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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이름의 로마자 표기

last modified: 2015-04-07 14:48:1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성씨의 표기
3. 이름의 표기
4. 여담
4.1. 이름의 띄어쓰기/하이픈 문제
4.2. 카드 발급 문제
4.3. 외국에서 부정적으로 쓰이는 단어

1. 개요

한국인의 이름을 및 로마자로 표기한 것.

주의할 것은 이것은 영어 표기, 영문 표기가 아니라 로마자 표기라는 것이다. 라틴 문자로 표기하는 것 뿐이지 영어 음운 체계에 맞춰서 표기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영어 화자가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굳이 신경 쓸 필요는 없다.

만약 영어를 쓰는 사람이 잘못 읽는다고 해도 그건 그 사람이 잘못한 거지 절대 표기법이 잘못된 게 아니다. 만약 그런 경우가 생긴다면 발음을 차근차근히 알려주면 된다.

또한 표기, 즉 글을 쓰는 것은 언어가 아니라 문자에 관한 것이고, 따라서 "이름을 로마자로 어떻게 써요?"라는 질문은 말이 되지만 "이름을 영어로 어떻게 써요?"라는 질문은 맞지 않는 질문이 된다. 이름을 로마자로 쓴다 한들 한국어 이름이 영어 이름이 되진 않는다는 얘기. 쉽게 말해 Cheolsu로 쓴다 해서 철수찰스가 되진 않는다는 것

2. 성씨의 표기

성씨 매큔-라이샤워 표기법 개정 로마자 표기법 기타 통용 표기
Kang Gang Gahng
Ko Go Koh
Kong Gong
Ku Gu Koo[1]
Kwon Gwon
Ki Gi Kee
Kŭm Geum Keum
Kim[2] Gim Ghim
Na Na
남궁 Namgung Namgung Namgoong, Namkung, Namkoong
No No Noh, Roh[3]
To Do Doh[4]
Ra Ra La
Ryu Ryu Ryoo, Rhyu, Lyu
Ma Ma
Min Min
Mun Mun Moon[5]
Pak Bak Park, Bark [6]
Pan Ban
Pae Bae
Paek Baek Paik, Back, Baik
Sa Sa
Seo Suh[7]
Sŏn Seon Sun[8]
선우 Sŏnu Seonu Sunwoo
Sŏng Seong Sung
So So Soh
Son Son Sohn
Song Song
Sin Sin Shin
Sim Sim Shim
An An Ahn[9]
Ŏ Eo Uh
Ŏm Eom Uhm, Ohm [10]
Yeo
Ye Ye Yea
Yang Yang
O O Oh
On On Ohn
Wang Wang
Yong Yong
Wu U Woo
Won Won
Wi Wi Wee, Wie
Yu Yu Yoo, You
Yun Yun Yoon
Ŭn Eun
Yi I Lee[11][12][13], Rhee[14], Rhie[15]
Im Im Lim[16], Yim
Chang Jang
Chŏn Jeon Jun[17], Chun[18]
Chŏng Jeong Jung[19], Jong[20], Chung
Cho Jo Joe
Chu Ju Joo, Jou[21], Jew[22], Choo[23]
Chi Ji Jee
Chin Jin
Ch'a Cha
Ch'oe Choe[24] Choi[25]
T'ae Tae
Ha Ha Hah
Han Han Hahn
Heo Huh[26], Hur[27]
Hyŏn Hyeon Hyun
Hong Hong
Hwang Hwang

이중 이씨 성을 Lee로, 박씨 성을 Park으로, 최씨 성을 Choi로 표기하는 것은 (개정 전/후 관계 없이) 일반적인 표준 표기법에 어긋나지만 표기법을 따르는 경우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된다.

개정된 로마자 표기법에 의하면 성과 이름은 독자적으로 표기를 정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통용 표기는 사실상 공인된 상태다. 이런 예외 조항을 둔 자체가 한국 인구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4개 거대 성씨 집단이 표준 표기법을 따르지 않는 데서 비롯된 궁여지책일 것이다. 단 개정 전 매큔-라이샤워 방식을 준용했던 개정 전의 표기법에는 Kim이라는 표기가 부합된다.

