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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씨

last modified: 2015-09-30 14:49:31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현황
3. 문화적 수입품으로서의 한국 성씨
4. 귀화성(歸化姓)
5. 등록된 성씨 목록
6. 조상이 같다고 보는 성씨들
7. 한국의 성씨 순위
8. 지역별 성씨 목록
9. 기타


1. 개요

한반도(특히 대한민국)에서 조사하는 인구 서스에 잡히는 성씨들을 일컫는 말.

다른 나라의 경우 귀족들의 성씨 독점→민주주의 확립 후 일반 서민들의 작성(作姓)을 거쳐서 성씨가 만들어지는 반면 한국에서는 작성이 아닌 족보 매매를 통한 득성(得姓)이 대부분이었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독자성(?!)을 띤다. 아래 주석에도 있지만 이는 한국의 성씨가 만들어진 배경에 기인하는데, 대개 민혁명 이후거나 봉건제가 무너진 이후 만들어진 다른 나라들의 성씨와는 다르게, 한국의 서민 중 부자들은 전근대에 조세를 피하고 군역을 면하기 위해서 족보를 사거나 위조했다. 당연히 새로운 성을 만들 순 없고 다른 양반의 성씨를 빌려올 수밖에 없었던 것.

2. 현황

다른 나라와 달리 전체의 10% 안되는 성씨들이 전 인구의 3/4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 극히 독특하다고 할 수 있으며 같은 성이라도 본관으로 인해 더 불어나는 것 또한 독특한 요소다. 보학 문화가 다른 나라보다 훨씬 잘 발달한 점에서도 한국의 성씨는 기묘한 연구 대상이다.

귀화인을 제외한 한국 성씨는 2003년 기준 286개이다출처.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이 중 김, 이(李), 박, 최, 정(鄭)씨를 제외하면 전 국민의 반 밖에 안 남는다는 게 문제(…).[1] 응우옌만 해도 전 국민의 30%나 되는 베트남보단 낫긴 한데 아울러 286개라는 숫자도 발음은 같아도 한자가 다른 성씨를 따로 집계한 것이고, 성씨를 한글로만 적었을 때는 100개를 조금 넘는 정도이다. 따라서 한국에서는 다른 나라보다 상대적으로 성씨가 같은 사람이 자주 나타나며, 성만으로 사람을 구별하기도 힘들다. 오죽하면 "서울에서 김 서방 찾기"라는 속담도 있을 정도이다. 따라서 성만으로 사람을 부르거나 지칭하는 경우는 뒤에 계급이나 직함이 붙는 경우(김 일병, 박 선생 등)를 제외하면 다른 나라에 비하면 거의 없으며, 익명 등의 이유로 성만 표기할 때에는 이를테면 김○○ 혹은 김모씨라고 하지 달랑 "김"이라고 하지는 않는다(범죄자 등의 이름을 다시 언급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뭐 덕분에 이름(서양 이름의 first name에 해당하는)의 비중이 다른 나라보다 크긴 하다만.

북한으로부터의 월남, 6.25 전쟁, 그리고 산업화에 따른 인구이동으로 그 정도는 약해졌지만, 한국에서도 어느 지방에서는 흔한 성씨가 다른 지방에서는 드물어지기도 한다. 예를 들면 이북지역으로 강(康)씨는 대부분 황해도지방에, 현(玄)씨 계(桂)씨 선우(鮮于)씨는 대부분이 평안도지방에, 동(董)씨는 대부분 함경도지방에 살고, 이남지역에서는 권(權)씨는 경북강원도 남부에서 비교적 많으며, 곽(郭)씨는 경상도, 가(賈)씨는 충청도, 마지막으로 소(蘇)씨 정(丁)씨 국(鞠)씨는 전라도에 비교적 많이 분포한다.
1985년과 2000년 기준 성씨 분포도

3. 문화적 수입품으로서의 한국 성씨

일단 한국에 있는 주류 성씨들은 대부분 고유계통이 맞다. 이를테면 신라의 진골·6두품의 성씨인 박씨·석(昔)씨·김씨·이씨·최씨·정(鄭)씨·손씨·배씨·설(薛)씨·허씨는 시조가 분명히 한인(韓人)이다.[2] 하지만, 시조가 한인이라고 그 성씨 자체가 한반도에서 유래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예를 들어 필리핀 사람의 이름은 에스파냐 식, 아이티 사람의 이름은 프랑스 식 이름이나 성씨가 많다. 필리핀 사람이 고대부터 에스파냐 어를 사용한 것도 아니고, 토인들이 멸종하여 에스파냐 인만 남게 된 것도 아닐텐데 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라모스·에스트라다·아키노 같은 에스파냐 식 성씨를 가진 사람들은 어쩌면 에스파냐 귀족 가문의 후예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토종 필리핀 사람이 단순히 성씨만 차용하였을 가능성이 더 큰 것이다. 지금의 한국 성씨도 비슷하다. 한국의 성씨는 대부분 중국 성씨의 문화적 수입품이거나, 중국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중국화한 결과물이다. 삼국시대, 특히 신라 귀족층이 중국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사용하기 시작하여 후대에 점차 일반화·토착화한 게 한국의 성씨이다. 그 결과 현대 한국인의 성명은 (한자 번체로 써놓으면) 글자만 갖고는 한국인인지 중국인인지 식별이 불가능할 정도로 중국인과 닮게 되었다.

