내놓는데, 플레이어가 접근하면 고든의 위엄에 놀라서촉수를 재빨리 안으로 집어넣는다.

1.3.12. 보이드(Boid)


하프라이프 엔딩에서 볼수있는 가오리(Manta)보다도 작은 비행 생물체로 고음의 뀌룩, 꿀꿀(?) 소리를 내며 날아다닌다.

1.3.13. 나무(Tree)


젠(Xen) 부분을 진행하면 종종 볼 수 있는 것. 살색 몸통에 달려있는거라곤 머리 부분에 날카로운 촉수가 달려있는 주제에 이름은 나무다. 외부에서 공격을 받거나 멋 모르고 다가가면 촉수로 바로 찍어버린다. 텐타클과 마찬가지로 죽일 방법은 없다.

1.4. 수중 생명체

1.4.1. 익시오서(Ichthyosaur)


'체포' 챕터에서 연구원 한 명을 위로 뛰어올라 낚아채가는 걸 시작으로 보스전까지 등장한다. 평소엔 느리게 헤엄치며 주변을 탐색하다 적을 발견하거나 자신이 공격당하면 특유의 울음소리와 더불어 빠른 속도로 근접해 물어뜯으며, 물 속에서 쓸 수 있는 무기가 제한되어 있는 까닭에 더 성가신 녀석. 물 속에서 죽이는 대표적인 방법은 권총을 난사하거나 석궁을 명중시키면 되고, 물 밖에선 물 위로 머리가 드러날 때를 기다려 샷건이나 리볼버 등으로 쏴죽이는게 좋다. 아니면 빠루의 딜레이와 엄청난 연사속도로 그냥 잠수해서 선빵을 때리면 대부분 아앍아앍거리며 죽는다. 참고로 2편에선 카메오(?)로 공간이동 실패 장면에서 잠시 출연하기도.

1.4.2. 거머리(Leech)


하얀 애벌레(?), 그 이름에 걸맞게 물속에서 떠다니다 희생양을 발견하면 때지어 달려들어 지지지직 대며 물어뜯는다. 빠루로 상대하든가 여러 마리가 몰려있어 상대하기 싫다면 수류탄을 하나 까놓고 물러나 있자. 2편에서도 나오지만 죽일 수 없다.

1.5. 노예화된 젠의 병력

1.5.1. 보르티곤트(에일리언 슬레이브)


노예화된 병력 중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나오는 녀석들. 주로 두 팔에 전기를 지지직 대며 충전하고 사정권에 들어온 목표를 전기가 충전된 두 팔을 뻗어 100% 명중시킬수 있지만 반대로 전기를 충전하는 시기가 약점이니 지형 지물 뒤로 숨어주면 된다. 처음에는 꽤 강한 공격력으로 위협적인 듯하지만 패턴에 익숙해지면 거의 잡몹 수준. 지형만 받쳐주면 빠루로도 간단히 때려죽일 수 있다. 이상하게 하프라이프2에서는 자유 의지를 찾아서인지 매우 강해졌다. 그 밖의 설명은 보르티곤트 항목 참고.

여담으로 블랙 메사의 보르티곤트는 하프 라이프 2의 특성을 활용했기 때문인지 공격 속도가 매우 빨라진데다 지겨울 정도로 여기저기 등장하기에 상당히 성가시다. 높은 난이도라면 한두방에 눕게 되니 화력을 집중해보자.

1.5.2. 에일리언 그런트


상체 일부와 머리, 발에 방탄능력을 지닌 장갑과 적을 추적할수 있는 벌을 내뱉는 하이브 핸드로[13] 무장했지만 무기를 지나치게 믿고 있는지 적이 도망치든 말든 그냥 그자리에 서서 유도 기능이 있는 벌만 줄창 쏘며, 적이 근접하면 손으로 후려치며, 적을 죽였으면 가까이 다가가 시체를 먹는 행동을 취하지만 체력은 늘지 않는다.

하프라이프 후반 침입자 쳅터에서 이놈들을 개조(?)하는 공장이 나오는데, 곳곳에 널려있는 오크통 외형의 나무뿌리(?) 문양 통이 부숴지면 안에서 나와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그밖에도 하프라이프 중반에 주인 잃은 하이브 핸드 하나를 습득&사용이 가능하다. 어째서 현장에서 노획하지 않고 바닥에 널려 있는것만 얻게 되는지는 신경쓰지 말자 마우스 왼쪽 버튼은 유도 기능이 있는 벌을 발사하며,[14] 오른쪽 버튼은 벌을 빠르게 발사하는데 막 뿌리는 만큼 유도성은 없다. 참고로 소모한 벌들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느리지만 무한탄창 개념으로 최대 8마리까지 재생되며, 이런 면이 후반 Xen 쳅터에서부터 부각되는데, 장소가 장소다보니 나오는 적에 비해 습득할 수 있는 총기 탄약은 절대적으로 부족해 이 무한탄창의 이점을 적절히 활용, 구석진 곳에 짱박혀 오는 적만 계속 상대하는 식으로 계속 농성할 수 있다.

1.5.3. 에일리언 컨트롤러


Xen에서 종종 자주 보는 녀석들중 하나. 생긴 것이 니힐란스와 매우 흡사하다. 공중을 부유하며 손에서 노란 빛의 전기구체를 생성해 던지거나 정신을 집중해 머리에서 유도탄을 날리기도 한다. 때문에 지상에 있는 병력들과 함께 등장하면 저 멀리에서 지원 사격을 해주니 상당히 성가시다.

