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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last modified: 2015-02-21 16:07:55 by Contributors

韓國民俗村 / Korea Folk Village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교통편
4. 기타

1. 개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에 있는 대한민국 고유의 민속마을 겸 박물관 겸 촬영 세트.

2. 상세

1974년 개장하여 한국의 전통문화와 민속적인 삶을 재현하고 있는 곳으로 이를 통해 조상들의 지혜와 생활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휴일 없이 365일 개장한다. 국립이니 당연히 국영이라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개인에게 인수되어 운영중. 한국민속촌 설립과 관련된 내용은 다음 글을 참조. 민속촌은 국립이 아니다

현재 전통 기와집과 초가집을 비롯해 관가, 반가(班家), 주막 등이 있고 이외에도 양반댁, 도기(陶器) 가마터, 유기공방, 서당, 약방, 관상소 등 조선시대 때 존속했던 건물들을 재현보존하고 있다. 각종 민속음식과 민속장터 등이 있으며 이외에 놀이동산과 민속박물관 등이 있고 방송사 사극 드라마 촬영장소로 자주 활용되었다. 과거 사극 드라마에선 무상으로 촬영을 협조했지만 대신 드라마 중간에 큼직하게 장소협찬-한국민속촌이라고 자막이 나오는 탓에 사극 보는데 집중이 안된다는 지적이 컸다. 뭐 지금은 상당수 사극 드라마가 직접 세트장을 만들어 찍는 탓에 예전만큼 촬영장소로 쓰이지 않는다.

3. 교통편

승용차로 올 경우 경부고속도로 수원IC로 진입하여 오는 경우 15분 내외로 소요된다. 주말이나 추석,설날같은 명절에는 주변이 헬게이트가 된다는 점을 알아둘 것.

2012년 12월 1일자로 상갈역이 개통. 특히 37번 버스는 여기까지 제일 가깝게 들어가는 버스인데 상갈역의 연계는 꽤나 중요한 포인트. 마을버스 30번이 가장 자주 오는 버스이므로 30번이나 37번중에 먼저 오는 버스를 타면된다. 실질적으로 지하철은 개장 38년만에 들어오게 된 셈이된다[1]. 부역명을 얻지 못한 것은 안습.(초기 분당선계획엔 민속촌역을 만든다는 얘기가 있다.계획당시에는 현재 상갈역이 생긴 아파트 주민들의 시위를 자주 볼 수 있었다.)

출발지 운행버스 노선 및 정류장
강남역 5001-1
(직행좌석)

위치 : 강남역 10번 출구, 출구 방향으로 전방 250m CGV 맞은편 인도 쪽
노선 : 강남역→양재역→양재IC→수원IC→신갈→한국민속촌→명지대

강남역 1560
(직행좌석)

위치 : 강남역 3번 출구, 출구 방향으로 전방 250미터 중앙차로 정류장
노선 : 삼성반도체→기흥초등학교→한일마을→한보라6단지→한국민속촌삼거리→금화마을→경기도박물관입구→신갈오거리→경부고속도로→신논현역→강남역→양재역→양재시민의숲역

종로 5500-1
(직행좌석)

위치 : 종각역 3번 출구 탑골공원 방향 200M
귀금속가게 앞
노선 : 종각역→단국대→서현역→미금역→신갈→보라초교→ 한국민속촌삼거리ㅡ 삼성레미안(삼성아파트)→경희대

수원역 37

위치 : 수원역 4번 출구 50m 전방, 상갈역
노선 : 수원역앞→도청→남문뉴코아→법원사거리→동수원전화국→법원→신갈→한국민속촌

수원역 10-5

위치 : 수원역 4번 출구 50m 전방
노선 : 수원역앞→성빈센트병원→동수원전화국→영통입구→신갈→한국민속촌(삼정선비마을)→용인정신병원→삼가역→명지대입구→용인버스터미널

미금역 30
(마을버스)

