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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공사/트리비아

Contents

1. 덕력
1.1. 한국 애니메이션
1.2. KBS의 오덕행적들
2. 축구에 대한 애증
2.1. 축까인증(?)
2.2. 필요하면 축빠로(...)
3. 기타


1. 덕력

1.1. 한국 애니메이션

1990년대 후반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한국 애니메이션을 꾸준히 방영해준 건 KBS뿐이었다.[1] 1987년 최초의 한국 독자적 TV 애니메이션인 돌이 까치부터 시작해서, 날아라 슈퍼보드, 달려라 하니, 마법사의 아들 코리, 아기공룡 둘리등 당시 유명한 한국 애니메이션들 대부분이 KBS에서 방송되었다. (재방영까지 포함해서)

특히 달려라 하니, 아기공룡 둘리, 영심이 등은 실제로도 높은 시청률과 많은 비디오 판매수익을 올렸으며, 2020 우주의 원더키디는 13개국에 수출되기도 했다. 이것이 2000년 쿼터제가 시행되기 전까지 KBS가 국산 애니메이션을 편성하는 주요 요인이였다.

하지만 현재는 시청률 하락과 그외 여러가지 요인이 겹치면서 애니메이션을 암흑 시간대에 편성한다.[2] 그래서인지 지금은 이 자리를 EBS TV에게 넘겨주고 말았다.

1.2. KBS의 오덕행적들

KBS의 별칭이 Korean Bang-guseok-pyein System 이라는 몇몇 증거가 있다. 대다수가 외주제작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것이지만 어쨌든 KBS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이고, 또 간혹 KBS 자체 제작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게임 BGM관련해서는 사실 방송사들은 BGM 저작권을 일일히 계약하기 힘들어서 일본 저작권 협회와 계약을 맺어 BGM들을 세트로 사온 후 직접 BGM들을 들어보고 적절한 것들을 골라 쓰기 때문에 제작진이 꼭 오덕이란 법은 없긴 하지만 어쨌든 여기엔 적는다.

아래는 KBS의 '방송 3사 가운데 가장 심한' 오덕 행적들.

  • 1990년대에 게임천국이라는 TV프로를 방영, 그리고 게임피아라는 잡지 발간. 게임피아에 표지모델로 나온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들. 심지어 코스프레 의상들은 KBS 의상실에서 직접 만든 옷이라고 한다.

  • 2003년 KBS 애니메이션 주제가 모음집 이라는 물건을 발매했다. 국내 더빙판의 각종 주제가들을 풀버전, 리메이크버전 등 여러가지 버전이 되어 실린 굉장한 물건.

  • 2003년 7월 21일자 아침마당 여름방학기획 인터넷 편에서는 오프닝으로 기동신세기 건담 X의 오프닝 'DREAMS'의 전주 부분이 사용되었다. 참고로 임요환 사이버머니 사건이 일어난 그 방영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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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아이 엠 샘에 나오는 학생들의 교복이 18금 미소녀게임 'SHUFFLE!' 의 교복과 똑같아서 일어난 사건. 인터넷에서 '아이앰셔플'이라 불릴 정도로 의혹이 빗발쳤는데, 제작진은 "일본 게임 업체에서 교복 디자인을 저작권을 걸어둔 것도 아니다" 라는 발언을 해 문제를 봉합하기는 커녕 더 키우고 말았다. 이후 SHUFFLE!의 제작사 Navel이 직접 나선다는 소문이 돌고, 제작진들도 욕먹어가며 방송하기 싫은지 4화부터 하복으로 바꾼다는 명분 아래에 문제가 된 SHUFFLE!의 교복을 내려버렸다. 문제가 된 교복을 내리면서도 "표절 논란 때문에 옷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라고 애써 변명한 걸 보면 표절은 이미 기정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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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경성스캔들에 나온 장면(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야 한다). '기동전사 건담'의 주인공인 아무로 레이가 경성대학교에 입학했다는 내용이 버젓이 현수막에 걸려있다.[3] 참고로 일본 경찰 간부 역으로 나온 배우의 대사 중 '범인은 이 안에 있어'가 회자되기도 했다. ㅡ '범인은 이 안에 있어'는 소년탐정 김전일에서 김전일이 자주 사용하는 말.

