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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last modified: 2015-04-11 22:35:34 by Contributors

Contents

1. 文言
1.1. 槪要
1.2. 定義
1.3. 古代漢語之變
1.4. 文言與漢語
1.5. 參見
2. 한국어
2.1. 개요
2.2. 정의
2.3. 고대 중국어의 변천
2.4. 한문과 중국어의 관계
2.5. 기타
2.6. 관련 항목

1. 文言

1.1. 槪要

文言者,漢語之一形,昔者東亞汎用之也。學術名爲古典漢語(Classical Chinese)也。各國之稱法不相同,中國稱之曰古文又曰文言文亦曰古代漢語,韓國日本皆稱之曰漢文。
許多人不得辨漢字與文言。漢字,字也;文言,語也。則雖識漢字而不知文言,此全不怪。
東亞之域,似於漢字文化圈,故東亞中文言之位,似以西洋之希臘語拉丁語
是文遵守梨俱吠陀維基之,書以漢文。止矣,風徒乎!

1.2. 定義

爲文言文典範之文,不必含全古文獻,主要以東周間製作之文獻而模之。尤其中立於論語馬史班書之式格,緇磷後血。與極深影響於後世之文,故可以爲本。今之文,若似可謂以此形式基也。

1.3. 古代漢語之變

劉漢以前,文語與口語,殆無差殊。至於漢,史記等古典之中,亦可見稍有別之痕跡,故文言與口語,其差於春秋戰國可以爲最不遠。然則其差,何漸遠乎?當時未有紙[1],而記其言於竹。然比於得記之度,竹簡之體過大,而所記之竹,則難以持携。故古人記言時,盡力可以寡字數,遂及文語更簡於口語[2],此亦爲今日文言所有之妙。斯文無之皆宜善之是以當時之文語,雖其詞彙似口語,而其文法不相同。亦傳至今之文獻中,如頡屈···上古之文獻盡差一般文言之體,而示其甚異於春秋。
以後,文言與口語漸遠。迨,製文之所用古文,勸於韓愈等,而文言以異於口語之形用於人人。是以唐以後,見其文獻,則文言口語逈異可見。然比於拉丁語之漸固其法,文言含語言之變,故視其文,則稍可識其時。亦文言遠於口語之後,以口語用者,已不得其意矣。故拉丁語可用於口語,而文言不然,雖中國人讀文言,則不能知之。然而中國以封建廣傳其文化,文言得東亞惟一共通書面語之位。亦以文言可統合有不同方言之諸地方,幾有東亞史中文言之由。
拉丁語,傾之,文言已失其勢矣,亦其用有限節。然文言所用之揚揚然,十九世紀末,數多觀念自西歐至于東亞,東亞人以文言譯解之,亦此語彙復均傳於一亞。因此東國言語詞之疇類,借自文言之爲太半。用此觀之、文言則亞文之宗原。 亦也、諺之者、文言之阿類乎也曲調·凡平常民之逸時之鳴。

1.4. 文言與漢語

俗曰:「知文言者,亦能漢語,而知漢語者,不能文言」,一正一否也。今之漢語,比於文言,其詞染然,其法有別[3],故初見漢語,詞彙之意難覺,且其文法難知。亦知漢語而讀文言者,尤難於其倒置。總此,爲讀古今文,皆須互學兩家。

言之相悖、 附隨也, 然而漢文 文獻之 會文背景 不能爲一。 至於平世, 木不識丁、故雖所謂博聽國文牝言語者、凝滯於讀經讀傳矣也。

若 達於 漢文, 現代 標準中國語 有 多數 口語表現, 不學 現代中國語 不可讀解(若 讀 學術文獻 相對的 易). 漢文, 中國語 難(單)語·(形態)素之 文法機能, 而 錯誤 文法語彙 誤讀 有意味 語彙, 或 當詭于傳統訓。 且 韓國 傳統 漢學 他 於 夏倭之 古學派, 有差相瓦 經傳之本意. 正用漢文者 劇稀少、或雖有達漢文言者、不可以得體今世各國之常言也。
維基百科文言(漢文)維基大典. 相似 羅典語, 作 僞基百科 卽耳矣.

