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한국창조과학회

last modified: 2015-04-08 21:29:55 by Contributors

주의 : 비하적 내용이 포함된 문서입니다.

이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에는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욕설 등의 비하적 내용에 대한 직접·간접적인 언급 혹은 설명을 포함합니다. 또한 이 문서에는 욕설과 모욕적인 표현이 있으므로 열람 시 주의를 요하며, 열람을 원치 않으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실상
4. 전망
5. 외부 링크
6. 관련항목


위키백과는 창조과학을 의사과학적 견해로 분류하고 있으며, 리그베다 위키 또한 이를 유사과학(=의사과학)으로 분류하고 있다. 중립성 논란은 단순 비난성 서술, 특정 단체나 개인에 의한 편향된 시각, 조롱조 표현 등의 지양과 정치적 올바름의 문제가 될 때에 적용되는 것이므로, '중립성'을 이유로 창조과학에 대한 '존중'을 요구할 수는 없다. '건설적인 비판'은 논란성이 있어도 존중받을 가치가 있지만, 타당성을 떠난 무조건적인 존중 요구는 존중받을 수 없다.

1. 개요

신의 말씀으로 과학을 창조하는 종교인 모임
창조경제미래창조과학부와는 관련이 없기를 바란다. 불편한 진실은 카이스트에 창조과학회 회원 교수가 있다는 점..[1]


대한민국개신교 계열 단체. 기독교창조설에 과학의 용어를 사용하여 재구성한 '창조과학Creation science'과 지적설계를 홍보하는 사기꾼들 단체이다.

'과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연구한다'고 자청하나 실질적으로는 종교적 신앙으로써의 창조설에 과학의 용어를 입히고 이것이 진화론을 대체할 수 있는 하나의 과학 체계라고 홍보하는 것이 주 목적인 프로파간다 선전성 단체. '과학적 창조주의' 집단 내에서 한국창조과학회의 스탠스는 '철저한 진화 부정주의'와 '젊은 지구 창조주의' 정도로 요약될 수 있다. 그런데 이들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쳐도 그것이 '복음주의 개신교'를 믿어야 할 이유는 될 수 없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이야기하는 생물의 기원도 이들의 주장과 거의 같다. 한쪽이 다른 쪽을 베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타 교단의 견해를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중이다. 2014년 8월 23일 공개적으로 창조 vs 진화, 진화 vs 창조 토론글을 열었는데, 댓글이 무려 6천개가 넘는 개싸움토론 중에 오히려 많은 관련분야 종사자와 전공자가 몰려 창조설 지지자들이 처참하게 털렸다. 이 게시물은 창조과학회 페이스북의 타임라인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털리는 게 쪽팔린건지 숨겼나

이중 일부가 아예 이 페이지에 자리잡고 감시하며 날조글이 올라올 때마다 매의 눈으로 노리고 달려들게 되어, 한국창조과학회 페이지 댓글은 하루도 빠짐없이 털리는 신세가 되었다. 이를 계기로 반기독교 성향 그룹들 및 지적설계 비판 관련 그룹들간의 연계가 활발해지고 널리 알려주는 효과를 낳았다. 한국창조학회 같은 백괴스러운전문 저격 페이지가 생겼을 정도.

결국 지속적인 전공자 및 반창조설자들의 공격을 견디지 못했는지2014년 10월 23일 오후 4시부로 자기들을 반대하는 댓글들은 삭제하고 작성자는 차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표현의 자유 존중 어쩌고 하지만 사실상 자기들의 유사과학 설파에 방해물들을 쳐내겠다는 셈. 치졸하기 그지없는 태도다.
한국창조과학회가 어떻게 한국창조학회를 알고 있는지는 미스터리

2. 역사

한국창조과학회는 1980년대에 설립, 80-90년대 전반에 걸쳐 교과서 개정 요청, 방송 토론, 신문 사설, 도서 출판 및 배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선전을 지속하였다. 지역/대학 도서관 등지에는 한국창조과학회 기증의 관련 도서가 제법 있는 편이다. 미션 스쿨 등을 돌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리고 각지에 지부를 두고 해당 지방의 교회를 순회하며 신자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도 하고 있는 듯 하다.

