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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건

last modified: 2015-02-11 23:33:30 by Contributors

HAN.JPG
[JPG image (100.98 KB)]
홍콩판 표지에 묘사되어 있는 한세건.

성명 한세건 / 韓世乾(홍콩판)
성별
신장 178cm
혈액형 AB
생일 4월 2일

월야환담 시리즈의 등장인물.
시리즈 초기작인 《월야환담 채월야》의 주인공.[1] 성우는 안용욱.

Contents

1. 소개
2. 행적
2.1. 월야환담 채월야
2.2. 월야환담 창월야
2.3. 월야환담 광월야
2.4. 월야환담 (코믹스)
3. 동인 2차창작에서

1. 소개

시리즈 첫 작품인 《월야환담 채월야》에서 주인공으로 등장. 이후에는 조연으로만 출연했지만 첫 등장시의 포스 덕분인지 2부나 3부 주인공들이 그에게 눌리는 경향이 있다. 독자들 대부분이 한세건이 등장하지 않으면 월야환담 시리즈가 아닌 거 같다는 말을 할 정도. 사실 2부의 경우 주인공이라는 서린보다 그의 활약이 더 많기도 했고, 연재중인 3부에서는 직접적인 활약은 적으나 작중 비중은 여전히 높다.[2]

7월 21일 플렉스 메디칼 본사건물을 폭파시키겠다. 그뿐 아니라 인근, 혹은 플렉스 메디칼 자본과 관계된 어디가 될 지 모르나 폭발이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정치적인 신념이나 종교적 열정에 의한 데몬스트레이션이 아니다. 나와 플렉스 메디칼 간의 전쟁이다. 그러니 경찰은 손가락이나 빨고 차량통제나 해주길 원한다. 당신들이 몸으로 폭탄을 막아보겠다면 순직으로 2계급 특진할 뿐이다. 아 그리고. 미리 경고해두는데 개 같은 흡혈귀들아. 귀를 씻고 잘 들어라. 건물 비워놓고 도망치는게 현명하지만 그래봐야 별 재미 못 볼 거라는 걸 알아라!

참 하나 잊을 뻔 했군. 착한 아이는 따라하지 말도록. 이상.

채월야 시작 시점에서 한세건은 아버지(한승일), 어머니, 형(한세현), 잔다르크(개)와 함께 살면서 고등학교 1학년을 다니고 있었다. 당시 장래 희망은 모터크로스 라이센스를 따서 오토바이 레이서가 되는 것. 폭주족 '스피드웨이'와 함께 불법개조한 형의 오토바이 RX-125를 무면허로 타면서 경찰에게 쫓기기도 했다. 공부는 별로 못 하지만 집에서는 나름대로 성실한 도련님으로 취급받고 있었다. 당시 16세, 키 167cm(추정)에 귀여운 얼굴. 다만 이후 강도 높은 훈련과 함께 성장호르몬을 병행 투여한 탓에 178cm 이상 키가 커진다.[3]

오토바이 실력은 사건 이전부터 엄청났던 것으로 보이며 창월야에선 한술 더 떠서 빌딩 꼭대기에 와이어를 달고 오토바이로 빌딩을 오르는 묘기를 선보였다.

가까운 친척으로는 한규일(작은아버지)과 한세진(사촌누나)이 있으나, 뱀파이어 헌터가 되면서 한세건 쪽에서 인연을 끊어버린 상태이다.

한세건과 거래를 했던 무기상인 케네스 양은 《월야환담 광월야》에서 한세건을 두고 "근성만땅 싸이코새끼"라고 평했다. 사연이 있는 흡혈귀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다. 그에게 있어 좋은 흡혈귀는 죽은 흡혈귀 뿐이다.[4]

그러나 그와는 별개로, 다른 사람에게는 스스로마저 태우는 찬란한 불꽃에 비유되기도 한다. 김성희는 너무나 착한 나머지 소중한 사람을 잃고도 슬퍼하지 못하는 자신을 용서하지 못해 저러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창월야 에필로그 쯤 가면 흡혈귀 새끼들이 인간들을 얕보지 못하게 누군가는 한방 먹여줘야한다는 심정도 있는 듯.