1.5.4. 니힐란스

1.6. Race X


하프 라이프: 어포징 포스 에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외계 집단중 하나, 노예화된 젠의 병력들과 적대하는 관계이나, 어포징 포스 이후 이들의 행방은 묘연하다. 한 군인에게 종족이 탈탈 털렸는데 나올리가

하프 라이프의 후속작이 아직 공식으로 인정받지 않았으므로 기다려 봐야 할 듯. 아직 비축해두는 떡밥일지, 아니면 기어박스 소프트웨어가 임의적으로 넣은 흑역사일지

1.6.1. 쇼크 트루퍼(Shock Trooper)

ShockTrooper.jpg
[JPG 그림 (153.52 KB)]


어쩐지 보르티곤트와 비슷해보이는데 신경쓰지 말자

Race X의 정예 병력중 하나. 한손에 전기를 쏘는 쇼크 로치(Shock Roach)를 들고 있다. 수류탄 대용으로 폭발하는 연두색 포자를 입에서 뱉어내 던져서 적을 견제한다. 이것과 똑같은 포자를 발사하는 무기 스포어 런처는 사실 쇼크 트루퍼의 새끼다. 연발로 퍼부은 쇼크로치의 데미지는 무시무시하며 NPC들에게 경직 효과도 주기 때문에 아군 NPC들은 물론이고 블랙옵스도 그냥 갈아버린다. 눈알이 약점이지만 체력도 굉장히 높아 하드 난이도에선 눈에 RPG를 정통으로 맞춰도 한 방에 안 죽는다.

어포징포스 중간에 해병대 몇 명이 가간추아를 묶어놓고 주변에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해둔 다리가 있는데, 원래는 플레이어가 그 다이너마이트를 작동시켜 가간추아를 날려버리는 것이지만 다이너마이트를 작동하지 않고 있으면 뒤쪽에서 나오는 쇼크 트루퍼 몇 마리가 쇼크로치로 가간추아를 박살내는 모습이 나오기도 한다. 심지어 위험 환경 전투 부대나 블랙 옵스처럼 상황에 따른 전술 행동까지 한다.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를 사용하긴 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상황에 따라 하는 말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노예화된 젠의 병력 중 에일리언 그런트에 대응하는 위치라고 할 수 있는 적이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위력을 지닌 적.

1.6.2. 쇼크 로치(Shock Roach)

쇼크 트루퍼가 들고 전기를 쏴대던 그것. 숙주(?)가 죽으면 자동으로 떨어져서 한동안 난리를 치다가 얼마 안가 죽는다. 플레이어가 쇼크 로치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쇼크 로치가 공격해올 때 이것을 무기로서 획득하게 되고 자동 노획 이미 가지고 있으면 공격에 데미지를 입는다. 무기로서의 성능은 상당히 강력한 화력에 무한으로 총알이 10발까지 자동 충전되는 꽤 쓸만한 무기지만 물 속에서 쏘면 남은 HP와 PCV 전력에 상관없이 사용자가 바로 즉사한다. 분명 쇼크 트루퍼나 셰퍼드의 손에 붙어 있을 때는 무시무시한 전기 공격을 무한으로 내뿜어대던 녀석인데 떨어져 나가면 전기는 고사하고 헤드크랩만도 못한 공격밖에 못 하다가 혼자서 금방 죽는 것으로 볼 때, 무한으로 자동 충전되는 전기 공격은 사용자의 생명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1.6.3. 핏 드론(Pit Drone)

Pit_Drone_model.jpg
[JPG 그림 (83.95 KB)]

Race X의 생명체중 하나. 얼굴에 달려있는 가시를 발사하거나 가까이 다가와 기다란 앞 발톱을 휘두른다. 참고로 불스퀴드랑 싸우는데다[15] 마찬가지로 헤드크랩이나 시체에 환장해 달려드는것도 비슷하다. 가시는 컨트롤로 피할 수 있고 데미지도 아주 높은 편은 아니지만 근접공격력이 상당히 강하니 주의.

1.6.4. 볼티고어(Voltigore)

Voltigore_model.jpg
[JPG 그림 (179.29 KB)]

가간추아 만큼은 아니나[16] 크고 아름다운 덩치와 맷집의 녀석인건 확실하다. 하지만 방탄능력이 전혀 없어 M249로 갈겨주면 주변에 전기 데미지를 주며 산산조각 난다. 보르티곤트와 마찬가지로 몸에서 전기를 뿜어 적에게 쏠 수 있다. 하지만 전기를 모으는 시간이 제법 걸리며 천천히 날아가므로 협소한 곳이 아니라면 피하기는 쉽다. 폭스트롯 유니폼 챕터 지하 수로에서 갓 태어난 새끼들을 볼 수 있는데 은근히 귀엽다.

1.6.5. 핏 웜(Pit Worm)

Pit_Worm_model.jpg
[JPG 그림 (177.27 KB)]

어포징 포스 중간보스. 크고 아름다운 새소리와 함께 기지개를 펴며(?) 쉐퍼드를 맞이한다.[17] 녹색 외눈에서 빔을 쏠 수 있는데다[18] 날카로운 두 팔로 근접 공격도 가능하나, 결국엔 핏 웜 주변의 장치를 이해한 쉐퍼드에 의해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둠 판사처럼 주변에 녹색의 액체가 콸콸 들이부어지자, 밑에서부터 녹아들어가면서 최후를 맞이한다. (근데 #를 보면 묘하게 만화 원작의 엔비 닮았다.)

1.6.6. 진 웜(Gene 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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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229.8 KB)]

하프 라이프: 어포징 포스 최종 보스. 텐타클 비슷한 머리와 몸통에는 크고 아름다운 여러개의 촉수가 달려있다. 니힐란스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무기로는 죽일 수 없고 주변에 금색 수정이 박혀있는 소총으로 같은 색의 좌우 두눈을 다 쏴서 멀게 만들면, 급소인 배가 열리는데 이걸 쏴야 직접 데미지를 줄수 있다.[19] 이후 부하 쇼크 트루퍼들을 소환하는데 소환 지점에 원격 조정 폭탄을 설치 혹은 유탄이나 M249를 갈겨 고기로 만들 수 있다.