그러나 설립 이래 참여한 이 학회의 과학자들 중에 해당 방면을 실제로 공부한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초대 회장인 김영길 박사는 재료공학자이고, 이 밖의 참가자들도 대부분 공학자 혹은 의사이다. (참고로 2014년 현재 회장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다) 한국창조과학회와 약간 떨어진 독자노선을 걸으면서 개인적인 창조과학 강연을 여는(그리고 DVD를 팔아먹는) 김명현 박사 또한 재료공학 박사로 카이스트에 있을당시 카이스트에서 창조과학이 퍼지게 하는데 일조했다고 한다. 몇몇 생물학 관련 학과를 자처하는 이들도 정말 배웠다면 하지 않을 소리들을 싸지르는 경우가 대부분. 현대과학에서는 바로 옆 동네 일도 잘 모르는 게 이상한 일이 아닌데, 과학이라는 이름을 달았다고 이런 사람들이 자기 전공도 아닌 주제를 자기가 전문가인양 논한다는 것은 마치 프로 축구선수가 자신은 구기종목 선수이므로 프로 농구선수이기도 하다는 소리와 다를바가 없다. 프로축구선수가 일반인보다는 농구를 잘할 수 있다. 그리고 일반인은 자기보다 농구를 잘하는 프로축구선수를 보고 과연 실력자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농구선수가 나오면? 첨언하자면 이 단체에 속해서 활발히 활동하는 사람들의 다수는 공학쪽이다. 자연과학과는 좀 거리가 있는셈.

2007년 이래, 한국창조과학회는 주로 Answersingenesis와 같은 해외의 젊은 지구 창조주의 포럼/뉴스사이트 등지의 논설, (자칭)논문 등의 자료를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러한 컬럼을 번역하는 집단은 'IT 사역위원회' 라고 되어 있다. KACR의 번역물에는 거의 항상 맨 밑에 번역자 항목이 적혀 있다. 네이버 지식in/네이버캐스트, 기타 블로그/카페 등지에서 볼 수 있는 창조주의자들의 근거 자료의 1차 출처는 대부분 이곳이다.

2009년에는 한국창조과학회의 창립 멤버인 양승훈 교수가 제명되는 사태가 일어났는데, 이는 양승훈 교수가 젊은 지구 창조주의를 배격했다는 이유였다. 다만 젊은 지구창조주의를 포기했을 뿐, 창조주의 자체는 포기하지 않았다. 양승훈 교수는 이에 대해 "한국창조과학회가 지나치게 폐쇄화되어 스스로를 격리하고 있다."고 평하였다. 이는 한국창조과학회가 얼마나 굳세게 젊은 지구 창조주의를 지지하는가를 알 수 있게 한다.

2009년에 한기총에서 제명되었다. 다만, 이것이 한기총이 창조주의를 포기했다고는 할 수 없다. 한기총은 창조주의를 포기하지 않았다. 교진추가 한기총의 산하기관이다. 제명된 이유는 황당하게도 10년가량 회비를 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기총에서 한국창조과학회를 제명할때 한기총내에서도 반발이 심했는데, 만약 제명해 버리면 진화론에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한다는게 주된 이유였다.지금도 제대로 대응못하고 사기나 치고 있지만 그들에겐 그렇게 안보이나보다.

2011년 2월 11일, 한국창조과학회의 초대 회장이자 현 한동대학교 총장인 김영길(당시 학교육협의회회장) 총장이 KAIST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는 것을 홍보용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데 이는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로 창조과학과는 무관하다.참조. 장대익 교수는 이에 대하여 "세계 어느 나라도 진화론의 허구성을 밝히겠다는 단체의 장을 대학교육 정책의 수장으로 두지 않으며, 창조과학을 주장하는 이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주지도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2011년은 한국창조과학회의 설립 30주년으로, 이들은 기념도서 '30가지 테마로 본 창조과학'을 출판하였다. 굳이 시간을 버려가며 보고싶다면일반 판매보다는 도서관 등지에 대한 배포에 주력한 듯하므로 근처 도서관에서 찾아볼 것을 권한다. 과학이라는 말이 붙었다고 저것들이 도서관에서 470(KDC에 의해 생명과학에 포함됨)에 있다는걸 알면 과학자들이 화낼지도 모르겠다. 참고로 기독교는 230이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KDC에서는 231(기독교신학, 교의학)로 분류해 두었다.