표를 보면 알겠지만 한국인의 5대 성씨(인구 순위)인 김이박최정 중 널리 통용되는 표기와 개정 로마자 표기법에 따른 표기가 일치하는 경우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역설적인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에 비추어 국어학자들 사이에 성씨 표기법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국립국어원이 2009년 발표한 주요 성씨 로마자 2차시안 성씨를 로마자로 표기할 때 참조하면 좋다. 하지만 아직 시안이고, 이런저런 반발[28] 등이 있음은 인지해야한다. 또한 당신의 성을 같이 쓰는 당신의 가족(주로 아버지나 형제)이 여권 등을 만들면서 성의 표기를 확정지었다면 그것에 맞추는 게 좋다. 로마자를 쓰는 외국에서 한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3. 이름의 표기

이름은 사례가 너무 많으므로 일일이 예를 들기는 힘들고 전체적인 성향을 한 마디로 콕 집어 말한다면,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은 철저히 무시당하고 있다. [29] 그 나름대로 '통용 '표기를 염두에 두고 2000년에 새로 마련된 표기법도 거의 지켜지지 않는다. 이를테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참가한 한국 선수들의 이름 표기를 살펴보면 유일하게 차두리(Cha Du-ri)만이 현행 로마자 표기법에 부합한다. 박근혜[30]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31]을 제외하곤 역대 대통령의 공식적인 로마자 이름 표기는 단 하나도 당시 표기법에 부합하는 게 없다.

구체적으로 분석해 보면, 대략 다음과 같은 경향이 한국 인명의 표기에서 두드러짐을 알 수 있다.

  • 영어의 철자법을 염두에 둔 표기
    • ㅜ 모음을 자주 oo로 표기함
    • ㅣ 모음을 간혹 ee로 표기함[32]
    • 언, 엉을 자주 un, ung으로 표기함 ex) 박지 → Park Ji-sung, → Ryu Hyun-jin 김유 → you hyun Kim [33]
    • a 다음에 h나 r을 집어넣는 등 ㅏ 발음을 유도하기 위한 혼신의 노력[34]
    • 영어 단어 중에 같은 발음으로 들리는 것이 있으면 그 표기를 그대로 씀 ex) 영=young
    • 영어에서 부정적인 단어를 회피함 ex) gang[35]→kang, sin[36]→shin,[37] no→noh,[38]
    • ㄱ만은 유독 위치에 상관없이 k로 표기하는 경향 ex) 김영광=Kim Young-kwang[39]
  • ㅓ 모음 표기는 개정 전/후의 o, eo 외에도 u, ou, eou 등 그야말로 중구난방. 80년대에 행한 조사에서도 무려 10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 무성음유성음의 자유로운(…) 교체 ex) Park Ji-sung, Ban Ki-moon[40]


이렇게 된 건 나쁜 이름의 4번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여권과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여권상의 이름은 한 번 쓰면 바꾸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유독 영어를 의식 안 할 수가 없는 것이, 현실상 세계 공용어로 여기저기서 쓰이는 탓에 영어 단어로서의 의미를 생각 안할 수가 없기 때문.

거기다가 영어는 해당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표음성이 매우 떨어진다. 글자와 실제 발음이 따로 노는 것이 허다한지라 상대적으로 표기 글자와 잘 맞아떨어지는 언어 구사자의 입장에선 혈압이 오를 수밖에.

이런 상황인지라, 표기법의 존재를 알고 있더라도 '내 이름 내 맘대로 쓰겠다는데 무슨 상관이냐?'라는 비판을 하며 일부러 따르지 않는 경우도 많다. 주로 영어 화자들이 이름을 잘못 읽어대니 제대로 발음하게 한답시고 표기를 하는 것이 그 예이다. 영어 화자 이외 다른 나라에서도 공통으로 쓸 여권이라는 걸 생각하면 표준을 따르는 게 나을 수도 있겠지만.

2010년대 들어서 여권을 초도발급받는 사람들이 이름 부분에서 그나마 로마자 표기법을 지키는 것 같다. 성은 부모에게 물려받아서 어쩔 수 없는 면이 있고 (부모님이 여권을 발급받은 적이 없는 경우에는 성까지 로마자 표기법을 따르기도 한다). 특히 그 사람이 10대 청소년이라면.

4. 여담

4.1. 이름의 띄어쓰기/하이픈 문제

이름은 붙여 써라. 홍길동이면 Hong Gildong이라고 쓰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로마자를 쓰는 많은 국가에는 '미들 네임'이 있는데, '길동'을 Gil Dong이라고 쓰면 Gil이 first name이고 Dong이 middle name인 것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이름이 Gil D. Hong이 되거나 심한 경우 Gil Hong이 될 수도 있다. 전산에 등록된 이름은 Gil D. Hong인데 서류에 제출한 이름이 Gildong Hong이라면 당연히 다른 사람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 예전에는 대한민국 여권을 발급할 때 한국인의 이름을 띄어써서 미들네임으로 잘못 여겨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외교부에서 이를 인지하여 지금은 이름은 붙여 쓴다.