현재 한국의 성씨가 중국발 수입품이라는 것은 성씨가 거의 일반명사로서의 뜻이 없거나 알기 힘든 데서도 나타난다. 성씨도 결국 언어(굳이 한정하자면 낱말)이므로, 대개 일반명사에서 발전하거나 특수하게 한정되어 성씨로 쓰이기 마련인데, 한국의 성씨는 우리말 일반명사에서 나온 예가 극히 드물다. "고허촌장 소별공이 양산의 기슭을 바라보니 나정 옆의 숲에서 웬 말이 꿇어 앉아 울고 있었다. 다가사서 보자 말은 홀연히 사라져 보이지 않고 큰 알만 하나 남았다."라는 삼국사기의 기사는 박씨가 한반도의 고유성이 틀림없음을 증명해주는 매우 예외적인 사례.[3] 그러니까 배(裵)씨가 '배(梨)'나 '배(舟)'나 '배(服)'와 관계가 있다거나, 이(李)씨가 '이(齒)'나 '이(蝨)'와 관계가 있는 게 확인되면 한반도 토착어에서 발전한 고유 성씨가 틀림없겠는데, 아무리 봐도 성으로 쓰인다는 것 이상의 언어적 용법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아 이거 중국에서 복붙해 온 모양이네" 하는 것이다. [4] 그 이상의 의미적 연결고리를 찾으려면, 이들 글자가 어떤 일반적인 뜻에서 성으로 전이되었는지를 한문(중국어)를 통해 알아야 한다.[5]

중국 문화의 영향을 받기 이전의 한반도의 토착 인명은 지금과 너무나도 달랐다. 우선 고려시대에 작성된 삼국사기·삼국유사 같은 사서를 봐도 고대의 한반도 인명은 이름만 있거나, 성과 이름의 경계가 불분명하여 오늘날 생각하는 성씨가 생각만큼 많이 쓰이지 않았던 걸 알 수 있다. 당대의 인명을 보여주는 1차 사료(신라 금석문)를 보면 사람 이름이 성씨 없이, '출신지명 + 관등명 + 이름' 순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출신지명이나 관등명이 부분적으로 성씨와 비슷한 기능을 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근대 이전에 성 없이 이름만 쓰이던 문화권은 얼마든지 있었고(터키페르시아가 비슷한 예) 여기에 그 사람의 직업이나 출신지를 덧붙여 동명인을 구별했던 걸 떠올리면 될 것이다. 그나마 백제의 경우에는 대성팔족이라는, 성씨로 이루어진 집단이 있음이 기록에 남아 있다.

아무튼 통일신라 때 성씨란 기껏 귀족들이 중국물 먹은 티를 내기 위한 과시용 정도였으나, 고려조에 들어서 과거제가 도입되면서 성이 없는 사람은 과거에 응시할 수 없어서 성씨제도가 꾸준히 정착되었다. 토착인명을 줄곧 유지했던 상민, 천민 가운데 성 없는 사람이 많았음은 물론이다. 조선말기까지!

물론 사람이름이 중국화되는 것은 역사적으로 한국에서만 보이던 현상은 아니다. 인명, 지명이 한화(漢化)된 대표적인 예는 유교문화의 세레를 받고 과거제를 실시했던 베트남이 있으며(여기 왕족은 李, 黎, 陳같은 성을 칭했다.), 과거 중원을 지배하거나 할거했던 이민족 왕조인 요나라, 금나라, 서하와 멀리는 류큐왕국도 왕족, 귀족층에서 중국풍의 이름을 썼던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특수한 사례도 있는데, 청나라 멸망 이후 만주족들은 한족 치하에서 숨죽여 살면서 중국식 이름을 지을 때 성을 金으로 한 사람이 많았는데, 이것은 청나라 황족의 성인 Aisin이 "쇠"란 뜻이기 때문이다(여진족이 세운 나라 이름이 金나라였던 것도 이 때문). 이것은 나름 창씨개명할 때 조선인들이 보였던 작씨법(作氏法)과도 비슷하다.

그리고 비한족의 이름이 한문으로 적히면서 멋대로 잘리거나, 외국인이 편의상 중국식 이름을 짓기도 했다. 중국인으로서는 2~3음절의 짧은 인명을 선호했으므로, 익숙치 않은 외국인의 이름을 적을 때는 처음에는 한자로 음역하다가, 점점 줄여서 쓰는 것이 흔했다. 한국에서 프리즌 브레이크의 스코필드를 "석호필"이라고 불러서 친숙하게 만드는 것과도 비슷한데, 이런 식으로 오언(Owen)은 吳元(오원)선생이 되고, 베델(Bethel)은 裵說(배설)이 되기도 하였다. 이들은 비교적 근대기 인물이라서 그렇지, 수백년이 지나고 나면 오원이 吳元이 된 까닭을 알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오늘날에는 1음절에 중국과 겹치는 한자를 쓴 성이 주종이고, 두 글자 복성도(제갈, 남궁, 사공, 독고 등) 중국귀화성이 주류이나, 역사적으로 성의 양상은 훨씬 다양했는데, 예를 들어 삼국시대 백제 인명에서는 독특한 복성(부여(扶餘)[6], 흑치(黑齒)[7], 사택(沙宅) 등)의 사용이 보이며, 고구려 인명에 보이는 을지(乙支)나, 을(乙)등 고구려 계통의 성도 보인다.[8]

이러한 고구려의 성들은 북방민족 계통의 귀화성도 많이 있다. 고구려 대막리지 연개소문은 "연"씨가 아니라 첫글자 淵을 고구려어로 읽었는데, 일본서기에 그의 이름이 "이리카스미"로 적혀 있어 淵=이리=연못이라는 흔히 잘 모르는 고구려말의 추정도 가능하다. 이러한 고구려, 백제계 성씨들은 신라가 병합한 이후로 거의 사라졌고, 조선시대 어을(於乙)씨등으로 남아있기도 하였으나, 현재는 전해지지 않는다.