2013년에 교육과학기술부가 미래창조과학부와 교육부로 갈라지면서 명칭때문에 우스갯소리로 미래창조과학부가 되는게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는데 이 단체의대전지부 소속 장순흥 교수가 제18대 대통령 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 위원으로 임명됐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정말로 과학교과서에 창조과학이 실리는 거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일단 본인은 교과서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글쎄다.

3. 실상

한국창조과학회를 위시한 창조구라 전반에 대한 실상을 담고자 한다.

1) 자의적 용어 사용 : 한국창조과학회를 중심으로 한 창조주의자들은 '진화'와 '진화론'이라는 용어에 대한 정의를 멋대로 취한다. 이것은 이들의 사상적 기반이 되는 단체인 ICR이 범하고 있는 오류를 그대로 승계한 것으로써, 이러한 용어적 자의성의 문제는 이들이 '진화란 없다' '소진화는 인정한다' '종분화까지는 인정하지만 대진화는 인정할 수 없다' 라는 3개의 모순되는 주장을 동시에 펼치며, 물리학/생물학/지구과학/천문학 전반에 걸친 비방과 자체적 학문을 창작해내면서 이것이 '진화론'에 대한 비판이라고 자칭할 수 있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 덕분에 창조론자들은 거의 모든 (개념있는)과학자들을 적으로 돌렸다. 이 부분에 대해 혹자는 현대의 물리학/생물학/지구과학/천문학 전반이 모두 진화론에 경도된 '진화론적-과학'이기 때문에 그들도 모두 비판 대상이라는 답변을 한 바 있다.

2) 자의적인 기준 : '과학'에 대한 기준 또한 자의적으로 정한다. 자신들의 의견이 '검토될만한 가치 정도는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싶을 때는 사회과학적 수준의 연성 기준으로 느슨하게 잡는 반면(다소간의 오차/오류는 있을지라도 차차 연구하다 보면 더 나아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 식의), 진화론과 관련된 토픽 중 모호한 부분(화학진화, 고생물학 등)에 대해 비난할 때는 물리학자도 이렇게 비판할까 싶을 정도로 경성의 기준으로 딱 잘라 '이것은 과학이 아니다. 당장 없애거나 대대적인 수정을 가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그야말로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식의 이중잣대.

근거에 대해서도 예외가 아닌데, 자신들의 주장에 부합해 보이는 증거는 검증이 안 됐어도 일반인의 눈에 그럴싸해 보이면 '놀랍고 치명적인 증거'가 되고, 일반적인 과학계가 정설로 인정하는 증거들은 먼저 필트다운 인이나 헤켈의 배아성장도를 예시로 든 뒤 이와 똑같은 것이라고 우기면서 논의를 종결시키려 든다.

3) 자체 연구 전무 : 이들 스스로가 주장하는 '진화론'을 대체할 학문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단한 연구 수준을 넘어서서 있는 자산 없는 자산 닥닥 긁어넣은 총력전 체제에 들어가도 수십 년은 걸릴 것이다. 가령 연대측정법에 대해 제대로 비판을 하려면 새로운 연대측정 수단과 그 기준 제작, 측정 결과의 기존 연대측정법의 측정과 비교한 타당성 검증 등이 수반되어야 하는데, 이것만으로도 수십 년은 들어갈 것이다. 그런데도 이들은 아무런 연구도 행하지 않는다. 주요 과학잡지나 뉴스 등에서 흥미로운 토픽이 나오면 그것을 붙여넣고 적절히 썰렁한 조롱조의 비난을 한두 줄 붙여넣고 컬럼란에 올리는 것이 전부다. 이는 ICR을 위시한 기타 해외의 창조주의자 모임도 예외가 아닌데, 이들은 상당한 예산을 모아들이는 것이 분명함에도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궁금해질 정도로 하는 일이 없다. ICR은 딱 하나, RATE 프로젝트라고 방사성물질의 반감기가 왜곡될 수 있다는 주장을 위한 연구를 한 바가 있는데, 자연에서는 발생할 수 없는 조건을 만들어낸 뒤 '이렇게 가능하므로 모든 자연에서 가능하다!'라는 억지춘향식 결론으로 맺었다.

