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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

last modified: 2015-03-04 00:29:43 by Contributors

Contents

1. 한국의 팀. 모둠
2. 이나즈마 일레븐의 한국팀
3. KOF의 한국팀
3.1. 역사
3.2. 성능
3.3. 미디어 믹스
3.4. 팀원
3.5. 전용 BGM


3. KOF의 한국팀

KOF 시리즈에 등장하는 한국인 캐릭터들로 이뤄진 을 가리키는 통칭. 한국인은 없는데 리더 격인 캐릭터가 김갑환인 경우에는 '김 팀'이라고 불리기도 한다.[1]

스토리 상으로는 시리즈 대대로 메인 스토리와는 몇 만 광년 떨어진 개그 팀이다. 스토리와 관련 없는 다른 팀들도 비중 없는 건 마찬가지지만 한국 팀은 압도적으로 개연성이 없다. 사실 갱생왕 김갑환을 제외하면 한국팀 캐릭터들이 다른 캐릭터들과 접점이 거의 없는데 스토리에 우겨 넣다 보니 필연적으로 개그 팀이 될 수밖에. 그나마 전훈이 겉으로 보기에는 진지해 보이지만 얘도 아테나 빠돌이 개그캐.

한편 KOF에서 김갑환에 갱생 기믹을 붙여 넣은 뒤로, 점차 멤버들이 정의 마니아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다. 범죄자인 장거한과 최번개까지도 일부 그런 모습이 나오는 걸 보면, 어쨌든 갱생에는 성공적일지도…….[2]

3.1. 역사

KOF 시리즈의 초기작인 94에서는 편의 상 스테이지의 배경이 되는 국가를 통해 팀을 나눴기 때문에[3] 별로 이상하지 않았지만 점점 시리즈가 지속되면서 각자 특색있는 팀 명칭을 들고 나올 때 혼자 국가의 이름을 고수하는 이상한 팀이 되어 버렸다.[4]

94 당시 김갑환과 한 팀이던 장거한, 최번개의 괴상한 모습, 비호감 인상에 범죄자라는 설정 때문에[5] '한국인을 비하하는 거냐!' 같은 소리도 돌았지만,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디자인과는 달리 캐릭터들이 죄다 강캐인 데다가 그 특유의 개그적인, 하지만 매력적인 캐릭터성이 잡혀 감에 따라, 그러한 설정도 개성으로 받아들여져 나름대로 인기를 끌게 되어 점차 그런 소리는 사그라 들었다.

KOF공식 오피셜 사이트의 설명을 보면 처음에는 장거한,최번개에 한명 더 붙여서 범죄자 팀[6]을 구성하려고 했다고 한다. 그러나 (당연하겠지만) 한국을 비하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소리를 들어서 좋을 게 없었으니 범죄자 팀이라는 계획은 무산. 대신 김갑환을 넣어 팀을 완성시켰다. 그러나 김갑환이 범죄자들과 팀을 구성한다는 상황이 부자연스러웠기 때문에 갱생이라는 목표가 붙어서 현재의 한국 팀이 완성되었던 것.[7]

성능 적으로는 짜증을 표할 때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간적인 측면에선 뭔가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들로 자리 잡았다. 스토리적으로 장거한과 최번개의 고생(...)스토리도 나름 일품. 그 덕에 한국에서 KOF가 인기를 얻게 된 잠정적 원인이기도 하다.오히려 김갑환에게 매번 갈굼받고 그러는 거한과 번개를 보고있노라면 오히려 불쌍하다고 동정하는 이들도 있다(...)

여담으로 최번개의 경우는 간지폭풍이나 미형 캐릭터가 아님에도 특별하게 전용 보컬송이 존재한다! 흠좀무... 막판엔 김갑환에게 얻어맞는 게 흠이지만...

3.2. 성능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94, 95를 제외한 전 시리즈에서 성능이 강캐릭터~사기캐릭터급으로 96 이후부터 단 한번도 약팀이었던 적이 없는 신기한 팀이다. 김갑환은 2002, XI, XIII 콘솔에서 개캐, XIII 아케이드에서는 최강캐, 장거한은 96과 97, 2000에서 개캐, 최번개는 97과 2002에서 개캐, 전훈은 데뷔작 99에서 개캐, 이진주는 2001에서 개캐로 평가 받았다.

