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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학과

last modified: 2015-02-01 20:39:47 by Contributors

漢文學科, Department of clasical chinese in korean Literature


Contents

1. 개요
2. 수업방식
3. 진로
4. 위상
5. 설치 대학
6. 관련항목

1. 개요

인문대학에 소속된 학과들 중 하나로 한문으로 전해지는 기록이나 문학작품들을 다루는 한문학을 배우는 학과로 주로 한문원문에 대한 강독을 하거나 한문학에 관한 전반적인 이론(한문학사, 한문문법 등)에 관한 것들을 배운다. 한문학과는 원래는 국어국문학과의 일부에 해당했지만 7~80년대 한문학은 국어국문학과는 별도로 보아야 한다 혹은 국어국문학의 일부로 보아야 한다는 논쟁과 더불어 여러 학교에서 별도의 한문학과가 생겨나게 되었다.[1][2] 한문에 관한 것 말고도 서예나 전통예식 등과 같은 학문 외적이지만 한국의 전통의식(대표적인 것이 오늘날의 성인식에 해당하는 관례다.)이나 예술활동에 관한 것들을 직접 실습해 보기도 한다.[3] 또한 한국 말고도 논어맹자 시경 사기와 같은 중국의 기록이나 작품들도 많이 다루기 때문에 중어중문학과도 연관이 있다. 또한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지에서 오래 전에 사용한 소통수단이기 때문에 일어일문학, 월어월문학과도 연관이 있다.

2. 수업방식

일본어중국어를 제외한 여타의 제 2 외국어 관련 학과와 마찬가지로 신입생들은 대체로 한문, 한자에 관한 공부를 전혀 안 한 경우가 많아서[4] 1학년은 아주 기초적인 한문을 배우거나 거의 교양과목 같은 느낌을 주는 한문학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에 관한 것들을 배운다.(예를 들어 최치원의 전반적인 일생과 그의 작품들을 맛보는 정도) 물론 학년을 거듭할 수록 상당히 긴 한문원문을 직접 번역하여 강독을 하는 수업이 많아지고 한문학사에 관해 아주 상세히 다룬다.

3. 진로

자신의 전공을 살리는 진로를 결정하는 학생들이 드물긴 하지만 보통 이와 관련한 진로는 한문교사나 교수 등과 같은 학자나 연구소 연구원 혹은 한문고전전문 번역가나 고전을 컨텐츠화하여 대중에게 전달하는 사업에 종사하기도 한다. 사실 뭐 이 분야에서 딱히 전공과 연관시켜 떠올릴 수 있을 만한 직업이 별로 없는 것이 현실이다..

4. 위상

비록 한문은 라틴어와 같이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 사어(死語)에 해당하기 때문에 오늘날에 있어 쓰임은 전혀 없지만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동아시아(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에서 전반적인 분야에서 상류층을 중심으로 사용되던 언어였기 때문에 한문학에 능통하다면 특히 번역에 능하다면 과거를 통해 오늘날의 문제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인문학의 목적에 아주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즉 동양의 전근대의 역사철학 문학 과학 등은 대부분 한문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동양의 문학, 사학, 철학과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을 함께 공부해 나간다면 인문학 연구를 더욱 풍부하게 할 수 있다. 또한 한국체성을 체계화할 수 있는 한국학의 정립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한의학의 발전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데 실제로 한의학 전공자들이 한문원문을 제대로 읽에내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두 학문을 함께 공부해 나간다면 큰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5. 설치 대학

● 학부만 있거나 학부와 대학원이 모두 있는 경우(가나다순)
- 경북대학교
한학관련 기관들이 많이 있는 대구, 경북에 있고 이 학교 한문학과 황위주 교수가 한국국학진흥원 한문교육원 대구강원장이기도 하다.
- 경상대학교
교수진들의 전체적인 역량이 한문학과가 있는 전국 대학들 중에서도 뛰어난 편이다.
- 경성대학교
학부만 존재하고 2015학년도 부터는 인문문화학부로 통합되어 인문고전학으로 세부전공화된다.
- 고려대학교
이 학교 한문학과 심경호 교수가 대중들한테도 잘 알려져 있다.
- 부산대학교
이 학교 한문학과 강명관 교수가 대중들한테도 잘 알려져 있다.
-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와 한문교육과가 모두 존재한다.
- 안동대학교
개교하자마자 한문학과를 신설하였다.
- 조선대학교
2004년도에 신설 되었으며 통폐합의 희생물이 되고 있는 인문대학의 여러 과들과는 달리 특별한 경우라 할 수 있겠다.
- 충남대학교
● 대학원 과정만 있는 경우
- 단국대학교
- 동국대학교
원래는 경주캠퍼스에 학부과정이 있었으나 2014년을 기점으로 폐과되었다.
- 영남대학교
● 예전엔 학과가 있었는데 없어진 학교
- 국민대학교
- 동아대학교
- 대구한의대학교

6.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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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래서 한문학과의 교수진들 중 국문과 출신인 사람들이 많다.
  • [2] 이러한 논쟁은 아직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 [3] 심지어 그러한 것들을 정규과목으로 하는 학부도 있다.
  • [4] 그래서 졸업요건들 중 높은 급수의 한자자격증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 [5] 한문학과와 문예창작학과를 국문과의 일부로 볼지 별도의 학과로 볼지에 대한 논쟁이 있다.
  • [6] 한문학은 넓게 보면 동아시아 문학의 공통요소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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