1.5. 參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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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自劉漢而始可造。
  • [2] 貴族有時書其言於帛,富而可浪費萬錢也。此爲殊常,可謂淫風。
  • [3] 例如,文言與漢語,其語序皆也。然若疑問代詞爲疑問句之賓語,則文言置于諸述語之右。故文言云:「汝往?」,而漢語云:「你去哪里?」

2. 한국어

2.1. 개요

고대에 존재하였던 중국어의 한 형태로서, 전근대 동아시아에 유일무이했던 공통의 서면언어이다. 학술적인 명칭은 고전 중국어(Classical Chinese)이며, 국가마다 부르는 표현이 약간씩 달라서, 중국 본토에서는 고문(古文) 또는 문언문(文言文) 혹은 대한어(古代漢語), 한국일본에서는 한문(漢文)이라고 부른다.

한자와 한문을 헷갈리거나 동의어 취급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자는 글자이고, 한문은 언어이다. 그러니까 한자는 잘하는데 한문을 못하는 건 전혀 이상한 게 아니다

한자문화권과 거의 일치하는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서양에서의 그리스어, 라틴어와 비슷한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언어이다.

이 항목은 리그베다 위키의 암묵의 룰에 따라 한문으로 작성되었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2.2. 정의

한문의 전범이 되는 텍스트에는 모든 고대 중국어의 문헌이 포함되는 것이 아니며, 주로 동주시대~한대 사이에 형성된 문헌들을 모범으로 하고 있다. 특히 그 중의 맹자(孟子), (左傳), 사기(史記), 한서(漢書) 등에서 확립된 문어체격식은 이후의 서면어에 강력한 영향을 남겼으며, 오늘날 보는 한문은 기본적으로 여기서 사용되었던 언어형식과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2.3. 고대 중국어의 변천

한나라 때까지만 해도 한문은 서면어와 구어가 그다지 차이가 안났다고 보여진다. 한대에 들어서면 사기 같은 고전에서도 아주 약간씩 문어와 구어에 차이가 나기 시작하는 흔적을 찾을 수 있다고 하니, 가장 고전한문과 구어의 차이가 적은 시대는 춘추전국시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어째서 차이가 점점 벌어졌느냐고 하면, 당시엔 종이가 아직 없었기 때문에[4] 죽간에 글을 써야 했는데, 구어를 그대로 적는다면 적을 수 있는 텍스트양에 비해 부피가 너무 크다는 죽간의 특성상 많이 적으면 다루기가 힘들어진다.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글자 수를 적게 쓰려고 노력했고, 그래서 구어보다 많은 생략이 있었고[5], 이것이 현재 한문의 독특한 함축성을 만들었다.이 문서는 그런 거 없으니 전공자가 수정바람 따라서 당시 서면어도 직접 말로 쓰는 구어와 어휘는 비슷했겠지만, 확실히 문법적으로 일치하지는 않았다.

역으로, 현전하는 문헌 중에서도 갑골문이나 시경, 서경과 같은 오래된 문헌들의 문체는 일반적인 한문 문체와 아주 다르고 춘추시대의 언어와 많은 차이를 보인다.

한문은 (漢)대 이후 점차 구어와 구분되기 시작하였다. 대나 대에 들어서면 (韓愈) 등에 의해, 정규적인 문자생활에서 의고적인 고문의 사용이 강조되면서 구어와는 격리된 형식으로 사용되었다. 덕분에 당대 이후의 문헌에서 구어를 반영한 백화문헌과 한문으로 지어진 고문 문헌은 상당한 괴리를 보이게 되었다.
하지만 규범화가 철저하게 진행되어 언어형식이 보수화된 라틴어와는 달리, 시대에 따른 언어변화가 섞여 들어가 있기 때문에, 각 시대의 한문 문장을 보면 어느 정도의 시대성을 느낄 수도 있다. 게다가 한문이 입말과 거리가 멀어진 후에는, 입말로 사용된다는 것을 거의 고려하지 않은 순수한 의미로서의 서면어가 되었기 때문에, 라틴어는 구어로도 사용되는 데 비해, 한문을 읽으면 아무리 중국사람이라 해도 알 수 없는 언어가 되어버린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봉체제를 중심으로 중국의 문화가 동아시아를 석권하면서, 그야말로 유일무이한 서면 공통어의 지위를 장악하였으며, 구어 격식으로는 도저히 같은 언어라고 볼 수 없는 중국 내의 여러 방언지역들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는 역할을 수행하였을 정도로 동아시아 역사에서 한문이 수행한 역할은 대단히 크다.