주 무기는 USAS-12->비스트칠흑의 검.
  • 칠흑의 검은 나중에 사준의 전하결계로 인해 부러져 녹티스의 능력만 빼내 김성희가 준비해준 클레이모어에 옮긴다.

그 외에도 각종 폭발물 관련 지식에 해박하다. 가장 즐겨쓰는 무기는 도폭선. 진마 메시아의 피를 마셔서 그런지 염동력이 생겨버려서 촉수 마냥 자유롭게 도폭선을 사용한다. 그때 같이 마셨을 것으로 추정되는 자인을 먹은 사혁의 피 때문인지 공간계 마법과 상성이 잘 맞아 매직포켓같은 마술을 비교적 수월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2. 행적

2.1. 월야환담 채월야


울어봐. 울어서 네 순수를 증명해봐.

실베스테르한테 못된 것만 배웠다

실베스테르에게서 도망친 뱀파이어에게 가족을 잃은 것을 계기로 실베스테르송덕연에게 교육과 훈련을 받고[5] 뱀파이어들에게 복수를 시작한다. 오토바이 실력이 가히 절정이며 스토리가 진행해 감에 따라 사이키델릭 문에 중독되어 반흡혈귀화 되면서 인간을 뛰어넘는 능력을 지니게 된다.

뱀파이어 헌터가 된 초기에는 양아치급 흡혈귀에게도 두들겨 맞는 수준이었지만, 진유미의 죽음 이후로 급격한 성장을 보여주며 초중반부에서 벌써 적요계 정통파 흡혈귀와 대적할 정도의 실력을 보여준다. 그 후 테트라 아낙스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폭약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엘리엇, 실베스테르, 팬텀이 협공해도 고전하던 거대곰 버전 사혁을 상대로 위기에 몰아넣을 정도며, 플랙스 메디컬 폭파 당시에는 상대한 진마 급만 해도...그리고 결국 메시아의 피와 살점을 먹고 VT가 수천대에 달하는 흡혈귀가 되며, 진마를 둘이나 해치웠기에 진마사냥꾼의 칭호를 얻는다. 진마 사냥꾼이 되기 전부터 실베스테르의 제자라는 식으로 월야의 세계에서 알려져 있었다. 엄청난 페이스로 흡혈귀를 사냥하고[6] 플랙스 메디칼 폭파를 계획하던 1부 후반부부터는 월야의 유명인사 겸 미친개. 비스트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지만 본인은 신경 안 쓰는 듯. 사실 어울리기도 하고.

머리를 녹색으로 염색해서 다닌다.[7]

이렇게 적고 보면 괴물같은 놈이지만, 초짜 헌터 시절엔 적요당의 듣보잡 흡혈귀 두 마리한테 공기놀이를 당하거나 진유미의 죽음에 눈물도 흘리는 등 풋사과스러운 시절도 있었다, 사실 채월야 초반부에는 1년동안 수련하고 조직폭력배나 기타 사이비 종교의 하급 흡혈귀들을 족치기는 했으나 좀 강한 흡혈귀가 등장했다 싶으면 상당히 두들겨 맞고 발리는 장면도 많았다.

흡혈귀에 대한 증오는 가족을 잃었을 당시에도 컸지만 사이키델릭 문의 남용과 계속된 흡혈귀와의 사투로 지쳐가면서, 아예 이를 삶에 대한 원동력으로 여기는 모습도 보인다. 그래서 시간이 갈수록 흡혈귀 사냥을 시작한 이유인 복수에 대한 감정은 사라지고 흡혈귀에 대한 증오만이 남아 흡혈귀에 대한 막연한 살해욕구를 느끼며 발기까지 하는 등 점점 정신적으로 미쳐가게 된다. 이 때문인지 아직 덜 커서인지 가장 광기에 휩싸였을 때가 이때. 이 이후 창월, 광월로 계속해 갈수록 현실과 타협하기 시작해서 스스로 월야는 없앨 수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가장 광기에 시달리던 때이기도 하고, 풋내기 시절부터 진마살해자까지 성장해가던 모습을 다룬 편이어서인지 이때의 세건이 가장 인기가 많다.

메디카 플렉스 폭파 예고 당시 그를 알던 형사는 순진한줄 알았더니 단군이래 최대의 악당이라 평했다.


