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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위키백과

last modified: 2015-11-26 19:46:2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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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이트 종류 위키위키
위키엔진 미디어위키
개설일 2002년 10월 12일
사용언어 한국어
회원가입 선택[1]
영리여부 비영리
제작자 지미 웨일스
현재상태 운영중
http://ko.wikipedia.org

Contents

1. 개요
2. 현황
3. 논란과 문제점
3.1. 정치적 편향성
3.2. 신뢰도 부족
3.3. 다중 계정 문제
3.3.1. 다중 계정 오판 문제
3.3.2. 관리자 권한회수 논란
3.4. 너무 엄격한 규칙과 다른 사용자에 대한 불친절
3.5. 관리자 부재 시간 존재 및 부족한 정책
3.6. 지나친 출처 요구
3.7. 지나치게 엄격한 저명성
3.8. 괴리감을 키우는 중립적 시각
3.9. 골치아픈 외래어 표기법
3.10. 너무 많은 토막글로 인한 질적 저하
3.11. 유명인사 명예훼손 등의 대응
3.12. 너무 어려운 사진 올리기
3.13. 악의적인 왜곡
4. 한국어 위키백과의 부진원인에 대한 가설들
4.1. 한국인의 감정 구술 문화
4.2. 어려운 편집 지침과 부정적 피드백
4.3. 풍부한 대체재들
4.4. 충실한 영어 위키피디아
4.4.1. 그리고 일본통에게 있어서 일본어 위키페디아
5. 데이터베이스 덤프
6. 같이 보기
7. 관련 인물
8. 기타


1. 개요

한국어위키백과. 2002년 10월 12일에 개설되었다. 한국판이 아니라 한국판이라는 데 주의하자. 국가별이 아니라 언어별로 나뉘어져 있는 것은 한국어 위키백과가 국적과 무관하게 한국어를 읽을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서비스된다는 의미이며 원칙상으로는 특정 국가의 관점에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인 시각으로 쓰여져 있어야 한다. 한국어판 위키백과는 다른 위키백과와 마찬가지로 미국 플로리다 주의 법률과 미국 연방법이 우선 적용된다. 그러나 속인주의에 의해 대한민국 국적자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작성한 글과 관련된 문제는 대한민국 법률도 2차적으로 적용된다.[2]

2. 현황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2015년 1월 5일 기준으로 30만개 남짓의 일반 문서[3] 가 등록되어 있으며 하루에 약 100개 정도의 새 문서가 생성된다. # 총 285개 언어판 위키백과 중 24위 한국어로 된 위키위키중에서는 단연 2위의 규모를 자랑한다.

리그베다 위키와 비교했을 때는 다음과 같다. 기준은 한국어 위키백과 통계 남아있는 부분부터 시작되며 날짜는 리그베다 위키 고지 달성 날짜 기준이다. 편의상 5만 단위 및 현재 기록 비교만 적는다.[4]

날짜 한국어 위키백과 리그베다 위키 차이
건수증가량건수증가량
2008년 2월 13일53,422 건08,000 고지045,422
2008년 3월 13일55,959 건 +2,53710,000 고지 +2,00045,959
2009년 9월 25일113,593 건 +57,63450,000 고지 +40,00063,593
2011년 1월 6일152,262 건 +38,669100,000 고지 +50,00052,262
2012년 4월 6일194,566 건 +42,304150,000 고지 +50,00044,566
2013년 7월 16일243,829 건 +49,263200,000 고지 +50,00043,829
2014년 8월 10일285,133 건 +41,304251,000 고지 +51,00034,133
2015년 2월 17일304,133 건 +19,000274,000 고지 +23,00030,133
합계 증가량 +250,917 증가량 +266,000-15,083

주요 한국어 사용 지역인 대한민국의 인터넷 보급률이나 네티즌 규모와 같은 것을 생각해 보면 생각보다 문서 수나 생성 속도가 느린 감이 있다.

이처럼 규모가 작은 이유는 등록자수가 적고 그 중에서도 '열성 편집자' 즉 한 번 왔다가 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틈틈이 기여를 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어판에 등록된 계정 수는 2012년 12월 기준으로 약 20만 개 정도이며, 1인 1계정으로 생각했을 때 지방 소도시 정도의 규모이다. 영어판의 경우 1800만 개를 넘으며 이는 네덜란드, 카메룬, 오스트레일리아의 인구와 비슷한 규모이다. 최소 10회 이상 편집을 한 계정만을 세었을 때는 한국어판은 1만 정도이고 영어판의 경우 78만 정도이다. 프로그램을 돌려서 문서를 생성하지 않는 한 머릿수가 많으면 문서의 증가율이 빨라지게 마련인데, 한국어판은 머릿수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질 관리 문제에서도 같은 논리가 적용되는데, 약 700~1000명 규모밖에 되지 않고 성향도 각기 다른 활동적 사용자들이 한 사람당 평균 200개에 해당하는 문서를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일부 문제점도 있으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위키프로젝트라는 것은 사실이다. 위키 계열의 웹 사이트 중 방문하는 사람의 수도 가장 많다. 위키백과 출범 후 웹 2.0 개념의 사이트가 문을 많이 열었는데, 그 중 중앙일보는 자사에서 보유한 12만여 개의 DB를 이용한 오픈토리라는 새로운 위키형식의 백과사전을 만들었으나 이용자 부족[5]으로 폐쇄되기도 한 점을 생각하면, 사용자가 없어 보여도 어쨌든 최소한의 유지관리가 되는 선을 넘어 느리지만 성장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온라인 인프라와 비교할 때 이질적인 위키백과의 양적 참여도에 대해 위키백과 창시자 미 웨일스도 나름대로의 원인 분석을 제공한 적이 있다. 보다 자세한 원인 분석은 아래 부진의 원인 분석 참고.

사용자들이 대부분 비전문가임을 고려하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나, 특정 분야에 관심이 있는 편집자가 있는 분야와 그렇지 않은 분야 사이의 자료량과 질의 편차가 매우 심하다. 각론적 글의 질은 높으나 정작 정리가 잘 되어 있어야 할 총론적 문서의 질은 형편없는 경우가 많다. 총론을 제대로 쓰는 게 어렵긴 하지만.

2008년 11월 초부터 다음의 지원으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이 공급되어 어느 정도 내용상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으나 글로벌 백과의 내용도 매우 허접한 것이 많아 어떤 경우는 없느니만 못한 경우도 많이 발견되고 있어 전문 편집자라는 교수들도 생각만큼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져 위키백과 일반 편집자들을 뿌듯(?)하게 만드는 아이러니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위키백과 안에서 편집이 활성화되어 있고 실질적으로 문서가 발전하고 있는 분야로는 정치, 과학, 수학, 축구, 야구, 도로, 철도, 지리, 역사, 천문학, 중음악, 애니메이션 등이 있다. 반대로 방송[6], 음식, 문학, 컴퓨터, 게임 등 전문 지식을 요하는 분야의 경우 번역기와 손님 사용자의 비율이 매우 높고 질 관리가 되지 않다. 즉 문서에 알든 모르든 내용을 퍼오는 사람은 많은데 그 내용들을 관리해 주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이 글이 쓰인 리그베다 위키도 전문 지식을 요하는 항목도 그리 질이 높지가 않다. 그게 다 영어라서 그래. 영어 울렁증 위키백과:"그게 질이 높지 않다고?! 배 부른 소리 하네."