  • 과거 개그 콘서트패션 7080이라는 코너에서 몇 번 나온 요상한 코스프레. 2006년 12월 17일 방영분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2 코스프레를 했었다. 오지헌은 혼다, 박휘순은 춘리, 박준형은 달심을 코스프레했고 백열장수, 백열각, 스피닝 버드 킥, 요가 파이어를 재현했다.

  • KBS1 1TV에서 화요일 밤 12시 25분에 끝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세상사는 이야기에서 투하트 2 BGM을 스텝 롤 올라갈 때의 BGM으로 써서 우연찮게 티비를 돌리던 덕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4]

  • 수요기획 - 지독한 열정, 마니아를 말한다(2007년 02월 21일 방송)
    국내에서 보도된 오타쿠-마니아 관련 자료중에는 그나마 이게 제일 나은 편이라 생각한다. 이런 류의 오타쿠관련 프로그램들은 대개 국내의 마니아들 조명 -> 일본의 오타쿠들 -> 일본 오타쿠 시장의 규모 -> 오타쿠에 대한 전문가의 분석 -> 오타쿠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 -> 미야자키 츠토무 -> 그래도 마냥 깔 수는 없으니 살짝 띄워주기로 마무리가 된다. 이 프로그램도 별로 다르지 않다. 다만 이 수요기획은 제작진이 섭외한 출연자들이 워낙 화려해서 그것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다. '폐인과 동인녀의 정신분석', '전투미소녀의 정신분석'의 저자 사이토 타마키와, (한때 돌았던) '아키바 오타쿠대전'의 우승자 테라오 유키히로(寺尾幸紘)의 출연은 분명 '호화캐스팅'이다.

  • 2007년 9월 3일에 부부별곡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코스프레비디오 게임을 동경하는 남편인, 게임 제작자 김용하코스프레를 내 몸처럼 즐겨온 아내인, '하루'라고 알려진 전 코스튬플레이어 김미리와 함께 나왔다. 제목은 동화처럼 언제나 해피엔딩! - 김용하, 김미리 부부. 방송에서 아내가 메이드복을 입고 남편을 반겨주었다. 참고로 이 때 나온 딸의 이름은 으로, 린 민메이에서 따왔다. 이게 다 일본애니 때문이다!!

  • 두뇌왕 아인슈타인 2008년 1월 13일자 방송분. 개그맨 지망생 15명의 이름을 다 외우는 코너에서 개그맨 지망생 백용호씨가 개인기를 선보였다. 그는 갑자기 파를 꺼내더니 "아르챠챠 야리디비 다비 딜 라바 이치단 딜란 델란도" 거리며 '파돌리기송'(정식 명칭 이에반 폴카)을 불렀다. 오타쿠들이라면 '블리치'의 오리히메가 나와서 파를 흔들던, 그리고 '하츠네 미쿠'가 돌려서 더 친숙해진 노래를 알고 있을 것이다. 원곡이 핀란드의 것이니 자막에는 '핀란드의 파돌리기송' 이라 나왔지만, 일단 파돌리기라 하면 블리치와 하츠네 미쿠를 떠올리는 건 오타쿠의 편견(?)일지도 모른다.[5] 잠시나마, 그가 하츠네 미쿠까지는 몰라도 오리히메가 돌렸던 파 정도는 봤으리라 추측만 할 뿐이다.