라틴어처럼, 중국을 정점으로 하는 동아시아 전통사회가 무너진 오늘날에는 극도로 그 사용영역이 제한되고 있다. 그러나 한문이 후세에 미친 영향력은 엄청나서, 19세기 말에 유입된 수많은 서구 개념들이 한문으로부터 유래한 어휘들로 번역되었으며, 이러한 어휘가 다시 동아시아 사회에서 공유되는 등의 일도 일어났다. 이 덕에 한국어의 어휘 중 반수 이상이 이러한 한문의 어휘로부터 유래한 자어들이다.

2.4. 한문과 중국어의 관계

동양학연구자들에게서 떠도는 속설로는 한문을 아는 사람은 현대 중국어 문헌도 충분히 읽지만, 현대 중국어만 아는 사람은 한문 문헌을 읽지 못한다고 한다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다. 그냥 둘 다 어렵다. 현대 중국어 문법이나 어휘는 한문에서 상당히 많이 변했기 때문에[6] 정확한 뜻을 알기는 힘들다. 한문에 통달했다고 해도 현대 표준중국어에는 고전 한문에는 찾아볼 길이 없는 구어적 표현이 많이 있기에 현대 중국어를 어느 정도의 학습 없이는 독해할 수는 없다(학술적 문헌이라면 더 쉬워지겠지만). 단어/형태소들의 문법적인 기능이 형태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한문이나 중국어의 특성 때문에 문법적 기능을 하는 글자들을 구체적인 어휘적 의미를 지닌 것으로 잘못 해석하거나 전통적인 훈에 매몰되어 명확하게 문법적인 분석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언어적 차이도 있지만 한문을 통해 접근하는 텍스트들은 현대가 아닌 당시의 사회문화적 배경이 전제되어 있어서 이런 언어외적 맥락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면 제대로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다. 이는 고전한문 영역 내부에서도 적용되는데, 유가경전 계통의 한문과 불경 계통의 한문이 언어적으로 미묘하게 다른 점들이 있기 때문에 전형적인 유가경전이나 불경만 보던 사람들은 다른 계통의 한문 문체를 처음 접하면 해석에 꽤 어려움을 겪는다.

더구나 한국의 전통 한학은 중국의 고증학이나 일본의 고학파(古學派)처럼 "경전을 언어적으로 정밀하게 분석하는 전통"이 역사적으로 제대로 자리잡지 못했다. 정리하자면, 언어적인 측면에서 한문을 제대로 구사할 수 있는 사람들이 드물고,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한문 알면서 현대중국어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7] 때문에 제대로 문헌을 읽을 수 있으려면 한문을 아는 사람이든 현대중국어를 아는 사람이든 각자 상당한 정도의 공부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해서 한문과 중국어가 완전히 분리된 수준의 언어인 것은 아니라서, 현대중국어에도 한문의 흔적이 어느 정도 남아 있다. 이런 흔적은 고급 수준의 중국어(즉 전문서적 등에서 볼 수 있는 서면형식의 중국어)에서 확연하게 드러난다. 예를 들어 현대중국어에서 '그것'이나 '저것'은 '那'라고 하지만, 고급 수준의 중국어를 배울 수록 텍스트에서 '那' 대신 '其'나 '之'의 비중이 높아지게 된다. 또한 '和', '跟', '不过' 등의 연사(連詞)도 전문서적에서는 한문에서나 나올 법한 '及', '與', '而', '且' 등의 단어로 대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5. 기타

신기하게도 위키백과의 언어판 중 한문 위키백과가 존재한다. 라틴어처럼 언사이클로피디아까지 나오면 되겠네

2.6.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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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한나라 쯤 되어야 종이를 만들 수 있게 된다.
  • [5] 상류층들은 비단에 적기도 했지만, 이건 돈지랄이 가능한 상류층이기에 가능한 것이고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
  • [6] 예를 들어 한문이랑 중국어는 문장구조가 주어+서술어+목적어이지만, 의문대명사가 목적어에 해당할 경우 한문에서는 의문사가 서술어보다 앞에 온다. 따라서 '너 어디 가냐?'는 중국어로는 '你去哪里?'이지만 한문으로는 '汝往?'이다.
  • [7] 쉽게 생각해서, 현대 한국어를 하는 사람이 중세 국어에 대한 지식 없이 용비어천가 같은 당시의 글을 이해할수있을까? 반대로 조선시대 사람이 현대 한국어를 이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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