다만 오늘날엔 이 문제가 중국동북공정과 맞물리는 바람에 다소 피곤한 논제가 되어 버렸다는 게 문제다. 실제로 동북공정의 '중한간 성씨 고찰'이라는 항목에서 한국의 성씨 대부분이 한족 계열이라는 내용을 실었다가, 2006년 9월에 뉴스 보도가 되었을 정도로 시끄럽다. 엄밀히 말해 한국 성씨, 정확하게 말해서 족보 상으로는 상당수의 한국 성씨의 시조가 중국인으로 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학술적으로 보자면 이러한 시조들은 거의 대부분이 숭조사업의 결과물로 날조된 것[9][10] 이므로 더 심도있는 문제는 한국 보학과 중국 보학에 대한 연구가 더 면밀히 진행되어야 풀릴 수 있을 것이다.

4. 귀화성(歸化姓)

현존하는 성씨들의 족보에서는 상당수가 시조를 한족으로 하고 있지만 거품이 끼어있기 때문에 그대로 믿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현재 한국에서는 일상에서 순한국계/한족계 뿌리를 따지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자신의 뿌리가 어떤 민족이더라도 크게 신경 쓰며 사는 사람은 없는 듯. 일례로 시영준임진왜란 당시 의 구원군으로 건너온 장군을 조상으로 하고 있지만 이 사람을 한족이라고 여기지는 않는다. 마찬가지로 나라 황실(유방) 출신인 스티브 유를 한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시조가 한족 이주민이었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직계든 뭐든 한국에서 몇 백년쯤 있으면서 피가 섞일 만큼 섞였을 것이니 굳이 인종적으로 따지면 한국인이고, 한국인으로서 배우고 살았다면 한국인이 아닐 리가 없잖은가?

대부분의 성씨는 고려시대에 들어서 만들어진 경우가 많아서 고려 이전에 중국에서 온 시조가 존재한다는 얘기는 뻥일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조선 후기에 진행된 족보위조는 그 규모가 어마어마했기에 사실상 곧이 곧대로 믿을 수 있는 족보는 거의 없다.[11] 대부분의 경우 무덤과 기록 등의 추적을 통해 위조여부를 추적할 수는 있다고 한다. 관련자료

그 외에 순한국계/한족계가 아닌 뿌리도 일부 존재한다. 화산 이씨(베트남 리왕조의 왕자 이용상이 시조), 덕수 장씨(시조인 장순룡이 고려 충렬왕때 한국에 귀화한 위구르계), 김해 허씨(인도에서 건너온 허황옥이 연원, 시조는 김수로왕의 차남와 삼남이다.) 사성 김해 김씨(임진왜란조선으로 귀순한 일본의 무장 김충선(일본명 사야가)이 시조) 등. 이참(이한우)의 독일 이씨와 로버트 할리(하일)의 영도 하씨도 근래에 이 명단에 오르게 되었다(...)

외국에서 귀화한 사람들이 성을 그대로 보존하는 경우, 귀화 성씨라고 해서 한국의 성씨로 인정된다. 이 귀화 성씨는 총 442개로 토착 성씨보다 1.5배 수가 많다. 동남아시아 계열(그 중에서도 필리핀계가 압도적)이 가장 많고 일본이나 중국의 귀화 성씨가 그 뒤를 따른다. 일본계의 귀화 성씨로 망절씨가 있다.

2000년대 이후로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면서 외국인들의 창성(創姓)ㆍ창본(創本)이 많아져 희귀성과 희귀본의 숫자가 늘고 있다.#

천방지추마골피 성은 천민 출신이라는 근거 없는 이야기도 있었던 모양. 일단 한국의 성 중 음이 맞는 것이라도 노비 성이었다는 성의 한자는 다르다. 몇몇 성은 아예 있지도 않고.

6. 조상이 같다고 보는 성씨들

본관은 다르지만 같은 조상을 모셔서 명목상 동성동본으로 삼는(또는 그렇게 간주하는) 성씨의 일람.

이곳에 가면 자신의 본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경주 김씨系(법흥파 김해 김씨, 광산 이씨, 안동 권씨, 수성 최씨, 감천 문씨 포함)
    신라의 김씨 왕조의 후손들이다. 일반적으로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왕자들은 경주 김씨의 족보에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대신 이들은 부안 김씨(마의 태자의 후손)나 의성 김씨, 또는 안동 김씨, 김녕 김씨, 언양 김씨, 법흥파 김해 김씨 등으로 갈라진 케이스. 이외에도 방계로 갈라져 나온 강릉 김씨나 전주 김씨(놀랍게도 김일성의 본관이다.)도 여기에 속한다. 한국의 김씨 일족 중 김해 김씨 다음으로 가장 많다.

  • 박씨系
    신라의 박씨 왕조의 후손들. 중국에도 한족화한 신라방 출신의 후손들이 있다. 대부분 밀양 박씨가 많지만, 반남 박씨 등의 이본(異本)도 있으므로 일반화는 금물. 밀양 박씨는 단일파로 김해 김씨 다음으로 랭크되어 있는 것이 특이점(보통 성씨의 랭크는 김, 이, 박順이나 단일 성씨로는 밀양 박씨가 전주 이씨보다 많다. 상기한바와 같이 박씨의 거의 대부분이 밀양 박씨이므로).

  • 고씨, 부씨, 양(梁)씨系
    세 성씨의 조상은 각각 고을나, 부을나, 양을나라는 제주도 사람으로, 같은 성씨 안에서는 아무리 본이 달라도 동성동본으로 생각한다.
    다만 고씨의 경우 횡성을 본관으로 하고 고구려 동명성왕을 시조로 하는 고씨들이 있다. 대략 3만명 정도로 추산되며 강원도 횡성과 영월 지역 주변에 많이 거주한다.

  • 김해 김씨系(인천 이씨, 허씨系는 포함하고, 사성 김해 김씨와 법흥파 김해 김씨는 제외함)
    가야의 김씨 왕조의 후손들이다. 허황옥의 성을 물려받은 허씨들도 여기에 포함된다. 김해 김씨는 단일파로 후손들이 가장 많은 성씨이기도 하다.

