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한강급

last modified: 2015-02-04 00:03:13 by Contributors


대한민국 해양경비안전본부(구 대한민국 해양경찰) 소속의 경비함정. 1000톤급부터 해경 대형함정으로 분류한다.


구형 한강급인 한강 1호(2011년 퇴역, 함명은 신형 한강급에 계승)
한강 시리즈는 80년대부터 총 8척이 배치되어 해경의 기함 및 주력함 외에도 해군의 예비전력으로써 임무를 수행하여 왔으나 현재는 1500톤급 이상의 대형함정들이 추가로 등장함에 따라 임무 및 부담과 더불어 위상도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한국 해경에 없어서는 안될 핵심전력이다. 프로토 타입 2척은 대한민국 해군 동해급의 마이너 카피로 실제로 해군의 그것과 매우 흡사하게 생겼다. 덤으로 이 프로토 타입 쌍둥이 2척의 초기 코드 네임은 각각 낙동강영산강.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진수 당시의 배치 경찰서는 정반대인 목포부산. 현재는 각각 군산인천에 있다.

3_2.gif
[GIF 그림 (129.03 KB)]

동해급 초계함 설계를 채택한 한강 5호
과거 해양경찰의 임무중 적 간첩선 침투시 '탐색 및 격침'의 보조전력이란 항목때문에 무장이 해경함정중 가장 우수한 무장을 갖추고 있다. 40미리 보포스 포, 20미리 기관포 4문으로 무장하나 부산의 1005호의 경우 해군의 동해급 초계함의 설계를 채택하여 76미리 포, 40미리 포, 20미리 기관포 2문으로 무장되어 있다(따라서 이 배는 한강급의 다른 배들과는 달리 제민급에 준하는 병참 지원을 받는다). 그러나 해군력의 증강으로 90년대 부터는 구난함의 개념에 충실해 무장을 20미리 기관포만 탑재하고 방제, 소화장비 등을 장비하고 있다.

구형 한강급은 해가 갈수록 기동력은 태극급에 밀리고, 그렇다고 구난함인 제민급이나 태평양급처럼 경비함으로서의 능력도 뛰어난 편이 아니라서 주력에서 밀리는 안습한 위치에 있다. 따라서 신형 1000톤급인 신형 한강급이 등장하고 있다. 신형 한강급은 40밀리 주포를 해군 함정에 장착되는 것과 동형인 신형 쌍열포 체계로 강화하고 신형 전자장비, 기관설비 등을 채택하였다. 워터제트도 달려있다.


2013년 9월 24일 제 60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행사에 등장한 청룡함. 원래 명명법대로 하면 한강 3호가 되어야 하나 마치 해군 함정처럼 청룡함이라는 고유 함명이 붙었다.


2012년 4월 19일 취역한 한강 10호.
이 함정부터 신형 1000톤급으로 워터제트가 달리고 있다.
교체가 된 1001함에서 1005함까지가 1010함의 형태로 교체가 되고 있다.



현재 이 시리즈의 함정의 배치 경찰서

----
  • [1] 구형 1000톤급 Type1형. 구형함정은 현재 베트남에서 해경함으로 쓰고 있음
  • [2] 구형 1002함은 인천 아라뱃길에 전시가 되어 있음
  • [3] 2014년 기준으로는 유일한 구형 한강급이였으나 신조로 건조되기 때문에 유일한 타이틀을 가졌던 함정은 2015년에는 신형 함정으로 교체가 된다.
  • [4] Type 2형 모델의 시초. 1009함까지 동형 베이스
  • [5] 울산해경 소속의 기함(울산서 소속으로는 가장 큰 배)
  • [6] Type 3형 모델. 이 때부터 워터제트가 달려 나온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2-04 00:03:13
Processing time 15.4193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