본격적 발전이 영어판이나 일본어판에 비해 상당히 늦었기 때문에[7] 많은 항목이 영어판이나 일본어판의 내용을 번역해 들어왔거나 그 내용을 기반으로 발전된 것들이다. 문제는 번역이 잘 된 문서는 상관없지만 언어 실력이 보장되지 않은 사람들이 번역기를 돌리거나 뜻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의 발번역을 해 버린 후 검토 없이 그대로 올려 버리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언어 장벽이 있고 번역기를 돌리기가 힘들며 주로 전문적인 내용이 주로 들어오는 영어 번역물의 경우는 이런 문제가 덜하지만, 일본어 문서를 번역해오기 쉬운 만화/애니/게임 등의 분야 문서에서 이러한 현상이 심각하다. 이러한 상황을 백괴사전에서는 한국어 위키백과 제국에서는 피진 한국어가 사용되고 있다고 풍자하고 있다.

위키백과의 내용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3.0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에 의해 배포되고 있으므로, 비영리 조건을 적용하고 있는 리그베다 위키와는 서로 내용을 퍼올 수도, 퍼갈 수도 없다. 그러니 제발 타 위키에서 복붙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말자. 복붙과 동시에 삭제된다. 최소한 문장 형태라도 좀 바꿀 것이지...

한국어 위키백과와 리그베다 위키 등 자신이 좋아하는 곳에서 각자 선의의 경쟁을 하도록 하자.

3. 논란과 문제점

3.1. 정치적 편향성

특정 정치인에 대해서 안 좋은 면만 부각시킨다거나 지나치게 미화하는 등 악용되는 경우가 잦다. 진보보수 양쪽에서, 또는 문서에서 소개되는 사람 본인과 관계있는 사람들이 몰려와 자기 입맛대로 수정하려 하고, 보통 합의점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정치인 문서나 정치 분야 문서의 질이 매우 떨어진다.

게다가 위키백과의 정책 중 하나인 '중립적 서술'을 유저들이 악용하여 이러한 정치인문서 저질화에 일조하는 측면이 크다. 앞의 중립서술 정책은 어떤 정치인에 대한 보수적, 진보적 시각을 균형있는 분량으로 싣는 것을 의미하며 단순히 출처만 밝히면 된다는 뜻이 아니다. 그러나 한국어 위키백과 유저는 대다수가 진보성향이기 때문에 보수정치인 문서에는 비판적 사설이나 신문기사를 대량 인용하여 비판부분이 지나치게 비대해지고, 진보정치인에는 윤색이 심해지는 등의 부작용을 보여준다. 특정 정치인 문서는 개인 홍보를 연상케 할 정도로 심한 경우도 있다.

이러한 편중된 분량을 지적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보수를 옹호하는 기사를 찾아와서 채워 놓으세요'이다. 따라서 머릿수가 부족한 정치적 진영은 점점 밀려날 수밖에 없고, 이것이 위키백과가 좌편향이라는 비판을 받는 주요인이다. 문제는 이러한 분량을 맞추기 위해 보수에게 유리한 기사를 인용하여 분량을 채우면 '중립성에 어긋난다'라면서 진보성향 유저들이 되돌리기나 삭제를 한다는 데 있다. 즉 총의(룰)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그때그때 해석하여 정치적으로 반대성향의 유저들을 쫓아내고 위키백과에 적대성향이 되도록 만드는 데 일조하는 것이다.

영어 위키판 '4대강 정비사업'문서를 보면 특히 위키백과가 '정치적 도구'로 악용되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초기의 경우 논쟁의 여지가 많은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고, 비판 관련 내용은 쏙 빠져있었다. 이후 수정되었지만 사용자의 관심이 조금만 멀어지면 저런 식으로 십중팔구는 특정 편의 입장으로 내용이 편향되게 된다. 이 문서가 영어판 위키백과 문서임을 생각해 보았을 때, 대부분의 영어권 이용자들이 한국의 치수사업 문제에 큰 관심이 있을리가 없다. 이렇게 아주 적은 사용자만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특정인의 입장에 의해 왜곡되기가 쉬운 것이다.

그래서 보수언론 쪽에서는 위키백과의 좌편향 논란을 제기하기도 한다. 2010년 11월 18일 공언련의 디스에 관한 동아일보 기사를 기점으로 지금은 조선일보, 뉴데일리, 데일리안같은 곳도 죄다 한국어판을 까는 실정. 특히 정치, 북한 관련 문서와 관련해서 특히 그렇다. 당일 동아일보 기사를 보면 '북한 해킹부대 등에서 한국인들의 ID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해 위키피디아에 접근하는 것 같다는 추정도 나오고 있다'#고 적었는데 정작 위키백과는 계정 만들 때 아무런 개인정보도 요구하지 않는다. IP로도 편집이 가능한데 그럴 이유도 없고.[8] 오히려 북한이 정말로 위키백과를 건드렸다면 "편집" 버튼만 누르면 된다. 더 간다면야 사용자 차단이나 문서보호 정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북한, 북한군에 대한 사용 명칭을 대한민국에서 주로 사용하는 '북한', '북한군'이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인민군'과 같이 원 명칭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데서 논란이 일어나기도 한다. 아무리 한국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라지만, 한국어를 모어로 하는 사람, 그 중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사람 중 대한민국 국적자가 거의 대부분이라는 현실을 감안할 때 일리가 있는 주장이긴 하다. 그래서 한국어 백괴사전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이러한 점을 비판하고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북한 문화어 및 북한 지역에서 주로 쓰이는 방언의 사용을 허용하지 않으며, 남한 표준어 사용을 원칙으로 하되 남한 지역에서 주로 쓰이는 방언 및 신조어, 유행어, 축약어를 허용한다.

근래 들어서 일부 보수성향 유저들의 반달리즘과 명예훼손 등에 의한 공격으로 전직 대통령 김대중, 노무현에 관한 문서는 편집제한화되어서 준보호를 받고 있다. 일설로는 김대중, 노무현에게 혐오감을 갖고 있거나 이들을 비판하는 디시인사이드일간베스트 등에서 건너온 보수성향 유저들이 악의적인 편집으로 인해서 편집제한을 당한 상태로 알려졌으며 김영삼, 이명박 등 다른 전직 대통령에 관한 문서는 무제한 상태로 알려졌다. 다만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전두환에 관해서는 각각 중립성 논란과 사실여부 논란 등으로 진위여부를 밝히는 중으로 알려졌다.