  • 충주 지(池)씨와 충주 어씨
    원래 지(池)씨였던 어씨의 시조 어중익이 나중에 사성(賜姓)받은 경우.

  • 남씨系와 영양 김씨
    시조 김충은 중국에서 사신으로 일본으로 가다 안록산의 난으로 신라에 정착하게 되었다. 이때 신라왕에게 남민이라는 이름을 하사받아서 그 후손들이 남씨를 따랐으나 일행에 있던 맏아들 김석중은 사성 전에 태어났기에 김씨를 그대로 썼다.

  • 명씨와 승(昇)씨
    고려 말기에 귀화한 명승은 중국 사천에 대하(大夏)라는 나라를 세운 왕인 명옥진의 아들이었는데, 명나라의 침공으로 나라가 망하자 고려로 망명을 왔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명승의 아들 중 한 명인 명신이 할아버지에 대한 죄책감으로 집을 떠나 성을 자신의 아버지의 함자로 바꿨다고 한다.

    덧붙여 조선 용포의 디자인을 짠 사람이 바로 명승의 어머니라고 한다. 흠좀무.

  • 남양 제갈(諸葛)씨, 칠원 제(諸)씨, 남양 갈(葛)씨
    제갈규(제갈량의 아버지)의 20대손 제갈공순이 신라 흥왕 때 귀화를 했는데(신라 미추왕 때 제갈규의 5대손 제갈충이 귀화를 했다는 설도 있다.), 고려 고종 때 이들의 자손인 제갈홍(諸葛泓)과 제갈형(諸葛瀅) 형제가 분성을 해서 형인 제갈홍은 제씨, 동생인 제갈형은 갈씨로 서로 갈라졌다. 그리고 이들의 후손 중 일부는 조선 고종 때 성씨 복원 운동으로 다시 제갈(諸葛)씨로 복성을 하기도 했다. 참고로 이들의 족보를 보면 조상 중에 제갈량이 있다.(...)

  • 연안 차(車)씨와 문화 류(柳)씨
    연안 차씨 족보에 따르면 연안 차씨의 시조는 신라 시대 귀족 차무일이며, 33대손 차승색이 신라 헌덕왕의 쿠데타에 반대하여 헌덕왕을 암살하려다 발각되자 체포를 피하기 위해 류씨로 변성명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38대손 류차달이 고려 태조 왕건을 도운 공로로 원래 성인 차씨가 복원되어 첫째 아들에게는 차씨, 둘째 아들에게는 류씨를 물려주게 되었다고 한다연안 차씨측 주장. 반면에 문화 류씨 족보에 따르면 두 성씨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하여문화 류씨측 주장 현재 두 가문 사이에 논쟁 중이다.

7. 한국의 성씨 순위

  • 수치는 2000년 통계청 집계를 따르며, ‘본관수’는 기타와 미상을 제외하고 집계된 것만 기재한다.
  • 인구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정하되, 인구수가 같은 2개 이상의 성씨는 가구수가 많은 쪽에 순위를 올려서 적는다.
  • ‘주요 본관’은 해당 성씨의 인구수 10% 이상을 점유하는 본관을 인구수 순서대로 최대 5개씩 기재한다. 10% 미만은 생략한다.
  • 비고란의 약호는 다음과 같다.
    • A1 : (기타,미상을 제외하고)하나의 본관만 집계되어 사실상 단본.
    • A2 : (2개 이상의 본관이 집계된 성에서)특정 본관의 인구 비율이 80% 이상을 점유하여 거의 단본 취급받음.
    • B : 본관이 아예 없음.
    • C : 본관 중에서 기타,미상으로 집계된 항목이 아예 없음.
    • D : 본관 중에서 기타,미상만 집계됨.
    • E : 2000년도 조사에서 처음 나타난 성.