2.2. 월야환담 창월야

창월야에서는 아예 갈 데까지 가버려, 교외의 비닐하우스로 위장된 은신처에서 생활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첨단기기와 중화기로 무장하고, 비스트라 불리며 흡혈귀들조차 두려워하는 사냥꾼.

그 강력함은 인간의 한계를 아득히 넘어섰고 24인의 진마 중에서도 한세건을 확실히 이긴다고 장담할 인물이 많지 않다. 살아 있는 자 중에서는 기껏해야 테트라 아낙스, 아르곤[8], 앙리 유이, 팬텀 정도인데 이들은 진마 중에서도 최강자들이다. 아그니는 한세건에게 육탄전으로 압도당해 목 따이기 직전까지 갔다가 겨우 살아남았고 메시아와 사혁은 인간이던 시절 이미 없애버렸다.

채월야 마지막에 받은 흡혈귀화를 막는 수술로 혈액 속의 VT인자를 파괴하기 위해 박아넣은 장치에 의해서 항상 체내에 고순도의 사이키델릭 문이 흐르는 상황이 된다. 이 수술로 일단 인간으로 남아있을 수 있게 되었고 흡혈귀의 능력도 많이 저하되었지만, 재생력과 근력, 반응속도 등이 이미 인간과는 비교 불가능한 수준으로 올라가 정신나간 트레이닝을 하고[9], 팔다리가 떨어져나가도 떨어져 나간걸 주워서 대고 하루이틀 지나면 도로 붙어 버리거나 아예 날아간 손도 재생시킬수 있다.[10] 평소엔 심장 박동을 봉인 비슷한 것으로 억제하고 있으며, 이 봉인을 해제하면 재생력과 반응속도 등 신체 능력이 급격하게 상승한다. 일명 머신건 하트. 다만 이를 몇 분 이상 지속하면 몸에 무리가 가는지 장시간 유지한 적은 없다. 봉인 풀 때 중얼거리는 주문 같은 건 훼이크.[11] 몸에 송연묵으로 한자를 그려놨는데 주술적인 의미가 있는 듯하다. 몇 번 나오다가 언급이 사라지지만.[12]

또한 흡혈귀화 되며 얻은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대량의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약 하루에 10,000칼로리 이상.[13]) 순식간에 체중이 줄어들어 버릴 정도이며 숙련된 전투기술로 근접전에서는 진마급에 비등할 정도. 인간이면서도 칠흑의 검 녹티스의 덕분에 진마 유다의 능력을 사용한다.[14] 메시아의 피를 마셨기 때문에 염동력도 사용 가능하며, 채월야에서는 영적기술을 사용하지 못하였으나 마스터 김성희의 지도로 어느 정도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창월야에서 성구함에 봉인된 릴리스와 접촉하게 된다.

증오로 모든 것을 불태우며 초인적인 능력과 훈련을 통해서 접근전으로도 진마와 대등 이상으로 겨룰 수 있는 괴수. 실제로 진마 중에서도 팬텀과 함께 최강으로 일컬어지며 무투파로 이름 높은 아르곤과 접근전으로 무승부를 이뤘다. 거기다가 철저한 준비로 폭약까지 사용하는 한세건에 맞설 수 있는 자는 월야의 세계에서도 극히 드물다. 검술에 있어서는 이것저것 섞은 자기류로 휘두르지만 격투전에선 무에타이 기술이 자주 보인다.

채월야 중반에 군입대를 피하고자 주민등록을 말소시켰으며 주민증을 말소하면서까지 군입대를 회피한 경력덕에 현역병으로 군대를 다녀온 한국 출신 진마인 창영과의 사이가 매우 안좋다. 사실 이 둘이 사이가 나쁜건 진마 정야 때문이겠지만...

현상금이 있어도 그를 잡을 수 있는 인간은 한 손에 꼽을 정도며, 일반 뱀파이어는 약자 취급받고 진마들에겐 껄끄러운 상대여서 현상금은 유명무실. 덤으로 엑토플라즘 마스크까지 쓰고 다니기 때문에 수배해봤자 소용이 없는 상태다.

창월야에서는 웨어울프이자 릴리쓰의 아들인 서린을 미끼로 월야의 세계를 갈아엎을 계획을 세운다. 그래서 2부에선 서린과 협력관계였지만 후반부에 결국 적이 되어버렸다.