3.2. 신뢰도 부족

전문가들이 집필하였던 일반 백과사전과는 달리 전문성이 전혀 없고 그냥 재미삼아 글을 남긴다거나 불특정 다수의 일반인들이 번갈아서 편집 또는 수정을 통해서 백과내용이 서술되는 편이라 전문성과 신뢰도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그 중에는 경험자나 전문가도 포함되어 있겠지만 이들을 제외한 대다수는 전문성이 부족하다. 특히 전문성이 크게 요구되는 의학, 약학, 역사나 법률분야 등의 경우가 대표적. 대학교 논문이나 보고서에서 위키백과를 출처로 쓰는 것은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그런데 교과서에서는 배껴가도 된다 카더라. 나라망신...

한국 사람들이 포탈에서 정보를 얻는데 익숙해 있고 위키위키가 익숙지 않은 매체인 관계로 글을 쓰는 사람들도 소수에 불과하고 정보의 질도 좋지 못한 편이다. 글 쓰는 사람들이 대체로 의외로 저연령층(중고등학생 정도...)인데다 전문가들의 유입도 거의 없어, 드라마, 애니메이션, 스포츠, 교통 관련 정보 등은 꾸준히 늘어나지만 금융, 건축, 첨단기술, 의학, 소프트웨어 등 각종 전문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는 기대하기 어렵다. 게다가 위키백과는 기본적으로 검색엔진 상위에 노출되는데 비해 많은 부분이 부실한 한줄짜리 설명에 불과해 애써 찾아간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는 것이 현실이다. 예를 들면 "울산광역시 북구 구립도서관" 항목애초에 백과사전에 왜 이런 항목이 있어야 하는지는 묻지 말자에는 "울산광역시 북구 구립도서관은 울산광역시 북구에 있는 도서관이다."라고 아주 기초적으로 달랑 한줄만 써져 있다(...). 심지어 의학 분야의 항목을 살펴보면 리그베다 위키 쪽이 출처 표기가 부족하다 뿐이지 더 알찬 내용들이 들어가 있는 경우도 많다. 어떤 사람들은 위키피디아가 공신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착각이다. 위키피디아는 아무나 글을 쓸 수 있기 때문. 그래서 미드 빅뱅 이론에서는 라지가 할일없을때 반달을 하는 곳으로 나오기도 한다[9]. 한국어 위키백과는 전문가들은 다 떠나고 중고딩들의 놀이터가 된지 오래.. 그리고 그들의 텃세 탓에 진짜 전문가들은 항목 하나 만들기도 힘들다

물론 이러한 문제점은 위키백과 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글이 적힌 리그베다 위키를 포함한 대다수의 위키 사이트들의 공통적인 한계점이기도 하다.

3.3. 다중 계정 문제

위키백과는 누구나 조건없이 가입하는 곳이라 트롤링 계정이 차단한다 해도 하루만 지나면 다시 계정을 생성할 수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아이디를 여러개 생성이 가능해 체크유징을 하지 않는 이상 입증할 방법이 없다. 대표적인 체크유징의 예, 으읰[10]

가장 심각한 점은 거의 8년 이상에 걸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다중계정으로 활동하는 모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사용자는 여러 사람인척 행세하면서 각종 지침 등을 악용하는 등 매우 교활한 방법을 쓰고 있기 때문에 예전에는 잘 잡아내지 못하는 일이 많았다. 그러나 지속적인 추적으로 해당 사용자의 출몰 지역과 편집 패턴 등이 밝혀지면서 이제는 이에 해당하는 계정들을 주시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일망타진하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그 대신 터무니 없는 오판으로 오히려 다른 다중계정 사용자를 놓치거나 엉뚱한 사용자를 차단하는 등의 황당한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아직까지 이 곳 리그베다 위키와 달리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추방 제도가 도입되지 않아 이러한 다중 계정이 반달한 항목의 수정을 되돌리려 할 때 다른 사용자 간 마찰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다중 계정문제는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자주 발견되고 있지만 확실하게 잡아낼 방법이 없듯이, 누구나 조건없어 가입하는 "익명성"이 존재하는 한 지속될 문제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상습적으로 다중 계정을 만들어 활동하는 사용자에 대해서 편집 패턴을 비공개 필터로 걸러내어 잡아내는 방식을 쓰고 있다.

3.3.1. 다중 계정 오판 문제

다중 계정 사용자에 대처한답시고 다중 계정 차단에 필요한 증거 기준이 완화되고, 관리자가 다중계정이 아니라는 반대 증거가 있는지 확인하지 않고 차단을 하면서 이번에는 다중 계정이 아닌 계정을 잘못 차단하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8년동안 다중계정으로 활동하는 모 사용자'와 대립을 빚은 IP 사용자이며 '8년동안 다중계정으로 활동하는 모 사용자'와 대립한 등록 사용자가 차단을 회피하기 위해 사용한 IP를 엉뚱하게 '8년동안 다중계정으로 활동하는 모 사용자'가 차단회피한 아이피로 차단한 소동도 있었다. (문제의 IP가 8년동안 다중계정을 사용한 자와 분쟁을 빚은 다른 사용자의 IP라는 증거 RedMosQ에 의해 문제의 IP가 8년동안 다중계정을 사용한 자의 차단회피로 황당하게 오판된 기록)

동시각에 활동한 두 사용자가 서로 편집 분쟁을 일으켜 서로 다중계정이라고 볼 수 없는데도 둘 다를 '8년동안 다중계정으로 활동하는 모 사용자'의 다중계정으로 차단한 황당한 경우도 있다.

또 한번은 '8년동안 다중계정으로 활동하는 모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와 유사한 이름으로 다중계정을 만들어서 그 사용자(다중계정 사용자 말고)의 차단이 잘못되었다고 난리를 피웠는데 그 사용자가 다중계정을 만든것으로 오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경우도 있다.

해당 사용자 A의 편집 패턴 을 바탕으로 다중계정을 차단하다 보니 A와 관계없는 사용자 B를 패턴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한번 A로 오판하고 나면 B와 유사한 패턴을 보이는 사용자들을 죄다 A로 오판하는 문제가 생긴다. 본의 아니게 패턴이 비슷한 다른 사용자들에게 민폐 결과적으로 차단된 사용자들은 거의 모두 누군가의 다중계정이므로 별 문제가 안된다고 넘기는 시각도 있지만, 이를 역이용해 B의 다중계정이 자기가 A가 아니라고 신분을 인증함으로서 실제로는 어쨌든 차단이 되어야 함에도 차단이 풀리면서 결과적으로 다중계정을 놓치는 사례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2015년 1월의 다중 계정 검사를 통해 그런 경우일 가능성이 있는 사례가 발견되었다.