  성씨 인구수 가구수 본관수 주요 본관 비고
1김(金) 9,925,949 3,102,537 348김해(金海)[12],경주(慶州)
2이(李) 6,794,637 2,113,007 275전주(全州),경주(慶州)
3박(朴) 3,895,121 1,215,918 159밀양(密陽/밀성), 반남(潘湳),함양(咸陽),
4최(崔) 2,169,704 676,773 159경주(慶州),전주(全州)
5정(鄭) 2,010,117 626,265 136동래(東萊),경주(慶州),진양(晉陽/진주),연일(延日)
6강(姜) 1,044,386 325,288 33진주(晉州/진양) A2
7조(趙) 984,913 306,022 68한양(漢陽),함안(咸安),풍양(豊壤)
8윤(尹) 948,600 294,708 47파평(坡平)
9장(張) 919,339 287,195 76인동(仁同)
10임(林) 762,767 237,145 117나주(羅州),평택(平澤/팽성),예천(醴泉)
11오(吳) 706,908 219,548 71해주(海州)
12한(韓) 704,365 218,821 42청주(淸州) A2
13신(申) 698,171 217,591 54평산(平山),고령(高靈)
14서(徐) 693,954 215,412 57달성(達城),이천(利川)
15권(權) 652,495 204,013 11안동(安東) A2
16황(黃) 644,294 201,121 68창원(昌原),장수(長水),평해(平海)
17안(安) 637,786 197,668 41순흥(順興)
18송(宋) 634,345 196,641 55여산(礪山),은진(恩津)
19류(柳) 603,084 186,610 56문화(文化),전주(全州)
20홍(洪) 518,635 161,403 41남양(南陽)[13]
21전(全) 493,419 153,208 73정선(旌善),천안(天安)
22고(高) 435,839 135,488 51제주(濟州),장흥(長興)
23문(文) 426,927 132,811 45남평(南平) A2
24손(孫) 415,182 129,780 35밀양(密陽),경주(慶州)
25양(梁) 389,152 120,534 32남원(南原),제주(濟州)
26배(裵) 372,064 115,900 59성주(星州),분성(盆城/김해),달성(達城)
27조(曺) 362,817 113,326 20창녕(昌寧) A2
28백(白) 351,275 109,677 34수원(水原) A2
29허(許) 300,448 93,490 32양천(陽川),김해(金海)
30남(南) 257,178 80,239 22의령(宜寧),영양(英陽),고성(固城)
31심(沈) 252,255 78,229 16청송(靑松) A2
32류(劉) 242,889 75,192 47강릉(江陵/한양)
33노(盧) 220,354 68,776 52교하(交河),광주(光州),풍천(豊川),광산(光山)
34하(河) 209,756 65,965 16진주(晉州),진양(晉陽)
35전(田) 188,354 58,895 50담양(潭陽)
36정(丁) 187,975 58,431 22나주(羅州),진주(晉州),영광(靈光)
37곽(郭) 187,322 58,396 24현풍(玄風)
38성(成) 184,555 57,248 15창녕(昌寧) A2
39차(車) 180,589 56,106 26연안(延安) A2
40유(兪) 178,209 54,953 32기계(杞溪)
41구(具) 178,167 55,540 22능성(綾城),능주(綾州)
42우(禹) 176,682 55,256 13단양(丹陽) A2
43주(朱) 176,232 55,180 30신안(新安) A2
44임(任) 172,726 53,637 29풍천(豊川),나주(羅州),장흥(長興/정안)
45나(羅) 172,022 53,828 19나주(羅州),금성(錦城)
46신(辛) 167,621 52,427 11영산(靈山),영월(寧越)
47민(閔) 159,054 48,935 12여흥(驢興) A2
48진(陳) 142,496 44,457 47여양(驢陽)
49지(池) 140,824 43,696 15충주(忠州) A2
50엄(嚴) 132,990 41,520 9영월(寧越) A2
51원(元) 119,356 36,712 11원주(原州) A2
52채(蔡) 114,069 35,099 16평강(平康),인천(仁川)
53강(康) 109,925 34,697 25신천(信川),진주(晉州),곡산(谷山)
54천(千) 103,811 32,229 46영양(英陽)
55양(楊) 93,416 29,558 15남원(南原),청주(淸州)
56공(孔) 83,164 25,969 10곡부(曲阜) A2
57현(玄) 81,807 25,547 50연주(延州)
58방(方) 81,710 25,472 30온양(溫陽),군위(軍威),경주(慶州),남원(南原),원영(原榮)
59변(卞) 78,685 24,539 20초계(草溪),밀양(密陽)
60함(咸) 75,955 23,588 20강릉(江陵),양근(楊根/양평)
61노(魯) 67,032 20,829 23함평(咸平),광주(廣州),강화(江華)
62염(廉) 63,951 19,807 22파주(坡州/서원) A2
63여(呂) 56,692 17,498 25함양(咸陽),성주(星州),성산(星山)
64추(秋) 54,667 17,142 29추계(秋溪)
65변(邉) 52,869 16,236 19원주(原州),황주(黃州)
66도(都) 52,349 16,235 18성주(星州) A2
67석(石) 46,066 14,282 23충주(忠州/홍주)
68신(愼) 45,764 14,232 5거창(居昌) A2
69소(蘇) 39,552 12,270 3진주(晉州) A2
70선(宣) 38,849 12,094 5보성(寶城) A2
71주(周) 38,778 12,018 19상주(尙州),초계(草溪)
72설(薛) 38,766 11,931 10순창(淳昌),경주(慶州)
73방(房) 35,366 11,033 14남양(南陽),온양(溫陽)
74마(馬) 35,096 11,076 11장흥(長興),목천(木川)
75정(程) 32,519 10,220 14동래(東萊),경주(慶州),하남(河南)
76길(吉) 32,418 10,340 10해평(海平),선산(善山)
77위(魏) 28,675 8,908 9장흥(長興) A2
78연(延) 28,447 8,521 16곡산(谷山) A2
79표(表) 28,398 8,896 14신창(新昌) A2
80명(明) 26,746 8,304 9연안(延安),서촉(西蜀)
81기(奇) 24,385 7,541 3행주(幸州) A2
82금(琴) 23,489 7,184 8봉화(奉化) A2
83왕(王) 23,447 7,239 11개성(開城) A2