채월야 결말 부분부터 마법사로서의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직 동정이다...라지만 사실 아직 25세 안 넘었다.(...) 자기 자신에 대한 결벽증에 더해 작품 외적으로는 팬층에 여성 동인이 포함되었기 때문인 듯하다. 왠지 흑마법사가 되어버릴거 같지만

게다가 워낙 벌려놓은 짓이 대단한 데다가 얼굴도 잘생겨서, 아이돌 스타가 한세건의 스타일을 따라했다고 비난을 받은 일이 있다는 듯.[15]

채월야 후반, 테트라 아낙스의 한국 지부인 플렉스 메디칼을 날려먹으면서 현상금이 500억이나 걸리지만 2부 결말부분에 서린이 조작해서 현상금은 취소된다. 게다가 주술을 써서 인간으로 환원시켜주기도. 물론 몸은 이미 VT에 의해 변이된 후이기 때문에 신체능력이나 그에 따른 부작용은 여전히 흡혈귀급이지만 흡혈인자 자체는 완전히 없어진 듯.

2.3. 월야환담 광월야

광월야 1권에서는 이름만 나오나 2권 초중반에 걸쳐 잠시 등장한다. 인간으로 돌아오긴 했으나 이미 인간의 스펙을 아득히 넘어섰다. 앙리 유이의 부하들이 세건의 아지트에서 세건의 영향을 받은 악령들을 이용해 만들어낸 세건의 생령이자 '녹티스'를 흡수하면서 나중에는 힘의 대부분을 봉인한 상태의 서현을 제압할 수 있는 수준.

2권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세건은 릴리스의 영향을 받아 릴리스와 동급인 '정신이 육체를 초월한' 존재가 되었다. 그가 죽어도 계속 월야의 세계를 적대하고 파괴하려는 그의 의지가 릴리쓰처럼 누군가에게 기생해 계속 나타난다는 말로, 어찌보면 안 죽는 거나 마찬가지다.

일단은 2권에 등장했을 땐 서현 일행의 아군이긴 했으나 한세건과 서현이 성격적으로 서로를 싫어하는 탓에 결국 충돌, 서현을 제압하고 앙리 유이의 계획을 알아내지만 앙리유이의 부하였지만 지금은 서현에게 붙은 마법사, 강의찬의 저격으로 결판을 내지 못하고 도주. 그리고 세건은 앙리유이의 계획의 중심이자 흡혈귀 군주들의 본거지인 유럽과 미국으로 가는 것으로 2권에서 세건의 등장은 일단 끝.

3권 본편에선 1권에서보다 더 자주 서린이나 서현, 뱀파이어 헌터의 이야기에서 언급되었고, 에필로그에서 등장해 서린이 흡혈귀들과 헌터들에게 한 파격적인 제안을 보고서는 분노했다. 실베스테르와 같이 있었는데 언급된 단어를 보면 저 당시 있던 나라는 프랑스일 가능성이 높다.
앙리 유이의 음모든 뭐든 흡혈귀 세계가 분열되는 건 세건이 원하는 거라, 다른 헌터들과 달리 서린이 하는 걸 막기 위해 움직일 것처럼 암시되었다.

그리고 연중 크리. 대체 광월야 4권은 언제냐는 독자들의 원성은 오늘도 이어진다.

네이버북스에서 연재하고 있는 광월야 연재본에서 다시 등장. 이미 현대 사회 지배층에 강력히 뿌리내린 흡혈귀들을 견제하기 위해 때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하나의 현상이 되어버림과 동시에 연구 대상으로서 월야의 주민의 표적이 되어버린 모양. 결국 세건을 지키기 위해 서린은 서현에게 야만의 삶이 아닌, 문명인으로서의 삶을 조건으로 한세건의 보호를 요청한다.