또다른 황당한 경우로 특정인을 다중계정으로 몰기 위해 대놓고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있다. 8년째 차단중인 모 사용자가 다중계정을 만들었는지 판단을 하는 과정에서 리그베다 위키에서 이 사용자가 문제행위를 한 것이 근거로 제시된 사건이 있었다. 이 사용자가 2013년에 리그베다 위키에서 특정 소수자계층에 적대적인 행위를 하였기 때문에 다중계정일리가 없다는 반론을 이곳 리그베다위키 사용자라고 밝힌 사용자가 제시했다.

그런데 쌩둥맞게도 커뷰라는 사용자는 '리그베다(엔하) 위키게시판 특성상 한번 쓴 글은 내용 삭제 말고는 글 자체 삭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리그베다(엔하)로 가서 확인한 결과 이와 관련된 글이 없었다'고 주장을 하는 황당한 거짓말을 하였다.

실제로는 엔젤하이로 아크크레이들 서버에서 돌아가던 위키게시판이 2014년 1월에 고장나면서 새서버에서 위키게시판이 생기고 2013년 당시 게시판은 old.wikibbs.net에서 복구된 상태였으며, 2014년에 사용중인 위키게시판에는 당연히 2013년에 올라온 글 자체가 없었다. 이 리그베다출신의 사용자가 이 내용을 설명하자 커뷰는 의견을 지워버리는 훼손을 저질렀다. #

다중계정 논란 대상이 된 문제의 계정은 검사 결과 '8년째 차단중인 모 사용자'와 같은 대학에 다니는 것으로 밝혀져 차단이 되었으나 동일인물인지 다른인물인지는 판정이 불가능한 상태

3.3.2. 관리자 권한회수 논란

이번에는 '8년동안 다중계정으로 활동하는 모 사용자'로 의심되는 사용자가 관리자 권한 회수 발의자 참여 요건을 채운 뒤 '8년동안 다중계정으로 활동하는 모 사용자'와 무관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을 엉뚱하게 차단했다는 이유로 관리자의 권한 회수를 요구하는 일이 일어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

문제의 관리자는 해당 다중계정사용자의 출몰 이동통신사 IP와 다른 통신사의 IP를 해당 다중계정사용자로 오판하거나 해당 다중계정사용자와 분쟁을 빚은 다른 사용자의 차단회피로 오판하는 등의 황당한 행동을 했다.

이 권한 회수안은 발의자가 다중계정으로 차단되면서 묻혔지만, 다중계정 검사결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오면서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는 상태가 되었다.

3.4. 너무 엄격한 규칙과 다른 사용자에 대한 불친절

위키백과는 그 명성과는 달리 일정한 형식을 갖추지 않은 글이 올라오면 내용의 옳고그름과 관계없이 없이 삭제 틀이나 정비 틀부터 달리는 경우가 매우 잦다. 물론 저작권 문제(펌글 등)[11]나 아예 내용이 없거나 정의만 달랑 있어서 다른 사용자들이 내용을 추가하기 힘든 경우라면 삭제하는 게 맞겠지만, 그렇지 않고 단순히 잘 몰라서 문서 모양이 번잡해진 것에 대해서도 그러한 틀부터 달린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는 새로운 편집자로 하여금 위키백과에 참여하는 데 문턱이 높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또한 이러한 삭제/정비 틀을 다는 것은 당연히 그런 것에 대해 잘 아는 기존 편집자들인데, 이들은 정책/지침을 지키는 글을 쓰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모르는 사용자들에게 그러한 것을 지켜야 된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지 않는다. 때문에 멋모르고 위키백과에 항목을 작성하려고 하는 초보자들은 어설프게 올렸다가 바로 삭제당하고 비방을 당하는 등의 사태가 자주 발생하며, 이것 때문에 바로 침 뱉고 나가는 초보자들이 많다. 이렇게 쫓겨난 초보자들 중에 많은 수가 리그베다 위키로 건너오며, 리그베다 위키의 양적/질적[12] 수준에 기여한다.

위키백과의 적극편집 유저수는 2008년 경을 기점으로 어느 정도 증가하여 1000명에서 2000명 수준으로 배로 뛰었으나 문제는 거기까지였다는 것이다. 2009년을 정점으로 위키백과 고정편집자 수는 2000명 수준에서 정체되어 있고 오히려 하루 문서 편집량 속도는 둔화되고 있다. 최근의 문서 편집량이 일정량 회복된 것으로 보이나 열성 편집자 몇 명이 대량으로 문서를 생성하여 버티고 있는 결과이며 만약 이들이 빠져나가면 하루 문서 생성속도가 10퍼센트 이상 하락할 정도로 편집자 층이 빈약하다. 단적으로 2008년 경 매일 100개 이상 생성되던 문서 수가 85개 수준으로 줄어든 것은 당시 있던 하드유저 다수가 빠져나간 뒤 후계자(?)라 할 수 있는 신규 유저층이 그만큼 채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고정편집자의 확보를 위해서는 다양한 유저들이 유입된 뒤 2-3년간의 숙성으로 마니아로 거듭나는 것인데, 초창기 유입 단계에서 도망가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보니 이 수준에 이르는 유저들이 양산되지 않고, 이는 하드유저 수의 빈약함으로 이어진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불친절이 비단 신규 사용자층에 대한 일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니, 오히려 사랑방이나 다른 토론 페이지에서 서로에게 무례한 말을 아무런 의식 없이 사용하고 무례한 태도를 보여, 결국 생산적이어야 할 토론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공전해버리거나 토론 참여자들의 사이가 매우 악화돼 서로 대화를 거부하는 경우도 많다. 기존 사용자들도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는 신규 사용자에 대한 불친절 문제(실천이 잘 안 된다는 점은 논외로 하자)와 달리, 기존 사용자 서로서로에 대한 불친절과 무례함 문제는 제대로 인식되지도 않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다.

2012년도까지만 하더라도 IRC 대화방과 같은 공간에서 사용자들끼리의 사적 교류가 있었지만,[13] 친목질 문제가 불거지자 이러한 사적 교류 채널이 완전히 죽어버리고 위키백과 내부에서도 서로를 존중하거나 교류하려는 목적에서 글을 쓰는 경우가 거의 없어졌다.

실제로 위에서 말한 것처럼 관리자와 관리자간, 활동적인 사용자들 사이에 서로 연락이 오가는 경우조차도 많이 없지만, 겉으로 보이는 태도는 활동적이지 않은 사용자들이 불쾌감을 느끼고 중심 사용자들끼리 친목질이 심하다고 느끼기에 충분할 정도이다. 그러니 많은 사용자가 들어와야 합니다. 이젠 그렇게 할 중심 사용자도 없다.

3.5. 관리자 부재 시간 존재 및 부족한 정책

관리자층은 이미 초창기 때 들어온 관리자들로 시작해 최근에 들어온 관리자까지 있지만, 관리자 유지기간이 따로 없다.[14] 관리자들은 오랫동안 활동은 하였으나 정작 이런 관리자들은 기술 부분에서만 열심이지, 다른 문서들에 대한 기여는 크게 적다. 문제는 관리자로서의 직무도 소홀하다는 점인데 꼭 기술적인 문제로 관리자에게 요청을 하려 하면 응답이 늦거나 아니면 씹는다. 이러한 이유는 관리자들은 자기 생활이 있기에 24시간 상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보통 사건이 터지면 관리자가 모든걸 덤터기 써버리거나, 아님 싸움에 휘말려 두쪽에게 공격당하는 동네북적인 모습이 사실 더 크다(....)