84반(潘) 23,216 7,224 12거제(巨濟),광주(光州),기성(岐城)
85옥(玉) 22,964 7,288 11의령(宜寧) A2
86육(陸) 21,545 6,666 5옥천(沃川) A2
87진(秦) 21,167 6,636 18풍기(豊基),남원(南原)
88인(印) 20,635 6,389 14교동(喬桐) A2
89맹(孟) 20,219 6,230 4신창(新昌),온양(溫陽)
90제(諸) 19,595 6,140 8칠원(漆原) A2
91탁(卓) 19,395 6,023 6광산(光山) A2
92모(牟) 18,955 5,838 3함평(咸平) A2
93남궁(南宮) 18,743 5,675 1함열(咸悅/익산) A1
94여(余) 18,146 5,741 3의령(宜寧) A2
95장(蔣) 17,708 5,557 1아산(牙山) A1
96어(魚) 17,551 5,476 5함종(咸從),충주(忠州)
97(庾) 16,802 5,292 3무송(茂松),평산(平山)
98국(鞠) 16,697 5,182 6담양(潭陽) A2
99은(殷) 15,657 4,892 7행주(幸州),고부(古阜)
100편(片) 14,675 4,655 29절강(浙江),경주(慶州)
101용(龍) 14,067 4,320 7홍천(洪川) A2
102강(彊) 13,328 4,375 1진주(晉州) A1
103구(丘) 13,241 4,137 1평해(平海) A1
104예(芮) 12,655 3,968 9의흥(義興),의령(宜寧)
105봉(奉) 11,492 3,528 9하음(河陰),강화(江華)
106한(漢) 11,191 3,696 3충주(忠州),남양(南陽),옥천(沃川)
107경(慶) 11,145 3,464 1청주(淸州) A1
108소(邵) 9,904 3,096 16진주(晉州) A2
109사(史) 9,756 3,047 19청주(淸州)
110석(昔) 9,544 2,907 4경주(慶州),월성(月城) A2
111부(夫) 9,470 2,984 3제주(濟州) A2
112황보(皇甫) 9,148 2,887 2영천(永川) A2
113가(賈) 9,090 2,824 5소주(蘇州/소성) A2
114복(卜) 8,644 2,663 9면천(沔川) A2
115천(天) 8,416 2,668 6여양(驢陽),밀양(密陽),연안(延安)
116목(睦) 8,191 2,493 1사천(泗川) A1
117태(太) 8,165 2,546 14영순(永順),협계(陜溪),남원(南原)
118지(智) 6,748 2,100 5봉산(鳳山) A2
119형(邢) 6,640 2,078 4진주(晉州/반성) A2
120피(皮) 6,303 1,968 15괴산(槐山),단양(丹陽),홍천(洪川)
121계(桂) 6,282 1,958 5수안(遂安) A2
122전(錢) 6,094 1,883 3문경(聞慶) A2
123감(甘) 5,998 1,910 9회산(檜山),창원(昌原)
124(陰) 5,936 1,802 18죽산(竹山),괴산(槐山)
125두(杜) 5,750 1,755 4두릉(杜陵/만경) A2
126진(晋) 5,738 1,824 4남원(南原),진주(晉州) A2
127동(董) 5,564 1,731 16광천(廣川)
128장(章) 5,562 1,753 1거창(居昌) A1
129온(溫) 5,081 1,548 13금구(金溝),봉성(鳳城)
130송(松) 4,737 1,493 1화순(和順) A1
131경(景) 4,639 1,454 10태인(泰仁),해주(海州),경주(慶州),시산(詩山)
132제갈(諸葛) 4,444 1,354 6남양(南陽) A2
133사공(司空) 4,307 1,360 2효령(孝寧),군위(軍威)
134호(扈) 4,228 1,322 25신평(新平),배천(白川)
135하(夏) 4,052 1,251 1달성(達城) A1
136빈(賓) 3,704 1,142 5달성(達城),수성(壽城/대구),밀양(密陽)
137선우(鮮于) 3,560 1,103 2태원(太原) A2
138연(燕) 3,549 1,065 6곡산(谷山) A2
139채(菜) 3,516 1,067 2영양(英陽),진주(晉州)
140우(于) 3,359 1,057 1목천(木川/천안) A1
141범(范) 3,316 1,010 2금성(錦城) A2
142설(偰) 3,298 1,037 1경주(慶州) A1
143양(樑) 3,254 960 1남양(南陽) A1
144갈(葛) 3,178 956 20남양(南陽),청주(淸州),대구(大邱)
145(左) 3,130 1,008 2청주(淸州),제주(濟州) A2
146노(路) 3,048 973 4개성(開城),태원(太元/충주),대원(大元),북청(北靑)
147반(班) 2,955 919 7광주(光州),개성(開城),평해(平海),고성(固城)
148팽(彭) 2,825 918 8절강(浙江),용강(龍江)
149승(承) 2,494 762 3연일(延日),광산(光山)
150공(公) 2,442 741 2김포(金浦),문천(文川)
151간(簡) 2,429 753 6가평(加平) A2
152상(尙) 2,298 702 1목천(木川) A1
153기(箕) 2,294 684 1행주(幸州) A1
154국(國) 2,182 669 7담양(潭陽),금성(錦城),대명(大明)
155시(施) 2,121 675 2절강(浙江),성주(星州) A2
156서문(西門) 1,861 554 2안음(安陰/안의) A2
157위(韋) 1,821 600 1강화(江華) A1
158도(陶) 1,809 536 10순천(順天),경주(慶州),청주(淸州)
159시(柴) 1,807 563 6태인(泰仁),능향(綾鄕)
160이(異) 1,730 531 5밀양(密陽),동성(童城/통진),남원(南原),청양(靑陽)
161호(胡) 1,668 522 12가평(加平),숭안(崇安),파릉(巴陵),평산(平山)
162채(采) 1,666 564 1여산(礪山) A1
163강(强) 1,620 531 2충주(忠州),괴산(槐山)
164진(眞) 1,579 444 1서산(瑞山) A1
165빈(彬) 1,548 484 2달성(達城),대구(大邱)
166방(邦) 1,547 481 10광주(廣州),무안(務安)
167단(段) 1,429 437 15강음(江陰/김천),가음(加音),강릉(江陵),연안(延安)
168서(西) 1,295 395 2진주(晉州),충주(忠州)
169견(甄) 1,141 340 8전주(全州),황간(黃磵)
170원(袁) 1,104 343 2비안(比安),비옥(比屋) A2
171방(龐) 1,080 314 3개성(開城),갈양(渴陽)
172창(昌) 1,035 328 8거창(居昌),창녕(昌寧),공주(公州)
173당(唐) 1,025 302 1밀양(密陽) A1
174순(荀) 1,017 308 4홍산(鴻山) A2