출판본 광월야와 다르게 이쪽에서는 아예 초반부터 서현과 같이 행동하다시피 하는중이다.여전히 손속이 맵고 성격도 거칠지만 서린보다는 좀더 독기있는 서현과 마음이 더 잘 맞는지 둘의 대화가 상당히 긴 편이다. 작중 어느 시점부턴 전부터 둘을 알고있는 등장인물들이 둘의 대화를 듣고 이놈들 사이가 너무 좋은데 ? 하고 한번씩 의문을 가질 정도.그리고 앙리 유이가 노리는것이 세건의 몸 자체라는것 때문에 비중이 확 올라가서 거의 계속 등장한다. 리부트 광월야는 서현과 세건 둘이 주인공이라보면 될듯

아직까지도 월야의 파멸을 계획중이고 이때문에 김성희와 약간 거리를 두면서도 자신도 월야의 세계에서 오래 굴러서 그런지 괴물들에 대해 많이 무감각해진 태도를 보이는데 루스킨을 보면서 이놈들은 고위 라이칸이라 식인을 자기 의지로 누룰수있다며 적의를 가라앉히거나 백수로 살고싶은 빼또쥬를 그냥 내버리라 그래서 서현에게 "너 정말 뱀파이어 아니라고? 아예 관심도없나본데 애가 힘은 세지, 일은 하기싫지, 그럼 폭력배나 바텀알바 밖에 더하겠냐?"고 핀잔을 들었다. 이런 태도로 미루어 보아 식인을 의지로 누룰수있는 고위 뱀파이어, 그리고 특히 고위 라이칸들에 대한 태도는 좀 부드러워진듯했지만 역시 한세건은 한세건, 베니싱블러드 소속 간부 여흡혈귀가 알몸일때 기습했는데 '알몸인 여자인데' 라고 언뜻 생각하면서도 아주 잔인하게 제압하는걸로 봐서는 여전히 흡혈귀라고 생각하고 싸우면 인정사정 안보는듯.

2.4. 월야환담 (코믹스)

플렉스 메디컬 한국지부에 테러예고 후 공격하는 것으로 1화를 장식했다. 원작에 비해 달라진 테러예고전언이나 이리저리 추가된 문구가 오글거린다는 의견이 많다. 그리고 가족의 복수를 운운하며 강조한다.

3화에선 고급주택가에 살 정도로 유복한 가정이었으며 강압적인 아버지 때문에 문제가 있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성적도 좋은 편이었으나 자신보다 여러 면에서 우월하던 형에게 자랑과 콤플렉스를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아예 구울화된 형을 골프채로 죽이기까지 한다. 하지만 구울이된 형을 골프채로 찍어 죽이고 인지부조화와 자괴감에 잘못했다고 골프채로 찍어죽인 형에게 고백하는 장면에서 근본적으로 순수하지만 흡혈귀에의해 바뀐 상황에서 그 순수를 분노로 전이하는 감성적인 캐릭터로 설정된것같다. 덕분에 중2병끼가 폭증

이후 4화에서 무턱대고 경찰에 신고한다던가 헌터가 되겠다고 나댄다던가 하다가 송연화실베스테르에게 둘에게 적당히 맞고, 송연화의 아지트로 들어가 훈련받게 된다. 사실상 송연화가 인간 샌드백 취급하며 패거나 하지만, 그래도 헌터에 대한 훈련은 착실히 받고 있다. 부모님의 유산이 꽤 되는 모양인지 당장 돈 때문에 문제가 없는 듯 하다.

8화에서는 사라진 줄 알았던 바이크 떡밥이 다시 떠올랐다. 원작처럼 잘 타는 지는 불명.

9화에서는 뜬금없이 고등학생 주제에 노트북을 이리저리 조작해 적요계 흡혈귀의 위치를 찾아내거나 케네스 양의 아지트의 네트워크 회선이 허술하다고 말하는 등 꽤나 그 쪽으로 아는 것 같다. 분명 첫 실전 흡혈귀 사냥일텐데 산전수전 다 겪은 표정으로 베테랑 헌터 송연화에게 흡혈귀들을 습격하기 전에 뭔가 준비할 테니 한 시간만 기다려달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후 송연화가 다수의 적요계 흡혈귀에 둘러쌓여 위기에 봉착했을 때 바이크를 타고 나타나 다 밀어버리곤 그 틈을 타 송연화가 차를 타고 도주한다. 이로 인해 아지트가 농락당했다는 사실에 격분한 적요가 일반인들을 학살하며 도발하자 송연화와 함께 사태 수습을 위해 나서게 되고 이 와중에 잠시 이정아창운과 마주치는데 겁도 없이 창운한테 총을 내밀었다가 장풍맞고 쓰러졌다. 정신을 차린 뒤엔 창운의 '약하다'는 말에 빡돌아서 창운을 쫓는다.