이 때문에 위키백과 내에서는 활동하지 않는 관리자에 대해 관리자직을 회수할 것인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토의되고 있지만 뚜렷한 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15] 이에 대해선 좀 더 지켜보아야 할 듯.

또한 여러 분쟁이 발생하면 그 것을 판단할 수 있는 여러 정책 및 지침이 필요한데 그것이 아직 많이 부족하거나 또는 큰 틀 수준에서만 머무르고 있어 분쟁 해결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저명성 문제가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있고, 이에 대해서는 몇 개의 저명성 정책을 통과시키긴 했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또한 일부 정책은 가장 큰 규모인 영어 위키백과에서 따온 경우가 많아 한국어 위키백과 실상과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이에 대한 정책 조정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워낙 토론에 참여하는 사용자가 적어 이러한 토론이 한번 시작되면 몇개월이고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니 고칠 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좀 참여하자. 닭쫓던 개마냥 바라보지만 말고 말이다.

3.6. 지나친 출처 요구

위키백과는 말 그대로 백과사전의 성격을 띠므로 사실성 및 일관성 측면에서 어느 정도 엄격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를 무조건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 정보를 기재하게 될 경우 기재한 그 정보가 팩트가 되는 것인지 참고하기 위한 근거가 필요한 이상 출처나 근원에 대한 정보를 기재하는 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출처를 작성할 경우 나중에 그 글에 문제가 생겼을 때 떠넘길 수도 있다.

일부 위키백과 유저들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수준으로 출처요구를 남발하고 있으며, 이렇기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의 상당수의 문서에 대부분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식으로 기술되고 있다. 문서에 어떤 기여도 안하면서도 출처요구 경고만 줄창 붙이는 짓만 하는 위키백과 유저는 가히 "출처충"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다.

그러나 출판물에만 의지하게 만드는 경직성과 유저들의 재량에 맡길 수 있는 영역까지 여러 가지 제약을 걸어 사이트의 문턱을 높이는 것은 장기적으로 위키백과의 발전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가장 찾기 쉬운 출처인 뉴스 기사에 의존하는 경우가 높은 경우 '출처'의 사실성 자체가 의문시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신문기사를 작성한 기자 역시 취재나 인터뷰 등을 통해 관련지식을 쉽게 얻을 수 있을 뿐, 일반 누리꾼이나 위키 사용자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사람도 많다. 하지만 언론매체에 보도된 글은 신뢰할 수 있는 글이 되며 오랫동안 인터넷을 하면서 분위기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자기 블로그에 쓴 글은 출처 필요 틀이 달리는 것이다.[16] 어느 매체의 기사를 인용했느냐에 따라 위키백과 항목의 논조도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고, 심지어 오보를 인용할 가능성도 있다.

3.7. 지나치게 엄격한 저명성

한국어 위키백과가 타 언어에 비해서 이렇게 전락한데에는 엄격한 저명성 정책 탓이 크다. 저명성을 위키백과 지침에서는 "한 주제가 그 대상과 독립적인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뤄진다면, 그 주제는 독립 문서 혹은 독립 목록의 포함기준을 충족시켰다고 간주"라고 정의하고 있는데 쉽게 말해 어떤 주제가 올라가고 싶다면 메이저언론 등 권위가 있는 출처에서 비중있게 언급되어야된다는 이야기다. 미국판 정도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올라가 있는 사람들(올라갈 수 있는 사람또한 포함)도 한국어판에 올라가면 삭제신청이 이뤄지고 삭제토론을 거쳐 삭제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삭제토론을 하는 곳에서 꾸준히 참여하는 열성 위키피디언들은 IRC 채팅방으로 서로 의사소통하면서 삭제/유지 여론을 주도한다.

3.8. 괴리감을 키우는 중립적 시각

한국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 위키백과이다 보니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가질 법한 상식과 어긋나는 내용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일례로 윤봉길 의사를 테러리스트로 분류했었던 적이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분류를 지우자 중립적 시각에 어긋남을 이유로 다시 되돌려졌다는 것이다. 물론 한국어 위키백과는 특정 국가의 시각을 대표하지 않기에 중립적 시각 정책을 비판할 수는 없다.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공정한 정보 제공은 위키백과의 중요한 목표이기도 하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적자가 위키백과 독자의 절대 다수인 현실을 생각하면, 지나치게 엄격한 중립적 시각 추구는 위키백과가 고립되는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독도영토 분쟁 지역으로 묘사하고, 천안함의 침몰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표기한 것도 일반 대한민국 국민의 상식에 반하는 행동이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섬이고, 천안함북한 어뢰에 맞아 침몰한 것이 일반적인 대한민국 국민의 상식이다.

또한 북한의 표기도 마찬가지. 지나치게 엄격한 중립성으로 인해 위키백과에서는 북한 대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약칭 북조선이라 부르지만 북조선이라는 용례는 대한민국의 용례가 아닌 일본의 용례이다.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한국어 화자가 쓰지 않는 용어나 생각을 끌고 와서 이러한 용례를 고집하고 권장하는 것도 문제일 수 있다.

3.9. 골치아픈 외래어 표기법

사실 이 부분은 거의 일본어 한정으로 벌어지는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전형적인 위키백과 만년 떡밥이자 병림픽의 주제인 표준 외래어 표기법과 통용 표기가 맞서고 있는 상태로, 지식인층은 외래어 표기법의 사용을, 오덕층은 통용 표기의 사용을 밀고 있는 상태이다. 오덕이 왜 통용표기를 지지하는지는 해당 항목 참고.

일부 항목에서는 일본어 표기법으로 인한 병림픽수정전쟁이 벌어지기도 한다.

몇몇 항목을 제외한 나머지는 외래어 표기법에 맞춰서 수정되고 있다.[17] 즉, 외래어 표기법에 맞추면 어색해지는[18] 항목들(예를 들어 케이온![19] 어쨌든 '케이'가 들어가는 항목들 대부분이 그렇다)을 제외하면 전부 변경되는 추세. 여기서 또 수정전쟁이 벌어진다.

다행히도 가장 큰 문제였던 일본어 표기법은 2014년이 되어서야 간신히 지침으로 만들어졌다.지침 이에 따라 일본어 한정으로 이러한 표기법 문제는 다소 진정되는 추세다.