175마(麻) 998 300 3열산(烈山/간성),영평(永平)
176화(化) 945 286 4진양(晉陽),나주(羅州)
177구(邱) 894 282 1은진(恩津) A1
178모(毛) 879 272 9공주(公州/공산),광주(廣州),김해(金海),서산(瑞山)
179이(伊) 860 274 3은천(銀川/배천),충주(忠州),태원(太原)
180양(襄) 823 263 0 B
181종(鍾) 816 263 7영암(靈巖),강화(江華)
182승(昇) 810 239 5남원(南原),창평(昌平)
183성(星) 808 265 1선평(  ) A1
184독고(獨孤) 807 257 5남원(南原),광릉(廣陵) C
185옹(邕) 772 227 2옥천(沃川),순창(淳昌)
186(冰) 726 222 1경주(慶州) A1
187장(莊) 648 221 2금천(衿川/과천),장연(長淵)
188(鄒) 642 209 0 BD
189(扁) 633 204 1희천(熙川) A1
190(阿) 632 198 5나주(羅州),양주(楊州),진주(晉州)
191(道) 621 181 1고성(固城) A1
192(平) 608 189 5충주(忠州),가흥(嘉興/진도),인천(仁川)
193(大) 606 194 2밀양(密陽),대산(大山/김해)
194(馮) 586 175 1임구(臨朐)
195(弓) 562 183 1토산(兎山/상원) A1
196강(剛) 546 169 1곡산(谷山) A1
197(連) 532 163 1전주(全州/나주) A1
198(堅) 519 153 4여주(驢州),천녕(川寧),김포(金浦)
199(占) 516 163 6한산(韓山),괴산(槐山),나주(羅州),창원(昌原),영광(靈光)
200(興) 462 141 0 B
201(葉) 450 154 7경주(慶州),공촌(公村/수원)
202(菊) 405 123 1영광(靈光) A1
203(乃) 377 114 2개성(開城) A2
204(齊) 373 106 0 BD
205(汝) 358 119 1안산(安山) A1
206(浪) 341 113 2양주(楊州) A2
207(鳳) 327 101 1경주(慶州) A1
208(海) 322 102 3김해(金海),영암(靈巖),함양(咸陽)
209(判) 290 87 1해주(海州) C
210(楚) 281 74 6성주(星州),강릉(江陵),파릉(巴陵)
211(弼) 251 72 2대흥(大興),전주(全州)
212궉(鴌) 248 74 3청주(淸州),선산(善山) C
213(斤) 242 69 1청주(淸州) A1
214(舍) 227 72 3부평(富平) A2
215(梅) 222 72 2충주(忠州) A2
216동방(東方) 220 70 2청주(淸州),진주(晉州)
217(鎬) 210 56 1배천(白川) A1
218(頭) 208 70 1고산(高山) A1
219(米) 199 64 4재령(載寧),방산(方山/양구),유성(儒城/공주)
220(姚) 198 63 2휘주(徽州),수원(水原)
221(雍) 192 57 2파평(坡平),옹진(甕津)
222(夜) 180 62 6개성(開城),봉성(鳳城/파주),원평(原平/파평)
223(墨) 179 65 4광녕(廣寧),요동(遼東)
224(慈) 178 48 3요양(遼陽),해주(海州),중원(中原)
225(萬) 172 50 10강화(江華/진강),강릉(江陵),광주(廣州)
226(雲) 169 49 3함흥(咸興),장흥(長興),청주(淸州)
227(桓) 157 59 1평양(平壤) A1
228(凡) 157 40 2안주(安州) A1
229(彈) 155 47 2진주(晉州),해주(海州) C
230(曲) 155 42 1용궁(龍宮/예천) A1
231(宗) 146 43 4임진(臨津/장단),토율(兎栗),이파(尼波/만경)
232(倉) 144 48 3아산(牙山),여산(礪山),장성(長城)
233(謝) 135 43 2진주(晉州),한산(韓山)
234(永) 132 40 3경주(慶州),강령(康翎),평해(平海)
235(包) 129 43 3순천(順天),풍덕(豊德)
236(葉) 127 40 2경주(慶州) A2
237(水) 124 30 4강릉(江陵),강남(江南),김해(金海)
238(艾) 123 37 3영풍(永豊),전주(全州)
239(單) 122 40 1연안(延安) A1
240(傅) 122 35 1한양(漢陽) A1
241(淳) 121 40 1임천(林川) A1
242(舜) 120 40 3파주(坡州),임천(林川)
243(頓) 115 38 1목천(木川) A1
244(學) 101 31 2산동(山東),충주(忠州) C
245(丕) 90 25 2농서(隴西)[14] A2
246(介) 86 29 1여주(驢州) A1
247(榮) 86 26 1영천(永川) A1
248(候) 83 27 1충주(忠州) A1
249(辻) 82 28 1성진(城津) A1
250(雷) 80 26 1교동(喬桐/강화) A1
251(欒) 80 23 1충주(忠州) A1
252(椿) 77 30 1남양(南陽) C
253(洙) 75 24 2달성(達城),밀양(密陽)
254(俊) 72 20 1청주(淸州) A1
255(肖) 70 23 2진주(晉州),제주(濟州)
256(芸) 68 23 2전주(全州),창원(昌原)
257(奈) 63 17 1나주(羅州) A1
258(苗) 61 17 1성산(星山) C
259(譚) 57 18 1등주(登州) A1
260곡(長谷) 52 17 0 D
261금(魚金) 51 21 1청도(淸道) A1
262전(岡田) 51 12 0 BD
263(森) 49 13 2삼가(三嘉) A2
264(邸) 48 14 0 B
265(君) 46 22 1남원(南原) C
266(初) 45 16 1운남(雲南) A1
267(橋) 41 15 1진주(晉州) A1
267(影) 41 15 1선천(宣川) A1
269(順) 38 9 0 BD
270(端) 34 9 1한산(韓山) C
271(后) 31 10 1당인(唐寅) C
272(樓) 24 7 0 B
273(敦) 21 3 1청주(淸州) A1
274소봉(小峰) 18 4 0 B
275(賴) 12 2 0 B
276망절(網切) 10 1 0 B[15]
277(苑) 5 2 2진양(晉陽),달성(達城) CE
278즙(汁) 4 2 1성진(城津) CE
279(曾) 3 2 2강화(江華),부상(  ) CE
280(增) 3 1 1연일(延日) CE
281(杉) 2 1 0 DE
282(氷) 1 1 1경주(慶州) CE
282(宇) 1 1 1청주(淸州) CE
284(京) 1 0 1황간(黃磵) CE
284(肖) 1 0 1광주(光州) CE
284(乂) 1 0 1전주(全州) CE
  기타 1,054 96
  미상 7,900 1,156
  합계 45,985,289 14,326,224 4175