1.8. 아파치


군인들을 공중에서 지원하는 공격헬기. 주로 기관포를 쓰고 간헐적으로 로켓탄도 날려대지만 RPG나 에너지 계열 무기로 무난하게 격추시킬 수 있다.[20] 물론 총탄으로도 잡을수야 있지만, 콕핏과 로터 바로 아랫부분을 제외한 기체 대부분이 방탄판정이라 총탄류 무기로는 거의 데미지를 입지 않으니 유의. 그러나 어포징 포스에 나오는 저격총으로 줌을 켠 상태 한정으로 두 발에 잡는다(줌을 켰을 때 저격총의 타격치가 상승).

1.9. 오스프리(V-22 Osprey)


2~4명의 군인들을 무한으로 공중에서 밑으로 내려보내는 군용 수송기. 당연히 아파치보단 맷집이 좋다. 그러나 폭발성 무기나 에너지 계열 무기를 쓰지 않으면 거의 잡을 수 없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Surface Tension 챕터에 나오는 놈들 기준으로 날개의 프로펠러를 기관총으로 쏴서 데미지를 줄 수 있고, 각 프로펠러에 탄창 하나(50발)씩 비워주면 터진다.[21] 당연하지만 추락하는 잔해에 깔리면 엄청난 데미지를 입으니 격추시키면 적당히 자리를 피하자.

1.10. 블랙 옵스


하프라이프하프 라이프: 어포징 포스, 프 라이프: 블랙 오퍼레이션에 등장하는 암살자 집단. 블랙 메사 연구소의 사건을 완벽하게 은폐하기 위해서 핵탄두를 설치하고 "모든" 생존자의 제거가 임무. 사실 이 설정은 어포징 포스에서 덧붙여진 것이고 하프 라이프 본편에서는 딱히 위험 환경 전투 부대와 적대하는 모습은 안 보인다.[22] 이동속도가 장난 아니게 빠르고 엄폐물을 이용한 기습 등의 능력을 가졌으나 고든 프리맨 한명에게 모조리 관광당한다. 하프 라이프 MOD인 블랙 오퍼레이션에서는 플레이어를 돕는 시점으로 진행되며 당연히 어포징 포스와 마찬가지로 고든 프리맨이 주 목표물이다.

1.10.1. 여성 블랙옵스

하프 라이프뿐만 아니라 확장팩에서도 심상찮게 보이는 여자들. 어둡고 피할곳이 많은 곳에 주로 배치되며 소음기를 단 권총을 기관총 수준으로 난사하다 뒤로 도망가는데 이어 근접시 수류탄을 하나 던진 뒤 자신의 키의 2,3배의 높이까지 뛰어올라 도망치는 게 상당히 껄끄럽다. 따라서 체력이나 탄약이 충분치 않으면 슬쩍 모습을 비쳐 그녀(들)의 어그로를 끈 다음 원격 조종 폭탄이나 트립마인[23]을 길목에 설치 혹은 막다른 길에 매복해 있다 발소리를 내며 오는 족족 산탄총이나 리볼버, 데저트 이글 등으로 헤드샷을 해주자.

그리고 걸을 때 바스트 모핑이 있다![24]

여담으로 하드 난이도로 진행시 대기 상태에서 클로킹까지 하기에 먼저 발견하기가 어렵다. 또한 하프 라이프2에도 이와 비슷한 여성 콤바인 암살자가 등장할 뻔했다가 삭제되었다.[25]

블랙 메사에서는 쌍권총을 사용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죽여도 아무것도 안 주던 원작과 다르게 여기서는 죽이면 피스톨 2개를 떨어뜨린다.

1.10.2. 남성 블랙옵스

어포징포스에서만 등장하는 블랙 옵스로, 셰퍼드 역시 군인이다 보니 같은 해병대를 팀킬할 수는 없어서 추가된 듯 하다. 주 무장이나 행동 패턴은 위험 환경 전투 부대 대원들과 유사하나 조용하게 움직이며 근접시 4단 콤보(?)를 날리기도 하는데 제대로 맞으면 바로 빨피가 될 수 있다.

1.10.3. 주인공 블랙옵스(가칭)

MOD인 블랙 오퍼레이션의 주인공.

1.11. 터렛류

1.11.1. 군용 센트리 터렛


군인들이 직접 가져온 3개의 지지대에 포탑이 달려있는 형태로 기본적으로 근처에 위치한 센서를 건드리거나 물리적 충격을 받으면 작동되나 일부 센트리는 적을 보면 자동으로 작동되게끔 세팅되어 있다. 고정형 터렛과 달리 한 번 작동하면 파괴될 때까지 작동을 중지하지 않는다.

1.11.2. 고정형 터렛


블랙 메사에 경비나 방어 용도로 설치되어 있다. 평상시엔 포탑을 드러내지 않고 바닥이나 천장에 들어가 있는데 목표가 감지될 때마다 튀어나와서 갈겨대다 목표가 사라지면 삑삑 소리를 내며 경계 상태에 들어간 뒤 일정시간이 지나도 목표를 찾지 못하면 다시 벽면으로 들어간다.[26]

작중에선 외계 생명체 뿐만 아니라 블랙메사 연구팀과 직원[27]도 쏴제끼지만 정작 군인들만은 감지 대상에서 제외하는데 '적 발견' 챕터에서 방송을 들어보면, 군인들이 블랙 메사 방송 시스템을 장악했고 터렛 수리팀도 지휘 센터로 오라고 하는데, 이를 종합해 보면 터렛들도 군 통제하에 놓여서 블랙메사 사람들을 쏘는 걸지도 모른다.