위치 : 미금역3번 출구, 오리역 4번 출구
노선 : 보정리→면허시험장→기흥중학교→신갈→ 한국민속촌(삼정선비마을)→써니벨리

민속촌 삼거리는 민속촌에서 1.2km 떨어진 거리에 있다.
수원역 앞 셔틀버스 수원역 앞 → 민속촌영업소
10:30 / 12:30 / 14:30 3회 운행(약 30분 소요)
영업소에서 민속촌 입장권 구입후 무료승차
민속촌영업소 민속촌영업소 → 수원역 앞
10:30 / 12:30 / 14:30 3회 운행(약 30분 소요)
영업소에서 민속촌 입장권 구입후 무료승차

4. 기타

한국마약촌
한국민속촌 트위터가 대한민국 기관 및 기업 트위터 중 드립력으로 가장 유명하다. 운영자는 "속촌아씨"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한국민속촌 트위터의 센스 트윗과 멘션을 볼 수 있으며 매체에도 여러번 소개된 적이 있다. 마케팅쪽 실무자가 한번 교체된 모양인지, 밤에 민속촌에서 귀신들과 뛰어노는 귀신체험 이벤트(...) 같은 것까지 생겼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 입사한거야? 이런 사람들이라 한다. 트위터 상에서도 호응이 매우 좋은데, 실제로 민속촌 방문객도 20~30대가 많이 증가했다고 한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초등학생들 현장학습으로나 가는 재미없는 공원이라는 이미지였지만 저 SNS 시대가 개막한 이후 민속촌 안에 세시풍속 컨셉의 연기자들을 배치하며 관광객들과 상호작용하는 공원이란 이미지를 많이 밀고 있는듯하다. 특히 각각 해당되는 복장을 입고 연기자의 재량에 따라 공원 분위기에 어울리는 아무 행동이나 해도 되는 거지 알바[2][3]광년이 알바, 칼 찬 죄인 알바, 구미호 알바등등이 유명하다. 관광객들의 재미 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연기에 뜻이 있는 연기자 지망생들이 실전연습이란 개념으로 많이 지원하기도 하는 상생 전략이라고. 아예 2014년부터는 이벤트 자체도 약을 거하게 빨았다. 민속촌 유튜브 채널을 방문해 보면 그 현장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다.

한국민속촌 트위터에 '챠라'라는 닉네임을 쓰는 만화가가 대검찰청 트위터와 엮어 팬아트를 선물한다. 한복이 너무해 시작의 발단이 되었다. 트위터에서도 이걸 아는지 한국민속촌 트위터를 팔로우하면 자동으로 대검찰청 트위터가 팔로워 추천으로 뜬다(...).


트위터를 안하는 사람이라면 한국민속촌 공식 유튜브 영상도 있으니 가보자. 약빤영상들 천지라 그냥 생각없이 웃고 싶다면 가서 실컷 웃을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user/koreanfolkvillage


참고로 한국민속촌 유스호스텔은 많이 더럽다. 그래도 밥은 맛있는 편.

박근혜 외사촌 일가가 한국민속촌을 특혜 인수한 것으로 의혹을 받고있다.#

장 보드리야르는 한국민속촌이야말로 시뮬라시옹의 대표적 사례라고 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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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3년 11월 말, 수원역이 분당선과 환승역이 되면서 개장 39년만에 셔틀버스를 타지 않고 전철로만 민속촌에 진입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게 왜 중요하냐, 왕십리에서 상갈로 내려가게 되면 죽전행이 올 가능성이 있지만 수원역에서 상갈역으로 가게 되면 급행을 제외하고는 높은 확률로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
  • [2] 특히 거지 알바가 맨 처음 추가된 배역인데, 2014년 현재까지 4년인가 가량을 하면서 각각 연기자마자 특색있는 거지 연기를 보여준 것이 인상이 깊다고 짤로 돌아다니는 것이 있다. 적극적으로 적선을 하면서 돌아다니는 거지도 있었던 반면 (이렇게 얻은 돈은 전부 연기자가 가져도 된단다) 아무것도 안 하고 하루종일 거지처럼 멍하니 앉아만 있었던 거지도 있었다고.
  • [3] 2014년 후반기 1:100에 출연해 우승하며 관상가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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