4) 사기 : 창조과학 전반이 자신들의 타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략의 상당 부분이 여타 유사과학 및 사이비 과학 사기꾼들이 사용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미스터리 방송이나 삼류 황색잡지에서 볼 법한 자료들을 당당히 인용한다. '이카의 돌', '아캄바로 토우'와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 자료의 내용이 주로 시각적인 어필을 중시하고 실속은 찾기 힘들다는 점도 그렇다.

또한, 창조과학회의 컬럼들이 Reference로 삼는다고 자칭하는 논문들(네이처나 사이언스의 논문들도 자주 링크한다)은, 실제로 해당 항목을 읽어 보면 정확히 반대의 내용을 표현하고 있거나 아무 관계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화제 돌리기나 체리피킹, 인용 항목의 특정 한두 줄만 강조하는 것 또한 지적 사기꾼들의 주요한 전략이다.

이러한 창조과학회의 사기 행각에 관한 몇가지 예가 위키피디아에 소개되어있다.

창조과학회와 관련된 논문이 그 연구 자체의 중요성에 대한 문제로 학술지에 오른 바는 없다. 리처드 스턴버그Richard sternberg의 지적설계 논문은 제외한다. 이는 스턴버그 본인의 사적 권력 남용의 결과물이며, 결과적으로 창조주의계 내부의 프로파간다 선전용으로 더 중요하게 사용되었으므로. 이에 관하여 영문 위키피디아 페이지 Richard_SternbergSternberg_peer_review_controversy를 참조 바람.

그 외에 창조과학회와 관련된 논문이 학술지에 실린 경우는 이들에 대한 과학철학적 시각이나 사이비과학에 관련한 저널에 오른 케이스이다.

5) 폐쇄성 : 폐쇄성 또한 강력한데, 자유게시판은 존재하지 않으며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면 질문게시판을 쓸 수도 없고, 질문게시판에 올린 글 또한 쥐도새도 모르게 삭제할 수 있으며 답변 또한 비밀글 답변으로 질문자 본인만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즉 외부의 정보와 상호교류를 철저히 차단하고 내부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모든 것인 양 가르치는 방식이다. 이렇게 정보의 개방성을 철저히 배제하되 내부자에 대한 주입을 계속하는 것 또한 사이비종교/유사과학 신자 양성의 주력 무기다. 물론 이딴 방식으로는 절대로 주류가 될수 없다는 사소한(?) 문제가 있지만.

4. 전망

리처드 도킨스만들어진 신이 히트를 치면서 기독교 일각에서는 내부 비판으로써 도킨스류의 강경한 무신론을 부른 원인을 창조과학과 지적설계론으로 짚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정확히 집었다. 도킨스는 창조설 신봉자가 짜증나는 것이지 과학과 종교가 양립하는게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래서 기독교쪽에서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유신론적 진화론(혹은 진화론적 유신론)을 지지할 것을 천명하였으며, 창조과학측은 이러한 주장마저도 봉쇄하고 자기네 신자들의 눈을 가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러나 특별히 그보다 스스로가 우월하다는 근거를 내세울 방도가 없고 앞으로 계속해서 등장할 근거들에 대응할 능력이 없는 이상, 창조과학류의 젊은 지구-급진파 창조주의는 앞으로도 더 소수화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먼 나라의 이야기인듯 하다. 2012년 7월에 한국갤럽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개신교의 75%는 창조설을 받아들인다.불교신문 75%라 하니 많아보이지만 가톨릭도 아니고 개신교 신도만의 75%라는 소리므로 전체 인구수 대비 창조설 신봉인구는 아직 적은편이니 그렇게 비관적으로까지 볼 필요는 없다. 과학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부분.

5. 외부 링크

  • 창조과학의 연구방법으로 진화를 증명하기 - 창조과학자들도 그 동안 손놓고 강연만 한 것은 아닌지라 고유의 생물분류체계, ANOPA, CMDS, DC 같은 분석방법들을 만들었다. 그런데 창조과학을 옹호하기 위해 만든 연구법이 거꾸로 진화(특히 대진화)의 타당성을 보여준다면?

  • 타임지가 부정한 진화론 - 창조과학회에서는 타임지도 진화론을 부정했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한 비판 포스트.

6. 관련항목

----
  • [1] 하지만 미래창조과학부의 항목에도 보이듯이,불안한 면이 없잖아 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8 21:29:55
Processing time 0.0945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