3.10. 너무 많은 토막글로 인한 질적 저하

웬만한건 이런저런 조건을 붙이고 정책상 이유 등등으로 불가능한 한국어 위키백과 이지만, 유일하게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금지사항인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허용된 것이 하나 있다. 바로 토막글의 용인이다. 물론 토막글이 적당히 있다면 상관없는 문제겠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토막글이 너무 많아서 문제가 된다. 잘 정리 돼있고, 리그베다 위키보다 훨씬 충실한 내용으로 정리돼있는 기사도 물론 있지만, 대부분의 문서가 토막글입니다 라는 태그와 함께 그 정도가 심하면 사전적 정의 한줄말고는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XX만 문서 돌파 직전 같은 상황되면, 아무리 많은 토막글을 찍어내도 전부 삭제되는 리그베다 위키와 달리 한국어 위키백과는 단지 문서수를 채우기 위한 토막글이 생성되어도 토막글이란 태그만 올려두면 되기 때문에, 토막글의 대량생산으로 이루워졌다. 그나마 토막글을 생성해 문서수를 늘렸다 하더라도, 추후에 보강작업을 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백과사전으로서의 가치가 몸덩이는 크지만 까 보면 거의 다 비어있는 속 빈 강정 급으로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아무리 항목수가 많다 할지언정, 그 항목 대부분이 대량생산된 토막글 이라면 국어사전은 될 수 있지 모르나, 백과사전은 될 수 없다.

그래서 위키백과의 문서는 갯수상으로는 리그베다위키보다 훨씬 많게 보이지만 덤프된 데이터의 크기는 2GB도 되지 않는다. bz2로 압축한 일반 문서의 크기가 2015년 11월 현재 401MB밖에 안된다.

사실 이런 토막글의 상당수가 모든 위키위키의 주적이 만들었다는게 함정.

3.11. 유명인사 명예훼손 등의 대응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개인사이트라 법적 분쟁을 피하기 위해 요청자가 본인임을 확인되면 바로 작성금지에 들어간다. 그에 반해 위키백과는 리그베다 위키와는 달리 본인이 삭제를 요청한다고 해서 바로 삭제해주지는 않는다. 본인이라고 해도 부당한 요구까지 들어주면 편집의 객관성이 훼손되는 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몇몇 유저들과 관리자들 때문에 송영길 문서의 경우 편집한 유저들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기도 했다.#1 #2[20] 또한 유명인사 문서들 중에 생년월일을 조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이 원치 않은 생년월일을 넣음으로써 또 다른 피해를 주고 있다. 다만 이것은 끈질기게 계속 반달하는 모 사용자에 의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3.12. 너무 어려운 사진 올리기

사진 올리기가 매우 어렵다. 위키백과의 경우 사진을 올리려면 사진항목을 만들어야 올리수있는데, 위키백과는 출처와 저작권을 매우 엄격하게 다루어서 그 사진의 진짜 제작자를 찾아서 직접 허락을 받는 경우, 혹은 사진의 저작권 보호 기간이 다 지난 경우만 올릴 수 있다.

물론 저작권을 준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만큼 적절한 예시를 구하기 힘들어서 인물 등의 사진이 올려져 있어도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 점은 영어, 한국어, 일본어판 위키백과를 비교해 보면 더욱 잘 드러나는데, 영어판은 정 사용 개념이 있어서 오히려 한국어판보다 자유롭게 자료를 올릴 수 있다. 자유 저작물로 대체 불가능한, 즉 책 표지, DVD 표지 등은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어판은 대한민국 법률상의 문제로 공정 사용이 도입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약이 심하고, 일본어판은 한국어판보다 더 심하다.

물론 이런 문제는 자유저작물을 늘리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긴 하다. 예를 들어 특정 사진이 없다면 직접 찍을 수도 있는 것이다. 자신이 직접 찍었다면 자유 라이선스 하에서 쉽게 올릴 수 있다. 그리고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사진이 있고 이를 위키백과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독일 정부나 아크로팬 등 사진을 기부한 경우도 많이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지는 않다.

3.13. 악의적인 왜곡

일본과 한국에 관련된 역사 기사 방면에는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사용자, 특히 일본인들이 제법 개입된 것으로 보이는데 언뜻 보기엔 그럴듯한 문장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한국인들이 주로 쓰는 표현과는 다소 달라 어색한데다, 비문들도 많고 결정적으로 ~은, 는, 이, 가와 같은 조사를 잘못 쓰는 경우가 많다.[21] 후커를 써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일본어를 번역기로 돌렸을 때 다소 어색한 문장이 나오더라도 조사는 절대 틀리지 않는다. 이는 한국어를 적당히 배운 일본인 사용자들이 번역기의 도움을 일부 받아 문서에 개입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렇게 쓰여진 문장들 상당수는 쓰여진 의도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NPOV적 관점에서 벗어나 있는 경우가 많다. 유독 일본 관련된 기사에만 이런 문장들이 많은데 문장의 작성 내력을 살펴보면 왜색이 물씬 풍기는 ID들이 편집한 경우가 많다(…). 한국어에 익숙하지 못하기 때문인지 문장을 통째로 집어넣기보다는 기존 문장의 문맥을 미묘하게 비틀어놓는 경우가 많고,[22] 다른 사용자가 되돌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 아예 검증이 힘든 일본 사이트를 출처로 붙여놓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일부 극성 좌파나 우파가 본인들 입맛에 맞게 반달해놓고 나서 위키백과를 출처로 삼는 식으로 악용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4. 한국어 위키백과의 부진원인에 대한 가설들

4.1. 한국인의 감정 구술 문화

한국에서 유독 위키위키 형태의 웹 사이트가 힘을 못 받는 이유 중에 하나는 사람들이 워낙 "남이 만든것을 퍼다 쓰는데 만 익숙하지, 자신이 뭔가 정보를 만드는 주체가 되는 데에는 인색해서"라는 이유가 한몫 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 다소 염세적으로 한국인을 바라본 시각이 포함되어 있어 거부감을 느낄 수 있는 의견.

2009년 6월 15일자 한겨레21에 진중권 교수가 기고한 글도 비슷한 요지를 가지고 있다. 한국인은 수백 년에 걸쳐 활자문화가 발달해 온 서구 제국들과는 달리, 전 국민이 문맹을 탈출한 역사가 수십 년 남짓에 불과하기 때문에, 백과사전과 같은 글을 집필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아직 성숙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런 한국인들의 특성을 활자문화보다는 구술문화로 정의내리고 있는데, 논리적으로 자신의 지식을 남에게 알리기보다는 감정의 표출을 인터넷 사용의 주목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희로애락을 교환하는 기능에 충실한 싸이월드나, 즉각적인 답답함을 해소해 주는 지식인 맞춤형 서비스는 매우 발달했다는 것이다. 반면 이들 싸이월드나 지식인 등은 앞서 말한 활자형 문화가 일반화된 해외 시장에서는 참패했다. 반면 해외 서비스인 페이스북트위터가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은 활자문화와 구술문화의 두가지를 모두 반영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리그베다 위키의 지속적인 덕질성장과 곧바로 이어진 여러 위키 사이트들이 우후죽순 등장한 것을 보면 '한국인의 성격이 위키 형식에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에도 문제는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4.2. 어려운 편집 지침과 부정적 피드백

새로운 편집자가 참여하기에는 지나치게 문턱이 높아 여전히 규모에 비해 활성도가 낮다. 저작권과 서식의 제약이 엄격하다. 리그베다 위키보다 엄격하지 않은 점을 찾아본다면 토막글이 허용된다는 것이 유일할 정도이다. 한국어판 위키백과에는 의외로 한두 줄 정도로 설명을 끝내는 토막글이 상당수 있다. 이게 다 추방자인 모 사용자 때문이다. 그 사용자가 만든 토막글은 남들도 감히 손대기 어려울 정도니 말이다.