    이 프로그램은 시청률 하락으로 2008년 3월 30일 부로 종영을 맞이하게 되었지만, 사라지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화젯거리를 던져주고 갔는데, 출연자의 기억력을 테스트 해본다며 코스프레 동호인 15명을 섭외해온 것이다. 이는 마지막이기에 앞뒤 안 보고 덤빈 PD의 발악이 아닐까. 방송에서는 별별 코스프레들이 나왔으나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역시 세이버를 코스프레했던 이가영 씨의 등장일 것이다. 그녀는 가발이 입에 붙는 역경을 딛고(?) 나와 훌륭히 연기를 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으나, 출연자들은 그녀의 이름을 잊어버리고 '철갑소녀'라 부르고 말았다. 이것이 철갑소녀라는 세이버의 이명(異名) 이 탄생하게 된 경위다. 그 외에도, '던전 앤 파이터'의 '거너' 를 코스프레한 최용석 씨나, '트리니티 블러드'의 '이온 포르투나'를 코스프레한 송백선 씨 같은 분들이 개성있는 연기로 아인슈타인의 마지막을 '오덕냄새'로 채워주었다. 특히 거너 최용석 씨의 인상적인 전투기술은 가능하면 꼭 챙겨보길 바란다. '철갑소녀' 때문에 그가 묻힌 게 아쉬울 뿐이다. 참고로 이 '철갑소녀'가 훗날 웹툰 고시생툰을 그리게 되는 작가 seri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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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프로그램 웃음충전소의 코너 풀하우스의 한 장면. '풀하우스'는 단칸방에 모든 가족들이 산다는 기본설정을 가진 개그 코너로서, 가족 구성원들은 벽이나 장롱, 바닥에 숨어있다가 튀어나온다. 짤방은 고시생인 아들이 벽의 신발장에서 나오는데, 배경에 게임 'Kanon'의 사와타리 마코토가 있는 게 흥미롭다. 가려져 나오지 않은 옆에는 AIR카미오 미스즈로 보이는 캐릭터가 있었는데 워낙 가려진 부분이 많아서 확실하진 않다.

  • 연예가 중계의 코너 전환 때마다 나오는 음악은 "겟타로보" 오프닝 메탈 버젼 뒷부분을 잘라낸 것이다. 몇년 째 쭉 쓰고있다.

  • 무한지대 큐는 온라인 게임 테일즈위버의 BGM을 엄청나게 사용하는 방송이다. 그리고 여느 TV 프로그램들처럼 배경음악으로 각종 애니메이션[6]·게임음악[7]이 자주 깔린다.

    2008년 8월 4일 방영분 BGM으로 한국 동인게임 어이쿠! 왕자님 ~호감가는 모양새~OST 중 12번곡 'Theme of Summer', 15번곡 'Day After Day'가 사용되었다. 2008년 9월 24일 방영분 끝 부분에서는 11번곡 'Theme of Spring', 12번곡 'Theme of Summer', 13번곡 'Theme of Autumn'이 사용되었다. 2008년 10월 21일 방영분 중간 부분에서는 17번곡 'Village Street', 20번곡 'Song Of Joy'가, 끝 부분에서는 12번곡 'Theme of Summer', 13번곡 'Theme of Autumn', 14번곡 'Theme of Winter', 15번곡 'Day After Day'가 연달아 사용되었다. 앨범에 나온 곡 순서대로 썼구나

  • 2008년 8월 24일 개그 콘서트황현희 PD의 소비자 고발에서 빠삐놈 노래가 나왔다. 게다가 '제보해주신 D모 사이트의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라는 대사까지 했다.

  • 1박 2일 외연도편 1부[8]에서 강호동외 다른 멤버들이 이승기에게 사기치고 도망치는 장면에서 루팡 3세 OST를 사용. 상황과 적절하게 맞는 덕후적 선곡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 스타 골든벨의 엔딩 타이틀곡은 Children of Bodom 의 노래이다

  • 공부의 신 8화 중 나현정의 집에서는 뉴타입 잡지가 등장했다(....)

  • 개그 콘서트, 지구를 지켜라(2010) 1화(2월 28일 방영분)에서는 눈이 내리는 장면에 Kanon의 BGM이 삽입되었다('Little Fragments'). 게다가 레드파이어(양선일 분) 변신 테마는 국철 지그강철 지그 오프닝이고 개미 괴인(정태호 분) 등장 테마는 전설의 용자 다간랜드 바이슨 합체 테마.

  • 스펀지 2.0 2010년 3월 12일 방송에서는 동방프로젝트최종귀축 여동생 플랑드르・S라는 곡이 피아노 리믹스 버전 나왔다. 당시 방송내용은 요정의 아리아와 죽음의 왈츠라는 곡에 대한 것이었다.

  • 추노 결말에서 이대길이 한 포즈[9]가 심히 어딘가에서 본 장면과 유사하다.[10]

  • 청춘불패 2010년 06월 11일자 방송에서 하차하는 유리, 써니, 현아가 감동의 이별을 맞이하고 있는 순간, 안녕 절망선생의 OST가 사용되었다.