하이픈 사용은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권장되지도 않는다. 하이픈은 서로 다른 두 개의 이름을 붙일 때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Antoine-Laurent de Lavoisier의 Antoine-Laurent는 Antoine과 Laurent 두 개 다 이름이다. 그래서 Antoine Lavoisier라고 짧게 부르기도 하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어 이름 '길동'은 두 개의 다른 이름이 합쳐진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하나의 이름이다. Gil-Dong Hong이라고 쓰고서 'Gil-Dong이 하나의 이름이에요'라고 주장해도, 서구권 사람들 입장에서는 쉽게 납득이 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일부 전산망에서는 하이픈조차 인식이 안 되는데, 이 경우 하이픈을 공백으로 대체해서 Gil-Dong Hong, Gil Dong Hong 등으로 표기가 갈라질 우려가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권 항목의 '이름' 문단 참고.

4.2. 카드 발급 문제

체크카드신용카드를 신청하면, 신청서에 적은 대로 영어 이름을 각인하지 않는 경우가 매우 많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 성 표기 바꾸기. 예를 들어 Gim으로 신청했는데 Kim으로 각인하는 경우.
  • 이름자 사이를 붙여서 쓰는 사람의 경우 띄어 놓기.[41]
  • 그리고 오타가 의외로 많다.[42]

직원은 "이 정도는 봐줘요"라고 하더라도 당당하게 재발급 받자. '외국에서 신분증 체크에서 철자 틀리다고 못 쓰게 하면 책임질 거냐'라고 하면 군말 없이 해준다. 실제로 적지 않은 국가에서 여권상의 명칭과 카드상의 명칭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43] 카드 사용이 거절될 수 있으므로 꼭 제대로 표기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장난이 아니다. 꼭 확실히 제대로 표기되었는지 확인해야함이 옳다.

4.3. 외국에서 부정적으로 쓰이는 단어

'신'의 경우 Sin으로 쓰면 영단어로 sin이 (종교, 도덕상의) 죄악이라는 뜻이 있는지라 물론 삼각함수를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이 경우는 'shin'을 많이 쓴다. 그런데 'shin'은 정강이라는 뜻(...). 신씨 입장에서는 차라리 정강이가 낫다.

'노'의 경우도 No라고 표기시 '아니오'라는 뜻이 있다보니... [44]

'반'의 경우 Ban이라고 쓰면 차단한다는 의미가 된다. 실제로 반기문(Ban Ki-moon) UN 사무총장은 취임사에서 이걸 개그 소재로 써먹었다.

'안'의 경우 An과 Ahn으로 나뉘는데 An은 영어에서 관사로 쓰이기에 영어권에서는 약간 어이없는 웃긴 이름으로 여겨지기도 한다고. 이 경우는 나쁜 의미까지는 아니지만.

'혜나'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이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혜(hye), 나(na)를 붙여서 'hyena' 라고 표기했는데, 이는 영어로 하이에나(...)가 된다. 하이픈을 붙여서 Hye-na라고 쓰는 경우도 있는데 전술했듯이 이 경우 전산처리의 문제가 생기거나, 'Hye'와 'Na'가 둘 다 이름으로 여겨질 수도 있다.

에밀 졸라(Emile Zola)를 보고 '이 새끼는 이름이 에밀 졸라가 뭐냐 ㅋㅋㅋ 패륜아 새끼'라고 비웃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건 그 사람이 덜떨어진 것이지 에밀 졸라의 이름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Sin Hyena'(신혜나)를 보고 '죄 많은 하이에나'라고 놀린다고 해도 신혜나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렇게 놀리는 사람이 수준이 떨어지는 것이다. 그러니 착한 위키러는 하지 말자.