초보들의 질문을 받아주고 기존 유저층들이 이에 답해주는 질문방이라는 곳도 있지만 별로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 상주하는 답변자의 수가 적고, 어려운 문제의 경우 그냥 얼버무리는 경우도 있다.

피드백이 매우 좋지 않아 신규 유입자를 쫓아낸다는 지적도 있다. 초보자가 자신이 쓴 글을 보고 칭찬이나 잘 했다는 답글을 받는다면 문서를 작성할 동기가 부여될 텐데, 편집지침을 지키는 것은 위키백과 이용자들의 기본소양으로 취급받는 분위기이다. 편집지침을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편집을 하다보면 여기저기서 분류가 없다, 출처가 없다, 저작권을 침해했다, 저명성을 입증하라, 서명을 달아라 등등의 지적을 받게 마련이다. 가끔씩 반스타같이 칭찬 피드백이 날아오기도 하지만 지적에 비해서 드물긴 하다. 그래서 여간한 사명감이 없는 초보자는 글 좀 써 볼까 시도하다가 바로 삭제당하고 좌절한 뒤 도망치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위키백과에 사명감을 가지는 게 이상하지만. 물론 리그베다에 사명감을 가지는 것 또한 정상은 아니다.

4.3. 풍부한 대체재들

외재론, 외부 환경론 관점의 분석에 따르면 지나친 인프라 보급이 독이 되었다고 한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런칭 타임은 2002년 10월 12일로 타국어판에 비해 결코 느리다고 할 수도 없다. 그러나 2005년부터 한국 인터넷은 포털들의 전쟁이 치열한 각축장으로, 그 중에서도 지식 분야에서 압도적으로 네이버 지식iN이 마켓 셰어를 차지하고 있다. 복사 붙여넣기의 검증되지 않은 지식이 주를 이룬다는 비판도 많지만, 적시성과 가벼운 맞춤형 지식에 초강세를 보이는 지식인 탓에 다소 무겁고 숙련시간이 필요한 위키백과는 접근이 그다지 용이하지 않았다는 분석.

또한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포털의 디자인에 비해 다소 기계적이고 소박하며, 한국어판의 경우 공정 사용이 금지되어 있어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의 그림 등을 올릴 수도 없기 때문에 더욱 밋밋한 화면이 어린 유저층을 끌기 쉽지 않다는 분석도 있다. 다만,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개정으로 공정 사용을 도입할 법적인 근거가 마련되자 2k14년 말 공정 사용 도입 투표가 개시되었고 그 겨로가 찬성률 75%를 근소하게 넘겨 가결됨으로써 공정 사용을 도입하기 위한 총의가 있는 것으로 간주되어 조만간 공정 사용이 도입되면 이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될 듯 보인다.

또한 일례를 들면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국산 위키엔진모니위키는 한국어 설정 페이지가 없다.[23] 또한 대부분의 위키 엔진은 한국어 설정 페이지를 제공하지 않는다. 완벽한 한국어 페이지와 유저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진 제로보드가 미친듯이 퍼져나가는걸 보라.

4.4. 충실한 영어 위키피디아

기본적으로 위키피디아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나누고 그 중 열성적으로 위키백과 편집에 매달릴 만한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결론을 내리는 설. 위키백과의 이용자는 편집계통을 제외하면 크게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부류는 해당분야의 전공자 내지는 준전공 지식을 가진 지식 공급자로, 실제 위키백과의 작성은 이들이 주도하며 세부지식에 대한 수요량도 가장 많다. 두 번째 부류는 해당 분야에 대해 중급 이하의 지식을 가진 공급자 겸 수요자로, 초보적인 형태의 공급을 시도하기도 하지만 주로 수요에 관심을 가진다. 세 번째 부류는 해당 분야의 문외한 내지는 지식을 공급할 의도가 없는 지식 수요자이다.

그런데 한국에서 첫 번째 부류의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어위키보다는 영어위키를 이용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적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항목을 제외하면 영어위키 내용의 엄밀함이나 풍부함이 훨씬 강력하고, 또 주석이나 링크를 통해 "진짜 소스"(= 학술적/공식적 가치를 인정받는 자료)로 접근하기 훨씬 쉽기 때문이다. 또한 이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고학력 계층에 속하기 때문에 영어에 많이 익숙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여기에다 세 번째 부류가 정보를 제공할 의사도 능력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면 결국 정보를 제공할 책임(?)은 두 번째 부류의 몫인데, 이들은 첫 번째 부류에 비해 지식의 깊이나 넓이가 덜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실한 내용의 항목이 만들어지는 경향이 많을 수밖에 없다.

쉽게 말하면 굳이 한국어로 작성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지는 항목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한국학을 비롯하여 한국정치, 경제, 문화의 고유 컨텐츠 부족과 직결되는 문제. 영어판 위키를 그대로 옮기면 항목이 늘어나기야 하겠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외국의 학부 고학년 전공서적 및 대학원 전공서적 등이 한국어로 잘 번역되지 않는 이유와도 비슷하다. 어차피 영어를 읽을 줄 아는 사람들은 다 영어로 잘 찾아서 읽고, 한국어로 읽어야만 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관심이 없기 때문. 중간에 끼인 어설픈(?) 사람들만 손해를 보는 격이다.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 초창기부터 영어판 위키피디아를 번역해 오는 식으로 작성된 항목이 많은 것도 한국어 위키백과를 잘 찾지 않게 하는 원인이다. 이미 한국어로 작성된 항목들의 경우에도, 상당히 많은 수가 영어판과 똑같거나 그중 일부만 번역해 온 문서가 많다. 이와 같이 영어판 위키피디아에 의존하는 태도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부진한 또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4.4.1. 그리고 일본통에게 있어서 일본어 위키페디아

또한 비슷한 이유로 오타쿠 혹은 일본통도 그놈의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한국 관련 항목들의 문제만 빼면 일본어 위키도 그 문서적 용량이 풍부하기에 이쪽을 대체재로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서브컬처 계열에서. 일본어판 위키백과는 비정상적이다 싶을 정도로 서브컬처/언더그라운드 관련 문서가 많이 기여되고 있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24] 일본 본토에서 기술되는 서브컬처 관련 정보로는 더할 나위없는 소스이기도 하다. 이쪽 분야 위키로서 니코니코 대백과가 무서울 기세로 치고 올라오긴 하지만

5. 데이터베이스 덤프

한국어 위키백과는 주기적으로 문서의 최종 버전을 덤프하고 있으며 이를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bz2로 압축한 일반 문서의 크기가 2015년 11월 현재 401MB 수준이며, 압축이 풀린 xml파일의 크기는 2GB 수준이다.