여담으로 카스온라인에도 등장한다

2. 하프 라이프 2(에피소드 시리즈 포함)

2.1. 젠의 생물들

2.1.1. 개미귀신


포털스톰 이후 지구의 자연을 거머리와 더불어 황폐화 시킨 생물종중 하나. 워낙 번식/확장욕이 강해 죽여도 죽여도 계속 몰려오는 인해전술이 가능. 악명높은(?) 콤바인들조차 진동 발생기로 이들의 접근을 차단시키는게 고작. 작은 녀석들은 중력건으로 쳐서 뒤집는게 가능하다.

2.1.1.1. 일반 개미귀신

야외에서 흔히 볼수있는 종류로 뛰어오거나 날개를 펴서 날아와선 앞다리로 목표를 공격한다. '모래함정' 챕터에서 이들의 괴랄함을 체험할수 있다. 것도 그럴것이 죽여도 죽여도 그들이 버로우(?)하는 모래 위에 직접 발을 대고 있는 한 꾸역꾸역 계속 등장하기 때문. 하지만 이들도 고든이 개미귀신 경비병 불알 패로포드를 손에 넣자 순식간에 든든한 지원군으로 돌변, 고든+알릭스와 더불어 노바 프로스펙트를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에피소드 1에서는 이제 콘크리트도 뚫고 굴을 파서 그곳에서 무한 리젠되는데 이때 중력건으로 자동차를 쳐내서 굴을 막아버리면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2.1.1.2. 산성 개미귀신

몸에서 발산되는 산으로 바위를 녹이는 식으로 둥지를 넓히거나[28] 적을 보면 산을 내뱉어 공격하는 쉽게말해 공병같은 종류다. 에피소드 2에서 이들의 둥지로 추출물 얻으러 갈때 등장한다. 샷건으로 쏴서 죽이면 몸통이 짓이겨지며 머리통만 이쪽으로 날아오기도 하는데 은근히 혐오(?)스럽다

2.1.1.3. 개미귀신 애벌레

에피소드 2에서 광산이나 둥지 벽에 붙어 하는일 없이 구물구물 대는게 이들이다. 참고로 죽여서 나오는 노란 액체는 영양가가 높은 단백질원이라 먹으면 체력을 회복시켜 준다.

2.1.1.4. 개미귀신 경비병(가디언-수호자라고도 부른다.)

쉽게말해 덩치큰 개미귀신. 미르미돈이라고도 불린다. 작은 것들이 힘에 부칠때 나타나 도움을 주는(?) 녀석이다. 주로 달려와서 들이받거나 그냥 제자리에서 몸으로 들이받는, 몸통 박치기가 공격의 전부. 하지만 가공할 맷집이 더 무시무시한 녀석. 자주 만나 놀아줄수록(?) 상대하는 요령이 생긴다. 하프 라이프 1때의 몬스터들보다 인공지능이 좋아 돌격하면서도 진로수정을 한다. 미르미돈이 나타날 땐 항상 주변에 기름통이 있기 때문에, 중력건으로 기름통을 전부 퍼부어주고 석궁을 몇발 쏴주면 죽는다. 참고로 빠루로도 34대만 때려주면 잡을수 있다.

2.1.2. 바나클


섭취방식 면에서 차이가 있을 뿐, 1편의 항목과 동일, 참고로 산성 개미귀신이나 포이즌 헤드크랩을 먹으면 죽는다.

2.1.3. 헤드크랩 & 좀비

위 항목과 동일, 헤드 크랩 항목 참고.


2.1.4. G맨

위와 마찬가지. G맨 항목 참고.

2.1.5. 거머리(Leech)


위 항목과 동일, 17번 고속도로부터 시작되는 바닷가에서 바다쪽을 향해 계속 전진하지 않는한 볼 일이 없다.[29] 적이라기보단 거의 플레이어가 잘못된 길로 들었을 경우 강제로 죽이는 장치인 듯 하다. 전작과 달리 수류탄 등 폭발성 무기로도 죽일 수 없다. 고든이 젠을 평정했다면 지구의 바다는 이들이 평정했다

2.1.6. 익시오서(Ichthyosaur)


이건 초반 공간전송 실패때 물속에 들어갔다 잠시 카메오 형식으로 등장이후, 2편 시리즈 내내 추가 등장은 없었으므로 이상의 설명은 1편 항목 참고.

2.2. 반 콤바인 (반시민) 연합

일라이 밴스, 알릭스 밴스, 아이작 클라이너, 주디스 모스맨, 바니 칼훈, 오데사 커비지, (독자적으로 반 콤바인 체제 입장이란 의미에서) 그리고리 신부같은 주요 NPC들은 제외한다.

2.2.1. 시민[30]



처음엔 17번 지구같은데 분산 수용되어 시민 보호기동대에게 무방비로 처 맞거나 몸으로 문을 막으며 저항하는게 고작인 그냥 민간인인줄 알았으나, 고든이 외곽지역을 돌아다니며 노바 프로스펙트를 깽판치는걸 계기로 숨겨져 있던 전투본능(?)이 각성, 보호기동대의 방탄조끼를 대량 탈취,[31] 여느 콤바인 못지않은 전투력을 보여준다.전투종족 경우에 따라선 탄창이나 메드킷도 나눠주는데 이들이 어떤걸 줄지는 팔쪽의 완장을 보면 어느 역할을 맡았는지 알 수 있다. 하프라이프 2 MOD인 콤바인 컴뱃에서는 적으로 등장한다.

2.4.2. 42번 콤바인 솔저

하프라이프 2 MOD인 콤바인 컴뱃의 주인공. 어포징포스의 아드리안 셰퍼드, MOD인 블랙 오퍼레이션의 주인공 블랙 옵스의 계보를 잇는 악역형 주인공이다.