  • 청춘불패 2010년 08월 06일자 방송에서는 시스터 프린세스 캐릭터즈의 요츠바 엔딩 테마인 'Be happy, Please!'가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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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같이 공영방송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한 오덕력을 보여주고 있는 무서운 방송국이 바로 KBS이다. 그야말로 한국 방구석폐인 시스템.

그런데 저런 자료들은 다 어떻게 찾아낸거지??? 캡쳐 사진들도 추가바람

2. 축구에 대한 애증

과거에는 이 항목 이름이 축까인증이었음을 참조하자.(...)

2.1. 축까인증(?)

KBS가 2010년 남아공월드컵 중계권을 따내지 못하자 이에 대한 화풀이로 축구야구에 비교하여 까내리는 일을 하기에 바쁘다. 이미 인증을 스스로 해 버린지 오래. 그런데 옆동네는 아예 야빠 인증을 하며 더하면 더했지 그 기원은 1990년도에 출판된, 지금은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된 이계진 아나운서의 방송 비화집에 기록되어 있을 정도인데, 1980년도에 어떤 축구팬이 보낸 항의 편지에서 역력하게 드러나 있다. 예를 들면 대통령배 축구보다 고등학교 야구 대회에 더 중점을 둔다든가, 아예 야구장에 방송국을 차리라는(…) 항의나 이미 그 당시에도 KBS를 Korean Baseball System으로 불렀다는 기록까지 있을 정도.[15](…)

아래는 2009년 11월 24일 아침 스포츠뉴스에 나왔던 기사 중 일부.

전후반 90분 동안 데드타임, 즉 공이 멈춰있는 시간이 실제 경기시간 보다 오히려 더 많았습니다.
이는 육탄전을 방불케하는 과격한 플레이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기 일쑤였다는 얘깁니다.
동료의식은 물론 페어플레이도 뒷전이었습니다.
<인터뷰>신태용(성남 감독) : "팬들도 많고 많은 중계방송으로 전국민이 보고 있는데 저부터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여드려서 죄송스럽고..."
감동과 축제의 한마당이었던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과 달리 팬들은 안중에도 없는 K리그 플레이오프.
팬들을 외면하는 승리지상주의는 K리그의 미래를 어둡게 만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그 이전에도 한국축구국가대표팀에 대해 K리그에서 선수 차출을 안해준다고 '해외파로만 구성된 축구대표팀'이라는 내용으로 심하게 까기도 하였다. 이와 같은 보도행태에 대해 화가 머리끝까지 나 있는 축빠들이 대다수.


2.2. 필요하면 축빠로(...)

근데 또 재밌는 건 (국)축빠에게 K-리그 최고의 개념PD 개념패널 개념MC, 개념 리뷰방송으로 칭송받는 비바 K리그가 KBS가 제작한다는 것 (한준희, 이용수도 출연한다! 예전엔 존 듀어든도 나왔다). KBS 스포츠 중계팀과 보도국 스포츠 부서간의 현격한 차이를 잘 드러내는 대목. 2009년부터는 답답한 스튜디오를 벗어나 매주(!!) 경기가 열리는 날 경기장에서 촬영한다.

KBS1 월요일에서 화요일에 지나가는 새벽 시간대에 방영하니 축빠들은 꼭 본방사수하자.

사실 위 두 항목은 기자의 성향과 방송사의 필요에 따라 와리가리하는 것에 가깝다. 필요시에는 "우린 프로축구 출범때부터 축구를 사랑해왔어요!"라고 스포츠뉴스에서 주야장천 꼭지 내보낸다.

이는 1980년대초 야구라는 빅 이슈를 딱 하나 남은 유일무이한 경쟁사인 MBC에 선점당해버린 데서 비롯되었다. 장사는 야구가 잘 되는데 높으신 분[16]은 축구 좋아하시지, 경쟁사 사명을 꼬박꼬박 불러줘야 하지... 그래서 1983년 프로축구 출범 당시에는 9시뉴스 기자가 직접 그라운드에 올라가서 MVP, 감독, 심지어 경품추천으로 자가용(!)을 받은 관람객까지(...) 인터뷰해서 내보낸다.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들은 2013년 KBS1을 통해 홀연히 방송된 심야의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타이틀롤에 "KBS 스포츠국 제작"이 선명하다(...) 자학디스 돋네효 심야니까 가능한 이빨이지