94, 95는 모두 약했다. 특히 김감환은 아랑전설 스페셜의 그 강캐가 맞나 싶을 정도이며 번개는 공인 최약체. 그나마 94 장거한은 기를 모으면 전력을 상당히 많이 올려줬다.

그 성향은 02에서 특히 심각하여(개캐 둘, 강캐 하나.KBC참조.) 02에서는 한국팀으로 대회를 나간다 해도 결코 특별한 엔트리가 아니었다. 너무한다 싶었는지 몰라도 02um의 한국 캐릭은 중상위권의 전훈을 제외하고 전부 하향.그중 장거한과 이진주는 최약캐가 되버려서...

시리즈 대체로 김갑환, 최번개, 장거한을 베이스로 팀을 유지해왔으나, 장거한과 최번개가 사기 캐릭터라는 인식 탓인지 몰라도[8] 2003에서는 최번개가 출전을 못하더니 XI에서는 장거한마저 출전을 못하면서 결국 김갑환이 아랑전설 팀으로 팀을 옮겨 결국 없어졌다.

NW에서는 특이하게도 김갑환 대신 전훈이 참전했다...만 김갑환도 히든 캐릭터이기 때문에 고를 수는 있었다. 참고로 98UM, 02UM, XIII에서의 팀 이름은 '김 팀'. 그런데 서틴 팀원에는 전통의 강캐인 장거한과 최번개가 빠졌으나 라이덴, 화 자이가 들어갔다. 그리고 이 둘, 특히 화 자이는 매우 까였다(...) 게다가 새로 들어온 캐릭터가 사기캐인 바람에(...).

다만 강캐긴 해도 어느정도 중수 이상이 잡아야 한다. 김갑환/장거한/최번개 이 셋 모두 주력기가 모으기 커맨드인데다[9] 장거한과 최번개는 덩치나 점프 성능이나 플레이 스타일이 매우 독특한 캐릭터 들이고 아무리 강해도 거기에따른 상성과 리스크가 존재하는데다가 전훈과 이진주는 난이도가 높은 자세변형 캐릭터.한술더떠 이들은 각각 등짝/낮은 방어력 문제도 있다. 한국인은 아니지만 어쨌든 팀에 들어간 라이덴은 '버튼 모았다 떼기' 커맨드가 있다.

3.3. 미디어 믹스

KOF를 소재로 한 대만 만화인 <격투천왕> 에서는 시원치 않은 성적을 보여준다. 김갑환이 무협물에 나오는 고루한 정파고수역이라 전투력 측정용으로 당하기 때문(...) 하지만 최근 KOF 2000을 소재로 한 만화에선 김갑환이 테리 보가드를 이겼다...만 아랑전설 팀도 격투천왕에선 만만치않게 안습인 팀이라(...)
KOF 2001을 소재로 한 만화에서는 용호의 권 팀을[10] 이겼다. 하지만 하필이면 다음 대전 상대가 주인공팀이라서 패배. 그래도 이진주개캐답게 맹활약했다.[11]

과거 해적판 KOF 앤솔로지에선 일본 팀을 한국인화 시키는 바람에 오히려 한국 팀의 창씨개명이 이뤄진 흑역사도 존재(김갑환 - 키무라, 장거한 - 요시노, 최번개 - 다나카). 지못미 한국 팀.

3.5. 전용 BGM[12]

94, 95 BGM은 팀원들 성능도 그렇지만 굉장히 암울하고 음침한 분위기를 띈다. 96부터는 김갑환 BGM처럼 밝은 분위기로 바뀐다. 사실 취소선으로 친 농담이 웃고 넘길 수만 없는 게, 위에서 설명하듯 94, 95는 한국팀이 가장 약했던 시절이고 96부터는 약한 팀이 된 적이 없다.