2.4.3.1. 시민 보호 기동대

17번 지구 역에 도착하자마자 볼 수 있는 흰 마스크 차림의 변태들 경찰 비슷한 존재들. 전기봉이나 권총, 혹은 경기관총으로 무장했다. 하지만 나중에 등장할 다른 군인들과 달리 이들은 자원 입단(혹은 입대)해 콤바인 측의 하수인이 되는 대가로 일반 시민들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으며 한때 같은 처지였던 시민들을 억압/감시, 혹은 죽이기까지 한다. 물론 나중에 고든이 반시민들을 이끌고 17번 지구 귀환과 동시에 다른 군인들과 마찬가지로 이들 또한 무수히 죽어나가지만...


참고로 바니 칼훈도 여기에 들어가 콤바인의 정보를 캐내는 첩자 일을 하고 있다가 나중엔 17번 지구가 대규모 전쟁터로 돌변하자, 마스크 벗은 상태에서 고든 일행을 엄호뿐만 아니라 콤바인 개패장치를 여닫아 주기까지 하는등, 나름대로 도움을 준다. 하긴 고든+반시민들이 깽판치며 돌아다닐 때 그냥 마스크 쓰고 돌아다녔다간 다른 콤바인들이 그렇듯 아군에게 맞아 죽겠지.

2.4.3.2. 콤바인 솔저


위 보호기동대와 달리 이들은 인간과 콤바인의 형질/유전자를 융합시킨 존재들로, 군복을 벗겨보면 저렇게 여기저기 호스 구멍 같은 게 달려있지만 맷집은 일반 인간과 별 차이없다. 전술도 인간일 때와 마찬가지로 각종 총기[32]를 발사하다 수틀리면 수류탄 까고, 1편의 해병대와 별 다를게 없지만, 브린 박사의 말을 빌리자면 신인류 부대. 그러면 뭐하냐. 고든이란 평범한(?) 과학자나 평범한(?) 여성인 알릭스도 모자라 평범한(?) 민간인인 반시민에게까지 털리는데.

2.4.3.3. 콤바인 저격수


콤바인 솔저들이 창가에서 매의 눈으로 거리의 목표를 겨냥해 쏜다는 설정인데, 아예 푸른 레이저로 자신이 어디 있는지 광고하고 있다. 게다가 이들이 있는 창가에 암만 총을 백발 갈겨도 죽질 않고, 폭발성 무기 (수류탄, 유탄, 로켓탄 등등)를 창가에 쑤셔 넣으면 한방에 나가 떨어진다. 총은 피할 수 있는데, 수류탄은 피할 수 없는 설정 가끔 수류탄을 넣으면 안에서 '젠장' 이라고 말하며 죽기도 한다.

참고로 노클립 같은 치트키를 치고 저 레이저가 나오는 구멍으로 들어가보면 적은 없고 파란 레이저만 벽에서 나오고 있다...정상적인 방법으론 당연히 그 구멍 안을 볼 일이 없을 테니까. 그리고 그 자리에서 수류탄 하나만 톡 까 주면 갑자기 벽에서 시체가 슉 튀어나온다. 이 스나이퍼의 공격은 상당히 강해서 반군 NPC는 순살당하며 고든도 데미지가 굉장히 많이 깎인다. 이게 또 문제가 참 피하기 힘들다는 점. 피하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스나이퍼들은 예측샷을 하기 때문에 이동방향으로 약간 떨어진 곳에 사격한다. 따라서 저격 직전에 방향을 틀면 손쉽게 피할 수 있다. 자동차, 골목 등의 엄폐물에 뛰어다니며 숙이며 이동해야 한다. 난이도가 가장 높은 '프리맨을 따라요!' 챕터에서는 스나이퍼들의 다굴과 괴랄함을 맛볼 수 있다. 숙이고 있다가 재빨리 일어나서 수류탄을 잘 노려 던지고 다시 숙이는 아슬아슬함에다가, 수류탄이 다 떨어지면 위험을 감수하고 보급상자로 다시 갔다 와야 하는 스릴감까지...


2.4.3.4. 콤바인 엘리트

설정상 솔저의 강화판이라지만, 솔저와의 실질적인 구분점은 하얀 군복과 하나의 눈알(?), 좀 높은 맷집과 코어볼을 쏠 수 있다는 점. 항목 참조

2.4.4. 스토커

노바 프로스펙트에서 잡아둔 인간들중 전투에 부적합하다고 판명된 인간들은 스토커로 개조시켜서 노예로 쓴다. 우리들의 은인 챕터 부분에서 용접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다목적이라고 보면 된다. 여느 콤바인의 개조 인간과 마찬가지로 생식기능은 없으며 손과 발을 절단하고 기계장치로 대신한다.(손은 잘라냈는데도 키보드는 잘 친다.) 소화기관마저 없앴는지, 뼈에 가죽만 걸쳐놓은듯한 미라 수준의 엄청나게 말라 비틀어진 몸매를 가졌다. 하지만 눈부분에 장착된 기계장치에서는 을 쏜다. 시설 내에 진입할 때 컨베이어 벨트에 개조된 개체 하나가 매달려 가는 걸 볼 수 있는데, 고통스러운지 마구 머리를 박아대는 흠좀무한 모습을 보여준다. 세뇌되어 인간성도 상실했는지 에피소드1에서는 괴성을 지르며 고든과 알릭스를 공격하고 방해한다.