8. 지역별 성씨 목록



9. 기타

몇년전에 롯데카드가 롯데DC카드를 런칭하면서 대한민국의 존재하는 (롯데카드 회원의) 모든 성씨 한명씩을 롯데월드로 초대하는 이벤트를 벌였는데, 추첨접수 이벤트 페이지를 보면 롯데카드 가입자의 성씨를 모두 작성해 놓았는데 (해당 성씨가 두명 이상일경우 추첨) 김씨는 당첨 확률이 로또였지만 일부 성씨(영어 성씨도 있었다.)는 경쟁률이 1: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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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종류 자체도 매우 적다. 중국의 성씨는 약 1600~4100개, 일본은 12만~28만 개 정도. 많이 쓰는 성만 해도 중국은 100~200개(상위 100개가 인구 85% 차지), 일본은 약 2100개로, 한국이 얼마나 성씨가 적은지 알 수 있다.
  • [2] 단, 김해 김씨 가운데 귀화한 일본인을 시조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그래서 앞에 '사성'을 붙여 구별한다). 허씨는 분명히 김해 김씨에서 분파했지만 그 기원은 인도로 추정되는데, 수로왕의 부인인 허황옥이 인도인이라는 해석이 있기 때문.
  • [3] 삼국사기 참조
  • [4] 비주류 성씨 가운데 어원이 본디 우리말이었을 가능성이 있는 성씨는 제주 고(高)씨·제주 부(夫)씨, 그리고 궉(鴌)씨가 있다. 고씨·부씨는 탐라 건국설화의 삼성혈 전설의 고을나(高乙那)와 부을나(夫乙那)를 시조로 하는데, 乙那는 소리값이나 표기한자를 보아 탐라어를 뜻과 관계없는 한자로 적은 것이 분명하며, 따라서 고·부도 현재로선 어원이 불확실한 탐라어의 접두사였을 가능성이 크다(게다가 중국에서 부씨는 극히 희귀한 성씨이기 때문에 박씨와 함께 한국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성씨이기도 하다). 한편 鴌의 독음은 '봉'이고 뜻은 '봉황'인데 궉이라는 독음은 한국에서만 쓰는데다가 그 뜻이 '꿩'이다. 다시 말해서 '꿩'이라는 고유어가 '궉'이라는 한자음으로 굴절된 것이다(현재 궉씨는 명나라에서 귀화한 중국인을 시조로 하고 있지만, 이런 사정을 따져볼 때 이것은 실제 혈통과 전혀 관계 없이 조상을 중국인으로 만든 대표적 사례로 볼 수도 있겠다).
  • [5] 다만, 지금은 음독하여 중국화한 성씨가 사실 토착어 유래일 가능성을 시사하는 자료도 있다. 쇠(鐵)가 소(蘇)로 변한 게 소씨가 되었다는 주장도 있고…….
  • [6] 왕성(王姓)으로 부여 대신 여만 이용해 1음절로 쓰는 경우도 있다. 현재는 부여 서씨(扶餘 徐氏)로 남아있다. 시조가 되는 사람이 여(餘)와 비슷한 한자인 서(徐)로 성을 바꾸었다.
  • [7] 흑치의 한자 뜻을 그대로 해석해서 이를 검게 물들이는 동남아 및 일본의 풍습과 관련지어 남방민족 계통 성씨라는 주장이 있기도 하지만, 견강부회일 뿐 사실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
  • [8] 하지만 을지나 을은 성이 아니라 존칭의 접두사라는 설도 있다.
  • [9] 심지어 고유 계통인 경주 김씨와 김해 김씨조차도 삼국시대 당시에는 숭조사업의 일환으로 중국의 소호금천씨나 일제를 조상으로 날조한 흑역사가 있다.
  • [10] 역사적으로 가장 치명적인 병크를 터트렸던 사례로는 고려 태조 왕건의 증조부 날조 사건이 있다. 고려 왕실은 숭조사업을 통해 왕건의 증조부를 당나라 숙종 황제라고 날조했는데, 원나라 때 중국 학자들이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대놓고 물어봤다가 고려 측에서 간신히 얼버무리는 엄청난 외교 스캔들을 일으킬 뻔 했다.
  • [11] 통계에 따르면, 한국 성씨의 97% 이상이 위조된 (양반의)성씨다. 자연 증가의 경우 아무리 높게 쳐도 현재 양반 인구가 전체의 3%를 절대 넘을 수 없다고. 동성동본 결혼 금지법이 허황된 이유 중 하나다. 그러니 가문 같은 거 너무 신경쓰지 말자.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성씨 또한 97% 확률로 당신 조상님 중 누군가가 돈을 많이 벌어 족보를 산 것이다.
  • [12] 통계에서 사성파(賜姓派)는 따로 집계한다.
  • [13] 통계청 조사에서는 당홍계(唐洪系)와 토홍계(土洪系)를 따로 집계한다. 그리고 당홍계는 토홍계보다 12배 이상이나 많다(...) 토홍계도 전체 홍씨 중에서 3등을 차지한다.물론 말이 좋아 3등이지
  • [14] 통계청 조사에는 용서(23가구 82명)로 집계되어 있으나 농서의 오기(誤記)로 보인다. 참고로 농서비씨는 무가구 1명으로 집계되었다.
  • [15] 본관으로는 도간(島間)을 쓰고 있지만 통계청 집계에는 없는 것으로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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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9-30 14: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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