덤프 저장소: https://dumps.wikimedia.org/kowiki/
  • 제목 덤프: kowiki-yyyymmdd-all-titles-in-ns0.gz (yyyymmdd는 날짜이다)
  • 문서 최종버전 덤프: kowiki-yyyymmdd-pages-articles.xml.bz2

6. 같이 보기

7. 관련 인물

8. 기타

  • 초기의 위키백과는 엄청 절망적일 정도로 느렸다. 지금도 그나마 아주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한국의 인터넷 환경에 비하면 매우 느린 편이다.
  • 2010년 7월쯤 위키백과 비판 블로그가 등장했고, 위키백과 유저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오히려 기존 유저/관리자층과 평소 위키백과에 불만을 품은 유저 또는 키보드 워리어들이 키보드 배틀 장소로 활용되고 말았다.
    블로그 주인장은 위키백과에 완전히 관심을 끊어 사실상 폐쇄된 거나 마찬가지인 상태.#
  • 재미있는 문서들만을 모아놓은 별난 문서라는 페이지가 따로 있다. 내용이 꽤나 재미있으니 시간을 때우고 싶다면 읽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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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부 항목은 준보호가 걸려있는 경우가 있는데(리그베다 위키의 회원제 동결처리에 해당) 이런 항목을 편집할 때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 [2] 비슷한 경우로 독일어 위키백과의 경우 독일법으로 홀로코스트 부인을 금지하는데 이 법조항이 독일어 위키백과에도 적용된다. 즉 해외사이트라고 해서 완벽한 치외법권은 아니란 이야기다.
  • [3] 앞에 '위키백과:' 나 '사용자:'와 같은 다른 구분자가 없고 넘겨주기 문서가 아니면서 문서 내에 최소한 하나 이상의 내부 링크가 있는 문서를 의미한다. 리그베다 위키의 문서 카운트와는 세는 방식이 좀 다르다.
  • [4] 참고로 업데이트 시 리그베다 위키/고지달성 항목과 한국어 위키백과 일일 통계표 문서를 확인해 업데이트해 주세요.
  • [5] 당시 위키백과 문서수보다는 훨씬 많았다. 그러나 신규 유저가 거의 없어서 2년 후에 도로 역전됨.
  • [6] 예외적으로 한국, 일본 방송 항목은 유난히 많이 활성화되어 있다. 그 외 항목은 지지부진하다.
  • [7] 공식 생성 시기는 2002년 무렵으로 얼마 차이나지 않지만, 이미 2003년쯤부터 자기 언어 사용자들에게 소개되고 폭발적 성장을 시작한 영어판과 일본어판과 달리 한국어판의 경우 한겨레 등지에 소개된 2007년 이후에야 점진적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 [8] 애시당초 '한국인'의 위키백과가 아닌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모여 쓰는 곳이니 그런 게 필요할 리가 없고, 위키 시스템에 개인 정보를 묻는 그런 장치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
  • [9] 시즌3 에피소드4
  • [10] 말투, 편집 방식, 특정회원에 대한 집중 공격방식 등을 통해 비슷한 것으로도 알아낼 수 있으나 체크유징을 하기 전에는 확실한 증거는 없다. 거기다가 위키백과는 ID 너머에 있는 사람의 인적 사항을 이야기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백:COI"라는 규정을 참고하라)
  • [11] 위키백과는 저작권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상당히 민감하며, 내부 라이선스와 호환되지 않는 것은 파일이나 일반 문서를 막론하고 모두 삭제된다.
  • [12] 위키백과에서도 출처가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에 리그베다 위키에 와서도 똑같이 신빙성이 의심되는 경우가 많다.
  • [13] 그 과정에서 불화도 많이 일어났다. 예를 들면 파벌 논란과 같은 경우. 여전히 돌고 있는 위키백과 사용자들간의 친목질 논란도 대부분 이러한 사건들에서 연유한다.
  • [14] 즉, 한번 관리자가 되고 1년에 한두번 위키백과 흔적만 남겨도 평생 관리자직을 유지할 수 있다.
  • [15] 영어판 위키백과에선 1년동안 활동하지 않는 관리자의 권한을 회수하고 있다.
  • [16] 사실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위키백과에서 요구하는 출처가 단순히 내용의 사실성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실이 사실과 관련되지 않은 기자나 책의 저자, 학자(논문의 경우) 등에 의해 확인되었음을 요구하는 것이다.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설령 작성금지/목록#s-1.3.1 ㅇㅈㅇ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한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 내용이 학회지에 실려 다른 학자들의 인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는 한 위키백과에 실을 수는 없는 것이다.
  • [17] 주로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온 경우에는 번역자의 선택을 존중하는 선에서 타협을 본 상태이다.
  • [18] 이건 사실 객관적인 문제라기보단 개인적이고 심리적인 문제다.
  • [19]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게이온! 이 된다. 다만 다른 각도에서 따져본다면 영문 표기가 'KEI-ON'이 아닌 'K-ON'임을 고려하면,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더라도 '케이-온'으로 표기하는 게 맞다고 볼 수도 있다. 외래어 표기법이 어두에서 일본어 격음표기를 인정하지 않기는 하지만 해당 일본어의 어두 격음이 알파벳 경음(K, T 등)의 표기를 옮긴 거라면 그냥 격음을 살려써도 된다.
  • [20] 다만 저 건은 문제가 좀 있었던 것이, 명예훼손성 글을 쓴 사용자뿐 아니라 단순 잡무나 관리성 편집을 한 사용자들까지 엉뚱하게 고소를 먹는 바람에, 상당히 욕을 먹었다. 지금까지도 당시 억울하게 고소당한 사용자들은 이를 간다 카더라
  • [21] 조사 사용은 외국인들이 한국어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다.
  • [22] 한국계 누구누구에서 한국계란 말을 스리슬쩍 빼놓는다든지, 일본에서 한국의 유물이 발견되고 있다는 문장을 기존 문장의 문맥을 이용해 한국에서 일본의 유물이 발견되고 있다고 반대로 바꿔놓는 경우도 있다.
  • [23] 모니위키 1.1.3부터 영문으로 출력되던 설정 페이지, 인터페이스, 위키시드 등이 부분 한글화 되었으나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 [24] 예를 들어서 타국어판에는 간략히 소개된 일본 2ch아스키 아트 관련 문서지만 일본어판에서는 별도의 소항목이 세세하게 작성된것도 한몫한다. 예를들면 현 2ch 아스키아트 캐릭터의 간판격인 야루오 같은 캐릭터의 하위문서가 따로 작성된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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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1-26 19: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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