2.4.5. 비 인간형/병기/장비류

2.4.5.1. 스캐너


흔히 볼 수 있는건 이 종류로, 주로 미심쩍은 목표나 범죄자 추적에 쓰인다.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플래시를 터트리며 사진을 찍는다. 이 순간 화면이 하얘지므로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프리맨을 따라요!' 챕터에서는 콤바인들과 한창 싸우고 있는데 갑자기 사진을 찍어서 섬광탄스러운 시야 방해를 해댄다. 공중부양(!) 면에서 비슷한 맨핵과 달리 무장은 없지만, 부수면 가끔 HEV 같은데 유용하게(?) 쓰이는 배터리 같은걸 떨어뜨린다.

그리고 스트라이더 같은 거대 병기가 무너진 건물에서 농성하는 작은 목표를 찾기 쉽게 정찰을 해주는 부류가 있는데 이런 이유로 17번 지구에서 스트라이더와 함께 있는걸 볼 수 있다. 때때로 호퍼 마인을 싣고가다 떨어뜨리기도 한다.

2.4.5.2. 맨핵


작은 고추가 맵다. 2편의 수로에서부터 쪽수로 밀고들어오는게 아주 인상적인 기계들. 콤바인의 무중력 기술이라도 달았는지 금방이라도 벽에 박고 추락할 생김새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AI 설정대로 목표를 찾아와선 회전하는 칼날을 목표에게 부딪쳐, 한마디로 몸통박치기를 한다.기특하다 작은 덩치에 맞게 맷집도 약해, 일일히 상대하기 귀찮고 충분히 무기에 여유가 있다면 수류탄이나 유탄을 주변에 발사해 스플래쉬로 몰살시키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원래 이 녀석들의 초기 기획은 콤바인이 시민들 상대로 '맨핵 아케이드'라는 오락실을 개설, 시민들이 오락기를 통해 맨핵을 조정하는 흠좀무한 방식이었다고 한다. 중력건으로 붙잡아서 근접무기 비슷한 용도로 쓸 수도 있다. 물론 재미용으로만. 붙잡고 공중에 던지면 다시 정신차리고 날아오지만 바닥에 내동댕이쳐주면 박살난다. 개떼로 몰려올 경우 날아오는대로 끌어들여 잡고 곧바로 발밑이나 옆의 벽에 내던져 버리면 된다.

2.4.5.3. 포탑


전작의 군용 포탑처럼 3개의 다리가 달린 이동식. 벽이나 바닥에 고정된 포탑등 여러 개가 있지만 그중 많이 볼 수 있는 건 삼발이 쪽이다. 전작처럼 체력을 깎아 파괴할 수는 없고 폭발이나 중력건 등으로 바닥에 쓰러뜨리는 식으로 무력화가 가능하다. 쓰러진 것을 다시 세우면 작동한다. 쓰러질 때는 사방으로 총알을 난사한다. 다시 세우면 살아난다는 점만 빼면 터릿(포탈)과 행동방식이 완전히 동일하다. 콤바인에서 애퍼쳐 사이언스의 기술을 가져다 내구도를 개량하고 불필요한 음성기능은 뺀듯. 다시 일어나면 총질을 하기 때문에 중력건이나 폭발로 날렸는데 다른 곳에서 서버려서 도로 총질을 하는 경우도 생긴다. 그래서 리볼버로 쏴서 넘어트리는 안전한 방법도 있다. 알릭스가 해킹으로 콤바인을 공격하도록 설정하기도 하고, 에피소드2에서는 반시민들이 재프로그래밍하고 멋지게 도색한 포탑을 사용한다. 참고로 노바 프로스펙트에서 개미귀신들을 데리고 다닐 때, 개미귀신이 이 포탑 역시 적으로 인식하므로 달려가서 공격하지만 한번에 4마리만 데리고 다닐 수 있는지라 개돌하다가 멀리서 총알 맞고 죽어나가기만 해서 결국 고든이 나서야 할 때가 많다.

2.4.5.4. 롤러 마인


길가에 매복해 있다 목표가 다가오면 굴러와서 몸통박치기+전자기적 공격을 한다. 일반 총기로는 제거가 불가능하고 유탄같은 폭발성 무기로 터뜨리거나, 혹은 바다 밑으로 수장 혹은 멀리 던져버리는 수밖에 없다. '17번 고속도로' 챕터에서 차를 몰다보면 가끔 튀어나와 차에 붙어서 스파크를 주는 식으로 성가시게 하기도 한다. 에피소드 1에서는 중력건으로 잡아 알릭스 밴스에게 가져다주면 조작해 아군으로 세뇌(?)해 준다.

2.4.5.5. 호퍼 마인


위 지뢰와 달리 근처에 적이 지나가면 자동으로 도약, 자폭해 지뢰라는 본분에 충실한(?) 녀석이다. 참고로 고든이 중력건으로 끌어올리면 자동으로 목표가 변경 드...드리겠습니다! 콤바인을 향해 자폭하는, 제작하는 입장에선 안습의 물건이다. 한번 중력건으로 잡으면 고든 편이 되어 적 콤바인/헤드크랩/개미귀신 등을 제거해 주는 착한 병기. 잡았다가 놓을 때 뒤집어지거나 배치될수 없는 지형(벽에 비스듬히 세워졌을 때, 발(?)을 박을 수 없을 때) 스스로 튀어오르며 똑바로 서는데, 이때 내는 '삐빅' 하는 소리가 은근히 귀엽다. 여담이지만 반시민들이나 바니 칼훈의 발 밑에 뒤집어서 놓으면 한참을 삐빅대다가 전원이 꺼진다.

2.4.5.6. 무장 헬기


'도착지점' 쳅터에 처음 등장 '물조심' 챕터에서부터 자칫 지루할뻔했던 고든의 여행을 보다 유익하게(?) 만들어준 친구들이다. 사실상 물조심 챕터의 최종보스. 1편의 아파치와 비슷한 존재로, 멀리있는 목표는 펄스 기관총을 발사, 바로 밑에있는 목표에겐 큰 원형 수뢰를 떨어뜨리는[33] 패턴으로 맨핵처럼 자체적인 AI라도 있는지 중간에 조종사가 사고로 죽거나 떨어져도 스스로 목표를 포착, 공격한다. 그런데 콤바인의 헬기라는 놈이 하프 라이프 1의 아파치만 못하다. 물론 폭발무기에만 데미지를 입는다는 점에선 더 나아진 것 같지만.