3. 기타

현재 2015년 4월 1일자로 네이버 실검에 'KBS 일베 기자'가 올라와있다.만우절 장난이 아니다!링크(네이버뉴스)링크(소방방재신문)
일베 활동 의혹을 받는 KBS 수습기자가 31일 정식 기자로 임용됐다는 내용인데, 사규에 어긋나지 않고 외부 법률자문에도 문의결과 임용을 취소하기 어렵다고 한다. 해당 수습기자는 정책기획본부 남북교류협력단(일반직 4직급)으로 파견발령됬으며, 이 부서는 취재·제작 업무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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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는 애니메이션이 TV프로그램 가운데서도 제작비가 상당히 많이 드는 편인데다가 애니방영시간대의 광고료도 (타 시간대에 비해) 싼 편이라 수익성이 나쁘기 때문이다. [70년대, 80년대 초반에 TV용 애니메이션 제작계획]이 세워졌지만 1987년이 되어서야 나온것도 같은 맥락이다. 근데 80년대 초중반에 수신료를 받아먹고 광고도 해먹었는데 애니 제작을 한편도 안 해먹었다니(...)
  • [2] 사실 KBS 애니메이션의 황금시대도 민영문PD와 이원희PD의 공일 뿐이다. SBS에 배숙현PD가 있었던 것처럼...
  • [3] 고증을 깐깐하게 하려면 사실 경성대가 아니라 경성제대라고 해야 한다. 당시 제국대학의 위치는 대학이라기보다는 특무 양성기관에 가까웠으므로... 자세한 것은 제국대학 항목 참조. 게다가 당시 경성제대의 약칭은 경성대가 아니라 조다이(城大)였다.
  • [4] 물론 BGM을 쓴 거 자체는 그러려니 할만하지만, 썼던 프로그램은 아무도 안 볼만한(끽 해야 중장년층이나 노인들이 볼만한) 향토 다큐멘터리..(6시 내고향 같은거라 생각하면 된다) 답이 없다.
  • [5] 실제로 이 노래는 '블리치'의 영상으로 만들어진 플래쉬파일이 널리 퍼져서 알려진 것이다.
  • [6] 카드캡터 사쿠라 등.
  • [7]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등.
  • [8] 2008년 11월 30일 방송.
  • [9] 높은 하늘의 태양을 향해 무형의 총으로 Bang 활로 슈욱~ 팡...
  • [10] 근데 이건 생각하기 나름이다.... 결국 이걸 생각한거면 당신은 이미 덕후... 참고로 한정수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 엔딩은 장혁이 주장한 엔딩이라고...
  • [11] 유키무라 코마치의 테마인 Tiresome snow.
  • [12] 여담으로 영어 실력도 Arirang TV 수준으로 출중하다.(!)
  • [13] 일본 애니, 게임 BGM을 쓴 게 문제가 아니라, 그걸 너무 연달아 자주 썼기 때문이라고 한다.
  • [14] 참고로 이 시리즈는 블랙유머에 가까운 작품으로 주요 캐릭터들에게 원작과는 다른 괴악한 설정이 부가되어 있다.
  • [15] 대구 지하철 공사장 가스폭발 참사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평소와 다름없이 야구중계를 했다는 데서. 다만 여기에는 뒷애기가 있는데, 당시까지만해도 평일에 낮방송을 하던때가 아니기에 낮시간대에 방송을 보낼려면(심지어 긴급한 일이 방영되어 뉴스특보를 방영하게 될때에도!) 공보처의 허가가 필요했다. 근데 공보처에서 허가가 내주지않았고, 또한 방송사 윗선에서도 이 사고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려는 의지도 없어서 결국 10시 15분에 방송을 종료했다. 근데 낮에 때 마침 야구중계가 예정되어있어서 그대로 내보네게 된 것(...)
  • [16] 당연 전두환 당시 대통령.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전두환은 야구에 별 관심이 없고 대단한 축구광이다(!) 역시 군바리는 전투축구 심지어 프로야구 출범을 청와대에서 보고받았을 때 전툴루의 첫마디가 "뭐야, 축구가 아니었어?" 였을 정도(...) 그래도 프로야구 출범 첫 경기 시구는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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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7 16: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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