물론 자신이 외국에 자주 나가는 경우라면 신경쓰는 것도 좋다. 다만 이 경우 영어만 아니라 스페인어 등 로마자로 쓰는 다른 언어들에서 부정적으로 쓰는 단어도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바꾼다면 당연히 여권의 성명변경이나 신용/체크카드의 영문표기 변경은 꼭 해 주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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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축구선수 구자철이 이렇게 표기한다. DJ KOO역시도.
  • [2] 영어 이름인 Kimberly/~ley 등의 애칭이 Kim()인 관계로 한국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영미권) 외국인과 글로 통성명할 시 혼동이 생길 수 있다. 이럴 땐 Kim이 이름이 아니라 성씨라고 확실히 알려줘야 오해가 없다.
  • [3] 노태우,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의 성을 이렇게 표기했다.
  • [4] 영어권에선 Do라고 쓰면 '두'라고 읽는데,이 영향인듯.
  • [5] 농구 선수 문경은이 자신의 성을 이렇게 표기한다. 더불어 통일교의 교주 문선명의 표현 방식이기 때문에 영어권에서 통일교도들은 Moonies라고 불리고 있다. 달빠?
  • [6] 아무래도 Pak, Bak는 영어권에서 팩,백이라고 읽을 듯 하며 Bark은 의미가 좀 거시기하니 Park를 많이 쓰는듯 하다. 참고로 박찬호,박세리가 동시에 활동하던 1990년대 말, 미국에서 박찬호는 Park을, 박세리는 Pak을 사용했었다. 세리팩 가방? 김형곤이 말하기를 박찬호는 R이 있고 박세리는 없어서 그렇다고 카더라
  • [7] 설치미술가 서도호가 자신의 성을 이렇게 표기한다. 영어권 화자는 '서'보다 '수'에 가까운 발음을 할 확률이 높다.
  • [8] 야구 감독 선동열이 자신의 성을 이렇게 표기한다.
  • [9] 안철수, 안정환, 빅토르 안 등이 자신의 성을 이렇게 표기한다.
  • [10] 엄기영 등이 자신의 성을 이렇게 표기한다.
  • [11] 소수이긴 하지만 밀양異씨나 충주伊씨를 쓰는 경우는 Lee라고 하면 틀린 것이고 무조건 Yi를 써야 한다. Master Yi 李하고는 다르게 본음이 가 아니라 기 때문이다.
  • [12] 하지만 Lee라는 표기는 한국어 음운표기를 깡그리 무시한 표기이다. 일단 라면 ㄹ 발음이 나는 표기를 할 이유가 전혀 없으며 라고 해도 일단 한국어 발음은 R 발음이 나지 L 발음이 나지 않는다.(Rhee가 오히려 말 된다.) 반면에 중국어 발음에는 R 발음이 없으며 대부분 L 발음이다. 李씨를 Lee라고 표기하는 것은 19세기 영국령 홍콩에서 광둥어 발음으로 현지인들이 표기하는 것에서 온 것이다.(광둥어가 아닌 보통화 사용자들은 Li라고 표기한다. Jet Li) 따라서 한국에서 李씨를 Lee라고 표기하는 것은 어떤 관점에서 보던 잘못된 표현이나 워낙 많이 써서 굳어진 표현이라서 이제와서 바꾸는 것도 어려운 실정이다. 물론 李씨가 중국,한국 따지지 말고 같은 기원의 성씨이므로 국제적으로 많이 쓰는 Lee를 쓴다면 말이 되긴 하다. 물론 중국계로 오해받을 위험성도 각오하고. 씨가 Ryu, Ryoo 등 R을 사용하는 것과 아주 대조적이다.
  • [13] 참고로 Lee라는 성씨는 서양권에서도 많다. 아일랜드 계열이라 하며, 유명인으로 로버트 리가 있다.
  • [14] 이승만 대통령이 자신의 성을 Rhee라고 표기했다.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야구선수 이대은도 이것을 사용한다.
  • [15]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인 이원복 씨는 Rhie라는 필명을 사용한다.
  • [16] 위의 씨 항목 참고. 하기사 林씨는 한중일 다 있다. 중국에서는 Lin, 일본에서는 Hayashi
  • [17] 배우 전지현이 자신의 성을 이렇게 표기한다.
  • [18] 전두환 전 대통령이 이렇게 표기한다.
  • [19] 이쪽은 독일인이나 오스트리아인, 스위스인(…)으로 오해받을 가능성도 있다. 독일어로 'Jung'은 영어로 'Young'에 해당하며, 성씨로 쓰이는 단어다.
  • [20] 야구선수 정현욱이 자신의 성을 이렇게 표기한다. 국노 여담으로 정대현은 Chong을 사용한다.
  • [21] 2008년 서울 교육감선거에 나온 적 있는 주경복 교수가 자신의 성을 이렇게 표기한다. 주 교수는 프랑스에서 공부를 했는데, 프랑스어로는 ou가 ㅜ 발음이 난다.