2.4.5.7. APC(무장 장갑차)


화기 지원 목적으로 인간형 콤바인이 자가용처럼(?) 끌고다니는 차량, 주로 기관총과 로켓을 발사하며 운하 곳곳에 시민 보호 기동대와 더불어 몇대가 등장해 일정량 이상 데미지를 주면 폭발하며 파편이 튄다. 로켓은 발사 궤적과 명중 지점이 제멋대로라 별로 위협적이지 않은 편이지만 발사속도가 빠르고, 물조심 챕터에서는 좁은 지점이다보니 스플래시 데미지가 축적되면 위험하다.

2.4.5.8. 콤바인 건쉽


기계틱한 무장헬기와 공중을 날아다니며 목표를 겨냥한다는것까지는 비슷하지만, 생김새부터 기계라기보단 젠에서 봐왔던 이형의 생물과 엇비슷하다. RPG의 발사체를 스스로 감지하고 할 수 있는 한 스스로 격추시키는 기능도 있고, 맞으면 우우오오옹 하면서 연기를 내뿜기까지 한다. 로켓난사 기능이 없으므로 역시 하프 라이프 1의 아파치만 못하다.[34]

2.4.5.9. 콤바인 드랍쉽


인간형부터 해서 스트라이더, APC같은 콤바인 병력을 공중으로 실어나른다. 건쉽과 마찬가지로 이형의 생물 비슷한 생김새로 때때로 병력 수송용 컨테이너(?) 같은데 자동 포탑같은 걸 달고 있어 근처나 정면에서 숨지 않고 얼쩡대고 있으면 얻어맞기 십상이다.
참고로 체력은 사실상 무한이지만 컨테이너는 RPG를 이용해 부술수 있다.

2.4.5.11. 콤바인 헌터


하프 라이프 2 에피소드 1에선 동영상 속에서 모습만 비치고, 에피소드 2부터 본격적으로 적으로 등장/활약한다. 스트라이더 미니버전이란 별칭(?)에 알맞게 스트라이더같은 지상의 콤바인 병력을 엄호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실내, 계단, 창문 등을 자유자재로 출입하며 콤바인에 저항하는 시민들을 공격한다.

공격 수단으로는 파란색의 침을 기관총처럼 목표에게 여러발 발사하는데, 지형지물에 빗맞은 침은 일정 시간 후 폭발한다.[35] 혹은 세 다리로 빠르게 달려와 근접 박치기 공격을 하는 식이다. 이벤트상에서는 본체 아래에 달린 침육봉으로 공격하기도 한다. 에피소드2 초반에 알릭스 밴스를 침으로 찔러 혼수상태에 빠뜨린다.

맷집도 스트라이더보단 못하지만 인간형 콤바인보다는 몇 배로 월등하다.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 RPG 1대로는 죽지도 않으며, 그나마 강력한 무기인 리볼버 매그넘이나 샷건, 펄스 라이플을 동원해도 엄청나게 안 죽는다. 하지만 펄스 라이플의 2차 발사모드인 에너지탄에 맞으면 한방에 소멸한다. 그러나 문제는 에너지탄 탄약이 거의 없다는 것. 총을 이용한 공격보다는 근처에 있는 물건을 중력건으로 던지는게 더 쉽고 빨리 죽일 수 있다.[36] 중력건으로 나무통을 잡고 헌터의 침을 받아낸 다음 다시 헌터에게 던져서 역관광시킬수도 있다(이를 이용한 도전과제도 존재). 에피소드 2에 등장하는 개조 승용차로 어느정도 속도를 내고 박으면 한방에 끔살당한다.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2의 최종전은 수많은 스트라이더와 이를 엄호하는 헌터 부대를 막아내는 것인데, 스트라이더들은 그냥 로켓 격납고로 걸어가면서 전방에 기관총 난사만 해대므로 사실상 최종목표는 헌터 부대를 잡는 것이다. 그런데 헌터들의 맷집이 워낙 좋아서 총으로 잡으려 할 경우 갖고 있는 모든 탄약을 다 쏟아부어야 간신히 이길 수 있으니, 그냥 자동차로 들이박아 죽이는 게 편하다.

2.4.5.12. 콤바인 조언자


크고 아름답다. 고든이 초반 공간전송에 실패할때 브린이 다른쪽을 향해 통신할 때 처음 등장, 에피소드 2부터 물리 효과를 동반한 초능력/정신적인 공격을 발휘하지만, 아직까지는 이벤트성 NPC 성격이 강한지라 섣불리 자세하게 다루지는 않는다.

2.4.5.13. 크랩 신스(Crab Synth)

하프 라이프 2의 끝 부분에서 잠깐 모습만 나오는 두꺼비 모양의 병기.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으니 나올 법도 한데 에피소드2가 나올 때까지 떡밥조차 나오지 않는다.

2.4.5.14. 모타 신스(Mortar Synth)

바로 위의 크랩 신스와 마찬가지로 등장하는 병풍이다. 박격포를 쏘는 걸로 기획되었다는데 그것과는 영 떨어진 디자인이다.