KOF 94 - 憂(Unhappy) OST AST
KOF 95 - 虎(The Tiger) OST AST
KOF 96 - 서울 로드 OST AST
KOF 97 - 전용 BGM 그런 거 없다. / 최번개 전용 보컬곡 Choi Bounge Ondo
KOF 98 - 서울 타운[13] OST 98UM AST[14]
KOF 99 - The Way of Rebirth(갱생의 길)(…) OST, AST
KOF 2000 - WILD PARTY(야생의 파티) OST, AST
KOF 2001 - ネリチャギ(내려차기) OST AST
KOF 2002 - 서울로 가자 OST AST[15]
KOF 2002 UM - 김 팀 BGM: 서울 타운 Ver. 정의 OST / 전 팀 BGM: 아시아 삼국 동맹 (Asian Triple Alliance) OST / 미소녀 팀 BGM: SHININGㆍBRAVE! OST
KOF 2003 - Seoul Love OST AST
KOF XIII - Tame a bad boy[16]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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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キムチーム로 표기하기 때문에 잘못 보면 '김치 팀'으로 착각할 수도 있다
  • [2] 헌데 굳이 장거한과 최번개가 아니더라도 김갑환은 킹오파 세계관 내에서 선역이나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들 측에서는 강하다고 평가받는다. 주인공이나,악역도 아니고,특별한 능력이 없는데도 인남캐 태권도 사범님에도 불구하고.
  • [3] 사실 캐릭터의 국적과 나라는 대부분 일치하지 않았고, 팀 명칭도 따로 있었다. 그러나 '일본 팀', '아메리칸 스포츠 팀', '한국 팀' 등이 존재했기 때문에 혼동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 [4] 굳이 말하자면 비공식적으로 95~98/01~02 때의 쿄 팀을 일본 팀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03 때의 베니마루 팀도 '일본 팀'이라 불림. 하지만 이들의 경우 명칭이 비공식적이거나 일시적이었던 데 반해 한국 팀의 경우 94에서 03까지 10년간 쭉 이어졌다...
  • [5] 특히 최번개의 경우 외모부터 소리까지 원숭이를 연상케 한다.
  • [6] 한국과 감옥이 일본어 발음으로 비슷하다. 한국은 かんこく(칸코쿠)고 감옥은 かんごく(칸고꾸).
  • [7] 다만 둘의 초기 설정을 반영했다면 범죄자인 건 둘째 치더라도 외형 때문에 욕을 크게 먹지는 않았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아마, 그렇게 등장했다면 타 제품거미와 비슷한 취급이었을지도...단, 그런 외형이었다면!그래봤자 범죄자는 범죄자.
  • [8] 같은 사기 캐릭이라도 장거한, 최번개가 체격이나 플레이 스타일상 좀 더 얍삽하다는 이미지가 있었다.
  • [9] 굳이 비교하면 장거한이 가장쉽긴한데 시간이지나 조정이되고 하향되고 그러면서 운영이어려워졌다.
  • [10] 이당시에 한국팀측은 이진주를 내세워서 의기양양한데 반해 용호의 권팀은 진지한 분위기였다.특히 로버트는 친정문제로 심하게 불안해해 김갑환 상대로 MAX용호난무를 헛쳐서 거한번개 스트콤 맞고 GG....
  • [11] 2001한정.2002는 두부살+한대만에 2002um에서는 약캐로 추락했다.거기다 진주는 그렇게 인기있는 캐릭터도 아니고 담당 성우분도 현재 고인인지라 어찌될지는 모른다(...)
  • [12] '서울' 이 여기저기에서 보인다. 이 특징은 김갑환 BGM에 영향을 받은 결과다.
  • [13] 여담이지만 음악 이름에 오타는 냈는지 'soul town' 이라 오타가 난 것도 있다 한다. 영어식 서울 발음과 영어식 영혼(소울)이 비슷한 발음과 스펠링이지만… 의도한 드립인지 실수인지 알 수 없다. 진실은 저 너머에
  • [14] 참고로 이 BGM은 리얼 바웃 아랑전설 버전이 아니라 리믹스해서 새로 만든 버전으로 캐릭터&팀 BGM 가운데에 98UM에서 새로 리믹스 된 유일한 곡이다. 그 전 콘솔 이식판 98의 AST는 뜬금없이 서울 로드가 튀어나왔다(...)
  • [15] 2002는 AST가 나오지 않았다.
  • [16] 굳이 번역하자면 "나쁜 아이 길들이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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