  • [22] 단어 뜻 자체가 유대인이라는 뜻이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유대인 비하의 경우도 있으니 안 쓰는 게 좋다.
  • [23] '추'씨 성들이 보통 쓰지만 '주'씨 성들도 제법 쓴다.
  • [24] 한국어 ㅚ의 근현대 발음을 따라서 북유럽식으로 Chö라고 표기할 수도 있긴 한데, 오히려 이쪽이 더 발음이 헷갈릴 여지가 척다는 것도 아이러니하다.
  • [25] 대체적으로 많이 쓰이는 최씨 표기. 야구선수 최희섭이 이렇게 표기한다. 그래서 미국에서 활약할 때의 별명이 빅 초이.
  • [26] 축구 감독 허정무와 가수 허각이 자신의 성을 이렇게 표기한다.
  • [27] 농구 감독 허재가 자신의 성을 이렇게 표기한다.
  • [28] 초성이 ㄱ인 성씨는 K표기를 인정하면서 ㅂ인 성씨는 P가 아니라 B로 써야하는지, 표기법과 괴리가 있다던지 등
  • [29] 사실 매큔-라이샤워 표기법 또한 그다지 지켜지지는 않는다. 이쪽은 활용하기가 더 어렵기도 하고.
  • [30] Park Geun-Hye. 이름의 표기가 옳다.
  • [31] Kim Dae-jung. 김대중의 임기(1998-2003)에 문광부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이 나왔다.
  • [32] 특히 희 자는 hee로 쓸 확률이 99% 이상이다.
  • [33] 이건 정말 하지 말아야 한다. 이건 u가 영어에서 [ʌ] 또는 [ə] 등의 발음을 가지는 데서 온 것이지만, 영어 이외의 언어에선 대부분 u는 그냥 ㅜ 아니면 ㅟ다. 오히려 이렇기 때문에, 영어 화자들은 생소한 단어의 u를 보면 ㅜ로 읽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쌤쑹(Samsung)'이라든지 '유나킴(Yuna Kim) 발음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물론 그러다 보니 삼성에서는 아예 해외에서 쌤쑹을 인정하고 그렇게 부른다. 일본 법인 명칭이 아예 サムン이다. 과거에 썼던 サムン이 아니라.
  • [34] 그런데 영어에 Ah나 Ar로 시작해도 ㅏ 소리가 나지 않는 단어가 있다. Ahead, Arrest, Area, Similar 등.
  • [35] 갱단,갱스터의 그 이다.
  • [36] 기독교에서 '원죄'를 나타내는 단어.
  • [37] 이쪽도 단어 뜻이 '정강이'라서 그리 좋은 단어는 아니지만 원죄의 포스에 미치지 못한다.
  • [38] 단, 성으로 쓸 경우 두음 법칙을 고려하여 저 앞에도 나왔듯 Noh 대신 Roh라고 쓰기도 한다.
  • [39] 이건 영어에서 g를 [d͡ʒ](≒ㅈ)로 발음하곤 하는 문제 때문이다. 영어에서 g가 어디서 [d͡ʒ] 발음이 나고 [ɡ] 발음이 나는 지, 아예 기준조차 없는 혼돈의 카오스이기 때문에 아예 [ɡ]와 비슷한 [k]로 표기하는 것.
  • [40] 이건 무슨 소리인고 하니,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이 그런 것처럼 한국어의 ㄱ, ㄷ, ㅂ, ㅈ이 어두에서 무성음으로 발음되는 음운 현상을 반영한다면 마땅히 (모음과 받침은 일단 무시함) Park Chi-sung, Pan Ki-moon과 같이 표기해야 하고, 개정 로마자 표기법이 그런 것처럼 한국어 화자들이 그러한 음운 현상을 자각하지 못하고 ㄱ, ㄷ, ㅂ, ㅈ을 일률적으로 유성자음 g, d, b, j에 대응시키는 현실을 반영한다면, 마땅히 Bark Ji-sung, Ban Gi-moon과 같이 표기해야 하는데, 그러한 일관성 없이 아무렇게나 유/무성음을 배치한다는 얘기다.
  • [41] 신용카드 정도는 그나마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여권 신청시에도 확실하게 표시하지 않으면 멋대로 띄어 표기되는 경우가 흔했지..만 지금은 붙여쓰는것이 원칙이다. 여권 항목 참고. 또한 한국에서 실시되는 TOEIC의 경우 주최측에서 아예 시험 안내방송시 근거도 없이 띄어 써야 한다는 엄포를 놓기도 했다. 지금은 붙여써도 상관없다.
  • [42] G가 연속 2번 나와야 하는데 1번만 표기한다던가...
  • [43] 한국어와 그 표기법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이 보기에는 'Kim'과 'Gim'은 충분히 다른 이름으로 보일 수 있다.
  • [44] 참고로 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 모두 Roh 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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