게리모드에서 애드온을 통해 이 NPC를 소환할수 있는데 스토커와 마찬가지로 레이저 공격을 하며, 스캐너 같이 공중부양을 하면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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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어포징 포스에 나오는 하얀 안전복 차림의 과학자들은 주사기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 [2] '바니'는 경비의 별칭으로 바니 칼훈도 그 중 하나.
  • [3] 2편에선 혓바닥에 마비 독이라도 들었는지 걸리는것만으로도 플레이어를 제외하면 다 죽는다. 게다가 기존 병풍에서 존재감도 상승(!), 콤바인이나 반시민들도 이게 천장에 메달려 있는걸 보면 쏴죽인다.
  • [4] 스포어 런처 탄환 생성하는 것도 포함.
  • [5] 단지 영역 싸움이라 하기엔 서로 물어뜯다 한쪽만 살아남는 수준이다.
  • [6] 단 이건 상대의 체력이 얼마 없을때 끝내기용. 데미지가 매우 강하다.
  • [7] 원작에선 Xen에서 건너온 생물마냥 이질적인 모습이었는데 디케이에선 지구의 바퀴 형상에 가까워졌다.
  • [8] 범위 공격이라 벽 너머에도 전해지고 빨피 상태에서 맞으면 박살나 죽지만 데미지는 헤드크랩이 몸통 박치기 한 것과 거의 동일하다.
  • [9] 모델링을 뜯어보면 사망모션이 존재하긴하나 게임내에서는 모션중에 폭발해버린다..
  • [10] 난이도 노멀 이하에선 수류탄을 가간추아 발 밑에 던져 10번 정도 직격시키면 죽는다.
  • [11] 녀석을 보르티곤트 무리에게 직접 던져보면 무슨 말인지 알 것이다.
  • [12] HP 수치가 -1이다. 힐해주면 죽으려나?
  • [13] 호넷 건으로도 부른다.
  • [14] 다만 벌의 시야에 목표물이 위치, 포착하여 궤도를 수정하며 날아갈 수 있을 정도여야 명중하니 마구잡이로 쏴봤자 헛짓.
  • [15] 그렇다고 동족끼리 서로 싸우는건 닮지 않았다.
  • [16] 여담이지만 가간추아랑 만나면 진영이 다른 관계로 서로 싸운다.
  • [17] 편법으로 핏 웜이 쉐퍼드(플레이어)의 기척을 눈치채기 전에 몰래 바나클 건으로 왼쪽 건너편 난간으로 건너가 그대로 출구로 점프해 이 레벨을 넘어가는 방법도 있다.
  • [18] 물론 눈에 총격을 가해 잠시나마 행동을 멈추게 할 수는 있지만 치명타는 되지 않는다.
  • [19] 참고로 이 배의 타격 판정이 애매하므로 데미지를 받으면 고통에 몸부림을 치고 안 받았다면 꿈적도 안하니 확인하고 배가 닫히기 전에 2차 공격을 퍼붓자. 차원이동기로 공격하는 게 가장좋을 듯.
  • [20] 고난이도에서는 2, 3발 정도 맞아야 떨어진다.
  • [21] 예전에 나온 CD버전 기준이다. 혹시 스팀 버전에서 달라졌으면 수정바람.
  • [22] 어포징 포스에서 핵탄두나 검게 도색된 아파치 헬기등을 운용하기에 다른 특수부대 같기도 하지만, "오인 사격" 챕터에서 어느 블랙 옵스 요원이 다른 요원에게 왜 우리가 군바리들 뒤치다꺼리나 해야 하냐며 투덜거린걸로 봐서는 아무래도 비밀 암살자 집단에 가까워 보인다.
  • [23] 수류탄이나 유탄도 좋지만 사용과 동시에 뒤로 도망갈 수 있다.
  • [24] 다만 독일이나 한국판에선 이 모션이 삭제되었고, 영문판에서조차 보기가 워낙 힘드니 정 보고 싶다면 'notarget' 치트로 플레이어를 노리지 않게 한 다음 근처에 총이나 폭발 소리를 발생시켜 이를 조사하러 걸어올 때 가슴을 보면 상하로 흔들린다.
  • [25] 복장은 콤바인 엘리트의 여성화처럼 생겼다.
  • [26] 다만 포탑이 나왔다 들어가는 데 수초의 시간이 걸리므로 이 때 지나갈 수도 있다.
  • [27] '사무실 시설' 챕터에서 헤드크랩 뿐만 아니라 과학자까지 쏘고 '프리맨은 잊어버려!' 쳅터에서 무전기나 레버를 작동시키면 밑에 있는 경비요원까지 겨냥해 쏜다.
  • [28] 그래서인지 지하 둥지의 대부분이 동굴처럼 매끈하다.
  • [29] 참고로 17번 고속도로 챕터의 상당수가 절벽이기에 떨어지면 즉사이므로 어지간해선 거머리를 볼일이 적다. 굳이 보고 싶다면 17번 고속도로의 시작 부분이나 노바 프로스펙트 챕터 초반부 해안가에서 바다쪽으로 닥돌하자.
  • [30] 나중에 반 콤바인 체제에 가담, 활동하는 저항군을 반시민으로도 부름
  • [31] 무장한 시민들의 가슴쪽을 잘 살펴보면 보호기동대의 물건임을 알수있다.
  • [32] 경기관총부터 산탄총, AR2 정도.
  • [33] 근데 헬기 덩치에 그 많은 숫자를 싣고 다닌다는게 좀 아이러니다. 게다가 개피가 되면 아예 폭탄을 도배한다.
  • [34] 쉬움 기준으로 3방, 보통 기준으로 5방, 어려움 기준으로 7방 RPG로 맞춰야 죽는다.
  • [35] 재수없는 시민은 코어볼에 맞았을 때처럼 산산조각 나기도 한다.
  • [36] 하프2 에피2의 소스코드를 분석한 결과 헌터는 물리엔진 외의 공격에는 강한 저항력이 있다고 한다. 또한 초기 기획단계에서는 중력건 공격 외에는 완전 면역으로 제작하려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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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7 22: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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