3. 동인 2차창작에서

인기가 굉장히 많아서 동인계에서는 대부분 총수취급. 카페를 뒤져보면 이녀석 총수카페도 있다. 따라서 그의 비중은 월야환담 시리즈 내내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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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덤으로 월야환담 창월야진 주인공.
  • [2] 작가 공인 월야환담 세계의 진정한 주인공이다.
  • [3] 채월야에서 원래는 185cm이라는 장신이 되는데 작가가 키가 너무 커진것같다고(...) 178cm로 설정을 바꿔버린다.
  • [4] 이 대사는 정확하게 말하면 본인이 처음 생각한 것이 아니고, 채월야에서 흡혈귀가 되던 한세건에게 실베스테르가 "너는 좋은 흡혈귀가 될 것이다. 좋은 흡혈귀는 죽은 흡혈귀 뿐이지."라고 말한 것에서 시작된다.
  • [5] 정확히는 실베스테르가 덕연에게 거금을 맡기며 교육을 일임했다.
  • [6] 사혁이 최소 사흘에 한마리의 흡혈귀를 사냥한다고 계산하고는 정신나간 스피드에 경악했으나, 나중에 케네스가 한 말로는 매일 사냥을 나간다고 한다. 이 때 사혁의 발언에 따르면 보통 많이 잡는 헌터가 페이스가 좀 빨라야 1주일에 한마리라고 한다. 저 속도로 잡으면 혈관에 피 대신에 사이키델릭문이 흐를 거라고...사혁조차 나보다 더 미친 새끼는 처음이네라고 경악.자기가 미친놈이라는건 잘 아나보다.
  • [7] 초반에는 녹색 블리치라는 설정이었으나, 팬아트에서 거의 대부분 녹색 머리로 그려져선지 공식설정이 녹색 머리로 바뀌었다.
  • [8] 그나마 아르곤은 함정으로 이끌어서 죽일 뻔 했지만 아그니의 조력으로 실패한 것이다. 아마 아그니가 없었더라면 확실히 그 자리에서 죽었을 것이다.
  • [9] 철봉으로 흔들리는 500kg짜리 H빔을 받아내고 압정 한통을 허공에 뿌려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전부 주워내거나 움직이는 타겟을 향해 권총으로 트릭샷을 연습한다. 그 정도의 부하가 아니고서는 운동의 효과가 없기 때문이란다.
  • [10] 다만 재생력이나 혈인능력을 쓸수록 흡혈귀가 되어버릴 위험이 높다. 더불어 VT인자를 소모하는 행동인데, 피를 마시지 않으니 자기 피를 소모해서 굉장히 부담이 된다.
  • [11] 평소 봉인을 풀때 주문을 읊조리긴 하는데 이게 훼이크, 마법으로 거는 부스트가 아니라 봉인에 오히려 마력이 드는 거라 공급을 끊으면 바로 풀리는 타입이다. 봉인시술자가 자신이기도 하고.
  • [12] 초반에 서린이 세건만 나오면 화약 냄새와 송연묵 냄새가 난다는 서술.
  • [13] 평균적인 20대 한국 남성의 생활대사량(기초대사량과는 다르다.)은 약 1700~2000kcal이다. 이 양이면 밥 안먹고 하루 종일 있다고 치면 약 하루에 1kg의 살이 빠진다. 그런데 마이클 펠프스는 실제로 하루에 12,000칼로리를 먹는다고 한다.(...) 서린에게 격투기를 가르칠때는 만 2천 칼로리를 먹으면서도 체중이 죽죽 줄었다.
  • [14] 유다의 능력을 그대로 쓰는 것도 있지만 주로 쓰는 사슬 같은 경우엔 그 이미지만을 따와서 마법으로 쓴다.
  • [15] 게다가 작품 내 인터넷에 그를 추종하고 옹호하는 팬카페(...)도 생기고 일종의 유행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코스프레(...)를 하여 지탄 받기도 했다. 서린은 그런 초딩들이 가정교육을 판타지로 받았다고 말했다가 세건에게 한대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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